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초중고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가는게 아닌, 전인교육의 학습장이 되어야 하는건데... 어쩌다가 이렇게 경쟁에만 내 몰아서 멀쩡한 애들 조차 자퇴를 생각하는지... 학교를 다니면서 같은 또래 조직사회를 경험하고, 선후배간 질서도 배우고, 사람 간의 관계 설정이라든지... 책으로 배울수 없는 수 많은 것들을 배우기 때문에 학교에 보내는 것인데... 단순히 대학진학을 목표로 삼으면 안되는데... 씁쓸하다...
그 결정을 이해 못 해주는 부모를 탓하지 마시고, 부모님에게 그런 큰 결정을 허락해줄 만큼 신뢰를 쌓았는 지, 믿음을 줬는 지 부터 고민해보시길… 자퇴하면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고, 관리•감독 없이 사춘기인 학생들에게 그런 시간이 지속되면 나태해지거나 방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신뢰가 형성되지 않았을 때에는 그 길을 쉽게 허락을 못 하시는 거죠. 오히려 그 길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이유로 허락을 해주게 되면 그게 방치이고 학대가 아닐까요?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남을 대할 때 항상 인간으로 대해야 한다. 8.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걸 얻으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책에 나왔는데,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서 무언가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평생 해도 평생 아무것도 못 얻을 수도 있다.,
검정고시가 훨씬 나음 내가 실제로 고등검정고시로 쓸대없는 시간낭비 없이 취미생활하고 바로 대학도 1년 빨리갔는데 학교 왜 다니나 생각듬. 능력되면은 학교다니는게 손해인데
검정고시 지원가능하거나 아닌곳도 있다고 해서 걱정입니다
그런덴 안가면 되죠.
굳이 가고 싶다면 대학가서 학점관리 잘하시고 대학원을 그쪽으로 가시던지 편입하세요.
어차피 검정고시 안받는 과는 굉장히 높을 꺼예요.
우회하세요.
@@classic5758 전공이 정해져있어요
1. 나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다. 이 말은 100번 넘게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2. 신이 있나 없나는 개인의 생각과 신념에 달려있다.
3. 학교폭력은 녹음기로 녹음해서 고소하면 된다.,
4. 운이 따라주지 않는다면 엄청 몰입해서 노력해도 결과가 엄청 안좋을 수도 있다.
5. 공부 습관이 잡혀있지 않다면 그냥 포기하라. 공부 습관을 잡는 데만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6. 책 출간하면 어디 대학이든지 가능하다.
7. 내신(학교 시험)이 수능의 기초다. 내신 절대 포기하지 말라! 해외대학에 갈 때, 쓰이는 바탕 자료가 학교 시험이기 때문이다.
8. 몇 년간 다른 사람 페이스북 프로필을 계속 보고 있었다. 참고로 그 이전에 과거에 막 심하게 괴롭히고 학교 친구들이 보는 앞에서 막 때리기도 했었었다. 그렇게 내가 말을 걸었다. OO야, 너 나 괴롭혔던 거 반성하니?
안녕하세요 검정고시 61점 합격으로 천안 쪽에 지방대학교에 합격한 사람입니당
잘 다니고 있어요! 화이팅 하세요
초중고가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가는게 아닌, 전인교육의 학습장이 되어야 하는건데... 어쩌다가 이렇게 경쟁에만 내 몰아서 멀쩡한 애들 조차 자퇴를 생각하는지...
학교를 다니면서 같은 또래 조직사회를 경험하고, 선후배간 질서도 배우고, 사람 간의 관계 설정이라든지... 책으로 배울수 없는 수 많은 것들을 배우기 때문에 학교에 보내는 것인데... 단순히 대학진학을 목표로 삼으면 안되는데...
씁쓸하다...
모르는구나 인서울 힘들다......명지대 면접이 유일 서경대도 최저맞추어야
자퇴후에 학교밖에서 혼자 제대로매일매일 공부할 자신있는 사람들만 하시길 자퇴가 독이 되는 사람 분명있음 오히려 자퇴하고 나서 생활패턴 유지하는게 학교 다니는거랑 삐까삐까할때도 있음 하지만 난 자퇴가 맞는 사람임 단체생활 인간관계 스트레스에 무척 예민한 사람이라
맞습니다. 자퇴를 하기에 앞어서 자퇴를 무한하게 부정적으로 생각할 필요도 없지만, 객관적으로 내가 자퇴를 했을 때 유익이 더 클지도 고민해봐야할 것입니다.
@user-zt6fk7px5n 힘내 근데 자퇴 웬만해선 비춘데 너무 힘들면해
@@Meenie_miny_mo3저 아직 중학생인데 저도 님처럼 인간관계에 스트레스를 미치게 많이 받아서 자퇴할생각인데 장단점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장래희망이 웹툰작가라 자퇴하고 한동안 웹툰 학원 다니면서 그림에 전념하려하는데 먼저 자퇴하신분 후기를 듣고 싶어요
@@user-of3zc1ei8z 미치겠다 댓글오륜가? 왜 댓글을 분명 달았는데 영상 나갔다 들어오면 사라지는거임? 씨발?
지금 고1인 08년생입니다 진지하게 자퇴를 고민하고있고 검정고시도 몇번 풀어서 다 맞았습니다 근데 꿈이 배우라면 검정고시를치고 연기학원에 다니는게 나을까요?제꿈은 조향사,배우입니다ㅜㅜ
스스로 관리해야하니 더 어렵긴 하겠지만, 워낙 내신이 힘드니 자퇴가 점점늘어요
엥... 검고 만점받아도 광명상가 못가요 검고로 인서울 불가능함
이게 아무래도 1년이 넘은 영상이다 보니 현재 시점과는 조금 다른 것이 맞습니다. 이제는 인서울이 어렵고 지방거점국립대가 맥스인 거 같긴 합니다.
부모세대 특성상 검정고시를 허락할 부모님은 10중 1밖에 안된다고 본다
검정고시 정시가 나쁜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반대하는지 이해가 안 됨
솔직히 영어, 탐구 같은건 학교 안 가도 충분히 등급낼수 있는데
그 결정을 이해 못 해주는 부모를 탓하지 마시고,
부모님에게 그런 큰 결정을 허락해줄 만큼 신뢰를 쌓았는 지, 믿음을 줬는 지 부터 고민해보시길…
자퇴하면 혼자만의 시간이 많아지고, 관리•감독 없이 사춘기인 학생들에게 그런 시간이 지속되면 나태해지거나 방황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신뢰가 형성되지 않았을 때에는 그 길을 쉽게 허락을 못 하시는 거죠. 오히려 그 길이 나쁘지만은 않다는 이유로 허락을 해주게 되면 그게 방치이고 학대가 아닐까요?
제 친구들 다 검정고시 치겠다한애들 다 바로 허락되던데요.?
@@Hhh72bbb 깨어있는 부모님들인가봄 ㅇㅇ 정시파이터면서 고3때 학교다니는 애들이 다수인걸 보면 검정고시치고 수능치는거 허락 해주는 부모 별로 없는거같음
@@iilllillililliilil7214그건 검정고시는 자퇴한 그 해에 못치게 되있어서 그럼
정파선언할때 자퇴하면 현역때 검고 못따고 재수나이 되서야 검고따고 수능볼수있음
@@ABCZ-l4y ㅈㄴ 맞말
모르시네 대학가기 더 어렵
상위권 대학은 확실히 더 가기 어렵습니다. 이 영상은 다소 중위권 이하 영상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럴거면 차라리 꼴통고를 진학하지 그랬어
지금 중학교 학생수는 현재 어른들 기준 1/3로 급감했다. 즉, 더욱 사람귀한 세상이 되어야 정상인데, 외국인 수입하자는 정치인은 어린 청년들 인생 괴롭게 만들자는 것과 똑같음.
1. 바보와 어리석은 사람은 자기 기질대로만 사물을 본다.
2. 중요한 건 눈에 보이지 않는 법. 자기가 죽을 날짜, 고통받는 누군가, 성범죄 사건
3. 노력해도 극복을 못하거나 극복이 안되는 일도 있다.
4. 과유불급: 뭐든지 과하면 독이 되는 법이다. 이건 독서, 종교, 운동, 게임도 마찬가지다.
5. 과거의 잣대로 현재를 재지 마라. 기껏해야 추측이 고작이다. ㅡ 필립 체스터필드
6. 너무 많은 정보를 받아들이는 것도 그렇게 좋은 삶은 아니다. 적당히 모르는 것도 있어야 한다.
7. 남을 대할 때 항상 인간으로 대해야 한다.
8. 아무나 가질 수 없는 걸 얻으려면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책에 나왔는데,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해서 무언가를 얻을 수도 있겠지만, 또 다른 누군가는 아무나 할 수 없는 노력을 평생 해도 평생 아무것도 못 얻을 수도 있다.,
요즘은 자퇴가 꼭 나쁘다고만 생각 되진 않는다 하지만 부모 세대는 지각한번 하거나 땡땡이 한번만 처도 멍들도록 줄빠따 맞던 시절을 겪어온 분들이라 부모 설득이 하늘에 별따기다
학생이 먼저 바르고 성실한 모습을 보여서 부모에게 인정받고 천천히 설득해야 한다
92년생인데 고딩때 개쳐맞고 지잡대 졸업했음 내인생에서 고등학교 자퇴안한게 후회된다 대학은 바꿀수는 있어도 고등학교는 평생 못바꿈
회사에서 평판조회 뒷조사하는 새끼들 때문에 검정고시 졸업했으면 어느정도 신상정보가 방어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