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면 파우스트와 베르길리우스의 공통적인 목표가 뒤틀림이 생성된게 우연인지 의도인지 찾는거고 만약 의도라고 한다면 그 진원이 어디며 어떻게 해결하기 위해 길을 찾는거같군 이쯤되면 4.5장에서 베길수와 파우스트가 생각한 도서관의 의혹이 점차 깊게 흘려갈것같고 T사의 장치보면 라오루에서도 워프열차에 나왔고 올리비에도 T사장치를 썼을 테니 하나협회도 갈 가능성이 있다고보네... 근데 휴버트면 내가아는 그 다리긴 검지대행자냐? 동명이인이면 둘중하나 뒤지고도 남을 세계인데말이야.ㅋㅋ
후기
1. 료슈는 귀엽다
2. 로쟈 스토리가 이어진 느낌이다.
3. 얘네들 2d 연출이 미친 듯이 좋아졌다(특히 보스 스토리 부분에서
4. 돈키야 7장에서 힘내보자
26:43 뜬금없이 오티스가 베 짜는거 언급하는게 아마 오디세우스의 아내가 베를 짰다 풀었다 하면서 시간끌며 구혼자 디펜스하던거에서 유래인가
휴버트의 모티브는 휴버트 조지 웰스라고 생각함
타임머신이라는 단어를 최초로 등장시킨 영국의 작가
1:13:07 세피라포스~
궁극의 ☆12단 합체☆
이러면 파우스트와 베르길리우스의 공통적인 목표가 뒤틀림이 생성된게 우연인지 의도인지 찾는거고 만약 의도라고 한다면 그 진원이 어디며 어떻게 해결하기 위해 길을 찾는거같군 이쯤되면 4.5장에서 베길수와 파우스트가 생각한 도서관의 의혹이 점차 깊게 흘려갈것같고 T사의 장치보면 라오루에서도 워프열차에 나왔고 올리비에도 T사장치를 썼을 테니 하나협회도 갈 가능성이 있다고보네...
근데 휴버트면 내가아는 그 다리긴 검지대행자냐? 동명이인이면 둘중하나 뒤지고도 남을 세계인데말이야.ㅋㅋ
휴우우우우우버트
아 이미 검은 뭐시기가 원인 검거했다구
@@류IF 거의.. 검거 할 뻔은 했지...(?)
물론 다시 바로 친구라 부르고 노예(?)가 됬지만.
지령이 있어야만 움직이는 녀석과, 뒷골목엔 관심 없는 둥지의 주인이 죽이거나 싸울 이유는 없다고요!
로쟈 특성이 이제 와서 발현할줄은 몰랐습니다. 2장 이후 한번도 없었던 것 같은데...
아 진짜 목빠지게 기다렸네 즐감하겠습니다
저 파란 옷은..뭔가 데미안이 떠오른다면 비약일까요
마왕 제발 길 좀 비켜! 나 6.5장 봐야돼!
침잠덱 맞추고 하면 보스전은 의외로 쉬움
이제 스토리 일러도 맛도리구만
역시 프문이야
T사를 가장 잘 나타낼 수 있는
문장은 "시간은 돈이다" 아닐까.
출처 -벤저민 프랭클린
키야 빠르다
휴버트 검지 포기하고 날개갔네
인생 성공ㅋㅋ
바로 올리시네;; 감사히보겠습니다
마지막 비틱은 아니잖아...
휴버트 에고 각성하나
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