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할 대학은 망해야지 뭔 소리야. 반도체가 인력이 부족하단건 고급 인력 즉 박사급 설계, 고급 프로그래머, 박사급 소재 이런 사람말하는거지 뭔 학부생 바랙에서 존나 찍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님. 오히려 인력 과잉으로 임금만 줄겠지. 위의 인력들 빼고는 걍 고딩이 가도 다 할수 있음. 공장이랑 똑같음.
내 고향이 익산이고, 고등학교까지 익산에서 다녔는데.. 원광대 학생들 중에 한의대, 의대, 약대, 치대 들어가는 학생들을 제외하고 첨단의 공학을 공부할 능력이 되는 인재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공부할 능력이 있는 아이들이 모여야 이런 과들의 존재가 의미가 있지, 앞에서 교수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도 못하는 아이들 잡아놓고 과를 유지시키는 것이야 말로 헛짓거리 아닌가? 그래서 그런 것일까? 원광대 교수님의 인터뷰에서 대학원의 연구인력을 주로 이야기 하는 것을 보니, 학부생은 아예 포기한 것처럼 비춰진다.
꼭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서울과 경기만 인구 쏠림현상 심각한데 그 이유가 양질에 일자리가 없어서임 시장원리에 의하면 당연하지만 이걸 좌시하는게 국가전체에 이로운가? 아니 출산율이 낮은건 모두가 수도권에 살기 원하기 때문에 서울은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서 지방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애를 안 낳는거임
@@nicmecha8793 대학 연구실에서 공부하는 학부연구생인데 스카이출신 교수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학석은 서울에서 박사는 미국에서라는거임" 이게 우리나라 대학교수임용 트렌드이자 가상 가성비 좋은 선택임.. 만약 자신이 빡통이여서 스카이 못가게되면 돈좀 많이 써서 외국대학보내겠지만..
사람들이 잘못생각하는게 개인마다 능력의 편차가 다르다는것. 개별 말고 통계적으로 보면 유능할수록 학창시절에 명문대 갔을 확률이 높다. 유능한 사람이 수도권과 수도권대학에 갈 확률이 크다. 그럼 반도체 기업도 수도권에 있을 확률이 크다. 그걸 인정해야지 수능 1등급과 9등급이 같은 돈 받아야 한다는지 이러면 대화가 안된다. 그리고 이 다큐만든 기자들도 지방 안내려간다. 자녀는 대치동 보내겠지.
@@세발낙지-s8h 입시 해봤으면 알거 아님 님 정시로 카이스트 갈수 있었음? 성대다니면 서성한 유니스트 지스트는 그나마 일반고 수시로 넣을만 했겠네. 제가 말한 기득권은 영제고 과고애들이고 제가 충북과고 출신이라 잘 알고 있음 얘들 전부 있는집 자식임.. 저야 교사집안에 중학교때 전교회장 한걸로 운좋게 들어간건데 동기들 부모님들 전부 의사 판검변 아무리 못해도 교사 교수집안임 저만해도 정시론 중경외시도 못가는데 학생부전형으로 지금 서성한라인 대학졸업했음 제가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중학교때부터 입시루트가 다른걸 기득권의 학력 대물림이라고 말하고 싶은거임 제 고등학교 동기중에 공부 하나도 안하던 친구 중경외시감 다른 특목고 친구들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인정할건 인정해야됌.. 일단 특목고만 넣어두면 못해도 중경외시임
근데 넉넉지 않은 집에서 왜 학비 비싼 사립대갔음? 디지스트 갈 수 있었으면 학석통합으로 등록금도 지원해주고 학비도 훨쌀텐데 굳이 1년에 1000만원 내가면서 성대 간 이유가 뭐임? 고등학교도 대구 나왔으면 지스트가 낫지 않나?? 님이 성대 고른것부터 비싼 사립대 등록금 내줄수 있는 집안이라는건데 그게 기득권이라고 생각 안함? 빚내면서 서울가고 싶다고 생각한거면 이해함
다큐를 지들 원하는대로 사람 섭외해서 처만드네 ㅋㅋ 내일채움공제 좋다고 언급하는데 실상은 내일채움공제해주겠다고 채용시키고 막상 가면 내일채움공제하려고 취업한거 아니잖아요? 하는 기업도 있고 직원입장에서도 ㅈ같아도 2년 딱 버티고 나가게 만드는게 내일채움공젠데 무슨 내일채움공제 타령을 하고 앉았네
중소기업들.......니들은 사람 구하고 싶으면 연봉을 대기업보다 더 부르면 돼. 중소기업이라서 그정도를 못준다고? 그러니까 못구하는거지. 구하고 싶은데 구하기 힘들면 가격이 올라가는건 자연스러운 시장경제논리야. 그 논리가 절대 반영되지 않는게 오직 중소기업 연봉뿐이지. 그럼 그정도 연봉이라도 오케이하고 갈 좀 부족한 애들 뽑으면 되는데 그건 또 싫다고? 그럼 문닫으면 되지. 이게 바로 한국이 개발인력을 바라보는 여전히 변하지 않는 시각이야.
여기 댓글들보니 우리나라는 그냥 지방 고사되게 방치하고 수도권에 5천만이 다 모여사는 수밖에 없겠다. 국민들 인식이 딱 그 수준인데 뭐가 개선이 되겠냐. 수도권에 소위 좋은 기업들 좋은 대학들 다 모여있는데 그걸 개선할 생각들은 없고 그냥 현실이 그런데 어쩌란 말야 식의 댓글이 태반이고 그게 곧 국민들 전반의 의식 수준이란 얘기.
미국, 영국,일본,중국,인도,러시아,한국등 소위 잘나가는 국가들의 공통적인 문제는 중서민들의 경제상황이 어려워 져만 가고 대기업들만 돈을 버는 국가들이 되어 GDP성장률은 선진국인데 국민들의 후진국형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국의 국민들이 하나로 뭉쳐 부를 독점하고 국가경제를 부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반대하며, 이를 개선하고 감시할 방안을 함께 논의해야 할것입니다. 이것은 3차세계대전 놀이나 하는 푸틴같은 정신병자 부자가 탄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반도체 업계에서 필요한 인력은 숙련된 설계인력입니다. 따라서 대학원에 대한 지원이 가장 필요하죠. 학부생을 늘려봤자 하이닉스, 삼성서 톱니바퀴 경쟁만 많아지고, 중소기업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현장 인력을 위한 전문대, 설계인력을 위한 상위권 대학 및 우수 대학원을 지원하는건 어떨까요.. 지방대학은.. 산학 협력의 전문대 아니라면 사실 폐교는 정해진 수순이죠
지거국들도 제 2캠퍼스는 미달 나고있고 영남 동아 계명 조선 등 역사깊은 지방 큰 사학들도 일부학과 미달 나는데 왜 전문대를 왜 갑니까 조금만 성실히 하면 소규모 지역 국립인 목포, 순천, 안동 등을 가서 학비 벌면서 다니지 어차피 사립 2년제 학비와 국립 4년제 학비 같거나 오히려 국립 4년이 더 부담 적을 수도 있습니다 초급대학인 전문대학과 석박사 학위과정 대학원이 있는 지거국을 비교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교수의 학위, 연구 및 커리어 등 교수진 수준과 대학본부의 대내외 공신력 등등 . 교육과정 상 배움의 깊이가 차원이 다릅니다. 놀려고 대학 가는 건가요? 홍대에서 놀려고? 강남에서? 홍대든 명동이든 서울 어디든, 강남이라고해도 서초구, 강남구의 일부 상업지구 그것도 특정 대로변 주위로만 요란한거고. 애초 그 상업 지구가 대학 교육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거기 벗어나면 다 강북이랑 같고 교외 시골과 큰 차이 없습니다.
미국이 한국에 대해 중국으로의 반도체 수출을 막고, 미국이 반도체 생산 기술을 높여 한국, 대만에 이어 반도체 설계 뿐만 아니라 생산까지 강국이 되어버린다면(그럴 계획이라 하더군요) 우리 나라는 반도체 산업에 있어 흑자는 절대 아닐 겁니다. 15만명 무작정 찍어내는 것이 오히려 대한민국 인구 문제와 같은 리스크를 일으킬까봐 약간 걱정되긴 합니다.
한국에서 전기차회사나 가전제품회사가 많아야 먹고 살지 삼성에 sK 현대이면 자동차반도체는 생산을 안하는 데 전동킥보드나 간단하게 탈수있는 걸 만드는 회사도 없고 삼성이나 sk 대기업가 인재를 안뽑으면 많은 인력을 뽑을 수도 없는 거라고 지방대까지 반도체인력양성한다면 인력은 많아서 자기가 하고 싶은걸 키워야지 정부도 책임못질인재양성이면 안해야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키워야 맏지 우리는 어쩔수 없어도 지금 애들에게 강요하지마
입장 바꿔서 내 아들, 딸이 지방대 간다고 하면 이유는 거의 대부분 성적이 안돼서이고 ... 두번째가 정말 가고 싶은 학과인데 지방에.. 근데 그것도 따지고 보면 성적이 안되서... 4년후 졸업후 사회에서 받는 대접은 지방대의 아픔을 느낄수 밖에 없고 ... 이게 현실이다.. 목포대 반도체학과를 경기도에 분교 형태로 지어 운영하면 모르긴 몰라도 분명 지원자가 늘어날 것이다. 온라인 강의 확대하고 살릴 지방대는 확실하게 살릴 방법 연구해야, 국립대 1곳과 사립대 1곳 즉 지역에 따라 대전이남에 이 체제를 일단 기조로 통폐합을 통해 살 길 도모해야 ...
저때는 반도체과가 없어서 주로 전자과 화공과 물리과 화학과 학생들을 뽑았는데 실리콘 발리에서도 거희 미 최고대 출신 입니다. 미국 유명대 나와 박사 받은 분들도 90년 이후 늘었고요. 반도체는 아직도 개발할게 많어서 왼만한 머리 숫자가 많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지방대는 공원가 엔지니어 사이에 일하던지 직접 공정보다는 하급 관리자 정도. 미국 반도체 회사는 직위도 좋지만 일반 엔지니어들도 자신위 보스 2레벌 보다 연봉이 높을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관리자를 안해도 임금이 수석 엔지니어는 이사급입니다.
@@_F_Y_ 공장이지만 조금 차원이 다르죠.공장도 중요하지만 반도체 디자인이 더 중요해요. 반도체 회사의 성공은 디자인을 잘해 좋은 제품을 만드는거죠. 공정은 기술이 필요하긴하지만 사실 기계가 역활이 더중요해요. 최신 기계가 없으면 최신 제품을 못 만들어요. 왼만한 생산 기술은 장비 회사에서 가르켜 주기도하고요. 사실 메모리하고 프로세서 쪽만 아주 세심한 공정이 필요하지 그게 반도체 전부는 아니에요. 반도체 회사 공장 기술은 거기서 거기에요. TsMC 가 화운데리라고 주문 받어서 세계 반도체 회사 물건 거희 다 만들어주죠. TSMC 공장 기술이 뛰어나서 그렇게 된건 아니고 공장 차리는데 돈이 많이 드는데 투자 한만큼 물건 생산을 못하면 타산이 안 맞죠. 특히 물건 생산량이 작은 회사는 더 안맞죠. 화운데리 회사를 쓰면 공장 안 차리며 투자 안해도 돼고 공장 가동률에 신경 쓸게 없죠.
1000명 이상 반도체 회사에 직원들 학력이 쟁쟁 합니다. 하버드 서부터 mit 옥스퍼드 심지어 유학파 가 30~40% 입니다. 나머지는 서울대 한양대 출신이고 근데 문제점은 경력 5년 이상 직원 분들 입니다. 목포대 원광대? 명함도 못내밉니다. 물론 중소기업은 잘 모르겠지만 중소기업은 너무 눈이 높습니다. 솔직히 미국이나 대만에서 6~7천 이상 연봉 높게 받았는데 어느누가 3~4천 받으려 중소기업 갑니까.? 과장이나 부장 자리 바로 준다면 모를까 반도체 가지 마세요..가고 싶으시면 스카이 한양대 나 카이스트 이런곳가서 실력 쌓고, 대기업 가세요 중소기업 뽑지도 않습니다 눈도 존나 높구요 중소기업 관계자가 현실을 잘 말해주네요 우리는 3~3500만 줄테니까 열심히 죽도록하고 가라 대신 승진 빨리 시켜주겠다 이런거죠 3천만원도 아까워하는데 ㅋㅋ 그리고 설령 그 사람이 일을 한다고 칩시다 바로 1년 뒤 바로 더 큰 회사 옮깁니다 중소기업만 악순환이죠 반도체 중소기업 취업이 ..개인사업 해서 돈버는 것 보다도 최악인디 ㅋㅋ
반도체를 포함해서 제조업은 학벌이나 석박사 순으로 핵심업무할당하면 맞아들어간다. 회사에서 미쳤다고 지방대 출신에게 중요업무주겠냐.하드웨어는 지방대 출신이 인생역전할 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지방대 출신으로 일하는 순간 잡일 위주의 일만하는 노예가 되는거지. 물론 회사에선 그런거 없다고 하지. 그러나 현실은 회시도 이익볼려고 두눈뜨고 다니는데 손해볼 짓을 왜하고. 안 따질리가 있나. 혹시나가 역시나다. 지방대면 빨리 다른거 일아봐라. 반도체 할 봐에 게임개발이나 해라.
반도체 학과가 얼마나 웃기냐면, 한국은 반도체, 자동차 수출로 거의 먹고 사는데, 미래에 반도체가 중요하다고 대학에 반도체 학과를 늘린다고? 2022년 현재, 저게 교육의 다양성일까? 한국에서 태어나면,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 살듯이, 반도체만을 위해서 살아야 할까? 그게 현실 가능하지도 않다. 그리고 한국은 TSMC처럼 반도체 설계 능력은 없고, 단지 물량만 뽑아낸다는데, 공순이, 공돌이 양산하려고 학과 늘리나? 지방은 이미 소멸 진행중이다.
지방대, 중소기업 따질것 없다. 기업이 필요한 능력을 갖춘 인력이면, 지방대라도 모셔간다. 능력이 없으면 미국 우수한 대학을 나와도 외면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유능한 인력을 급여와 미래 보장을 해줄 수 있는 만큼, 그에 맞는 사람이 가지, 급여와 미래 보장은 회사 여건상 못해주면서 일류 인력의 미래를 뺏는건 죄악이다. 남의 자식이 아니라, 내 자식이면 어떨까 생각해 보길 바란다.
지방대 가고싶은 사람이 어디있어. 아무도 가기 싫어. 생활비도 많이 들고 서울에 직장이 밀집해 있는데 서울에서 살고 싶지. 한국에 학교들이 너무 많아. 이제 없어질 때가 됬어. 아무나 대학교를 가는 것 차제가 문제야.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라. 굳이 대학 갈 필요가 있어? 고등학교 전문대 나와도 얼마든지 일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지. 이제 다양성이지. 대학교 나와서 눈만 높고 일 하려고 하지 않아. 포기해 버리지.
@@turtlebomb8264 지금당장 뉴스나 보고오세요.우라나라가 지금 이렇게 성장할수있는 원동력이 뭔데요?모르면 진짜 말함부로 하지마세요.우리나라 연매출 1위,연 이익률 1위등이 삼성인데 삼성에서도 여러가지 사업부가 있는데 그중에 삼성전자 ds가 매출에 거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데 이 사업부가 바로 반도체임,그리고 이 삼성잔자 ds가 없었다 솔찍히 지금 우리나라 이렇게 못살고있죠.그만큼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에 많은 시도를 했었지만 특히 IMF시절정말 모든게 불황했던때,유일하게 빛이었고 나라의 수입원이었던게 반도체산업입니다.그러니 이런얘기가 나오는거고 이제는저희나라도 투자가 필요한거고요
지방에 시스템 반도체 공장 지어라. 지역 인프라가 상승해야 전국이 산다. 우리나라 그리 큰 나라 아니다. 광주(기아), 진주(기아, 현대 중앙), 사천(공항), 거제(해운) 울산(현대), 양산(부산항) 지방 대학끼리 경쟁하지 말고, 지역 인프라 유치에 힘써야 된다. 실없는 사업단 만들지 말고, 기업을 찾아라. 교육부는 교육부고 교육부 예산은 교육 관련 예산이다. 기업들도 지역 유치와 지역 장학에 힘쓴다면 원석과 보석을 발견할 것이다. 특정한 시스템을 도입해도 서울에 들어가면 서울 시스템이 되고 지역 시스템의 실효성은 사라진다. 지방 지역 특수 인프라를 구축하면 지방 대학은 거기에 맞게 특성화 될 것이다. 대학이 아무리 특성화 된들 인프라 구축이 안되면 지방을 떠날 수 밖에 없다.
20년전 노무현 대통령이 수도 이전 이야기했을때 헌재가 관습법 어쩌고하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좌절시켰는데 그때 지방대 학생, 교수, 그리고 주민들 다 들고 일어났어야했다. 그때 수도 이전 실패해서 서울은 흔들림없이 높은 땅값을 보장받게 되었고 그 결과가 지금의 지방 소멸이라 본다. 앞으로 바뀔 요인이 전혀 없으니 인구 감소와 함께 지방 소멸은 확정이다. 이참에 한국 국호를 그냥 서울로 바꾸자.
인구 소멸이 자연스럽게 가고있는 추세인데 지방대 그냥 소멸이 답이죠 운영못할 정도면 포기하세요. 돈받아 운영하는것도 정도가있죠 배우러 오는 학생이 없는데 왜 자꾸 운영하고 본인들 배불릴 생각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반도체 15만명이 비판받는거면 비인기과에서 인력 15만명 늘리는게 가능할까요? 돈이되는 사업을 하는건 당연한거죠.
100이라는 지원을 투입했을때 아웃풋이 인서울이 좋겠냐 지방대가 좋겠냐? 인서울과 지방에 동일한 예산을 투입하는건 어마어마한 비용의 낭비아니냐? 그리고 지금 필요로하는 인력은 단순 현장 엔지니어가 아니라 반도체를 설계하는 고급 석박사 인력인데 지방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대학교 반도체학과에 투자한다? 그게 맞는말인가? 그리고 프라임사업이 실패했다는데 왜 실패했냐? 아니 학교수준이 바닥인데 어떻게 우수한 인재가 지방대로 가겠냐고. 그것도 정부탓이야?
익산시 인구 27만명은 양호한거아닌가ㅋㅋㅋㅋㅋㅋ 익산시 인구 절반도 안되는 지역 출신인데 거긴 정말 빠르게 없어지고있음ㅋㅋㅋㅋ 거기에 제조업 중견도 몇개 있는걸로 아는데 그래도 지역 곧 없어질 운명임ㅋㅋㅋㅋㅋ 5년만에 가보니까 밤에 요양병원이랑 장례식장만 환하고 다른데는 별도 보일정도로 깜깜했음ㅋㅋㅋㅋ진짜 소름돋아서 시발;;; 그리고 대통령 바뀌는 5년마다 정책방향성도 달라지는데ㅋㅋㅋㅋㅋ 정권바뀌면 뭐 말도 못할정도로 뒤집어지고ㅋㅋㅋㅋㅋ 이걸 10년전쯤에 정신차렸으면 좀 나았겠는데 지금은 답안보임ㅋㅋㅋㅋ
인구 자체가 줄어들고 제대로 된 지방일자리가 없는데 뭔 지방대학이 어쩌고..... 하다못해 수도권 좋은 대학 나와도 그 사람들이 지방에 다시 돌아올 만한 일자리가 있으면 살아나지않겠음? 근데 수도권빼고 그런 고급 인재들을 고용할만한 일자리가 지방에 있음? 당장에 연봉이 얼마 차이나네 포괄이 어쩌고 야근이 어쩌고 그러는데 잘도 지방 중소기업으로 고급 인력들이 가겠다 서울경기권은 모르겠는데 지방에 당장 정부 지원사업으로만 돈받아서 목숨연명하는 중소기업 많지않나? 악순환이지 뭐
진짜 수업 듣는애들 별로없네 ㅋㅋ그와중에 태블릿 화면 꺼져있고 앞에 애는 보조배터리로 폰 충전중 ㅋㅋ나머지는 책상도 안피고 아무것도 없이 무릎에 손올리고 영화보듯이 보고있네 ㄷㄷ… 카메라 찍는거 의식해서 척은 하주네 우리나라는 참 이상한게 중견 기업을 키울 생각을 해야지 소기업을 지원하려하네 참 이상한 시대상인것같네 왜 열심히해서 잘하고 있는 애들을 더 밀어줄 생각안하고 누워있는것들 올리려해서 하향평준화를 지향하지?
학과내에서도 각자연구하고 대기업쪽이나연구분야같이하여 각자도생의길을 가야하는것아닌가요? 예전부터 지역소멸예정된것이고 그대학에서도 각각의 포즈션을 취하셔야줘 모든 지역대학을도와줄건아닌듯 너무 우후죽순으로생겨난 대학이 문제아닐까요? 학문과 연구의 목적으로생기지않은대학이너무나 많음 똑한 취업연결도안돼는 대학이대다수 실용적학문이아닌경우 부지기수 교수들도 역량안된 사람너무많고 지역정제는 각지역시청과 그주민들과중앙기관의 협조를 통해 나름의 큰 계획이필요한듯 일관적인
저는 중화인민주의 공화국의 일원으로서 안산에 밀입국하여 들어왔습니다. 안산역앞은 우리동포들이 많아서 조선경찰도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했지요. 안산에서 지내온 날들은 행복했습니다. 꼴리는 여중생을 보면 따먹고 중국으로 보내면서 돈까지 벌었습니다. 그렇게 지내온 날이 어연 3년 ,보이스 피싱, 장기매매등으로 돈좀 만지고 있을때 전라도 라고 하는 시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시골에 가면 순수한 사람들이 있고 그사람들을 속이면 좀더 많은 돈을 벌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라도 목포에서 밀입국한 동포가 자꾸 배낭에 대중? 이라고 하는 이상한 아저씨가 그려진 책을 가져가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동포가 주는 책이니 그냥 배낭에 쑤셔넣고 전라도의 수도라고 하는 광주에 내렸습니다. 광주에는 마오쩌뚱과 비슷하게 김대중이라는 사람을 섬기는 나라 같았습니다. 주석이란 말이 슨상이라는 말과 동의어인걸 처음 알았습니다. 먼저 목욕탕에가서 샤워를 하려고 지나가던 정방입은 신사분께 「여기 대중탕이 어디 있슴까?」 하고 물어보니 갑자기 눈빛이 변하면서 「이따 시방 잡놈새끼가 어디서 슨상님 존함을 함부로 씨부린다냐 니 시방 개썅도 새끼마이라 보소 !!동네 사람들 여쩍에 개쌍도새끼들이 슨상님 존함을 함부로 씨부리는디??」 하면서 가방속에서 얼린홍어를 꺼내 휘두르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위에 있던 여대생도 샤넬백에서 얼린홍어를 주섬주섬 꺼내고, 초딩들도 책가장에서 주섬주섬 얼린 홍어를 꺼내서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동포가 준 「김대중 자서전」이 생각났습니다. 「꼼떡마쇼!!」 김대중 자서전을 내보이자 주위사람들은 모두 얼린 홍어를 내려놓더니 아따 동향사람이로구마.. 난또 개썅도 놈들인줄알았땅께~」 하면서 어디서 왔냐고 묻길래 조선족 동포라고 했더니 아 동포라면서 거하게 한잔산다고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아따 연변이랑 전라도는 동포여 한형제랑께??」 라고 하시면서 거하게 홍어술상을 차려주셔서 정신없이 술을 먹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하얀 소금밭이 펼쳐져있고 사방이 물이 더군요. 발에는 족쇄가 채워져있고.. 매일매일 쳐맞으면서 소금을 캡니다.. 이글을 콜라병에 넣어 보냅니다. 보시는 분들 제발 살려주세요.. 518병째 보내는 편지입니다.. 보시는 홍어기레기들이 계시다면 전라도 신안군으로 오세요..
대학이 경기도에 다 몰려 있어서 문제가 발생한다. 우선 국립대 지방으로 다 이전 시키고 사립대는 인세티브를 줘서 서서히 지방으로 이전 시켜야 한다. 남아있는 정부 기관들 다 세종시로 옯기고 대검이나 사법부 일부도 세종시로 옮기고 공기업들 다 지방으로 옮기면 해결된다. 결국은 정치 문제인데 2번 찍는 개돼지들이 절반인데 되겠냐구... 한숨만 나온다.
* 반도체 다큐를 더 보고 싶다면?
2022.8.28(일) KBS1TV 방송 시사멘터리 추적 17회
[신뢰게임] (삼성전자 vs. TSMC, 글로벌 반도체 전쟁) 풀영상
ruclips.net/video/RJIwtkvDkkQ/видео.html
망할 대학은 망해야지 뭔 소리야. 반도체가 인력이 부족하단건 고급 인력 즉 박사급 설계, 고급 프로그래머, 박사급 소재 이런 사람말하는거지 뭔 학부생 바랙에서 존나 찍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님. 오히려 인력 과잉으로 임금만 줄겠지. 위의 인력들 빼고는 걍 고딩이 가도 다 할수 있음. 공장이랑 똑같음.
내 고향이 익산이고, 고등학교까지 익산에서 다녔는데..
원광대 학생들 중에 한의대, 의대, 약대, 치대 들어가는 학생들을 제외하고 첨단의 공학을 공부할 능력이 되는 인재가 얼마나 될지 의문이다.
공부할 능력이 있는 아이들이 모여야 이런 과들의 존재가 의미가 있지, 앞에서 교수가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이해도 못하는 아이들 잡아놓고 과를 유지시키는 것이야 말로 헛짓거리 아닌가?
그래서 그런 것일까?
원광대 교수님의 인터뷰에서 대학원의 연구인력을 주로 이야기 하는 것을 보니, 학부생은 아예 포기한 것처럼 비춰진다.
의학계열만 빼고 똥통대.
로스쿨은 전국 꼴찌.
약한대학 다 잘라내야됨. 약한거 다도와주면 동네슈퍼 동네 망해가는 노맛집 등등 살릴게 한두개냐??? 학생이 안가면 안가는 이유가 있는거지
꼭 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서울과 경기만 인구 쏠림현상 심각한데 그 이유가 양질에 일자리가 없어서임
시장원리에 의하면 당연하지만 이걸 좌시하는게 국가전체에 이로운가? 아니 출산율이 낮은건 모두가 수도권에 살기 원하기 때문에 서울은 인구밀도가 너무 높아서 지방은 진입장벽이 너무 높아서 애를 안 낳는거임
약한대학 = 지방대학, 결국은 서울에 있는 대학 빼고 다 없애라는 이야기지. 그럼 그 학생들은 졸업하고 지방으로 가겠음?
지방의 기업들은 망할수 밖에 없고, 중국, 일본 같은 기업들에게 밀리게되겠지
약한대학이 문제가 아니라,
결과적으론 인구수의 문제, 출산율의 문제임.
@@kumakuma101 포항공대, 카이스트는 잘나가잖아 그냥 지방대 수준이 낮아서 그런거임
@@kumakuma101 애초에 대학진학율이 너무 높음 80 센트가 말이되나 우리나랑 비슷하게 인적자원을 중요하는 싱가포르처럼 40퍼센트로 줄여야함 지방대학은 가장큰 문제가 경쟁력이 없음 지거국빼고 전부 다 폐교해야함 서울도 서연고 서성한 중경외시 건동홍 국숭세단 광명상가 빼고 다폐지해야하고..
그냥 대한민국은 수도권 빼고 농사랑 태양광 발전하라고 그래 인구도 땅 크기에 맞게 1000만이 맞을듯 지금 수도권 인구도 포화잖아
어차피 인구도 줄고 부실대학 미리미리 잘라내야함. 중소기업도 기업 나름이지만 ㅈㅅ기업은 차라리 없는게 나음
이게 맞음 인서울 대학평가 엄중하게 해서 철퇴놓고 지방대학 2/3는 싹다 폐교시켜야함
6:50 그런데 지방대학교 교수들 자재나 친척분들도 다 서울에 있는데 갈라고 하면서 왜 자기네 학교 안온다고 푸념함?
자기네 자식들부터 보내면 되잔아?
마지막 교수분 정직하게 말하네. 이게 현실이지. 자기들이 안가고 싶은데 과연 남이 가고 싶을까 ? 그건 지방이든 어떤 일이든 외교든 마찬가지다 힘들고 낙하하고 어려운것은 안하고 싶은게 사람의 본능인데 그것을 무시하고 착한마음씨로만 정책을 하는것은 문제가 있다
참 힘들고 슬픈 현실이네요.
지방대 교수님들도 자기 자녀들 수도권대학으로 보내려고 하지 않으시나요??????ㅎㅎㅎㅎ
팩폭 ㄷㄷ
지방대학을 안키워주잖아
@@corkagefree 전략적으로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님 서울건물을 지방건물과 바꾼다하면 찬성하겠음? 개거품 물거같은데
누군가는 손해보겠죠 그 한마디로 끝낼문제가 아님
@@corkagefree 말은 쉽지만 막상 본인 밥그릇 뺏기는 순간 되면 상황은 달라짐
@@nicmecha8793 대학 연구실에서 공부하는 학부연구생인데 스카이출신 교수님들이 공통적으로 하시는 말씀이 "학석은 서울에서 박사는 미국에서라는거임"
이게 우리나라 대학교수임용 트렌드이자 가상 가성비 좋은 선택임.. 만약 자신이 빡통이여서 스카이 못가게되면 돈좀 많이 써서 외국대학보내겠지만..
사람들이 잘못생각하는게 개인마다 능력의 편차가 다르다는것. 개별 말고 통계적으로 보면 유능할수록 학창시절에 명문대 갔을 확률이 높다. 유능한 사람이 수도권과 수도권대학에 갈 확률이 크다. 그럼 반도체 기업도 수도권에 있을 확률이 크다. 그걸 인정해야지 수능 1등급과 9등급이 같은 돈 받아야 한다는지 이러면 대화가 안된다. 그리고 이 다큐만든 기자들도 지방 안내려간다. 자녀는 대치동 보내겠지.
아직도 평균의 함정을 고려하지 않다면 많이 뒤쳐진 사람입니다
솔직히 지방대 중 사라져야 할 곳들 많아요. 대학이 너무 많긴 하죠. 그러니까 폐교하지 않으려도 외국인들 막 받아들이면서 인종갈등도 생기고요.
그게 인종 및 민족갈등 종교갈등
폭동으로 이어짐...
솔직히 지방대 절반 없어져도 우리나라 잘 돌아감 전국에 대학 330개다.
절반이 아니라 2\3은 사라져야함.
서울소재대학부터 벅멸하자! 뭐든지 서울이 먼저아닌가?
@@user-dr1vy9cv4p한서삼 밑은 폐교가 답이다
태어나는애들도 없는데 어떻게 지역을 살릴까여 수도권도 정원미달나는거 같던데
지방에 있어도 가고싶게 만드는 것은 지방대 스스로의 경쟁력이지... 오지 않는 학생을 탓하면 안된다... 포스텍 정원도 미달될까? 지금 tsmc와 삼성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는 마당에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다같이 살려고 하다간 다같이 죽는다.
과기원 정원? ㅋㅋ 너 대학 입시 안해봄? 과기원은 애초에 과학고 영재고 아니면 들어가는게 거의 불가능한수준인데
지금 과기원들 입시홈페이지 들어가서 정시비율 확인하고오셈 애초에 기득권을 위한 대학교임
@@세발낙지-s8h 입시 해봤으면 알거 아님 님 정시로 카이스트 갈수 있었음? 성대다니면 서성한 유니스트 지스트는 그나마 일반고 수시로 넣을만 했겠네.
제가 말한 기득권은 영제고 과고애들이고 제가 충북과고 출신이라 잘 알고 있음 얘들 전부 있는집 자식임.. 저야 교사집안에 중학교때 전교회장 한걸로 운좋게 들어간건데 동기들 부모님들 전부 의사 판검변 아무리 못해도 교사 교수집안임 저만해도 정시론 중경외시도 못가는데 학생부전형으로 지금 서성한라인 대학졸업했음
제가 공부 열심히 한 학생들 비하하는게 아니라 그냥 중학교때부터 입시루트가 다른걸 기득권의 학력 대물림이라고 말하고 싶은거임 제 고등학교 동기중에 공부 하나도 안하던 친구 중경외시감 다른 특목고 친구들도 다 알고 있는 내용이고 인정할건 인정해야됌.. 일단 특목고만 넣어두면 못해도 중경외시임
근데 넉넉지 않은 집에서 왜 학비 비싼 사립대갔음? 디지스트 갈 수 있었으면 학석통합으로 등록금도 지원해주고 학비도 훨쌀텐데 굳이 1년에 1000만원 내가면서 성대 간 이유가 뭐임?
고등학교도 대구 나왔으면 지스트가 낫지 않나?? 님이 성대 고른것부터 비싼 사립대 등록금 내줄수 있는 집안이라는건데 그게 기득권이라고 생각 안함? 빚내면서 서울가고 싶다고 생각한거면 이해함
@산적왕 D 히그마 ㅇㅇ 훌리맞음 너 어느대학 다니냐?
지방은 먹이가 없고 수도권은 둥지가 없는데 누가 애를 낳고 사냐
다큐를 지들 원하는대로 사람 섭외해서 처만드네 ㅋㅋ
내일채움공제 좋다고 언급하는데 실상은 내일채움공제해주겠다고 채용시키고 막상 가면 내일채움공제하려고 취업한거 아니잖아요? 하는 기업도 있고 직원입장에서도 ㅈ같아도 2년 딱 버티고 나가게 만드는게 내일채움공젠데 무슨 내일채움공제 타령을 하고 앉았네
- kbs부터 지방대 출신 학생들을 70%이상 많이 뽑아서 지방대를 살려주세요
KBS 입사 PD들 다 SKY출신이던데?
저기 취재기자도 고대인게 KBS 현실임 ㅋㅋㅋ
어림도 없지 ㅋㅋ
아 솔직히 국영 방송기관 인데 학벌봐야지
중소기업들.......니들은 사람 구하고 싶으면 연봉을 대기업보다 더 부르면 돼. 중소기업이라서 그정도를 못준다고? 그러니까 못구하는거지. 구하고 싶은데 구하기 힘들면 가격이 올라가는건 자연스러운 시장경제논리야. 그 논리가 절대 반영되지 않는게 오직 중소기업 연봉뿐이지. 그럼 그정도 연봉이라도 오케이하고 갈 좀 부족한 애들 뽑으면 되는데 그건 또 싫다고? 그럼 문닫으면 되지. 이게 바로 한국이 개발인력을 바라보는 여전히 변하지 않는 시각이야.
학령인국 감소 최근 있었던 것도 아니고 기업 입장에서는 우수 인재 양성은 당연 한 것 같고 우하하하. 지역 할당제도 있고, 공부가 뭐 하루 아침에 이뤄 지는 것도 아니고, 현실은 참 안타깝기도 하고 말입니다.
환율 1750 , 아파트 , 고점에서 70% 하락, 고정금리 9%, 전기료 추가 100% 인상 from Oct 7th. , 인구 절벽, 장기 불황
의대,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빼고) 모두 다 가지고 있는 원광대 조차 저렇게 힘들다고 총장이 말할정도면 다른 지방대학은 얼마나 심각하단 얘기
대기업갈려고하지 중소기업안가지 연봉차이 2배이상
지방대 공통수학도 모를텐데 반도체를 어떻게 함
여기 댓글들보니 우리나라는 그냥 지방 고사되게 방치하고 수도권에 5천만이 다 모여사는 수밖에 없겠다. 국민들 인식이 딱 그 수준인데 뭐가 개선이 되겠냐. 수도권에 소위 좋은 기업들 좋은 대학들 다 모여있는데 그걸 개선할 생각들은 없고 그냥 현실이 그런데 어쩌란 말야 식의 댓글이 태반이고 그게 곧 국민들 전반의 의식 수준이란 얘기.
ㅇㅇ 지방은 유기농 식료품을 만드는 농업과 관광업으로 전환하면 안될까요?
미국, 영국,일본,중국,인도,러시아,한국등 소위 잘나가는 국가들의 공통적인 문제는 중서민들의 경제상황이 어려워 져만 가고 대기업들만 돈을 버는 국가들이 되어 GDP성장률은 선진국인데 국민들의 후진국형 고통을 당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각국의 국민들이 하나로 뭉쳐 부를 독점하고 국가경제를 부를 위한 도구로 사용하는 것을 반대하며, 이를 개선하고 감시할 방안을 함께 논의해야 할것입니다. 이것은 3차세계대전 놀이나 하는 푸틴같은 정신병자 부자가 탄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조치이기도 합니다.
쓸모 없는 사람을 뽑으라고 강요하는 건 뭐하는 짓이야?
애들 공부 끝나고 나오면 실업자다
지금 필요하다고 그때도 필요할까?
반도체 업계에서 필요한 인력은 숙련된 설계인력입니다. 따라서 대학원에 대한 지원이 가장 필요하죠. 학부생을 늘려봤자 하이닉스, 삼성서 톱니바퀴 경쟁만 많아지고, 중소기업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차라리 현장 인력을 위한 전문대, 설계인력을 위한 상위권 대학 및 우수 대학원을 지원하는건 어떨까요.. 지방대학은.. 산학 협력의 전문대 아니라면 사실 폐교는 정해진 수순이죠
지거국들도 제 2캠퍼스는 미달 나고있고
영남 동아 계명 조선 등 역사깊은 지방 큰 사학들도 일부학과 미달 나는데
왜 전문대를 왜 갑니까
조금만 성실히 하면
소규모 지역 국립인
목포, 순천, 안동 등을 가서 학비 벌면서 다니지
어차피 사립 2년제 학비와 국립 4년제 학비 같거나 오히려 국립 4년이 더 부담 적을 수도 있습니다
초급대학인 전문대학과 석박사 학위과정 대학원이 있는 지거국을 비교하지 마세요
기본적으로
교수의 학위, 연구 및 커리어 등 교수진 수준과 대학본부의 대내외 공신력 등등 . 교육과정 상 배움의 깊이가 차원이 다릅니다. 놀려고 대학 가는 건가요? 홍대에서 놀려고? 강남에서? 홍대든 명동이든 서울 어디든, 강남이라고해도 서초구, 강남구의 일부 상업지구 그것도 특정 대로변 주위로만 요란한거고. 애초 그 상업 지구가 대학 교육과 무슨 관련이 있습니까. 거기 벗어나면 다 강북이랑 같고 교외 시골과 큰 차이 없습니다.
미국이 한국에 대해 중국으로의 반도체 수출을 막고, 미국이 반도체 생산 기술을 높여 한국, 대만에 이어 반도체 설계 뿐만 아니라 생산까지 강국이 되어버린다면(그럴 계획이라 하더군요) 우리 나라는 반도체 산업에 있어 흑자는 절대 아닐 겁니다.
15만명 무작정 찍어내는 것이 오히려 대한민국 인구 문제와 같은 리스크를 일으킬까봐 약간 걱정되긴 합니다.
청년내일채움공제를 주면 그만큼 임금을 깎아 결국 연봉은 보존되는 마법
마인드 진짜 ㅋㅋㅋㅋㅋㅋㅋ 이럴거같아서 무섭다. 내일채움공제 받으니까 거기 들어가는 돈 니 월급에서 깔게^^
수도권 집중화 이촌향도 지역경제 침체 양질의 일자리 적음 집값 폭등 혼인 출산율 하락 이게 다 합쳐지고 연결고리가 튼튼한 연쇄적인 문제점들
한국에서 전기차회사나 가전제품회사가 많아야 먹고 살지 삼성에 sK 현대이면 자동차반도체는 생산을 안하는 데 전동킥보드나 간단하게 탈수있는 걸 만드는 회사도 없고 삼성이나 sk 대기업가 인재를 안뽑으면 많은 인력을 뽑을 수도 없는 거라고 지방대까지 반도체인력양성한다면 인력은 많아서 자기가 하고 싶은걸 키워야지 정부도 책임못질인재양성이면 안해야지 자기가 하고 싶은 걸 키워야 맏지 우리는 어쩔수 없어도 지금 애들에게 강요하지마
지방 인구가 줄면 지방대도 없어지는 거지
미쯔비시처럼...삼성 SK 현대자동차 등 대기업에서 대구 부산 울산 광주 청주소재대학생을 우선 뽑는다면, 지방소재대학이 활성화 될것같아요ㅡㅡ
인사 담당자들이 전부 sky서성한 이러다 보니 학교 측 하고도 연관이 있죠.
선배들이 끌어 줍니다.
지방 소재 기업들은 강제로라도 지방대 채용 시켜야 합니다.
음... 김영삼 시대에 억지로 만들어진 수많은 경쟁력 없는 지방대학들을 또 억지로 살려야만 할 필요가 있을까... 인구감소로 인해 줄어드는 교육 수요는 어쩔 수 없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이걸 어떻게 역행하라는 말일까?
태어나는애들이 15만이 안되는데 뭐 다른산업에 부족한애들은뭐 공장에서 때오나?
지방대라고 해서 논문의 수준이 낮은게 아닙니다. 순수 연구소가 없는 우리나라의 특성상 대학이 그 역할을 했는데 지방대가 사라지면 연구를 할 기관도 줄어들게 됩니다.
의대 약대 치대 한의대 유치한것 보면 혜택도 많이 받은거고 애초 이공대 육성 의지는 없는거였다
공대나와도 제대로 된 실습도 못하고 졸업하는 경우가 많은데
탁상공론인듯 ... 그돈으로 사기업 지원하는게 더 맞는듯
대학교 정부출연연 연구비 먹튀가 너무 많아
대한민국 인구 감소의 주 원인중 하나가 인서울 인서울 하는것도 그 이유중 하나다 참으로 안타깝다
입장 바꿔서 내 아들, 딸이 지방대 간다고 하면 이유는 거의 대부분 성적이 안돼서이고 ... 두번째가 정말 가고 싶은 학과인데 지방에.. 근데 그것도 따지고 보면 성적이 안되서...
4년후 졸업후 사회에서 받는 대접은 지방대의 아픔을 느낄수 밖에 없고 ...
이게 현실이다.. 목포대 반도체학과를 경기도에 분교 형태로 지어 운영하면 모르긴 몰라도 분명 지원자가 늘어날 것이다.
온라인 강의 확대하고 살릴 지방대는 확실하게 살릴 방법 연구해야, 국립대 1곳과 사립대 1곳 즉 지역에 따라 대전이남에 이 체제를 일단 기조로 통폐합을 통해 살 길 도모해야 ...
모든 원흉 : 저출산
저출산의 원인 : 나라 ㅂㅅ 만들어뒀음
저때는 반도체과가 없어서 주로 전자과 화공과 물리과 화학과 학생들을 뽑았는데 실리콘 발리에서도 거희 미 최고대 출신 입니다. 미국 유명대 나와 박사 받은 분들도 90년 이후 늘었고요. 반도체는 아직도 개발할게 많어서 왼만한 머리 숫자가 많다고 되는게 아닙니다. 지방대는 공원가 엔지니어 사이에 일하던지 직접 공정보다는 하급 관리자 정도. 미국 반도체 회사는 직위도 좋지만 일반 엔지니어들도 자신위 보스 2레벌 보다 연봉이 높을수 있습니다. 엔지니어들은 관리자를 안해도 임금이 수석 엔지니어는 이사급입니다.
한국 반도체산업은 공장 아닌가요?
@@_F_Y_ 공장이지만 조금 차원이 다르죠.공장도 중요하지만 반도체 디자인이 더 중요해요. 반도체 회사의 성공은 디자인을 잘해 좋은 제품을 만드는거죠. 공정은 기술이 필요하긴하지만 사실 기계가 역활이 더중요해요. 최신 기계가 없으면 최신 제품을 못 만들어요. 왼만한 생산 기술은 장비 회사에서 가르켜 주기도하고요. 사실 메모리하고 프로세서 쪽만 아주 세심한 공정이 필요하지 그게 반도체 전부는 아니에요. 반도체 회사 공장 기술은 거기서 거기에요. TsMC 가 화운데리라고 주문 받어서 세계 반도체 회사 물건 거희 다 만들어주죠. TSMC 공장 기술이 뛰어나서 그렇게 된건 아니고 공장 차리는데 돈이 많이 드는데 투자 한만큼 물건 생산을 못하면 타산이 안 맞죠. 특히 물건 생산량이 작은 회사는 더 안맞죠. 화운데리 회사를 쓰면 공장 안 차리며 투자 안해도 돼고 공장 가동률에 신경 쓸게 없죠.
반도체 반도체 좋은 분야임에는 분명하다. 실상은 지방대 반도체 졸업해도 취업할 곳이 없단다.....그래서 문제지....
애초에 애를 낳고 살기가 힘든게 현실 ^^
지방만 소멸할 것 같냐 ㅋㅋㅋ?
대기업 가고 싶지 누가 중소가서 품돈 받고 살아. 동창회때 중소는 버스타도오고 대기업은 독3사 끌고오지
서양은 공부는? 지방에서 함
영국의 옥스포드, 캠브리지는 다 지방대
1000명 이상 반도체 회사에 직원들 학력이 쟁쟁 합니다. 하버드 서부터 mit 옥스퍼드 심지어 유학파 가 30~40% 입니다. 나머지는 서울대 한양대 출신이고 근데 문제점은 경력 5년 이상 직원 분들 입니다. 목포대 원광대? 명함도 못내밉니다. 물론 중소기업은 잘 모르겠지만 중소기업은 너무 눈이 높습니다. 솔직히 미국이나 대만에서 6~7천 이상 연봉 높게 받았는데 어느누가 3~4천 받으려 중소기업 갑니까.? 과장이나 부장 자리 바로 준다면 모를까 반도체 가지 마세요..가고 싶으시면 스카이 한양대 나 카이스트 이런곳가서 실력 쌓고, 대기업 가세요 중소기업 뽑지도 않습니다 눈도 존나 높구요
중소기업 관계자가 현실을 잘 말해주네요 우리는 3~3500만 줄테니까 열심히 죽도록하고 가라 대신 승진 빨리 시켜주겠다 이런거죠 3천만원도 아까워하는데 ㅋㅋ 그리고 설령 그 사람이 일을 한다고 칩시다 바로 1년 뒤 바로 더 큰 회사 옮깁니다 중소기업만 악순환이죠 반도체 중소기업 취업이 ..개인사업 해서 돈버는 것 보다도 최악인디 ㅋㅋ
직장인들 좀 대학애서 받아 주면 안 돼요..???
받아주는데 많은데 안알아보고 이런글은 왜쓰는거임? 대학별 전형도 알려줘야댐?
대학 만학도전형, 직장인 전형만 쳐도 인서울대학에서도 많이 나오는데 좀 능동적으로 살아보셈
학교제한없음
KT근무이력우대전원정직원채용함
인원마감시까지
시작
반도체를 포함해서 제조업은 학벌이나 석박사 순으로 핵심업무할당하면 맞아들어간다. 회사에서 미쳤다고 지방대 출신에게 중요업무주겠냐.하드웨어는 지방대 출신이 인생역전할 일이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지방대 출신으로 일하는 순간 잡일 위주의 일만하는 노예가 되는거지. 물론 회사에선 그런거 없다고 하지. 그러나 현실은 회시도 이익볼려고 두눈뜨고 다니는데 손해볼 짓을 왜하고. 안 따질리가 있나. 혹시나가 역시나다. 지방대면 빨리 다른거 일아봐라. 반도체 할 봐에 게임개발이나 해라.
어떻게든 반도체 관련 법 막아야 해요 국가에게 중요한 일이 반도체면 지방은 생존이 걸린 문제입니다
나라 못살아도 됩니다 수도권 막고 제지하고 훼방 놓아야 지방은 생존과 노예 탈출 두마리 토끼를 얻습니다 누구든 물에 빠져 생명이 위태로우면 눈에 보이는게 없습니다
반도체 학과가 얼마나 웃기냐면,
한국은 반도체, 자동차 수출로 거의 먹고 사는데, 미래에 반도체가 중요하다고
대학에 반도체 학과를 늘린다고? 2022년 현재, 저게 교육의 다양성일까?
한국에서 태어나면, 명문대 입학을 위해서 살듯이, 반도체만을 위해서 살아야 할까?
그게 현실 가능하지도 않다.
그리고 한국은 TSMC처럼 반도체 설계 능력은 없고, 단지 물량만 뽑아낸다는데,
공순이, 공돌이 양산하려고 학과 늘리나?
지방은 이미 소멸 진행중이다.
삼성은 그동안 하던게 너무 많아서 하나에 집중할수가 없지 않았을까요? 그룹 입장에서 이익만 나면 되는 구조.
주기율표 도 모르는 사람에게 반도체를 가르치는건 사기 아닌가? 머리속에 노는 생각만 할텐데 공부와 담쌓은 학생대리고 무슨 대학 공부냐 ? 출석 한것부터 대단하다
언젠가부터 서울잡대를 더 띄우는 이상한 현상
ㅋㅋㅋ무슨 지잡대들 다 없애라
아 솔직히 10년만 늦게 태어나서 21세기 출생이면 너무 좋았을텐데 아쉽다. 나는 너무 안좋은시기에 태어났구나..
이렇게 정책을 까야지. kbs가 민주당보다 낫네. 민주당은 mbc랑 아직도 김건희 논문타령하던데.
누가 지방대에 관심갖고 쳐다보려고 하겠어요.
Sky를 위시한 상위대학들이 다 서울에 있고 학생들부터가 그리로 가고싶어 하는데...
기존의 판을 흔들어야 합니다.
중소기업 재정지원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네. 돈이 없다고? 없지. 사장 배때지 불릴 돈은 있어도 인건비에 쓸 돈은 없거든. 말같잖은 소리 떠드는 중소기업에 지원할 돈으로 차라리 일어나고자 하는 청년들에 직접 지원해라.
지방대, 중소기업 따질것 없다. 기업이 필요한 능력을 갖춘 인력이면, 지방대라도 모셔간다. 능력이 없으면 미국 우수한 대학을 나와도 외면한다. 기업도 마찬가지다, 유능한 인력을 급여와 미래 보장을 해줄 수 있는 만큼, 그에 맞는 사람이 가지, 급여와 미래 보장은 회사 여건상 못해주면서 일류 인력의 미래를 뺏는건 죄악이다. 남의 자식이 아니라, 내 자식이면 어떨까 생각해 보길 바란다.
지방공장 근무자 들에게는 원격 근무지 수당을 추가로 줘라..월급 1억씩 더 줘라..그게 정상이다..
이젠 대학도 일반인 직창업교육장으로 바꿔야한다
아저씨 고졸인거 티좀내고 다니지 마세요..
@@turtlebomb8264 나 경기소재4년제 나왔소 내말을 이해못하셨네
양향자 - 윤미향 지지 선언한 15인 중 1명
자연스러운 현상이죠. 표 때문에 선심성 지원금은 뿌린다지만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입니다.
힘을 고루 분산하지 않으면 살아남기 어려울 것
지방자치 않고 특정 지역만 배불리면, 그 곳만 집중 타격 받으면 전체가 살아남기 어려울 것
kbs야 1도가 뭐냐 ? 정신 차려라 언어 면에서, 이런 게 바이든의 폭력과 뭐가 다르나 ?
지방대 없어져야지 뭘 빼액대고잇음 ㅋㅋㅋ
지방대 가고싶은 사람이 어디있어. 아무도 가기 싫어. 생활비도 많이 들고 서울에 직장이 밀집해 있는데 서울에서 살고 싶지. 한국에 학교들이 너무 많아. 이제 없어질 때가 됬어. 아무나 대학교를 가는 것 차제가 문제야. 다양성에 초점을 맞춰라. 굳이 대학 갈 필요가 있어? 고등학교 전문대 나와도 얼마든지 일 할 수 있는 곳을 만들어야지. 이제 다양성이지. 대학교 나와서 눈만 높고 일 하려고 하지 않아. 포기해 버리지.
반도체산업은 산업의 꽃이다. 반도체가 무너지면 대한민국이 무너진다. 반도체 인력을 키워야하는 것은 절대적인 상황이다. 지방, 수도권을 나눌 이유가 없다. 반도체가 무너지면 대한민국 자체가 무너질테니까.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는 고졸이노.. 반도체가 산업의 꽃이라는 개 헛소리를 하고 있네 산업이란건 상호유기적인거임 갈라치기 하지마셈
@@turtlebomb8264 지금당장 뉴스나 보고오세요.우라나라가 지금 이렇게 성장할수있는 원동력이 뭔데요?모르면 진짜 말함부로 하지마세요.우리나라 연매출 1위,연 이익률 1위등이 삼성인데 삼성에서도 여러가지 사업부가 있는데 그중에 삼성전자 ds가 매출에 거의 절반이상을 차지하는데 이 사업부가 바로 반도체임,그리고 이 삼성잔자 ds가 없었다 솔찍히 지금 우리나라 이렇게 못살고있죠.그만큼 우리나라가 어려웠던 시절에 많은 시도를 했었지만 특히 IMF시절정말 모든게 불황했던때,유일하게 빛이었고 나라의 수입원이었던게 반도체산업입니다.그러니 이런얘기가 나오는거고 이제는저희나라도 투자가 필요한거고요
@@공비삐리 ㅇㅇㅇ
반도체도 중요하지만 다른 유망 산업도 적극 지원해야 합니다. 미국이 일본 반도체 견제한 것 처럼 한국이 반도체 시장 50%이상 점유하는 걸 절대 막을겁니다.
@@turtlebomb8264 미안합니다. 반도체가 산업의 꽃이 아니죠. 반도체는 산업의 쌀이지요. 가장 중요하지요.
지방에 시스템 반도체 공장 지어라. 지역 인프라가 상승해야 전국이 산다. 우리나라 그리 큰 나라 아니다.
광주(기아), 진주(기아, 현대 중앙), 사천(공항), 거제(해운) 울산(현대), 양산(부산항)
지방 대학끼리 경쟁하지 말고, 지역 인프라 유치에 힘써야 된다. 실없는 사업단 만들지 말고, 기업을 찾아라.
교육부는 교육부고 교육부 예산은 교육 관련 예산이다.
기업들도 지역 유치와 지역 장학에 힘쓴다면 원석과 보석을 발견할 것이다.
특정한 시스템을 도입해도 서울에 들어가면 서울 시스템이 되고 지역 시스템의 실효성은 사라진다.
지방 지역 특수 인프라를 구축하면 지방 대학은 거기에 맞게 특성화 될 것이다.
대학이 아무리 특성화 된들 인프라 구축이 안되면 지방을 떠날 수 밖에 없다.
20년전 노무현 대통령이 수도 이전 이야기했을때 헌재가 관습법 어쩌고하면 말도 안되는 논리로 좌절시켰는데 그때 지방대 학생, 교수, 그리고 주민들 다 들고 일어났어야했다. 그때 수도 이전 실패해서 서울은 흔들림없이 높은 땅값을 보장받게 되었고 그 결과가 지금의 지방 소멸이라 본다. 앞으로 바뀔 요인이 전혀 없으니 인구 감소와 함께 지방 소멸은 확정이다. 이참에 한국 국호를 그냥 서울로 바꾸자.
인구 소멸이 자연스럽게 가고있는 추세인데 지방대 그냥 소멸이 답이죠 운영못할 정도면 포기하세요. 돈받아 운영하는것도 정도가있죠 배우러 오는 학생이 없는데 왜 자꾸 운영하고 본인들 배불릴 생각만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반도체 15만명이 비판받는거면 비인기과에서 인력 15만명 늘리는게 가능할까요? 돈이되는 사업을 하는건 당연한거죠.
100이라는 지원을 투입했을때 아웃풋이 인서울이 좋겠냐 지방대가 좋겠냐? 인서울과 지방에 동일한 예산을 투입하는건 어마어마한 비용의 낭비아니냐? 그리고 지금 필요로하는 인력은 단순 현장 엔지니어가 아니라 반도체를 설계하는 고급 석박사 인력인데 지방위기 극복을 위해 지방대학교 반도체학과에 투자한다? 그게 맞는말인가? 그리고 프라임사업이 실패했다는데 왜 실패했냐? 아니 학교수준이 바닥인데 어떻게 우수한 인재가 지방대로 가겠냐고. 그것도 정부탓이야?
그저 흠집내기. 망할건 좀 망하게 해라
솔직히 자기가 실력 있는데 수준 떨어지는 곳 안가려 하지
파이는 줄엇다 희생은 피할수 없다
익산시 인구 27만명은 양호한거아닌가ㅋㅋㅋㅋㅋㅋ
익산시 인구 절반도 안되는 지역 출신인데 거긴 정말 빠르게 없어지고있음ㅋㅋㅋㅋ
거기에 제조업 중견도 몇개 있는걸로 아는데 그래도 지역 곧 없어질 운명임ㅋㅋㅋㅋㅋ
5년만에 가보니까 밤에 요양병원이랑 장례식장만 환하고 다른데는 별도 보일정도로 깜깜했음ㅋㅋㅋㅋ진짜 소름돋아서 시발;;;
그리고 대통령 바뀌는 5년마다 정책방향성도 달라지는데ㅋㅋㅋㅋㅋ 정권바뀌면 뭐 말도 못할정도로 뒤집어지고ㅋㅋㅋㅋㅋ
이걸 10년전쯤에 정신차렸으면 좀 나았겠는데 지금은 답안보임ㅋㅋㅋㅋ
인구 자체가 줄어들고 제대로 된 지방일자리가 없는데 뭔 지방대학이 어쩌고.....
하다못해 수도권 좋은 대학 나와도 그 사람들이 지방에 다시 돌아올 만한 일자리가 있으면 살아나지않겠음?
근데 수도권빼고 그런 고급 인재들을 고용할만한 일자리가 지방에 있음? 당장에 연봉이 얼마 차이나네 포괄이 어쩌고 야근이 어쩌고 그러는데 잘도 지방 중소기업으로 고급 인력들이 가겠다
서울경기권은 모르겠는데 지방에 당장 정부 지원사업으로만 돈받아서 목숨연명하는 중소기업 많지않나? 악순환이지 뭐
@@눈에호수 경북이긴한데 경북만의 문제가 아니란게 정말 소름돋네요
진짜 수업 듣는애들 별로없네 ㅋㅋ그와중에 태블릿 화면 꺼져있고 앞에 애는 보조배터리로 폰 충전중 ㅋㅋ나머지는 책상도 안피고 아무것도 없이 무릎에 손올리고 영화보듯이 보고있네 ㄷㄷ…
카메라 찍는거 의식해서 척은 하주네
우리나라는 참 이상한게 중견 기업을 키울 생각을 해야지 소기업을 지원하려하네
참 이상한 시대상인것같네
왜 열심히해서 잘하고 있는 애들을 더 밀어줄 생각안하고 누워있는것들 올리려해서
하향평준화를 지향하지?
기성세대가 만든 현실이지
그냥 싱가폴처럼 도시국가로가자 서울경기만 남기고 뭐 이딴 ㅆㄹㄱ나라가 있냐
수도권 쏠림 현상도 뭐 어느 정도여야지
이 나라엔 답이 없음
표는 서울 경기가 55프로,
인구 줄어드는데 당연한 결과지
지방대 총장님 자녀들은 물론 다 서울에 있는 대학 다니겠징? ㅋ_ㅋ
과연 반도체 인력이 많이 필요할까???
학과내에서도 각자연구하고 대기업쪽이나연구분야같이하여 각자도생의길을 가야하는것아닌가요?
예전부터 지역소멸예정된것이고
그대학에서도 각각의 포즈션을 취하셔야줘
모든 지역대학을도와줄건아닌듯
너무 우후죽순으로생겨난 대학이 문제아닐까요?
학문과 연구의 목적으로생기지않은대학이너무나 많음
똑한 취업연결도안돼는 대학이대다수
실용적학문이아닌경우 부지기수
교수들도 역량안된 사람너무많고
지역정제는 각지역시청과 그주민들과중앙기관의 협조를 통해 나름의 큰 계획이필요한듯 일관적인
기대 1도 없습니다.
반드시 실패할 겁니다
어쩌라고? 진짜 인재면 명문대를 갈 확률이 높지. 인재한테 몰아주는 게 맞음. PC질 그만해라
이럴바엔 서울대 하나만 남기고 전부 없애자!!!
이런 지방대들은 없어져야지....
야 그래도 해야맞지~ 양성해야지
내 댓글을 왜 지움?😂
국짐당이 하는게 그렇지 머,,,,, 하는것 마다 쓸모없는,,,, 정책도 아닌 정책. 하고싶은 정책도 없이 그냥 하는척
저는 중화인민주의 공화국의 일원으로서 안산에 밀입국하여 들어왔습니다.
안산역앞은 우리동포들이 많아서 조선경찰도우리를 함부로 대하지 못했지요.
안산에서 지내온 날들은 행복했습니다.
꼴리는 여중생을 보면 따먹고 중국으로 보내면서 돈까지 벌었습니다.
그렇게 지내온 날이 어연 3년 ,보이스 피싱, 장기매매등으로 돈좀 만지고 있을때
전라도 라고 하는 시골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그시골에 가면 순수한 사람들이 있고
그사람들을 속이면 좀더 많은 돈을 벌수 있을꺼라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라도 목포에서 밀입국한 동포가 자꾸 배낭에 대중?
이라고 하는 이상한 아저씨가 그려진 책을 가져가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동포가 주는 책이니 그냥 배낭에 쑤셔넣고 전라도의 수도라고 하는 광주에 내렸습니다.
광주에는 마오쩌뚱과 비슷하게 김대중이라는 사람을 섬기는 나라 같았습니다.
주석이란 말이 슨상이라는 말과 동의어인걸 처음 알았습니다.
먼저 목욕탕에가서 샤워를 하려고 지나가던 정방입은 신사분께
「여기 대중탕이 어디 있슴까?」 하고 물어보니
갑자기 눈빛이 변하면서 「이따 시방 잡놈새끼가 어디서 슨상님 존함을 함부로 씨부린다냐 니 시방 개썅도 새끼마이라
보소 !!동네 사람들 여쩍에 개쌍도새끼들이 슨상님 존함을 함부로 씨부리는디??」
하면서 가방속에서 얼린홍어를 꺼내 휘두르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주위에 있던 여대생도 샤넬백에서 얼린홍어를 주섬주섬 꺼내고,
초딩들도 책가장에서 주섬주섬 얼린 홍어를 꺼내서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갑자기 동포가 준 「김대중 자서전」이 생각났습니다.
「꼼떡마쇼!!」 김대중 자서전을 내보이자 주위사람들은 모두 얼린 홍어를 내려놓더니
아따 동향사람이로구마.. 난또 개썅도 놈들인줄알았땅께~」
하면서 어디서 왔냐고 묻길래 조선족 동포라고 했더니 아 동포라면서 거하게 한잔산다고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아따 연변이랑 전라도는 동포여 한형제랑께??」 라고 하시면서 거하게 홍어술상을 차려주셔서
정신없이 술을 먹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하얀 소금밭이 펼쳐져있고 사방이 물이 더군요.
발에는 족쇄가 채워져있고.. 매일매일 쳐맞으면서 소금을 캡니다..
이글을 콜라병에 넣어 보냅니다. 보시는 분들 제발 살려주세요..
518병째 보내는 편지입니다.. 보시는 홍어기레기들이 계시다면 전라도 신안군으로 오세요..
지방소멸하면 어때 자연적인것이다
대기업이지방의로가야지
저렇게 양성해서 뭐해? 다 실업자 만들게 뻔한데
250조 ㅋㅋ 미국에 짓는데 저렇게 공부시키고 미국보낼껏도 아니면서
대학이 경기도에 다 몰려 있어서 문제가 발생한다.
우선 국립대 지방으로 다 이전 시키고 사립대는 인세티브를 줘서 서서히 지방으로 이전 시켜야 한다.
남아있는 정부 기관들 다 세종시로 옯기고 대검이나 사법부 일부도 세종시로 옮기고
공기업들 다 지방으로 옮기면 해결된다.
결국은 정치 문제인데 2번 찍는 개돼지들이 절반인데 되겠냐구... 한숨만 나온다.
반도체계속KT
원광대가 없으면 익산시가 위험하다? 비약이 심하시네
원광대 없으면 익산시 뒤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