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친코》 지금 애플티비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애플티비 파친코 보러가기 -> www.apple.com/kr/apple-tv-plus/ 3월 25일 애플 티비에서 공개된 한국어 드라마 《파친코》1화~3화까지의 리뷰입니다. 매주 금요일 한 에피소드씩 총 8부작으로 4월 1일 금요일 4화 공개 예정입니다. 재미작가 이민진이 집필한 베스트 셀러 소설 파친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일제 치하 아래, 생계를 잃고, 고국을 떠나 처절하게 번영을 추구하는 한인 이민가족 4대의 꿈과 희망을 그려낸 드라마입니다.
우리가 이드라마를 보면서 느껴야 할것들은.....배우들이 참 이렇게 멋있게 느껴진 영화가 또 있었나 싶은 드라마 입니다 ~~~ 우린 과거를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과거를 숨기기 바쁜 어느 나라 ....과거를 이겨낸 어느나라...... 책 또한 읽고 싶습니다 ! 지면으로 느끼면 더 큰 감동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
우리 할머니가 1910년 전후에 태어나셨는데 살아생전에 제가 어릴때 많이 얘기해주셨죠 많이 까먹었는데 그중에 순사 얘기도 해주셨죠 큰칼 옆에차고 일본앞잡이 노릇하던 사람이 많이했다고 들었어요 순사 지나갈때 저렇게 고개숙인지는 모르겠지만 순사가 저녁 때가 되면 마을을 돌아 다니면서 굴뚝에 연기 나는 집에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저녁을 얻어 먹었다고해요 싫은 소리도 못하고 밥을줬을거 생각하니 참 일본이 쇠붙이란 철은 죄다 가져가서 숨겨 논적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불 때고나면 집뒤에 재를 버리는데 거길파서 숨기고 재를 덮었다고 하더라고요 어릴 때 울면 할머니께서 그렇게 울면 순사가 와서 잡아간다 뚝 하던게 생각나고 많이 들었는데 다 까먹었네요 30년도 더 되서 ㅠㅠ 일제시대 한국전쟁 다 겪으시고 고생하셨는데 이 좋은세상 구경도 못하시고 간게 너무 슬프네요 ㅠㅠ
@@camecome9325 3회까지 본 바로는 감동은 있지만..크게 재미는 못느꼈습니다. 이제부터가 이야기의 시작일 듯 합니다. 옛날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미국땅에 노예로 끌려온 쿤타킨데 '뿌리'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만큼 소재자체가 좋은 거 같아요. '뿌리'는 작가가 퓰리처상까지 받았다던데..이 소설도 거기에 필적할 거란 느낌이 드네요. 소설은 아직 안 읽어 봤지만..한국계 미국인이 감독이라 그런지 사소한 에피소드 감정묘사라던가 하는 부분은 디테일이 적은 거 같아요. 큰 사건을 위주로 풀어나가는 듯.. 일본네티즌들이 일본을 너무 흑화시켰다며 난리던데.. 3회까지 내용으론 별로 그런 내용이 없었던거 같은데 뭘보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는 그보다 백배,천배 조선인을 탄압했죠.
정말 잘만들어졌네요..소설로먼저읽고 드라마 봤는데 드라마는 드라마 대로 좋습니다.~^^ 첨에 작가가 책을 썼을때 역사사료를 참고해서만든 지루한책이여서 아무도 안읽을 책이였다는거죠. 십년이 넘게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만든 작가 인생을 갈아넣은 역작으로 미국 베스트셀러가 된책 감명깊게 봤습니다. 하마터면 그냥 역사책처럼 한국인들만 참고할뻔했던거죠. 제가 몰랐던 재일교포들의 삶을 작가가 직접 살아보고 만나보고서 썼다고 해서 새로운 이야기들도 알게된 책입니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20:38 여기에 솔로몬이 "시대가 변했잖아요 이제 이사람들이 우리에게 갚을때에요" 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그게 안나오네요 그거보면서 아 얘가 진짜 "자이니치"로써 힘들겠구나 싶었는데...아쉽네요 그래서 할머니도 땅 팔은거같구요 이 이야기가 자이니치가 이곳에서도 힘들고 저곳에서도 힘든 삶의 이야기라고했는데 솔로몬이 저부분에선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구나 싶었음
한세대의 번영은 전세대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한가보네요..이 드라마는 모든 사실을 하나의 과장도 없이 마치 누렇게 빛바랜 오랜 가족사진첩을 열고 그속의 인물들이 뛰쳐 나온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한국인이라면 가슴 에리게 다가올 이 서사시가 다른 나라분들에게는 어떻게 다가올지 벌써 부터 무척 궁금해지지말입니다.
제삼자 입장에서 보자면, 조선인들은 순진하다 못해 바보 같았습니다. 영도 시장에서 조선인들 끼리 일본 순사놈을 한놈씩 돌로 치면 어떨까!' 하는 술자리가 있었는데 ( 나중에 발고자가 있어 잡혀 감) 그걸 왜 말로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적은 누구든지 간에 그냥 찍여 죽였어야지요. 죽든 살든, 누구에게 말할 것도 없이 사정없이 적을 죽였어야지요. 그걸 왜 입으로 말을 하고 있었냐 이말입니다. 국가에 침입한자에 고스란히 당하고 있는 것은, 언제든 마음대로 죽여 주십시요' 라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가 돌을 들면, 나는 칼을 들어야 하고, 상대가 칼을 들면, 나는 총을 들어야 하지요. 당한자, 패배자에게는 모욕만 있을 뿐이죠. 인간의 세계는 동물의 세계와 다르지 않습니다. 죽음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상대를 제압해야지요.
배경이 된 동네에서 다음세대로 살면서 어렴풋이 듣고 또한 보고 겪었든 이야기와 너무 비슷합니다. 가슴 에이는 장면들이 나와 가족과 친척과 동네 어르신과 관련이 많았을것 같은 생각때문에 보는내내 머리속 과거와 끼워맞춰가며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분명 사실에 바탕을 두고 만들었음이 분명합니다.
정의 중요함을 알아야 강하게 큰다는 말이 맞을까? 중국을 생각하면 이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자식이 어릴 때부터 돈의 중요성만 강조하며 무엇보다 부자가 되라고 가르치는 중국에서 강자가 무수히 쏟아질까? 부모님 뜻대로 부자가 된 그는 과연 강자일까? 중국은 우리보다 과연 강국일까? 나는 절대 아니라고 본다.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 되는 소국이라고 본다. 뭐가 중한지를 생각해보면 그렇다고 나는 확신한다.
일본인들이 애플 아이폰을 쓰게된 계기에 손정의 라는 인물이 있죠. 그당시 일본인들은 일제 셀폰만 썼는데, 손정의가 애플 아이폰이 대박칠걸 예상하고, 보조금 팍팍 주면서 일본인들에 아이폰을 뿌린거죠. 그래서 손정의는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될수 있었던거고, 그런 손정의 의 아버지는, 파친코로 때돈번 인물이고.
애플 아이폰 을 일본인들이 대대적으로 쓰게 된 이유는, 손정의 가 보조금 팍팍 주면서 애플 아이폰을 일본에 뿌렸기 때문이다. 손정의가 미국에 유학간건, 손정의 아버지가 파친코 사업을 때돈을 벌어서 부자였기 때문이고. 손정의가 가난한집 출신이란건 웃기는 헛소리고. 그런 애플이 파친코 란 드라마를 만들었다.
미드로 한국의 아픈역사를 만들어준건 고마우나 첫장면부터 오류가 있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다른나라로 떠났다는 이주했다는 표현은 틀립니다 강제로 이주하거나 잡혀가거나였지 선자처럼 자의로 외국으로 특히 일본으로 간 한국인은 아주 극히 소수입니다 역사고증을, 역사학자들을 그토록 많이만나며 했다면서 어째서 이런내용의 자막으로 시작한겁니까? 아직 3회까지 이지만.. 한국인의 시선에선 의아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침략자 일본의 악행이 너무 귀엽게 느껴질정도로 가볍습니다 실제 역사가 그시절이 제대로 고증이 되려나? 앞으로의 내용이 걱정될만큼 부디 이 아름답고 멋진 시리즈에 배신감이 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2,30년대 생이신 저희 할아버지대의 얘기로는.. 공부하러도 가고 돈벌로도 일본에 많이 갔다고 들었습니다. (이주까지는 아니겠지만..)일제강점기 후반에는 2차 세계대전과 맞물려 동원되고, 끌려가는 일이 더 많았겠지만, 일제치하에 태어나거나 자란 세대들에게는 오고가는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민가영-l3w 친일은 비판받아 마땅한일이죠. 전 어디에서도 램지어교수를 입에 올리지도 않았고 두둔하지도 않았는데 얘기하지도 않은 걸로오해를 하시네요. 일본이 침략해서 우리니라의 많은 지원을 침탈해 갔고, 위안부를 데려간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를 살던 모든 한국인이 의병이 아니었듯이, 삶을 살아서 가족을 부양해야 했기에 싫든좋든 일본의 비위를 맞춰가면서(순사앞에서 고개를 숙여가며) 살았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순사’라는 단어는 경찰과는 다른 의미였던게 기억이 납니다. ) 35년간의 일제치하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는 의병도있고, 양민도 있고, 친일도 있고, 매국도 있었습니다. 일제가 잘못한 것과 별개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인식을 똑바로 하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강제이주한 이후의 한국인들은 일본 여기저기서 살면서 2세를 낳았고,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폭피해를 일본인수 이상으로 당하기도 했죠.. 시작은 강제 이주였을지언정 한국인이 그땅에서 많이 살았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고향이 한국인 사람들이 친척과 교류도 했고, 그랬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도 일본에 유학가는 집안도 있었고 일본앞잡이로 잘살게 된 친일매국노도 있죠 일본이 대놓고 수탈하고 착취하기도 했지만 교묘하게 많이했죠 아주 악랄한 종족이에요 여러분야 아니 거의 모든분야를 일본에 유리하게 바꾸고 거짓과 날조로 우리역사를 지우려고했죠 잊으면 안됩니다 좀 더 노력하면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 사람들이 많이 알게될거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
《파친코》 지금 애플티비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애플티비 파친코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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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5일 애플 티비에서 공개된 한국어 드라마 《파친코》1화~3화까지의 리뷰입니다.
매주 금요일 한 에피소드씩 총 8부작으로 4월 1일 금요일 4화 공개 예정입니다.
재미작가 이민진이 집필한 베스트 셀러 소설 파친코를 원작으로 하고 있는데요.
일제 치하 아래, 생계를 잃고, 고국을 떠나 처절하게 번영을 추구하는 한인 이민가족 4대의 꿈과 희망을 그려낸 드라마입니다.
리뷰 고맙고 감사해요 ~100%💕
@@그림자-s5h 님 저도 감사해요~♡
@@seeyamovie
날씨가 참 좋네요 !!!.
아름다운 봄날 되세요 ~😎.
@@lobin937 uuiuuuu
씨야무비 는 엄지척 👍
우리가 이드라마를 보면서 느껴야 할것들은.....배우들이 참 이렇게 멋있게 느껴진 영화가 또 있었나 싶은 드라마 입니다 ~~~ 우린 과거를 절대 잊어선 안됩니다 과거를 숨기기 바쁜 어느 나라 ....과거를 이겨낸 어느나라...... 책 또한 읽고 싶습니다 ! 지면으로 느끼면 더 큰 감동을 느낄수 있을것 같아요 ~
책 재미있게 있었고요 아직은 이렇게 나마 볼 수 있어 다행입니다 애플tv 에 가입해야 하나 고민중
가입하게 될지도 !!!!
재일교포 들이 많은 고통과 억압과 멸시 속에서도 꿋꿋이 이 살아가는
얘기는 재미로만 볼 수 없는 거지요
우리 할머니가 1910년 전후에 태어나셨는데 살아생전에 제가 어릴때 많이 얘기해주셨죠 많이 까먹었는데 그중에 순사 얘기도 해주셨죠 큰칼 옆에차고 일본앞잡이 노릇하던 사람이 많이했다고 들었어요 순사 지나갈때 저렇게 고개숙인지는 모르겠지만 순사가 저녁 때가 되면 마을을 돌아 다니면서 굴뚝에 연기 나는 집에 아무곳이나 들어가서 저녁을 얻어 먹었다고해요 싫은 소리도 못하고 밥을줬을거 생각하니 참 일본이 쇠붙이란 철은 죄다 가져가서 숨겨 논적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불 때고나면 집뒤에 재를 버리는데 거길파서 숨기고 재를 덮었다고 하더라고요 어릴 때 울면 할머니께서 그렇게 울면 순사가 와서 잡아간다 뚝 하던게 생각나고 많이 들었는데 다 까먹었네요 30년도 더 되서 ㅠㅠ 일제시대 한국전쟁 다 겪으시고 고생하셨는데 이 좋은세상 구경도 못하시고 간게 너무 슬프네요 ㅠㅠ
오바스럽게 신파적이지않고 억지감동을 끌어내지않고 담담해서 좋아요
가슴이 쓰리네... 명언이 많음. 드라마도 보고 책 사서 되새기며 살아야겠음. 팔자는 상관없고 내가 부모자격을 얻어야 하는 것이라... 어려워요.
부모될 자격을 얻어야 된다 명언이네
여주 외모는 미묘한 매력이 있고
연기는 신비스러울 정도로 잘함
거리에서 한국말이 들리고
골목마다 우리 음식냄새가 풍기고
외국서 살면 ..이 말의 진정한 의미를 알죠
이 드라마 조연들까지 연기가 정말 빛이 난다~~~~
분위기 참 묘하게 빠져드는 드라마다
거 사투리가 어색하다는거 이해하겠는데 너무 빡빡하게 굴지맙시다 우리...
외국제작사에 외국인 제작자들이 한국의 사투리도 고려해서 드라마를 만들었다는 것부터 고증에 노력한거 아니겠어요. 다들 왜이리 예민한지ㅡㅡ
내가 경상도서 30년을 살았는데 뭐 그럭저럭 들을만 하드만 와이키 머라카는지 모르겠네요.
일본이 수십 년의 세월 동안 국제사회에 엄청난 돈을 쏟아부으며 구축한 일본의 허상을
한국은 단 몇 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통하여 순식간에 무너뜨릴 수 있는 문화대국이 되었다.
처음 무료 1화를 볼 때는 전개가 느리고 시대를 왔다갔다 해서 좀 산만했는데 막상 3화까지 요약 정리한 것을 보니 참 재미나고 감동입니다. 기회가 되면 책도 같이 읽고 싶어집니다.
애플티티에서 뿌린 광고ㄴㅔ여... 1-3화 요약 영상 3개째 보는중인데 짚어내는 내용 다 비슷하네요
@@camecome9325 3회까지 본 바로는 감동은 있지만..크게 재미는 못느꼈습니다. 이제부터가 이야기의 시작일 듯 합니다.
옛날 아프리카 잠비아에서 미국땅에 노예로 끌려온 쿤타킨데 '뿌리'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그만큼 소재자체가 좋은 거 같아요.
'뿌리'는 작가가 퓰리처상까지 받았다던데..이 소설도 거기에 필적할 거란 느낌이 드네요.
소설은 아직 안 읽어 봤지만..한국계 미국인이 감독이라 그런지 사소한 에피소드 감정묘사라던가 하는 부분은 디테일이 적은 거 같아요.
큰 사건을 위주로 풀어나가는 듯.. 일본네티즌들이 일본을 너무 흑화시켰다며 난리던데.. 3회까지 내용으론 별로 그런 내용이
없었던거 같은데 뭘보고 그러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실제는 그보다 백배,천배 조선인을 탄압했죠.
와~ 진짜 미쳤습니다. 감정 하나하나 고스란히 전해집니다ㅜㅜ
정말 잘만들어졌네요..소설로먼저읽고 드라마 봤는데 드라마는 드라마 대로 좋습니다.~^^ 첨에 작가가 책을 썼을때 역사사료를 참고해서만든 지루한책이여서 아무도 안읽을 책이였다는거죠. 십년이 넘게 수정에 수정을 거듭해만든 작가 인생을 갈아넣은 역작으로 미국 베스트셀러가 된책 감명깊게 봤습니다. 하마터면 그냥 역사책처럼 한국인들만 참고할뻔했던거죠. 제가 몰랐던 재일교포들의 삶을 작가가 직접 살아보고 만나보고서 썼다고 해서 새로운 이야기들도 알게된 책입니다.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멋 님, 대단하세요. 멋지시구요.😊👍
부모가 되니 부모의 자격이라는 말이 많이
공감이 되네요 😂
이 스며드는 느낌은 뭐야?? 처음에는 따분하다 생각했는데, 계속 보게되네
한국말로 대사하고 한국의 정서를 담았는데 역시 미드의 분위기를 물씬 풍기네요.
20:38 여기에 솔로몬이 "시대가 변했잖아요 이제 이사람들이 우리에게 갚을때에요" 라는 대사가 있었는데 그게 안나오네요
그거보면서 아 얘가 진짜 "자이니치"로써 힘들겠구나 싶었는데...아쉽네요 그래서 할머니도 땅 팔은거같구요
이 이야기가 자이니치가 이곳에서도 힘들고 저곳에서도 힘든 삶의 이야기라고했는데
솔로몬이 저부분에선 한국인으로써의 정체성을 가지고 있구나 싶었음
윤여정은 어떻게 저나이에 인생에 황금기가 오는가
한세대의 번영은 전세대의 희생이 있기에 가능한가보네요..이 드라마는 모든 사실을 하나의 과장도 없이 마치 누렇게 빛바랜 오랜 가족사진첩을 열고 그속의 인물들이 뛰쳐 나온것 같은 착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한국인이라면 가슴 에리게 다가올 이 서사시가 다른 나라분들에게는 어떻게 다가올지 벌써 부터 무척 궁금해지지말입니다.
네~룽범님~넘 멋있는 댓글 감사해요~공감입니다^^
제삼자 입장에서 보자면, 조선인들은 순진하다 못해 바보 같았습니다.
영도 시장에서 조선인들 끼리 일본 순사놈을 한놈씩 돌로 치면 어떨까!' 하는 술자리가 있었는데 ( 나중에 발고자가 있어 잡혀 감) 그걸 왜 말로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더군요.
적은 누구든지 간에 그냥 찍여 죽였어야지요. 죽든 살든, 누구에게 말할 것도 없이 사정없이 적을 죽였어야지요.
그걸 왜 입으로 말을 하고 있었냐 이말입니다.
국가에 침입한자에 고스란히 당하고 있는 것은, 언제든 마음대로 죽여 주십시요' 라는 것과 같습니다.
상대가 돌을 들면, 나는 칼을 들어야 하고, 상대가 칼을 들면, 나는 총을 들어야 하지요.
당한자, 패배자에게는 모욕만 있을 뿐이죠. 인간의 세계는 동물의 세계와 다르지 않습니다.
죽음을 당하지 않으려거든 상대를 제압해야지요.
@@kani37seo64 그렇게 수많은 나라가 꽃이 졌지. 말로는 누가 못하겠어 지금 미국 등지고 주한미군 철수 시키면 일본 러시아 중국 북한에 우리나라가 살아 남을 것 같음?
@@kani37seo64 모르게 죽였으면 많은 무고한 사람들이 여러방면으로 억울하게 착취나 죽임을 당하던 시대였다는걸 생각하세요.
그건 유럽이나 아시아나 똑같았습니다.
배경이 된 동네에서 다음세대로 살면서 어렴풋이 듣고 또한 보고 겪었든 이야기와 너무 비슷합니다.
가슴 에이는 장면들이 나와 가족과 친척과 동네 어르신과 관련이 많았을것 같은 생각때문에 보는내내 머리속 과거와 끼워맞춰가며 보았습니다.
이 영화는 분명 사실에 바탕을 두고 만들었음이 분명합니다.
에플에서 대한민국 넷플릭스 너무
뿌뜻하고 자랑스럽습니다 💜😎
이 작품이 참 한국적인 정서라 미묘한게 많은데 서양에서 먹힌다는게 신기할 따름.
여주가 연기를 너무 잘함.
선자 그 자체..
너무 연기 잘한다 !!!
상황설명을 적절한 타이밍에 잘 해주셔서 보는 내내 집중도 잘 되고 이야기 흐름을 읽는데 도움이 많이 되네요 잘 봤습니다 다음 화도 리뷰 올려주세요~
와...25분이 무슨 2분인줄...너무 재밌다.....더 보고 싶어 우엥우엥
이민진 작가의 파친코 배우 윤여정님의 농익은 연기가 돋보였던 드라마.!!🙏🙆♂️🙋♂️💕💕
순철님~ㅎㅎ 감사합니다
일제 강점기 이민자의 굴곡진 삶을 잘 표현한 위대한 서사시.!!🙏🙆♂️🙋♂️💕💕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과거를 냉정히 바라보는 일은. 그래도 봐야겠지요?
부모의 자격 이 한마디에 눈물이 터집니ㅏ.
최고다 오겜보다 더 멋지다
김민하배우 연기 대단하네요. 소속사도 없다고하던데... 한번도 못본 신인배우가 이렇게 잘할줄 놀라워요. 준비된 연기자 와우~
소속사 있어요ㅋㅋㅋ 사람엔터테이먼트 조진웅.엄정화.공명.이하늬 등등 소속해있는 큰회사임니다.
여배우가 매력있는듯
아직 명작인지는 모르겠고 더봐야알겠는듯 더보고싶은 궁금증은 생기는듯
이번에 파친코에 털보 어부로 참여한 캐나다 사는 털보 입니다! 다들 너무 좋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정리 너무 잘해주샸네요!
우와~털보아재님, 답글남겨 주셔서 감사해요~^^
저도 잘 봤어요. ^^
배우 들이 참으로 자연스럽게 잘녹아드는듯 ᆢ 성형 여배우들은 작품성있는 작품에는 결코 맞지않는 다는 진리를 깨달음
일본이 교과서 왜곡을 하고있어도 정부는 말한마디 못하고 있는 판에 이 영화가 오징어게임을 능가할정도로 전세계에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이미 윤석열 인수위에 국정교과서 왜곡한 뉴라이트 계열 사람이 들어갔습니다. 이제 시작입니다.
우리 정부는 대단히 유감스럽다 했어요. 허나 새로 들어서는 새정부 인수위가 아무말도 하지 않았죠. 정확 정보가 중요해요! 싸잡아서 비난하지 맙시다.
본드라마보다 요약영상이 안지루하고 보기좋네요👍
와...영화 보는줄 알았어요.
와~ 정리 진짜 잘하신당~!!
잘 봤습니다~
집주인 할머니 씬은 예전 2016년에 10억엔에
위안부 할머님들 몰래 팔았던 그 때 생각나요... ㅠㅠ
요번 정부에서 다시 돌려받아 정말 얼마나 천만 다행이었던지~ ㅠㅠ
5화에 보면 복희언니랑 위안부 관련된 이야기 나와요.. 구체적 설명은 안나오지만 가슴이 미어지는것같았습니다. 2022지금 매국세력이 다시 졸속처리할것 같은데.ㅠㅠㅠ 역사가 다시 우리를 망쳐놔도 꿋꿋히 살아가야겠죠.
이거보니 너무 관심이 생기네요 보고싶네요~
이삭 멋지다...
현재도 자행되고있는 부끄럼없는 헤이트 스피치와 용인하는 일본사회에서
재일한국인들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해보게 됐네요
정의 중요함을 알아야 강하게 큰다는 말이 맞을까? 중국을 생각하면 이 말이 맞다는 생각이 든다. 자식이 어릴 때부터 돈의 중요성만 강조하며 무엇보다 부자가 되라고 가르치는 중국에서 강자가 무수히 쏟아질까? 부모님 뜻대로 부자가 된 그는 과연 강자일까? 중국은 우리보다 과연 강국일까? 나는 절대 아니라고 본다. 우리나라와 비교도 안 되는 소국이라고 본다. 뭐가 중한지를 생각해보면 그렇다고 나는 확신한다.
와….분위기 묘하네…
지금까지 나온 영상도 다 보고 좋았지만,
이민진이 직접 쓴 책이 훨씬 재밌어요
절대 역사는 잊지 말아야 하고 절대 역사는 반복된다는
이 드라마는 책이 너무 재밌어요~^^
이드라마보니 우리 친할머니 생각나네요
저시절 소학교 다니고
지금 여느때나 다름 없는 소녀 였을 시절이
자꾸 상상되서 ㅜㅜ
와 느낌 쩐다
오 이거 정말 훌륭한 드라마다...
친일파가너무많네요ㅜ 아직도ㅜ 슬프네요.
이거...너무 현실적이라....하...너무 속상...
재미있는데 조금 아쉬운 부분은 옛날에 외국인이 본 일제시대 모습은 키작은 일본 순사가 키 큰 조선인을 노예처럼 부리는게 화가 난다고 했었는데 여기는 키 큰 순사에 작은 조선인이네요
다큐가 아니라 드라마입니다
키문제에 관해서는 현실고증 실패인데.....
이 드라마는 영화 그 이상이다. 극장에서 보고 싶은 최초의 드라마
정이란 의미를 고기주던 아재의 맘으로 다시느낌.
여주 분위기가 진짜 묘하다.
이삭 누구요 목소리 너무좋아요 ㅠㅠ
이런 드라마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가능하면 여명의 눈동자도 리메이크 해서 전세계에 알려졌으면 좋겠고요.
반대로 윤석열 인수위에 국정교과서 왜곡한 뉴라이트 계열 사람이 들어갔습니다. 무섭지만 이제 시작입니다.
그래서 언론에선 이 드라마에 대해서 보도를 안한다네요 암담한 현실
반일하는 국가라고 삼성이 아무리 좋아도 애플 쓴다는 일본인들 ...이번에 제대로 애플한테 한방 먹엇겟네요 .반성없는 전범국가 일본인들..넘 통쾌하네요.ㅋㅋ ㅋㅋㅋ
일본인들이 애플 아이폰을 쓰게된 계기에 손정의 라는 인물이 있죠.
그당시 일본인들은 일제 셀폰만 썼는데, 손정의가 애플 아이폰이 대박칠걸 예상하고, 보조금 팍팍 주면서 일본인들에 아이폰을 뿌린거죠.
그래서 손정의는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될수 있었던거고, 그런 손정의 의 아버지는, 파친코로 때돈번 인물이고.
같은 의미이긴한데
20대 선자의 모습이 고래별에서 수아랑 완전히 똑같이 겹치네요..
두여인 넘 아름답고 존경합니다
이드라마 꼭 보고싶은데, 애플 티비는 어떻게 보는건지..휴ㅜㅜ
www.apple.com/kr/apple-tv-plus/
애플티비 멤버쉽가입하실때 7일 무료체험이 있어요^^ 그 이후 매달 6,500씩 입니다.
@@seeyamovie 아 감사합니다^^
경상도 방언이 부분부분 어색하네요 실망입니다
이건 완전 미드 ...
애플tv결재하고 대한민국의 떠오르는 별 김민하를 보았다
씨야무비 는
👍 👍
볼만할듯요 파칭코
로빈님~1등으로 오셨네요^^ 정말 잘 만들어진 드라마예요
일본의 만행이 전 세계에 까발려지는 영화. 일본인들 보면 또 이상한 소리 하겠지. 평생 죄책감으로 살아야 할 민족이 뻔뻔하게 착한척 하고 현재는
하늘이 일본에 심판하고 있다
2018년 후반에 일본에 간적 있었는데 그때 만난 60세 넘은 재일 교포분이 "특별한 능력도 없는 내가 재일교포라서 음지에서 이제까지 험하게 살아갈 수밖에 없었어요"라고 하신말에 생각나네요
뻔한 얘기지만 지루하지 않은 얘기네요.재밌습니다.이민호가 제일 어색하지만 나머지가 다 감싸주네요.
이민호 첫등장씬 임팩있었고 나쁜남자 고한수캐릭을 잘소화했다. 원작의 복잡한 스토리를 각색. 연출 잘했지만 솔로몬얘기는 재미가 없다ㅜ 8부전체공개를 했으면ㅎ 아쉽
아마 자신이 처한 역사적 시대적 상황에 따라 다른 캐릭터에 감정이입하기 때문일거예요. 이민 2세들은 솔로몬에게 아주 강하게 이입됩니다. 자이니치에도 한국에도, 미국주류사회에도 일본에도 깊이 포함될수 없는 상황이 저에게는 굉장히 잘 와닫았습니다.
오늘
불편한 정서적 이질감이 느껴지던게 미국감독이 만들어서 그랬던거구나.........
애플 아이폰 을 일본인들이 대대적으로 쓰게 된 이유는, 손정의 가 보조금 팍팍 주면서 애플 아이폰을 일본에 뿌렸기 때문이다.
손정의가 미국에 유학간건, 손정의 아버지가 파친코 사업을 때돈을 벌어서 부자였기 때문이고.
손정의가 가난한집 출신이란건 웃기는 헛소리고.
그런 애플이 파친코 란 드라마를 만들었다.
그러고 보니 손자놈이 손정의 얘기
비슷하게 나오네요.
이민호보고 롯데 신격호 느낌이 많았는데
보는데, 눈물이 또르륵😂가슴은 먹먹. 조선 양반놈들때문에 나라뺏기고 험악하게 살았던 우리 조상님들.. 죄송하고고맙습니다.
재미 ..흥미….다 있는데….내용이 조금 어둡네……
제 2의 김혜수 씨가 보이네요
아 내가 아는 한국 드라마의 메인 주인공이 조연이 된것인가?
먼가 캐리터간 대화를 보면은 상대방의 말을 받아줘서 같이 호흡하는 대화가 아니라 각자 자기가 맡은 대사를 그냥 내치는듯한 느낌이 전체적으로 들더라구여
시대가 어느땐데 순차공개임 ㅋㅋㅋㅋㅋ
아 저일본어발음 ㅠㅠㅠ
미드로 한국의 아픈역사를 만들어준건 고마우나 첫장면부터 오류가 있습니다.
많은 한국인들이 다른나라로 떠났다는 이주했다는 표현은 틀립니다
강제로 이주하거나 잡혀가거나였지 선자처럼 자의로 외국으로 특히 일본으로 간 한국인은 아주 극히 소수입니다
역사고증을, 역사학자들을 그토록 많이만나며 했다면서 어째서 이런내용의 자막으로 시작한겁니까?
아직 3회까지 이지만.. 한국인의 시선에선 의아한 부분이 많습니다
특히 침략자 일본의 악행이 너무 귀엽게 느껴질정도로 가볍습니다
실제 역사가 그시절이 제대로 고증이 되려나? 앞으로의 내용이 걱정될만큼
부디 이 아름답고 멋진 시리즈에 배신감이 들지 않기를.... 바랍니다.
2,30년대 생이신 저희 할아버지대의 얘기로는.. 공부하러도 가고 돈벌로도 일본에 많이 갔다고 들었습니다. (이주까지는 아니겠지만..)일제강점기 후반에는 2차 세계대전과 맞물려 동원되고, 끌려가는 일이 더 많았겠지만, 일제치하에 태어나거나 자란 세대들에게는 오고가는 일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tudio3626 허위사실 유포하지 마십시요. 부유하거나 친일파집안의 자식들이 유학간건 사실이지만
전쟁을 일으키고있는일본에 뭣보다 우리나라를 침략한 나라에 돈을벌러갔다고요? 헐..
그건 일본극우와 램지어같은자들의 헛소리 거짓주장일 뿐입니다. 성노예로 끌려간 소녀들과 여성들을 돈을벌기위해 계약하고 고용된거란 주장처럼.
선자같은 경우는 극소수의 예외적인 일이고 파친코의 첫 자막에 나오는것처럼 한국인들이 외국으로 이주했다는건 그대상이 일본이라는건 거짓이고 허위사실입니다.
일본의 강제징용을 피해 만주로 이주하거나 성노예로 끌려갈까봐 딸들만 만주로 피신시킨경우는 있었어도 일본침략시기에 나라를 떠나서 이주하는일은 없었습니다.
너님처럼 자신의 할아버지를 팔아 허위사실을 퍼뜨리는건 악의적 의도로 보입니다. 부끄러운 짓입니다.
@@민가영-l3w 친일은 비판받아 마땅한일이죠. 전 어디에서도 램지어교수를 입에 올리지도 않았고 두둔하지도 않았는데 얘기하지도 않은 걸로오해를 하시네요. 일본이 침략해서 우리니라의 많은 지원을 침탈해 갔고, 위안부를 데려간 것도 사실입니다. 그렇지만 그 당시를 살던 모든 한국인이 의병이 아니었듯이, 삶을 살아서 가족을 부양해야 했기에 싫든좋든 일본의 비위를 맞춰가면서(순사앞에서 고개를 숙여가며) 살았었던 것 같습니다. (어릴적에 ‘순사’라는 단어는 경찰과는 다른 의미였던게 기억이 납니다. )
35년간의 일제치하에 있었던 사람들 중에는 의병도있고, 양민도 있고, 친일도 있고, 매국도 있었습니다. 일제가 잘못한 것과 별개로..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그런 역사가 반복되지 않게 인식을 똑바로 하고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강제이주한 이후의 한국인들은 일본 여기저기서 살면서 2세를 낳았고, 히로시마 나가사키의 원폭피해를 일본인수 이상으로 당하기도 했죠.. 시작은 강제 이주였을지언정 한국인이 그땅에서 많이 살았던 것은 사실이었습니다. 고향이 한국인 사람들이 친척과 교류도 했고, 그랬었습니다.
일제강점기 때도 일본에 유학가는 집안도 있었고 일본앞잡이로 잘살게 된 친일매국노도 있죠 일본이 대놓고 수탈하고 착취하기도 했지만 교묘하게 많이했죠 아주 악랄한 종족이에요 여러분야 아니 거의 모든분야를 일본에 유리하게 바꾸고 거짓과 날조로 우리역사를 지우려고했죠 잊으면 안됩니다 좀 더 노력하면 일본의 만행을 전세계 사람들이 많이 알게될거 같아요 모두들 화이팅
조국에서는 미움을 받고 타국에서는 칭찬을... 이민호는... 드디어 연말 시상식이 화제다!!!
이민호 연기 어쩔 ㅜㅜ
그러게요. 기대이상으로 너무 훌륭하게 잘 해내서 어쩔 ㅎㅎ
아마도 14:30의 대사는 경상방언의 고저강세에 선자의 심리를 담은 정말 세심한 표현인듯....
저는 서울사람이라서 경상방언 화자분 있으시면 제 생각이 맞는지 확인해주세요....
미드 아닌가요?
작품을 폄훼할 의도는 아닙니다만
한국을 소재로한 미국드라마로 알고 있는데
사실이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네, 맞습니다. 애플의 한국어 드라마입니다. ^^
역사드라마 미쳤다 과거 생각난다 정말 리얼 그자체 우리 조상님들 너무 불쌍하고 감사하다 이기회에 일본의 민낯이 낮낮이 밝혀졌으면 좋겠다
디즈니 보고 있나? 대투자좀해요
디즈니는 중국 시장에 목숨 걸었죠.
좋은 작품은 맞는데, 한국드라마...는 아니지 사실
여기 댓글수준 볼만하다
사투리 평가단들 많네
그래 이 드라마의 대사 처럼 우리나라 민족 억세고 강인하고.....그러다가 극단으로 망하기 직전에만 뭉치지... 난 대한민국이 요즘 싫어 졌다..
솔직히 지금 애플 티비에서 공개된 3회 까지는 중점적인 내용은 전혀 안나오고
상당히 지루하고 이민호는 나쁜놈으로 나옴.
이 드라마 8부작인걸 보면 전개가 너무 느리다고 생각 되던데..
선자의 손주가 손정의??
손정의 아버지가 파친코 로 때돈번 부자인건 사실이죠.
그 손정의가 그당시 일본인들 일제 셀폰만 쓰던걸, 애플 아이폰 대박칠걸 예측하고, 보조금 팍팍 주면서 아이폰 뿌려서,
일본 최고의 부자가 된거죠.
시대적 느낌으로 따지자면 손정의랑 비슷한데
손정의는 컴퓨터회사를 차렸지요 윈도우95
일본법인 소프트뱅크를 ㅎ
한국드라마란다 ㅋㅋㅋ
미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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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솔로몬역 남자분 연기 진짜... 캐스팅이 아쉬워요.. 나올때마다 확 깨네
누구더라, 서양인들이 조이럭 클럽을 쓴 중국계 작가 띄울 때하고 좀 비슷한 느낌이 드네요.
그나마 책을 읽는 층이 여성층이라 그런지, 여성향 작품들이 두각을 나타내긴 하는가봐요.
역시 한국인 유튜버. 이렇게 스토리를 배치했으면 호기심이 생겼을 텐데. 보는데 계속 호기심이 안드는 스토리 전개에 정말... 왜 이리 찍었나...한국감독이 아니어서 그런가라는 생각으로 보다가 이만호 역할이 뭔지만 보고 집어쳐야지 하고 버티고 1화로 끝내버림
사투리 어색해서 1화도 다 못보고 끔
아 다 좋은데 이민호 연기 너무 연기하는 느낌이라 이민호 나올때 마다 오글거리고 몰입도 떨어지네 후아. 조연들 연기는 미쳤더라
한국인도지루한데
외국인이볼까?
외국인에게
오겜처럼공감하긴
쉅지않을것
별로라는자들은
댓글참여도안하니
자세한건끝나야알것
근데 사투리가 어디? 미쿡사투리 인가요?
사투리 같은데? 사투리 자부심 드럽게 심하네 ㅡㅡ
@@totooeesm 지방민은 보다가 확 깨요. 드라마 재미 없어지고 실망스럽죠. 저 배우가 탑인가? 나도 한국사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