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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렉트로 하심이 더 은혜가 될듯요
성경속 욥의 자식들의 죽음은 가벼이 여겨지나 육신을 짊어지고 오신 예수의 죽음은 고난과 역경의 상징이 될만큼 크게 다뤄진다... 거꾸로 신의 영역으로 보자면 예수 육신의 죽음은 작은 에피소드 정도일텐데, 과연 이것이 인간에 대한 신의 무한한 사랑의 반증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
목사님의 대답은 말도 안 되는 답변...죄송한 얘기지만 그냥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게 나은 듯 합니다.
무슨 말씀 인가요. 그래서 희생당한 욥의 자녀들은 어떻게 봐야하는거냐고요.
질문은 괜찮은것 같은데 왜 답변이 이런가요?
기독교의 신은 논리적 오류가 많은 것이 사실임. 전지전능 하다면서 욥의 믿음을 시험해 보라고 사단에게 넘기는 것이 말이 되나? 욥기는 억지로 집어넣은 경전같음.
그냥 역지사지로 당해봐야 깨달음
다이렉트로 하심이 더 은혜가 될듯요
성경속 욥의 자식들의 죽음은 가벼이 여겨지나 육신을 짊어지고 오신 예수의 죽음은 고난과 역경의 상징이 될만큼 크게 다뤄진다... 거꾸로 신의 영역으로 보자면 예수 육신의 죽음은 작은 에피소드 정도일텐데, 과연 이것이 인간에 대한 신의 무한한 사랑의 반증이 될까? 라는 생각이 든다.
목사님의 대답은 말도 안 되는 답변...죄송한 얘기지만 그냥 모른다고 말씀하시는 게 나은 듯 합니다.
무슨 말씀 인가요. 그래서 희생당한 욥의 자녀들은 어떻게 봐야하는거냐고요.
질문은 괜찮은것 같은데 왜 답변이 이런가요?
기독교의 신은 논리적 오류가 많은 것이 사실임. 전지전능 하다면서 욥의 믿음을 시험해 보라고 사단에게 넘기는 것이 말이 되나? 욥기는 억지로 집어넣은 경전같음.
그냥 역지사지로 당해봐야 깨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