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대면 손댈수록 망가지는 것, 눈썹ㅠ/생크림덧칠ㅠ...그리고 아넷맘댁 벽...😭 뉴질랜드의 대자연, 푸카키호수/레드우드/밀포드사운드...하지만, 그 자연속엔 각종 생물(?)들도 포함되어 사람과 함께 어디선가 살고 있다는 걸, 고작 일주일 여행간 사람들은 모른다는 것..ㅋㅋㅋ저도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고 힐링힐링 그 자체다~~~감탄만 하고 돌아와서 이제서야 아넷맘을 통해 참교육(?)받고 있네요..^^;; 정말 기특한 아들들과 대청소후 시원한 맥주를 병째 들이키시는 아넷맘님, 오늘도 승리하셨어요..🎉🎊🏆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첫째 아드님이 갈수록 아버님 닮아가서 가끔 와계신건가 헷갈리네요.^^; 뉴질랜드에 오래된 집들이 많은거 같더라고요. 제 친구는 예전에 오클랜드 서쪽 동네에 100년된 집에서 홈스테이 했었는데 걸을때마다 바닥에서 소리가 나서 밤늦게 화장실 갈때마다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 아버님 오실때 방충망 인터넷에서 DIY세트 사서 오시라고 하셔서 설치해보세요. 크게 어렵지 않아요. 벌레가 집안으로 들어오는걸 많이 막아줄꺼에요.
안에서 밖으로 밀어서 여는 창문이죠?^^ 오래된 집들은 거의 다 그런 창이죠. 자석을 이용해서 손쉽게 가위로 잘라서 사이즈 맞춰서 할 수 있는 방충망이 있어요.^^ 양면테이프로 창틀과 자석 붙이고 방충망 사이즈 맞춰서 가위로 자르시고 자석 붙여서 창틀에 붙였다가 떼어가며 쓸수있어요.^^
아넷맘님의 소리없이 응원하는 빅팬입니다 ㅎㅎ 버닝스 가면 물에 희석해서 집 외벽이랑 창틀 등에 뿌리는 스프레이 있어요1년에 두번 정도 뿌려주면 원만한 벌레는 잘 안들어와요 전 남섬인데 여기도 벌레 많아서 사다가 뿌려주니 훨씬 낫네요 남섬 15년 살면서 바선생은 아직 못봤는데 생각만 해도 소름 ㅜㅠ 고양이 키워서 그릉가 쥐도 아직은 못봤지만 가끔씩 잡아오는 새랑 도마뱀땜에 식겁하네요 ㅎㅎ 한국 가시기 전에 빈대인지 원지 깨무는 벌레땜에 고생하셨던건 완전 해결되었나요??
소리내서 응원해주세여 ㅋㅋㅋㅋㅋ 빅팬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 아참, 어떤 스프레이인가요? 이름 알려주시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한국가기 전에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갔는데 연막도 터뜨리고...ㅎㅎ 그래서 그런지 뉴질랜드 와서는 더 물리지는 않았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예전에 40년넘은 오래된 관사 살적에...화장실변기에 앉아서 볼일보는데...하수구에서 곱등이 3마리가 올라오는 걸 목격해봤잖아요. 와.....너무 급해서 변기 앉은 채로 발로 막 밟고 소리 지르고...결국 한마리도 못 잡고 얼굴 허옇게 질려서 근 일주일은 화장실 갈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진짜 동물의 왕국 관사였는데..쥐구멍이 토끼굴보다 컸어요. 울집 강아지가 산책하다 그 쥐구멍에 수없이 빠졌드랬죠 ㅡ.ㅡ ...근데.. 우리 아넷맘 살빠졌어요??? 얼굴이 왜이리 헬쓱해요? 혼자만 살빼기 있귀없귀~~ 새로운 홈웨어도 깔별로 준비했나봐유~ ? 겨드랑이 사수하세요. 이거이거 제법 파여서 원치 않는거 보이겠어용~~ ㅋㅋㅋ 아이들도 한국 내복입은거 보니 우리 둘째랑 같은 내복 ㅎㅎㅎㅎ 아넷맘도 아넷맘네 집도...서로 나이먹어가는데 가끔 대화도 하면서 서로 아껴줘봐요. 저도 30년된 아파트 사는데..잘 좀 부탁한다고 가끔 벽 쓰담쓰담 해준답니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1키로 더 뺐다고 엄청 민감한ㅎㅎ 10년 지기 친구사이 된 거 같네요 ㅋㅋ 한국 다녀오고 살이 좀 쪄 가지고 요즘. 탄수화물만 조금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ㅋㅋㅋ 술은 그대로고 ㅋㅋㅋㅋㅋ 겨드랑이는 사죄합니다 ㅎㅎㅎㅎ 겨털 꼭 밀겠습니다 ㅎㅎ 새 잠옷 공개해야 되는데 뉴질랜드가 아직 더워요 ㅋㅋㅋ 날씨 추워지면 공개할게요 ❤️
![[#밥친구] "아들...너 애 가졌니?🤔" 혼전 임신 알아챈 이경실!😱 무서운 엄마의 촉🔥 |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http://i.ytimg.com/vi/_oX9lIHj4YY/mqdefault.jpg)
손대면 손댈수록 망가지는 것, 눈썹ㅠ/생크림덧칠ㅠ...그리고 아넷맘댁 벽...😭 뉴질랜드의 대자연, 푸카키호수/레드우드/밀포드사운드...하지만, 그 자연속엔 각종 생물(?)들도 포함되어 사람과 함께 어디선가 살고 있다는 걸, 고작 일주일 여행간 사람들은 모른다는 것..ㅋㅋㅋ저도 너무 평화롭고 아름답고 힐링힐링 그 자체다~~~감탄만 하고 돌아와서 이제서야 아넷맘을 통해 참교육(?)받고 있네요..^^;; 정말 기특한 아들들과 대청소후 시원한 맥주를 병째 들이키시는 아넷맘님, 오늘도 승리하셨어요..🎉🎊🏆
남섬 여행 오셨었군요!!
정말 좋았겠어요! 저도 남성 여행 버킷 리스트 중 하나에요~ 오로라도 보고 싶고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시청해요 ❤❤❤❤
늘 고맙습니다 ❤️
아이고,
기특하고 기특한 아넷맘과 네 아이들~아빠 돌아올때까지 열심히 살며 기다리자.화이팅!
ㅠㅠㅠ 감사합니다 🥰
엄마는 위대합니다. 저도 다른건 다 잡겠는데. 쥐는 생각 하기도 싫네요.😂 부디 출몰하지 않기를... 아이들 넘 씩씩하고 사랑스러워요😊
우리 아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정말로 감사해요 😊
정말 쥐는 상상도 하기 싫네요 ㅠㅠㅠ
오늘 영상은 웃음포인트가 너무 많아 몇번을 봤네요. 보다보면 제 광대가 어느새 올라가있는 아넷맘님 영상. 주말에 제 힐링포인트네요 ❤
늘 영상 기다려주시고 재밌게 봐주셔서 저도 매주 jk님 댓글 기다린답니다. 이번 주 영상도 열심히 만들어 볼게요🥰
진짜 씩씩하시네요 . 뉴질25 년 넘게 살아도 벽 고쳐볼 생각도 못한 전 반성을 🤣 너무 너무 유괘한 영상 감사해요 ~ 아이들과 화이팅 하세요 😊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마지막 멘트 넘 감동이네요. 온갖 생명이 살아 숨쉬는 우리의 집!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진짜 또한번 느낀다는! 진심 대단해요!! 존경심 팍팍
감사합니다 ❤️
아넷맘님♡ 애로사항이 많으시네요~~ 현실속에서도 귀여움폭발🎉 응원합니다😅
중년의 아줌마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넷맘님 이번영상도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 옷으로 쓱쓱 닦는 털털함도 재치도 공감가는 멘트들도~다 너무 재미있고 좋아요^^ 이쁜 아이들과 행복한 한주 되세요❤❤❤
재밌게 봐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다음 영상도 우리 함께 해요😁😁😁
옷으로 벽닦을때 빵터졋어여!!! 😂 너무너무 재밋게 잘 봣어요 빵 빵 여러번 터지고 ㅎㅎㅎ 아이들이랑 즐겁게 사시는 영상 보고 긍정 파워 얻어갑니다 ❤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이고 어쩐데요~~
온갖생명체들과 더불어 화목하게 사세요~~라고 말해야 되는건지 …
그래도 아이들의 밝은미소에 힘을 내실거라 믿습니다^^
해외살이에 맥주가 없었다면 아마 버티지 못했을지도 ㅋㅋㅋ
이다음에 함께할 그날이 올거라 믿습니다
언제나 화이팅!!
매번 댓글 남겨 주시는 찐 구독자님!
우리 선미님😊 감사해요!!!
저두 뵙고 싶답니당🥰
갑부님은 역시 재물과 인연이 많네요^^
💩꿈은 재물이 들어오는 길몽이죠
💩과 인연이 많은 갑부님 앞으로 좋은일 바라는 일 다 이루어 질껍니다😊
그런데 전 생각보다 모아놓은 돈이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재물 복 많이 많이 들어와서 돈 좀 모아보고 싶네요 😁
저희집도 이제 거의 40년 다 되어가는 아파트라서 진짜 낡았다했는데 6.25 전쟁때지어진집앞에서는 명함도 못내밀겠네요😂 찐 자연친구들과 함께하는 하루하루네요 ㅎㅎㅎ
그래도 저는 아파트보다 여기가 좋네요. 한국에 있을 때 아파트에서 지냈는데 생활은 편리해도 뭔가 답닥하더라구요 😊
저도 언젠가 답답한 아파트를 벗어나서 정원있는 주택으로 가고싶네요 ㅎㅎㅎ😁
저도 다른건 다 참아도 쥐는 너무 무섭네요 .. 이참에 고양이 키우심이 어떠실지 .. 😅 오늘도 즐거웠습니다 ~
이웃집 고양이들이 저희 집에 자주 놀라오는데요! 아마도 그래서 쥐가 안 보이는 게 아닐까 싶기도 해요 😊
보면서 왜 이리 뭉클하죠❤
울지마여 ❤️❤️❤️
힘내세요^^
@@houseop1026 함께 힘내요 ❤️
이게이게 무슨일이야 업로드❤❤❤
영상 기다려주시고 애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갬동이자냐❤️
항상 감동스러운 아넷맘 리얼리티드라마❤ 유쾌하고 현명한 분의 삶을 가까이서 볼수있다니 유튜브의 순기능입니다 즐거운 한주 보내세요^^
항상 솔직하고 투명한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해요 제 진심을 담아 영상을 만듭니다. 그런 마음을 알아봐주시는 셀리님이 정말 감사하네요 🥰
하 ..곱등이 바퀴벌레.. 벌 그냥 저는 쥐아니라도 이미 보다가 기절했을것 같아요.... 벌레만 보면 몸이 근질하고 닭살이 올라와요.. 진짜 엄마는 강하다는말 이영상 보고 느껴져요
저도 결혼 전에 이거 원래 손으로 못 잡았답니다 ㅎㅎㅎㅎ
누가 날 이렇게 만든 고얌 ㅋㅋㅋ🤣🤣🤣
집주인은 뒤게 좋겠어요~ 이렇게 집관리를 엄청 잘해주셔서..!!!!! 아넷맘님짱이다요~
아닙니다 그렇게 깔끔한 편은 또 아니에요 ㅋㅋㅋㅋㅋㅋㅋ 😆
하루종일 똥만 닦는 인생 에서 빵 터짐~~ 화이팅요 💪
그런데 진짜 그렇습니다 ㅋㅋㅋㅋ
감사해요🥰
와우와우 아넷맘님 할일이 정말 끊임이 없으시네요😂😂😂 오늘 영상도 넘넘 재밌어용!ㅋㅋㅋ
항상 감사합니다😊 ❤️❤️❤️
호주에서 바선생을 보고 어찌나 놀랐던지~~~
크기가 한국 바선생과 비교가 안됩니당
대단하시네요~~~휴지로 그냥~~~ㅋㅋㅋ
저도 베트남에서 먹었던 랍스터 생각나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 😆
그냥 휴지로 해야죠 ㅎㅎ
결혼 전엔 정말 바퀴벌레도 못 잡았는데 ㅋㅋ
어제부터 몰아서 시청중인데 잼나네요^^
저희도 시골에 살아요 거미가 아파트 창문에 데롱데롱 새끼 거미는 방충망을 넘어 집으로 들어옵니다 ㅠㅜ 이제 슬슬 거미와 동거할 시기라... 그나마 해충은 아니라 그러러니 합니다만.. 너무 시르다ㅋㅋㅋ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주택 살이 쉽지 않지만 장점도 많고 추억도 더 많은 거 같아요 🥰 하루하루 힘내요 화이팅!
리투아니아는 벌이랑 파리가 많아서 창문 열기가 무서운데 음.... 쥐는 .... It's another level 👏👏👏
저도 정말 쥐 볼까봐 매일 두렵답니다ㅜㅜ 😅
리투아니아도 벌레가 많군요!!ㅠㅠㅠ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첫째 아드님이 갈수록 아버님 닮아가서 가끔 와계신건가 헷갈리네요.^^;
뉴질랜드에 오래된 집들이 많은거 같더라고요. 제 친구는 예전에 오클랜드 서쪽 동네에 100년된 집에서 홈스테이 했었는데 걸을때마다 바닥에서 소리가 나서 밤늦게 화장실 갈때마다 힘들었다고 하더라고요.
다음에 아버님 오실때 방충망 인터넷에서 DIY세트 사서 오시라고 하셔서 설치해보세요.
크게 어렵지 않아요. 벌레가 집안으로 들어오는걸 많이 막아줄꺼에요.
이 집이 워낙 오래된 집이라 창문 엄청 낡았거든요... 그래서 미닫이 창문이 아니라 쉽지 않을 것 같네요 ㅠㅠㅠ
그래도 꿀조언! 감사합니다 🥰🥰🥰
안에서 밖으로 밀어서 여는 창문이죠?^^
오래된 집들은 거의 다 그런 창이죠.
자석을 이용해서 손쉽게 가위로 잘라서 사이즈 맞춰서 할 수 있는 방충망이 있어요.^^
양면테이프로 창틀과 자석 붙이고 방충망 사이즈 맞춰서 가위로 자르시고 자석 붙여서 창틀에 붙였다가 떼어가며 쓸수있어요.^^
@@chaedahstring1042 한번 알아볼게요!
바쁘신데 상세한 답변 갬동 ㅜㅜㅜ
감사합니다 🥰
오늘도 유쾌한 영상에 웃으면서 보다가 마지막엔 찡🩷 항상 고퀄리티 정성가득 컨텐츠 잘 보고 있답니다😊
매주 하나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서 정말로 많이 노력해요 🥰
좋은 영상이라고 생각해주시니 저도 뿌듯하네요😁
안녕하세요 얼마전부터 구독자가 되어 지난영상들 역주행하며 열심히 보고있어요 아넷맘님보며 항상 긍정에너지 받고있어요 지금 12살 딸이랑 잠시 외국인데 영상속 바선생 낯설지가 않구만요😂😂위대한엄마가 되는 과정?인가봐요? ㅋㅋㅋㅋ 오늘도 열심히 잡아봅니다
다 선생 뵙는 게 위대한 엄마 되는 과정인가요 ㅋㅋㅋㅋㅋㅋㅋ 😆
어느 나라인지 모르지만 비슷한 삶을 살고 계실 루나 맘님 응원할게요 🥰
흑흑 저는 브리즈번인데 저희집은 어제 주먹만한 헌츠맨 거미가 들어와서 난리가 났어요ㅎㅎ 그리고 벽 부서진건 늘 셀프로 고쳐요~ 사포질하고 필러바르고 한이틀 바짝말려서 사포질하고 페인트칠하면 딱이더라구요ㅎㅎ 벽에 부서진 조각을 버닝스 들고가면 페인트색상도 맞춰주더라구요. 호주나 뉴질랜드는 다들 그러고사는것 같아요ㅋㅋ
늘 잼나게 시청하고 가요~^^
이번에 부서진 조각 가지고 버닝스가서 페인트 받아와~~ 페인트칠했어요ㅎ 처음이었는데... 결과는??? 이번 주에 공개합니다 🤣🤣🤣
옷으로 닦는거 보고 빵터졌네요 ㅋㅋ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전에 시골에있는 시댁에서 몇달 산적이 있는데 거의 산속에 있는 집이었는데 사슴벌레 말벌(여왕벌..) 하늘소 돈벌레 등등 많았어요 ㅎㅎ 사슴벌레 들어왔을때는 너무 크고 붕붕 날아다녀서 얼마나 무서웠는지 ㅋㅋㅋ 공감이 되네요 저는 맨손으로는 도저히.. 못만지겠더라구요 ㅎㅎ
사슴벌레가 날아다닌다니 처음 알았어요 ㅋㅋㅋㅋ 저도 맨손으로 벌레들 못 잡아요 😅
하자는 인스펙션 할때ㅡ얘기 하시는게 좋을듯 한데요. 렌트면 셀프수리한것도 뭐라 하더라고요그나저나 애기들 넘나 예뻐요
인스펙션할때 한번 더 얘기하봐야 되겠네요!
저희 아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하;;;;; 아이와 둘이 뉴질 유학 준비중이라 유투브 기웃대는데 이건 또 몰랐던 놀라운 사실이네요🫠
준비 잘 하셔서 오시길 바랄게요! 언제나 홧팅 🫠
셀프수리 😂긍정적 실행력 멋지네요 😊
전 나의 첫 ❤소중한 내아파트를 ㅋㅋ아들들이 놀다가 합판벽 이사한달안되서 저것보다 작게 구멍?내서ㅜㅜ
매도전에 수리하려고요😂
참고 해 볼게요
벽 메우는 거 한번 해보니 셀프 수리 할 만하더라고요
저 같은 똥손도 했으니, 잘 하실 수 있을 거에요 ㅎㅎ
화이팅 ❤
ㅎㅎㅎㅎ진짜 아넷맘은 방송에 나오셔야 할거같은데~~ 정말👍 아들넷을 독박으로,, 저는 상상도 못할일인데 저렇게 유쾌하게 생활하시고, 정말 대단하셔요 ~😊
예쁘게 봐주시고 응원까지 해주시니 감사해요 ❤️❤️❤️
아...정말 아들 집은 사고가 비슷한 모양이예요...저희 집은 큰 애가 벽에 제 손바닥만한 구멍을.....도무지 셀프가 쉽지 않을 것 같아 결국 집주인 연락드렸어요ㅜ 저 작은 구멍에 180달러면 저희는 어떨지 ㅎㅎㅎ 헛웃음만 납니다😂
손바닥 만한 구멍이라니 아찔하네요 ㅠㅠㅠ
손잡이도 또 부러지고 손볼 곳이 한두 곳이 아니에요 ㅠㅠㅠ 😂😢😭
아들 집은 정말 바람 잘 날이 없네요 ㅋㅋㅋ
아넷맘님의 소리없이 응원하는 빅팬입니다 ㅎㅎ 버닝스 가면 물에 희석해서 집 외벽이랑 창틀 등에 뿌리는 스프레이 있어요1년에 두번 정도 뿌려주면 원만한 벌레는 잘 안들어와요 전 남섬인데 여기도 벌레 많아서 사다가 뿌려주니 훨씬 낫네요 남섬 15년 살면서 바선생은 아직 못봤는데 생각만 해도 소름 ㅜㅠ 고양이 키워서 그릉가 쥐도 아직은 못봤지만 가끔씩 잡아오는 새랑 도마뱀땜에 식겁하네요 ㅎㅎ 한국 가시기 전에 빈대인지 원지 깨무는 벌레땜에 고생하셨던건 완전 해결되었나요??
소리내서 응원해주세여 ㅋㅋㅋㅋㅋ
빅팬이라니, 너무 감사합니다 🥰
아참, 어떤 스프레이인가요?
이름 알려주시면 한번 써보고 싶네요!
한국가기 전에 전체적으로 소독하고 갔는데
연막도 터뜨리고...ㅎㅎ
그래서 그런지 뉴질랜드 와서는 더 물리지는 않았네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
집안 수리까지 직접 하는 진정한 해결사네요.
창틀에 붙었던 건 벌집이 아니고 사마귀 알집인데 이미
애벌레로 성장한거네요.
각종 곤충은 그만큼 자연친화적 환경속에서 산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시길...저희 뜰엔 고슴도치도 출현했었죠.
오랜만입니다 😁
아 사마귀 집이군요!!
이렇게 또 하나 배워 가네요 🥰
늘 좋은 말씀 감사해요 💗
저희는 아이가 있고 해서 일년에 한번씩은 꼭 pest control 해요. 그거 하시면 좀 덜 나올거에요.
저희두 일년에 한번씩 꼭 해요
그래도 바퀴는 바로 나타나더라고요
개미두 ㅠㅠ
영상보고 아이들 미소에
힐링하구갑니당🎉🎉🎉
아웅 감사합니다 😊
똥만닦다 끝내는 내인생에서 뿜었어요 ㅋㅋ그리고 뭘 맨날 그리 느끼시는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느껴야 됩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매 순간 느끼며 살아요 😁😁😁
❤❤❤❤❤
감사합니다 사랑 가득 🥰
❤
쥐가 무서우시면 네명 키우는김에 고양이 한마리 더? 저도 각종 벌레 도마뱀 다 친구먹을 수 있는데 쥐는ㅠㅠㅠ 그래도 호주쥐는 작아서 그나마 덜 놀랜다는... 전 고양이 두마리 키워서 쥐걱정은 덜었는데 마당서 새를 잡아오더라고요 😅😅
저희 아이들이 고양이 너무나도 좋아해가지고 언젠가는 키우고 싶긴 한데 저희가 렌트집이라 애완 동물이 안 되거든요 ㅠㅠ
다행히 이웃집 고양이들이 저희 집에서 자주 모이더라구요 ㅋㅋ
아마도 그 효과를 조금 보고있지 않나 싶어요 ㅎㅎ
저는 남섬에 살다가 오클랜드 온지 이제 1년 다되가네요.. 누가 그랬어요 오클랜드엔 뭔가 벌레가 많다고... 남섬에서 단독주택 살때는 바선생님도 못뵈었는데 오클랜드 와서는 지은지 4년된 타운하우스 사는데도 작은 바선생님 몇번 뵜네요..
다시 단독주택 살고싶었는데 오클랜드 집들 너무 오래되서 집에 먼저 살고 계신분들 많을거같아서 무섭네요 ㅋㅋㅋㅋ 😂😂😂
남섬이 추워서 그런 것 같아요. 저도 남섬살때 벌레 많이 못본 것 같네요 😅
남성은 벌레가 많이 없군요!!!
나이들면 남섬에 가서 살고 싶네요 😅😁
아넷맘님 ㅎㅎ 저거 wasp nest 예요 검색해보세요 ㅎㅎ 저희 남편이 셀프로 벽 고치던 생각이 나네욬ㅌㅋㅋㅋㅋㅋ 버닝스 만세 ㅋㅋㅋㅋㅋ😂 오늘 영상도 잘 보고 갑니다 ❤❤
벌집이 맞군요!!
크게 되기 전 제거해서 정말 다행이네요 😊
저 오클랜드 오래 살면서 도마뱀 못보다 호주와서 첨 봤거든요..?? 근데 오클랜드도 도마뱀이 있었군요ㅠㅠ 뜨헉
도마뱀은 너무 귀여운 거 같아요!! 어제도 아이들이 도마뱀 손으로 잡아와서는 한참을 쓰다듬었어요 😅😅😅
예전에 40년넘은 오래된 관사 살적에...화장실변기에 앉아서 볼일보는데...하수구에서 곱등이 3마리가 올라오는 걸 목격해봤잖아요. 와.....너무 급해서 변기 앉은 채로 발로 막 밟고 소리 지르고...결국 한마리도 못 잡고 얼굴 허옇게 질려서 근 일주일은 화장실 갈때마다 가슴이 콩닥콩닥..진짜 동물의 왕국 관사였는데..쥐구멍이 토끼굴보다 컸어요. 울집 강아지가 산책하다 그 쥐구멍에 수없이 빠졌드랬죠 ㅡ.ㅡ
...근데..
우리 아넷맘 살빠졌어요??? 얼굴이 왜이리 헬쓱해요? 혼자만 살빼기 있귀없귀~~
새로운 홈웨어도 깔별로 준비했나봐유~ ? 겨드랑이 사수하세요. 이거이거 제법 파여서 원치 않는거 보이겠어용~~ ㅋㅋㅋ
아이들도 한국 내복입은거 보니 우리 둘째랑 같은 내복 ㅎㅎㅎㅎ
아넷맘도 아넷맘네 집도...서로 나이먹어가는데 가끔 대화도 하면서 서로 아껴줘봐요. 저도 30년된 아파트 사는데..잘 좀 부탁한다고 가끔 벽 쓰담쓰담 해준답니다.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ㅋㅋ
서로 1키로 더 뺐다고 엄청 민감한ㅎㅎ
10년 지기 친구사이 된 거 같네요 ㅋㅋ
한국 다녀오고 살이 좀 쪄 가지고 요즘.
탄수화물만 조금 줄이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ㅋㅋㅋ 술은 그대로고 ㅋㅋㅋㅋㅋ
겨드랑이는 사죄합니다 ㅎㅎㅎㅎ
겨털 꼭 밀겠습니다 ㅎㅎ
새 잠옷 공개해야 되는데 뉴질랜드가 아직 더워요 ㅋㅋㅋ 날씨 추워지면 공개할게요 ❤️
다양한 벌레들이 살고 있군요.. 호주에서 마당 있는 단독에서 살고 있는데, 벌레와 잡초 때문에 힘들다고 하네요. 거미와 도마뱀은 귀여운 수준이고.. 조그만 벌레가 무는 게 문제죠.
호주는 뱀,악어 등 뭔가 더 많을 것 같은데... 그나마 다행이네요 ㅎㅎㅎ 😊
자연친화적 뉴질랜드~~😅
벌레 친화적 뉴질랜드 ㅋㅋㅋ 😁
말 벌집은 정말 무서위요~한국은 119로 신고해서 전문 소방 대원이 신중히 제거해요~~아넷파 오면 같이해요~
걱정이 됩니다~~
벌써 다 끝냈습니다 어머니 🥰
저 옛날에 오키나와에ㅜ살때 작은 도마뱀이 (참고로 일본은 도마뱀이 벌레를 잡아 먹는다는 이유로 죽이지 못하게ㅜ합니닼ㅋㅋ)제가 샤워하는 중에 제 어깨에 떨어져서 아주 기겁을 했던 기억이 납니다 ..벌써 30년도 넘은 이야기이지만 그래도 좋은 추억 이었네요😅
그리고 날아다니는 바퀴벌레 …아주 큽니다
오키나와면 일본 사셨네요!
예전에 여행갔었는데 참 좋았어요...^^ 유명한 수족관 기억도 나고요!
날아다니는 바퀴벌레 정말 기겁이네요 ㅋㅋㅋ
@@아넷맘 네 추라우미 수족관입니다 ㅋ
@@YongGutierrez-th1ef 네^^ 삼둥이 아가였을 때 데리고 갔었어요 ^^
@@아넷맘 아 그랬군요 ~항상 용기 있는 엄마가 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살아보니 최고의 엄마가 아니라 최선을 다 하는 엄마가 최고인거 같아요 ㅎㅎ 애들은 기초공사가 잘 되있으면 무너지지 않아요~~항사우박수를 보냅니다 .😁
와 씩씩하세요
저같음 엄두도 못냘듯
감사합니다🥰
그냥 얇은 합판이나 그런거 사다가 본드로 붙이고 흰페인트 칠해버리면 되지않을까요??
저는 필러로 채운 다음 페인트칠을 했어요^^
여기서 보통 이렇게 많이 하시더라구요😊
저번주것까지 몰아서 봤어요^^ 쥐는 안보여서 다행..ㅋㅋ 쥐있으면 도마뱀이나 민달팽이가 안살지 않을까요?
쥐는 정말 마주치지 않기를 바랍니다 ㅋㅋㅋ
쥐가 민달팽이를 먹는지 몰랐네요 😅
빙충망 같은것은 없나보군요 잘보고 갑니다.
오래된 집이다 보니 방충망도 없고 창문 자체도 너무 특이하게 열리더라구요 ㅠㅠㅠ
그르게요..맥주없인 못 살쥬?
끊을 수 있을 까요? ㅜㅜ
끊지 말아요 우리❤️ (악마의 유혹)
@@아넷맘 그럴까요?🤣🍺🤣🍺
하늘 창문 청소 할때에 다음에는 썬그라스ㆍ마스크 쓰고 하세요~~꼬옥~~
내 어머니 사랑합니다❤️
내 똥 닦고 ㅋㅋㅋㅋ 매일 닦으신다니 변비는 아니시군요 😂
아주 활발합니다 ㅋㅋㅋㅋㅋ 😂
똥도 주인 닮았나봐여 ㅋㅋ
💖💝💖💝💕💕👍👍😎😎🙏👏
늘 찐한 응원해주셔서 정말로 감사합니다 ㅋㅋㅋ 🥰
저도 오래된 단독주택에서 삽니다~~한국 파리채로 벌 때려 잡습니다~다이소 가서 파리채 사서 거미줄도 걷어내고~벌 오면 때려 잡고~쥐덫 놓고~쥐약(@) 놓고~~밭에 지렁이 봐도 무덤덤 해졓어요❤❤쥐구멍 은 산에 가서 황토 캐다 바르고~마르면 또 바르고~😂
벌을 파리채로 때려잡는군요 ㅋㅋ
대단 대단하시네요!!! 🥰
한국에 전원생활도 너무 좋을 거 같아요!
독일 오래된 집에서도 다 볼 수 있는 동믈 및 곤충 선생들입니다 😂 바퀴벌레 크기만 작다는 걸 빼면…
바퀴벌레는 커도 작아도 정말 매번 적응이 되지 않는 거 같아요 ㅠㅠㅠ 😂
외국은 자연이 좋아서 그런가ㅠㅠ
자연도 그렇고 집도 오래돼서 더 그런 거 같아요 😅
한국도 60~70년대 벌 사마귀 뀌뚜라미 서울에도 많았음니다
어렸을 때 엄마 아빠 따라 간 어느 호프집에서 귀뚜라미 튀김 먹었었는데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그쵸 한국도 엄청 많았죠 😊
저 오클랜드 들어 온지 한달 되었어요 !!
큰애가 이집 큰애보다 한살많고 같은 학교네요 !!! 씩씩한 모습 본받아 씩씩하게 살자 다짐 하고 가요
인터내셔널로 오셨나 보네요!
같은 학교라니 더 반가워요 🥰
여기 있는 동안은 힘들겠지만 또 돌아가면 많이 생각날 거 같아요. 그러니 하루 하루 소중하게 또 행복하게 즐기셨음 좋겠네요❤️
@@아넷맘 아쿠 말씀 감사해요 !!! 다른지역에좀 살다가 한국서 정리 하고 다시 들어 왔어요!!! 감사합니다 지나가다가 뵈면 연예인보는 느낌 일것 같아요!!
난 쥐는 자신없다ㅜㅜ 청소할때 마스크 끼고해~ 떨어지는 먼지 니가 다 먹겠어ㅜㅜ
엄마랑 언니만 마스크 끼라고 잔소리하네 역쉬 가족 ❤️
바선생님...곱등이.....헐....거기다 벌집.........민달팽이..... ㅋㅋㅋㅋ 대박이네요 ㅋ
근데 말벌은.....덜덜
진짜 떨렸겠어요
위험하니까요
쥐...............덜덜덜....
근데 그 사이 삼둥이가 엄청 큰거 같아요~
이젠 어린이티가 제법 나네요
정말 한국에서는 상상도 못할 여러 생물과 공생하고 있답니다 ㅋㅋ 😂
삼둥이 정말 많이 컸어요!
저도 매번 영상작업하면서 느낍니다 ㅜㅜ
한국애들과 다르게 애들이 확실ㅇ히 밝습니다.
우리 아이들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뉴질랜드 에도 쏘는 폼이 있으니 폼을 쏘세요
어떤 쏘는 폼 말씀하시는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