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이 심란해지면 거미줄이 안나가는게 왜 운빨임? 그리고 아마 거미줄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능력자체가 아예 사라지는걸로 암 애초에 웹슈터는 거미줄을 다쓰면 끝이지만 토비는 거미줄 발사가 고유 능력이라 한계가 없음 즉 토비 승임 기술력도 토비가 어스파나 톰스파보다 딸려서 그런게 아니라 당시 샘 레이미가 제임스 카메론의 몸에서 거미줄이 나가는 설정을 맞춘거라 노 웨이 홈에서 악당들 치료제 만든것처럼 샘스파도 맘만 먹으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거라 봄
히어로 영화는 멋있을 수 밖에 없는 히어로때의 모습보다 평범한 사람일때의 서사가 특성과 차별성을 주기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함 아이언맨은 슈트를 벗은 토니 스타크 토르는 망치를 못들거나 박살 났을때 닼나의 베트맨은 가면을 벗은 브루스 웨인 스파이더맨은 찐따인 피터파커 일때의 고뇌와 서사가 영웅을 완성시켰음 따라서 샘스파가 최고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라고 생각함. 특히 스파이더맨이 마블만화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이유는 피터 파커가 원래 위대한 사람이 아닌 우리와 같은 찐따이며 당장 삶을 걱정해야하는 대학생인것에 공감을 많이 느낀것이 컷음. 그리고 토비는 진짜 이걸 완벽히 수행함. 누가봐도 찐따너드 토니파커였고 그렇기에 더 스토리에 의미가 생겼다고 생각함. 다만 CG 기술력이 좋아진 어스파가 액션으로는 최고의 스파이더맨이긴해. 진짜 거미처럼 싸웠으니
어스파는 웹슈터가 고장나면 거미줄을 발사할 수가 없죠 둘 다 비등비등한듯 샘스파는 2000년대 초 그 감성이 살아있어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점과 근본이라는 점에서 최고임 어스파는 감동적이고 앤드류가 해석한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이 정말 매력적이었음 친화력과 인간미가 너무 좋음 톰스파는 배우가 귀엽고 기술력에 매번 감탄함 어벤져스랑 엮여서 볼거리도 많음 스파이더맨은 그냥 다 좋음
@@와따뚜이-y4d 몸에서 거미줄 나오는 것은 샘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에 처음 나온 설정... 원래 만화에도 없었던 설정인대 원작 스파이더맨은 천재 고교생이 거미에 물려 초능력을 얻고 본인의 천재성을 이용한 슈츠와 거미줄 발사기를 만드는 개념인대 샘레이미는 정말 평범한 소시만이 스파이더맨이 되는 것을 생각 한거라 평범한 사람이 웹슈터를 만드는 것이 더 말이 않된다며 그냥 초능력중 하나로 만든 것..ㅎ 사실 그래서 샘레이미 감독 스파이더맨은 원작 캐릭터와 전혀 다른 캐릭터죠. 특유의 깐죽임도 없고 그냥 불쌍 하기만한 독특한 캐릭터....사실 이 독특한 점 때문에 원작을 파괴 했다고 미국에서는 우려도 많이 먹었지만 작품 자체가 워낙 잘 만들어서 우려를 싹 날렸죠. 원작 만화 인기가 낮은 한국에서는 당연히 인기가 좋았고요. 그런대 원래 스파이더 맨은 끝없는 수다와 깐족임이 특징임.
샘스파는 빌런이 너무 잘뽑히고, 스파이더맨 특유의 느낌이 아니라 캡아 같은 육탄전을 많이 하는 느낌의 스파이더맨 이었는데 시기에 맞는 히어로 느낌이어서 흥행이 잘된 것 같음, 어스파는 상영당시 마블이 잘나가던 시기라 비교적 흥행에 실패했을 뿐, 스파이더맨의 느낌이 더 강한건 개인적으로 어스파 였다고 생각함
샘스파2 피터가 화재현장에서 애 한명을 구출하고 뿌듯해 하고있을 때 근처 소방관들이 갇혀있던 나머지 한명이 죽었다고 대화하는 장면이 기억이 남. 피터파커와 스파이더맨의 갈림길에서 내적인 발현을 유치하지 않고 개연성있게 보여준 장면이었음. 좋은 각본과 좋은 연출이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었기에 샘스파에 정이 더 가는듯
난 원작이 모든면에서..애니랑도 맹 잘됬고 스팜맨이 점점 자라는거까지 진짜 잘표현했다고 봅니다...블랙한테 지배당해서 하는행동나 그런것도 그렇고 ...점점 자라는모습을 제일 잘표현 했다고 본다 인물이나 매력이 어메이징쪽 배우가 더있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지..애니나 안쪽으로 더 파본다면 원작이 제일 짱임 여기 주인장은 그냥 원작스파맨을 까내히고있는데..왜..물어보는거야..자기 생각은 이미 어메이징이 승리면서..
토비 맥과이어를 높게 평가함 어린시절 영웅이였으며 mj가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사건이 몇번이고 있었음에도 토비는다 구해냄 고블린과 혼자 싸울때도 높은 곳에서캐이블카 안에 사람들 그리고 mj여자친구를 동시에 구조를 하였고 기차까지 온힘을 다해 막음 앤드류 가필드는 높은데서 떨어지는 여자친구를 구하지 못함 스킬또한 토비가 좋음
어스파가 좋은 이유는 히어로에겐 단순히 강한 능력과 정의감 외에도 주변인이 처할 위험에 대한 딜레마를 중점적으로 다뤄 애잔한 느낌까지 줍니다. 매 사건마다 희노애락을 겪으며 동네 거미형에서 진짜 히어로로 홀로 성장한다는 것, 틴에이지 로맨스 히어로물 장르로 자칫 쉽게 다뤄질 수 있는 히어로라는 자격에 대해 그 무게와 감당하는 모습을 잘 담아냈고 훌륭하게 보여줬습니다. 어스파 2에서 그웬을 향한 거미줄이 정말 간절하게 연출됐던것도 큰 몫을 했다 생각합니다. 토맥, 앤가, 톰홀 전부 히어로로썬 손색이 없지만, 다른 스파이더맨 보다 어스파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가까운 '주변인'에 대한 딜레마와 비극이 좀더 몰입감 있었습니다. 마블 히어로 중 가장 애정하는 어스파의 앤가형이 더 이상 나올 수 없다는게 슬픕니다...😢
여러분들은 어느 스파이더맨이
더 좋나요? 전 어스파 >
? 마음이 심란해지면 거미줄이 안나가는게 왜 운빨임? 그리고 아마 거미줄 뿐만 아니라 스파이더맨 능력자체가 아예 사라지는걸로 암 애초에 웹슈터는 거미줄을 다쓰면 끝이지만 토비는 거미줄 발사가 고유 능력이라 한계가 없음 즉 토비 승임 기술력도 토비가 어스파나 톰스파보다 딸려서 그런게 아니라 당시 샘 레이미가 제임스 카메론의 몸에서 거미줄이 나가는 설정을 맞춘거라 노 웨이 홈에서 악당들 치료제 만든것처럼 샘스파도 맘만 먹으면 충분히 만들 수 있을거라 봄
근데 여친으로 치면 어스파는 이제 없... 아닙니다
@@Myark_sing나쁜놈.....
근데 샘스파가 운빨성이 있긴해도 거미줄힘으로 건물 벽도 부숴서 샘스파가 웹슈터 힘 하나는 삼스파중 제일임
왜 원작 이라고하는건지..?
그냥 먼저나온거고 원작은 코믹스고 설정은 어스파가 더 비슷한데
둘 다 너무 좋아함 토비 맥과이어는 최고의 피커파커를 연기했고 앤드류 가필드는 최고의 스파이더맨을 연기했다고 생각함
@Justin tv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톰 홀랜드는 최고의 고등학생을ㅋㅋ
피커파커가아니라 피터파커아닌가요?ㅎ
어둠의 댄서 - 토비 승
@@갤릭포 ? 맞지않나
샘스파 거미줄 나오는게 운빨이라는거는 조금 영화의 내용을 무시한 내용같음
그냥 기분이 별로고 심란하다고 거미줄 안나오는게 아니라 스파이더맨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그리고 스파이더맨의 역할에 대해 확신이 떨어질때 그렇게 되는거임
그냥 어스파에 기우니까 억까하는거임
정확함 기분심란하다고 안나오는건 아님 정체성이 흔들릴정도여야 못뽑는건데 ㅋㅋㅋ 설명 잘하셨음
채널주인이 샘스파를 싫어하는듯
이런 경우는 거의 없지만 웹슈터도 나중에 거미줄 다 쓰면 못 씀.. 갠적으로 토비 스파이더맨이 좀 더 낭만있음
채널 주인이 영화 안 본듯 ㅋㅋㅋㅋㅋㅋㅋ멍청하노
진짜 이말이 맞음
토비는 최고의 피터 파커를 연기했고
앤드류는 최고의 스파이더맨을 연기했고
톰은 최고의 고등학생을 연기했다고
그래서 어스파가 좀 더 크게 와닿았음.
앤드류는 누구보다 배역에 대한 진심덕에 더 끌리는듯
히어로 영화는 멋있을 수 밖에 없는 히어로때의 모습보다 평범한 사람일때의 서사가 특성과 차별성을 주기때문에 중요하다고 생각함
아이언맨은 슈트를 벗은 토니 스타크
토르는 망치를 못들거나 박살 났을때
닼나의 베트맨은 가면을 벗은 브루스 웨인
스파이더맨은 찐따인 피터파커
일때의 고뇌와 서사가 영웅을 완성시켰음 따라서 샘스파가 최고의 스파이더맨 트릴로지라고 생각함.
특히 스파이더맨이 마블만화에서 가장 인기가 많은 이유는 피터 파커가 원래 위대한 사람이 아닌 우리와 같은 찐따이며 당장 삶을 걱정해야하는 대학생인것에 공감을 많이 느낀것이 컷음. 그리고 토비는 진짜 이걸 완벽히 수행함. 누가봐도 찐따너드 토니파커였고 그렇기에 더 스토리에 의미가 생겼다고 생각함.
다만 CG 기술력이 좋아진 어스파가 액션으로는 최고의 스파이더맨이긴해. 진짜 거미처럼 싸웠으니
ㅇㅈ 앤드류 쫄쫄이에 마스크를 써서 표정이 안보이는데도 동작 하나하나에 감정이 묻어나오는 게 일품이었음 해석해낸 캐릭터성도 최고였고
톰 개귀여움
원작 스파이더맨에서 슈트가 좀더 멋있었던거 같음 낭만도있었고 게다가 원작 스파이더맨에선 진짜 거미인간에 맞게 몸에서 실을 뽑아냈던게 웹슈터보다 인상깊었던거같음
마블원작에서는 장치로 거미줄쏴요. 스파이더맨 캐릭에 감독이 진심이라 스토리 약간수정해서 몸에서 나가게 한거고 쟁반들고 음식받는건 cg없이 진짜로 찍은거래요.
@@seungyang-h4s당시 좀 저항 있었음
스파이더맨이 왜 손에서 거미줄을 뿜냐고.
@@유성신-e4i마블원작에서 손목에서 거미줄나오는 스파이더맨도 있습니다 ㅎㅎ
어스파는 웹슈터가 고장나면 거미줄을 발사할 수가 없죠 둘 다 비등비등한듯
샘스파는 2000년대 초 그 감성이 살아있어서 향수를 불러일으킨다는 점과 근본이라는 점에서 최고임
어스파는 감동적이고 앤드류가 해석한 다정한 이웃 스파이더맨이 정말 매력적이었음 친화력과 인간미가 너무 좋음
톰스파는 배우가 귀엽고 기술력에 매번 감탄함 어벤져스랑 엮여서 볼거리도 많음
스파이더맨은 그냥 다 좋음
인정. 한마디 더 하면 코믹스 원작 스파이더맨의 그 유머와 입담, 장난끼 많은 모습과 곡예같은 전투를 어스파에서 제일 잘 살려낸거 같음 어스파는 진짜 낭만 그 자체
어스파는 실제로 영화에서 자주 고장..나던..
저는 거미줄을 고등학생이 만들정도면 그냥 아무나 만들수있는 기술력이라고생각해요 원작의 스파이더맨은 진짜 스파이더맨으로 느껴지고 좀더 특수성이 있는것같음
@@근손실-u1q피터가 얼마나 똑똑한지 쳐 모르는건가 ㅋㅋ 좀 알고 말하길;
토비버전이 가장 원본과 흡사 하지만 진짜 오리지널 원본에서도 웹슈터를 씀
스파이더맨으로 피자배달하고 본인사진찍어서 방송국에 팔아서 돈버는 토비 스파이더맨이 진짜지
킹 인정~!
인정 ㅋㅋ
ㅇㅈ~~
ㅋㅋㅋㅋ짠내 압승
리얼 피터네 ㅋㅋㅋㅋ
저는 원작 스파이더맨을 더 높게 평가합니다. 삼촌을 잃으면서 큰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른다는 깨달음을 얻었을 때의 모습이 너무나도 인상적이었어요
다른건 그냥 오락영화지만
토비는 철학이 있음
ㄹㅇ
더웃긴건 스파 제작당시에 삼촌의 대사는 큰비중이 없는 대사였지만 후에 엄청난 비중이 생김.
능력면에서도 스스로 장비없이 거미줄을 뽑아낼 수 있냐 없냐의 차이는 진짜 크다고 생각함 저도 원작을 더 높게 평가 ㅋㅋ
@@와따뚜이-y4d 몸에서 거미줄 나오는 것은 샘레이미 감독의 스파이더맨에 처음 나온 설정... 원래 만화에도 없었던 설정인대 원작 스파이더맨은 천재 고교생이 거미에 물려 초능력을 얻고 본인의 천재성을 이용한 슈츠와 거미줄 발사기를 만드는 개념인대 샘레이미는 정말 평범한 소시만이 스파이더맨이 되는 것을 생각 한거라 평범한 사람이 웹슈터를 만드는 것이 더 말이 않된다며 그냥 초능력중 하나로 만든 것..ㅎ 사실 그래서 샘레이미 감독 스파이더맨은 원작 캐릭터와 전혀 다른 캐릭터죠. 특유의 깐죽임도 없고 그냥 불쌍 하기만한 독특한 캐릭터....사실 이 독특한 점 때문에 원작을 파괴 했다고 미국에서는 우려도 많이 먹었지만 작품 자체가 워낙 잘 만들어서 우려를 싹 날렸죠. 원작 만화 인기가 낮은 한국에서는 당연히 인기가 좋았고요. 그런대 원래 스파이더 맨은 끝없는 수다와 깐족임이 특징임.
원작은 걍 낭만 그 자체다 ㄹㅇ
압승임ㅇㅇ
샘스파는 빌런이 너무 잘뽑히고, 스파이더맨 특유의 느낌이 아니라 캡아 같은 육탄전을 많이 하는 느낌의 스파이더맨 이었는데 시기에 맞는 히어로 느낌이어서 흥행이 잘된 것 같음, 어스파는 상영당시 마블이 잘나가던 시기라 비교적 흥행에 실패했을 뿐, 스파이더맨의 느낌이 더 강한건 개인적으로 어스파 였다고 생각함
거미줄 테크닉은 오스파지ㅇㅇ
스잘알..
스파이더맨은 토비지
최고의 피터 파커 샘스파
최고의 스파이더맨 어스파
최고의 고등학생 톰스파
게다가 그웬죽고 하차한사람도 많을듯? ㅋㅋㅋ
앤드류 가필드도, 톰 홀랜드도 오리지널 스파이더맨의 치명적인 댄스는 아무도 이길 수 없다
댄스킹이지
꼬툭튀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국에선 bully라고 불리더라구요
호우
어스파는 초인의 느낌이 강하지만
샘스파는 영웅이라는걸 느낄수있어서
서사가 더 맘에 듦
샘스파2 피터가 화재현장에서 애 한명을 구출하고 뿌듯해 하고있을 때 근처 소방관들이 갇혀있던 나머지 한명이 죽었다고 대화하는 장면이 기억이 남. 피터파커와 스파이더맨의 갈림길에서 내적인 발현을 유치하지 않고 개연성있게 보여준 장면이었음. 좋은 각본과 좋은 연출이 입체적인 캐릭터들을 만들었기에 샘스파에 정이 더 가는듯
갠취긴 해도 스파이더맨의 캐릭터성 만큼은 어스파가 너무 좋다
육맨님 구독자 느셨네ㄷ
ㄴㄱ?
ㅇㅈ
옥토퍼스가 망가트린 전철 세우는 장면이 뇌리에 깊게 남는데 일반 시민들도 나보다 어리잖아라는 대사도 있었고 토비를 보호하려는 어른들이 보였음 가면도 찾아주고 어떻게 보면 다정한 이웃이라는 이름이 걸맞는 장면이라고 생각함
원조스파이더맨이 갑이지 . 연기도 대박이고
어스파는 그 특유의 분위기랑 감동이 좋음...특히 마지막에 거미줄을 손처럼 표현해서 잡지못한걸 표현한건 진짜...
스파이더맨 댄스를 잊을수가 없다
ㅇㅈ
블백 그 댄스?
마지막에 저 거미줄 연출하며 결국 못구한 엔딩이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의 핵심임 ㅜㅡㅜ 어느 스파이더맨 시리즈도 저리 애절하게 표현 못할 듯
그렇지만 그장면을 위해서. 영화내내 러브라인이 너무심함 어스파2는 멜로물이라 생각할정도
원작 스파이더맨이 근본이다
난 원작이 모든면에서..애니랑도 맹 잘됬고 스팜맨이 점점 자라는거까지 진짜 잘표현했다고 봅니다...블랙한테 지배당해서 하는행동나 그런것도 그렇고 ...점점 자라는모습을 제일 잘표현 했다고 본다 인물이나 매력이 어메이징쪽 배우가 더있어서 사람들이 좋아하는거지..애니나 안쪽으로 더 파본다면 원작이 제일 짱임 여기 주인장은 그냥 원작스파맨을 까내히고있는데..왜..물어보는거야..자기 생각은 이미 어메이징이 승리면서..
토비스파이더맨 1편2편에서
시민들이 옳은일을하는 스파이더맨에게 작은도움이라고 주려고 빌런과 맞서는 용기를내는 면모를 담아내는것이 오래도록 인상깊었던거같음
원작의 영웅적인 면모… 자신을 희생하고 고통을 인내하면서 갈등하는 인간적인 모습…
1대 스파는 화려하진 않지만 서사에선 압살이다
난 톰형이 어리바리까는게ㅈㄴ제밌음ㅋㅋㅋㅋ ㄹㅇ 이웃같음ㅋㅋㅋㅋㅋㅋ
트릴로지 스파이더맨: 최고의 피터 파커 연기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최고의 스파이더맨 연기
MCU 스파이더맨: 최고의 고등학생 연기
토비 맥과이어를 높게 평가함 어린시절 영웅이였으며 mj가 높은곳에서 떨어지는 사건이 몇번이고 있었음에도 토비는다 구해냄 고블린과 혼자 싸울때도 높은 곳에서캐이블카 안에 사람들 그리고 mj여자친구를 동시에 구조를 하였고 기차까지 온힘을 다해 막음 앤드류 가필드는 높은데서 떨어지는 여자친구를 구하지 못함 스킬또한 토비가 좋음
개인적으로 어스파 특유의 거미줄 액션이 너무 좋긴 했지만 12년전 나에게 스파이더맨이라는 하나의 존재를 알게 해준 샘스파가 no.1
진짜 엔드류가필드 스토리가 너무 슬펐음..
걍 한없이울었다
3가지 시리즈중에서 그무엇도 욕먹지 않은 스파이더맨이라는 캐릭터의 승리다
뭘 고르노 세개 다보고 노웨이홈때 질질짜야 찐팬이지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중요한게 있음
원작 스파 여친은 일단 살아있고
어스파 여친은 죽고 이제없음.. ㅜㅠ
근데 나 빼고 모든 사람이 돌려먹음 어스파 승
원작스파 남친 3명 인가 사귀고 결혼식때 맘대로 파토낸거로 시억함
근데 서포팅은 어스파 여친이 제일 잘했고 샘스파 여친은 어장관리 처 하느라 바쁘고 맨날 빌런들한테 납치만 당해서 ㄹㅇ 발암 그 자체였음...
ㅋㅋㅋㅋㅋㅋㅋ존나 주관적이긴 하네
샘스파는 틀딱들이 좋아하던데
ㄹㅇㅋㅋ
그런데...둘다 좋아ㅎ
나도 토비가 사람다운 영웅답고 서사들도 그렇고 철학을 느낄 수 있는 현실적인 영화같아서 좋았음 마음에 와닿는 것도 많고 특히 검은 스파이더맨으로 타락하는 장면이 인상깊었음 사람으로서의 고뇌도 느껴지고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진짜 스파이더맨이 날 아다니는걸 생생하게 표현해서 심장이 뛰었음
이건 무조~~~~~건 토비죠 진짜 너무 좋아
진짜 미안하지만 해외 여러 투표나 통계를 다 뒤져봐도 어스파는 샘스파에 비비지를 못함
어처구니 없는 승부였다
어스파는 진짜 엠마스톤보고 엄청 울었음..마지막에..
원작이 흥행해서 다음 작품이 나왔다고 생각함
토비스파 ㅜ 정말 케스팅은 운명인듯 디카프리오에게 먼저 제의왔다던데 상상이 안간다 토비가 찰떡!
샘스파는 최고의 피터파커
어스파는 최고의 스파이더맨
톰스파는 최고의 고등학생
오 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어스파...너무 슬프고 마음에 와닿고 오래 기억에 남음
한쪽은 낭만을 한쪽은 멋짐을 보여줬으니 둘다 공동우승
거미줄을 손으로 표현한게 진짜 ㅋㅋ. 신의 한수
*_그냥 다추억이 있어서 다좋은듯_*
거미줄 손처럼 펼쳐지는 연출 되게 멋있네
그리고 액션은 어스가 정말 역대급일 정도로 액션이 정말 좋음 솔직히 액션만큼은 지금 스파이더맨을 누를 정도인 것 같음
삼스파 보면
둘이 붙는 장면 나옴..
샘스파가 웹슈터를 바로 제압함..
토비 스파이더맨이 개인적으로 최고지만
엠마스톤은 못참치
'전설의 열차씬' 한마디로 일축가능
토비가 거미줄을 못뽑는것과 히어로의 정체성혼란을 엮은건 진짜 ㄹㅈㄷ 연출이라고 생각한다.
그냥 원작이 압승이지
스토리텔링, 낭만, 성장, 빌런
뭐하나 빠짐이 없지
스토리텔링 : 현실 피터 파커(사진기사)
모자람 없는 친한친구, 찐따에서 멋쟁이로 성장
개인적으로 어스파 광장히 좋아합니다!
배우도 잘생겼고 연기도 좋고 센스도 좋아요.
춤추는 거 보는 순간 누가 최고인지 알 수 있음
샘스파 대 어스파
힘: 샘스파
여친: 어스파여친 사망
매출: 샘스파 압승
연기: 어스파는 스파이더맨의 원작느낌을 잘했지만 토비는 그냥 말그대로 피터파커의 찐따미와 히어로의 심장을 연기함
어둠의 댄스는 그 어떤 스파이더맨이 와도 넘을 수 없다..
샘스파4편 나온다고 함
거기서 마일즈 나올거라고 하드라
1대가 스승역할 할거라고도 얘기했음
지금 외국은 난리던뎅
어스파 설정자체가 너무좋고 원작고증이 제일 잘녹아냈다고 생각해요
ㄹㅇ샘스파는 찐원작이랑 다르게
너무 너드임
@@jelyoung2 이건 뭔 개소리야 ㅋㅋ 원작이 씹너든데
어스파는 단순히 거미에만 물려서 그렇다기보단 과학자인 아빠가 피터에게 모종의 조치를 미리해서 스파이더맨이 된 케이스이며, 웹슈터를 만들기는 했으나, 거미줄을 수많은 박사들이 만든 거미줄을 돈주고 산거라,,,
오리지날이 흥했기에 후속작도 나올수 있었음
ㅋㅋㅋ스파이더맨1에서 거미 와앙!! 하는것같음 ㅋㅋㅋㅋㅋㅋ
토비 여친은 여기저기 다 옮겨다녀서 갠적으로 별로
어스파 거미는 피터 유전자로만 오직 스파이더맨이 될 수 있어서 더 특별했던 거 같아요
어스파가 여주인공이 더 매력있음.
능동적이고 똑똑하고 이쁘고..
그랬는데 ㅅㅂ 2편에서 왜 죽였냐고 ㅈㄴ 어이없네. 심지어 3편 계획도 있다가 무산됬다는데 여주를 2편에 죽으면 3편은 뭔 생각으로 계획한건지
아시발 스포 ㅠㅠㅠ
@@samilhan3쇼츠 시작장면부터가 그장면인데.. 뭐 스포는 미안하노
@@revesw 안본 사람 입장에선 구했을수도 있다고 생각 가능할거 같습니다
1,2는 그웬이었으니까 3편은 아마 메리제인이 나오지 않았을까요?
엠마스톤.. 진짜 주인공 그 자체였음.. 너무 예뻐ㅜㅠ
스파이더맨의 근본
친절한이웃+정체성
ㅡ일종의 얼굴없는 천사느낌
1.2.3편다 레젼드찍은 원조가 장비빨없이 뭔일이일어나도
초능력이사라져도 자기한몸 희생하는 친절한영웅적인면모 어디서나볼수있는 청년이미지가
참 좋았음 .
엠마스톤은 신이야
묻지마 스파이더맨이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작스파는 그 특유에 만화처럼 꼬진 화질 진짜 개찐따같은토비가 조금씩 성장하는데
있다 모든면에서 어스파가낫겠지만 감성은 역시...
어 죄송한데 원작스파이더맨이라는건 코믹스 원작 스파이더맨 말하시는건가요?
난 누가 뭐래도 원작 토비가 재밌다!
다 때려치고 영화가 재미가 좋아야 되는데 스파이더맨 2로 다 압살임
어스파가 좋은 이유는
히어로에겐 단순히 강한 능력과 정의감 외에도 주변인이 처할 위험에 대한 딜레마를 중점적으로 다뤄 애잔한 느낌까지 줍니다.
매 사건마다 희노애락을 겪으며 동네 거미형에서 진짜 히어로로 홀로 성장한다는 것, 틴에이지 로맨스 히어로물 장르로 자칫 쉽게 다뤄질 수 있는 히어로라는 자격에 대해 그 무게와 감당하는 모습을 잘 담아냈고 훌륭하게 보여줬습니다.
어스파 2에서 그웬을 향한 거미줄이 정말 간절하게 연출됐던것도 큰 몫을 했다 생각합니다.
토맥, 앤가, 톰홀 전부 히어로로썬 손색이 없지만, 다른 스파이더맨 보다 어스파에서 중점적으로 다룬 가까운 '주변인'에 대한 딜레마와 비극이 좀더 몰입감 있었습니다.
마블 히어로 중 가장 애정하는 어스파의 앤가형이 더 이상 나올 수 없다는게 슬픕니다...😢
히어로 영화는 빌런의 존재가 그 영화를 죽이는지 살리는지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굉장히 중요한 역활임..빌런의 퀄리티를 따지자면 토비 스파이더맨이 압살....
어스파를 높게 평가하고싶음. 캐릭터성이 더 세련되고 현실적이라고 생각함, 그리고 그냥 시각적으로 아름다움 진짜… 캐주얼함이 없는 디시에 흥미로운 마블 캐릭터를 끼얹은 느낌
근데 진짜 앤드류 가필드 피지컬이 너무너무 좋았음.. 훤칠한 슬렌더 미남… 눈이 즐거웠다
삼스파중에 개인적으로 어스파가 제일 기억에 많이 남음..
스파이더맨 1,2 볼때 그 감동을 잊을수 없음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부터는 감동 보다는 그냥 영화보는 느낌이었음
운빨에서 채널 추천 안함 거르고 갑니다
난 좋아요 누르고 감
ㄹㅇ ㅋㅋ
전 원스파, 스토리라인이 이어지면서 진짜 재미를 느꼈어요
어스파는 CG, 액션, 연출, 음악까지 개 미쳤음... 스토리까지 완벽했다면 좋았겠지만 그걸 감안하더라도 진짜 활공액션이 넘사벽임 개인적으로 트릴로지, MCU 스파이더맨보다 훨씬 좋아하는 스파이더맨임
고딩시절 샘스파를 경험했지만 스파이디 팬은 아니였는데 어느때인가 티비서 어스파하길래 보게되었는데 배우도 걍 꽃미남이고 웬 아류작인가 했는데 정주행하고는 진짜 그장면에서 개울었음...그때부터 스파이디 팬됐음
출연료는 원작이 넘사지 ㅋㅋ
액션씬이랑 빌런도 잘 뽑혔고 전 약간 새드엔딩 좋아해서 스토리도 깔끔해서 어스파가 좋았습니다
딴거 다 제끼고 엠마스톤에서 손을들어버렸다..
노웨이 홈에서 이미 샘스파가 어스파 웹슈터쪽에 거미줄 적중시키는 거에서 노련미와 짬밥에서 끝났다고 본다
엠마스톤이지❤❤❤❤
토비의 스파이더맨 중 비오는날 거꾸로 매달려 키스 하는 씬은 역대 히어로물 중 가장 아름 답던 키스씬이였다....
어스파 무조건인이유 스파이더맨 최초로
1인칭있음
반박 불가다 ㅇㅈ?
이건 셋으로 종결됩니다
최고의 스파이더맨: 앤드류
최고의 피터: 토비
최고의 고등학생: 톰
스파2. 열차씬. 설명끝.
난 솔직히 어스파.어스파 스파이더맨은 여친 떨어지는거 잡을려고 하는거 진짜 멋있었고 감명 깊었음.또 어스파 스파이더맨은 존나 똑똑해서 간지가 철철 넘쳐흐름.
난 어매이징에서 시계탑을 못잊는다...
운빨 거미줄 이라니 영화를 보긴 본거냐 ㅋㅋㅋㅋㅋ
어스파가 진짜 ㄹㅈㄷ인데
샘스파 기차씬은 진짜 넘사임.
스파이더맨은 그래도 원작이 거미줄도 나와서 진짜 스파이더맨이라는 느낌이던데....
여기서 말하는 원작 스파이더맨은 진짜 원작을 무시했잖아 ㅋㅋㅋ
세가지 버전 스파이더맨
다 좋아하는 사람 입장에서 볼 때
이 채널 주인은 어스파 광팬이다.
웹슈터 기계 고장나면 답 없음 물론 아이언맨을 만나면 괜춘
다 모르겠고 그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