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승 교수, 유홍준 교수 희망의 인문학 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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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5

  • @insookjang6691
    @insookjang6691 9 лет назад +12

    원래 몇 분짜리인지 제대로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 @hyeonakim1336
    @hyeonakim1336 2 года назад +1

    좋아요^^

  • @seunghobaik7606
    @seunghobaik7606 10 лет назад +5

    사치가 없어도 문화재는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시간과 사람이 만들어낸 모든 것들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는데...

    • @gatsbyjay1707
      @gatsbyjay1707 3 года назад +2

      골동품은 될 수 있으나 문화재는 될 수 없죠.

  • @다까지마시오
    @다까지마시오 4 года назад +4

    10년 전 발언인데... 흡사 예측하신 듯
    방탄, 기생충, 손흥민, 드라마...
    우리문화의 파급은 경제 전방위와 묶여 있다는 점에서 실감
    모바일, 반도체, 브라운관, 화학, 조선, 건설, 원전, 방역 심지어 군수산업까지
    좀 더 전략적으로 뻗어가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