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플랜트노조 조합원 서산시청 진입해 농성 돌입| TJB 대전·세종·충남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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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6 фев 2025
  • 임금인상을 요구하며
    전면파업 중인
    민주노총 플랜트노조 충남지부 조합원
    2천 5백여 명이 충남 서산시청 앞에서
    파업 집회를 진행했습니다.
    일부 조합원들은
    시청 본관에 진입해 농성을 벌였으며,
    그 과정에서 출입문이
    깨지는 등 충돌이 빚어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무리하게 진입한
    노조원 19명이 경찰에 연행됐으며,
    경찰은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과
    퇴거 불응 등 혐의 적용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추석 전 임금 타결을 위해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노조는
    본교섭이 결렬되자
    충남도와 서산시가
    대산지역플랜트전문건설협의회 소속
    업체들과의 교섭을 중재할 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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