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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전 0승 5패 ㅋㅋㅋㅋ

유리가 백설고주의 사과 무장한거 보고 싶으면 개추

라떼는 크로머가 수문장이였는데 수문장이 존나 쎄서 신이 사지 한마디식 잘라가야 겨우 깨는 정도였다 이말이다.. (ㅅㅂ 그때 N뫼를 왜 들고 가서 거지같이 2 3스킬 봉인시키고 깨냐고 멍청아) 그래도 잡은 내가 승리자다..

해금은 공명강화 유일은 비공명강화 이런거지 않을까요

근데 이게 게임이라고 할수 있나요? 그냥 게임을 빙자한 스토리보기 어플아닌가요?

샤오는 특색을 받는다면 주홍을 받을듯

솔직히 제일 많이 얻어맞은건 6장 하편가면 처음 만나는 뒤틀린 히스였다...

무얼.. 이미 림컴은 갈 때 까지 기보자 임..

너프 이전 떡밥...? 아아...마라카스로 색깔놀이 유저들의 머리를 함몰시키던 '춤신' 아이드로 돌아갈 때다...

개노답 너프전에 디로쟈 하나 살려서 겨우 깼네요

너프 당한 스테이지 다 해봤지만 아이드 너프 전이 제일 어렵지 않았나…

피꺼솟호 싹다 너프먹기 전에 깻는데 그렇게까지 어렵다고 생각은 안들었음 코인억까는 뭐 당연한거고 거굴철로 리트도 익숙해졌고 기믹이 생각과 대응을 요하는 게 아니라 그냥 시간제한 느낌이라서 합 이기고 앞면 띄워서 죽일 때까지 하면 되는 느낌이었음 라오루까지 가서 칼리-보눈이나 샤오같은거 생각해보면 나름 할만하지 않았나 생각함. 적어도 완개 마지막에 다터지고 박는 리트처럼 지치지는 않으니까 그래도 킴지훈씨가 기믹은 웬만하면 합쳐서 넘길 수 있는걸로 낸다고 했으니 진짜 모든 억까가 있는 끔찍한 친구는 안나올듯 싶음 아없소같은거. 뭐 근데 기믹이 덜나온다니 좀 아쉽긴 하지만... 근데 저 너프때문에 에피소드 나오면 첫날에 업뎃 기다리다 깨야만 하는 스피드런같은게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노삼보다 가스하푼이 더 쉬웠던....

해골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노삼 은 몰라도 남은 두명은 너프됬다는 이야기 들은적 없는데 그냥 더좋은 인격들로 인한 간접너프아닌가

크로머 너프 너무 빨리되서 못해봄... 오픈 직후라 게임 이해도가 낮아서 그랬는지 너프버전으로도 뫼르소 사슬 박아가면서 2트했는데 ㅋㅋ

난 하드 처음 나왔을때 5층 황소가 생각나네...

아 좁형 너프했다는 소리 보일때마다 걍 나중에 초보유저들을 위해 너프했나? 정도로 생각했는데 아니였군요. 너프 전 으로 깨본거는 저는 크로머랑 단수어뿐입니다. 일때문에 퇴근하고서 시작하려하면 대부분 다 너프가 진행되서 야근이 많은 업계다보니 ㅠㅠ

서부 츠바이 이스마엘이 나왔을 뿐이지

진짜 제일 어려웠던건 게임 초반 2쳅 보스 아이드였음 당시 3성 사기캐 두루두루 대려가도(r히스,w돈,콩루) 못깨는일이 허다한 무7놈이였음

전 너프 전 황금사과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ㅠㅠ

5장 너프 전에 깼는데 히히

개노삼은 씹ㅋㅋㅋㅋㅋ

1:09:10 그렉 아저씨 신난 목소리 뭔가 친근하네 ㅋㅋ

자!!막아내라!

너프먹긴했지 인격만렙이 확장됬잖아

일리가....있어!

개노삼 애들이 5장 당시 너프후에 붙어봐도 환장하는게 스타벅이야 퇴각해서 어찌 잡는다고 쳐도 퀴케그가 죽여도 3번인가 피가 딸피되도 만피로 회복해서 몸빵과 어글로 버텻을건데 그동안에 에이해브가 더러운 죽창을 난무해대서 정말 환장할 지경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좁형은 솔직히 개노삼보다는 수월했던게 몇번 뒤지게 쳐맞고나서 니가죽나내가죽나 맞다이까다보니 깻습니다 정말 더럽게 아펏죠

개인적으로 크로머가 제일큰 벽이였음 미친 힐

림버스 시작한지 1달쯤에 친구 지원 받는법도 몰랐을때 동백은 어떻게든 깼는데 리카르도는... 으..

개노삼의 무한반격의 맛을 보아라!

잼민이 겜안분의 대참사 ㅋㅋㅋ 솔직히 진짜 어려웠던거는 2챕 너프전 아이드였음 그때는 채광도 없던때라...심지어 거던은 2챕 깨면 해금이라 그냥 2~3동기화로 겨우깼지...

에이해브 그거 K루로 겁나 버티면서 합좋은 굿스터프로 박다보니 어찌 평범하게 깼었음 반격딜 정신나갔던거만 빼면 할만했었고 싸우는맛 있어서 너프전이 좋았지

내가 아는 중재는 ㅃ ㅓ ㅋ ㅠ 밖에 모르는데

동기화가 4동 되고 새 인격들과 에고들이 점점 강해져서 상대적으로 너프된 게 맞지

겜 매커니즘을 몰라서 승률딸깍만했었는데 동백은 ㄹㅇ 재앙이었음

동백 처음할때 W뫼나 G그렉같은걸로해서...

난 동백은 개쉬웠고 리카르도가 머리 싸매면서 깼는대

진짜 림버스 인방 볼때마다 너프전엔 더 어려웠다 이러는게 역겨움 그게 인생 업적도 아니고 굳이 왜 말하는건지ㅋㅋ; 방송 흐름도 망치고 거기에 너프도 안된 애들한테도 그 말하면서 겜안분티 존나 냄;;

5장 하편 오픈런 해서 핫픽스 전에 깼었는데 어려웠긴 했음 ㄹㅇㅋㅋ

6장 최종보스도 1번 너프 됐었음 근데 얘는 스포 때문에 그런건지 아무도 얘기 안함;;

동백은 그당시 2페 입장기인 광역기에 대처할 위력을 찾기 어려웠던거지 1인클만 아님 할 만한 수준인 상태 지금은 거던에서 침잠없이 1인클도 이론상 ㄱㄴ일 정도 리카르도는 ㄹㅇ 선생이라 타격덱으로 배우면서 하면 되는것이었는데 개노삼-얘들은 이전부터 좀 ㅈㄹ맞은 편이었음 스토리 기준 던전 내 애들일건데 이 5장 던전에서 지금도 욕 ㅈㄴ 하는 마을을 지켜,마비거는 맹목, 일단 어쩔 내성인 진주를 경험시키고 자원 바닥일 때 전투라서 너프가 당연했던거같음 물론 너프 먹어도 욕을 겁나 먹는 밸런스 조절 실패의 결과물이지만

좋은 캐릭터가 많이 나왔으니깐 뭐..

개노삼 너프되기 전에 깨봣는데 솔직히 당시에 k루가 다해줘서 그냥 ㅈㄴ 오래걸리는 보스전이라고 생각만 한듯

진짜 어렵던건 라오루 처음나오던 시절 절망의 기사였음 그당시 인생은 한방 카드나 쐐기사무소 카드만 무조건 아끼고 합해야 하는데 문제는 합을 비겨도 기믹 실패판정이던 도박장 그자체였음

근첩 특유에 같잖은 올려치기죠

이제와 하는 말이지만 만우절 패치 전에는 게임 자체가 어렵긴 했음. 경제적으로

그냥 존나 그시절 언더테일 빨던 애들이 지금와서 와 동백 너프전에 제일 어려웠는데 하는것같음,,

크로머가 정말 힘들었지요

개노삼은 진짜.. 직접 겪어봐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