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과학 리뷰#2) 삼체 문제는 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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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апр 2024
- #삼체 #넷플릭스삼체 #삼체문제
소설 삼체의 외계인들은 삼체 문제를 풀지 못합니다.
삼체 문제는 무엇이고 우리는 그 답을 찾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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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기 까지는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시작이 반이다라는 말이 있죠:)
@@scibrother 그런데 그것은 틀렸습니다
그거라도 이해 하신게 어디입니까
17세기가 1600년대인걸 모르시는 분들도 있을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Douner1
“17세기”라는 단어는 0초에서 1초사이에 등장했습니다. 이과형은 여기서 시작이 반이라고 하셨는데요. 그게 이 영상 22분 28초의 반이었다면 이과형은 1초를 11분 14초로 느끼고 계시며 현재 지구에 계신것이 아닌, 우리 우주어딘가 지구보다 중력이 굉장히 강한 외계행성에 계신 외계인이 틀림없다는 것이 증명되었습니다
전 이 영상을 다봤지만 아직 시작도 못했기때문이죠.
눈반짝반짝 거리는거 미치광이같고 너무 좋아요
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매력있네요
라그랑쥬.. 제임스웹 망원경 위치.. 역시 삼체문제를 가장 정확하게 설명한 이과형.. 다른 곳에서 삼체문제를 자꾸 태양. 지구. 달을 연관짓는데. 질량의 차이가 엄청나거나. 너무 멀어 중력의 영향이 거의 없을경우는 무시할 정도이고. 여기서 말하는 삼체문제는 비슷한 질량의 항성 3개가 가까이 있어 같이 공전할때. 새우처럼 끼인 작은 행성의 고통. .. 수학적으로 한달 후. 1년 후정도는 태양의 위치를 계산할수 있지만. 100년, 1000년 후는 거의 불가능하다는.. 그런데 소설속에서는 며칠 후 항성의 크기, 공전궤도 조차 계산 불가능이었다...
정확히 말하면 4체문제
@@justinkim8856 어라? 이제 알았네요 ㅋㅋ
정말 좋은 영상입니다 감사합니다
잠이 잘 와요!!😊
잠이안와서 찾아 보다 알고리즘이 여기로 데리고 왔네요 잘잘께요
잘 봤습니다 이광인님
재미있어지고 있음...감사해요~
와 라그랑주 포인트 들어보기만 하고 정확한 의미는 몰랐는데 덕분에 쉽게 이해학 갑니당ㅎㅎ
넘 재밌다 쉬운 설명 감사합니다
이강인 지식보소
삼체인들로부터 지구를 지켜주실 수 있을 것 같아요
이런 문제로 지구를 향해 출발하려던 외계문명이 있는데 유튜브보고 일단 보류했다가 프리미엄 가격이 올라서 출발했다는게 학계의 정설입니다.
본격 이과방송 ㄷㄷ
와 정말 좋은 내용입니다! 잘 봤습니다ㅎㅎ 라그랑주점은 삼체문제의 특수해였군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지금 새벽 네시 병원에서 자다가 치타에 물리는 꿈꿔서 깼는데 깨자마자 이영상 보러왔더니 역시 잠이 쏟ㅇ
최고의 구독자이시죠. 단 항상 영상은 켜둔채로 잠드셔야 합니다~
@@scibrother 쌋다 브로 늘 좋은 컨텐츠 감사해용
이과형은 목소리가 맘에들어 밤에 들으면 잠이 소르르 온다
삼체리뷰 여러개 봤는데, 젤 잼있는듯
형 뉴턴에어 눈이 감겻어...꿀잠 쌩큐>
헥 재밌어요..
3:55 라그랑주 포인트는 우주선의 질량은 상관 없나요? 60도 혹은 180도에 위치하기만 하면요? 그리고 인공위성의 질량은 매우 작은데도 꼭 그지점이여야 하나요?
그게 생각나네요
코난 만화가 너무 오래 연재하다보니 과학기술이 발전해서
99년작엔 타액에선 혈액형만 알 수 있다고 말하지만 12년작 본인여부도 확인할 수 있다고 나온게 생각나네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이과형 덕에 오늘 아침은 순두부로 정했습니다
오늘 김승리가 인강에서 이거 딱 말했는데 이게 뜨다니..... 제발 수능대박!!!!
영상 즐 봤어요!!@!!
15:20 오해하시는 부분이 있는거 같아서 말씀드립니다. 작가는 삼체문제의 근사적 정답이 있음을 분명하게 인지하고 있었으며 삼체문제의 정답이 없다고 한 게 아니라 완벽하게 수학적으로 풀방법이 없다라고 말한것으로 보입니다.
그 근거로 작중 수학 천재인 등장인물의 입을 통해 나온 대사를 옮깁니다.
[지난 몇 년간 캘리포니아주립대학교의 리처드 몽고메리와 파리 제7대학의 산타 크루즈 그리고 프랑스 계량 연구기관의 연구원들이 ‘근사법’이라고 부르는 계산법을 이용해 삼체 운동의 가능한 안정 형태를 찾아냈다고 합니다.
적절한 초기 조건에서 삼체의 운행 궤도는 머리와 꼬리가 연결된 8자 형태를 띨 것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특수한 안정 상태를 찾는 데 열중했고 현재까지 서너 종류를 찾아냈습니다
사실 나는 유전 알고리즘으로 100여 종의 안정 상태를 찾아냈고 그것의 궤도를 그려냈습니다.
그것은 포스트모더니즘 화가전을 열어도 될 만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내 목표가 아닙니다.
삼체문제의 진정한 해결 방법은 어떠한 시간 단면의 초기 운동 벡터를 알고 있을 때 삼체 시스템 이후의 모든 운동 상태를 정확히 예측할 수 있는 수학모델을 구축하는 것입니다]
네..이과형님께서 설명해 주셨듯이 이건 이룰 수 없는 목표죠.
영상에서 제시해주신 해법들은 전부 근사적 방법이지 작중에서 삼체인들과 그들을 추종하는 지구인들이 원하는 궁극적인 해답은 아닙니다. 그들이 원하는 건 "쓸모있는" 수학적 일반해였으니까요.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려운 이야기를 쉽게 설명해주신 덕에 정말 재밌게봤습니다.
2:40 Y는 사이다 일때 X는 제로(콜라)
혼돈 그 자체네요...
어차피 들어도 그 때만 이해한 것 같지 좀만 지나면 기억조차 않남.
그래도 듣고 있는 나는 뭔가.
라그랑주 포인트는 제임스웹때문에 알게됐는데 삼체문제 특수해라니 참 신기하네요
알고보면 신기한점이 많죠 :)
3명중에 2명이 1명을 왕따시킨다는것까진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1편보고 꿀잼이라서 2편 뜬거 보자마자 달려왔다
3편 4편 갈 수로 더 재밌습니다 :)
이 형님 방송의 포인트는 어그로를 갖고노는게 거의 삼체의 해를 구할수있을 수준의 태극권의 고수라는거임 ㄷㄷㄷㄷㄷ
요약: 해가 존재하지만 구할 수 없다.
그리고 질량과 가속도를 알 수 있다고 해도. 엄청 머나먼 미래까지는 예상하기 힘들겠죠.
세개의 물체 중에 서로 충돌할 수도 있나요
채팅창 어질어질 ㅋㅋ 삼체에대해 좀더알수있어서 넘좋당
아이작뉴턴이름까지는 기억했습니다
11:02 궤도가 이탈을 하는 게 문제군요. 빠른 구속이 필요합니다.
근ㄷㅔ 삼체 문제에 대해 생각하다가 떠올랐는데
우리가 중력을 2차원 까지는 표현 가능하잖아요 그러니까
삼체를 점이라 표현하면 딱 2차원이 되는데
거기서 중력 표물망을 그리고 컴퓨터로 실시간 계산하면 되지 않을까요?
삼체를 점으로 표현한다는건 무슨 말이고, 왜 2차원이 되나요??
@@user-ch6nc5lc3c 그러니까 세개의 별을 점으로 표현한다에요
점 하나는 0차원 이고
점 하나와 점 하나 이어서 직선 1차원
직선밖에 점을 더 이으면 삼각형이 되는데
삼각형은 2차원이잖아요
@@yu89rn3 한 순간일 때는 세 별을 한 평면에 있는 것으로 판단할 순 있지만.. 세 별이 계속 움직이면 그 평면이 계속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 매 순간마다 새로운 평면을 정의해야해요
@@user-ch6nc5lc3c 그렇긴 하네요
근데 나중에 미래에는 컴퓨터가 계속 새 평면을 정의해서 계산하지 않을까요?
@@yu89rn3 그런 방법으로 계산을 할 수 있긴 하겠네요 근데 실제로 많이 쓰이는 방법인진 모르겠어요
반도체가 발전하고 컴퓨터가 발전하면 더 복잡하고 정확한 계산이 빠른 시간 안에 가능하긴 하죠
푸엥카레는 음식종류인줄 알았네~
삼체문제 해결법=돔황처
안녕하세요 양성자 2차원으로 펼치는 방법 부탁드려요. 하드디스크가 부족하네요
오이 게맛살 해파리냉채 ...삼채반찬 만 알고 살았는데 ..견문을 넓혔습니다...
질문: 태양계는 시계의 주기운동처럼 안정되어있는가? 답: 태양계의 시간이 아주 오래 지나면 수성이 지구나 화성에 충돌할 확률이 높다. 다만 태양이 대부분의 질량을 차지하고 있어서 그 시간이 꽤 오래걸리며, 나름 안정적이다. 요약끝
07:38 마라탕 빌런 뭔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지자의 침입이 있었습니다...
@@scibrother 저는 사람 행동 예측 관심 많아서 시뮬레이션에도 관심 많은데, 궁금하던 삼체 관련해서 설명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지자가 우리들이 과학적 설명을 이해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한것입니다...
@@scibrotherㅋㅋㅋㅋ 일류다ㅋㅋㅋㅋㅋ
최종훈님 푸른거탑에서 대뇌의전두엽타령하실때부터 과학 잘아시는거 알았습니다.
삼체문제도 위상수학을 써야한다뇨
내용 너무 좋고 재밌는데요 채팅창이 영상에 꼭 필요할까요? 눈쌀지푸려지는 채팅들이 좀 보기 그렇네요 ㅜㅜ
이강인 폼 미쳤다
리만 가설이 궁금하군요
삼체항성들은 은하계 주변을 돌 때 어떻게 돌려나
??? : 하지만 그건 틀렸습니다~
🎉🎉🎉
캐릭터가 더 집중이잘될거같아요😂
이강인 선수 요즘 과학 까지 투잡뛰시느라 경기력이 조금 나오지않는군요 챔스 응원합니다
엥 10:25 에서 행성간 거리다 천만년마다 10배씩 즌가한다고 한 내용 출처가 궁금하네요. 서칭 결과 100억년 지나면 토성이 0.1%정도 벗어난다는데
가입을 구독으로 바꿔야될듯요
가입은 웬지 돈내야 할것같아요ㅎ
똑똑한 청년
해석학적인 일반해는 없다는 게 증명되었는 데, 뭔 풀렸다고...
세개의 태양이 불규칙적으로 서로에게 영향을 주는데..왜 서로 충돌은 하지않나요?
마라탕개웃김 ㅋㅋㅋㅋ
라그랑쥬 포인트는 충격이었닫 ㄷ ㄷ
왜요? 궁금해서요.
@@AssociazioneCalcio 제가 삼체 문제를 알기전에 라그랑쥬 포인트를 먼저 알았습니다.. 라그랑쥬 포인트는 우주내에서 지구와 태양의 중력 평형이 이루어지는곳으로 매우 안정적인 곳입니다.. 그래서 제임스웹망원경이 거기에 있는것이죠.. 한편으로는 매우 안정적인 곳이기 때문에 그 넓은 우주 공간에서 제임스웹이 운석이나 먼지등에 부딪힐수 있습니다... 모순적이게도 안정적인곳이어서 먼지나 모래등이 많을수 있거든요... 그런게 중력평형이 이루어지는곳이 삼치의 특수 해였다니.. 놀랍지요
@@user-uv9zi9dy1l 저도 삼체의 일반해가 없다는 것에 많은 귱금증이 있었는데. 라그랑쥬포인트에 대해 조금이나마 알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 명쾌한 설명 감사합니다~~~
저 토종 한국인인데 영어가 더 쉬운거 같아요~~~~~~~~
학창시절 물리 선생님이 이렇게 가르쳐줬으면 나 이과 갔을지도
삼체보면서 신기한게.. 지자라는 것을 만들정도의 과학 기술이 있는 종족이 수학이라는 장벽에 막힌게(삼체 문제에 대한 해법) 아이러니하고 그리고 수학은 하나의 종교이자 진리이자 섭리가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책에는 작은 행성이 하나 더 껴있어서 사실상 사체인데 이놈이 살짝 만 건드는 역활입니다. 삼체의 해를 구해도 이놈이 살짝 건들기때문에 다시구해야됩니다. 지자급 슈퍼컴퓨터가 계속 구한다해도 매초마다 해가 달라지기 때문에 대응자체가 불가능합니다.
@@testiermal9445 작은 행성쯤 파괴가능하지않나...핵무기 한 1만개 떨구면
@@FamKim-jk1wq핵이 만능은 아님. 크기에 따라서 더 필요할수도 있고
@@FamKim-jk1wq행성이 아니고 항성인데 이걸 그냥 파괴했을때의 후폭풍은 일개 행성은 해당 항성계의 행성은 날려버릴만한 수준이겠져?
@@90Strange_studio 아 책안읽어봤는데 댓글에 항성말고 작은행성이라 되있길래여ㅋ
실시간 댓글창 분탕 개웃기네ㅋㅋㅋㅋ
3체냐 4체냐 하는데 지구와 태양을 예로들때 달이 미치는 영향이 미미하여 무시해야한다 가 핵심 아닐까요? 질량이 비슷한 3개의 태양 사이에서 공전하는 행성의 문제라면 그 행성의질량이 3개의 태양에 미치는 영향이 관계가 없을 정도로 미미하니 3개의 태양의 공전주기를 알아야 살아남는거니 이 문제는 3체라고 보는것이 맞다는 제 소소한 의견입니다.
하지만 결국 자기네 행성의 상대 운동 - 예를 들면 향후 일정 기간 동안 셋중 어떤 태양의 중력권에서 궤도 운동을 하게 될 것인가 - 까지 감안을 해야 하므로 4체 운동을 풀어야 하는 게 맞지 않겠어요?
이과형이랑 궤도랑 콜라보 했으면 좋겠다
근데 굳이 이미 지성체가 위협적인 문명을 이룩한 행성을 찾느니 근처에 있는 골디락스존의 행성이나, 테라포밍을 하는게 더 낫지 않나.
차원을 인위적으로 조절할 정도의 문명이라면 테라포밍이나 우주거주지 건설이 불가능하진 않을것같은데
역설적이게도 지구가 제일 근처임
설정상 지구가 4광년거리인데 이게 굉장히 가까운편임
그 정도 기술을 갖추었을 때 행성이 하나 밖에 안 남은 상황이었겠죠?
오늘 이과형책 샀어요. 사인해서 보내줘요.
물론이죠~!
형 컴피터라니 ㅠㅠ 몰입깨져버렸잖아
누가 이강인 닮았다고 했었는데.😅😅😅
삼체는 소수랑 관련있지 않을까요?
소리안나요..
나도 보면서 삼체 항성 먼 미래는 아니더라도 근 몇년은 알수 있지않읗까여?
맨날 항성보면 알수 있을꺼 같ㅇ,ㄴ데
소설상의 내용이 그렇습니다. 짧은 기간 예측을 하는 방법을 알아냈지만, 결국 모든것이 불탈만큼 가혹한 환경에 놓이거나, 행성 전체가 파괴되는 결말을 피할 수 없다고... 그래서 몇 년 버티는게 중요한게 아니게 됐기 때문에 이주를 하려 하는거라고요
후덕한 강인이
17세기 내용이 드라마 내용이에여? 아님 진짜 실화에요? 과거의 과학자들도 삼체문제를 알았었어요?
뉴턴이 운동법칙을 만들고부터 생긴 문제입니다
목소리만 들으면 강수진 성우님같아요
아..... 어렵디
체팅창에 마라탕 빌런 뭐냐 ㅋㅋㅋ 도배보소
지자입니다
별 하나 파괴시키는 방법은 없나요?
행성 전체를 충돌시켜도 항성은 파괴되지 않는데, 행성에 사는 생명체가 자신들의 안위를 보장하는 수준에서 자원을 끌어모아서 항성에 무슨짓을 한들, 몇백배 큰 항성을 파괴하거나 궤도를 바꿔서 충돌시키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근데 3개의 항성 + 한개의 행성인 시스템은 따지고보면 삼체계가 아니라 사체계 아닌가요?
이미 삼체계의 항성중력 자체가 너무 크니까 계산이 불가능하기때문에 그 영향력이 미미한 행성의 중력을 제외시켜도 계산이 불가능해서 삼체가 아닐까오
그럼 태양계는 10체 문제 인기여?
제가 알기로, 방송 화면에 채팅창을 띄우지만, 녹화화면에선 지울 수 있는 것으로 아는데, 유튜브용 영상에는 채팅창을 내리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이해도 못하면서 나는 왜 끝까지 보고있는거지?
아이구 인류역사상 최고의 천재시군요 당장 노벨물리학샹 5년연속 수상도 가능하겠습니다.. 당장 몇장짜리라도 논문을 발표하세요 전세계 물리학 천문학자들이 대가리를 땅에박고 경배할겁니다
안쓰럽네
만약 해결하면. 삼체 외계인 다시 돌아가나?
삼체인들 기술력으로도 태양은 못 부수는 걸까요. 태양 두 개만 부수면 안정되지 않나(?)
초신성 폭풍을 못 버티기에
좋은 발상입니다. 태양이 하나만 부서져도 해당 태양계 모든 생물이 소멸할 겁니다.
마라탕은 여자들이 먹는 음식이라는 편견을 버려라 까지 이해했습니다 😢
아하! 17세기... 음... 그렇구나
삼체가있으면 그럼 사체,오체, 육체이런 항성계도 존재하는거임?
당연
삼체 = 잡채
느린배속으로 틀어놓은것 같다
얼마나 카레를 좋아했으면 아들 이름을 푸앵 카레로 짓냐 라고 채팅 친 넌 나가라
ㅁ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탕탕 계란탕
삼체인들도..못찾고있던것을..예원제가 우리여기있다고 광고한거네요.
그것도 천운으로 비관론자가 신호보내지말라고 신호를보냈는데..그걸거부하고..지구전체를 자살시킨거네요.
삼체인입장에서는 예원제가 영웅인데..죽인거네요. 지들이 말로고 를반복하니까..죽이는것에 개념이다른건가?
삼체 쟤네들은 수십억년 동안 썸 만 타지 말고 만나서 결혼은 안 하냐? 주변에 민폐?를 너무 주네. ㅎㅎ
유튜브 라이브 안하는 이유가 있긴하네 라이브 댓글 창 헬이네ㅋㅋ
형. 왜 어려운이야기할때.. 멜랑꼬리한 음악 까는건데. 마취 최면을 거는걱 같잖아~
쉬운척하려고요 ㅎㅎ
이상한 사람이 너무 많군요 신경쓰지 마시고 화이팅 입니다. 과학은 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