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day】 My Love Is Humble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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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7 фев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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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EP 【Someday】 Release Date: Someday in February
PV: Cheese
Mix & Vocal & Lyrics: Ryu Hyun-Jun
Illustration: Nyagi
[류현준]『내 사랑은 보잘 것 없으니까』 M/V
일러스트 : 냐기
영상 : 치즈
그외 나머지 : 류현준
"안녕"
"이건"
"뭐.."
"딱히 사랑 노래는 아니고"
"어.."
"뭐랄까.."
"그냥"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것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다란 사랑만
받길 바래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것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다란 사랑만
받길 바래
또 무슨 이유가 있어서 울고 있어?
까칠한 가시가 박힌 탓이야?
아니면 새로운 거?
잘했네 뭐. 그렇게라도
소리를 내는 거야 이 멍청아
아직도 내 얘기를
듣긴 했어?
하긴 그래 넌 내가
울어야 내 손을 잡으며
위태로운 가짜 미소를 띠고
만족을 하긴 했어
네가 날 버려도 웃기를 바래
근데 왜 아직도 그렇게 무리해
만약에 내가 나중에 진짜 죽는다거나
사라진다면 어쩔라 그래..
자꾸 깔지 말라네 복선
그냥 써보는 거지 소설을
진지하게 받지 말라고
근데 나는 네가 날 잊어도
행복했으면 해
그렇게 해수면에
녹아 사라지는
거품처럼 내 후년에
내가 사라지면
어느 별에 있는
외계인이 떠난 거야
외로움에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것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다란 사랑만
받길 바래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것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다란 사랑만
받길 바래
내가 하는 사랑은 좀 이상한 것 같아
반의 반의 반박?
아니 그보다 더 느린가? 빠른가?
박하사탕이라기엔 쌉쌀
착한 사랑은 가짜에 가까워
그러니까 함부로 말을 못 해
고집은 쇠로 만든 전봇대
꼰대처럼 또 노래를 불러도
숙맥인 인간의 인간관계는
소금기도 없는
바다에서 헤엄
약자니까 바로
배를 까고 배영
왜 그러세요? 애써 웃어
살려주세요 SOS요
누가 나를 때리고선
자기 사랑이란 것은 원래 그래 모순
처음 내게 닿은
사랑이란 단어 뜻은
지금 보면 전부 폭력이고
이기심이었네
그래 이거 봐 나는 결국
내 얘기만 하는 쓰레기지 뭐
여태 받은 적도 없는 애가 지금 널
사랑한다 했던 거야
나도 내 모순이 역겨워서
구역질을 참으면서 노래를 불러
그냥 많이 미안해
사실 내가 내린
사랑이 왜 '미안해'인지
이제서야 답을 말하네
나 같은 게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근데 오염이 돼버린 내 사랑이
최선이 되는 건 안돼
언제든지 간편하게
버리는 걸 바래
이미 나를 버린 쟤네들처럼
무참히 나를 버렸다가
조롱 섞인 변명까지
해도 돼
그냥 많이 웃어만 주라
영원 그딴 거 말고
걍 네가 행복 해졌음 해
평범함에 익숙해졌음 해
당연한 사랑 속에
길들여졌음 해
내가 주는 사랑이
제일 하찮아지길 바래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모자랐음 해
조금 더
아름다운 사랑만
"받아라"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것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다란 사랑만
받길 바래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것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다란 사랑만
받길 바래
- The End -
ㅎㅇㅌ
@@트릭컬-리바이브 응원 감사해요!
@@Lemon_0606 감사합니다~
보잘것 없는 사랑도 제겐 치명적입니다
이미 현준 님이 제 마음 속에서 큰 공간을 차지하고 계신데 어떻게 그 사랑이 보잘 것 없을 수 있을까요...?
「 내 사랑은 보잘 것 없으니까 」 가사
" 안녕 "
" 이건 "
" 뭐.. "
" 딱히 사랑 노래는 아니고 "
" 어.. "
" 뭐랄까.. "
" 그냥 "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 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
다란 사랑만 받-
길 바래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 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
다란 사랑만 받-
길 바래
또 무슨 이유가 있어서 울고 있어?
까칠한 가시가 박힌 탓이야?
아니면 새로운 거?
잘했네 뭐, 그렇게라도
소리를 내는 거야 이 멍청아
아직도 내 얘길 듣긴 했어?
하긴 그래 넌 내가 울어야 내 손을 잡으며
위태로운 가짜 미소를 띠고 만족을 하긴 했어
네가 날 버려도 웃기를 바래
근데 왜 아직도 그렇게 무리해
만약에 내가 나중에 진짜 죽는다거나
사라진다면은 어쩔라 그래..
자꾸 깔지 말라네 복선
그냥 써보는 거지 소설을
진지 받지 말라고
근데 나는 네가 날 잊어도 행복했으면 해
그렇게 해수면에 녹아 사라지는
거품처럼 내 후년에
내가 사라지면 어느 별에 있는
외계인이 떠난 거야 외로움에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 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
다란 사랑만 받-
길 바래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 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
다란 사랑만 받-
길 바래
내가 하는 사랑은 좀 이상한 것 같아
반의 반의 반박? 아니 그보다 더 느린가? 빠른가?
박하사탕이라기엔 쌉살
착한 사랑은 가짜에 가까워
그러니까 함부로 말을 못 해
고집은 쇠로 만든 전봇대
꼰대처럼 또 노래를 불러도
숙맥인 인간의 인간관계는
소금기도 없는 바다에서 헤엄
약자니까 바로 배를 까고 배영
왜 그러세요? 애써 웃어
살려주세요 SOS요
누가 나를 때리고선
자기 사랑이란 것은 원래 그래 모순
처음 내게 닿은 사랑이란 단어 뜻은
지금 보면 전부 폭력이고 이기심이었네
그래 이거 봐 나는 결국 내 얘기만 하는 쓰레기지 뭐
여태 받은 적도 없는 애가 지금 널 사랑한다 했던 거야
나도 내 모순이 역겨워서 구역질을 참으면서 노래를 불러
그냥 많이 미안해
사실 내가 내린 사랑이 왜 '미안해'인지
이제서야 답을 말하네
나 같은 게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근데 오염이 돼버린 내 사랑이 최선이 되는 건 안 돼
언제든지 간편하게 버리는 걸 바래
이미 나를 버린 쟤네들처럼 무참히 나를 버렸다가
조롱 섞인 변명까지 해도 돼
그냥 많이 웃어만 주라
영원 그딴 거 말고 걍 네가 행복해졌음 해
평범함에 익숙해졌음 해
당연한 사랑 속에 길들여졌음 해
내가 주는 사랑이 제일 하찮아지길 바래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모자랐음 해
조금 더-
아름다운 사랑만-
" 받아라 "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 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
다란 사랑만 받-
길 바래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 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
다란 사랑만 받-
길 바래
현준님이 주시는 사랑이 제일 크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현준님 사랑스러운 노래라고 했잖아요...귀여운 노래라며요...!! 아니 맞긴한데ㅠㅠㅜ 진짜 2절까지 잘 들어보라는 말 했을 때 부터 불안하긴 했는데...아니..아니..저는 제가 현준님에게서 받은 사랑이 제가 살면서 받은 사랑중 제일 컸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3:12 준님도 그냥 많이 웃어만 주세요☺️
체리에게 준님은 언제나 사랑인걸요~💜
흐어 노래가 말랑말랑한 느낌이네요!!
현님이 받는 사랑이 너무 가득해서 끝이 어딘지 모르겠으면 좋겠다.
아니 일러 무슨일이예요..? 진짜 율고 싶어요 이번 일러 유난히 반투명 재질 진짜 넘 예쁜데요ㅠㅜ 근데 천사날개 손 얼굴에 상처난 거 진짜 속상한데 예뻐서 돌아버리겠어요ㅠㅠ
천사링이랑 날개가 너무 잘 어울리는 그대는 진짜 천사인가요ㅠ
3:19 분위기 진짜 미친거 아니에요? 내 심장 저격수임 클립으로 반복재생하고 싶다
현준님이 주는 사랑이 보잘것 없단요! 진짜 저희 체리들한텐 크고 대단한 사랑인데
보잘 것 없는 사랑중에 현준님의 사랑은 역대급이라구요!!!!😆💜
현준님 너무 역대급이에요!!!
현준님의 사랑은 저의 마음을 녹이는....❤️
헉 이번 노래는 가사가 특히 더 너무 예뻐요💜 감사합니다
제가 현준님께드리는 사랑이 제일 작길바라요. 그만큼 현준님이 많은 사람에게 더 크고, 더 많은 사랑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이런 아릿하고 달콤한 노래를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빨리 발매되어 매일 듣고 싶어요💜
일러랑 노래 분위기 너무 잘 어울린다..💜🤍
준님이 주는 사랑이 가장 큰걸요...
현준님이 주시는 사랑은 저에게 너무너무너무 따스하고 좋아요..!!
또, 저도 현준님에게 많은 사랑을 드릴게요🌷
가사 진짜 너무 이쁘네요.. 영원히 함께 해요 더 큰 사랑 많이 받으면서
오늘도 노래와 가사에서 진심이 느껴져요..ㅠㅠ
힘들 때마다 현준님 노래 들으면서 힘을
내었으니 현준님의 사랑을 받았다고
감히 생각해도 되려나 모르겠네요..😢
예쁘고 다정한 노래, 잘 들을게요 감사합니다..🤍
와아아ㅏ아ㅏㅏㄱ!! 어떻게 이렇게 귀여울수가...그림과 노래가 너무 잘 어울리고 색감도 너무 예쁘네여ㅜㅜㅜㅜㅜㅠ진짜 너무 예뻐요..현준님의 사랑은 세상에서 제일 예쁠거에요 매일 보고 들어도 항상 제일 좋은 사랑이에요 오늘도 좋은 노래 감사합니다!수고하셨어요 현준님!
보잘것 없어도 사랑은 사랑이잖아요❤
에쁜 일러와 귀여운 반주에 낭만에 체리즙 한바가지 첨가된 가사...
그냥.. 준님께 드리는 이 사랑이 가장 하찮기를 바라요
그대는 아름다운 사랑이라는 꽃말을 가진 피어날 꽃들 한가운데 있을 사람이니까요
그냥.. 그냥 많이 사랑해요 그게 우리의 거짓없이 가장 순수한 진심이니까요
많이 고마워요 많이 감사해요 많이 사랑해요 영원히
오늘 노래도 너무 좋네요❤ 보잘것없다고 하셔도 저에겐 가장 큰 사랑이고 저도 큰사랑을 드리고싶네요❤
노래 이번에도 너무 좋은거 아니냐구요…..
와ㅏㅏㅏ❤
❤❤❤
와 이번 곡 멜로디가 진짜 귀여워요..ㅜㅜ 가사도 간단해보이지만 그 뜻에 깊은 울림이 있는 것 같아서 더 이쁜 것 같아요ㅎㅎ 일러도 핑쿠핑쿠 하고 투명해보이는 게 되게 몽글한 느낌이네요~☺️
사랑해요 류현준
혅님은 사랑은 혅님이 바라지 않던대로.. 보잘 것 없지가 않네요
하지만 뭔가 힐링 느낌으로 불러주시니까, 사랑을 많이 받은 거 같은 그런 느낌이 들어요 왜 눈에서 물이 고이는지 모르겠지만요...
혅님.. 체리가 주는 사랑이 혅님께 컸으면 좋겠어요. 하지만 혅님이 현실에서 받은 사랑보다는 보잘 것없었으면 해요. 이건 모순이지만, 이 모순이 일어났으면 해요❤ 일어날 수 있는 모순이니까요.
너무 이해가 잘 되는 노래를 만들어주시는 혅님 너무 사랑해요❤❤
현준님도 그냥 행복했으면 좋겠고
그냥 웃어만 주세요ㅠ❤
저는 그걸로도 만족합니다ㅠ
그리고 저의 사랑이 현준님께 가장 작은 사랑이길 바래요!!🌷
와.. 이건 진짜 대박이다.💜😊
비록 지금 받는 사랑이 나중에 생각하면 보잘 거 없을지 몰라도, 지금은 이 사랑이 나중이 두려울 정도로 커다랗고, 지금 이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나중에 더 큰 사랑을 견딜 수 있는 거 아닐까 싶습니다.
그렇게 되면 아무리 지금의 사랑이 보잘것없어진다 해도, 제 기억엔 제일 커다란 사랑으로 남을 거예요.
노래가.. 너무 기여운데 넘 슬퍼요ㅠ
근데 들으면서 너무 행복했어요💜
앞으로 더 큰 사랑을 받으려 해볼게요
이번 곡도 감사해요!
Hyunjun I love you so much, my words cannot describe how much I love you. Thank you very much for the song!! I loved everything, and by the way I will never forget you Hyunjun, I love you so much, thank you very much for everything
언제나 현준님 응원해여~ 언제나 자신감 얻고 가요~
헐 너무 좋아요❤❤❤
진짜 항상 좋은노래 감사해요❤❤
이러는데 어케 안좋아해요..!!
진짜 너무 사랑하고 애정해요❤❤❤
이번 노래도 넘 좋아요ㅠㅠ💙
보잘것 없어도 사랑은 사랑인거죠🥰 이번것도 역대급이네요 굿즈 기대됩니당
으으으으으악 너무 좋아!!!!❤❤❤❤❤❤❤❤❤❤❤❤❤아니야..아니야....사랑해요...ㅠㅠㅠ
사랑이 어떻게 작아요...좋아요
와..개쩔어요 그냥 초반에 완젼 인스타 감정이에오 개인적으루 이번꺼 진짜 너무 취저네요..💜💜항상 좋은 노래 너무 감사합니당 !!
다음 편지는 그대가 준 것에 대하여 써야겠어요
진짜 오늘은 들으면 들을 수록 지금 현재 제 상황인 거 같아서 눈물이 고이네요.. 현준님 항상 좋은 노래 들려주셔서 고맙고 오늘은 현준님 덕분에 마음의 위로 받고 가요🙂
오늘 하루도 혅님 덕분에 살아가는 하루예요. 허공한 세상 속에서 빛나는 달처럼, 혅님이 주는 사랑은 그 어떤 것보다 크고 사랑스러워요. 💙
그대가 주는 사랑이 가장 아름답고 빛나는걸요:)✨
이번 노래도 잘 듣겠습니다!😊❤❤
나는 그대의 사랑이 가장 중요하고 소중한데도 🥲 ..
너무...너무... 좋아요... 꺅...💜
보잘 것 없다뇨.. 제게는 현준님으로부터 받은 사랑이 너무 커서 압사당하기 일보직전인걸요..! 가슴에 새겨진 사랑 중 가장 크게 자라난 현준님의 사랑을 안고 살아가고 있어요, 앞으로도 그럴 거구요. 항상 큰 사랑을 주시는 현준님께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제나 응원하고 사랑할게요!!
많이 웃을게요
꼭 행복해질게요
사랑해요:)
바보가 되어버린 저는..
그대의 아름답게 빛나는 사랑에 제 모든 시선과 마음을 빼앗겨버려서 다른 사랑은 보이지도 않는걸요 :-)
이쁘고 귀엽다…
이번 노래도 너무 잘 들었습니다!
어떤 사랑을 주시든 체리 마음 속엔 이미 치사량을 넘었어요.. 현님한테 받은 게 너무 많어..💜
사랑합니다~~ ❤️
보잘것 없다니..ㅜ 적어도 저한테는 혅님이 주시는 사랑이 제일 큰 사랑 이라고 느껴요🌷
현준님 노래는 걍 언제들어도 대단하신거 같음❤️🥹
이제 류현준이 주는 사랑이 아니면 안 되는데…
마냥 귀엽기만한 노래는 아니였네요..현준님의 진심도 느껴지면서 울컥했어요 계속 말하지만 떠나지않을거에요 그자리에서 기다릴게요 체리를 사랑해줘서 정말 고마워요😊!
혅님이 주는 사랑이 저에겐 너무나도 따뜻하고 소중합니다
제가 현준님을 사랑하는 정도가 현준님께 있어서 가장 작은 사랑이였으면 좋겠어요🌷
이번 곡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내가 받은 사랑 중 가장 좋아하는 사랑은 현준님의 사랑이라구요-!!
❤❤❤❤❤❤
보잘것 없는 사랑이요? 아뇨? 준님이 제게 주신 사랑이 얼마나 따뜻하고 포근한데요❤
이번 노래도 너무 좋아요
항상 좋은 노래 감사해요
당신이 주는 사랑이 어떻게 보잘 것 없을 수가 있나요 🥺
현준님의 사랑이 가장 아름답고 큰 걸요..🌷
아니 아니 아니 잠깐만요 너무 빨라요 선생님 잠시만요 아니
너무 좋아요 ㅠㅠ❤❤❤
전 누군가의 큰 사랑보다는 현준님의 따스한 사랑이 더 좋아요💜
다른 사람이 주는 사랑보다 그대가 주는 사랑이 가장 의미있고 소중한걸요 ..🌷
아니 준님이 주는 사랑이 제일 커요...ㅠ
3:34 와... 츤데레st.... 사랑합니다..🖤
현준님의 그런 사랑으로 이렇게 클 수 있게 됐어요. 중학교 때 현준님 노래를 듣고 자랐던 전 이제 고3이에요!
자신이 주는 사랑이 보잘것 없이 느껴져도… 저는 보잘것 없다고 느낀 적 없어요..❤
저는 준님이 주시는 사랑이 젤 컸으면 좋겠네요 .. 진짜 애정합니다 🌷
이미 너무나 큰 사랑입니다..💜
내 사랑은 언제나 현주님을 향하지
내가 주는 사랑도 당신에게는 보잘 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받는 사랑들이 더 거대하고 컸으면 좋겠어
미안하다는 말이 자꾸 혀끝을 맴돌지만, 고맙다는 말로 대신할게요. 내 그대는 미안하다는 말보단, 이 말을 더 듣고 싶어 할테니까 🌷
근데 실은, 나도 네 입에서 미안하단 말이 나오는걸 너무 싫어해. 이 바보야 😢
진짜 현준님 없으면 저 어떡하죠... 😢
제 사랑도 준님께 보잘 것 없길 바라요
그냥 준님이 많이 웃고 무리하지 않아줬음 좋겠습니다
와...개예쁘다...
당신이 주는 사랑이 하찮을리 없잖아요. 이렇게 여러가지 색으로 반짝이는데. 근데 나도 내가 당신께 주는 사랑이 가장 별거 아닌 거면 좋겠다. 더 큰 사랑이 당신을 좀 안아주라고.
그러게요..나 진짜 현준님 없으면 어쩌죠? 현준님은 보잘 것 없길 바라는 그 사랑이 저에게는 잊을 수 없을 만큼 너무나도 간절한 사랑이 되어버렸는 걸. 저는요 현준님, 솔직히 잘 모르겠어요. 그저 아픈 게 무서워서 죽지 못하고 살아가요. 신이 참 잔인하게도 제게 아픔에 대한 너무 큰 두려움을 주었더라고요. 정말 남은 건 죽음이 아플까하는 두려움뿐이에요 그 두려움이 없었더라면 저는 진작 이 세상을 떠났을 거에요. 죽고는 싶은데 아픔이 두려워 죽지 못하는 건. 생각보다 너무 텅 비었고 비참하고 퇴폐해요. 저는 여전히 그런 순간을 보내고 있고요. 그런 제가 현준님을 좋아하는 건 솔직히 너무 무리예요. 부담도 많고, 거북한 것도, 심지어는 벅차서 아픈 날도 많았어요. 하...아니 그냥..이런 얘기 알아달라 하는 게 아니라.. 그냥...난...그럼에도...이렇게 그대를 보며 살아가는 이유는.... ...현준님이 없으면 안 될 것 같아서요.
보잘것 없는 사랑도 준님이 준다면 가장 큰 사랑이 돼요
사랑해요 이 보잘것 없는 사랑이라도 받아줄래요..?
사랑은 아무리 작고 보잘것 없더라도 빛나요. 그렇게 따뜻한게 사랑말고 더 있을까요? 현준님은 이미 저의 일상인데 제발 떠난다는 말은 하지 말아줘요 제발 조금만 욕심부릴게요 죄송합니다. 망가진 심장으로 감히 현준님을 사랑하고 있어요
현준님이 쓰레기라면 저희 체리들이 그런 현준님을 잡아주는, 곁에 있는 봉투가 되고 싶어요. 이젠 아무도 혼자가 되지 않을거에요.
잔잔한 파도처럼 스며든 그대의 사랑이 이제 내 전부가 되버렸는걸요? 체리는 계속 여기있을거야 외계인이 잠시 행성으로 떠나면 그대가 준 사랑을 품고 기다릴거야 영원히🐋
이건 사랑 채팅이 맞고
수많은 채팅일 뿐이고 이 채팅이 쉽게 묻혔으면 해 어차피 사랑 채팅은 넘칠 거 아니까
내가 사라져도 한 사람이 사라지긴커녕 더 늘 거 알아도 난 포기할 수가 없더라 채팅을 남기고 영상을 보고 행복을 바라는 게 당연해졌더라
!1빠
🍒가사🍒
“안녕”
“이건“
”뭐..“
”딱히 사랑 노래는 아니고“
”어..“
”뭐랄까“
“그냥”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더 커다란 사랑만 받길 바래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다란 사랑만 받길 바래
또 무슨 이유가 있어서 울고 있어?
까칠한 가시가 박힌 탓이야?
아니면 새로운거?
잘했네 뭐, 그렇게라도
소리를 내는 거야 이 멍청아
아직도 내 얘기를 듣긴 했어?
하긴 그래 넌 내가 울어야 내 손을 잡으며
위태로운 가짜 미소를 띠고 만족을 하긴 했어
네가 날 버려도 웃기를 바래 근데 왜 아직도 그렇게 무리해
만약에 내가 나중에 진짜 죽는다거나 사라진다면은 어쩔라 그래..
자꾸 깔지 말라네 복선 그냥 써보는 거지 소설을
진지하게 받지 말라고 근데 나는 네가 날 잊어도 행복했으면 해
그렇게 해수면에 녹아 사라지는
거품처럼 내 후년에
내가 사라지면 어느 별에 있는
외계인이 떠난 거야 외로움에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더 커다란 사랑만 받길 바래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다란 사랑만 받길 바래
내가 하는 사랑은 좀 이상한 것 같아 반의 반의 반박?
아니 그보다 더 느린가? 빠른가?
박하사탕이라기엔 쌉쌀
착한 사랑은 가짜에 가까워
그러니까 함부로 말을 못 해
고집은 쇠로 만든 전봇대
꼰대처럼 또 노래를 불러도
숙맥인 인간의 인간관계는
소금기도 없는 바다에서 헤엄
약자니까 바로 배를 까고 배영
왜그러세요? 애써 웃어 살려주세요 sos요
누가 나를 때리고선 다시 사랑이란 것은 원래 그래 모순
처음 내게 닿은 사랑이란 단어 뜻은
지금 보면 전부 폭력이고 이기심이었네
그래 이거 봐 나는 결국 내 얘기만 하는 쓰레기지 뭐
여태 받은 적도 없는 애가 지금 널 사랑한다 했던 거야
나도 내 모습이 역겨워서 구역질을 참으면서 노래를 불러
그냥 많이 미안해
사실 내가 내린 사랑이 왜 미안해인지
이제서야 답을 말하네
나 같은 게 너를 사랑해서 미안해
근데 오염이 돼버린 내 사랑이 최선이 되는 건 안돼
언제든지 간편하게 버리는 걸 바래
이미 나를 버린 쟤네들처럼 무참히 나를 버렸다가
조롱 섞인 변명까지 해도 돼
그냥 많이 웃어만 주라
영원 그딴 거 말고 걍 네가 행복 해졌음 해
평범함에 익숙해졌음 해
당연한 사랑 속에 길들여졌음 해
내가 주는 사랑이 제일 하찮아지길 바래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모자랐음 해
조금 더 아름다운 사람만
“받아라”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다란 사랑만 받길 바래
내가 주는 사랑이 보잘것 없었으면 해
앞으로 네가 받을 사랑 중 제일 작았으면 해
조금 더 커다란 사랑만 받길 바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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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뮤비 너무 이쁘고 몽글몽글한 분위기인데 약간 사랑을 주는게 불안해 보이는게 가슴이 간질간질 하네요…오늘 노래도 잘 듣다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