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이 없어서 이제 대학들 사라지는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됐는지 암울할 따름입니다. 학생수가 적으니 구조조정후 서서히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는것이 현실 입니다. 교직원만 되어도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옛말 입니다. 어디 학교뿐이겠습니까? 사람이 일할 자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한국이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그렇다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수입해올수도 없는 일이고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이건 좀 오바다. 19세기 방법인지는 어케 알았어요? 나이가 어케 되요? 50대 초반인 난 19세기 방법 전혀 모르는데... 글고 대학생들 중 현장 전문가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 정말 별로 없어요. 생각 없이 다니는 사람 반 넘고, 대부분이 이 학교 졸업하면 취직은? 돈벌이는? 결혼은? 내가 공부 열심히 했다면 의대 갔을 건데, 의대생들 부럽다... 이 생각은 아주 잘 하고 살아요. 현장 전문가 되고 싶어하는 애들 정말 소수이고요, 그런 애들은 대부분 성실하고 열심이거나 치열하게 사는 경우가 많아서 어디로 가든 성공 가능성이 다른 애들보다 크다고 봅니다.
2021년에 제가 졸업했던 첫번째 대학이네요. 졸업 직후 인수도권 4년제 어느 대학에 3학년으로 편입한 것이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에는 코로나로 2학년 비대면 수업이 아쉬웠고 더 좋은 직장 취업을 위해서 4년제 편입을 결심했는데 신안산대 폐교 소식이 들려오니 편입한 것이 다행이 되었네요. 그리고 편입한 4년제 대학에서 3~4학년 평점 4.26/4.5로 마치고 지난 주에 졸업했습니다.
이게 정리해고 철회 이야기 할 문제인가 학령인구가 줄고 오는 학생이 없는데 그럼 대학도 몸집을 줄여야지 그래야 살지 우리나라는 너무 집회시위데모가 너무 당연한 것 같다 이미 해당 산업 자체가 레드오션에 점점 미래가 안보이고 죽어가는 산업이구만 이게 떼쓴다고 되는거냐 왜 고용주는 무조건 직원들의 평생을 보장해야 하냐 고용주도 어려우면 아껴야 살 것 아닌가 학교재단측이 너무 이직하기에 여유 기간 없이 그랬다면 그것은 협의를 통해서 어느정도 여유기간을 확보해주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평생을 보장해야 하는건 너무 억지다
그러나 정리 해고를 겸허한 마음으로 응원한다.👍👍👍👍👍👍 지금 인구 절벽으로 무너질 판국에 교수와 직원이 정리해고는 인지상정 이잖아.👍👍👍👍👍👍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인데 그걸 억지로 반대하면 오히려 나라경제가 아작나는거다.👍👍👍👍👍👍 그러므로 정리해고를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재취업을 통해 새출발을 모색해야 한다. 👍👍👍👍
학자 집단인 대학에 재정 적자를 타개할 방법을 묻는 건 어불성설...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투입해서 방법을 같이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물론 늦은 감이 있지만.. 자구책을 구하라고 하는 말은 답답합니다. 그저 학과 통폐합만을 답으로 가져오는 대학을 수년간 지켜보면서도 자정노력을 요구하는 정부도 안타깝습니다.
2013년 제가 과학관에 과가 있고 제가 졸업한 학교 입니다 그때부터 전문성은 떨어지고 교수들의 보이지 않는 파벌과 한 교수는 비윤리적인 행동을 했었지요 ..... 제 인생에 남기고 싶지 않은 학교 입니다 후배들아 미안하고 바뀌지 않는건 우리 선배들 때문이 아니라 좋은 인재를 육성하고 만들어 교육하는데 아니라 적당한 애들모아 돈을 버는 사업이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들어갈땐 우리가 갑 들어가서 학점 쥐고있는 교수가 갑 이글을 이후에 뭔가 후배들에게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디
애초에 영삼이가 대학준칙주의 설립해서 대학설립 너무 쉽게 해줘서 여러 부실대학 난립시키고 기존대학들 정원 확 늘려주고 그 이후로도 대학경쟁력 높이지도않고 구조조정도 방치해서 이꼴 난거 같다.. (저 신안산대도 그 때 설립됨) 대학도 진짜 버스도 안다니는 깡촌에다가 짓고 90년대 이후로 대학 설립 못하게 했으면 운명을 피하진 못했어도 지금보단 상황이 훨씬 나았음
저기 교직원도 자기 자식 신안산대 보내고 싶은 맘 1도 없을텐데…. 경쟁력 없고 신입생 충원도 안되면 정리해고 밖에 답이없죠….
학생수 줄고 적자가 나면 경비와 지출를 줄이는 것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이 예상을 했던게 2000년도 안양과학대 지금의 연성대학교 앞 분식집 사장님
인구가 줄어드는건 학생도 줄어드는게
당연하다고.....
당연한것 가지고 농성?? 웃겨..
한국이 점점 망해가고 있구나
어떻게 보면 이게 맞는걸수도 있음 미국이 200년 걸릴일을 한국은 40년만에 이뤘다고 했으니 그에따른 부작용이 슬슬 나타나는거지
학생이 없어 수입이 없는데 방법이 없는듯 ~~
하루빨리 학교 문닫고 직원들은 각자 살아갈 방법 찾는것이 좋을듯 ~~
ㅇㅈ 안산대, 신안산대는 솔직히 너무 전문 잡대임
당연한거 아님.. 들어갈 애들이 없는데..ㅠ
학생이 안 오는데.. 교수 교직원 정리를 해야지.. 힘들겠지만.. 변화에 적응해야지
교직원을 정리해고할 것이 아니라 아예 학교를 폐쇄해야 한다. 이런 대학은 존재할 가치가 없다.
정리 해고를 해야 폐교를 하죠...
니가 나온 대학보단 존재 가치 있을듯. 남의 대학 ,일자리 함부로 말하지 맙시다
저런 대학이 있었나... ?
없어져야 할 대학은 없어져야 함.
언젠가부터 대학이 우후죽순 생겼음.
@@annajuly5967 팩트긴하자늠
공부에 재능없고 뜻없는 애들 모아다가 가스라이팅해서 몇천 뜯고 4년 시간 버리게하는건데
@@annajuly5967 이 인간아!! 학생이 없는데 국민세금으로 체울거야?? 머저리 같은놈 너 같은 놈 때문에 이나라가 이꼴난거야 ㅉ지
애들도없고 들어오는돈도 없으면 당연히 딴일 알아봐야지. 왜 일없는 직원들 월급을 끝까지 책임져야돼?
학생이 없으면 교직원 수를 줄이는건 어쩔수없는 절차 아닌가.. 회사도 망해가면 직원정리하듯이 어쩔수없는거지,, 시위한다고 달라지는게 아님..
@2031 FIRE 맞는말 한건데 왜 시비를 걸지?
@2031 FIRE 심심하면 그냥 잠이나 자...
내가 상대해본 사람들중
교직원들이 제일 바보같아.
사회변화를 못받아들여.
대학은 점점줄어들게 되어있음.
오래전부터 그렇게 될거라고 ...
@@user-hi6ms3oe7b혹시 정신건강에 문제있으세요?
정신이 아포 ㅜㅜ
우리나라에선 상위 30개 정도의 대학만 살아남고 나머지는 다 문 닫거나 폴리텍 등 직업학교로 변화해서 살아남아야 할 듯.
ㅋㅋ 안산이면 공장많은데 웨 저런뎁
안되긴 했지만 어쩔 수 없는듯합니다. 대학교 60%는 없어져야합니다.
학생들이 없다면 무슨 방법으로 학교를 운영하나! 정신차려야! 학교도 경영이다! 본질은 경영자들이 먼저 책임져야!
학생들 등록금으로 운영하는게 사립학교인데~학생들이 없는데~그럼 어쩌냐??ㅋㅋㅋ억지도 정도껏 부려라
이런 학교가 있다는게 놀랍다
드디어 서서히 시작인ㄱㅏ
전 국직으로 저런 학교는 차고 넘을 듯..
학생들이 없는데,뭔 대학
저건 지역적으로 생각이란 걸 해야 됨
교수님들 제 2의 삶을 꾸리셔야죠.. N수 준비해서 의대 갑시다
의대는아무나가나요 ㅋ
@거서ᅥ 팩트: 자퇴하는애들=의대 갈려고 이를 간애들/ 자퇴하는애들을 바로 의대생이라고 일반화하며 얘기하는 너 지능수준이 처참히보인다
ㄴㄴ 택배로 가면되죠
@@JASONKINGMATHK 버스타고 가면 돼죠
무한수 준비해야지요.
교수와 교직원도 근무시 부조리 사항 관련 말을 안한 책임도 일부 있다고 본다.
무조건 남 탓만 하기에도 문제가 있다는....
그러면 짤리는 데요 ㅋㅋㅋㅋㅋㅋ
내부고발자들의 말로를 니가 못봐서 그래......
님이 한번 해보세요. 그게 말처럼 쉽나?? 수원대에서도 바른 말 했다가 해직되신 교수님들도 계시는데요. 웃긴게 바른 말 하신 교수님들은 아직도 힘들게 사시는거 같음
@@Lee-to4sf ㅠㅠㅠㅠ 맞아요 제 친구 아버지도 학교비리 고발하다 해직 되셔서 ㅠㅠㅠ
근데 학생들이 없는데 어쩔수 없다 이건.....
출신대학 학과조교도 해보고 계약직으로도 해봤는데 교직원도 철밥통임...방학때는 단축근무에 업무추진비로 손님접대시에 솔직히 많이 얻어먹고다녔지만 그것도 다 등록금이였지...
ㅁㅏ자 도둑놈같더라
하...
아이들이 없어서 이제 대학들 사라지는것은 시간문제 입니다. 어쩌다가 대한민국이 이렇게 됐는지 암울할 따름입니다. 학생수가 적으니 구조조정후 서서히 사라질 위기에 처해있는것이 현실 입니다. 교직원만 되어도 평생직장이라는 말은 옛말 입니다. 어디 학교뿐이겠습니까? 사람이 일할 자리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것이 지금 한국이 해결해야할 가장 시급한 과제입니다. 그렇다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수입해올수도 없는 일이고요,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안산시에는 한양대 에리카 서울예대만 남고 다 사라지겠네요. 수도권대학들도 정리 좀 해야죠. 학생숫자 급감으로 현재 대학 40퍼센트 자연스럽게 문닫고 생존한 대학들에게 집중적으로 예산투입해야죠
빨리 폐교시키고 세금낭비 줄여야 합니다.
처음보자마자 놀랐는데 생각해보니까 맞는말이긴 하네요
하루빨리 폐교하고 세금낭비 줄이고 폐쇠하라
예비 실업자들에게는 안타까운 일이지만, 기업이 매출을 일으키지 못하면, 사람을 자르고, 회사를 정리하는 것은 자유 시장 경제에서 필연적으로 일어나는 일이다
공무원 철밥통도 깨야 할판에 무슨 공기업도 아니고 명문대도 아니고... 참... 학생이 없는데 학교는 뭔 돈으로 월급주나???
솔까말 되도안한 대학들은 좀 없애자.. 세금먹는 하마다...
21세기에 학생을 20세기에교수가 19세기 방법으로 가르치니 대학이 살아날방법이 없지 교수들에 학위 즉박사학위도 있어야겠지만 학생들은 현장 전문가가 되고싶어한다는거지
잘 못가르친탓이 30%이고 중구난방으로 돈벌려고 세운탓이 70%입니다. 폐교가 정답입니다.
21세기에 태어나봤자 스므살 중반도 안됬을텐데 교수시킴? 당연히 교수들은 20세기일 수 밖에 없는거지 뭔 말도 안되는 개논리임; 그리고 1800년대 교육 방식을 아는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회사에 필요한 지식을 직업학교가 아니라 대학교에서 찾는게 애초에 넌센스. 뒤틀린 학구열에서부터 첫단추가 잘못 끼워짐
이건 좀 오바다.
19세기 방법인지는 어케 알았어요?
나이가 어케 되요? 50대 초반인 난 19세기 방법 전혀 모르는데...
글고 대학생들 중 현장 전문가가 되고 싶어하는 사람 정말 별로 없어요. 생각 없이 다니는 사람 반 넘고, 대부분이 이 학교 졸업하면 취직은? 돈벌이는? 결혼은? 내가 공부 열심히 했다면 의대 갔을 건데, 의대생들 부럽다... 이 생각은 아주 잘 하고 살아요.
현장 전문가 되고 싶어하는 애들 정말 소수이고요, 그런 애들은 대부분 성실하고 열심이거나 치열하게 사는 경우가 많아서 어디로 가든 성공 가능성이 다른 애들보다 크다고 봅니다.
2021년에 제가 졸업했던 첫번째 대학이네요. 졸업 직후 인수도권 4년제 어느 대학에 3학년으로 편입한 것이 잘 되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 당시에는 코로나로 2학년 비대면 수업이 아쉬웠고 더 좋은 직장 취업을 위해서 4년제 편입을 결심했는데 신안산대 폐교 소식이 들려오니 편입한 것이 다행이 되었네요. 그리고 편입한 4년제 대학에서 3~4학년 평점 4.26/4.5로 마치고 지난 주에 졸업했습니다.
와 성공했네요 저기 간 학교 친구들 취업도 이상한데 가고 그러던데 분위기 같은것도 중요할텐데요
저는인하대 다니는데...건대 부럽네요...
학생이 없는데 학교의 발전이 뭔 소용?
출산율 급감으로 대학갈 사람이 없음. 하위권 대학부터 정리되는건 막을수 없는 시대흐름입니다.
안타깝지만 지금 최선은 밀린 임금이라도 잘 받아서 나가는게 최선인거 같네요
이제 시작이다
대학 진학률이 70% 정도 되는 나라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
인구가 주는것도 문제지만 불필요하게 대학 진학을 많이하는것도 낭비
학교장사 그만하고 진짜 교육하는 곳만 남기자!
앞으로 전국대학에서 일어날일일뿐..모두 준비해야한다.
경기도나 서울이나 초중고 학생수 쪼개기를 정말 심각하게 합니다 저희집 둘째아들도 아파트 안에 학교를.가지 못하고 아주 멀리 학교를 다니고 있습니다
돌이킬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하루빨리 불필요한 대학과 초중고등학교 폐교시켜야한다
초중고가 왜 필요없냐....
한심하다 진짜...
필요없는 초중고등학교 기준이 먼가요?섬에 학생1명있어도 있어야하는데
초중고는 심했다 적어도 배워야지
@@aaaaqweee그니까ㅋㅋㅋ불필요한 대학이 있는거지 불필요한 초중고가 있는 게 아닌데ㅋㅋ초중고 학교 수를 줄여야된다는 걸 저렇게 말한 듯? 수도권 초중고들도 줄줄이 폐교하고 있는데, 저출산에 따라 지역 내 학교 수를 최소화할 필요는 있으니까.
근데 초중고에서도 배울건 없는데 국수영사과 빼곤 선생이든 학생이든 인성덜된 것들이 많아서
학생들이 없어도 교직원 월급은 꼬박꼬박 줘야한단 말인가? 왜? 별꼴을 다 보겠네.
그럼 너는 직장나가서 일하고 돈안받고 사세요ㅋㅋ
@@우재김-h9r 돈못주니까 나오지 말라한거잖음 나가라고 기업 망했으니 근데 무슨 일타령 함 할일도 없는데
@@우재김-h9r 문제의 핵심을 봐라 답답아...
@@kim-jo8zu 니가. 학교살려라
손님없는가게는 알바자른다
당연한 시장논리지
학생이 없으니..어쩔수가 없는 부분이긴 함
이번 대학교 신입생 숫자 보니..절망이던데
앞으로 더 심해 질꺼고..
단순히 농성 할 문제가 아니라 서로 공생해 나갈 방법을 찾아 봐야지.
명지대도 이렇게 되겠군요. 졸업생으로써 학교를 본인들의 주머니로 생각한 그들 생각에 화가난다
저긴그냥 지잡대라 아무도 안가서 그런거고 명지대는 그래도 어느정도 가자늠
졸ㅇㅓㅂ생의로서 ㅠㅠ
졸업생이 되서 할소리냐! 졸업생 맞아? 난 당신 생각에 화가난다
@@onejust5499 으로써도 되긴하는데
그럴땐 도구를 지칭할때나 되죠
졸업생=도구 마냥 사용했다 해서 그런거아닐까요
대학만 그런게 아니고 산업계를 포함해서 사회전반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날 듯 합니다.
학생들 무한경쟁 하는데 학교도 당연한 수순이지 뭐.
인구가 감소되면 대학교는 문을 닫는게 당연한수순입니다.
경제력있는대학은 살아남겠죠.
아닌대학은 도태되서 없어는게 당연한겁니다.
다른 대학취업하거나 아니면 다른직업을 알아보세요.
지금이라도 다른 길 찾아야함ㅜㅜ 데모한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님ㅡㅜ 학생이 없는데 무슨 ㅜ
딱한 사정은 이해하나 수요가 없으면 공급을 줄이는 수밖에 딱히 할게 없지않나. 천막치고 농성하면서 (임을위한 행진곡) 합창하면 꽃다운 신입생들이 제발로 입학하기라도 하냐? 교수와 교직원들은 이제 각자 제 살길 찾아야지..
서울대 나와도 백수..이런 일들이 많아지니까 이제 부모들도 대학 가라고 안 합니다.너가 스스로 알아서 하라고 하지요..그럼 과연 몇명이나 대학 갈까요?공부 하기 좋아하는 사람 세상에 그리 많지 않습니다
일반가정에서도 수입이 줄면 지출을 줄이는게 당연한 자본주의 원리
목욕탕집 주인이 대학교 만들때가 벌써 30년도 넘었네
그때 문어발식 대학설립으로 나중에 문제가 된다고 했었는데 종말이 오고 있구나
이게 정리해고 철회 이야기 할 문제인가 학령인구가 줄고 오는 학생이 없는데 그럼 대학도 몸집을 줄여야지 그래야 살지 우리나라는 너무 집회시위데모가 너무 당연한 것 같다 이미 해당 산업 자체가 레드오션에 점점 미래가 안보이고 죽어가는 산업이구만 이게 떼쓴다고 되는거냐 왜 고용주는 무조건 직원들의 평생을 보장해야 하냐 고용주도 어려우면 아껴야 살 것 아닌가 학교재단측이 너무 이직하기에 여유 기간 없이 그랬다면 그것은 협의를 통해서 어느정도 여유기간을 확보해주는 것은 가능하겠지만 평생을 보장해야 하는건 너무 억지다
대학 입학정원은 50만명인데,
고등학교 졸업생은 40만명이란다.
그런데, 지금 출생아는 27만명, 26만명이다.
대학 정원을 절반으로 감축해도 모자를 판이다.
대학 66%는 폐교해야 하는 거다.
정리.ㄱㅅ
이런 논리 라면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의
유명대학도
소멸되어야 겠죠
나도
머리를 단순하게 하면서
살고 싶다
니들처럼
8년전에
서울 지잡대에서도
호황이 있었던 적 있는데
코로니 후 부터
그 호황이 소멸됨
현재는 절망 수준
멸굥이 기름을 부었지
중국
대만
등
머리없고
돈만 많은 애들이
안 와
@@아재-r9d 우린 그냥 있는대로 말하는 거고 니가 쓸대없이 복잡한 거야.
가게가 하나 있네 근데 손님이.없어서 월세가 밀리고 전기도 끊겨가네?그럼 폐업절차를 밟는게.맞는거고 교단도 학생이 없으면 정리되야 하는게.맞는거 아니야??
월급 누가 주니??
또 해줘해줘야??
신안산대면 그래도 한 7~8년전엔 경쟁률 꽤 탄탄했는데. 안습이네.
고잔동 신도시 살았어서 잘암.
chatGPT가 웬만한 선생님들보다 좋음.
아니 더 똑똑합니다
영상에서는 "교직원들의 해고만으로 문제를 풀어나간다"는 표현이 등장하는데...
수익구조가 탄탄한 내실 좋은 학교들은 대안이 있겠지만
신안산대, 명지대 이런 학교들은 별 방도가 없을텐데
명지대는 재단이 문제지 학교가 문제가 아닌데요
그래도 명지대는 나왔다고 마이너스로 시작하는 대학은 아님 나머지 70%는 뭐임?
과거 아웃풋 기준으로 봐도 낮잡아볼 학교는 아님 다만 전국 기준으로는 높지만 인서울 중에서는 애매한 학교
명지대는 지잡대는 아니죠ㅋㅋ
@@Felixkim1 명지대는 머하는 지잡대임?
장난하나 ㅋㅋㅋ 명지를 신안산이랑 묶네 ㅋㅋㅋㅋ
더 많은 대학들이 문은 닫을것
잘못된 의식구조와 사회풍토 그리고 기타등등
출생아 숫자는 계속 줄어들고
반면에 노령인구는 급격하게 증가하여 국가적으로 엄청난 재정과 예산이 소모되는 부담감을 갖게된다
그러나 정리 해고를 겸허한 마음으로 응원한다.👍👍👍👍👍👍
지금 인구 절벽으로 무너질 판국에 교수와 직원이 정리해고는 인지상정 이잖아.👍👍👍👍👍👍
지극히 자연스런 현상인데 그걸 억지로 반대하면 오히려 나라경제가 아작나는거다.👍👍👍👍👍👍
그러므로 정리해고를 즐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재취업을 통해 새출발을 모색해야 한다. 👍👍👍👍
안타깝지만 어쩔 수 없지요. 입학하는 학생이 별로 없으니, 교직원, 교수도 줄이는게 당연하긴 합니다.
내가 다니던 2001년 때만 해도 주간으로는 모잘라 야간으로도 꽉꽉 채웠었는데. 하지만 1학년 2학기 부터 슬슬 자퇴생들이 늘어 나더라.
대학교 문 닫으면 결국 대량으로 실업으로 이어지고 지역 상권도 몰락하고
교수님도 대학교 나오면 할거 없다면서 개인택시 할것같긴한데
학자 집단인 대학에 재정 적자를 타개할 방법을 묻는 건 어불성설... 비즈니스 전문가들을 투입해서 방법을 같이 연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물론 늦은 감이 있지만.. 자구책을 구하라고 하는 말은 답답합니다. 그저 학과 통폐합만을 답으로 가져오는 대학을 수년간 지켜보면서도 자정노력을 요구하는 정부도 안타깝습니다.
대학을 학자집단이라고 하기는 어렵죠. 교육 사업하는 곳인데요. 교수들은 연구에 매진할지 몰라도 행정처와 사무처, 산학협력처 등등 여러 부처들이 많습니다.
가치있는 연구를 하면 그 가치와 함께 존중받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기도 하고요. 안타깝습니다.
대학구조 1도 모르세요?
@@shp6804 넘 그러지 마세요. 내용 보니 학교 관계자나 교육 관계자로 보입니다. 혹시 교수님이나 정부 교육쪽 분이신지도.
네, 전문 ceo 비슷한 비즈니스 전문가의 역할이 필요한지도 모릅니다. 근데 아시겠지만, 교육계가 정말 폐쇄적이고 변화나 대처 느리죠. 이미 10년도 더 전에 저런 상황을 당시 출산 통계만 봐도 알 수 있었지만, 그냥 방관하듯이 무대책이었죠.
2013년 제가 과학관에 과가 있고 제가 졸업한 학교 입니다 그때부터 전문성은 떨어지고 교수들의 보이지 않는 파벌과 한 교수는 비윤리적인 행동을 했었지요 ..... 제 인생에 남기고 싶지 않은 학교 입니다 후배들아 미안하고 바뀌지 않는건 우리 선배들 때문이 아니라 좋은 인재를 육성하고 만들어 교육하는데 아니라 적당한 애들모아 돈을 버는 사업이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들어갈땐 우리가 갑 들어가서 학점 쥐고있는 교수가 갑 이글을 이후에 뭔가 후배들에게 좋은 환경이 만들어지길 바랍니디
2023년에 재학중입니다만
멀쩡한 교수 다 나가서 개판입니다
교양쪽은 그냥 거의 다나가서 다른학과
전공강의로 학점을 채우고 있어요
폐교가 답이다.
이와중에 니네들이 시간강사나 시간제 근로자들을 위해 함께 목소리를 내줬었는지 나는 그게 궁금해지네?
앞으로 일어나야 할 일....
학생이 없는데 해고없이 어떻게 유지하라는거;;
시대가 변하는 만큼.. 자연스러운 결과.. 원만히 해결 되기를
예전엔 지방대 나와도 갈대도 있었지만 지금은 취업할 방법도 없고 그돈으로 차라리 장사를 시도하는게 올바른 선택임..4년 시간과 돈이 아까움..
아니 김포대학도 멀쩡한데 여기는 왜 문을 닫는거야
헐 이러다
학생수보다
교직원숫자가 더 많은
그른 시대가 곧 올듯
모든게 영원한것은
없습니다 인구가 이렇게
줄어든건 젊은사람들이
결혼을안해서 그런거지요 이렇게하면 어떨까요? 모든공무원들이나
공공근로자들은 결혼한
사람만뽑으면
기초수굽자에게 지원하는걸 없애버리고
공공주택도 신혼부부들에게만 지원하십시오
학교 발전을 위해 일한 거 밖에 없다...
자신이 처한 상황 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네.
학교뿐만 아니라 학원도 폐원 각오해야할듯! 직업전문학교나 직업전문학원 외에는 학령인구가 감소하기 때문에 마찬가지일듯
이상한 학교 나와야 별로 할것도 없고 부모 등골만 뽑는 대학 이번에 싹 정리해야 될것임~
애초에 영삼이가 대학준칙주의 설립해서 대학설립 너무 쉽게 해줘서 여러 부실대학 난립시키고 기존대학들 정원 확 늘려주고
그 이후로도 대학경쟁력 높이지도않고 구조조정도 방치해서 이꼴 난거 같다..
(저 신안산대도 그 때 설립됨)
대학도 진짜 버스도 안다니는 깡촌에다가 짓고
90년대 이후로 대학 설립 못하게 했으면 운명을 피하진 못했어도 지금보단 상황이 훨씬 나았음
정리해고가 안타깝긴 한데,
대학도 현실적으로 학생은 없는데, 직원만 그대로인것도 말이 안되긴하지
시위 할 시간에 다른 일자리 알아보는게 현명한 방법일듯
방법 있으면 말해봐라. 애가 없잖아.지금 가는게 좋은 시대 일수도 있어요. 현실적으로 보세요!!!
평생 직장이 어디 있나요...공무원이 아니면....수요와 공급의 불균형이 심각해 지는데 뭔수로 막나요
전부 직업훈련소로 바꿔버리세요
그렇지 않으면 학교 폐교해야 합니다 그럼 정부가 지원하면 전국 지방대학 몽땅 지원해야되는데 그 돈이 국민세금인데 빨리 알아서 다른 직장 알아보는것이 좋을뜻합니다
아니 경쟁력이 없어서 학교가 학생이 없어서 문 닫는다는데, 무슨 일방적 정리해고?
내가 다니던 2001년도에는 공단 역 (현재 초지 역) 앞에 포장마차도 학생들로 바글바글 했었는데 그립다 ㅠㅠ. 지금은 장사도 잘 안 되겠구나 ㅉㅉ. 그 당시에 공단역에서 서울대입구&봉천&신림 전철 운임 1000원 이었는데.
솔직히 너무 대학들이 많아지긴 했지.
인구도 이제 계속 줄어드는데
어쩔수 없지 어떻게하나? 수입이 있어야 지출을 할거 아닌가, 그리고 인구 감소로 인해 학생수도 자꾸 줄어드는데 대학은 많고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내...
그러면 학생이 없는데 무(료)급 봉사하심이 좋을 듯
학생이 있어야 존재하는 업무들인데 학생이 없는데 자기들은 그대로 유지하라??? 당신들이 대학 인수해서 운영하시면 되겠네요
스카이와 특목대 10여개만 남기고
모두 기술학교로...
다른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으나, 학생수가 적어 등록금 수입이 적어, 교직원 수를 줄이는데, 어쩌란 말인가요!
교육부 지원 받는 대학교
정리대상! 주위 상황이 어려운 상태에서 버티는 학교. 폐교
좋게 말하니까 수도권이지.. 이름 없는 대학교들 망하는 소리고, 원체 있던 대학교는 이런 얘기 안나오지. 그동안 수도권에 묻혀간거고, 이제 입학생도 줄어드니까 비로소 답없던 학교들 폐교해야지. 지방부터 시작해서 수도권까지 모두 다.
학벌 장사 하던 대학들 싸그리 닫아야 됨 오히려 좋은일
댓글들보면 사탄이 따로없다. 당연히 학생들이 없으면 문닫고 실업자가 되는건데 비꼬듯이 말하는거 보면... 본인들 일자리 날아가도 과연?
학생이없는데 그럼 어쩌라고???
학생이 없는데 교직원을 어찌 유지하겠어요,
학생이 없는 학교를 어떻게 운영하나?
음식점에 손님이 없으면 폐업하고 학교에 학생이 없으면 문닫는게 답이지
어쩌겠나?
대학측은 직원들 밀린 월급 얼른 주시고...
학교는 문닫는게 맞지..
애들이 없는데 무슨 수로 유지함...
아...안산의 명문 신안산대학교가 이렇게 될줄이야..누가 알았겠는가..어서빨리 에리카하고 합병해라
명문??
명문은 아니지 ㅋㅋ 공부안하는 꼴통들만 가는 전문대인데
제가 안산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써 말씀을 드리자면 신안산대학교는 절대 명문대가 아닙니다.
안산에서는 한양대 에리카 캠퍼스, 서울예대 빼고 나머지는 그냥 쉽게 들어갈 수 있는 대학입니다.
이 대학 제가 나온 학교인데요 교수님들과 교직원분들이 안타깝네요 ㅠㅠ
그냥 미리 정리하는것도 좋음. 어차피 2020년생이 20만 태어났는데 저 대학에 지원할 학생은 2040년에 거의 제로라고 봐도 무방함. 20만으로 전국 초등학교도 제대로 못채울판인데.
초 중 고 대 이제 애들이 없는데
학생들 뫼시기 바쁠때니 어렵겟네요
가면갈수록 신생아는 줄어들어가니깐
해고가 답인데,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신안산대학교가 있다는 사실을 오늘에서야 알았다. 도대체 이 코딱지만한 땅덩어리에 얼마나 많은 대학이 있는겨......
이걸 시위한다고 돼요?
아니 망해서 나가라는데 저게 시위한다고 해결되냐? 진짜 이나라는 이해가 안된다 그동안 학생들한테 우쭐 대면서 행동 했잖아 꼴좋아요 ㅋㅋㅋ
답 없어...그냥 문 닫는수밖에..
퇴직금이랑 임금체불만 해결하면 끝날 일임...
어차피 줄어들거 뻔한데 자리가 안전할리가...
인터넷강의~~~ 모든건 수요 공급의 원리입니다! 교수님도 아시잖아요...
학교 수입이 지속적으로 감소하는데 고용유지하라는 주장을 할 수 있나? 그 급여는 어디서 구하나?
수도권 대학교도 저런데... 제주대나 그런 곳들은 더 심각하겠네요...
제주대는 그나마 지거국이라 괜찮을 겁니다. 다만 지방의 다른 사립대학들은 정말 위기죠 ㅠㅠ
저긴 전문대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