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관음상 정말 훌륭하네요. 3D그래픽으로 복원한 원형을 볼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구려 양식이라는 구세관음상도 굉장하네요. 남성적이고 사실적 입니다. 실제 북부 한반도의 젊은 남성이 인자하게 웃으며 서있는 듯한 모습 천년전 고구려인의 작품일테죠. 그런데 왜 사실적인 현대인 얼굴을 보는 듯한 걸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고대 백제와 왜는 형제와같은 나라였고 일본은 지배층은 한반도 마한 진한 변한 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왜를 만들고결국 백제가 한반도에서 망하면서 백제계 주류층들이 대거 일본으로 넘어가 결국 백제의 정통을 이어받고 통합하여 일본이란 국명도 만들고 일본서기를 완성하여 백제는 한반도에서 멸망하고 일본이란 나라로 재탄생하여 신라를 철천지 원수로 생각 할수 밖에요 즉 일본천황도 백제의 혈통을 이어받은 백제의의 후손이라 말했듯이 일본이 백제의 진정한 후예라 생각하고 자랑스러워 하는것일겁니다 또한 백제의관한 사료는 오히려 일본서기가 더 비중있고 자세하게 나와있지요 즉 일본이 백제의 식민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반도에서 백제 멸망후 일본에서 백제를 부흥하기위해 백촌강에 3만대군을 파병하였으나 백제 부흥운동은 실패 하고 백제 주류층은 대거 일본에 망명하여 일본에서 자리잡고 스스로 일본이라 국명을 정하고 일본서기를 쓴 시기가 백제 부흥운동 실패 이후 입니다 원래 일본 이란국호는 백제가 한반도에서 먼저 쓰였다란 이야기도 있지요 즉 원래 일본은 백제랑 같은 뜻이고 한반도에 백제가 멸망하니 백제가 쓰던 일본이란 국명을 가져다 썼다는설도 있으나 삼국시대에 대한 자료가 너무 없다보니 좀더 연구가 필요하부분이긴 합니다
스즈키 가키치 박사鈴木佳吉博士 前 나라문화재연구소장 당시 백제의 건축기술이 들어오면서 비로소 일본 에서도 불교사찰을 건립하게 됩니다. 그 이전에는 초가지붕밖에 없었는데 백제서 건너온 기와공들로부터 기와굽는 법을 배워 처음으로 기와집을 짓게 된 것이죠. 당시 백제의 건축기술이 상당히 발전했었고, 그 기술이 일본에 건너와 이런 사찰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이 법릉사는 백제건축기술로 지어진 대표적인 사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최고의 사찰 법륭사 35m 백제 장인 만든 탑 일본서기 숭준왕 원년 588년 백제는 승 혜총을 파견 부처의 사리를 보내 왔고 계속해 사공 노반 박사 와 박사 화공을 보내 왔다 소아마자는 백제승을 청해 계법 을들었다 能出 有加蘋我馬子宿褕請百濟 僧站間要戒 清江大良果太文贤古子鏸離博士普德自職 浮几博士麻茶交奴陽光支 聽貴文情麻帝陈 일본은 고대 한국인의 문명 덕분에 법륭사 등... 많은 사찰을 세울수 있었다
부처님께서는 인류의 위대한 선지자이십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법륭사는 오사카에 있다.1945년의 오사카는 대륙의 현 상해의 좌측에 있었던 지명이다. 역사의 조선과 일본의 강역을 밝혀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사항이다. 나가사키였던 항주만에 원폭이 떨어져 대만의 현 타이페이에 있던 동경정부는 항복을 하고....당시 열도와 한반도, 대륙동남부, 현 대만의 커다란 강역을 보유하고 있던 일본에 대해 맥아더는 다시는 일본이 대국으로 성장할수 없도록 열도로 이전시키고..반도는 조선을 점령한후 이의 독립을 추진하게 된다. 일본의 진주만 공격암호를 보라...신고산에 올라라. 1212 가 암호다...신고산은 바로 대만의 옥산을 말함하고...페리제독에 의해 필리핀서 쫓겨난 일본정부는 현 대만으로 정부를 옮기면서 명치유신을 단행하고....그때 대만의 높은 산에 대해 신고산이라 명칭했고..이를 진주만공격의 암호로 사용한것.,.만약 열도였으면 부사산에 올라라 했을것 아닌가,,,황당하게 전개된 역사는 전범 일본이 반쪽이 난게 아니고...일본의 강역안에 1917년부터 대륙에서 강제이주당해 살고있던 3천만의 조선인의 강역을 반쪽내버린 어이없는 사실,,,일본열도가 반쪽나야할 형벌을 또 우리민족이 떠안게 되었던것. 대륙에 남았던 1억7천만의 조선인은 그대로 모택동의 공산당으로 흡수되어..지금도 대륙에서 제사지내고 한복입고.김치먹고...살아간다..그래서 공산당넘들이 김치.한복.아리랑 모두 중국것이라 주장하는 이유다...구한말 격동의 역사를 정확히 밝히면 모든 의문이 눈녹듯이 사라지고 구한말 조선의 강제이주역사가 밝혀진다. 그래서 함석헌은 우리나라를 이스라엘과 같은 역사적 아픔이 있다고 절규한 것이다.. 알아듣자.
제발 영어 자막 넣어주세요! 🙏
백제관음상 정말 훌륭하네요.
3D그래픽으로 복원한 원형을
볼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고구려 양식이라는
구세관음상도 굉장하네요.
남성적이고 사실적 입니다.
실제 북부 한반도의 젊은 남성이
인자하게 웃으며 서있는 듯한 모습
천년전 고구려인의 작품일테죠.
그런데 왜 사실적인 현대인 얼굴을
보는 듯한 걸까요? 정말 대단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본은 고대 백제,고구려가 멸망한이후
신라에 대해 이를 갈았다
일본으로 건너간 백제와 고구려의 지배층들에게 한반도는
언젠가는 되찾아야할 땅이 되었다
팬티만입고 해적질하던것들 사람 만들어줬더니 배은망덕한것들 ㅋㅋ
고대 백제와 왜는 형제와같은 나라였고 일본은 지배층은 한반도 마한 진한 변한 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왜를 만들고결국 백제가 한반도에서 망하면서 백제계 주류층들이 대거 일본으로 넘어가 결국 백제의 정통을 이어받고 통합하여 일본이란 국명도 만들고 일본서기를 완성하여 백제는 한반도에서 멸망하고 일본이란 나라로 재탄생하여 신라를 철천지 원수로 생각 할수 밖에요
즉 일본천황도 백제의 혈통을 이어받은 백제의의 후손이라 말했듯이 일본이 백제의 진정한 후예라 생각하고 자랑스러워 하는것일겁니다
또한 백제의관한 사료는 오히려 일본서기가 더 비중있고 자세하게 나와있지요
즉 일본이 백제의 식민지였는지는 모르겠지만 한반도에서 백제 멸망후 일본에서 백제를 부흥하기위해 백촌강에 3만대군을 파병하였으나 백제 부흥운동은 실패 하고 백제 주류층은 대거 일본에 망명하여 일본에서 자리잡고 스스로 일본이라 국명을 정하고 일본서기를 쓴 시기가 백제 부흥운동 실패 이후 입니다
원래 일본 이란국호는 백제가 한반도에서 먼저 쓰였다란 이야기도 있지요 즉 원래 일본은 백제랑 같은 뜻이고 한반도에 백제가 멸망하니 백제가 쓰던 일본이란 국명을 가져다 썼다는설도 있으나 삼국시대에 대한 자료가 너무 없다보니 좀더 연구가 필요하부분이긴 합니다
원래 전문아나운서만큼 묵직은 아니나 또다르게 울림이 좋구나
ㅇㅂ
그러니까, 결론적으로 일본서기 기록이 틀리고, 법륭사 는 불탄적이 업고, 원래 초창당시 그대로 지금까지 보존되었다는 소린가?
목재 조사해 보면 금방 알수 있는것 아닌가?
나이태 조사해보면 언제 벌목된 나무인지 쉽게 알수 있을것이니.
도래가 아니라 한국에서 왔다고 하는게..,
이때 12자와 그림 2점의 발견한 것이 여기서는 언급이 없어서 궁금해서 물어 봅니다.
최고의 종교 불교. 아시아를 넘어 전세계 미국, 유럽에 크게 흥하길.
일본에서 최근 수십년간 갖가지 문화, 기술등 수십년간 전파받았지만 (반도체기술, 대중음악, 아이돌문화)
1400년전에는 백제에서 불교를 전파해줬네요
인도의 아잔타석굴의 느낌도 나네요.
무려 93년도! 어쩐지..나레이션이ㅋㅋ
스즈키 가키치 박사鈴木佳吉博士 前 나라문화재연구소장
당시 백제의 건축기술이 들어오면서 비로소 일본 에서도 불교사찰을 건립하게 됩니다.
그 이전에는 초가지붕밖에 없었는데 백제서 건너온 기와공들로부터 기와굽는 법을 배워 처음으로 기와집을 짓게 된 것이죠.
당시 백제의 건축기술이 상당히 발전했었고, 그 기술이 일본에 건너와 이런 사찰을 건립하게 된 것입니다.
이 법릉사는 백제건축기술로 지어진 대표적인 사찰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일본 최고의 사찰 법륭사 35m 백제 장인 만든 탑
일본서기
숭준왕 원년 588년
백제는 승 혜총을 파견
부처의 사리를 보내 왔고
계속해 사공 노반 박사
와 박사 화공을 보내 왔다
소아마자는 백제승을 청해 계법 을들었다
能出 有加蘋我馬子宿褕請百濟
僧站間要戒 清江大良果太文贤古子鏸離博士普德自職 浮几博士麻茶交奴陽光支 聽貴文情麻帝陈
일본은 고대 한국인의 문명 덕분에
법륭사 등... 많은 사찰을 세울수 있었다
호류재1400년비밀
1993.5.28
오늘의프로야구
잠실 엘지 6-0 삼성
부산 쌍방울 9-0 롯데
대전 빙그레 8-4 오비
수원 해태 4-3 태평양
더블유비씨밴텀급타이틀전
변정일 심판전원일치판정승 수아레스
한자를 쓸거면 한국식으로 법륭사로 하고, 한자를 무시할거면 호류지로 했으면 한다. 한자로 법륭사라고 써놓고 호류지라 다시쓰는건 도대체 무슨 어체인지 궁금하다. 일본식 루비를 단 거로밖에 안보인다.
공부하는데 표기법 지맘대로 다달라서 너무 헷갈리네요
부처님께서는 인류의 위대한 선지자이십니다.
장자 인신공양의 원조는 바알신(전쟁의 신. 主. LORD)입니다.
그런데 야훼가 바알신을 질투해 자신도 장자 인신공양을 원합니다.
아브라함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라고 하고 아브라함도 장자 이삭을 인신공양 하려고 합니다.
말도 안되는 일입니다.
야훼는 왜 장자 인신공양을 원했을까.
바이블에 답이 있더군요.
야훼는 질투하는 신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
신이 질투하다니 이상한 일입니다.
야훼의 롤모델은 바알신입니다.
교황청 중앙에 바알신의 상징 오벨리스크가 있습니다.
바알신에서 알라가 나온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전쟁의 신.
야훼도 만군의 야훼.
알라도 전쟁의 신. 테러의 신.
바알신과 야훼와 알라는 삼위일체인 것 같습니다.
바알신은 야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알라 이전에 있었습니다.
바알신은 바이블에 71번 나옵니다.
기독교 유대교 이슬람교
아브라함 계통의 종교는 문제가 많습니다.
그들은 聖戰이라고 전쟁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문제입니다.
십자군 전쟁도 마녀사냥도 신께 인신공양 하는 것으로 생각한 것 같습니다.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은 것은 안식일에 일을 했기 때문입니다.
야훼는 안식일에 나무하는 사람도 죽이라는 존재입니다.
예수는 야훼를 언급한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ㅡ 성서의 뿌리 ㅡ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다는 증거는 많습니다.
요즘 유튜브에 예수와 크리슈나가 같다는 동영상이 많습니다.
바가바드기타는 아르주나가 왕권을 놓고 형제들과 전쟁을 하는 내용으로 크리슈나가 참모로 나옵니다.
사실상 크리슈나가 주인공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화평을 주러 온 것이 아니라 검을 주러 왔다고 하고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이 말은 바가바드기타의 내용입니다.
예수가 왜 이런 말을 했을까 생각해보니 그렇더군요.
그러나 이런 말은 해서는 안되는 말입니다.
예수는 교회에 다닌 적이 없습니다.
예수는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습니다.
예수를 추종한다면 예수를 따라 불교와 힌두교를 배우는 것이 예수를 추종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가족과 형제들을 분열케 하겠다고 했는데, 요즘 기독교 종파가 많은 것을 보면 그런것 같기도 합니다.
불경과 신약성서는 비슷한 점이 많이 있습니다.
ㅡ 법화경과 신약성서 ㅡ
열반경에는 惡象(악상)과 惡友(악우) 이야기가 있습니다.
악상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지 않지만 악우에 죽으면 지옥에 이르러니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는 마태복음에서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두려워하지 말고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두려워하라"고 했는데 이 말은 악상과 악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惡象(악한 코끼리)은 네 육체를 멸할수 있을지언정 네 영혼을 멸할수 없는 자를 말하고,
惡友(악지식)는 네 육체와 더불어 영혼까지 지옥에 이르게 하는 자를 말하는 것으로 악상보다는 악우를 더 두려워하라는 말씀입니다.
예수가 말하는 지옥은 불교의 지옥을 말하는 것입니다.
예수는 어떻게 불경을 말할수 있었을까.
왜냐하면 예수가 인도에서 불교와 바라문교를 배웠기 때문입니다.
일본의 법륭사는 오사카에 있다.1945년의 오사카는 대륙의 현 상해의 좌측에 있었던 지명이다. 역사의 조선과 일본의 강역을 밝혀내면 자연스럽게 알게되는 사항이다. 나가사키였던 항주만에 원폭이 떨어져 대만의 현 타이페이에 있던 동경정부는 항복을 하고....당시 열도와 한반도, 대륙동남부, 현 대만의 커다란 강역을 보유하고 있던 일본에 대해 맥아더는 다시는 일본이 대국으로 성장할수 없도록 열도로 이전시키고..반도는 조선을 점령한후 이의 독립을 추진하게 된다. 일본의 진주만 공격암호를 보라...신고산에 올라라. 1212 가 암호다...신고산은 바로 대만의 옥산을 말함하고...페리제독에 의해 필리핀서 쫓겨난 일본정부는 현 대만으로 정부를 옮기면서 명치유신을 단행하고....그때 대만의 높은 산에 대해 신고산이라 명칭했고..이를 진주만공격의 암호로 사용한것.,.만약 열도였으면 부사산에 올라라 했을것 아닌가,,,황당하게 전개된 역사는 전범 일본이 반쪽이 난게 아니고...일본의 강역안에 1917년부터 대륙에서 강제이주당해 살고있던 3천만의 조선인의 강역을 반쪽내버린 어이없는 사실,,,일본열도가 반쪽나야할 형벌을 또 우리민족이 떠안게 되었던것. 대륙에 남았던 1억7천만의 조선인은 그대로 모택동의 공산당으로 흡수되어..지금도 대륙에서 제사지내고 한복입고.김치먹고...살아간다..그래서 공산당넘들이 김치.한복.아리랑 모두 중국것이라 주장하는 이유다...구한말 격동의 역사를 정확히 밝히면 모든 의문이 눈녹듯이 사라지고 구한말 조선의 강제이주역사가 밝혀진다. 그래서 함석헌은 우리나라를 이스라엘과 같은 역사적 아픔이 있다고 절규한 것이다.. 알아듣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