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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브이로그]이혼한 다음날/가난과 고생시작/애둘데리고 막막한 심정/양가부모님의 반응/싱글맘vlog/홀로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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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7 фев 2023
  • 안녕하세요 맑음입니다
    앞의 사연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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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편처음만난 썰 • [싱글맘브이로그]남편 처음 만난 썰/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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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613

  • @sunny_today
    @sunny_today  Год назад +167

    안녕하세요 맑음입니다
    앞의 사연들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내용이해가 훨씬 잘 되실거에요~
    -남편처음만난 썰 ruclips.net/video/Raztm9hr0Vs/видео.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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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_jy317
    @l_jy317 Год назад +751

    저도 이혼한지8년차가 됐어요. 노부모님과 아이와 같이 절박하고 미래없이 지내고 있습니다...하루하루 어떻게 버티며 사는지...늦저녁이 되면 오늘도 간신히 버텼구나 하면서 두려운 내일을 걱정합니다.. 하루살이인생으로 매일 돈걱정과 어떻게든 버티겠단 각오를 하다가도 두려운 마음은 여전합니다. 상황이 호전되질 못해서... 저를 빼고 병원비와 생활비... 내려고 간신히 한달 버티면 나갈돈으로 싹 없어집니다. 그래도 정신이 아직은 건강하다고 생각되서 포기할 생각은 없지만.. 항상 다가오늘 내일이 두렵기도 부담되기도 합니다. 기운내려 나 자신을 다독이며 또 밤잠설치며 댓글남기게 되었네요. 힘내요우리^^

    • @user-vb5mq2rz2m
      @user-vb5mq2rz2m Год назад +48

      쿠팡물류센터에서 일하면 250이상은 번다네요.부엌일도.
      자존심보다 돈을 챙겨서 비참하지 않은 노후를 살기로해요

    • @user-pb9og7rq8u
      @user-pb9og7rq8u Год назад +40

      10년 전업주부하고 10년째 혼자 아이들 둘 키우고있어요^^ 함께 힘내요 ...우리^^

    • @user-xk5fd6dr7h
      @user-xk5fd6dr7h Год назад +39

      힘내세요, 소중한 존재들 이십니다

    • @startofaday7049
      @startofaday7049 Год назад +24

      힘내세요

    • @user-zh5tf4xq5g
      @user-zh5tf4xq5g Год назад +28

      버티고버티면 내일은 맑음

  • @HD-vx8gm
    @HD-vx8gm Год назад +67

    재혼은 하지 마세요 절대
    외롭다고 경제적으로 힘들다고
    남자를 선택하면
    아이도 자신도 힘들어집니다.
    유튜브로 대박 나시길

  • @summer22202
    @summer22202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1

    고부갈등과 둘째 임신중에까지 가정폭력이 심해져 쉼터 들어갔다가
    밑바닥 경험하고 이혼한지
    7년 넘어가요
    가정주부로 7년 살고
    위자료 한푼 못받고 이혼했지만
    전남편에게 벗어 났다는 자유로움에 살아갈 힘이 생기더군요
    지금 안정된 삶을 살아가고 있어요
    힘든시기 잘 버텨내면
    더 좋은 미래가 있을꺼예요
    응원드려요

  • @user-ox8tq2tt9m
    @user-ox8tq2tt9m Год назад +1081

    남매 데리고 이혼한지 십오년차입니다
    열한살 여섯살 양육비없이 홀로 양육했어요
    이제는 둘다 성인 입니다
    세상에는 안 살아야되는 사람과
    안살게 되었을때 오는 행복이
    있다는걸 이혼하고 누렸어요
    몸이 부서져라 일하느라 육체는
    힘들었지만 마음은 행복했어요
    남자에 넌덜머리 나서인지
    거들떠도 안보고 지금까지
    살고 있어요
    어짜피 혼자 죽는데 무슨 상관인지
    힘내세요 그동안 고생하셨어요!!

    • @sunny_today
      @sunny_today  Год назад +64

      에고 서로 토닥토닥해야겠어요…님도 참 수고많으셨어요🥹

    • @강간마살인범
      @강간마살인범 Год назад +95

      이혼 19년차 .. 처음에 애데리고 막막했으나. 천성 못고치고 인생 막 사는 애 아빠 보면 이혼해서 참 다행입니다. 아이도 저도 모두 행복합니다.

    • @seven.e.n8654
      @seven.e.n8654 Год назад +39

      이집 사연에도 목이 메여오네요.좋은 날이 더 많을꺼에요.

    • @user-zc8qi7ph6c
      @user-zc8qi7ph6c Год назад +78

      이거 찐입니다. 같이 살면 안되는 남자와 같이 안 사는 행복 ㅎㅎㅎㅎ 저도 남매 데리고 이혼한지 5년차.....이젠 완벽 적응해서 남자는 거들떠도 안보고 평생 혼자살거에요. 남자 없는 행복이 이리 큰 줄 몰랐어요.

    • @seyonnayonlove
      @seyonnayonlove Год назад +55

      어차피 혼자 죽는데 무슨 상관이냐는 말씀에서 내공이 느껴집니다..

  • @user-jr1hw7he5m
    @user-jr1hw7he5m Год назад +525

    21살에 엄마돼서 27살에 이혼했는데,,어느덧 제나이 54살이네요^^너무힘들었던 시간들이었는데 후회되는것이있다면 .. 먹고사는걱정하느라 두아들과 좋은 추억이 많이없어요,,ㅜㅜ 기도할께요^^굳건하게 이겨내셔요 ^^

    • @user-oz7uc1qw4v
      @user-oz7uc1qw4v Год назад +15

      좋은추억은 지금이순간 관에 들어가기전까지 추억입니다
      오늘이든 내일이든 주저말고 하루사는 마음으로 추억을 만드세요

    • @Fv7X8d8kTKLtJ6WAqTt3Cw
      @Fv7X8d8kTKLtJ6WAqTt3C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제가 집사람한테 미안하고 죄스러운 걸 꼭 찝어 이야기하셨네요. 어머니는 강하다는게 사실인거 같습니다. 평안하고 행복한 여생이 되시길 바랍니다.

    • @user-lz7lk1uv9e
      @user-lz7lk1uv9e 7 месяцев назад +3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지금부터 만들면 됩니다.

    • @user-rm4ww2qv5h
      @user-rm4ww2qv5h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지금은 재혼 하셨나요

  • @user-ls8st5ph1j
    @user-ls8st5ph1j Год назад +119

    남편이 떠났다기보단 버렸다고 생각합시다 ㅋㅋㅋ 분리수거도 안되는데 잘버렸다고 속이 시원하다고!!!! 앞날은 희망이가득합니다 종종 영상올려주세요❤❤

  • @user-jp3wn5pi4t
    @user-jp3wn5pi4t Год назад +39

    저는 출생시 뇌출혈로 발달장애아가 된 아들이 있어요
    기적적으로 거의 휴유증없이 자라나 싶었는데
    고딩때 충격으로 조울증이 왔어요.
    이미 아이 중딩때 딴여자랑 바람나 혼자 살던 남편은 아이가 정신병원에 입원하자
    저와 아이 연락처를 차단하더군요.
    아이 키우고 남편 폭려과 부모님의 착취에 시달리던 저는 40초반에 부정맥 협심증이 왔고
    50초에는 당뇨가 왔어요.
    기적적으로 아들아이가 회복되어 대학을 다니고 있고
    영상을 전공했는데 유튜브 구독자가 꽤 많은 탄탄한 크리에이티브로 성장 중에 있습니다
    저도 건강을 많이 회복했구요.
    이제는 어떻게하면 재테크에 성공해서 노후를 잘 보낼까를 고민중입니다.
    다 살아지고 잘 살수 있을거예요.
    끊는게 훨씬 더 많은 인연도 많아요.
    정리를 빨리하는게 정말 다행이다.
    이런 마음이 드는날 꼭 오더라구요.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

    • @user-zw3lh9ul7w
      @user-zw3lh9ul7w Год назад

      유투브 이름이 뭔가요? 구독 누를께요 응원합니다 항상 아드님과 행복하세요

    • @user-jp3wn5pi4t
      @user-jp3wn5pi4t Год назад +1

      @@user-zw3lh9ul7w ㅎㅎㅎ
      그건 비밀입니다.
      아들아이는 잘하고 있어요.
      자기 힘으로 많이 키웠고 앞으로도 잘 할거라 믿습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Год назад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obrigado520
    @obrigado520 Год назад +53

    아픈아이키우는 미혼모입니다
    그리고 중증치매노모도 돌보고있습니다
    아이치료비로 수입에 90프로이상을 써왔습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료에 물을타서먹이는 가난이 제일힘이듭니다
    너무 마음이 아프고 남몰래흘리는 눈물이 많지만
    근데 이상하게 행복합니다
    왜냐고 물으신다면
    27주에 태어난 아이는 생과사를 넘나드는 시간을보내고 제품에 안겼거든요
    그이후로 곁에있다는것만으로 행복함을느끼게되었습니다
    자식이 건강히 곁에있다는것이 가장큰복이라는걸 알았습니다
    아이들이 건강하니 일단 큰자산이있으신거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이들과함께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 @user-ck1xn6gh1w
    @user-ck1xn6gh1w Год назад +807

    저도 이혼하고 두딸을 키우고 있는 아빠입니다 벌써 14년이 지나서 두딸모두 이제 어엿한 직장인입니다 처음에는 힘들지만 잘이겨나갈수있어요 힘내세요

    • @grelsj1434
      @grelsj1434 Год назад +51

      대단하시다

    • @user-ho6sg5yz4c
      @user-ho6sg5yz4c Год назад +63

      우리애아빤 이유없이 12년을 괴롭히더니 다둥이청약 당첨되니 법대나온 학교선생이라 재산다가져 가는 방법 알아내 바람피우고 당첨아파트에 혼자 여자랑 들어가 애들때문에 얻은 유일한재산 가지고 자식버리고 나갔습니다
      참 아빠들 고생하는 기사만 나와도 욕이 나왔는데 이런 남편분도 계시네요
      제맘이 정상처럼 회복되려면 시간이 좀걸리겠지요

    • @ioup5875
      @ioup5875 Год назад +26

      ​@@user-ho6sg5yz4c 다둥이를 키우지않는 다둥이 주택 거주자를 전수 조사해서 회수해야하겠네요.

    • @user-ho6sg5yz4c
      @user-ho6sg5yz4c Год назад +10

      @@ioup5875 정말 이런법은 찾아보고 국토부에 전화를해도 아무대책이 없고 외도도 제가 하루80만원씩 사람을써야만 증거를 잡을수 있더라구요 물론 아이들이 너무어리고 어디맡길곳 하나없어 전부당하며 온갖 정신장애는 다앓고 평생 아플것 다아픈거 같아요

    • @user-ho6sg5yz4c
      @user-ho6sg5yz4c Год назад +19

      @@user-tc7ug2rs1u 해당학교에 집을안들어와 전화하니 저를 신고하겠다고 나서더라구요
      보통 악랄한사람이 아니라 제가 억울함이 정말 하늘에 사무쳤습니다. 시가16억 예상아파트2억좀 넘게 분할받고 그나마 양육비도 애셋에 말도안되는 금액부르다 더많이 맞을거같으니 합의하더군요
      제발 청약 당첨중 재산이 아이들을 맡지않는 사람에게 돌아가 이혼할시 아이들의 명분으로 당첨된것이니 무효를 시키거나 아이들에게 돌아가게 해야합니다 ㅜㅜㅜ

  • @user-pp9cn6hh9v
    @user-pp9cn6hh9v Год назад +52

    니들때문에 참고살았다...하는 울엄마.
    40년가까이 고통받고살았어요.
    가정폭력에 바람에 빚더미에 감방에...
    가족들은 나이가들면 바뀌겠지했지만 아빠는 나이가 70이되서도 안바뀌었어요.
    아이때문에 참지마세요.
    제 유년기시절은 정말 생각도하기싫을정도로 치가떨립니다.
    가족중 아빠가 없는 지금은 너무 평화롭고 좋습니다.어린시절의저도 지금의저도, 왜 엄마가 이혼을 안했냐고합니다.
    엄만 힘들었겠지만 어차피 아빠가있어도 경제적으로 힘들었거든요.
    그리고 그땐 그렇게 참고살아야하는줄 알았다고.
    근데 엄마는 이혼후 지금이 인생에서 제일 행복하다고해요.
    아이들때메 참는건 아이들입장을 생각안하는걸수도 있어요.
    물론상황에따라 다를수 있겠지만 제경험으로 맨날 술먹고 싸우는집구석은 자녀입장에서 이혼이 답입니다.
    참고로 저는 40까지 비혼주의였지만 40에 아빠랑 모든 조건 반대되는 남자 만나서 잘살고있어요.
    지금연락도 안하지만 그래도 아빠라고 가끔 아직도 바깥에서 정신못차리고 사는거 생각하면 불쌍한 인생같아 안쓰러운 마음이 들긴하지만 우리가족에게서 본인한사람이 빠지고 난 후 다들 각자 삶에 너무 만족하며 살고있어요.
    이 영상보니 울엄마생각이나서 적어봅니다.
    세상에 안되는게 있겠습니까,좀 힘들뿐이지. 다들힘내세요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Год назад +1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user-rc1sb4mu5l
      @user-rc1sb4mu5l Год назад +2

      옛날엄마들아이들땜시참고살았단거다핑계임.이혼녀소리듣기싫어서이혼안하고구질구질하게사는거임.왜자식핑계를댈까?자식들은사이좋은부모를원합니다.

    • @user-nn2lv7cm5b
      @user-nn2lv7cm5b Год назад +1

      ​@@user-rc1sb4mu5l 헛소리 적당히 하세요.님 맞아본적 있나요?칼들고 설치는 아빠를 본적있나요?엄마는 4남매 남겨두고 몇번을 돌아보고 했던 기억이 있어요.이혼녀가 그당시에도 그리 크게 와닿지 않습니다.그만큼 공포입니다.생각없이 댓글 다실때 님 가족이나 미래에 않그러리란 보장없고 저는 다 돌아온다 믿는 사람입니다.저도 싱글맘에 연년생 세아이엄마입니다.그런 아빠를 보고 자라서 저또한 전남편을 용서 않하고 이혼했어요.과연 이혼녀란게 그리 대단한가요?늙어서 고스란히 돌아오더라구요.더 살아보시고 댓글 다세요.

    • @user-vj3zg8vq6m
      @user-vj3zg8vq6m 6 месяцев назад

      ❤​@@user-nn2lv7cm5b

  • @user-xx4vf5ev6r
    @user-xx4vf5ev6r Год назад +353

    철저히 준비하고 이혼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있겠습니까...
    저도 20살 12살 아이들 데리고 이혼했습니다.
    아무것도 없이 양육권, 친권 다가져왔어요.
    20년 전업주부로 눈앞이 캄캄했지만 애들보며 이악물고 시작했고 지금은 제힘으로 사는게 보람있고 행복하다고 느낍니다.
    분명 웃을날 올거에요.
    힘 내시길 바랍니다

  • @ysmi2000
    @ysmi2000 Год назад +368

    딸 6살 4살때 이혼했어요~지금은 15살 13살 되었네요~아이들 보고 그나마 참고 살았었는데 이 사람이랑 평생 살다가는 내가 죽을것만 같아서 이혼했습니다~큰아이 임신하고 전업주부로 살았는데 다시 일하려니 막막했지만 지금은 자리 잡고 잘 살고 있어요~힘내세요

    • @user-xt1tn2bf7n
      @user-xt1tn2bf7n Год назад +34

      원래 이혼은 내가 이렇게 살다간 죽을것 같아서 하는것 같네요. 그래도 애들을 키우고
      사는게 힘들어도 사람답게 사는것 같아요

  • @grandma0831
    @grandma0831 Год назад +45

    결혼해서 둘째 임신중이던 3 년만에 별거하고
    둘째는 아빠와 단 한번도 살아보지 않고
    혼자서 아이둘을 카웠어요
    몸이 부서져라 일해서
    아아들 둘다 유학시켜서 직장 구해서 전문적으로 일하고 있어요
    그사람이랑 살았으면 이리 오래 못살었을거에요
    별거를 16 년만에 청산하고
    현남편만나서 성공적인 재혼을 17 년째 하고 있어요
    내가 더 성공한, 따뜻한 사람 만나서 행복하게 사니 그동안 고생한 것 다 잊어버리고
    마음속의 분노와 용서하지 못한 마음이 금방 없어졌어요 .
    힘내시고 멀리서 응원합니다

  • @user-iy9qc4zk9f
    @user-iy9qc4zk9f Год назад +15

    전 둘째가 7살때
    남매둘데리고 이혼한지 3년됐어요^^;;
    아무도 없는 타지와서 산지 13년째이고..
    친정부모님 아무도 안계시네요..ㅠ
    시댁이라고 있어봤자 아이들에게 관심1도없었고 이혼한 지금도 마찮가지고..
    친척들도..있지만..뭐..남이나 다름없는거고..
    말그대로..비빌언덕도 기댈기둥도 아무것도 없네요~^^;;
    근데도..살아지는게..진짜 신기해요..^^;;
    어떻게든 산다더니..
    그래도..무능하고 지밖에 모르던 남의편을
    떼버리고나니..몸은 힘들어도 맘이 너무편하고 좋네요~^^
    같이 힘내서 잘살아보아요~!!!!!!

  • @user-ty5np1ix3q
    @user-ty5np1ix3q Год назад +68

    이혼 한지 4년차 16살 ,15살 중학 생을 둔 싱글 맘 입니다. 저도 준비 없이 나왔는데.. 직장은 미리 알아보고 나온 후라 그나마 다행 이었어요. 저는 반대로 저랑 아이들 데리고 나온후라 이혼 얘기하고 2주만에 집구하고 3주차에 직장 다녔어요. 물론 돈도 없어서 월세 에 2년 살고 지금은 lh 아파트 에 거주하고 있어요. 엄마가 올바르게 살면 아이들이 제편에 있더라구요. 경제적으로 힘들지만 행복 하다고 큰아이가 그로더라구요.
    힘애세요. 응원할께요.~~~

  • @user-wb8lh1vf5f
    @user-wb8lh1vf5f Год назад +53

    이혼한지 10년차입니다 양육비 받지않고 인연끈고 살았어요 아들 둘 열심히 키웠어요 고맙게도 너무 착하게 커줬고 7월에 군대갑니다 뿌듯하고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힘내세요 저처럼 웃는 날이 있을꺼에요

  • @yoonyoungyi6658
    @yoonyoungyi6658 Год назад +352

    이혼한지 벌써 5년쯤 되었네요. 아이는 커가고 저는 열심히 밤새 일하고 빠듯하게 살아가지만 결혼생활 내내 머리와 어깨를 짓누르던 무거운 바위가 없어서 너무 자유롭고 행복합니다. 이젠 그저 결혼해서 아이를 만난게 다행으로 느껴지구요. 제 친구들은 마흔 넘도록 결혼 안한애들이 많거든요. 어차피 한번 살 인생이라면 결혼도 해보고 애도 낳아보고 길러보고 이혼도 해보고 일도 죽어라해보고... 다 해보고 떠나네 라는 생각으로 그저 괜찮습니다. 꽤 괜찮은 인생을 지금 살고 있는거에요.

    • @sk-sz2dk
      @sk-sz2dk Год назад +22

      대단하시네요!
      그냥 눈물이 나내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 @user-hh8cf3hi8c
      @user-hh8cf3hi8c Год назад +10

      맞아요!!

    • @ph.j1426
      @ph.j1426 Год назад +13

      정말 좋은말씀 이네요~

    • @steampunk329
      @steampunk329 Год назад +17

      저도 아이 덕분에 삶의 의미를 찾아요... 아이는 정말 내 삶의 빛.

    • @user-sx6lv3iz3i
      @user-sx6lv3iz3i Год назад +9

      멋잇네요❤

  • @user-zi1ny1qi4v
    @user-zi1ny1qi4v Год назад +85

    저도 혼자서 남매둘 이제서야 다키웠네요
    십 몆년을 악착같이 키워내느라
    내 젊은날이 지나버렸지만
    지금은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네요
    환갑을 몇년 두고있지만 아직도
    열심히 일을 하면서 즐거움을 찾고 있어요
    그러니 힘을 내세요
    아이들이 있잖아요
    우리 모두 화이팅합시다~~~~

  • @hyj6646
    @hyj6646 Год назад +21

    저는 천천히 준비해왔어요ㅎ그러고 제가 원하던 날에 이혼을했고, 이후 5년가까이 제가 원하던 삶을 살고있어요ㅎ아이와함께..애하나 못키우겠냐며 아이데리고 오라는 친정식구들덕에 제 인생 찾아 행복합니다ㅎ

  • @butter0314
    @butter0314 Год назад +13

    나르시시스트라는 최악의 악마를 만나 결혼해 가스라이팅 당하며 살다 미치기 일보직전에 벗어났네요ㅠㅠ
    큰 시누였던건 소시오패스라 지 시댁 식구,남편 등골 다 빼먹은 악마구요!!~
    그 간 스트레스로 이혼후 유방암까지와서 너무 힘든 상태였고,억울하기까지해서 매일 눈물 흘리며 아들 둘땜에 억지로 살고 있습니다ㅠ
    정말 신이 있다면 이럴수 있을까?싶은 정도에요ㅠ
    아들 둘이 정말 잘 성장해서 조금이나마 제가 위로 받다 갈수 있길 기원할뿐입니다!
    같이 힘내요😌

  • @jochoonsik
    @jochoonsik 9 месяцев назад +41

    새삼 우리 자매를 부족함없이 홀로 키워주신 아버지께 감사함이 듭니다. 영상 잘 봤습니다.

  • @user-ze5ev3zl1j
    @user-ze5ev3zl1j Год назад +54

    저희 어머니도 서류정리만 안했지 초등학생, 중학생 둘이 힘들게 키워주셨고 올해 언니가 아파트 사서 리모델링하고 잘 살고 있어요~ 자식들도 엄마 고생하는거 다 알아요. 정말 멋지세요👍🏻

  • @user-qu1xf5zf1r
    @user-qu1xf5zf1r Год назад +26

    전 반대로 엄마가 바람피고 집 나가고 아빠가 절 키워주셨어요! 어렸을땐 뭣도 모르니 참 불만도 많고 투덜거리기도 했는데 성인되고 나니 아빠한테 참 감사하더라고요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Год назад +1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childactorsoyul
    @childactorsoyul Год назад +53

    전 딸아이 1명도 아등바등 하고 있는데 자녀가 둘 되시는 분들이 많네요. 대단하십니다.^^
    뭔가 다 같이 위로 받는 기분이 들어 슬쩍 댓글 남겨봅니다.ㅎㅎ 싱글맘, 싱글대디 화이팅!!

  • @sabrinayoon3062
    @sabrinayoon3062 Год назад +130

    미움 없이 담담하게 지난 얘기 하실 수 있게 되어 다행입니다 참 고생 많으셨어요 🌷

  • @user-is8bb2ph2r
    @user-is8bb2ph2r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63

    댓글들 하나하나 다 읽어보니 눈물나네요..이혼 앞두고 있는 4년차 여자입니당..아이는 없지만..이것저것 열심히 일하면서 열심히 살아보겠습니다..!!

    • @user-cu8hw4jl4m
      @user-cu8hw4jl4m 3 месяца назад +1

      왜 이혼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user-bi2qn5xv2c
    @user-bi2qn5xv2c Год назад +39

    아이들 땜에 참고 살길 27년 인데 제가 정신과 다닐정도로 나빠져 이제서야 이혼 하려고 합니다.
    더 일찍 못한게 한입니다~애들한테도 정서적으로 많이 안좋아요.
    지금도 앞으로가 막막한데 애들때문에 힘내려고해요~~
    아직 젋으시니 더 잘살수 있어요.
    힘내세요

  • @user-wd1hn6zr6d
    @user-wd1hn6zr6d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이혼한지 두달 되었습니다. 엄마는 강하고 제가 행복해야 아이들이 행복하다는걸 느끼는 요즘 입니다.
    화이팅 합니다!

  • @user-mi9kf6tz9h
    @user-mi9kf6tz9h Год назад +10

    저도 아들 둘 데리고 이혼을 했습니다. 혼자 견딜 생각말고 친정 식구들에게 의지하세요. 자존심이 밥 먹여주는거 아닙니다. 그래야 이겨낼수 있습니다.

  • @user-oc5tt4id9m
    @user-oc5tt4id9m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0

    요리 너무 정성스럽고 예쁘게 잘하시네요. 엄마가 요리를 잘하면 남편이 없어도 아이들이 바르게 자랍니다. 정말입니다. 힘내세요👍👍👍

  • @user-dq7dz1wh2k
    @user-dq7dz1wh2k Год назад +17

    저도 이혼하고 7년차 들어가고 있네요.
    첨에는 조금 힘들었는데 다시 생각해도 이혼 하길 잘했다고 생각이드네요
    넘 자유롭고 좋으네요
    힘내시고 화이팅입니다

  • @user-qy8rz6cz5s
    @user-qy8rz6cz5s Год назад +21

    12년살고 이혼했는데 아들 딸 다 커서 성인이 되었고 아들은 곧 제대를 앞두고있네요 혼자 키우면서 힘들었지만 그래도 홀가분하고 행복한일 많았어요 이혼할때도 엄청 좋아서 날아갈것만 같더라구요 어차피 같이 살수없어 헤어진거니 힘내시다보면 활짝 웃을날 곧 올거에요

  • @moungsukkim9098
    @moungsukkim9098 Год назад +66

    저도 양육비 이혼료땡푼없이 아들 둘이데리고 살았는데 첨에는 우째살까 싶었지만 막상 살다보니 우째우째 다 살아지더라구요ㅋ 용기내세요~살다보면 좋은날이 있을꺼에요^^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Год назад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user-el2xu4vd8s
    @user-el2xu4vd8s Год назад +56

    마음은 없지만 아이때문에 억지로 사는 엄마들 많아요 용기와 솔직한 고백에 응원하고 건승합니다 진심으로요

  • @user-sc4ef3by2f
    @user-sc4ef3by2f Год назад +50

    현제 29살 젊은나이에 6살 딸아이 대리고 얼마전에 이혼하여 일하며 지내고 있는데 한번씩 그 사람은 새 여자랑 잘살고 있어 분하고 우울해하며 지내는데.그래도 힘이나네요.. 화이팅 해야겠어요 ...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Год назад +1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user-zg5sk9pg9k
      @user-zg5sk9pg9k Год назад +3

      내가 감당할수있는 만큼에
      아픔을 주신다는 주님
      현숙님이 이아픔에서 빨리 회복되길 만져주세요~~
      힘내시고 아이랑 행복하게 살아보셔요~
      훗날웃는 날이옵니다

  • @family-cg9fs
    @family-cg9fs Год назад +52

    영상을 보면 2년전 저랑 비슷한 상황들 공감이되어요
    어느날 갑자기 나가더니 이혼통보 본인만 제일 힘들다면 나가더라구요
    우리부부는 워낙에 잘타투었지만 너무 무책임해서 이혼도장 찍어주고나니
    다시볼까봐 소름끼치더라구요
    그리고 너무도 홀가분했어요
    저도 어린 아이둘 2년간 혼자키우면서
    몸고생은 했지만 마음은 제일 편안했던것 같아요 안싸우니 너무좋았었죠
    혼자 아이 키워보지 않은 사람은 알수가 없죠
    아이 기죽이지 않고 당당하게 키우려고 엄마는
    열심히 움직이게 되더라구요
    남편 후회하실꺼예요
    저히집 애들아빠도 후회하고 싹싹빌고 집요하게 연락와서 지금은 다시 같이 살고있지만
    애들버리고 가정 버리고 밖에서 술만먹고 제데로 못살더라구요
    남편이 잘 살더라도 잘 풀리지가 않더라구요
    2년동안 아이들과 지내면서 크게 눈물이 한번 나온적이 있는데요
    아이가 아플때 큰대학병원 갈때
    결과를 기다리면서 조마조마 심정 그때가 제일 가슴아펐네요 ~^^
    심정
    잠시 제과거에 빠져서 글 몆자 또 적어보네요
    파이팅입니다 ❤️🧡

    • @sunny_today
      @sunny_today  Год назад +2

      아… 지금 편집하는 내용이랑 비슷하네요 ㅜㅜ 이런거 어떤상황인지 겪어본 사람들은 알죠… 에고 맘고생 많으셨어요 ㅜㅜ

  • @강간마살인범
    @강간마살인범 Год назад +23

    이혼직후니까 그러신거고 시간이 지날수록 와 내가 왜 빨리 이혼 안했으까. 하실거에요. 제가 경험자.. 부디 어려운 시기 잘 버텨주세요 좋은 날 꼭 옵니다

  • @user-ts4hs1th3l
    @user-ts4hs1th3l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7

    그래서 절대 경제력을 잃으면 안되는거같아요. 원래의 내 삶 + 결혼생활이 있는거지, 기존의 내 삶을 다 바꾸는 것도 답은 아닌듯.

  • @user-bw4co7zi3v
    @user-bw4co7zi3v Год назад +73

    이혼하고 양육비 받지못하고 홀로 애키운지 7년차입니다 너무 행복해요 아이도 8살인데 이해해주고요 다들 화이팅

    • @user-pc6nk1fu8j
      @user-pc6nk1fu8j 7 месяцев назад

      헐 소송해야되는거아니에요 ㅠ ?????

  • @mjo82
    @mjo82 Год назад +64

    갑자기...제가 유투브를 보다가 보게 되었습니다.
    보는내내 눈물이 납니다.
    저도 .. 준비하려고 마음먹고 있는 중이거든요
    열심히 살아보겠다고 살아왓다고.. 생각하며
    살아온 날들이 요즘 너무 허무하게 느껴집니다
    심리적으로 너무 힘든시기인데~
    앞날이 깜깜해서.. 미래를 보는듯해서 눈물과 위안을 삼으며 시청햇답니다

    • @user-hx5ef6pz5o
      @user-hx5ef6pz5o Год назад +7

      힘들겠지만 견뎌내시고.. 이겨내실수 있을거에요! 화이팅!!

    • @user-wz8qw4ev6z
      @user-wz8qw4ev6z Год назад +6

      힘 내세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는
      진리입니다
      세월이 흐른뒤
      그땐 그랬었지 하며
      여유있게 돌아보며
      잘 살았다 하실거예요!

    • @user-wj2ni8qr9q
      @user-wj2ni8qr9q Год назад +4

      힘내세여 열심히 살면 또 살아지고 훗날 생각하면 자신이 대견해집니다

    • @user-qe4th5rk2c
      @user-qe4th5rk2c Год назад +2

      이혼에 대한 스트레스로 1년정도 힘들었지만 다 적응하고 함께살때보다 더 좋은 날도 있고 그렇더군요^^
      지금은 5년정도 됐는데 맘도 편하고 좋아요~
      너무 스트레스받지말고 시간이 해결해주리라 믿어요. 친한친구 친동생도 지금 님과같이 이혼을 앞두고있어 남 일 같지가 않네요.. 엄마니깐 힘내시고요, 할 수 있어요!! 저도 10년주부였는데 워킹맘으로 사니 삶에 활력도 되찾고, 저 자신도 되찾은 기분입니다😊

  • @skyblue2340
    @skyblue2340 Год назад +22

    많이 힘드셨을 시간을 덤덤한 듯 표현하시니 더욱 안타깝지만...잘 이겨내고 계시는 것 같아서 덩달아 위로가 됩니다.
    당당하고 힘차게 날마다 새 힘 받으시고 승리하세요~♡

  • @user-dg8sn7ps2o
    @user-dg8sn7ps2o Год назад +8

    임영웅. 엄마도 남편과 사별하고도 아이 훌륭하게 키워잖아요. 열심히 사는 엄마보고 자식들 잘 자랄꺼에요.

  • @SOLIJEONG
    @SOLIJEONG Год назад +12

    영상보고 울컥했네요
    님의 결단과 삶을 응원합니다
    열심히 사시니 애들도 다 잘되고 잘되리라 믿어요.
    건강도 챙기면서 아이들이랑 행복하시길요.
    살다보면 옛말하며 사실날 올거에요.
    지금의 이 선택이 참 잘한거다 하실거에요.

  • @user-zw9xh1lb6y
    @user-zw9xh1lb6y Год назад +13

    새벽 2시에 깨서 이리저리 심란한 마음 달래다 여기까지 왔네요.. 같은 걸 고민중이랍니다.. 먼가 위로가 되네요~맑음님도 댓글창에 다른 분들도 모두 힘내십시요!!

  • @a_better_day77
    @a_better_day77 Год назад +54

    저도 이혼후 혼자 아이를 키웠는데요
    벌써 19살이 되었어요.
    혼자 아이를 키우는 일이 얼마나 힘든지 알기에 응원합니다.
    힘내세요. 좋은 날이 오길 바랄게요.

  • @YOLO-nn2pl
    @YOLO-nn2pl Год назад +13

    멋지세요. 용기와 아이들을 끝까지 보살피는 모습. 힘든 시기는 오겠지만 슬기롭게 잘 이겨내시기를~ 행운이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 @user-yn7bf9sr5y
    @user-yn7bf9sr5y Год назад +4

    힘내세요
    아이들이 있으니 살아가는 이유가됩니다
    그 맑은 아이들 때문에 용기도 내고 힘내고 살아지더라구요

  • @fenderya
    @fenderya Год назад +6

    정말 어른이세요 요즘 안 좋은 기사를 많이 보는데 자기합리화 하면서 모든 악을 자식한테 푸는 분들이 적지 않거든요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나.. 잘 되시길 바래요!

  • @user-os3po5jy1k
    @user-os3po5jy1k Год назад +10

    그래도 애들에게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힘내세요 화이팅!@

  • @user-lz2hq4eu1s
    @user-lz2hq4eu1s Год назад +55

    대단들 하십니다.
    나는 자신이 없어서 그렇게 못했는데.
    존경합니다. 앞으론 웃는일이 많길바래요.
    얘길 듣고있자니 눈물이나네요.^^

    • @sunny_today
      @sunny_today  Год назад +1

      저는 어느날 폭탄맞으것처럼 당한 일이라 용기고 모고 소용 없었어요 ㅠㅠ 다만 그 때 정신줄 안 놓고 긴장해서 살았던게 지금까지 살게한거같애요… 닥치면 하게되더라고요 ㅠㅠ

  • @soloveyou2162
    @soloveyou2162 Год назад +94

    친구나 동료와 관계가 불편해도 마음이 힘든데 같이 사는 사람과 매일 맘 상하는 일상을 같이 하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앞으로 웃을 일만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 @user-sk5si6qb1r
    @user-sk5si6qb1r Год назад +36

    앞으로 웃을 일 많을 겁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시고 예쁜 아가들도 화이팅!~~~

  • @user-ov6nk2cf1i
    @user-ov6nk2cf1i Год назад +75

    여러 댓글 읽어보니
    저를 포함한 같은 경험을 하신분들도
    오늘날 행복한 삶을 살고 있는 것처럼,
    맑음님도 그동안 배우자 또 자녀분들 뒷바라지하시느라 고생하신 모든 공은 결국 나중엔 다 복이 되어 배로 돌려 받으실거에요..간혹 힘든날도 찾아오겠지만 거센 파도 뒤엔 잔잔한 물결도 치고 하는 것처럼 언제 그랬냐는듯 행복한 나날들이 찾아오길 바래요..괜히 동질감 느껴 위로하고픈 마음에 줄줄이 늘어 놓았어요 우리 같이 화이팅해요💙🥹

    • @user-km6dp6wp8j
      @user-km6dp6wp8j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댓글들 잃어보니까 다들정말 얼마나 힘들었으면 이혼을 햇을까 저도 마찬가지에요 마음에 병이 몸으로도 오더라구요 저는결혼초 부터 참고살다가 삼십년 때 이혼하고 혼자 사니까 안싸우면서 사는게 제일 편해요 그것만해도 마음이 펀한게 다시 그지옥에선 못살겟드라구요 사람 고처 쓰는거 아니라고 마음펀한게 최고에요 나이는 58입니다 이우집에 민페 안끼치고 사니 펀해요 마음편한게 최고지요

  • @user-rr7qi6qz9s
    @user-rr7qi6qz9s Год назад +23

    눈물이 나네요.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user-fe2cj3uu4z
    @user-fe2cj3uu4z Год назад +11

    제 이야기인줄 알았어요..
    신랑은 생활비도 끊고 집을 나가서 잠수탄 상태이고 혼자서 아이들을 돌보고 있어요
    이혼도 해주지않아 갑자기 닥친 상황이 절망적이고 무섭습니다
    아이들을 위해 악으로 버티며 아무렇지않은척 하루하루 지내고있지만 과연 이버팀이 언제까지 갈런지.또 이따금씩 올라오는 이억울함.분노 우울은 어떻게 버려내야할지를 잘모르겠습니다.언제까지 버티면 감정이 없어질수있을까요?감정이 모두사라진 이성적인 인간으로만살고싶네요..아이들과 내자신이 너무 안타까운데 이런마음은 어떻게하면 빨리털어낼수있는건지요..

    • @sunny_today
      @sunny_today  Год назад +3

      에고… 정말 힘든 시기를 보내시는 중이군요 ㅜㅜ 그저 시간이 약입니다 방법이 없어요 ㅜㅜ 한가지 도움되는 말이 생각난다면 님의 글에는 중심을 지키는 단단함이있고 아주 충실하게 잘 지내고계심이 느껴진다는것입니다 정신줄 바짝 잡고계신거같아 칭찬해드리고싶습니다👍 감정을 글로 써보세요 쓰고지우고 읽어보고 꾸겨버리고… 반복하다보면 감정도 슬슬 정리되실거에요 사람에게 말해봐야 도움받기 어렵습니다 감정을 어딘가로 분출해야 속병이 안생겨요….

    • @user-cq4nv2un5w
      @user-cq4nv2un5w 7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참 힘드시겠어요
      그렇지만 살아야하니까
      그 감정 일단 딱 접어두세요
      현실을 직시하고
      현실에 집중하고
      그냥 살아가세요
      감정에 사로잡혀 있다가는
      더 힘들 뿐입니다
      지금 당장 내가 해야할일만
      생각하세요
      홧팅하세요!!

  • @user-rf9vh9qt1p
    @user-rf9vh9qt1p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8

    그래도 굉장히 힘드셨을텐데 지혜롭게 잘 풀어나가시는 것 같아서 또 배우고 갑니다.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모든분들이 행복하고 항상 좋은 일들만 가득하기를 기도합니다.

  • @CEO-mr3hl
    @CEO-mr3hl Год назад +8

    구독과 좋아요~~~
    응원합니다!
    힘든 일도 있으시겠지만 행복한 가정 꾸리시고,,,
    대한민국의 미래인 자녀들도 잘 자랄수 있게 많은 지원 부탁드립니다~~

  • @user-sg6jz4jp4d
    @user-sg6jz4jp4d Год назад +4

    너무 잘하고 계시네요 힘내세요
    두아들을 위해 아들들 바른인성 으로 자라서 엄마의사랑을 알거예요 사춘기 잘보낼수있게 지금부터 기도하세요 요즘 사춘기가 빨라서 영상 보내겠습니다~~

  • @estherkim8103
    @estherkim8103 Год назад +40

    처음엔 힘들지만 살다보니 웃을날 오고 생각보다 아이들 빨리 크더군요
    저도 큰애 3살 둘째 백일때 이혼했는데 그때는 너무 힘들었지만 엇그제 군대 가는 큰애보니 어릴때 힘들어도 더 안아주고 사랑한다 말해줄껄 하고 후회더라구요.
    그리고 애들 크니 엄마 고생한거 다 안답니다.
    물질적으로 넉넉히 못해준게 미안하지만 올바르게 자란것만 해도 감사할 뿐입니다.
    그러니 힘내시고 힘들면 주위에 힘들다고 내색하세요 혼자 마음의 병들지 마시구요.
    구독 누를께요 화이팅!!!

    • @user-dx6jb8in9z
      @user-dx6jb8in9z Год назад +7

      울컥;; 넘나 애쓰셨네요
      애쓴만큼 아이들은 잘자라겠죠 저도 혼자 청소년아이 키우는데 님글에 힘얻고 갑니다 행복하세요~

    • @estherkim8103
      @estherkim8103 Год назад +3

      @@user-dx6jb8in9z 같이 힘내시게용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Год назад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user-vg9uq2px1g
    @user-vg9uq2px1g Год назад +70

    지혜롭게 단단하게 아이들지켜내며 오늘까지오셨네요
    고생많으셨어요^^

  • @oooohongggg
    @oooohongggg Год назад +20

    시간 무조건 내셔서 아이들과 가까운 곳에서라도 가서 즐겁게노세요 아이들은 커서 기억이안나더라도 그 감정은 남아있는다하네요 그 좋은감정이 아이들의 안정적인 성장발판 역할을 한다고해요

  • @TV-we1rv
    @TV-we1rv Год назад +66

    잘하실거예요 저는 애넷대리고 양육비없이 혼자 5년째 키웟어요 여자애들이라 큰애가 11살인데 동생들도 챙겨주고 이제 제법 잘지내요 항상 화이팅하시고 시간이 약이긴하드라구요^^

    • @lhvesxv
      @lhvesxv Год назад +11

      와 . 4명 아이들..? 대단하세요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Год назад +4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user-pu3il5qi3b
    @user-pu3il5qi3b Год назад +20

    영상 우연히 보게됐는데..ㅜㅜ
    저랑 같은 상황이시네요..ㅡㅡ
    저는 10년전에 험한꼴 다 당하고 이혼 했는데..나중에 반성하고 잘살아보자 해서 합쳤었어요..그런데 ...사람 쉽게 변하지 않더라구요...
    애들이 어려 애들보고 참고 살다가..큰병에 걸렸어요...ㅜㅜ
    근데 그놈 아픈 마누라 애들 버리고 가버렸어요...ㅎ 그런 놈도 있답니다...
    지금은 이식받고 회복해서 애들 둘 데리고 아둥바둥 살고 있어요~~
    진작에 헤어졌어야 했는데...참고 살다 병까지 얻고..ㅜㅜ
    애들 둘 데리고 살아내는거 쉬운건 아니지만
    살아내야죠~~애들이 있는데...ㅎ
    대단한 결심한 싱글맘들~~화이팅 하자구요~~하나님께서 돌봐주실꺼에요~^^

    • @sunny_today
      @sunny_today  Год назад +1

      어떻게 이런일이… 에고고 넘 가슴 아프고 속상하네요…힘내세요 ㅜㅜ

  • @DolTube80
    @DolTube80 Год назад +5

    영상 잘 봤습니다. 지금은 힘드시지만 꼭 이겨내실거에요. 힘내세요!!

  • @soyou4217
    @soyou4217 Год назад +8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 좋은 행복한 즐거운 하루 되세요!

    • @sunny_today
      @sunny_today  Год назад

      SoYou님 늘 기억하고 있습니다~ 멀리 있지만 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정말 감사합니다

  • @pretty-.-
    @pretty-.- Год назад +12

    진짜 우끼는건 결혼하기전하고
    너무 다른 삶.
    이렇게 책임 못질꺼면 결혼은
    왜해서 남의집 귀한딸은 고생시키는지~
    잘못키운 아들은 장가보내는거 아니에요.
    자기가 죽을때까지 끼고 사셔야합니다.
    그것이 복받는거에요.. 사랑을주면 그것을 감사하다 생각못하고 권리인줄 착각하는
    개념 무식한사람들~ 잘해줄때 잘하자~ 그것을 무시하면 난중에 독거노인으로 알콜중독자되서 쪽빵신세 못 면합니다.
    맑은님은 더더 잘 되실꺼에요^^ 나쁜사람은 벌받아요~ 잘될일 없을꺼에요.. 왜 내가 더승질이 끌어오르는지😮‍💨

  • @hyunjeekim1173
    @hyunjeekim1173 Год назад +1

    정말 대단하시고 장하세요. 예쁜 아이들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멀리서 응원합니다 .

  • @jihyepark1853
    @jihyepark1853 Год назад +9

    기도하고 가요 지금에 힘듦이 이제 곧 더 큰 상급이 될줄 믿습니다.응원해요~~~!!!!

    • @Grace-gg2pp
      @Grace-gg2pp Год назад +2

      저도 함께 기도했습니다. 지친 마음이 있다면 위로해주시고 가정의 평안과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합니다.

  • @Hdhs123
    @Hdhs123 Год назад +103

    저는 올해 52세이고 십년전에 청소년기에 있는 남매를 데리고나와서 돈 천오백만원 받고 이혼했어요. 다 큰애들 데리고 이혼해도힘들었는데, 혼자 어린 애들 둘 키우시려면 눈물 나는 일도 많으실 거예요.. 인생은 어느길로 가나 힘드니까 힘든다는 것은 무시를 하고, 가치있는 인생을 살고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면 답이 금방 나오더라구요.
    나의 소중한 인생을 인간같지 않은 사람과 살면서 싸우고 후회하고 하면서 평생을 사는것보다는, 내 의지를 가지고 내가 원하는 방향으로 인생을 꾸려나갈 수 있는 삶이 훨씬 가치 있는 삶이니까요. 정신만 바싹차리고 인생을 헤쳐나가면 굶어죽지 않아요. 엄마가 행복하면
    아이들도 행복해져요..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sunny_today
      @sunny_today  Год назад +8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님도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토닥토닥

    • @daslrudakj2803
      @daslrudakj2803 Год назад +3

      훌륭하세요. 고생 많으셨어요

    • @sk-sz2dk
      @sk-sz2dk Год назад +3

      와'''"대단하시네요!
      건강하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세요🙏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Год назад +1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JOYURI0103
      @JOYURI0103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마음에 와닿네요 멋지다 말이..

  • @user-lu6sp8qo6h
    @user-lu6sp8qo6h Год назад +6

    엄마는 강하다!
    열심히 삽시다.
    남편이 있어도 고달프기는 매
    한가지
    죽어라 일만 하게 태어난 내
    팔자를 탓해 봅니다!

  • @ChoonsPatch
    @ChoonsPatch Год назад +42

    하루종일 공부하고 이제 자려고 누우면서 유투브좀 보려는 수험생이자 취준생인데 알고리즘에 떠서 영상을 보게됐네요..”간절한 사람에게는 신의축복이 있듯이”앞으로의 모든 일들을 응원합니다!

  • @user-dn9wf3fo1j
    @user-dn9wf3fo1j Год назад +1

    영상 잘봤어요~더 행복할 앞날을 응원합니다!

  • @user-wn2re3gc6e
    @user-wn2re3gc6e Год назад +6

    정말 정말 응원합니다 진짜 잘되실 거예요!!

  • @jyhappy7
    @jyhappy7 Год назад +1

    요리영상과 자막이 좋네요...몰입도 있어요..그리고 힘내세요. 구독하고 화이팅합니다.

  • @seven.e.n8654
    @seven.e.n8654 Год назад +17

    그랬었군요.토닥토닥
    제 맘이 전달되길요.마침 가래떡 데워서 끼니하며 영상보고 있는데 눈물이나서 목에 걸리는 상황이 생겼네요.살아낼수록 잘했다싶고 늘 맑음상태가 될꺼에요.

  • @Toymarket8
    @Toymarket8 Год назад +3

    당신이 진정한 깨달은 사람입니다
    모든 것이 좋아지기를 바라요
    응원합니다

  • @user-mn8mj9uj1q
    @user-mn8mj9uj1q Год назад +2

    맑음님 고생많으셨어요? 내용을 읽으면서 나랑도 비슷하고. 애들때문에 애들을 위해서 살고있구나 짐작하고 있습니다. 그고생을 하시면서도 아직까지 순수하신 마음 간직하고 사신다는게 얼마나 힘들었을지.. 어렴풋이 짐작만 합니다. 저도 맑음님 근처에 살고 있어요. 정확이는 모르지만 대충 옆동네인것 같습니다. 엄마가 죽을고생하고 살은것을 애들이 알고 있을겁니다. 그래서 절대 어긋나거나 올바르지 않은 행동도 안할겁니다. 이젠 맑음님도 본인의 행복을 조금씩 챙기면서 사시기를 기도합니다. 저는 50대중반이라 애들이 다커서 이젠 엄마가 엄마인생 살기를 바랍니다. 그섭섭함 외로움 허무함을 느껴 너무 힘들었어요. 이제서야 그것이 빈둥지증후군 이라는 병이란것을 알고 조금씩 놓아봅니다. 맑음님께 더욱더 행복하고 축복된날이 있기를 기도할게요. 행복해질 날만 남았기를..... 보다나은 내일을 기다립니다. 종종 유튜브로 뵈어요 소식기다릴께요

  • @user-ft5vp8zy3t
    @user-ft5vp8zy3t Год назад +37

    응원 기도합니다 🙏심신적으론 힘들겠지만 더 나은 행복이 기다리고 있을거예요

  • @user-ng2ce4xw7h
    @user-ng2ce4xw7h 7 месяцев назад +4

    힘내세요😊

  • @bubus682
    @bubus682 Год назад +21

    제 생각엔 남은 아이들이 가난에 시달리지 않기위해 애들 아빠가 충분한 양육비를 보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그러지않은 아빠들이 있다는게 충격이었어요.

    • @kke2526
      @kke2526 Год назад +1

      제 경험으로 보면, 그런 사람들은 그냥 소시오패스나, 건달처럼 양심이나 동정심이란 게 뇌속에 없는 사람들이예요.
      걍 건달이 결혼한 거죠. 그런 사람들은 갓난아이도 돈주면 죄책감 없이 죽일 수도 있을걸요.
      더글로리 문동은 엄마가 누구한테는 충격적인 존재일 수 있지만, 저는 "와 내가 혼자가 아니었어" 같은 신기한 느낌이었달까요.
      지금은 연 끊었으니 아무래도 상관없고, 행복하게 잘 살고 있지만.
      어릴때에도 그 사람이 너무나 이해가 안 가서 심리학 책도 읽고, 대학교 교양 강의도 듣고 별 짓을 다 했던 기억이 있어요.

  • @user-gm8il3gf4w
    @user-gm8il3gf4w Год назад +6

    아이들을 봐서도 힘내세요 홧팅!

  • @judylim5866
    @judylim5866 Год назад +11

    힘내세요,, 아이들이 제게도 희망이고 살 의지이고 살아야 할 목표 였어요.. 분명히 이 시간 이후에 좋은 시간이 옵니다..
    이럴 때 일 수록 아이들과 더 함께 시간을 보내며 웃어 주세요~
    아이들은 엄마의 힘든 점을 모르는 것이 좋아요.. 저도 지나 보니
    알겠습니다,, 이 때의 나는 너무 힘들었는데 아이들은 더 많이 힘들어 했더라고요..제게 표현 안 하고 더 웃어대고 장난치고 했는데 ,, 제가 못 받아 주고 화를 냈었습니다.. 가장 후회 되는 것은,
    아이들과 공원이라도 나가서 더 놀아 주고 시간을 보낼 걸 ..입니다.. 힘든 시간 이후에 분명히 좋은 시간이 옵니다.. 힘 내세요..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Год назад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user-ui2hg3ul2z
    @user-ui2hg3ul2z Год назад +11

    항상 행복하시길🙏🙏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힘내세요💪💪

  • @user-rq8fn3nb1i
    @user-rq8fn3nb1i Год назад +100

    알고리즘으로 우연히 여기 들리게 되었네요. 저는 늦게 결혼해서 여러 사연 끝에 3살된 아들 하나 있는 싱글대디입니다. 제 경우는 엄마의 사랑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엄마없이 커나가야 할 아기에게 항상 미안합니다ㅠㅠ; 여기 아이들 잘 키우신 선배님들 보니 부럽기도하고 존경이 느껴집니다. 맑음님도 잘 키우실겁니다. 힘내세요~ 어려우시겠지만 힘드실 때 운동및 책도 읽으시고 특히 명상하면서 마음공부하는것도 도움이 될겁니다. 지금 생각나는건 웨인다이어에 '인생의 모든 문제에는 답이있다'같은 책 한 번 읽어보세요. 아니면 유투브에 오디오북 좋은거 많으니 가끔 들으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한 하루보내세요~^^;

    • @sunny_today
      @sunny_today  Год назад +6

      에고 님 수고가 많으세요 남자는 여자보다 이것저것 작은 애로가 더 많을것으로 알아요 프사에 애기사진까지 해놓으신걸보니 분명 좋은 아빠세요🥹 우리같이 힘내요

    • @jjin7807071
      @jjin7807071 7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헤어질때 4살 아들 맡아서 키우던게 어느새 초등학교 졸업이네요. 싱글파가 아이 키우기 힘들지만, 식구들이나 이모님 도움 받으시면서 키워보시면 보람있으실 겁니다. 재혼도 방법이긴한데, 싱글파를 저는 더 추천합니다. 화이팅입니다~

    • @user-nk4sq5xm5o
      @user-nk4sq5xm5o 6 месяцев назад

      아빠가 키우신다니 왠지 맘이 더 짠해요 가까운 이웃이면 가끔 아이도 돌봐주면서 작은 도움이라도 주고 싶은데 ᆢ힘내세요

  • @user-bl7vt6hm9t
    @user-bl7vt6hm9t 8 месяцев назад +1

    안녕하세요 영상을 보고 있으니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지난고생 다잊으시고 행복하세요 응원할게요

  • @user-zg5sk9pg9k
    @user-zg5sk9pg9k Год назад +3

    아이들과 사시면서 힘든일도
    짲증나는날도 있을꺼예요
    저도 이혼한지14년차가 되었네요ㅎ
    지금은 아이들이 성인이 됐구요
    그런데 부작용이 생기드라구요
    아빠엄 에게 받은상처 때문에
    아이들이 정신과약을 복용중이예요
    큰아이는 군대갔다 관심병사로 분류되어서 두어달만에 제대ㅎ아닌 제대를 했어요
    첨엔 두아이를 아빠랑 살다가 작은 딸아이 중1일여름방학때
    데리고 왔어요
    지금은 주님이 짝지어 주신 착하디 착한 짝을 만나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있어요~
    저또한 이혼하고 혼자살았었구요~살도너무빠져 말랐다는 말을듣고 살았는데
    지금은 맘도편하고 하니 살이
    10키로 이상붙드라구요
    주님은 내가감당할수 있을만큼에 아픔을 주신다죠~
    전남편을 한땐 미워했진만 주님은 저를 가만히 안두시드라구요~
    미워하는 맘이컸는데
    주님은 전남편그주위등등
    회개 하는 시간을 주시드라구요
    제가 할때까지 가슴이 콱막혀
    힘들어 질때까지 저를시험 하셨죠 ㅎ
    살다보니 좋은 날도 오드라구요
    상처받은 애기들을 위해 기도해주셔요~

  • @user-tu9yr8lp9r
    @user-tu9yr8lp9r Год назад +193

    엄마는 정말 위대합니다 ❤️❤️

    • @feel6701
      @feel6701 Год назад

      말만 ㅋㅋ 기만하지마셈 쫄아가지고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내 건강과 시간은 똥이에요 딱봐도 나라권력도 반도 안가지고 법단어 대놓고차별당하고있고 사회경쟁자도 안하고 누구 딱까리하면서 애나낳고 거저주고 한심하게 평생 집안일이나 함?
      딱봐도 뻔한 누구한테 애거저주는 애낳는가축임 나도 난자만주고 코피노마냥사회경쟁자 손쉽게 인생망 떨구고여유있을때 결혼해난자만주고 애랑 노예거저얻고싶음 하도 거저주고 다뺏기고 착취당해서 자기스스로 똥으로 만듬 여자는 똥임 똥값임

    • @feel6701
      @feel6701 Год назад

      다른데 올린글인데 여기 복붙함
      그런건 성별 관계없음 누구나 나이 엄청먹은 틀딱만봐도 철없고 애같음 애같음도 종류가 있는데 남자끼리 서열이 낮은 약골보소 이기적이던가 나댈수가 없음 똑같은 약골인 경우는 대부분 잘울고 착한척하는호구 약골전형적행동 겁쟁이 강해질시도는안하는 밑밥깔은약골답게 화가나 두고보자던가 팰생각은안하고 졸라 애완동물마냥 그냥 아무것도 못하고 쫄고 애같이 잘울음
      한남사회 나라권력 여성은 쫄아서 아무것도 필요없어요 다 거저주는 애낳는 가축 루저 똥임 누구는 아예 못하는걸 리스크도있는 본인능력을 다른사람한테 거저주고 평생시간인생 갈고 다 뺏기는 좋은말로는 다 막 호구마냥 아니 착하게 양보하는 가부장제 루저밑밥을 깔았으니까 누군 이래라 저래라할수있는 딱까리가 있지만 누군 알아서 살아야하고 해야하는것 뿐임 걍 딱 뻔히보이는 갑을사이 갑질시도임 여자도똑같은데 여자는 아이같다라고 남자가이해하고참고 딱까리짓 계속 해라든가 이혼을 하는게 아니라 결혼자체가 여자한테 거저받고 부려먹을려고 말 잘들어라 쳐맞고 욕듣는 을이 될수밖에 없어서 그런것 뿐임 경제권넘어가고 노예가 애처럼 굴어보셈 걍 노예와주인
      지가 갑인걸알고 부려먹으려는 시도일뿐
      이거나 올림
      ​​​​​​약골에능력도없고 대놓고 법단어차별하는 한남게이즈민국사회에 아무생각없이 돌히킬수없는 선택 무지하거나 멍청한 여자여야함 이혼이 없는것도 아니고 건강망쳐가며 애거저주고 기본적으로 법차체도 누군책임누군실수라 애낳다 죽든 불구되든 건강망쳐가며 무사히낳아도 부려먹을때까지 부려먹고 필요 없어지든 장애인애를낳으면 탓하고 버리면 그만임 경제권 넘어가고 이래라저래라에 가스라이팅 후려치기에 샌드백마냥 쳐패기도 좋고 버러지 평생가성비 공짜 노예강요임
      동성정상 이성비정상 비혼레즈 대세 맞다 게이즈도 동성모 미혼모 대세
      생각해봤는데 애를 낳고 싶거든 숲으로도 여자가 여자한테 주는게 윈윈되는길임
      나도 난자만주고코피노마냥 사회경쟁자 손쉽게인생망 떨구고 싶고 여유있을때 난자만 주고 애랑 노예거저얻고싶다
      부럽고 시기질투난다

    • @feel6701
      @feel6701 Год назад

      이것도 남자들 지보다 키크고근육우락부락힌센여자 싫어하고 똑똑한 여자 싫어한다고 하죠 그이유 쳐맞거나죽임당할까봐 돌이킬수 없는 선택을하든 애거저주고 가부장제에 들가서 계속 호구멍청하게 가성비평생공짜로 오만뒷비라지딱까리 해주길 바라니까 그런거임 자긴 당연하지만 넌안돼

    • @feel6701
      @feel6701 Год назад +1

      다른사람일일뿐임 나도 자집이 난자받아 애낳는 신기한 구경만 하고 싶고 내애 낳아줄 애낳는가축 걱정만 좀 하고싶음
      자집이 난자받아 건강망쳐가며 애거저주고 낳다 죽든 불구되든 건강망쳐가며 무사히낳아도 부려먹을때까지 부려먹고 필요 없어지든 장애인애를낳으면 탓하고 버리면 그만인 칙한주인님이 되어줄까말까 입장이 되고싶음
      난 만약 애 낳더라도 돈 많이 모아서 준비될때 비혼모 하고 싶음 같은 여자한테 주거나요
      난 자집한테 조금이라도 애 뺏길여지도 주기싫으니 비혼모 할꺼임
      난자난자수정착상시도를 못하게 아예막아놨고 한남게이즈민국은 가부장제 유지할려고 정자은행 막아놓음 외국나가야됨
      그 뉴스 봤음?
      전업주부 할매 죽어가는 할배 끝까지 간호 똥닦게했는데 할배죽으니까 방관하는 자식과 할배 가족이 할매 바닥에 나 앉으라고 쫒아낸거 늙을때까지 평생 증말 자집입맛대로 전형적이고한심하게 자집 똥닦게만 함 씁쓸하더라 참 어머니는 위대하다 ㅋㅋㅋㅋ
      이거 다른데 적은건데 복붙
      ㅇㅇ 위대하니까
      레즈로 엄마둘이면 더 좋음 동성모 비혼모 대세
      개비=게이즈는 필요없다 동성정상이성 비정상 비혼레즈 대세 맞다 게이즈도
      ㅋㅋ이젠 착취못하고 거저못얻는다 자집끼리 결혼하고 자집중 약골이 눈물짜면서 난자받아서 직접 낳아야지
      응 니 현재미래 ㄷㄱ게이
      동성정상 이성비정상 비혼레즈 대세 맞다 게이즈도
      기분 터진고환 흘러내리는 물렁 굴 찹쌀떡두짝 팥앙금 터진것 같음?

    • @feel6701
      @feel6701 Год назад

      딱 뻔히 보이게 사회적으로도 대놓고 법단어차별에 나라권력 아무것도 주는것없고 막고 걍 한심한거 다보이고 지입맛 강요 자집하는 말도 전형적으로 누구는 애나낳고 집안일이나 해야지 어디 사회이 나와 노래로 돈을벌려고 하나 이런 소리 백번하고 한번기만헛소리하면 무지하든 평생 가성비 공짜 가부장제 노예 이굴레에 벗어날 행동생각조차없는 멍청한호구들 기분은 정신승리로 나아지겠네
      여자는 힘! 능력!임

  • @yejiluna1123
    @yejiluna1123 Год назад +14

    힘내세요! 애들 크고 효도하면 다 보람이 있을거에요...저희 엄마도 싱글맘으로 저랑 오빠 키웠는데 대부분 내버려두고 집에도 자주 안들어오고 그랬어요. 좋은 엄마가 아니었어서 저도 그 정도의 효도만 하는것 같아요. 화이팅!

    • @user-ns9rd6pu4u
      @user-ns9rd6pu4u Год назад

      성경의 말씀에 누구든지 주(주인)의 이름을(예수) 부르는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님이라고 시인하며 또 그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는다..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믿지 않는이를 어찌 부르리오.
      마음에 가득한것을 입으로 말한다.
      하셨으니 예수님의 이름을 입으로 말한것은 마음으로 믿기에 부르고 입으로 시인한것이라는 말씀이 되니
      "예수님은 저의 주인이십니다.
      저의 마음에 오셔서 제 주인이 되어 주세요"라고 말하면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며 진리의 성령께서 자녀의 영안에 오십니다.
      자녀가 매일 무시로 기도하고 말씀을 기도로 읽으며 영의 음식으로 먹으면 성령안에서 살며 좁은길로 가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면 성령의 열매가 열리고 영생을 얻습니다.
      자녀가 성령안에서 살며 예수님믜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주십니다.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 @twwwomina
    @twwwomina Год назад +47

    전 올해로 스물여섯, 첫째 일곱살, 둘째 두살이지만 태어난지 9개월밖에 안된 아들들과 셋이서 도란도란 살고있어요!
    현재 이혼 유예기간이라 처음에 이혼한다 생각했을때는 한편으로 정말 속상하고 답답했는데 이혼서류낸지 한달 좀 지났는데 이렇게 행복할 수가 없네요
    불필요한 감정싸움 하지않아도 되서 너무 좋아요
    둘째 막달까지 일하다가 출산&육아로 퇴사했는데 17일부터 자격증따러 학원다녀요!
    자격증따고 취업해서 좀 더 멋진엄마가 되고싶네요
    여기 댓글 쭉 읽어보다 힘얻고 갑니다
    모두가 행복한 세상이 오면 좋겠어요 :)

    • @user-dl3vp2sb6p
      @user-dl3vp2sb6p Год назад +6

      울큰딸하고 동갑이시네요. 나라에서 지원 많데요. 혜택찾아서 지원 많이 받으셨으면 좋겠어요. 토닥토닥. 어린나이에 아이들 버리지 않고 책임지는 모습 대단하고 대단하네요. 앞으로 좋은일만 있으시길요.

    • @user-wq7rt4gy8v
      @user-wq7rt4gy8v Год назад +3

      응원합니다 화이팅!!!

    • @user-tu7iq9vm9i
      @user-tu7iq9vm9i Год назад +1

      아직 젊은 나이인데 엄마로서의 마음가짐은 정말 존경스러워요. 아이들을 사랑하며 끝까지 책임지는 자세라면 어떠한 일을 해도 크게 성공하는 인생이 될거라 봅니다. 기도할게요~지나가는 40대 엄마가^^

  • @user-wf9dk3xk6s
    @user-wf9dk3xk6s Год назад +10

    힘드신데 잘이겨내시길 바라겠어요
    참고 견디다보면
    좋은세월이 또 올거에요~

  • @user-sv7qv7uf9k
    @user-sv7qv7uf9k Год назад +2

    토닥토닥 기도할께요 ^^♡

  • @user-hy4ur4ny3h
    @user-hy4ur4ny3h Год назад +14

    마음이 한번씩 콱 막히고.. 막막한심정이라고 해야하나.. 그당시 그심정이 몰입이되서 같이 그런마음이 들어요 😭
    진짜 주님의 축복이 앞으로도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주시는 고난은 힘들게 하려함이 아니고 소망을 주려하신다는 구절 ..
    전 참 많이 의지했거든요 맑음님도 이 구절이 도움되시기를 바래요!

    • @sunny_today
      @sunny_today  Год назад +1

      아멘 🙏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user-oo6yx6nd2g
    @user-oo6yx6nd2g 6 месяцев назад

    마음이 많이 아프네요!! 하지만 힘네세요! 꼭 잘 이겨내서 밝은 앞날을 희망해요!! 시간이 지나면 모든게 풀릴겁니다!! 모든일이 잘되길 빌게요!!

  • @ha8934
    @ha8934 Год назад +1

    힘내세용👍🏻아자아자 홧팅에욤 ㅜ
    보면서 마음이 슬프네용

  • @user-jk8nd9xc3j
    @user-jk8nd9xc3j Год назад +13

    힘든 갈등이 이젠 끝났다고 생각하시면 위로가 될까요 하루하루 행복한 인생길 찾아 가시면 됩니다 내인생 좌지우지하는것만큼 힘든건 없어요 힘내세요 화이팅

    • @sunny_today
      @sunny_today  Год назад

      좋은 말씀 넘 감사합니다🥹

  • @user-my8th9xk8b
    @user-my8th9xk8b Год назад +2

    지금은 힘드시겠지만, 결국엔 잘 되실겁니다. 잘 살아내시길 기원합니다.

  • @user-fh1nw2kw9n
    @user-fh1nw2kw9n Год назад

    구독과 좋아요로 응원합니다!!!
    아프지마시고 화이팅입니다

  • @middleageman5176
    @middleageman5176 Год назад +13

    잘 하고 계십니다
    잘되실 겁니다
    지금 처럼만 하시면 됩니다
    차분하지만 씩씩하게
    오늘 더 맑음님다운 삶을 이루시기를 바랍니다

    • @sunny_today
      @sunny_today  Год назад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 @user-itDA
    @user-itDA 8 месяцев назад +2

    맘에 와닿네요.. 저도 3년차 싱글맘이에요.딸아이와 11살 반려견과 제주에서 살고 있어요.
    아이 아빠가 제주도 사람이라 딸아이가 어려서 제주도를 못떠나고 있네요.저에겐 유배지..
    저도 2주전부터 브이로그 시작 했는데.. 초보라 완전 어색하고..조회수도 30명?ㅎㅎ
    그래도 우리셋을 위해 노력하려고 합니다. 님 브이로그 보면서 위한이되요.
    저도 누군가 위안이 될수 있길 간절히 바래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