계절이 일정한 나라는 이미 기후변화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있으니까 작년에도 이랬어, 매년 최악이래 로 치부해버리지만 진짜 변화하는 걸 느껴야 해요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환경 챙기면 뭐합니까? 인구 세게 탑인 인도, 중국, 미국이 환경 생각도 안하고 살아가는데.....전세계가 노력해야됩니다 지구는 공동체 사회이기 때문에 한국가만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그런 경우는 안옵니다. 6도 이상 상승해야... 끝장난다고 하는데... 그정도 가려면 지금 탄소배출량 3배를 수십년간 유지해야하는데 증가량 기울기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물론 기후 자체는 많이 변화해서 앞으로 못 겪어본 일들을 많이 겪을 테지만... 힘들 정도지.. 끝이 올정도로는 안간다고 합니다.
가을에 멋진 단풍, 억새, 갈대, 은행나무를 만끽할수 있게 추석을 없애고 10월말~11월초 새로운 가을 명절을 정하여 쉴것을 제안합니다. 추석은 그 시기가 대개 9월 중순~10월초라 날이 더워 가을 명절 기분도 들지 않죠. 게다가 9월은 단풍철도 아니라서 볼게 없고 또 벌초나 성묘할 때 덥고 말벌이 많아 벌에 쏘여 죽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추석때는 곡식 수확 전이고 더위로 인하여 과일,채소 생산량이 적고 작황 상태가 나빠 물가가 비쌉니다. 따라서 날이 선선한 10월말~11월초 '추절' 또는 '추수절' 로 정하여 3일간 쉬게 하면 물가도 비싸지 않고 단풍, 억새, 갈대, 은행을 맘껏 만끽할 수 있으며 말벌도 사라져 위험하지 않습니다. 이제 온난화로 더워진 추석을 가을 명절로 쇨 이유가 없으며 단풍을 즐길수 있는 10월말~ 11월초에 가을 명절로 정하여 쉬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전 세계가 기후위기에 대응해서 하루빨리 사계절을 온전히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ㅜㅜ 저도 일회용품 대신 최대한 다회용기 쓰고 분리수거도 열심히 하지만 개인이 정말 많이 노력하는것보다 기업이 탄소배출을 멈춰야 지구가 안 아프게 될 것 같아요ㅠㅠ 여름에 더 더워지면 에어컨 틀면 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갈수록 더 더워질거고 에어컨 트는데도 한계가 있겠죠.. 대체 언제쯤 기업과 전 세계가 이 심각성을 느낄지.... 정말 슬픕니다
![[현장영상] 정청래 '카운터' 맞은 윤 대통령, 재판 멈추자마자 일어나더니.. / JTBC News](http://i.ytimg.com/vi/JCvMGGGSKDc/mqdefault.jpg)
![“7개월 만에” 백화점 폐점 후 벌어진 충격, 면세점도 줄줄이 희망퇴직..심각한 상권붕괴 - [핫이슈PLAY] MBC뉴스 2025년 2월 2일](http://i.ytimg.com/vi/R5-UM5wJPzs/mqdefault.jpg)
비오고 나서 확 춥더니 또 도로 더워짐
온난화가 맞는거같기도하고..
참 날씨가 예전엔 뭔가 꾸준한느낌이었는데
요즘은 되게 변덕스러움
비내리는것도 뭔 동남아 스콜처럼 미친듯이 내리고
덥진않은데
@@seehyunk386 애초에 지구의 날씨는 일정하지 않았음
단풍이 곱게 물들기도 전에 잎이 떨어지네요 매년 갈수록 안좋아지네요...
아닌데
@@rhkdauddls 맞는데.
이게다 윤석열 & 김건희 때문이다
3년전부터 그러기 시작 했는데 작년 & 올해가 더 심해졌어요..
위에서부터 물들면서 빠져 버리니까 나무의 중간은 붉은데 정작 맨위는 아무것도 없더라고요 ㅋㅋㅋㅋ더운지역일수록 가을인데 단풍이 보기 흉해요..
@@이럴려고내가😂😂
올해 진짜 식물이 착각할 정도로 기온이 들쑥날쑥
일교차가 커야 단풍이 예쁘게 드는데 너무 늦게까지 더웠다..
모기도 너무 많아서 힘들어요.. ㅠ
진짜한여름보다 더 많음
모기 때문에 죽겠슴
오늘도 3마리 잡았다
단풍도 문제지만, 나무가 겨울을 준비할 시간이 부족하면 겨울 기온이 많이 추울 경우에 냉해를 입기 쉬울 텐데.....
올 겨울에 고사하지 않도록 조경수 관리를 잘 해줘야 할 듯.
헐 그건 생객 못해봤어요 무서워요
나무의 겨울나기가 늦어져서 단풍 못보고 있는 것 말고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는 다른 건 없는 건가요? 내년에 나무의 생장엔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도입부만 있고 알맹이가 없는 느낌이...
저도 이 생각…별거아닌거에 너무 심각하게 반응하는 건지 엄청 심각한건지 요즘 뉴스를 보고서는 따로 찾아보지 않고서는 전혀 알맹이 내용을 알 수가 없네요
새벽:겨울
아침:가을
오전:봄
오후:여름
하루에 사계절이 다있다구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ㄹㅇ이네
ㄹㅇ
진짜.그러네요... 사계절 단기 체험
ㄹㅇㅋㅋ 만 쳐라
인정합니다
봄 가을이 점점 사라지는 느낌. 4계절이 아니라 여름 겨울 밖에 없을듯.
제발.. 계절중에 가을이 가장 좋다구..
앞으론 더 할겁니다
기후위기가 이렇게나 무섭네요
살아있는 사람들이 살기좋은 때는 아닌듯합니다
비밀그림자정부 예수회.일루미나티가 기후조작으로 인구감축하려는 음모입니다..
인생걱정이나 하세여, ㅋㅋㅋ 당장 먹고살 걱정 할 사람들이 기후걱정하는거 개 웃김 ㅋㅋ
@@gdhgehjobkkg 너님은 오늘만 살고 안살거임? 곧 내년 내후년에 닥칠걸 대비해야 그날이 와도 살지
생각은 안하고 사니? 생각이란걸 해야 먹고살디~
ㅋㅋㅋㅋㅋ 1년내내 여름인 열대기후도 애만 잘낳고 사는데 뭔 사람이 살기가 힘듬? 우리나라 기후면 전세계적으로 살기좋은편에 속하는데, 쾨펜기후나 다시 공부하고 오세요 아저씨
@gdhgehjobkkg 당장 먹고 살아야하니까 걱정하는 겁니다,,,언제까지고 모른척 할 순 없습니다 우리의 미래인걸요.
계절이 일정한 나라는 이미 기후변화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어요 우리나라가 사계절이 있으니까 작년에도 이랬어, 매년 최악이래 로 치부해버리지만 진짜 변화하는 걸 느껴야 해요
우리가 선진국이라고 환경 챙기면 뭐합니까? 인구 세게 탑인 인도, 중국, 미국이 환경 생각도 안하고 살아가는데.....전세계가 노력해야됩니다 지구는 공동체 사회이기 때문에 한국가만 노력한다고 해결되는 문제가 아니니까요
@@rnjs-q3x 보빨이답이다
요즘 안그래도 이상했는데 환경파괴의 영향이었네
오늘 낮기온 23도 ㅡㅡ
더웠음....
너무더워서에어컨켯어요ㅜ
@@소고기-l5l 밑에지방인가 에어컨 켤 정돈 전혀 아닌데
@@김재훈-w2m 서울 개더웠는데 어제
@@성이름-s8u4y 별로...
단풍잎도 이젠 아무때나 볼 수 있는게 아닌 거구나..
설악산 가봤는데
그냥 초록색인채로 시들고 떨어졌더라.. 늦게라도 단풍을 볼수 있는게 아닌듯
가을이 없어지고 여름다음은 겨울이 되고 있다
그나마 겨울도 2개월로 짦고 바로 여름이옵니다
네 단풍절정기라고 해서 여기저기 축제라고 내걸긴 했던데요 실제로 수요일날 화담숲 다녀왔는데전에 갓을땐 정말 너무 이뻐서 헉소리도 안나오고 입허 벌리고 구경했었는데 간만에 부모님 모시고 갔는데글쎄 너무너무너무 단풍이 1도 안들고 시들시들 다떨어지고 구석진덴 죽어잇고 그러더라구요 여기만 그런가? 좀 의아했엇는데 다른곳도 그러네요 ㅠㅠ
아이고 부모님 모시고가셨는데 제가 다 아쉽네요
올해도 작년처럼 색이 시원찮을듯..
나무도 정신을 못차리는 가을 😢
추석때 원래 선선해야 하는데 이번 추석은 그냥 여름 날씨였지 ㄷㄷ
작년은 5월부터 10월까지 계속 비왔어서 장마라는 개념대신 새로운 개념도입 준비중이고, 이번년도는 작년만큼 비는안왔지만 여름이 빨리 오고 역대급으로 늦게끝났음. 확실히 날씨,계절이 달라진건맞음. 기상청이 실제로 계절기간을 공식적으로 바꿨을정도니
제주 한라산 다녀왔는대요. 정상 섭지부근 즈음 하루살이도 아닌 이상한 벌레가 엄청나서 놀랐습니다. 기후변화와 천적도 없고... 식물들도 힘들 듯.
단풍 절정 시기에 단풍이 안 드는 아이러니
완연한 가을이 이렇게 어렵구나
당연시 생긱했는데ㅠㅠ
내 최애 계절 돌려놔!!ㅠㅠ
올해 날씨가 여러 가지로 역대급이라
내년은 더 하겠지요?^^
이런추세로 계속가다가는
봄 , 가을은 없어지고
여름 , 겨울만 남을듯ㄷㄷㄷ
50년뒤에 동남아날씨로 변한다고 벌써 예견되었어요.
한숨만 나옵니다. 무력감에.
기사에도 지리산20일 단풍 절정이라해서 26일 오늘 지리산 갔는데 단풍이 없었어요. ㅠㅠ
기후위기때문이다
진짜 환경을 아껴야된다
기후가 완전 바뀐 거네, 10월말에 이런 적이 없었다
가을 서비스 종료
올해 단풍이 하나도 안 예쁠 것은 다들 예상했쥬 ㅠ
예쁘고 안 예쁘고 문제가 아니라... 저 많은 나무들이 다 죽게 생겼습니다.
진짜 색이 들기 전에 잎이 벌써 떨어지고 있더라구요ㅜㅜ 오늘도 모기 봤어요^^;;;
횟집에 전어도 없어요 안잡혀서 월래는 이시기에 많이 잡히는데 그래서 요새 회값엄청비쌈
굴도 생산량이 반도 안된다네요
해수 온도가 높아서요
올해 단풍은 늦게 물들듯 왜 늦게까지 더웠으니까요
단풍이 지기도 전에 떨어진다니... 을씨년스럽네
다들 피부로 느끼고 있잖아... 여름 / 겨울로 느껴진다는걸
어제는
추워서 보일러 틀었어요
날씨가 미쳤음
여름 겨울 이네요
기후 위기 시작 매년 봄 가을은 찔끔 여름 겨울은 갈수록 길어짐 큰일이다
사람이 살수없는 세상이 되가고 있다고 합니다
몇년만 더 있으면 더워서 죽고 추워서 죽고 정말 끝이 올것 같네요..
그런 경우는 안옵니다. 6도 이상 상승해야... 끝장난다고 하는데...
그정도 가려면 지금 탄소배출량 3배를 수십년간 유지해야하는데
증가량 기울기가 많이 줄었다고 합니다.
물론 기후 자체는 많이 변화해서 앞으로 못 겪어본 일들을 많이 겪을
테지만... 힘들 정도지.. 끝이 올정도로는 안간다고 합니다.
낙엽 밟는 소리와 가을의 향기가 너무 좋은데 이젠 그런날도 얼미 안남은건가ㅜㅜ
지구 온난화
나 라도 조금이라도 지구살리도록 노력합시다~~
최애 가을인데...힝
이제 가을은 없네.
겨울에 단풍구경 할듯
여짓것 올해같은 계절은 처음격는다
여지껏 이런 맞춤법과 띄어쓰기는 처음 겪는다
나무들 어리둥절 노래질 타이밍 못잡는거 뭔가 귀엽다ㅋㅋㅋㅋㅋ 이상기후로 짠하긴 하지만..ㅠㅠ
낮에 반팔로 돌아다님 바람 불면 딱 시원하고 좋았음 근데 지금 10월 끝나가는데 비정상적이지
오늘도 갈까말까 고민하다 인스타나 블로그보고 한숨쉬며 또 안갓네요 ㅠㅠ
울 겨울도 별로 안춥겠다, 지금 기온이 너무 높음
단풍이 없음..여름이 너무 길었음..
가을 단풍 나들이를 매년 갔는데 이번 연도에는 못 가면 어쩌죠.
빨리 물들어서 멋진 가을 단풍 보고싶네요.(이젠 그만 덥기를....)
어제는 이러다 그냥 겨울오나봐 어으춥다 했는데
오늘은 아 덥네 이러고 겉옷 벗고 반팔로 다니는 사람 많았음
진짜 날씨 변덕 못맞추겠어 ㅜㅜ
여름다음 겨울 다시 ~~여름시작
나무도 겨울 대비 해야 하는데, 저러다 갑자기 추워지면 나무들 냉해걸려 다 죽는거 아니겠지? ㅠㅠ
날씨가 갑짜기 확 추워지면 나무들이 그냥 냉맞고 죽겠꾸나 수분공급을 차단하고 낙옆닢을 떨가야 하는데 날씨가 따뜻하니 수분공급도 잘돼고하니 잎사귀도 푸릇푸릇하고 좋네 ㅋㅋㅋ
기후위기는 가속화되어가는데 나라단위의 대책이 시급하다. 우리나라는 뭐하고있나. 대책이없다.
어제 치악산도 파릇파릇~~~~😢
지금에야 해외여행의 보편화.각종 매체의 발달등으로 우리와 기후가 다른나라들을 얼마든지 체험할 수 있게되었지만, 30년전쯤 대만으로 유학가있던 가족이 그곳사람들에게 우리나라 가을단풍을 아무리 설명해줘도 도무지 이해와 공감을 못하더라는...
어느새 우리나라도 대만과같은 아열대기후가 된건가.
한가지 다른점은 우리나라는 덥고 습한 아열대기후와 불과두달이 채 안되어 영하20도에 가까운 북극한파를 모두 경험한다는 거.
가을에 멋진 단풍, 억새, 갈대, 은행나무를 만끽할수 있게 추석을 없애고 10월말~11월초 새로운 가을 명절을 정하여 쉴것을 제안합니다. 추석은 그 시기가 대개 9월 중순~10월초라 날이 더워 가을 명절 기분도 들지 않죠. 게다가 9월은 단풍철도 아니라서 볼게 없고 또 벌초나 성묘할 때 덥고 말벌이 많아 벌에 쏘여 죽는 사람도 많습니다. 특히 추석때는 곡식 수확 전이고 더위로 인하여 과일,채소 생산량이 적고 작황 상태가 나빠 물가가 비쌉니다. 따라서 날이 선선한 10월말~11월초 '추절' 또는 '추수절' 로 정하여 3일간 쉬게 하면 물가도 비싸지 않고 단풍, 억새, 갈대, 은행을 맘껏 만끽할 수 있으며 말벌도 사라져 위험하지 않습니다. 이제 온난화로 더워진 추석을 가을 명절로 쇨 이유가 없으며 단풍을 즐길수 있는 10월말~ 11월초에 가을 명절로 정하여 쉬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이제 봄꽃 가을단풍 보는 시대는 지났다 6개월여름 6개월 겨울만 있을뿐
9일 전 뉴스네. 경기 남부인데 단풍 다 들었음
어설픈 가을...
다음주까지는 더움
무섭다 ….
이러다가 갑자기 추워지면 단풍들기전에 얼어서 까매지겠네
내일 오대산 가야지~
서울숲 은행나무 숲에 갔는데 단풍없더라...
전 세계가 기후위기에 대응해서 하루빨리 사계절을 온전히 느끼며 살고 싶습니다ㅜㅜ 저도 일회용품 대신 최대한 다회용기 쓰고 분리수거도 열심히 하지만 개인이 정말 많이 노력하는것보다 기업이 탄소배출을 멈춰야 지구가 안 아프게 될 것 같아요ㅠㅠ 여름에 더 더워지면 에어컨 틀면 된다는 사람들도 있지만 갈수록 더 더워질거고 에어컨 트는데도 한계가 있겠죠.. 대체 언제쯤 기업과 전 세계가 이 심각성을 느낄지.... 정말 슬픕니다
지구를 지켜야합니다
나도
느껐음.기후변화로 인류의
사계의 옷과 삶이 달라졌음
그리고,모기들이 늦게까지
살아남아(11월 중순까지는 살듯 ) 실내로 악착같이 들어와서 감염시키고 물어서가렵게 함..
예전에도 한겨울까지 모기 있었음. 서울임. 크리스마스 이브때도 있었던 기억이 있음.
못 믿겠지만
예전에나 사계절이 또렷했지 지금 봄 가을은 느끼기도 힘들게 지나감
이제 기후변화는 시작에 불과하다
가을은 없다 여름 겨울 여어어어어름 겨어어어름 여름 겨우우우우우우울
앙상한 가지들만 있는 것보단 좋다.
저는 아랫지방이라 그런가... 11월 중순에서 12월 초쯤 절경을 본 거 같은데...
아직은 모르겠네요. 그때 가서 단풍 안 들면 그제서야 섭섭해 할 것 같네요.
올여름 너무 길었어요 바로 겨울 올 듯요
작년에도 초록 낙엽만 있었어요
옷입기가 넘 어려워…
오늘 설악산 갔는데 단풍잎이 타 있더라 갈색으로 물들어도 안 예쁘더라 본 단풍구경 중 제일 안 예뻤음 큰일이다
며칠 있다 가면 안 되겠니?😢😢
어떡해
경기북부지역 산에 나무들보면 예년과 다른 모습..단풍이 안듬.
우려할게 참 없소...
먹고 사는 걱정이 태산인데...
벚나무는 거의 다 떨어짐
믿거나 말거나지만 얼마전에 충남 당진 면천ic에서 좌회전해서 당진 시내 가는길에 벚꽃핀거 봤음
단풍이 이븐하게 익지않았어요..
잠자리도 못봤어요 ㅠㅠ
물들기전에 잎이 다 떨어지겠다. ㅋㅋ
0:09 엇 종남이형!!!!! 어디서 낯익다 했는데.. 썰플리 출연하신분 이신걸요??😮
맞아요~~ㅋㅋ 북한산 갔다가 나왔어요ㅎㅎ
초록잎만 밟는게 우려스러운 일일까요?
은행나무들도 물들지 않았음....
기온이 따뜻하긴해.
우리동네 백향목에 꽃피었더라..
백리향이던가..이름헷갈리네
0:09 썰플리에 나온 종남이 형..??
ㅋㅋㅋ 맞아요ㅋㅋㅋ 😂
논에 벼벤자리에 다시 푸른싹들이 왕창올라옴 봄인줄.
가을 실종 아열대 헬조선
썸네일 강쥐가 너무 귀엽군
날씨가 욕나온다 진짜
단풍은 기온보다... 일조량 아니었나요? 오... 잘못알고있었나
한국은 여름과 겨울 그리고 환절기만 있다
나라가 엉망진창인데 나무인들 온전 하겠냐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
북괴가서 살아, 가능하면 러시아 파병도 가고
뭔 개쌉소리하냐 니인생 알만하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