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형적인 자수성가형 가정. 우리집. 우리부부를 보는듯. 아내분의 헌신과 희생. 김우리님의 성실과열정 또 희생. 이모든게 지금의 부와성공을 이루게 해줬겠죠. 서로가 서로의 인정과 사랑을 원하는거겠죠. 더 인정해주고 더많이 사랑해주고 그동안 고생많았노라고 고맙다고 서로 이해해주면 더 좋은 가정이 될듯요. 그래도 많이 부러운 가정입니다.화이팅요.^^
대접을 안해주는건 아닐거임. 왜 고마움을 모르겠슴? 그리고 ㅈㄴ 지돈번다고 잘난척하는 가장은 난 멋없을것 같은데? 딱 김우리씨 태도가 저는 오히려 남자로서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지는게 절대 돈번다고 유세떠는것 없이 가정의 한 일원으로서 동등하게 살아가는게 더욱 멋짐. 예전 아버지들은 솔직히 버는것도 없으면서 가부장적인거 참 별로였음
나도 저게 힘드네요 아내는 어린자식들과 한편이 되서 남자의 고충을 1도 경험 안해봐서 고통의 고짜도 모르면서 문제점을 둔하디 둔한 남자에게만 찾죠 아내는 늘 입을 모아 난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했어 근데 당신은 못했어 우리는 당신을 이렇게 느끼고 잇어.. 참.. 남자는 기본적으로 고통인내와 체력이 여자보다 강합니다.. 기본 멘탈도 강하고요 그래서 참고 말안하는거죠 만약 고통의 바로미터가 있다면 여자들은 집에서 입도 뻥긋 못할겁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육아와 가사가 훨씬 쉬워요 빨래터가서 방망이질이라도 하나요? 세탁기 돌리면 끝이고 식세기가 설거지 다하고 로봇청소기가 먼지 다빨아서 청소기 돌릴일도 크게없고 애들 아무리 울어도 내자식이라 매분 매초가 귀여워 힘이나는데 도대체 뭐가 힘들다는 거죠? 힘들다는 기준이 자기본인만의 기준인가요 통상적인 기준인가요 따뜻한 집안에 그저 사랑하는 아이들 돌봄의 수고로움이 힘들다는 단어랑 직격시키는 아내들이 미워지기만 합니다 인격모독당하며 남한테 무릎꿇는 치욕을 견디는것보다 힘든가요? 처자식 먹여살리기위해 영업뛰다 장애얻어서 평생 장애인으로 사는 주변지인을 보면서 저사람에게 남는건 뭘까 그 가족들은 이 고통을 느끼고 얼마나 동요할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사례도 보면서 늘 씁쓸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가장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본능은 같아요..내 목숨보다 가족 목숨이 더 중요 하달까? 허나 ... 그외 분들은 현재 안정하니 더 나은생각 불..을 가지죠. 표현이 달라도 내 목숨보다 중요한게 가족인데 여기서 남자 여자 인식이 다른게 가장은 언제나 긴장감을 놓지 말아야 되고 부가장은 현실만 보고.. 울타리만 보며, 이런 역순환은 반복이죠. 인간은 지능이 높으며 생각하니 동물과 다르니.. 답 찾기는 남자라는 동물이 힘들어요..오히려 가정의 애정이 있을수록 싸우는게 현.대.의 가정이죠..
개인적 인 생각으로 딸들 과 서운거 털어놓은 편 에서 보면 딸들이 하는말중에 왜 아빠가 이러니까 대화를 안하려고 하는다 라는 대목에서 관찰해보면 와이프는 하나하나 따지고 드는 성격이라는걸 알수있음 다른사람이 이래서 서운했어 라고하면 서운할수 있었겠구나 가 아니라 내가 언제!! 니들이 더 그러잖아!! 기타등등 모습 봤을때 전형적인 말하면 뭐해 이런 타입이라 대화피하는거같음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가정. 우리집. 우리부부를 보는듯. 아내분의 헌신과 희생. 김우리님의 성실과열정 또 희생. 이모든게 지금의 부와성공을 이루게 해줬겠죠. 서로가 서로의 인정과 사랑을 원하는거겠죠. 더 인정해주고 더많이 사랑해주고 그동안 고생많았노라고 고맙다고 서로 이해해주면 더 좋은 가정이 될듯요. 그래도 많이 부러운 가정입니다.화이팅요.^^
한4년 넘게 우리씨 부부를
지켜 봐왔는데.. 이남자 진짜 진국입니다
참 보기좋은 부부네요😊
아내분 마음 백프로 공감합니다. 두분 모두 존경합니다.
우리님 가족분들 꽃길만 걷기를 늘 응원 합니다.🌸🌸🌸🌸
부러운 가족들 입니다. 멋져용~^^ 우리님 그동안 고생 많았어요.
우리님 아내분 늘 수고가 많으셨어요. 행복하고 웃음 가득하세요.
참 부부가 서로에게 올바른 길로 함께 걸어가는 모습보고 많이 감동했어요. 화이팅 하세요!
와이프분진짜 미인이시다~~~~'와
김우리님 제품에빠져 이것까지 보내요ㅋ
김우리 티비를 보면서 느끼는건 아빠, 남편인 우리씨는 가족을 위해서 열심히 살고 성격도 좋아보이는데 가족들이 대접을 안해주는 느낌을 받았어요~
대접을 안해주는건 아닐거임. 왜 고마움을 모르겠슴? 그리고 ㅈㄴ 지돈번다고 잘난척하는 가장은 난 멋없을것 같은데? 딱 김우리씨 태도가 저는 오히려 남자로서 대단하고 존경스럽게 느껴지는게 절대 돈번다고 유세떠는것 없이 가정의 한 일원으로서 동등하게 살아가는게 더욱 멋짐. 예전 아버지들은 솔직히 버는것도 없으면서 가부장적인거 참 별로였음
돈버는 가장을 욕하지말라. 가족을 위해 희생하는 가장을 욕하는 사람은 희생을 논할 가치가 없다.
맞아여.....거기다 다 여자야....혼자남자ㅜㅜ...
두분 다 참 스윗하다❤
돈벌어오랴..... 가정지키랴....
가장의 삶...
예전은 과거입니다.
김우리씨 열심히 해서.
지금 부를 누리며 살고잇는데.
괴거에 집착하지말고.
남편을 존중해주세요.
행복하게 사세요.
우리씨가 돈벌어주는 머슴은
아니잔아요.
돈버는게 쉬운게 아닙니다.
이렇게 예쁜 부부가 또있을까?
나를 돌아보게 되네요 프로그램 감사합니다
힘내요 우리씨.....
두분 모두 동안이신데요
특히 김우리님이 진짜 최강 동안이세요
나두소통이안되는데전혀 언쟁도있고서로가싸우고결혼생활만족도:5
오빠가나를통제하고
통제하고막고
모든거를오빠방향에서모든걸맞춰야되고
당황할때도많고내가아무말도안햇는데
시비조로당황하게하고
크게싸움나면그몇일간은서로말도안하고피해버리고안보고싶어하고
오히려집에안들어올려고그러고
바깥으로방황하고
집에안들어오고항상모든걸내탓으로돌릴때가많고
반성도잘안할려고하고
저희아버지랑똑같아여
보면 외로워보임 저 아저씨 ㅋㅋ남자라 그런가 여자셋이 너무 몰아세우는 느낌받았는데 저게 일상이면 스트레스 좀 받았을듯
나도 저게 힘드네요 아내는 어린자식들과 한편이 되서 남자의 고충을 1도 경험 안해봐서 고통의 고짜도 모르면서 문제점을 둔하디 둔한 남자에게만 찾죠 아내는 늘 입을 모아 난 자식들을 위해 열심히 했어 근데 당신은 못했어 우리는 당신을 이렇게 느끼고 잇어.. 참.. 남자는 기본적으로 고통인내와 체력이 여자보다 강합니다.. 기본 멘탈도 강하고요 그래서 참고 말안하는거죠 만약 고통의 바로미터가 있다면 여자들은 집에서 입도 뻥긋 못할겁니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전 육아와 가사가 훨씬 쉬워요 빨래터가서 방망이질이라도 하나요? 세탁기 돌리면 끝이고 식세기가 설거지 다하고 로봇청소기가 먼지 다빨아서 청소기 돌릴일도 크게없고 애들 아무리 울어도 내자식이라 매분 매초가 귀여워 힘이나는데 도대체 뭐가 힘들다는 거죠? 힘들다는 기준이 자기본인만의 기준인가요 통상적인 기준인가요 따뜻한 집안에 그저 사랑하는 아이들 돌봄의 수고로움이 힘들다는 단어랑 직격시키는 아내들이 미워지기만 합니다 인격모독당하며 남한테 무릎꿇는 치욕을 견디는것보다 힘든가요? 처자식 먹여살리기위해 영업뛰다 장애얻어서 평생 장애인으로 사는 주변지인을 보면서 저사람에게 남는건 뭘까 그 가족들은 이 고통을 느끼고 얼마나 동요할까란 생각이 들더군요 사례도 보면서 늘 씁쓸한 하루하루를 살아갑니다
가보고 싶네요
부인 입장 백퍼 공감
남들과 공감 하는 척, 타인들로 부터 칭찬 받고 싶어하고 남자.
그러나 자기자신의 감정을 못 아는 남편.
저런 남자는 감정을 희노애락 표현에 인색한 남자다. 부인의 맘을 못 알아 차린다고 하지만, 결국 자신을 못 아는 남자.
가장은 동물이나 사람이나 본능은 같아요..내 목숨보다 가족 목숨이 더 중요 하달까? 허나 ... 그외 분들은 현재 안정하니 더 나은생각 불..을 가지죠. 표현이 달라도 내 목숨보다 중요한게 가족인데 여기서 남자 여자 인식이 다른게 가장은 언제나 긴장감을 놓지 말아야 되고 부가장은 현실만 보고.. 울타리만 보며, 이런 역순환은 반복이죠. 인간은 지능이 높으며 생각하니 동물과 다르니.. 답 찾기는 남자라는 동물이 힘들어요..오히려 가정의 애정이 있을수록 싸우는게 현.대.의 가정이죠..
아내바보 우리님
김우리씨 혼자 힘들겠네요..
예전 어렸을때 쌓아둔게 지금현재 김우리씨가 다 갚고사는거 아닌가요?
좋은남편 여자셋이 너무몰아가는거 아닌가요~현재 누구때문 그러고사는지 다시한번생각해보세요
밖에서 힘든남편 와이프가 그정도 못맞춥니까~딸들하고 반성하세요..
집에서 더배려받고 존중받는 남편 됐으면요 아내분 똑똑하시고 자기주장 넘 강해보여욤
많이 감동 했어요 부부
개인적 인 생각으로
딸들 과 서운거 털어놓은 편
에서 보면 딸들이 하는말중에
왜 아빠가 이러니까 대화를 안하려고 하는다 라는 대목에서 관찰해보면
와이프는 하나하나 따지고 드는 성격이라는걸 알수있음
다른사람이 이래서 서운했어 라고하면
서운할수 있었겠구나 가 아니라
내가 언제!! 니들이 더 그러잖아!!
기타등등 모습 봤을때 전형적인 말하면 뭐해 이런 타입이라 대화피하는거같음
상담을받으면 부부사이에 많이도움이될까요?
여자의 욕심은 바다와 같아서 아무리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다.
자신의 기준에만 맞춰 주기를 바라는 여자.
어디병원인가요?
이여자는과거에집착하는스타일같아요니복에아깝다김우리씨는
아줌마 참 너무하네
고리타분하고 말이 많아. 사는 방식도 가지가지구나.
아줌마 말투만 봐도 답답하네.
그렇게 자기를 잘 알고 이해를 알면
본인이 원하는대로 상대방에게 좀 해달라고.
대부분의 문제는 항상 바라는 게 많아서라는걸
저 세월을 살고도 모를까.
제대로 설거지당한케이스 ..에혀.. 왜저러고살아 뭐가못나서 남자망신시키고
저아줌마는 계속 보면 지생각밖에 안함 아직까지 철이 안든듯 남자가 모든걸 다해주길원하네 돈도 벌어줘야되고 집에서는 지 기분 알아줘야되고 지 챙겨져야 되는줄 아는듯 진짜 결혼 잘못하면 저렇게 피말려 뒤지는거다
뭘 모르시면서 혼자 착각하시네 ㅎㅎ
예전엔 와이프분이 아이들 키우고 시부모 모시고 고생 많이 하셨어요.
정작 김우리님이 이 댓글 보면 화날 것 같아요 ㅋㅋ 20년 넘는 그들의 삶을 우리는 모르죠 ㅎㅎ 다른 영상 보면 딸들도 예의바르고 얼마나 교육을 잘 시켰는지 보임.. 이 부부 대단함
나도 결혼했고 솔직히 님말에 공감은 하지만 그래도 함부로 생각하지 맙시다. 와이프라고 고생안했겠슴? 솔직히 일해서 돈벌고 기쎈 와이프 눈치보고 사는게 엄청 피말리는건 팩트지만 아내들도 남자가 느끼는 고통에 준하게 받았을거임. 우리가 판단할게 아님
퐁퐁이ㅜㅜ
자신에게 공감해 주기를 바라면서 남편에게는 공감해 주지 않는 여자.
왜 김우리가 저런 여자랑 살면서 왜 다 맞출까 ㅋㅋㅋ
딱봐도 여자쪽은 가진것도 없고 다 김우리가 벌어놓은 돈으로 먹고 사는 거 같은데 ㅋㅋ
딸들도 사치 심하고 겉멋만 잔뜩 들었더라 ㅋㅋㅋㅋ
그만
결혼하면 여자는 왜 무조건 남편탓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