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맑음입니다 앞의 사연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내용이해가 훨씬 잘 되실거에요~ 남편처음만난 썰 ruclips.net/video/Raztm9hr0Vs/видео.html 힘들었던 결혼생활 ruclips.net/video/-g6ug_8xfpc/видео.html 이혼과정 ruclips.net/video/iju5Bws9vV8/видео.html 이혼 후 현재 ruclips.net/video/lkIg8zogoMg/видео.html 이혼이 가장 후회된 순간 ruclips.net/video/CAAxi_kAafU/видео.html 싱글맘이 돈버는 방법 제1탄 ruclips.net/video/VjOvjZmD17E/видео.html 제2탄 ruclips.net/video/5xjTcCvSV48/видео.html 저의 핸드메이드 작품 보기를 원하시면 네이버에서 ‘허니와레몬비즈’ 또는 아이디어스에서 ‘허니와레몬’을 검색해주세요 이메일 ksjh97@naver.com 인스타그램 sunny._.today_
전 조심스럽게 소문내고 다녔어요 일단 주변 여직원들한테 나 너무 불쾌한 톡을 받았어요 혹시 00씨는 그런적없어요? 하면서 한명한명 다 말하고 다녔어요 이게 쌓이니까 인원도 별로없지만 전 여직원한테 다 소문하고 다들 그사람 조심했고 결국 자기 귀에도 그 소문이 들어갔는지 지가 알아서 조심하더라고요 물론 누가 좋은소리로 그런소문돈다 이야기 했을까요? 요즘세상 조심해야된다 어쩐다 이랬을 겁니다 ㅋㅋㅋ 당장 일이 해결되는게 가장좋지만 그럴수 없다면 이렇게 돌아가는것도 이것도 방법입니다
아 진심............ 진짜 개싫다;; 명백한 사내괴롭힘이고 성희롱입니다 이건 백프로 가해자 탓이지 피해자분 수치가 아니에요 진짜 세상 나아졌다고 하는데, 댓글보니(비슷한 경험하신 분들) 그런것같지도 않네요 와 진짜 너무 화나네요.. 혹시 모르니 성희롱 발언 할 때맏 녹음하거나 기록해두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아… 숫사자역할이라니… 정말 공감되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저 칫솔 꽉 채워놓고살아요 아들신발 일부러 항상 현관앞에 보이게 놔두고요… 이게 뭔짓인지 신발챙기다 웃프더라고요 제 안전을 위해 그럽니다 어정쩡하게 안면있는 사람들이 더 문제에요 제가 이혼녀인걸 아는사람들… 무력으로 안되니 언어로 살인합니다ㅜㅜ슬쩍 돌려쳐서 니얘기아니거든?흥분하지마 정도로 여지를 남겨두고말이죠…참 못난사람들 아직도 많습니다😢
사내 신고할 수 있는 곳에 신고하시고. 회사에서 즉시조치 안해수면 바로 고용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세요. 초장에 잡으셔야해요. 어딜가든 밥먹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늘 맘 단단히 먹고 자신이 약자라는 생각 절대 하지 마세요. 상대가 회사 사장이라도. 약자에게 세상은 더 가혹합니다. 힘네세요.
영상은 아까 봤는데 아들 밥 차려주느라 댓글을 못 써서 다시 들어왔어요. 영상 보는데 막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고 그런 일을 겪었을 때의 맑음님 마음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답답해졌어요. 다른 분들이 이미 좋은 조언들을 해주셨기에 패스하고 저는 맑음님 마음이 걱정되요.. 휴 진짜 입에서 심한 말 나올거 같고 열 받아요. 솔직한게 전부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싱글맘이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하고 직장 내 괴롭힘도 당하고 그랬는데 맑음님 이야기를 들으니 같이 속상해지네요. ㅠㅠ
@@sunny_today 웃긴건 원장님 본인도 이혼했으면서 나중에 저에게 퇴사 강요할때는 제 상황을 이용해서 별 말도 안되는 이유랑 엮어서 퇴사 종용하더라구요. 부당하다고 따졌다가 완전 미운털 박히고 ..그러고도 1년8개월 참고 다니다가 전 교직원 권고사직당해서 이번에 퇴사한거예요.. 하. 생각하니 또 울분이 터지네요. 맑음님 .. 사는게 참 어쩔땐 억울하고 힘들어요. 같이 힘내요. 우리. .
@@a_better_day77 세상에나 그런 못되먹은 원장이 다 있대요,,,,,,이혼녀조차 이혼한것을 약점으로 삼아 공격하는 세상이라니,,정말 힘드셨겠어요ㅠㅠ 제가 당한 일처럼 저도 울분이 터집니다 제가 그 기분더러움 어떤건지 알잖아요 저 있는 곳에서 어느분이 한번 이혼한 사람이 재혼하면 또 이혼한다고 원래 재혼한 사람이 또 재혼하고 반복하게 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그 얘기 듣고 있는데 면상을 한대 때리고싶었어요,,,,맞아도 싼놈 힘내자고요,,,
저희 이모는 이혼 28년차이신데 신랑 있는척하십니다 지방에서 일한다 주말부부다 이모가 60대이신데도 남편있다해도 찝적거리는 유부남들이 많다고 다 미친놈들 더럽다 하십니다 증거 잘 보관하시고 나중을 위해서라도 주변에 미리 얘기도 해두시고 저같으면 보내주신 톡들 아내되시는분께 보여드려도 괜찮죠 좋은 내용 저만 보면 그러니까 회사 동료들한테 보여줘도 괜찮죠 하고 협박(?)을 하겠습니다 저런것들은 아예 회사에 알려야 하는데..
아......재영님 귀한 사람이라는 말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혼이라는 딱지가 붙어서 얼마나 천한 취급을 받았는지 가슴아픈 일들을 생각하면 지금의 귀하다는 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ㅜㅜ 저는 저를 보호할 힘이 없습니다,,,,이도저도 못할땐 그저 궁지에 몰린 쥐가 물듯이 그렇게 살아갈뿐입니다 궁지까지 가야 살기위해서 무는 거지요.....사람들의 편견이 좀 더 나아지는 세상에 살기위해 유튜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응원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이혼하고 용기내서 커밍아웃할때쯤 알고지낸 남자가 만나자 해서 즐겁게 느온 자린데 술좀들어가니 원나잇 어떠냐 묻더군요. 거절하고 집에와 펑펑울었네요. 이게 이혼뒤에 맞이해야하는 여자들의 숙명인걸까요? 그뒤에 하는 말이 저를 좋아했었다는데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 한테 원나잇을 누가 하자 합니까? 남편이있었다면 이렇게 행동했을까요? 사람들은 그 사람이 그냥 이상한 사람이라 넘기라하지만, 이혼한 뒤로 가깝다 생각한 사람들 마저이리 상처받아가며 걸러야하는 현실이 너무 맘아픕니다.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혼했단 이유로 제발 쉽게 생각하고 쉽게 희롱적인 말 내뱉지마세요.
아 놔 진짜 우아하게 늙어가는 중년의 입에서 개~쌍소리 나오게 하는 십장생이네여. 약해지지 마세요. 이런 놈들은 상대가 순하면 더 지랄발광을 합니다. 저도 시드니에서 20년 넘게 싱글로 살았고 이제 중년이 되었고 아이도 다 커서 엄마를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젊은 날 싱글맘으로 아이키우며 이민생활 하기가 너무 힘에 겨워 불행하다 느끼며 산거 같아요. 엄마의 감정이 아이에게 다 전달되는거 알고 계시져? 항상 맑음이란 아이디처럼 맑고 긍정적인 마음 유지하세요. 그리고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해지는거 잊지 마시구요. 응원합니다^^
백번옳은말씀입니다👍 저는 그렇게 당차지도 못해서 그냥 듣고 있습니다 그대신 빨리 잊어버리려는 편인데 영상 만들면서 저도 제가 상처받고 치유되지못하고 있구나 깨닫게되었습니다ㅜㅜ 질문에 역질문 좋은방법이네요 제가 그런류의 대화를 싫어한다는것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간혹가다가 그방법이 통하지 않는 분들이 대못을 박지만요 ㅜㅜ 시원한 댓글 넘 감사합니다 큰도움주셨어요~🥹
전 직원이 거의 여자인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이런일은 상상도 못했어요. 완전 xxx!!xxx!!xxx 미친놈이네요~!!! 목소리 들어보면 너무 착하고 인상도 선하실것 같은데...참지 마시고 회사에 조용히 소문내세요. 저러다가 나중에 저 놈이 선수쳐서 맑음님이 더 곤란해지실수 있어요. 물론 저라면 단둘이 있을때 녹음기켜고 지랄을 하던지, 인사과에 다 말했을테지만요😅 그리고 카톡은 꼭 캡쳐해두세요. 저 놈이 지울수도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난처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남편 나보다 밥 잘해요. 그렇게 당당하게 대답하세요. 그리고 그런 비상식적인 사람들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말을 많이 섞지 말고 대차게 생활하시구요. 이혼을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여성스럽게 소극적이면 생활하면 힘듭니다. 여자도 남자도 기회를 잘 포착하여 판을 뒤엎는 정도의 성깔을 보여주면 그 뒤부터 생활하기 좋구요. 체면이나 남의 이목을 의식하여 참으면 주위 사람이 얕보거든요. 인간이 간사해서 강한 사람에게는 꼬리 내리고 만만하고 약해 보이는 사람을 괴롭히거나 쉽게 대하죠.
마음 고생 많으시네요. 저는 오히려 그냥 개소리하는 개자식은 혼자 짖던지 말던지 하고 개무시가 답이지 하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시는게 더 털털하신것같고요, 그 직장 상사는 사연자분의 반응이 별로 없으면 더 접근 안 할것 같아요. 사연자분의 마음이 더 이번기회에 강해졋으면 좋겟어요. 힘내세요 ❤❤❤❤
나이든 미혼한테도 찝적되는 두루두루 부족한 사람들 많습니다. 이혼녀라서 아닙니다. 그 놈이 세상 위아래 구분 못하는 모지리라서 입니다. (인생) 길 가는데 발견한 똥은 잘 피하는게 이롭습니다. 쓸데없는 사람들은 무시하시고 주위에 좋은 사람만 두시는 행운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이혼 했다고 하면 유부남.늙은놈.젊은놈 다 덤벼요 그런놈들 많더라구요 아내.자식.손자손녀가 있는데 세컨드도 있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뻔뻔함 그런것들이 둘만 있음 뭣같은 이야기를 정상인것 처럼 이야길 하더라구요 그때 큰소리로 정색 하라더라구요 그래서 전남편 이야기 한다더라구요 남편이 있는척 아님 노처녀라고 하던지요 그리고 공적으로만 대하시고 사적으로 들어오면 쌩까세요 계속 그러면 마지막 보낸 영상 그 인간이랑 직원들 다 있는데서 그 인간이 잼난 영상이라고 보내주신 거라며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카톡 증거물로 캡쳐해서 꼭가지고 계세요 젤 믿을 만한 여자동료 한분한테는 말씀드리는게 좋을듯 생각해도 열받네
눈이부시게~ 우와 님의 닉네임이 너무 예뻐요! 저도 전남편 얘기로 대꾸 많이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사생활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니까 스스로 더이상 옛날얘기로 못 살겠더라고요~ 눈이부시게님 댓글이 한마디한마디가 공감됩니다🥹 직원들 다 있는데서 영상 공개하는건 생각만해도 짜릿하네요 ㅎㅎㅎ 기분좋은 상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님도 눈이부신 하루되세요❤️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 많습니다 그러나 위해주고 좋은 분들이 그보다 훨씬 많습니다~ 열명중에 아홉이 잘해주셔도 한명이 무심코 던진말에 가슴앓이를 하죠… 그것이 이혼못하는 이유가 될정도는 아닙니다 아직 젊으시니 얼마든지 새로 시작하실 수도 있어요~ 세상밖에 좋은일이 더 많아요 아니다싶으면 어서 나오세요🥹
저는 남자지만, 써니님의 사연을 들어보니 무척 공감이 가고, 머리가 숙여 지는군요...제가 남자들의 대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의 개인적인 입장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저는 돌싱이지만 누군가 혼자 사신다고해서 함부로 대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왜냐하면 제가 만약 한 이성의 사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한다면, 적어도 그 여성분이 어떤 분인지 알았거나 저와 함께해도 될만한 분이라는 걸 깨닫거나 받아들였을 때 질문 가능한 일이거든요.. 그런데 유부남들 중에는 말 그대로 성적인 유희를 목적으로 무례하게 대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직장 상사분처럼 가정을 가지고 있는 분이 사적인 질문을 한다면, 불편하시더라도 선의의 거짓말을 하시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하고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분이 사연자님의 남편분이 무엇을 하시냐고 질문했던 의도 자체도, 이미 사연자님이 돌싱이라는 분위기를 살짝 눈치채고 확인하는 경우였던 것 같아요... 그럴 때는 냉정하게 둘러대시는 것이 정답인 것 같아요... 남자들은 생각하기를 여자분이 '나는 혼자삽니다'라는 말을 한다는 그 자체를, 자신을 이성으로 받아들일 마음이 있다는 쪽으로 착각을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편이 있는 것 처럼, 출장을 갔다거나, 집에서 인터넷으로 자영업을 한 다거나, 등 등 돌려 대거든요... 그 말은 곧 "당신은 나에 대해서 관심을 꺼 주세요~!" "접근급지" 라는 대답과 같은 의미이거든요... 암튼 큰 경험하셨으니,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고 속히 좋은 친구 만나시고 행복한 삶 살아가시기를 응원해 드립니다. 화이팅~!!
그 분 진짜 뭐에요. 맑음님 정말 기분 나쁘셨을거에요. 그 분은 진짜 성희롱이 심하시네요 😨😡🤬남자들은 돌려 말하면 모른대요. 딱 잘라서 얘기해야한다고 해요. 그 분 다시는 맑음님한테 그러지 않았음 좋겠네요. 맞아요. 굳이 얘기 안하셔도 되죠. 여기서나 우리끼리 얘기하는거죠ㅠㅠ 제 경우엔 적당히 친한 경우에는 애 아빠얘기 꺼내면 그냥 해외 파견 근무 나갔다고 둘러대곤 했었어요. 저도 그 질문이 가장 난처하고 거짓말로 대답해야 하니 싫었어요.
@@sunny_today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에서 이 질문을 받으면 저는 이렇게 했어요. 그 모르는 사람이 모르길 바라면 어쩔 수 없이 멀리 있는 것처럼 얘기했고, 알아도 상관 없으면 사실대로 얘기하고 그랬어요. 이 숙제는 맑음님 맘에 쏙 드는 사람이 짜잔 하고 나타나면 없어질거에요. 😄 단도직입적으로 못 물어보니까 그렇게 떠보면서 물어보는거죠.. 그런대로 여자들이 물어보면 가끔 사실대로 대답하고 싶기도 한데(사람에 따라), 남자들이 물어보면 99.99%사실대로 얘기 하기 싫더라구요. 그 남자가 괜찮은 사람이고 싱글이면 당연 이혼했다고 얘기해야죠! 😊😅
나쁜 시키구만요.답답한건 우리 주위에 이런 류의 아저씨들이 제법 있다는 겁니다.남편있다고 해도 이상한 소리 하는 놈들 꼭 있어요.본인은 그게 잘못인지도 몰라요.어이없죠.한국 땅에서 일하는 여자로 사는거 자체가 고난입니다.하물며 싱글맘인 맑음씨는 오죽하겠어요.언제나처럼 현명하게 씩씩하게 헤쳐나가시라는 위로 보냅니다.
그리고 남편 뭐하세요? 라고 물어봐도 노코멘트입니다! 하고 대충 둘러대시구요. 설령 알려졌다하더라도 의기소침하지 않았음 합니다. 죄지은 사람도 잘만 사는 세상인데, 이혼했다는 이유로 선량햐 사람들이 위축되진 않았으면 해서요. 요즘 사람들, 행복하게 사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저 사람보단 내가 나을거야, 하며 위로하며 사는 사람이 많아요. 먹잇감 던저주지 말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이혼한 입장으로 되게 답답하네요. 이게 성격 차이인가? 이혼이 대체 뭐가 수치이고 왜 감추는건지. 전 이혼했다고 당당히 말하고 주변분들도 점잖게 넘어가요. 만약 누군가 내게 저 따위 톡을 보냈다? 그럼 바로 캡쳐해서 단톡방에 올린 후 그 남자 정체 안 밝히고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떻게 생각하냐, 묻겠어요. 그럼 거기서 매장각일테고 그인간도 보겠죠. 찍접대는 놈들이 개놈이지만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 겁니다. 만만해보이지 말고 그럴 땐 쎈 언니가 되세요. 이런 사연 전혀 이해 안 가고 답답한 1인.
유럽은 개인사질문 안 합니다. 어디사는지?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호구조사하는 사람거르세요. 서로 서로 개인사 노코멘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자랑.자식자랑.손주자랑. 돈자랑.개자랑 금지 관심없습니다. 자신의 이야기하기도 바쁜데 남얘기만 하는 사람 싫습니다. 이혼을 했던지 혼자 살던지 결혼해서 잉꼬로 살던지... 결혼에 관계된 개인사 도 관심없습니다. 각자 알아서 사는 시대잖아요. 다양성의 세상 존중하면서 살아요.
한번만 더 그런 역겨운 동영상 보내면 경고하지 말고 바로 회사에 보고하는거 추천드려요 ㅜㅜ 회사도 좋은 회사면 바로 조치를 취할텐데 안그런 회사면은 에휴... 부인한테 캡쳐떠서 보내버리던지 가만 안놔두겠다고 미친개처럼 해버려야 할 듯요 ㅜㅜ 속상하시겠어요.. 어딜가나 이상한 놈은 있으니 힘내세요...
힘든 세상이네요. 쓰레기도 많고.. 요즘 이혼이 잘못도 아니고 형제중에 이혼한사람 한둘은 다 있는데도 왜이리 사회 인식은 개선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직장에선 아무리 친해도 이혼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남편이 해외 근무중 혹은 주말부부라고 합니다. 본인이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얘기하면 바로 소문 납니다. 직장에서 이혼을 밝힐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어디에나 쓰레기같은 사람은 있고 혼자라는걸 알면 꼬이기 마련이니까요.
근본적 원인은 본인의 마음이 당당하고 상처가 없다면 이렇게 말하던 저렇게 말하던 아무 문제가 없지만 사실 이건 평범한 사람의 입장에선 어렵고 대중의 인간들은 남을 이해하거나 따뜻하게 봐주는 인간은 드물기에 본인에게 유리한쪽으로 말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중요한건 본인의 마음이 상처나 부정의 느낌으로 채워지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맑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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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핸드메이드 작품 보기를 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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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 ksjh9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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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영상 개충격이네요..저렇게 더럽게 노는게 좋다고 보낸 수준??? 너무 끔찍하네요..이건 모욕수준을 넘었는데?? 회사 차원에서 알려서 고발해야할듯..시골 오지도 아닐텐데…무슨….???? 한 회사 다니는거 자체가 부끄러울듯 ㅠㅠㅠㅠㅠ
전 조심스럽게 소문내고 다녔어요 일단 주변 여직원들한테 나 너무 불쾌한 톡을 받았어요 혹시 00씨는 그런적없어요? 하면서 한명한명 다 말하고 다녔어요 이게 쌓이니까 인원도 별로없지만 전 여직원한테 다 소문하고 다들 그사람 조심했고 결국 자기 귀에도 그 소문이 들어갔는지 지가 알아서 조심하더라고요 물론 누가 좋은소리로 그런소문돈다 이야기 했을까요? 요즘세상 조심해야된다 어쩐다 이랬을 겁니다 ㅋㅋㅋ 당장 일이 해결되는게 가장좋지만 그럴수 없다면 이렇게 돌아가는것도 이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그런 번죽도 배포도 없습니다 ㅜㅜ 응원해주시고 용기많이 주세요 ㅜㅜ 다른건 안그러는데 이혼에 관련된 일들은 아직도 입밖에 내는것을 못하겠어요 ㅜㅜ 상처가 좀 더 아물어야할지 아님 먼저 깨고나오는게 순서일지… 아무것도 모르겠습니다ㅠㅠ
ㅈㅋㅋㄴㅋㅈ3÷÷÷÷×÷
이혼하신거
이것도 괜찮네요
좋은방법인거같아요
아 진심............ 진짜 개싫다;; 명백한 사내괴롭힘이고 성희롱입니다 이건 백프로 가해자 탓이지 피해자분 수치가 아니에요 진짜 세상 나아졌다고 하는데, 댓글보니(비슷한 경험하신 분들) 그런것같지도 않네요 와 진짜 너무 화나네요.. 혹시 모르니 성희롱 발언 할 때맏 녹음하거나 기록해두세요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그쵸… 일들을 다 기록해두긴 했지만 제 핸폰에 이런 기록이 남는다는게 찝찝하고 기분 더럽습니다 ㅜㅜ 저 대신 화내주셔서 제 화가 다풀리고 속이 시원해지네요~ 고맙습니다😅
이모든일..저도 수년전에 겪은일이에요..남편이없는 집만 골라 별별 미친놈들이 다 건드려보려 치근대고 쉽게보더라구요..정말하다하다 부동산 늙은놈부터 마트배달하는놈까지 전기배선 깔러온놈들까지 집에 여자혼자면 화장실좀 쓰겠다고 들어오더니 집에 칫솔개수..벽사진에 남편 있나없나보고 정말 다른세상같은..뉴스소재같은 일이 자꾸 일어나서 나홀로 지하세계 가있는줄..알았어요..그때의 그 암흑기간에 재혼을 선택했나바요..세상쓸모없는게 남편인줄알았는데 ..또 막상 혼자되고보니 숫사자역할 하나만도 어디인가싶네요
아… 숫사자역할이라니… 정말 공감되는 표현입니다 그래서 저 칫솔 꽉 채워놓고살아요 아들신발 일부러 항상 현관앞에 보이게 놔두고요… 이게 뭔짓인지 신발챙기다 웃프더라고요 제 안전을 위해 그럽니다 어정쩡하게 안면있는 사람들이 더 문제에요 제가 이혼녀인걸 아는사람들… 무력으로 안되니 언어로 살인합니다ㅜㅜ슬쩍 돌려쳐서 니얘기아니거든?흥분하지마 정도로 여지를 남겨두고말이죠…참 못난사람들 아직도 많습니다😢
....정말 기가 막히네요. 옛날 어르신들이 하시던 말이 기억나요.. 식물인간이어도 남편이 안방에 누워있으면 헛짓거리를 못 한다고.
@@blos9511 아… 혼자사는 여자에게 극공감되는 말이지만 참 씁쓸합니다ㅜㅜ
화장실을 왜 빌려줘요?
딴집 가라해요
아지매 그건 망상 인듯요
사내 신고할 수 있는 곳에 신고하시고. 회사에서 즉시조치 안해수면 바로 고용노동부에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세요. 초장에 잡으셔야해요. 어딜가든 밥먹을 수 있는 세상입니다. 늘 맘 단단히 먹고 자신이 약자라는 생각 절대 하지 마세요. 상대가 회사 사장이라도. 약자에게 세상은 더 가혹합니다. 힘네세요.
👍
하!!!세상엔 진짜 쓰레기들 많아요! 너무 화가나네요
그런사람 언젠간 천벌받습니다
맑음님~항상 응원할께요!
고맙습니다 ㅜㅜ 차마 못한 쓰레기표현을 대신해주셔서 통쾌합니다😂늘 지켜봐주시고 정말 감사합니다❤
기준이하의 사람은 그냥 철저히 무시하세요. 어떤식으로든 대응해주길 원하는거예요.
맞아요 먹이를 주면 안됨 상종을말고 투명인간 아니 인간도아니네요 짐승이네 투명짐승 취급해야
하아.... 담번에 누가 또 묻는다면
남편 강력계 형사라 하셔요!!!
진짜 경찰이나 형사 변호사같은.남편이 있었으면 좋겠어요 누구한테도 보호를 못받는다는게 서럽습니다ㅜㅜ
ㅋㅋㅋ
영상은 아까 봤는데 아들 밥 차려주느라 댓글을 못 써서 다시 들어왔어요.
영상 보는데 막 진짜 화가 치밀어 오르고 그런 일을 겪었을 때의 맑음님 마음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답답해졌어요. 다른 분들이 이미 좋은 조언들을 해주셨기에 패스하고 저는 맑음님 마음이 걱정되요.. 휴 진짜 입에서 심한 말 나올거 같고 열 받아요.
솔직한게 전부 좋은건 아닌거 같아요.
저도 싱글맘이라는 이유로 직장에서 이상한 사람으로 취급당하고 직장 내 괴롭힘도 당하고 그랬는데 맑음님 이야기를 들으니 같이 속상해지네요. ㅠㅠ
편견과 싸워야하는게 이혼한 사람들의 평생 과제인거같아요… 이혼했다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죠… 그런 가정을 비하하는 사람들도 많고…그 두글자 앞에 주눅드는 저도 부끄러워요 ㅜㅜ 같이 힘내서 살자구요🥹
@@sunny_today 웃긴건 원장님 본인도 이혼했으면서 나중에 저에게 퇴사 강요할때는 제 상황을 이용해서 별 말도 안되는 이유랑 엮어서 퇴사 종용하더라구요. 부당하다고 따졌다가 완전 미운털 박히고 ..그러고도 1년8개월 참고 다니다가 전 교직원 권고사직당해서 이번에 퇴사한거예요.. 하. 생각하니 또 울분이 터지네요.
맑음님 .. 사는게 참 어쩔땐 억울하고 힘들어요. 같이 힘내요. 우리. .
@@a_better_day77 세상에나 그런 못되먹은 원장이 다 있대요,,,,,,이혼녀조차 이혼한것을 약점으로 삼아 공격하는 세상이라니,,정말 힘드셨겠어요ㅠㅠ 제가 당한 일처럼 저도 울분이 터집니다 제가 그 기분더러움 어떤건지 알잖아요 저 있는 곳에서 어느분이 한번 이혼한 사람이 재혼하면 또 이혼한다고 원래 재혼한 사람이 또 재혼하고 반복하게 되는게 다 이유가 있는거라고,,,그 얘기 듣고 있는데 면상을 한대 때리고싶었어요,,,,맞아도 싼놈 힘내자고요,,,
저희 이모는 이혼 28년차이신데 신랑 있는척하십니다 지방에서 일한다 주말부부다 이모가 60대이신데도 남편있다해도 찝적거리는 유부남들이 많다고 다 미친놈들 더럽다 하십니다 증거 잘 보관하시고 나중을 위해서라도 주변에 미리 얘기도 해두시고 저같으면 보내주신 톡들 아내되시는분께 보여드려도 괜찮죠 좋은 내용 저만 보면 그러니까 회사 동료들한테 보여줘도 괜찮죠 하고 협박(?)을 하겠습니다 저런것들은 아예 회사에 알려야 하는데..
혼자사시는걸 밝히는건 위험하죠 잘하신일이에요
그냥 .... 차단 .... 대꾸없이 삭제가 .... 정답입니다.
자꾸 (말이나 톡 ).... 뭐를 주고받으면..... 그런 인간들.... 술수에 벌써 휘말리는 겁니다.
말없이 개무시하세요...... 절대 흥분하지말고..... 감정 보이지말고....
직장생활 같이하는데 차단하면 사무실에 더 자주 올거같아요 …대꾸를 안하고 정색하는 중입니다 ㅜㅜ 두루두루 잘 지내고싶은데 왜
사람 이렇게 만드는지…진짜 한심합니다ㅜㅜ
님이 잘못 생각하시네요.
당연히 차단하고,
절대 대응을 하면 안되지요.
대꾸를 하면 관심이 있다고 착각하지요.
님의 대응에도 문제가 있는듯....
추저분하고 역겨운 인간이네요. 증거 다 모아놨다 부인한테 보내세요. 맑음님은 꽃길만 걸으시길
진짜 공감해요 저도 비슷한경우 많이 당해봐서 아무리 새상이 이혼이 별스럽지않다 하더라도 사람들의 의식엔 무슨 이혼녀를 공식 건드려도 돠는여자처름 생각하는거
진짜 전 전 바록 직솓 상사 대표이사가 그래서 회사를 그만뒀습니다 눈물나고 마음아픕니다
개저씨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지요. 너무너무 화가나네요….입을 꼬매버리고 싶어요…….😡😡😡😡
시원하게 댓글달아주셔서 진짜 제가 입을 꼬멘거같이 시원~합니다😅 고맙습니다~
dog줌마, mom충, 개저씨들의 환장의 합창곡~ 같이 꼬매 버려요~~
지금, 55세
지난날 내모습이 보여서 가슴아퍼요..
지났다고 사라지지는않는 기억
나쁘다 세상이
우리 잘살고 있는거예요♡
에고 험난한 시간 잘 살아오셨습니다 우리야 이제
이런 시선에서 벗어날 나이라고 해도 아직 젊은 이혼남녀들 참 안쓰럽고 걱정됩니다 ㅜㅜ 언제
나아질지…
그래서 울 엄마는 절대 이혼했다고 말 안해요 저랑 제 동생도 철저히 교육받았구요 절대 아빠없는거 말하지말라고.... 그래서 지금 사회생활해도 아빠없는거 말 안하구요, 엄마도 사회생활하시면서 바깥양반 없는거 절대 말 안하셨어요
잘하셨어요.
근데아마 자주보는사람들은 눈치는 챘을거에요
그냥 아무사람이나 잘알지못하면 진솔하게 얘기할필요가 없는거같아요ㆍ 사회생활하다보면 한발 다가갈사람있고 한발빼고 거리유지할 사람 ㆍ 두발 다가갈사람ㆍ 속 터놓아도 될사람 있듯이 우리는 다양한 사람에 대처할 능력도 있어야한다고 생각됩니다ㆍ 인생에 돈버는 능력도 중요하지만 사람보는 능력도 돈버는 능력만큼 증요하다고 생각됩니다ㆍ
여성분들은 특히 조심해야해요
요즘 정신출장간 놈들이 많아서😢
하여튼 여자나 남자나 지조없는 것들은 진짜ㅋㅋㅋ 가벼운 여자들 가벼운 남자들 극혐합니다ㅋㅋㅋ
항상 조심해야합니다
좋은 사람 만나야 좋은 인생이 됩니다🤗
맑음님 퐈이팅입니다💪🤗🎁👍🙏
네네 배우자님 조심 또 조심하겠습니다! 편견과 맞서는 일이 힘들어 가끔 낙심이 됩니다 ㅜㅜ 그래도 좋은분들이 훨씬 많으니까 힘내야지요 늘 고맙습니다🥹
@@sunny_today 힘내세요💪🎁🤗👍🙏
주님이 늘 함께하십니다🤗🙏
@@배우자-t6x 아멘🌷
극히 공감합니다.요즘 말종들 진짜 많아요
맑음님은 귀한 사람이에요. 어리석고 수치를 모르는 사람이 나를 상하게 할때에 자신을 충분히 보호하셔야해요.
늘 영상 감사히 보고있습니다.❤
아......재영님 귀한 사람이라는 말이 너무 감사합니다 이혼이라는 딱지가 붙어서 얼마나 천한 취급을 받았는지 가슴아픈 일들을 생각하면 지금의 귀하다는 말이 얼마나 소중한지 모릅니다ㅜㅜ 저는 저를 보호할 힘이 없습니다,,,,이도저도 못할땐 그저 궁지에 몰린 쥐가 물듯이 그렇게 살아갈뿐입니다 궁지까지 가야 살기위해서 무는 거지요.....사람들의 편견이 좀 더 나아지는 세상에 살기위해 유튜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응원의 말씀 너무 감사합니다~~
경험담입니다.
직장에서 그냥 사람들에게 일말에
인연같은거기대하지마시고
결혼했음끝까지기혼으로가야
뒷탈이없습니다. 사회생활은
남에사정까지봐주지않으니까요.
일관성있게 가야 같은업종누구를만나도
꺼리낌없어집니다.
에고 인간작자들이 이혼햇다하면 소문내기바쁘고가볍게보니 어디서누굴만나도 불편합디다. 에휴그렇습니다.화이팅입니다.
저도 이혼하고 용기내서 커밍아웃할때쯤
알고지낸 남자가 만나자 해서 즐겁게 느온 자린데 술좀들어가니 원나잇 어떠냐 묻더군요. 거절하고 집에와 펑펑울었네요.
이게 이혼뒤에 맞이해야하는 여자들의 숙명인걸까요?
그뒤에 하는 말이 저를 좋아했었다는데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 한테 원나잇을 누가 하자 합니까? 남편이있었다면 이렇게 행동했을까요?
사람들은 그 사람이 그냥 이상한 사람이라 넘기라하지만,
이혼한 뒤로 가깝다 생각한 사람들 마저이리 상처받아가며 걸러야하는 현실이 너무 맘아픕니다.
모든 분들이
그런건 아니겠지만 이혼했단 이유로 제발 쉽게 생각하고 쉽게 희롱적인 말 내뱉지마세요.
제 심장이 벌렁거리고 너무 불쾌해요ㅠㅠ
맑음님도 조심하세요ㅜㅜ
다른 일로 이직할까 고민중이었는데.,
그냥 지금처럼 여초집단에서 일해야겠네요..;;앞으로 이직에 대한 고민은 안할래요;;;
진짜 불쾌하지요… 하루종일 기분 더러웠어요
그 분 얼굴보는것도 솔직히 힘드네요 ㅜㅜ
싱글된게 자랑은 아니지만 함부로 대함을
받아야할 이유는 없잖아요… 세상이 좀 더 의식변화가 필요한거같아요 ㅜㅜ
아 놔 진짜
우아하게 늙어가는 중년의 입에서 개~쌍소리 나오게 하는 십장생이네여.
약해지지 마세요. 이런 놈들은 상대가 순하면 더 지랄발광을 합니다. 저도 시드니에서 20년 넘게 싱글로 살았고 이제 중년이 되었고 아이도 다 커서 엄마를 이해하고 존중합니다. 지금에와서 생각해보면 젊은 날 싱글맘으로 아이키우며 이민생활 하기가 너무 힘에 겨워 불행하다 느끼며 산거 같아요. 엄마의 감정이 아이에게 다 전달되는거 알고 계시져? 항상 맑음이란 아이디처럼 맑고 긍정적인 마음 유지하세요. 그리고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도 행복해지는거 잊지 마시구요. 응원합니다^^
욕 쉬~원하게 해주셔서 넘 좋네요. 고맙습니다 항상 맑은 사람으로 엄마자리 잘 지킬게요~
응원 감사드려요~😁
한국사람 궁금한거 참 많네요
제발 남 사적인 사항 묻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직장동료는 일적으로만 소통합니다
그분들의 개인적인 사항은 궁금하지도 않고 물어볼 생각도 없습니다
저한테 질문하면 예를들어
누구는 뭐하세요? 물으면
그냥 일합니다 하구요
개인적인 질문하면 되받아서 그쪽은 어떠냐고 물어보고 답이오면 나도 그렇다고 합니다
그럼 어떤분은 싫어 하는구나 하고 그담부턴 안물어 보는데
문제는 계속 집요하게 묻는 분인데요....
한국인의 특성상 남과 비교해서 행복과지옥을 경험하는걸 좋아해서 그런지 반이상은 그런거 같더라구요
저도 하도 당해서 이젠 무시합니다
그사람과의 관계는 끊어지는거 감수하는게 훨씬 속 편합니다
백번옳은말씀입니다👍 저는 그렇게 당차지도 못해서 그냥 듣고 있습니다 그대신 빨리 잊어버리려는 편인데 영상 만들면서 저도 제가 상처받고 치유되지못하고 있구나 깨닫게되었습니다ㅜㅜ 질문에 역질문 좋은방법이네요 제가 그런류의 대화를 싫어한다는것을 표현하는 연습을 해야겠어요 간혹가다가 그방법이 통하지 않는 분들이 대못을 박지만요 ㅜㅜ 시원한 댓글 넘 감사합니다 큰도움주셨어요~🥹
아이고 저도15년쯤 걸린거 같습니다
처음엔 가슴에만 부글부글~ㅋ
@@율리아-v7o 하아 15년 ㅜㅜ 그 세월이 왠지 맘이 아프네요 ㅜㅜ 에고고 수고많으셨습니다ㅜㅜ 이제 인생 터득하신거같으니 맘껏 즐기며 재밌게 사시기바래요~ 아자아자
맑음님 맘고생하셨겠어요ㅠㅠ
저도 이혼했지만 남편뭐하는 사람 이냐는 얘기만나오면 선뜻 말못하겠더라구요ㅠㅠ
요번주도 고생많으셨어요 맑음님 항상 좋은일만 있으셨음 좋겠습니다 ❤
딱 제가 기죽는 질문이지요 남편없어서가 아니라 애매한 경우 거짓말을 할 수도 있어서요 그 거짓말하게 되는게 너무 싫어요 솔직해도 아무 손해가 없는 그런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어요ㅜㅜ 위로와 응원 감사합니다~!
그냥 개인적으로 일합니다 라고 얼버무려 상황 넘기시는게 어떠실지 싶네요 상대방이 이혼하신걸 모를경우 안다면 떠보는걸테고 하니 수작일듯 한데 그런게 왜 궁금하실까? 웃으며 말하심이ㅎ
@@노상현-o7e 이 방법 써먹어야겠어요👍좋은 대처법입니다
우리네 생각이상으로 이런부류에 인간들이 널려있음 내가까운곳에 얼마든지... 씁쓸하네요ㅠ 힘내세요~
그러고 나면 자기가 이겼다고 우월해지나봐요…모자란사람들… 씁쓸하다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ㅜㅜ
그사람 와이프한테 지금문자내용 그대로 보내시고
남편잘 교육시키라고 알려주세요.
나도남자지만
저런것들은 확실하게 해줘야한다.
그 아내는 이미 맘고생으로 얼굴이 폭삭 삭았더군요… 같은 여자로써 불쌍하기까지 한 인상입니다 ㅜㅜ 남자분이 확실히 혼내줘야 한다고 말해주시니 정말 든든하고 힘이됩니다…또 이런일 있으면 강하게 나갈 용기가 생겼어요~ 고맙습니다🙌
부부는 끼리끼리 입니다.그러니 같이 살죠.그 여자도 똑같을걸요
맞아요
조두순이랑 그 아내보세요
한쌍의 바퀴벌레 아닙니까 ㅋㅋ
@@okkim764
끼리끼리?
뭐눈엔 뭐만 보인다고 하더니
얼굴도 모르는 그 와이프 여기서 아주 뭉개지네 남편교육 잘 시키라는둥 똑같은 것들이라는둥 그 사람에대해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 잘못한 행동에 집중해야지 교육 못시켜서 또는 똑 같아서 이런 말 하는거 아닙니다
다~~~ 돌아갑디다~~그 인간 자식있으면 그 자식한테~~~ 다 돌아갈겁니다
회사에서 가까운 분들에게 알리시는 게 어떨까요? 보통 사람이 아닌 것 같은데 나중에 그 사람이 이상한 소문을 흘리고 다닐 수도 있어요. 가까이 오면 물어뜯는다는 걸 알아야 더 이상 선을 안 넘죠.
그런 인간은 그냥 쌩까는게 최고입니다
! 답장 받을 자격 없어요
가끔은 척! 하면. 사는 삶도 괜찮아요~
힘내시구요 화이팅 하세요~~^^
전 직원이 거의 여자인 직장에 다니고 있어서 이런일은 상상도 못했어요. 완전 xxx!!xxx!!xxx 미친놈이네요~!!! 목소리 들어보면 너무 착하고 인상도 선하실것 같은데...참지 마시고 회사에 조용히 소문내세요. 저러다가 나중에 저 놈이 선수쳐서 맑음님이 더 곤란해지실수 있어요. 물론 저라면 단둘이 있을때 녹음기켜고 지랄을 하던지, 인사과에 다 말했을테지만요😅 그리고 카톡은 꼭 캡쳐해두세요. 저 놈이 지울수도 있으니까요~! 힘내세요~!
네네 모든 자료는 저장해두었는데요 그런 자료가 제폰에 있다는게 또 더럽습니다 ㅜㅜ 한번더 그러면 절대 안참을겁니다 저대신 화내주셔서 든든한 내편이 생긴거같고 아주 기분좋아집니다 고맙습니다🥹
비오는날 먼지나게 쥐어터졋음 좋겠네요
맑음님 문제 전혀아닙니다
저런것들이 존재하는게 문제
대화 하다 보면 유달리 개인 신상을 캐묻는 사람이 있어요.
적당히 대답해주다가 말하기 싫은 상황까지 오면 너무 개인적인 질문이라 불편하다고 이야기 합니다.
직접적으로 불편하다고 얘기 해야 됩니다. 어중간하게 돌려 말하거나 하면 의외로 못 알아 듣는 사람이 많아요.
저두 겪었어요 기분 참 더러웠고 절대 남자들에게 이혼녀라고 밝히지 말고 다짐했네요
난처하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우리 남편 나보다 밥 잘해요. 그렇게 당당하게 대답하세요. 그리고 그런 비상식적인 사람들과는 적당한 거리를 두고 말을 많이 섞지 말고 대차게 생활하시구요. 이혼을 약점이라고 생각하고 여성스럽게 소극적이면 생활하면 힘듭니다. 여자도 남자도 기회를 잘 포착하여 판을 뒤엎는 정도의 성깔을 보여주면 그 뒤부터 생활하기 좋구요. 체면이나 남의 이목을 의식하여 참으면 주위 사람이 얕보거든요. 인간이 간사해서 강한 사람에게는 꼬리 내리고 만만하고 약해 보이는 사람을 괴롭히거나 쉽게 대하죠.
아… 이렇게 강단있는 사람이 못되어서 저도 참 제가 한심합니다 ㅜㅜ 용기내며 더 단단하게 살아볼게요…
마음 고생 많으시네요. 저는 오히려 그냥 개소리하는 개자식은 혼자 짖던지 말던지 하고 개무시가 답이지 하고 그냥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시는게 더 털털하신것같고요, 그 직장 상사는 사연자분의 반응이 별로 없으면 더 접근 안 할것 같아요. 사연자분의 마음이 더 이번기회에 강해졋으면 좋겟어요. 힘내세요 ❤❤❤❤
맞습니다 제가 멘탈부여잡고 어떤 수작에도 흔들리지 않을정도로 강해지렵니다🥹 그게 최선이겠지요🎀
나이든 미혼한테도 찝적되는 두루두루 부족한 사람들 많습니다. 이혼녀라서 아닙니다. 그 놈이 세상 위아래 구분 못하는 모지리라서 입니다. (인생) 길 가는데 발견한 똥은 잘 피하는게 이롭습니다. 쓸데없는 사람들은 무시하시고 주위에 좋은 사람만 두시는 행운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아내분 카톡 물어보세요 좋은글 자주 주시는데 아내분께 보내드리겠다고요 그런 쓰레기는 집안에 알려지는걸 제일두려워 하거든요
아내분이 먼저 꼬리쳤다고 뭐라할까봐 무서워요… 저는 충분히 그런 오해를 받을만한 처지잖아요 ㅜㅜ흑흑흑
@@sunny_today 그럴처지라니요...😠 그 쓰레기는 아내분한테 들킬까봐 그담부터 그만할거에요 만만하게봐서 그래요 건드리면 안되겠다싶게 세게나가세요 이 험한세상 나한테 막하는건 그냥 인간취급하지마시고 막하세요 나중에 성추행으로 고소한다고 세게나가세요 님에겐 증거가있고 든든한 아들도있어요 화이팅!!
@@musuri_mimo 알겠습니다! 더 쎄게나가보겠습니다 조금 자신없지만 그냥 그런생각안할게요😅 대신 화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 고맙습니다🌹
이혼 했다고 하면 유부남.늙은놈.젊은놈 다 덤벼요
그런놈들 많더라구요
아내.자식.손자손녀가 있는데
세컨드도 있다고 아무렇지 않게 말하는 뻔뻔함
그런것들이 둘만 있음 뭣같은 이야기를 정상인것 처럼 이야길 하더라구요 그때 큰소리로 정색 하라더라구요
그래서 전남편 이야기 한다더라구요
남편이 있는척
아님 노처녀라고 하던지요
그리고 공적으로만 대하시고 사적으로 들어오면 쌩까세요
계속 그러면 마지막 보낸 영상
그 인간이랑 직원들 다 있는데서 그 인간이 잼난 영상이라고 보내주신 거라며 보여주세요
그리고 그카톡 증거물로 캡쳐해서 꼭가지고 계세요
젤 믿을 만한 여자동료 한분한테는 말씀드리는게 좋을듯
생각해도 열받네
눈이부시게~ 우와 님의 닉네임이 너무 예뻐요! 저도 전남편 얘기로 대꾸 많이했어요 근데 시간이 지나면서 자꾸 사생활이 지속적으로 노출되니까 스스로 더이상 옛날얘기로 못 살겠더라고요~ 눈이부시게님 댓글이 한마디한마디가 공감됩니다🥹 직원들 다 있는데서 영상 공개하는건 생각만해도 짜릿하네요 ㅎㅎㅎ 기분좋은 상상으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님도 눈이부신 하루되세요❤️
@@sunny_today 감사해요^^♡
우리 착한이들에게 착하게
나쁜이들에게 나쁘게
뻔뻔한것들에겐 뻔뻔하게
미치x에겐 미치게 대하며
한남지말고 암걸리지 말고 잘살아봐요들
@@눈이부시게-u7y 댓글에 전부 밑줄그어야합니다 명언이네요! 암걸리지말고~ㅎㅎㅎ 압권입니다 명심할게요~😁
남일같지않아서 정말ㅠㅠ 그래도 맑음님은 예의있게 대하셨네요
저라면 아주 발광을 했을거같은데ㅎㅎㅎ
맑음님 영상보면서 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두번째 영상은 정말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어서 욕나올뻔 했어요
발광도 해보고싶은데 그런 배포도 없어서
더 억울했어요 ㅜㅜ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이혼 2년차인데 이혼을 말하지않았는데도 가게하는 제게 간혹 남자손님이 결혼했냐 희롱하듯 묻습니다 왜그런지 알수가없어요 저는 40대후반인데 무슨생각에서 묻는건지.. 불쾌하더린구요 이래서 이혼했다고 말하기가 겁나집니다
맑음님도 조심하세요~~ 남자들이 문제네요
아직 이혼에 대한 상저가 남아 있네요. 그 상처가 그리 빨리 치유되지는 않겠지만 언제간 그 곳으로 부터 자유로워지기를 바랍니다.^^
참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많군요.
힘내세요...... 이건 명백한 성희롱이네요... 직장 내 성고충 신고도 고려해보세요..
너무 속상하네요...제 동생도 돌싱이다 보니 남일 같지가 않아 댓글 쓰게 되네요...
벌레 같은 놈...... 막 욕해주고 싶어요.........
이런 기분 더러운 경험 뭔지 알아요.처음부터 진짜 개정색해줘야해요. 좋게 대접해주면 말길을 못 알아듣기때문에요.
따뜻한 인생 사시길요
미친것..영상만보다 댓 첨남기네요~ 별그지같은것들이 저러죠!! 토닥토닥. 그래도 마지막 대답 잘하셨어요!
시원하게 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렇게 단호하게 불쾌하다고 했는데도 시간지나니깐 스물스물 또 살아나서 야릇한 농담 해대더군요 진짜 노답이라 그냥 제가 피해요…보란듯이 피해요 ㅜㅜ 참 두루두루 잘지내기 어려워요😢
아내분에게 알린다고 해야겠네요
쫄아서 더이상 못까불게 진짜 불쾌한 인간이네요
남자들이나 여자들 솔로다 싶으면 일단 애인만들틈을 만들려고 그런질문 하는듯 유부남이든 녀든 똑같은듯 요즘 워낙 불륜이 흔하니 특히싱글맘이라면 더할듯 싶네요 그냥즐기자식 이런사람 은근 있더군요 저는 40대중반 미혼이지만 듣고보고 하다보니 상대방에대한 기분은 전혀 고려 안하는이들 있더라구요
개인적으로 역겹습니다 뉴스를 보시면 알듯 요즘 흉흉하니 사람 정말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역겹다는 표현쓰고싶을때 많아요… 은밀하고 더러운 시선이 느껴질때 사는게 이게뭔가…회의가듭니다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35살 결혼 14년차 이혼절차중인데 시대 좋아졌다 느꼈는데도 막상 이혼하려니 쉽게 말을 못꺼내겠더라구요 사람들이 안좋은 시선으로 볼까봐 그게 너무 겁나네요ㅠ
안좋은 시선으로 보는 사람 많습니다 그러나 위해주고 좋은 분들이 그보다 훨씬 많습니다~ 열명중에 아홉이 잘해주셔도 한명이 무심코 던진말에 가슴앓이를 하죠… 그것이 이혼못하는 이유가 될정도는 아닙니다 아직 젊으시니 얼마든지 새로 시작하실 수도 있어요~ 세상밖에 좋은일이 더 많아요 아니다싶으면 어서 나오세요🥹
나이가 어리신데, 이혼하시나봐요,,지금은 이혼하셨나요? 저도 이혼 하는데 좀 두렵네요
증거로 다 남겨두세요. 혹시 모르니...
속상하시죠.저도 말하기 싫은데 또 이혼이 죄도 아닌데 거짓말 하기도 그렇고....근데 또 저런인간 만날까봐 무섭고...뭐가 정답일까요?
네 증거로 남겨뒀는데 그거 어쩌다보면
속이 더 터지네요ㅜㅜ 그냥 이런거 당하지만 무시하며 사는게 답인것도 같고 사람들 의식도 좀 달라져야할거같아요 ㅜㅜ 갈길이머네요ㅜㅜ
저는 남자지만, 써니님의 사연을 들어보니 무척 공감이 가고, 머리가 숙여 지는군요...제가 남자들의 대표는 아니지만 그래도 개인적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저의 개인적인 입장을 말씀드려도 될까요? 저는 돌싱이지만 누군가 혼자 사신다고해서 함부로 대하게 되지는 않더라구요. 왜냐하면 제가 만약 한 이성의 사생활에 관심을 가지고 질문을 한다면, 적어도 그 여성분이 어떤 분인지 알았거나 저와 함께해도 될만한 분이라는 걸 깨닫거나 받아들였을 때 질문 가능한 일이거든요.. 그런데 유부남들 중에는 말 그대로 성적인 유희를 목적으로 무례하게 대쉬하는 경우가 종종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직장 상사분처럼 가정을 가지고 있는 분이 사적인 질문을 한다면, 불편하시더라도 선의의 거짓말을 하시는 것이 오히려 더 편하고 안전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그분이 사연자님의 남편분이 무엇을 하시냐고 질문했던 의도 자체도, 이미 사연자님이 돌싱이라는 분위기를 살짝 눈치채고 확인하는 경우였던 것 같아요... 그럴 때는 냉정하게 둘러대시는 것이 정답인 것 같아요... 남자들은 생각하기를 여자분이 '나는 혼자삽니다'라는 말을 한다는 그 자체를, 자신을 이성으로 받아들일 마음이 있다는 쪽으로 착각을 하게 된답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여성들은 남편이 있는 것 처럼, 출장을 갔다거나, 집에서 인터넷으로 자영업을 한 다거나, 등 등 돌려 대거든요... 그 말은 곧 "당신은 나에 대해서 관심을 꺼 주세요~!" "접근급지" 라는 대답과 같은 의미이거든요... 암튼 큰 경험하셨으니, 지혜롭게 잘 대처하시고 속히 좋은 친구 만나시고 행복한 삶 살아가시기를 응원해 드립니다. 화이팅~!!
정성스럽고 현명한 댓글 정말 감사드려요~ 글케 생각하며 말한다면 거짓말한다는 죄책감이 안들겠네요😅
보통 저런식으로 성희롱 하시는분들은 자식도 있고 부인도 있는분들이 있습니다....특히 딸자식도 있을껄요....
맑음님 많이 불쾌하셨겠어요. 세상에 이렇게 인간이하의 사람들이 있네요.
저도 1억주면 몸을 팔겠냐던 미* 여자 만난적이 있습니다. 이혼했다니 사람이 우스워보였던거죠. 저라면 증거 다 모아놨고 사과없으면 법적대응하겠다고 경고할것 같아요.
그 보험사 여자말씀이신거죠? 별 더러운 경우를 다봤네 나원 참! 돌팅님도 조심하세요
ㅜㅜ 우린 소중한 사람들입니다 함부로 말한다고 들어야할 이유가 없는데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는.것들… 벌받을거에요
아 진짜 착하시다 다 안들었는데도 열받네요
제가 아는분은 그냥 귀찮아서 기러기
아빠라고 해버리더라고요 아니면 제주도등 일때문에
떨어져산다고만 하세요 정말 듣기만해도 더럽네요 ㅠㅠ 힘내세요 ❤❤❤
세상이 변해도 안변하는게 있어요 이혼녀를 만만하게 보는 남자들
굳이 혼자라고 얘기 안하는게 좋은것 같네요
너무 공감해요 이혼 했다 하면 오~ 너 주변에 없구나~ 이런식이예요
숨기기도 힘들고 공개하기도 힘들고... 함께 힘내 보아요.
이 말이 맞아요 숨기기도 힘들고 공개하기도 좀 글코… 그저 편견과 끝까지 줄다리기하는게 이혼한 사람들의 숙제인가봐요 ㅜㅜ
아..진심 싫네요.. 정말.. 뭐 저런 인간이 있나요.너무 화가나네요.ㅡㅡ
전 그냥 유부녀인데 별로 친하지도 않은 사람이 유부녀니까 알거 다 아니까 저에게만 말한다면서 크리스마스에 원나잇한 얘기를 자세히 해주려 하더라고요ㅋㅋㅋㅋ어이가 없어서..이혼 여부 불문하고 어디가서나 저럴 사람일지도 몰라요 다들 드러워서 피하고 있을지도요
이혼한거 절대 말 않 해요.정말 말해야 한다면 주말부부라고 해요.
네,,,저도 그렇게 둘러대기도 하는데 제가 이혼한 것을 아는 사람들이 있는 곳에서는 그렇게 말 못하겠더라고요ㅜㅜ 제 배포도 좀 키워야겠습니다ㅜㅜ 뒤에서 뭐라고 수군거리든 내 맘 편한걸로 행동하고 사는거 연습해야겠어요ㅜㅜ
@@sunny_today 타인들 무시하세요.남의말3일 못가요.내인생 지들이 살아주는것도아니고 ,힘내시고 당당하게,울 홧팅!
@@박진아-m9c 시원시원하십니다! 좀 배우고싶네요 ㅠㅠ
그 분 진짜 뭐에요. 맑음님 정말 기분 나쁘셨을거에요. 그 분은 진짜 성희롱이 심하시네요 😨😡🤬남자들은 돌려 말하면 모른대요. 딱 잘라서 얘기해야한다고 해요. 그 분 다시는 맑음님한테 그러지 않았음 좋겠네요.
맞아요. 굳이 얘기 안하셔도 되죠. 여기서나 우리끼리 얘기하는거죠ㅠㅠ
제 경우엔 적당히 친한 경우에는 애 아빠얘기 꺼내면 그냥 해외 파견 근무 나갔다고 둘러대곤 했었어요. 저도 그 질문이 가장 난처하고 거짓말로 대답해야 하니 싫었어요.
그쵸…? 상대방이 떠보는거에 휘둘리는거같은 느낌도 들때가 있거든요 이혼사실을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들 사이에서 이 질문받으면 진짜 당황스러워요ㅜㅜ거짓말은 정말 하기싫고… 아.이숙제가 언제 끝날까요…😢
@@sunny_today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 사이에서 이 질문을 받으면 저는 이렇게 했어요. 그 모르는 사람이 모르길 바라면 어쩔 수 없이 멀리 있는 것처럼 얘기했고, 알아도 상관 없으면 사실대로 얘기하고 그랬어요. 이 숙제는 맑음님 맘에 쏙 드는 사람이 짜잔 하고 나타나면 없어질거에요. 😄
단도직입적으로 못 물어보니까 그렇게 떠보면서 물어보는거죠.. 그런대로 여자들이 물어보면 가끔 사실대로 대답하고 싶기도 한데(사람에 따라), 남자들이 물어보면 99.99%사실대로 얘기 하기 싫더라구요. 그 남자가 괜찮은 사람이고 싱글이면 당연 이혼했다고 얘기해야죠! 😊😅
전 남편 있는데도 사장님이 사생활 궁금해 하시길래 사생활을 얘기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겠는데요 했더니 그 다음부턴 집요하게 묻는거 줄어 들음
우리나라 사람들 희한하다. 남의 남편이 뭐하는지가 왜 궁금해?
대답할 의무없어요 그냥 '본인 일합니다~~~'이러고 마세요. 그런건 고민할 필요 없어요.
이혼안했어도 남편있는거알면서도 오피스와이프 만드는게 유행이라며 어찌 생각하느냐는 새키들도있었어요. 미친넘들 천지라생각하고 조심또조심해야해요.
하아 진짜 미친넘들 너무 많네요ㅜㅜ 오피스와이프라는 이름도 잘 갖다붙이네요 진짜 정신 바짝차리고 살아야지 어어어어,,,하다간 역으로 당하겠어요 조심할게요ㅜㅜ
답답하네요 제가 맑은님 언니뻘일텐데 전번 받아서 벼락함 때리고 싶은 심정 ㅜ ㅜ 이분 아내에게 말하겠다 하시고 (더러워도)담에 다른분이 물어본다면 외국있다고 굳이 커밍아웃 안하시는게 나으려나?(맑은님 미모가 좀 빛바래 질때까지요 ) 하...
뭍튼 맑은님 응원합니다 기죽지 마시고 !!!우리 홧팅해요!!
하앗~ ㅋㅋㅋ 영상편집하면서 계속 그 분과의 일을 회상해야되서 기분이 안좋았는데 큰웃음주시네요😂 미모가 잘못했습니다 ㅎㅎㅎ저 대신 화내주셔서 속이 다 쉬~원 합니다😁 친언니가 제편 확실하게 들어주는거같아서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sunny_today 헤헤헤 속상한일 있음 여기다 다 쓰세요~~언능 달려와 호해줄께요^^
@@보나-n9j 👍
더핫할걸보내시지 더쎄게나가야돼요 무시못하게요 이혼이 흠은아니잖아요 자랑도아니지만 저도 10년 싱글맘으로살다 애는다커대학생이고 재혼해 살고있어요 그때 전 마음열고 사귀었는데 만만하게봐서 그뒤로 숨겼어요 결혼했고 남편있다구요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나쁜 시키구만요.답답한건 우리 주위에 이런 류의 아저씨들이 제법 있다는 겁니다.남편있다고 해도 이상한 소리 하는 놈들 꼭 있어요.본인은 그게 잘못인지도 몰라요.어이없죠.한국 땅에서 일하는 여자로 사는거 자체가 고난입니다.하물며 싱글맘인 맑음씨는 오죽하겠어요.언제나처럼 현명하게 씩씩하게 헤쳐나가시라는 위로 보냅니다.
마져요 제가 헤쳐나가야 할 우리네 현실입니다 이건 혼자인 여자를 대하는 국한적인 예고요 이혼가정의 자녀를 대하는것 사회약자로 보며 함부로하는것…수두룩합니다 ㅜㅜ저는 다른 약자에게 그러지말아야겠다는 다짐을 하게만들죠 … 참 어려운문제에요 ㅜㅜ
@@sunny_today 작년 겨울 자전거수리땜에 가게가니,70된영감이 저보고 섹스상대하자고,자긴 이혼했다며..미친.전55세입니,이거 말고도 더 있어요.말종들 참 많읍니다.조심하세요
@@okkim764 하아 생각만해도 기분 더러워지네요 ㅜㅜ 이런 인간들 진짜 어쩌면좋죠 ㅜㅜ
것도 첨본 영감이 그래요.당근 거래때도 제팔을 만지고70넘은 영감이,계속 전하오고,징그러,경찰서가니 그런 건 신고대상아니래요.젊은 사람은 덜하고 나이먹은 것들이 더해요.미친.자녀도 약자로 보는군요.헐
또 문자가 오면 이 문자 그대로 당신 와이프에게 보내줘도 되냐고 물어보세요 별ㅁㅊㄴ을 다 보겠네 진짜
네네 다음에 문자가 절대 안왔으면 좋겠지만 만약 그런다면 묻지 않고 캡처해서 와이프한테 보내겠습니다 그러나 와이프가 정말로 제가 꼬리 쳤네 그런얘기는 안하기를 바랄뿐입니다ㅜㅜ 와이프도 못믿겠어요ㅜㅜ
전 어릴 때 아빠가 돌아가셨는데 말하면 뭣같은 눈빛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말을 안하게 됐어요. 제가 죽였다고 생각했던 건지 사생아가 거짓말한다고 생각한 건지 피해의식인지는 모르겠어요.
참.사람들… 진짜 비겁하고 못났어요 휴…맘이 아프네요 ㅜㅜ 같이 힘내자구요🥹
그래서 전 절대이혼했다는 말은안합니다.전혀내색하지않고.친하든안친하든..그렇게합니다
구체적인 질문이 들어올땐 어떻게하죠? 예를 들면 명절즈음되서 시댁에 언제가냐 이런질문 들어올때요,,,,,, 미치겠어요 진짜,,,,
그냥 이렇게 말씀하게요
"님 저랑 친하세요?"
저희집은 제사 안지내요. 하시면 될거에요. 요즘은 예전과 다르게 가족간 결속이 끈끈하진 않아서, 그런가부다 할거에요.
그리고 남편 뭐하세요? 라고 물어봐도 노코멘트입니다! 하고 대충 둘러대시구요. 설령 알려졌다하더라도 의기소침하지 않았음 합니다. 죄지은 사람도 잘만 사는 세상인데, 이혼했다는 이유로 선량햐 사람들이 위축되진 않았으면 해서요. 요즘 사람들, 행복하게 사는 사람 많지 않습니다. 항상 남들과 비교하며 저 사람보단 내가 나을거야, 하며 위로하며 사는 사람이 많아요. 먹잇감 던저주지 말고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예수 믿어서 명절이나, 제사 이런거 안 보낸다고 하세요.
저도 안해요.
응원할께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 ❤
영상 감사합니다 ✨✨
저도 감사합니다🌷
영상잘보구가욤 ^^항상응원할께요
응원 감사합니다😊
이혼한 입장으로 되게 답답하네요. 이게 성격 차이인가? 이혼이 대체 뭐가 수치이고 왜 감추는건지. 전 이혼했다고 당당히 말하고 주변분들도 점잖게 넘어가요. 만약 누군가 내게 저 따위 톡을 보냈다? 그럼 바로 캡쳐해서 단톡방에 올린 후 그 남자 정체 안 밝히고 이런 일이 있었다. 어떻게 생각하냐, 묻겠어요.
그럼 거기서 매장각일테고 그인간도 보겠죠.
찍접대는 놈들이 개놈이지만 누울 자리 보고 발 뻗는 겁니다. 만만해보이지 말고 그럴 땐 쎈 언니가 되세요.
이런 사연 전혀 이해 안 가고 답답한 1인.
네네 쎈언니가 되어야하는게 맞는거같은데… 제 성격상 좀 더 용기와 노력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님처럼 저도 화끈한 사람이면 정말 좋겠습니다 🥹
동감ㅋ
4:25 저게 재밌댜며 깔깔거리고 쳐웃고 노는 수준이 참 부럽네요 ㅋㅋ
잘 처신 하시고 계신 겁니다. 어려운 시절 인간을 접하시며 좋은 싫은 모든 경계가 다 님을 성숙 시킴이니, 적당한 거리를 두시며 사시면 됩니다.늘 평탄 하시되 매일매일 깨우치는 나날이 되길 멀리서 축원 드립니다.
그래도 맑음님 단호박같이
잘~ 대처하신것 같아요!!
이런 시궁창같은시키🤯
그리고 장미있는곳 어디일까요?
아 그리고 추가로 헌이야~ 했을깨
홱ㅋㅋㅋㅋ 듬직하고 귀엽고 헌이 니가 다했다!!
마지막 문자보낼때는 저도 너무 화가나서 이판사판이다 짤려도 상관없다.그런심정이었어요… 사람을 그 상황까지 몰아가는 현실이 싫었습니다ㅜㅜ 서울 중랑천장미축제이고요~ 아마 지금도 한창일겁니다~꼭 가보세요~🌹
유럽은 개인사질문 안 합니다.
어디사는지?
가족관계는 어떻게 되는지?
호구조사하는 사람거르세요.
서로 서로 개인사 노코멘트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남편자랑.자식자랑.손주자랑. 돈자랑.개자랑 금지
관심없습니다.
자신의 이야기하기도 바쁜데 남얘기만 하는 사람 싫습니다.
이혼을 했던지 혼자 살던지 결혼해서 잉꼬로 살던지... 결혼에 관계된 개인사 도 관심없습니다.
각자 알아서 사는 시대잖아요.
다양성의 세상
존중하면서 살아요.
호구조사당하는거 저도 극혐해요… 왜 그런걸물어서 사람 기죽이는지…
@@sunny_today물어보는것 자체도 극혐이지만 설령 물어보더라도 기죽으실필요 1도 없습니다. 싱글대디인 저도 더 좋은 앞날을 응원할게요^^영상 잘보고 갑니다!
하이고, 이혼하는 과정도 험난했을텐데, 혼자라는 것을 빌미로 파리들이 꼬이네요. 항상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중랑천 장미축제 장이네요
그곳에 사는지라 자주 들리기도 해서 익숙한 곳이 나오니 신기하네요
중랑천 벗꽃구경도 좋아요
행복하세요^^
그런질문받을땐 혼자산다고 하지마세요.
남편있는것처럼해야 속상한일 안당해요..
저는 혼자였던시절에 절대 혼자라는말은 하지않았어요.
님께서 무덤덤하게 대응을 잘하신거같네요. 말도안되는 행태를 지위를 남용하고 추악한 행태를 버렸는데도 여전히 버젓하게 회사에 다닐수있다는게 슬픈현실이네요.
저 친한언니도 이혼 했다고 하니 별 이상한것들이 다 들이 댄다고 하더라구요 뭔 말인지 님 영상 보니 알겠어요 ㅠㅠ개저씨 너무 싫어요
개저씨 ㅎㅎㅎ 이런분한테 써야하는 표현이었군요! 딱입니다 저 막 들이댈까봐 이혼한거 말못하고사는거에요 ㅜㅜ 신변보호를 위해서ㅜㅜ 에고 인생이 산넘어 산이네요 😢
한번만 더 그런 역겨운 동영상 보내면 경고하지 말고 바로 회사에 보고하는거 추천드려요 ㅜㅜ 회사도 좋은 회사면 바로 조치를 취할텐데 안그런 회사면은 에휴... 부인한테 캡쳐떠서 보내버리던지 가만 안놔두겠다고 미친개처럼 해버려야 할 듯요 ㅜㅜ 속상하시겠어요.. 어딜가나 이상한 놈은 있으니 힘내세요...
힘든 세상이네요. 쓰레기도 많고..
요즘 이혼이 잘못도 아니고 형제중에 이혼한사람 한둘은 다 있는데도 왜이리 사회 인식은 개선되지 않는지 모르겠네요.
우리 직장에선 아무리 친해도 이혼했다고 하지 않습니다. 남편이 해외 근무중 혹은 주말부부라고 합니다.
본인이 자기 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모릅니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도 얘기하면 바로 소문 납니다.
직장에서 이혼을 밝힐 필요는 없을거 같습니다. 어디에나 쓰레기같은 사람은 있고 혼자라는걸 알면 꼬이기 마련이니까요.
진짜 열받네요 와
하..나쁜 성희롱맞네요 미*놈 맞아요 혼자인줄알고 저렇게 쉽게 대할때 정말 힘들죠
에휴 왠만하게 친한사이아님 기냥 혼자인거 말안하는게 살기편하네요
기냥 일적으로 얽힌관계엔 전 남편 주말부부 사업차떨어져있다 하고살아요 으 싱글맘이살기 정말 힘든세상입니다😂
그쵸? 저 거짓말하기 정말 싫은데 거짓말도 하며 사는게 저를 보호하는거같아요 ㅜㅜ 엄뚱님도 이런일 많으셨겠죠…우리끼리 위로하며 기운 내자고요😢
@@sunny_today 넹 스스로를 보호하려면 여자들은 참 힘든점이 많죠
목소리 듣는 순간 꿀꿀 했는데 듣다보니 공감이 가고 응원 하고싶어요.
고맙습니다😅 제 목소리는 제가 들어도 좀…😅
하 실제로 이런 남자들이 있군요ㅠ 여자가 돌싱이던 사별이던 혼자되면 똥파리같은인간들이 귀신같이 모여든다고 들었는데 ㅠ 맘 상하셨겠어요
맞아요..... 똥파리들이.... 우습게 보고.... 모여들죠. 정신상태.... 제일 안좋은 것들부터.... 차례로
똥파리 표현 정확하네요 생긴것도 그렇게 생겼어요😀
@@sunny_today ㅋㅋㅋ
그래서 동싱녀들이 까칠 할 수 밖에 없음을 이해 해야겠네요~일명 자기방어
제3자인 제가 생각해도 기분 별로네요. 그 분이 또 그러시면 "제 남자친구한테 얘기했더니 남자친구가 한번 뵙자고 한다고" 그렇게 얘기해보세요. 정말 미친놈들 많네요!
친구분들과 장미축제 다녀오셨군요. 날마다 즐겁고 행복한 날 되시길 바랍니다
제 얘기에 공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한번 보자고하면 깨갱할거같기는해요 겁은 많아 보이더라고요~🤣 장미축제 다녀와서 기분많이 풀렸답니다 응원의말 축복의 말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딸 키우는 싱글맘인데요..저도 느낀적 많았어요ㅡㅡ 여자 혼자라고 쉽게 보는 그런 느낌적인 느낌...
인생의 꼬리표는 한 가지씩 있죠 당당하게 그것이 정답입니다 그 꼬리표가 내 발목을 잡으면 안 돼요 인생은 장담할 수 없으니깐요 인생은 정답이 없으니까요
있는그대로 말~하지마세요
저는 처음에는 있는그대로이야기했는데
ᆢ이상한사람만들고 불쌍한사람만들어요
가난한사람이라고 생각하드라고요
지금이혼5년차
이야기안~해요
똥파리들 붙어요
이 말 딱 맞아요
편의점여 꿈나무카드 가져갔다가 거지된 느낌 든적도 있었어요… 편견에 편견들…
갈길이머네요 똥파리 표현은 속쉬~원 합니다😂
오직하면 똥파리라고했을까요
하자있는~사람 쉬운여자라고
생각하드라고요
누가물어보면 깊은이야기는하지마시고
그냥 회사다니는사람이라고
말하세요
저보다 못난사람도
저을 무시하드라고요 이혼했다고하면
카톡지우지마세요
증거로
남겨놓으세요
맑음님.응원합니다
이런 한줄의 댓글이 큰 힘이 됩니다🥹 누군가 안보이는곳에서 나를 응원하는 분이 있다 ㅜㅜ 다시 열심히 살고싶은 마음이 생깁니다 감사해요❤️
근본적 원인은 본인의 마음이 당당하고 상처가 없다면 이렇게 말하던 저렇게 말하던 아무 문제가 없지만 사실 이건 평범한 사람의 입장에선 어렵고 대중의 인간들은
남을 이해하거나 따뜻하게 봐주는 인간은 드물기에 본인에게 유리한쪽으로
말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중요한건 본인의 마음이 상처나 부정의 느낌으로
채워지느냐 아니냐가 중요한거 같습니다
아래댓글에 추잡한증거들 모아서 . . . 그인간 부인에게 보내라는댓글 . . 너무 훌륭한데요 ?
맑음님이 혼자라는 사실을 세상에 말하지않았다고요 ? 아니 그 추잡한인간이 . . 멋있게 침묵할까요 ? 추잡한행동을 계속하면 그증거를 회사에 공개하세요 . . 나중에 형사사건으로 진행하시라고요 . . .
아직도 이런 인간들이 있군요..곱게 늙으시지..맑은정신은 아니신거 같아요..최대한 상대하시지 마셔요~
주변에 많아요..... 의외로.... 이상하다 싶으면.... 상식적이지않다 싶으면..... 무조건 멀리해야....
최대한 냉랭하게 대한다고하는데 그럴땐 눈치채고 좀 잠잠하는가 싶다가 시간지나면 도로 제자리로 돌아와요ㅜㅜ 참 나 한심해서… ㅜㅜ
@@sunny_today 이런 상황이 은근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쌓이는 거 같아요..허니랑 산책하면서 푸세요♡힘내셔요!!!
@@drk9788 맞아요..이런 도라이들은 최대한 멀리 거리두기~~~
@@drk9788 진짜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