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y Jude/Warren Hill 버전/Trumpet / Song, Woo R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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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2 янв 2025
  • 비틀즈 멤버는 총 4명 이었습니다
    (폴 메카트니,존 레논, 조지 해리슨, 링고스타
    --이가운데 '존 레논'과 '조지 해리슨'은 고인이 되었고
    '폴 메카트니'와 '링고스타'는 아직 꾸준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이 곡은 비틀즈의 멤버 '폴 메카트니'가
    '존 레논'의 아들 '줄리아 레논'을 위해 지었다고 합니다.
    '존 레논'이 아내 '신시아'와 이혼하고
    '오코요노'에게 가자
    어린 아들 '줄리아 레논'은
    방황을 시작했습니다.
    아빠가 이혼하고 새 엄마가 들어오면서
    당시 5살 어린아이였던 '줄리안 레논'은
    슬퍼하고 두려워하고 위축돼 있었습니다.
    물론 새 엄마에게도 냉랭했고
    아빠와도 사이가 안 좋아졌습니다.
    이런 '줄리안 레논'을 위로해 준 사람이 '폴 매카트니'였습니다.
    '줄리안'에게 '매카트니'는 삼촌이자 친구였답니다.
    같이 놀고 ,먹고, 노래 부르고 , 웃고...
    반면 아버지 '존 레논'은
    이 곡을 별로 좋아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어찌됐든,
    힘들때 들으면 힘이 나는곡.,
    뒷 부분에 멋진 후렴까지
    속이 후련하고 힘이 솟는 음악입니다.
    ------가사 번역------
    헤이 쥬드
    너무 슬퍼 말렴
    슬픈 노래도 아름다운 면이 있단다
    마음의 문을 열면
    밝아지기 시잘할 거야
    쥬드야 ,두려워 말렴
    그러지 말고 가서 반겨 드리자
    마음의 문을 열면 밝아지기 시작할거야
    미안해 할 필요없단다
    네 탓이 아니야
    차가운 사람은
    세상을 조금씩 차갑게 만드는 어리석은 짓을 한단다
    쥬드야, 날 마음 아프게 하지 말렴
    한 발자국 먼저 다가가 줘
    마음의 문을 열면
    밝아지기 시작할거야
    이제 털어놓고 받아드리자
    우리 밴드에 새로운 일원이야
    네가 우리 대장인데 가서 인사해야지
    나를 믿고 조금만 더 노력해 줘
    쥬드야, 너무 슬퍼말렴
    슬픈 노래도 아름다운 면이 있단다
    마음의 문을 열면
    밝아지기 시작할거야
    밝아오네, 밝아오네, 밝아오네, 밝아오네...
    (better, better, better, better, better,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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