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뉴질랜드에 워홀로 잠깐 왔다가 코로나 때문에 여기 정착하게 되었었는데, 비슷한 상황이셨네요, 벌레 때문에 고생하시는 모습 보니 완전 공감되요, 저도 뉴질랜드 정착 초기에 벼룩, 빈대, 샌드플라이등 특히 여름에 하루가 멀다하고 자꾸 물려서 진심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많았었어요…. 그래서 이제 절대 공원에 가면 잔디밭에 앉지 않아요;;;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 사는 쌍둥맘입니다. 우연히 영상보다가 아넷맘님 너무 재미있으셔서 저도모르게 빠져들었네요. 저도 작년에 벼룩이 집에 들어와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말로는 표현못함..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 처음엔 모기에 물린줄 알았는데, 자꾸 다리랑 배에 물리고 너무 가렵고.. 찾아보니 벼룩이었구요. 저도 물린지 1주일 넘어서 알게되서 집에 이미 다 퍼진상태였어요. 청소하면서 울기도 여러번 울었구요. (자책+한국가고싶은마음+분노.. 삼중 게이지) 결국 3주만에 다 잡았는데 저의 방법을 공유할께요. - 2일에 한번씩 집에있는 매트리스 덮개 포함 이불 싹 다 빨고 고온드라이. - 매일 침구 살균기? 같은걸로 이불, 거실쇼파 지졌어요. - 배큠 아침 저녁으로 하기. - flea trap이라고 서치해서 거의 10개정도 사서 자기전에 방이며 거실 불빛 밑에 놓고 잤어요.(벼룩이 밝은곳을 좋아한다고함, 아침에 일어나보면 끈적이 위에 몇마리씩 죽어있는거 보임) 이렇게 3주하니까 다 잡혔고요.. 너무 고생했어서 생각도 하기 싫어요 ㅠㅠ 그 이후부터는 절대로 잔디밭 위에 눕거나 앉지않고, 공원에 놀다오면 아마존에서 산 아로마스프레이 뿌리고 들어가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벼룩이 들어온적은 없구요.. 아넷맘님도 힘내시고 빨리 베드벅이 잡히길 바래요~~
아이고 너무 긴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어제 스팀청소기로 다 지지고 했는데, 박멸했기를 ㅜㅜ 정말 바라고 있답니다 그런데 청소를 할때 아무리 봐도 벌레 죽은걸 못찾겠네요 😢 플리 트랩은 안해봤는데 2개월 전 방역했던 사장님께 연락드리니 빈대 같다고 하시네요 ㅠㅠㅠ 이를 어찌해야할지 ㅜㅜ 일단 더 지져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정말,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 이 고통이 빨리 지나가기를!!!!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아넷맘 동영상보면 혼자서 고분분투 너무 힘들것 같아서 한국에 당장 들어오시라 말해주고 싶지만, 아이들 교육 생각하면 (한국교육 경쟁에 엄청난 교육비) 한국 들어오는 것도 아닌것 같고.. ㅠㅠ 그래도 큰아들 대학가면 한국 가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너무너무 힘드실듯…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끊임없는 DIY, 몸을 움직여 직접 해결해야할 일들 연속인 이 곳 삶에 정말 공감해요. 저만 그렇게 사는게 아니였군요. 가끔 잔디운동장에서 활동 많은 날은 저희 아이도 다리에 벌레 물려 오는 날이 있어요. 파리, 거미, 나방등 벌레 자주 보이죠. 이것도 적응되니 이젠 얇은 책 들고 다니며 다 잡게 되었어요😊문고리 직접 나사로 조이는것까지 제 삶이랑 비슷해서 미소가 번지네요😊
아넷맘님 요즘 저의 최애 유튜버세요! 4세 아들 키우는데 월욜 아넷맘 보고 또 대단하다 생각하고 이까이꺼 하면서 저도 으쌰 힘내봅니다 웃기시고 귀여우시고 씩씩하시고 긍정적이시고 너무너무 매력적이세요~ 벌레 빨리 퇴치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쁜 아이들이 서로서로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하는게 너무 찡하고 다들 보물이네요 이번주도 아넷맘 화이팅입니다❤
뉴질랜드는 벌레문제가 있군요 그나라만의 문제도 있겠지만 내가 어느환경에 적응되어있는지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독일에가서는 꽃가루 때문에 손이 화끈거리고 부어오르더라구요;; 여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넷째 아이도 얼른 낫길 바래요 애들은 왜그리 자주 아픈지요 ㅋㅋ 처음엔 열만나면 쩔쩔맸는데 요새는 열나도 좀 지켜보고 해열제도 가끔만 주게됐어요 ㅎ 몸이 병균과 잘 싸우기위해 열을 올리는거라고 하니 일부러 떨어뜨리는게 병을 낫게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항생제도 전에는 주는대로 먹였지만 올해 이사하고 새로 다닌 병원선생님은 처방 안해주시길래 의사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됐네요 여튼 반갑게 잘 봤어요! 아넷맘님의 한주를 또 응원합니다.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아넷맘님 영상 이번주는 하루 늦어 무슨일 있으신가 했어요. 옆나라에 사는 저는 지금 지금 한국에 나와있는데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ㅜ너무 귀하고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씩씩하신 아넷맘님 영상을 보니 사는게 다 그렇지,, 하며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저도 나름 힘든 한주를 보내면서 현타 씨게 와서..며칠내내 집콕했네요. 8살 아들이 학교에서 반성문을 써오고.. 13살 딸은 사춘기 문고리를 잡고 있네요. 에휴......드릅게 말 안들어요. 맛있는게 먹고 싶지만 그것또한 내 손으로 해먹어야 하니 또 현타..ㅎㅎㅎ 또..그렇게 살아가는거죠 뭐. 저도 우리집 애들도 아넷맘처럼 뭐에 물리면 벌에 쏘인듯 난리나요. 약 먹어야해요. 집에 각종 항히스타민제 종류별로 구비중이에요. 비염 알러지도 있구요. 지금 겨울이라 더 힘드네요. 저희집은 침구류는 면소재 안써요. 면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각종 벌레들이 살기 좋게 만들어주거든요. 한국에서 안티버그,안티바이러스 소재 침구류 많거든요. 세사,알레르망 이런거요. 침구류는 그런 소재로 바꿔보세요. 관리도 쉽고 세탁도 쉬워요. 베개도 1년에 2번은 새걸로 교체하구요. 저렴한거 사서 몇달 쓰다가 버리고 새로 사거든요. 메트리스도 가끔은 뒤집어 주세요. 외국이면 그 밑에 난리나 있는 경우 있답니다 ㅜㅠ 한국이면 각종약들이라도 사다줄텐데..한국사람은 한국약이 잘 들어요. 외국약은..약해..
침대 모서리 구석진데.. 침대 매트리스 덮는거 주름 사이사이 잘 살펴보세요. 거기에 검은점들있거나 하면 그 빈대 시체~~~^^;;; 알...저희도 몇달전 그 빈대들때매 ㅜㅠ.. 쭉 일자로 물리고~~~ 매트리스 하나는 버리고~~^^;;; 얼마나 빨래를 해댔는지.. 사람도 부르고 약도 뿌리고. 언젠가 괘안아졌는데.. 또 나오진 않겠죠^^ 암튼 매번 응원합니다! 아들넷 든든!
저도 20년전에 오클랜드 유학하며 살았다가 홈스테이에서 벼룩 자주 물렸는데 (다리에 흉터보니 그때 무지 긁은 기억이..😂😂) 아직도 있다뇨 ㅠㅠ 너무 고생 많으세요!!! 현재는 토론토 살고 있지만 아넷맘님 덕분에 그리운 오클랜드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자주 부탁 드려용~~❤
아넷맘 영어 오늘 처음 들어보았는데 예쁘게 잘하네요. 뉴질에는 벌레 물렸을때 바르는 약이 한국것 만큼 즉방인것이 별로 없어요. 한국 가면 벌레 물렸을때 바르는 약 많이 사오세요. 아이들이 잘못했을때 가능하면 누가 그랬냐고 추궁하지 말기를. 잘못한 녀석은 자기가 잘못한지 충분히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엄마가 자기 잘못으로 인한것 때문에 수고하는것 보는것으로 반성 충분히 되거든요. 열심히 예쁘게 잘 살아가는 모습애 참 좋아요
최근에 알게 되어서 역주행하고 있는 해외살이 맘이예요~ 영상보며 공감도 많이되고 힘도 얻구요^^ 요즘도 벌레 물리시나요? 저희도 딱 저렇게 저 부위에 물리고 똑같았는데 집에 햄스터가 있었는데 아이가 햄스터 집 베딩을 갈아주면 꼭 저렇게 물렸었어요. 사람 벼룩은 훨씬더 가렵구 보이는데 걔들은 잘 안보여요 대신 잘 죽습니다. 침구랑 옷 빨면 다음 베딩 갈아줄때까지 또 안물리구요.. 집에 쥐가 있었다고 하셔서 같은 과니까 의심되네요. 없어지셨길 바래요~~
산에 가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먼저 현관에 가서 신발을 신고 나갈지 말지를 고민해라 신발을 신었다는 것은 이미 나갈 준비가 끝난것이니 50%로 성공한것이다. 역시 답은 행동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DO IT NOW. DO IT NOW. 아넷맘을 보면서 동기부여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나 역시도.... 영어 쿨팁 보러 왔는데 아넷맘 인간극장을 보고 있네요... ㅎㅎㅎㅎ 역시 꿀팁은 없어 JUST DO IT
아넷맘님 요즘 한국에도 벼룩이 나타나 문제라고 하는데요 제가 우연히 본 블로그에서 침대매트에 "방수커버" 씌우고 해결했다는 분이 있었어요 온갖 별별 방법을 다 써봤는데 효과가 없었고 결국엔 방수커버 쓰고 난 다음부턴 안 물렸데요 꼭 해보셔요!! 한국에서 아영 님 찐팬이요♡
그냥 뉴질랜드에서 살고있는 사람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저는 살면서 그렇게 많이 벌레를 물리진 않았거든요. 지금 아이들이 물린거를 보면 너무 심한거 같아요. 방역을 자주 하셨는데도 그렇다면 렌트만기때 다른집으로 바꿔보시는게 나을듯 해요. 앗 그리고 벌레 알러지는 너무 심하시면 GP한테 주사를 맞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럼 한철 별 무리 없이 지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이유를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집에서 생긴게 아니라 유치원에서 일을 하고 나서부터 유치원 아이들로부터 옮아오는것 같아요 ㅠㅠㅠ 아이들을 안아주지 않을수도 없고 참 난감하더라고요., 저도 돌이켜보니 유치원에서 일하기 전에는 이렇게 심한 알러지는 없었더라고요 😭
늘 정신없고 힘 드신 생활이지만 특히 아이들이 아프면 더욱 함들죠. 하지만 아이들은 아프면서 크는거니까 먼 훗날엔 좋은 기억으로 가족간의 공통의 추억이 되죠. 저흰 뉴질 생활 30년이 넘었어도 벼룩으로 문제가 된 적이 없었는데 여러 사람들 블로그를 보면 벼룩 문제가 제법 많은 모양이네요. ㅉㅉ
지금은 힘들지만 든든히 아넷맘 후반 인생을 찬란히 받혀줄 동아줄 입니다.
ㅎㅎㅎ 그렇겠죠?
언젠가는 제가 아이들에게 기댈 날이 오겠쥬 ㅋㅋㅋ 😂
근데 왠지 섭섭하네요 🥰
장하시다는 생각이 드네요
타지에서 어려운일이 많으실텐데
늘 긍정적으로 아이들과 사는 모습이
예쁘십니다
나중에 아이들이 어떻게 성장할지도 궁금해집니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은 내마음대로 되는건 아니니!
ㅋㅋㅋㅋㅋㅋㅋ
예쁘게 크는거 지켜봐주세요 🥰
큰아드님 너무스윗하고 멋져요❤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뉴질랜드에 워홀로 잠깐 왔다가 코로나 때문에 여기 정착하게 되었었는데, 비슷한 상황이셨네요, 벌레 때문에 고생하시는 모습 보니 완전 공감되요, 저도 뉴질랜드 정착 초기에 벼룩, 빈대, 샌드플라이등 특히 여름에 하루가 멀다하고 자꾸 물려서 진심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을때가 많았었어요…. 그래서 이제 절대 공원에 가면 잔디밭에 앉지 않아요;;;
해나님도 코로나때문에 정착하게 되셨네요
코로나가 여러 인생 바꾸네요 정말!
그런데도 영주권까지 받으시고
너무 운이 좋으세요!!!
정말 부럽습니당 ㅎㅎ 🥰
안녕하세요! 캘리포니아 사는 쌍둥맘입니다. 우연히 영상보다가 아넷맘님 너무 재미있으셔서 저도모르게 빠져들었네요.
저도 작년에 벼룩이 집에 들어와서 너무너무 힘들었어요. (말로는 표현못함..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
처음엔 모기에 물린줄 알았는데, 자꾸 다리랑 배에 물리고 너무 가렵고.. 찾아보니 벼룩이었구요. 저도 물린지 1주일 넘어서 알게되서 집에 이미 다 퍼진상태였어요.
청소하면서 울기도 여러번 울었구요. (자책+한국가고싶은마음+분노.. 삼중 게이지)
결국 3주만에 다 잡았는데 저의 방법을 공유할께요.
- 2일에 한번씩 집에있는 매트리스 덮개 포함 이불 싹 다 빨고 고온드라이.
- 매일 침구 살균기? 같은걸로 이불, 거실쇼파 지졌어요.
- 배큠 아침 저녁으로 하기.
- flea trap이라고 서치해서 거의 10개정도 사서 자기전에 방이며 거실 불빛 밑에 놓고 잤어요.(벼룩이 밝은곳을 좋아한다고함, 아침에 일어나보면 끈적이 위에 몇마리씩 죽어있는거 보임)
이렇게 3주하니까 다 잡혔고요.. 너무 고생했어서 생각도 하기 싫어요 ㅠㅠ
그 이후부터는 절대로 잔디밭 위에 눕거나 앉지않고, 공원에 놀다오면 아마존에서 산 아로마스프레이 뿌리고 들어가요.
그래서 그런지 아직까지 벼룩이 들어온적은 없구요.. 아넷맘님도 힘내시고 빨리 베드벅이 잡히길 바래요~~
아이고 너무 긴 장문의 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어제 스팀청소기로 다 지지고 했는데,
박멸했기를 ㅜㅜ 정말 바라고 있답니다
그런데 청소를 할때 아무리 봐도
벌레 죽은걸 못찾겠네요 😢
플리 트랩은 안해봤는데
2개월 전 방역했던 사장님께 연락드리니
빈대 같다고 하시네요 ㅠㅠㅠ
이를 어찌해야할지 ㅜㅜ
일단 더 지져볼까 생각중이랍니다
정말, 겪어본 사람만 아는 고통.
이 고통이 빨리 지나가기를!!!!
공감해주셔서 감사해요 ❤️❤️❤️
헐 어쩐데요 ㅜㅜ
붉은 반점보고 너무 놀랐어요 요즘 유럽도 빈대때문에 난리여서 남일 같지가 않네요
그래도 늘 씩씩한 모습 긍정의 마인드 보기 좋습니다
이또한 지나가리라 라는 마음으로 잘 이겨내시길~~
든든한 아이들 소중한 보물들입니다^^
빈대 걱정 없었던 한국 생활이 그립네여 ㅜㅜ
모두 박멸할 때까지!!!
또 열심히 달려볼렵니당 🥰
선미님도 늘 화이팅, 내년에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
아넷맘 동영상보면 혼자서 고분분투 너무 힘들것 같아서 한국에 당장 들어오시라 말해주고 싶지만, 아이들 교육 생각하면 (한국교육 경쟁에 엄청난 교육비) 한국 들어오는 것도 아닌것 같고.. ㅠㅠ 그래도 큰아들 대학가면 한국 가시는것도 고려해보세요 너무너무 힘드실듯… 힘내세요!! 항상 응원합니다!
ㅎㅎ 그러게요
지금은 어딜가든 고생에 돈이에요 ㅋㅋㅋ
애들 다 키우고!!
전 날아다닐겁니당 ㅎㅎㅎㅎ
그때까지 아넷맘과 함께 해주세용 ❤️
노을처럼 멋진 아넷맘 삶을. 응원합니다 늘 시청하며 감동과 위로를 받아요. 식식한 아넷맘 건행!!!
노을처럼 멋진 삶이라니,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끊임없는 DIY, 몸을 움직여 직접 해결해야할 일들 연속인 이 곳 삶에 정말 공감해요. 저만 그렇게 사는게 아니였군요. 가끔 잔디운동장에서 활동 많은 날은 저희 아이도 다리에 벌레 물려 오는 날이 있어요. 파리, 거미, 나방등 벌레 자주 보이죠. 이것도 적응되니 이젠 얇은 책 들고 다니며 다 잡게 되었어요😊문고리 직접 나사로 조이는것까지 제 삶이랑 비슷해서 미소가 번지네요😊
ㅎㅎ 그러게요.. 육아에, 일에, 아빠 몫까지! 신디님과 저, 닮은 부분이 많네요!
내년에도 우리 함께, 화이팅해요!! 😊😊😊
3:50 보면서도 좋은 성과 있길 기도했네요
6:06 1차 맴찢 😭
6:16 닭똥같은 눈물 😭 2차 맴찢
7:50 정말 멋지네요
8:20 3차 맴찢 😭😭😭
10:57 근데 첫째가 부쩍 더 큰거 같아요~ 키도 그렇고용
오늘 영상도 너무 잘보고 가요 👍
이제 키가 저보다 더 커졌어요!
애들 크는건 진짜 순간이더라고요
😭
그러니 지금 힘들더라도!
우리 조금만 더 힘내서 화이팅해요 🥰
아이들도 건강해야하지만 아넷맘 아파도 안되는 슬픈 현실 ㅠ
아프지마세요~
영상을 보니 맘이 짠~~하고 콧끝이 찡~합니다
늘 화이팅 넘치는 아넷맘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
특유의 단순함으로!
행복하게 하루하루 살고 있답니당😁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아넷맘님의 씩씩한 브이로그에 저도 힘받고 가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
같이 행복해요!
영상 보면서도 오늘은 어떤 일이 일어날까 조마조마 힝~ 같은 엄마 마음 이번주도 애쓰셨어욤^^ 영상 감샤감샤 그리고 1호 듬직하다잉
항상 기다려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상 볼 때마다 아넷맛님의 긍정의 힘에 저로서는 상상도 못할 "와~진심 대단하다~!" 를 연발하게 되네요~같은 엄마로서 정말 엄지척입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
함께 하루하루 힘내요!
2024년도 화이팅🥰
🙌🙌 하이파이브!!
나 이거 보고 울컥했쟈냐
우리 진짜 하이파이브 해요!!
기다려요 그 언젠가!!! 🥰
저녁에 맥주한잔하시는 모습 너무 인간적이세요! 벌레들 세상에😢
어제는 침대 스팀청소기로 지지고 오늘은 배드버그 약 뿌리고 아직도 고군분투 중입니다!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캇페트생활하는 서양에서는 빈대.벼룩.진드기와의 동거는 필연ㅠ 그래서 피부병.천식은 달고 산다고 하네요
새로 이사온 집은 마룻바닥이 2/3인데 ㅜㅜ
카펫 정말 싫어요 😢
담달 1일에 아들과 뉴질랜드 유학갑니다.저도 벌레걱정으로 약많이 준비해가요.아넷맘 보면서 도시락싸기도 보고있고 주말지내시는것도 보고있어요.K맘아넷맘 화이팅입니다.영상기다리며 잘보고있어요😊
지내시면서 힘든일 있거나 궁금한거 있으시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새출발과 도전!!!
응원합니다🥰
쌍둥이들 너~무 사랑스럽네요 💕
건강하게 잘 크고 행복해 보입니다.
갑부님 외국 사는게 힘들지만 항상 응원합니다. 갑부님 화이팅 ~
주은님 항상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나는 세계 갑부다!!! ㅋㅋㅋㅋㅋ
주은님 댓글 보면 항상 행복해져요 ❤️
아넷맘님 요즘 저의 최애 유튜버세요!
4세 아들 키우는데 월욜 아넷맘 보고 또 대단하다 생각하고 이까이꺼 하면서 저도 으쌰 힘내봅니다
웃기시고 귀여우시고 씩씩하시고 긍정적이시고 너무너무 매력적이세요~
벌레 빨리 퇴치하셨으면 좋겠네요
이쁜 아이들이 서로서로 안아주고 뽀뽀해주고 하는게 너무 찡하고 다들 보물이네요
이번주도 아넷맘 화이팅입니다❤
최애라니!!!
눈물 핑 돌아쪄여 ㅋㅋㅋㅋㅋㅋㅋ 😆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우리 함께, 힘내요!❤️
헉 빈대 너무 무섭네요 😢😢
5:04 그럼요 그럼요 첫째는 명불허전 든든하네요👍👍☺️
ㅠㅠㅠ 매일 정말 가렵네요 ㅜㅜ
뉴질랜드는 벌레문제가 있군요 그나라만의 문제도 있겠지만 내가 어느환경에 적응되어있는지도 관련이 있지 않을까 싶어요 저는 독일에가서는 꽃가루 때문에 손이 화끈거리고 부어오르더라구요;; 여튼 잘 해결되길 바랍니다!! 넷째 아이도 얼른 낫길 바래요 애들은 왜그리 자주 아픈지요 ㅋㅋ 처음엔 열만나면 쩔쩔맸는데 요새는 열나도 좀 지켜보고 해열제도 가끔만 주게됐어요 ㅎ 몸이 병균과 잘 싸우기위해 열을 올리는거라고 하니 일부러 떨어뜨리는게 병을 낫게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인지 잘 모르겠어서요. 항생제도 전에는 주는대로 먹였지만 올해 이사하고 새로 다닌 병원선생님은 처방 안해주시길래 의사마다 생각이 다르다는 것도 알게됐네요 여튼 반갑게 잘 봤어요! 아넷맘님의 한주를 또 응원합니다.
맞아요 여기도 항생제 잘 안 줘요..
여기 의료도 많이 보수적인 편이에요..
그런데 2시간 기다린 게 아까워서 기어코 항생 제 받아내고야 맙니다 ㅋㅋㅋ
올해도 얼마 안남았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안녕하세요~ 아넷맘님~^^
전 오클랜드에 살고있는 아들하나맘이에요~우연히 뜬 아넷맘님 영상에 푹 스며들어..영상을 한개한개 보면서..웅원하는 마음이 생기고..친구해드리고 싶다 생각이 들더라구요..저도 아들 한명 데리고 유학후이민했거든요..저도 힘들다 하면서 지냈는데 제가 힘든건 힘든것도 아니였네요..진짜 대단하신것 같아요..
제가 어제 한국행 대한항공을 탔는데..너무 낯익은 얼굴의 남자분이 훤칠하신 키로 아이들 살뜰히 챙기시는데.,어디서 봤지~~내가 아는 사람인가 생각하다가 아넷맘님 남편분과 아이들이닷! 싶은거에요ㅋ 최근에 영상들을 몰아보기 한터라..마치 연예인 보는듯한 기분이었어요..혹시나 아넷맘님도 함께 계실까 기웃기웃 계속 찾아봤는데 안보이시더라구요..
아는척하고 싶고 인사하고 싶고..ㅎㅎㅎ
나중에 기회되면 차라도 한잔 하고싶네요~
저도 같이 탔어요 😊
1년에 한번 남편 회사에서 부부에게 비즈니스석 지원을 해주는데,
남편은 애들 데리고 있느라 뒤에 있었고
저 혼자 앞에 있었네요...
인사했으면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렇게 댓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
아~계셨었군요~~아쉽네요~~오랜만에 온가족 즐거운 한국여행 보내세요~너무 춥네요..감기도 조심하시구요~
오메 벌레야 물러나라~~~~ 그 새 아이들이 부쩍 커 보여요~~~~~ ^^ 인생의 오후 3시라는 말씀이 아련하네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셔요~~~!!
아이들 크는거 순간이쥬~~
홍삼님은 잘 지내고 계세요?
오후 1시 정도 되셨을까요? ㅎㅎㅎ
우리 주어진 시간이 얼마나 남았든 힘내서 하루하루 또 살아 봐요! 새해 복 많이 받아요🥰
@@아넷맘 히히 마음만은 12시.... 체력은 저녁 6시 될라 하네요 ...🤣🤣~~~ 새해복 많이 받으셔요!^^🥰🥰🥰
큰아들 너무너무 서윗해서윗해. 이렇게 다 가진 여성을 오랜만에 보네요.
부럽습니다. 햄뽁는 작품 자주자주 업해주세요.
저도 어제 영상작업하느라 늦게 잤지만...
우리 구독자님....
이제 얼른 주무세요 😂
두통와요!
외국 살때 같은 경험 있어요 범인은 빈대에요 다 같이 있어도 무는 사람만 물고, 알러지 반응 있으면 더 크게 자국남습니다
ㅠㅠ 빈대를 어찌 퇴치해야할까여 😭
예전 뉴질랜드에 사시는분 영상 보니 빈대에 물렸다고 하시던데ㅜㅜ
집에 빈대가 있더라구요
각방 🛌 밑에도 확인 꼭!해 보세요😊
어제 침대 매트리스 다 세워놓고 스팀 청소기로 일일히 지져줬는데 (?)
효과 있기를 바라봅니다 제발!! 🥰
아넷맘님 ~~ 흔들리지말고 아넷 꽉 붓잡고 화이팅^^😊❤♡합시당~~ 응원합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ㅜㅜ
너무 가려워서
멘탈 흔들릴뻔 ㅋㅋㅋ
😅
응원덕분에 멘탈 잡습니당 🥰
빨래방에도 벼룩많다는 소리 들었습니다
여러나라의 사람들이 빨래를가져와서 ..🙈
실제로 일하시는분들은 무릎까지 비닐로 덮고 그위 장화까지 신는다고 들었어요
저도 그 얘기 듣긴 했는데
빨래 한꺼번에 빨려면 빨래방에 가는수밖에요
ㅜㅜ 여기저기 다 지뢰밭이네요 ㅎㅎ😅
힘내세요 당신은 히어로 입니다❤
항상 응원 합니다
응원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 ❤️❤️❤️
응원합니다
진짜 멋진 엄마 멋진여성이에요^^
❤❤
응원 감사합니다😊❤️
이집은 정말 잔반처리할게 없네요 호주 졸업생 비자가 35세라는 나이제한이 생겨 졸업하고 영주권 못따면 뉴질랜드 가야하나 생각하던 중 그와중에 가면 아넷맘님 동네에 가리 했네요 ㅋㅋ
꼭 호주에서 영주권 받으시길!
제가 호주 언젠가 엔젤님 보러 놀러가면 되쥬 🥰
힘들어도 혼자서 해결하는 모습~
마음이 찡해요~~
4형적 우애가 보기좋아요~~건강하라고 부처님께 기원 드려요~~♡
곧 뵈요 엄마❤️
그날 아넷맘님을 만난 나뭇잎들은 행운아 들이네요. ❤
❤️❤️❤️
언제나 힘이 되어주는 아넷맘님 영상 이번주는 하루 늦어 무슨일
있으신가 했어요. 옆나라에 사는 저는
지금 지금 한국에 나와있는데 가족들 친구들과 함께 하는 이 시간이ㅜ너무 귀하고 돌아가고 싶지 않은데,, 씩씩하신 아넷맘님 영상을 보니 사는게 다 그렇지,, 하며 돌아가고 싶어지네요~ 한주도 화이팅하세요❤
한국 가셨군요!
네 이번에 너무 정신 없어서
하루 늦게 올렸네요 😅
그것까지 알고 계신 우리 쏭님 짱짱짱!!!
한국에서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후회없이 맛난거 많이 먹구요 ❤️
저도 나름 힘든 한주를 보내면서 현타 씨게 와서..며칠내내 집콕했네요. 8살 아들이 학교에서 반성문을 써오고.. 13살 딸은 사춘기 문고리를 잡고 있네요. 에휴......드릅게 말 안들어요. 맛있는게 먹고 싶지만 그것또한 내 손으로 해먹어야 하니 또 현타..ㅎㅎㅎ
또..그렇게 살아가는거죠 뭐.
저도 우리집 애들도 아넷맘처럼 뭐에 물리면 벌에 쏘인듯 난리나요. 약 먹어야해요. 집에 각종 항히스타민제 종류별로 구비중이에요. 비염 알러지도 있구요. 지금 겨울이라 더 힘드네요. 저희집은 침구류는 면소재 안써요. 면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고 각종 벌레들이 살기 좋게 만들어주거든요. 한국에서 안티버그,안티바이러스 소재 침구류 많거든요. 세사,알레르망 이런거요. 침구류는 그런 소재로 바꿔보세요. 관리도 쉽고 세탁도 쉬워요. 베개도 1년에 2번은 새걸로 교체하구요. 저렴한거 사서 몇달 쓰다가 버리고 새로 사거든요.
메트리스도 가끔은 뒤집어 주세요. 외국이면 그 밑에 난리나 있는 경우 있답니다 ㅜㅠ
한국이면 각종약들이라도 사다줄텐데..한국사람은 한국약이 잘 들어요. 외국약은..약해..
어제 매트리스 들어서 스팀 청소기로 일일히 지져줬는데 (?) ㅋㅋㅋㅋㅋ
효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
에구 힘든 한주 보내셨겠어요
ㅜㅜㅜㅜ
맛난거 해먹을 힘 안나면!
맛난거 많이 시켜 먹으세요!!
맛있는거 먹으면 또 기분이 나아지더라구요 🥰 화이팅, 함께 힘내요
한국도 빈대 때문에 난리던데. 고생하셨네요
저희집은 애들이 지금독감인데 저도 옮아서. 죽을지경인데. 우동한그릇먹고 땀빼고 정신차렸네요 힘내자구요
여기도 코로나 재유행해서 저도 한달 전쯤
독감같이 크게 온 적 있어요 ㅜㅜ
뜨끈한 국물이 짱이유!!
빨리 나으세요! 화이팅 😊
침대 모서리 구석진데.. 침대 매트리스 덮는거 주름 사이사이 잘 살펴보세요. 거기에 검은점들있거나 하면 그 빈대 시체~~~^^;;; 알...저희도 몇달전 그 빈대들때매 ㅜㅠ.. 쭉 일자로 물리고~~~ 매트리스 하나는 버리고~~^^;;; 얼마나 빨래를 해댔는지.. 사람도 부르고 약도 뿌리고. 언젠가 괘안아졌는데.. 또 나오진 않겠죠^^
암튼 매번 응원합니다! 아들넷 든든!
고생하셨네요 ㅜㅜ
이제 괜찮아지신거죠?
저희 집도 괜찮아져야할텐데...
뉴질랜드 벌레때문에 일년에 한번씩 정말 난리네요 😭
저도 20년전에 오클랜드 유학하며 살았다가 홈스테이에서 벼룩 자주 물렸는데 (다리에 흉터보니 그때 무지 긁은 기억이..😂😂) 아직도 있다뇨 ㅠㅠ 너무 고생 많으세요!!! 현재는 토론토 살고 있지만 아넷맘님 덕분에 그리운 오클랜드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자주 부탁 드려용~~❤
저는 대학시절 캐나다에서 1년 있었어요
Swap이네여 ㅋㅋㅋㅋ 😆
찌찌뽕 🥰
영상 재밌게 봐주셨다니 감사해요 💕
요번영상은 뭔가 맘이 짠 ㅜㅜ 아넷맘님 말씀처럼 나는 지금 오후 세시에 와있는가 해서 또 마음 짠 ㅠㅠㅠ
썸머님은 몇시에 계신가요?
ㅋㅋ
짠~~~ 하기도 짠! 하기도 한게,
우리 삶❤️
치근단농양일수도 있을거같아요ㅜ 잇몸에물집생기고 터진거 열까지잇으시면ㅜ 저도그래서 신경치료까지하게됫어요ㅜ 저도영국잇어서 해열제만먹다가 열이안내려서 이도계속아프구요ㅜㅜ
안그래도 치과 다음주 정밀검사해보려고요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ㅠㅠㅠ
ㅋㅋ오랜만에보는 플리밤이네요. 호주살때 키우던 냥이땜에 여러번 썼었네요. 쉽게 없어지지않아 가구 거의 버려야할건데요ㅠ
빨리 잠잠해져야할텐데 😭
걱정이네요 ㅠㅠㅠ
아넷맘 영어 오늘 처음 들어보았는데 예쁘게 잘하네요. 뉴질에는 벌레 물렸을때 바르는 약이 한국것 만큼 즉방인것이 별로 없어요. 한국 가면 벌레 물렸을때 바르는 약 많이 사오세요. 아이들이 잘못했을때 가능하면 누가 그랬냐고 추궁하지 말기를. 잘못한 녀석은 자기가 잘못한지 충분히 알고 있답니다. 그리고 엄마가 자기 잘못으로 인한것 때문에 수고하는것 보는것으로 반성 충분히 되거든요. 열심히 예쁘게 잘 살아가는 모습애 참 좋아요
네 항상 좋은 말씀 감사해요 😊
매일 빵빵 터지는 삶의 연속!
그래도 좋은 면만 보려고 노력하며
열심히 살고 있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최근에 알게 되어서 역주행하고 있는 해외살이 맘이예요~ 영상보며 공감도 많이되고 힘도 얻구요^^ 요즘도 벌레 물리시나요? 저희도 딱 저렇게 저 부위에 물리고 똑같았는데 집에 햄스터가 있었는데 아이가 햄스터 집 베딩을 갈아주면 꼭 저렇게 물렸었어요. 사람 벼룩은 훨씬더 가렵구 보이는데 걔들은 잘 안보여요 대신 잘 죽습니다. 침구랑 옷 빨면 다음 베딩 갈아줄때까지 또 안물리구요.. 집에 쥐가 있었다고 하셔서 같은 과니까 의심되네요. 없어지셨길 바래요~~
그러게요.. 여기는 1년에 한번 꼭 피부가 뒤집어지는 일이 있더라고요ㅜㅜㅜ
쥐는 다행히 한마리 잡았사옵니당..
뉴질랜드에서 벼룩에 제대로 데여서 아주 그냥 질려버려 찐으로 귀국한사람이 바로 저에요😭😭😭
돌아오는 비행기 탑승하며 이제 더이상 벼룩 물릴걱정이 없구나 하며 비행기를 탔었어요.
딱 10년전 일인데 아직도 그 가려움이 생각나는거 같아요😂😂
ㅠㅠ 그러게요.. 1년에 한번씩 꼭 이런 일이 있더라고요 ㅠㅠ 그 가려움이란 ㅠㅠㅠㅠ 😂
❤❤❤❤❤
사랑합니다 💜
가려우면 삶의 질이 확~떨어질텐데요 😢
벌레 박멸을 기원합니다
ㅠㅠㅠㅠ
감사합니다!
영상 더욱 열심히 제작할게요❤️
메리크리스마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당신의 인생은 정말로 고귀하고 아름답습니다…아이셋이 서로 껴안고 뽀뽀하는 모습… 큰형의 듬직한 모습….정말 당신은 최고의 엄마입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메리 크리스마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오래 된 집은 피할 수 없어요.
우리도 렌트집 살때 경험잔데 흉도 남아요. 20년도 넘은 일이지만 끔찍한 추억이네요.
카펫을 교체도 안하고 50년 60년 70년씩 내내 모르는 사람들이 사용하다 가고오고...당연 빈대벼룩진드기 생기지요. ㅠ
집도 집인데 제 직장에서 다른 아이들한테 옮아왔을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그르게요 온돌집 그립네요 😅
산에 가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먼저 현관에 가서 신발을 신고 나갈지 말지를 고민해라 신발을 신었다는 것은 이미 나갈 준비가 끝난것이니 50%로 성공한것이다. 역시 답은 행동으로 움직이는 것이다. DO IT NOW. DO IT NOW. 아넷맘을 보면서 동기부여 하는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나 역시도.... 영어 쿨팁 보러 왔는데 아넷맘 인간극장을 보고 있네요... ㅎㅎㅎㅎ 역시 꿀팁은 없어 JUST DO IT
맞아요 그냥 하는 거...
시작하는게 중요하더라고요😇
이런 긍정적인 동기부여 너무 좋고요
그게 제가 영상을 만드는 이유입니다❤️
@@아넷맘 ruclips.net/video/bQlsp6B9hUM/видео.htmlsi=jNP2sHN1oSdrYqhP
오늘 힙합으로 영어공부하려고 시도하다 ㅋㅋㅋ 어머나 아넷맘님 전투력 상승하겠어요!! 파일럿도 나오니까 똭이야~
다리미요...고온의 다리미로... 힘들지만...한땀..한땀...정성스럽게 지나치는곳 없이.....
안그래도 어제 침대 스팀청소기로 고온 한번씩 훑어줬네요 ㅠㅠㅠ
아넷맘님 요즘 한국에도 벼룩이 나타나 문제라고 하는데요 제가 우연히 본 블로그에서 침대매트에 "방수커버" 씌우고 해결했다는 분이 있었어요
온갖 별별 방법을 다 써봤는데 효과가 없었고 결국엔 방수커버 쓰고 난 다음부턴 안 물렸데요
꼭 해보셔요!!
한국에서 아영 님 찐팬이요♡
찐팬... ㅠㅠㅠ 울컥!!!
감사합니다 🤗
방수커버도 방법이 되겠네요!!!
팁 감사해요 ❤️
치아에 충치가 깊어서 뿌리에 염증이 생기면 곪아서 그게 잇몸을 뚫고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치과에 가셔서 엑스레이를 찍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안대요.
너무 무섭네요 ㅜㅜㅜ
4호가 이빨이 안좋더라고요 ㅠㅠ
안그래도 다음주 치과 예약해놓았어요
정밀검사 해봐야될 것 같아서요
팡팡!! 터지네요 😁
많이 배우고 갑니다.
저도 오클랜드에서 1년 살기하고 있는 쌍둥이 맘입니다.
타지에서 겪는 어려움을 똑같이 겪기에 이 영상이 더욱 공감이 됩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오클랜드 어디에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아들쌍둥이인가요? 딸인가요?
쌍둥이라는 공통점이 있었네요!
더 반갑습니당 제니님 😊
딸쌍둥이에요.
이제 마흔..
저는 훨~~~씬 더 나이가 많네요...😅
저도 시골에사는데 벌레물려서 약을 먹고 했는데 약국에가니 예전의 물파스모양의 문지르는 버물리가 나왔네요.
넘가려워 몸요기조기 물린데
팍팍 문질러 발랐는데 두어번 정도바르니 괜찮아졌어요.
육천원정도 준것 같았는데 아주 효과가 좋았어요.
벌레는 잦아들었는데 요즘에 쥐가 나타나서 고생중이네요. 꿀팁 감사드려요 ❤
그냥 뉴질랜드에서 살고있는 사람으로 개인적인 생각을 말씀드리면, 저는 살면서 그렇게 많이 벌레를 물리진 않았거든요. 지금 아이들이 물린거를 보면 너무 심한거 같아요. 방역을 자주 하셨는데도 그렇다면 렌트만기때 다른집으로 바꿔보시는게 나을듯 해요. 앗 그리고 벌레 알러지는 너무 심하시면 GP한테 주사를 맞을수 있는걸로 알고 있어요. 그럼 한철 별 무리 없이 지나간다고 하더라구요.
댓글 주셔서 감사해요 😁
저도 이유를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집에서 생긴게 아니라
유치원에서 일을 하고 나서부터
유치원 아이들로부터 옮아오는것 같아요 ㅠㅠㅠ
아이들을 안아주지 않을수도 없고
참 난감하더라고요.,
저도 돌이켜보니 유치원에서 일하기 전에는
이렇게 심한 알러지는 없었더라고요 😭
ㅎ 뉴마켓 아파트에 살때 빈대인지 벌레 물렸는지 애들 엄마도 그런 증상이 있어. 한국에서 벌레 기피제를 가지고 가서 외출할때 마다 한달 정도 뿌리니 물린 증상이 없어졌네요.
저도 외부에서 옮아서 집으로 옮겨진 것 같더라고요.. 제가 유치원에서 일하는데 아마도 거기서 옮은거 아닌가 싶어요 ㅠㅠ
늘 정신없고 힘 드신 생활이지만 특히 아이들이 아프면 더욱
함들죠. 하지만 아이들은 아프면서 크는거니까 먼 훗날엔 좋은
기억으로 가족간의 공통의 추억이 되죠.
저흰 뉴질 생활 30년이 넘었어도 벼룩으로 문제가 된 적이 없었는데 여러 사람들 블로그를 보면 벼룩 문제가 제법 많은 모양이네요. ㅉㅉ
전 매년 여름마다 겪고 있어요
제가 피부 알러지가 있어서
매년 정말 고생하고 있네요 😅
빨리 퇴치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당 🥰
아참,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건 뭔가요? 빈대 인가요? 호주도 벌레 많지만 이런 증상은 없던데.... 엄청 수고 많네요. 저는 3일째 39.5도 정도라서 좀 힘드네요. 약도 안 먹고, 병원도 안 가고 버티고 있는데....
3일째 고열이라니 괜찮으세요?ㅠㅠ
새해부터 힘드셨겠어요..
빈대같아요 일년에 한번씩 어디서 옮아온건지 고생이네요 ㅜㅜ 😭
잇몸에 물집이 있다 터졌다면 치과에가셔서 신경치료 하셔야할수 있어요.
네 안그래도 다음주 치과 예약 했어요
별일없기를 ㅠㅠㅠ 😔
매트리스도 바닥에 바로 놓으면 통풍에 취약하답니다
프레임을 두면 애들이 방방 뛰다가 부서질 것 같아서요 ㅜㅜ
통풍?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
뉴질랜드 벌레 크나요?
오클랜드는 식겁할 정도로 크지는 않은데, 남섬은 바퀴벌레가 더 크다고 들었었어요...
뉴질랜드 여행으로 갔을 때는 벌레 문제 몰랐는데 ㅜㅡㅜ 거기서 살아보면 무시무시한 베드버그등이…😢 문제일 듯…
그래도 해외에서 저렇게 영어도 잘하고 능력있어서 일도 하시고 남편분도 경제적 도움주시니 능력자 해외국민이세요~ 파이팅!
침대 스팀청소기로 한번 지져주고
어제 빈대 약 사서 뿌려주고..
방역업체 전화하니 워런티는 1개월이라
(2개월 되었는데 ㅜㅜ)
다시 해줄수 없고...
빈대는 퇴치가 더 어렵다고 하네요 ㅠ
정말 해외살이 고충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