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을 강요하는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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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르노차 #화성동탄 #성평등
AP신문 박수연 ['집게손가락' 논란, 이번엔 르노코리아…"너무 안일했다"]
www.apnews.kr/...
국민일보 권민지 [“조선족이지 무슨 중국동포?” 17명 참변에도 날선 혐오]
www.kmib.co.kr...
조선일보 강우석 ["중국인 유족 지원을 왜?" 화성 참사에 들끓는 차별·혐오]
www.chosun.com...
동아닷컴 조유경 [나라 지킨 분만 하는것”…아리셀 분향소서 파출소장 경솔 발언]
www.donga.com/...
![여의도 가득 메운 의사들‥정부 "업무개시명령"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06월 18일](http://i.ytimg.com/vi/ew4LwDlW3xk/mqdefault.jpg)
![여의도 가득 메운 의사들‥정부 "업무개시명령" - [풀영상] MBC 뉴스데스크 2024년 06월 18일](/img/tr.png)
영국에서 미국으로 호주로 간 사람들을 재외동포라고 부르지 않는다.
영국인에게 그들은 미국인, 호주인이다.
저런 것들에게 공감하라는거 자체가 역겨운 소리죠
제발 단 한마리라도 억대 손배송 쳐맞고 살자 하는 사례가 나와야 하는데....
조선족은 중국인입니다. 동포가 아닙니다.
어디서 여자가 사회적
약자라는 소리하면
난 정말 화가 나더라
무거운거 들때와 같은 육체노동이 요구될때, 군복무 의무화추진때, 숙직을 해야할때(아직도 숙직을 시키는 지자체 혹은 시설들이 있어서 황당하긴합니다.) 약자라고 주장하더군요.페미집에 불이 나거나 무장강도가 침입했는데 진압하러온 소방관 혹은 경찰들이 전부 여성으로만 구성됐다면 그 페미는 뭐라고 할지 참 궁금합니다.
진짜 개짜증..
고속버스 안내에도 약자인 노인 애들 여자라고 나올때마다 진짜 x같음.
르노코리아는 그냥 철수하는게 맞을듯
조선족은 스스로 중국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왜 우리가 같은 민족으로 취급해줘야 하나요
중국과 전쟁이 나면 중국을 위해서 총을 들사람들인데 왜 우리만 같은 민족이라고 생각해야 하나요
이런 사람들은 바보이거나, 감성에 찌들은 비뚤어진 인간이거나 중국 사대주의자이다
이땅에서 좌익세력에게 빨갛게 포섭된 자들입니다.
다른 채널에서도 저 문구를 봤는데 도대체 저 여자직원의 말을 누가
어떻게 이해 할 수 있는지 정말 저따위 여자가 직원으로 있는 르노는
어떤 회사인가
마지막에 공감을 강요하는 사람이 바로 사기꾼이라는 맨트 백번 천번
옳은 말씀입니다
옳으신 말씀입니다.
르노코리아가 여직원 때문에 망하는구나
뭐든 적당히 해야죠. 배려는 필요하지만 그것이 의무는 아닙니다.
중국동포 아니오 조선족 아니다 걍 중공에 동화된 연변 중공족일뿐
쎼쎼를 외치는 것들이 너무 많아!
고백수월드 한국 사회의 병폐도 많이 다뤄주세요
공감합니다
위선적 인권팔이들의 역할이 크지요.
구구절절 옳으신 얘기입니다
경찰이 제복 입고 저런 춤 추는게 이상하게 보이지 않음??? 당연히 해야할일을 하고 저리 유세 떠는게 난 좀 꼴불견으로 보이는데...유독 여경들이 저런 모습들이 보이는거 같은데 제 착각 이겠죠??
정치인과 기레기들은 갈등조장으로 돈과 표를 벌기 때문이다.
합리적 기준으로 공감을 해야할듯. 공감과 법리는 같은길을 갈 수 없음,
이번 페미여직원은 애국한거임.. 결과적으로..
논란을 일으킴으로서 경쟁사보다 결코 싸게 판매한게 아니었다는게 드러났고
더욱이 중국차에 로고만 박아넣어 판매하려했다는것도..
사회 저격수이십니다
공감은 더이상 공감을 의미하지 않음.
공감은 진실을 외면하고 자신이 믿고 싶은 환상을 상대에게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말이 되고 있음.
진실 운운하며 현실을 들이대는 것 자체가 옳지 못 하다는 광신도나 다름 없는 사고방식이 기저에 깔린 표현임.
진정한 성평등을 이루려면,
서로간의 차이를 존중하는데서 시작입니다.
누가 강자이고, 누가 약자인지를 따지게 된다면 진정한 성평등은 요원하다 생각합니다.
성별에 따라 장점이 있는 반면 성별에 따라 단점도 존재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서로간이 이를 존주하는데서부터 성평등을 시작입니다.
공감 강요하는 사회. 개짜증!!!
너와 나는 다르다를 이럴때만 인정하지 않음.
조상들은 현명하셨지
솔직히 나도 과거에는 조선족을 한국동포라고 생각했습니다. 그 생각이 바뀌게 된 건 내가 직접 중국에서 그들과 함께 한 경험이 계기다 되었죠. 누구나 그렇듯이 처음에는 순진하게 동포라는 감정으로 다가갔지만 나중에 그들의 속마음을 알게 된 후 정말 엄청난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들의 질투가 상상 이상이었습니다. 술에 취하니까 그들의 본심이 그대로 나오더군요. 그들은 스스로를 한민족의 일원이 아니라 중국인의 일원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와서 생각해 보니까 너무나 당연한 일인데 우리가 너무 순진했던겁니다. 냉정하게 말하면 그들은 한국말을 하는 중국인입니다. 정체성 자체가 이미 중국사람이라는 걸 부정할수 없습니다.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그들 스스로 그렇게 생각합니다. 민족이라는게 가치의 공감으로 이루어 지는겁니다. 가까운 친구가 먼친척 보다 나에게 더 소중한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 마찬가지로 80년 가까이 떨어져 전혀 다른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북한주민들에게 민족을 들이대며 억지 감정을 강요하는건 정말 웃기는 얘기입니다. 같은 남한땅에 살면서도 원수처럼 으르렁 거리는 사람들이 생판 본 적도 없는 북한에 무슨 감정이 그리 살뜰한지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나에게는 누가 뭐라해도 민족보다 나라가 우선입니다. 3000만 쿠르드족이 민족이 없어서 저 수난을 당하고 사나요? 나라가 없기 때문에 저 고생을 하는겁니다. 우리가 일제 36년동안 고생을 한 것도 민족이 없어서가 아니라 나라가 없었기 때문이죠. 당연히 나라가 우선입니다. 민족팔이에 덩달아 우쭐대는 사람들 당신들이 선민이라고 생각해요? 정말 북한사람을 만나면 저절로 그렇게 민족애가 넘쳐납니까? 자신을 속이는게 가장 비겁한겁니다.
르노차를 사는 놈은 남성패미네..
연평해전때는 민족의 역적인 개대중때입니다.
전사한 우리 군인들을 추모할 일이 없어요
중국동포, 조선족 ㅡㅡ> 한국계 중국인. 재일동포(한국 국적) ㅡㅡ> 한국인. 미국 시민권자(스티브 유) ㅡㅡ> 한국계 미국인.
공감이 가는듯하면서도 지극히 이기적인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
중국 인 에게
배려 란 단어
없다
그냥 이기적
지만 알지
길 에 사람
쓰러진다 해
나 몰 라 해
😂😅
와! 범죄통계 7:33
민주당 이 검수완박 했는데 왜 이러지
?????
맞는말만 하시는군요! 공감 해달라고 하는 것은 페미에서 나온 겁니다. 흠... 드릴말씀이 많으나... ㅠㅠ
이나라 과반수 이상이 중국에 쎄쎄 합니다.
이게 자칫 정치적으로 오해의 소지가 있을수는 있으나 '슬픔을 강요하는 사회' 이 이슈에 관한 논란이 시작됐을때 누구는 지난 2002 월드컵때 미군 장갑차에 치여 숨진 여중생 사건부터라고도 하고 이러한 슬픔강요문화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된건 지난 시절 스스로 뛰어내려 목숨을 끊는 전직 대통령 사건때 이러한 분위기가 제대로 형성되었다고도 하는데 개인적으로는 동의합니다. 내가 선거때 찍지도 않았고 지지하지도 않은 그냥 예전에 대통령이었던 한 개인이 여러 비리로 검찰조사를 받던중 그냥 스스로 목숨을 끊은건데 왜 내가 슬퍼해야 하고 거리 곳곳마다 설치된 분향소에가서 참배를 해야하는건지 참 이해가 안가더군요. 지금 자살율이 OECD 1위를 기록하는 영광(?)을 누리다가 리투아니아가 OECD에 가입하면서 1위를 그 나라가 차지해서 2위로 떨어지긴 했는데 알긴 알았어도 생전에 친한사이도 아니었고 그냥 얼굴만 알던 사람이 자살을 해도 슬퍼해야 되고 바다 한가운데서 배가 침몰해서 많은 사망자들이 발생한건 안타까운일이긴 하나 그들의 상당수를 차지했던 모 고교의 학생들이 제 동생도 조카도 아닌데 내가 눈물을 흘려야 할 일은 전혀없다고 봅니다. 이렇게 말하면 "걔네들중 한명이 니 자식이나 동생이어도 그딴말이 나오냐?"라고 반문을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당연히 내 가족중 한명이었으면 억장이 무너질정도로 슬펐을겁니다. 그런데 쌩판 남인데.... 내가 왜 슬퍼해야 하고 노란리본은 왜 끼고 다녀야 하는건지..... 이건 사실 인간의 본능 아닐까 합니다. 간혹 조선시대 사극을 보면 왕이 죽었을때 한양의 백성들이 죄다 엎드려 통곡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전 그걸 과장된 연출이라고 봅니다. 어느 백성이 당최 얼굴도 모르고 직접 본적도 없고 그 사람에 큰 은혜를 받은것도 아닌데 그 양반이 죽었다고 누가 그렇게 엎드려 대성통곡을 했을까 싶습니다. 김정일이 죽었을때 평양에서 많은 사람들이 대성통곡했던 것도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죄다 연출이었다고 하더군요.
참 웃기는 게 이런 한국사회의 병폐에 대한 영상은 사람들이 보질 않고
오직 국뽕 영상은 찾아가서 보면서 자위질을 하지
나는 이 나라 미래는 어두울거라 보고 이민 준비나 하련다
정말 좋은 방송이다👍
가족, 친구들 모두 르노차 평생 안사기로 했습니다
그쪽 여성들이 다 사주겠죠
검수완박이 이런 결과를 낳은거죠.
그런데도 셰셰에게 180석 몰아주는 국민...
누굴 탓하겠어요 ㅉㅉ
화장실 무고여자 하나꼬투리삼아 약자보호가 잘못된건아니지..
ㄲ페미 눈에는 꼬투리로 보임? 르노 손가락하고 아리셀 사고도 이야기 하던데 왜 무고 하나만 이야기 한다함? 영상을 뛰엄뛰엄 봄?
무고녀 ‘하나’가 아니라 계속 법치주의를 훼손하는 이런 짓거리를 여성 혹은 페미니스트들이 저질러대니 빅데이터가 쌓인 거임.
더이상 약자 보호는 약자 보호를 의미하지 않음.
그저 상대에게 굴복하라고 윽박지르는 구호가 됐을 뿐.
좋네요 설대출신들이 우글거리는 조선일보사설보다 낫네요
나열한 공통점이 여자가 끼어있다는거네
보르노!!!!!
혐오범죄 외국인데 대한????? 지금 르노 혐오표현이 늘상 일어나고 있는데 왜 거기에 대해서는 입도 뻥긋 안하는가? 그러고도 지식인이라 할 수 있겠는가?
공감합니다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