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아요. 겪어보니, 큰소리보단 오히려 작은소리가 더 미치게 만듭디다. 가슴으로 파고들며 울리는 그 느낌들.. 나같으면 평생가도 발자욱소리 하나도 안낼 수 있는데, 남들은 그게 왜 안되는지 원. 아이들도 어른들이 좀만 신경쓰며 가르쳐주면 착한 아이들은 금방 조신해짐. 앞발에 힘주고 뒷굼치 힘빼면.. 100키로 넘는사람도 절대 소리 안날 수 있음.
윗집 애들 엘베 같이 타고 가면서 밑층 삼촌인데 뛰어다니면 죽인다 했더니 저녁에 애비가 찾아옴. 본인 대학교 1학년까지 헤비급 레슬링 선출에 현재 186/130 애들한테 뭔 소리 했냐고 어버버 거리길래 느그 애들 뛰어다니게 하고 우리 집에서 들어 보라고 하니까 죄송하다 하고 그 뒤로 매우 평화로움.
층간 소음 저도 겪어 봤는데요 처음에는 별 생각 안 했는데 소음이 지속되어 신경 쓰이는 순간부터 더 크게 들리고.. 나중엔 정신이 돌아버릴 것 같은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 나중엔 그냥 분노로 부들 부들 하게 되고 정말 생각 뿐이지만 .. 살인 충동이라는 게 생기더군요 ..
@@koutsider8266 그런 아파트 지을 수 있고 키프리스 검색해보면 관련특허 등록도 많다. 지을 수는 있지만 건설교통부가 소신과 확신을 가지고 관련 규제법을 제정하면 된다. 그럴 의지가 없는거지. 이미 건설사와 언론, 정부에서 유착관계가 심하니까 결국은 소비자만 피해보는거다.
아랫집 백번 천번 이해한다 전에 울집 윗층 밤 12시에도 애가 뛰길래 일부러 밖에 나가서 봤다 불이켜저 있어서 올라가서 벨 눌렀더니 불끄고 자고 있었는데 무슨소리 하냐면서 노발 대발 하길래 밖에서 동영상 찍은걸 보여줬다.. 이래도 불끄고 잤냐고... 그랬더니 마무말 못하더라.. 그 다음부터 위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우리집 창문쪽에 여러번 버렸다.. 작은방 실외기 위에 소복히 쌓이게.. 관리실에 가서 일렀다.. 아니라고 발뺌하는데 그집 벽에다 대고 부어서 거기서부터 자욱이 있었다.. 멍청한년.. 꼬리가 길면 밟히는법.. 그 라인에 다 소문내고 개망신 줬었다.
그래도 다행이네요 조용해져서 저희 윗집년놈들은 말하는거 마다 아니라고 자기네 아니라고 왜 계속 오냐고 해요 어느날 망치로 천장 쳤더니 지들도 벽쳤는데 벽도 안쳤다고 해요 사람이 어찌 저리걸어다니나 싶어요 방바닥에 물건 쿵쿵 물건 깔아놓고 청소하고 새벽 밤 안가리네요 그나마 괜찮은 윗집 만났네요 부럽네요ㅜㅜ
@@비가내리고-c6c 어휴 저도 층간소음 으로 하루하루 힘들고 정신병 걸릴꺼 같고 이어플러그 끼고 자고 살고 있는데 윗분 말씀처럼 진짜 말이 통화고 사람을 잘 만나야 되는거 같아요 저도 찾아갔으나 아니라 하고 여러번 찾아갔는데도 말하는거 마다 전부 아니라 하네요 오히려 소리치고 왜계속 오냐 해요 저희윗집은 쿵쿵걷는게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걷나 물건으로 쿵쿵 쿵 하는거 처럼 걸어요 몇시간씩 쿵쿵 걸으며 온갖 물건 소리 엄청나게 크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안가려요 마지막에 올라갔다오고 해결이 안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날마다 온갖 스트레스에 살고 있네요 윗집의 윗집으로 이사가야 복수를 할수 있나 싶어요
@@반짝반짝빛나는-k4w 저하고 똑같은 상황이네요. 60대 후반 두 부부가 주택에 살다 아파트에 첨 산다는데 주택에서 하던 짓거리 그대로... 12시 넘어서 마늘 찧고,발망치 소리에 물건 옮기는 소리 환장 하겠어요. 이제는 살인충동까지.. 이웃간에 왜 살인이 나는지 이해가 되네요.저도 님처럼 윗층의 윗층으로 이사가서 복수해줄까? 오만 생각에 빠지다 보니 제가 점점 미쳐가네요.
@@화학통증 북한충격과 포격에는 그들을 변호하며 사과 요구를 한 번도 하지 않던 자들이 교통사고에는 3개월이상 집요하게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던 것이 생각났다. 중국의 미세먼지가 한국에서 생긴 것이라 우기던 삶은 쇠대가리와 민주당이 후쿠시마 방사능수 희석방류에 오래동안 매달리던 모습도 생각났다. 6.25기습남침을북침이라고가르치던 전교조를 악착같이 보호하던 민주당의 광우병 선동 방식에 목매는 자들이 보인다.
건설사가 부실하게 지은건 맞지만. 요즘 거주자인것처럼 다른데 배관같은데서 층간소음 의도적으로 내는 범죄자들이 있음. 두 집 서로 싸우라고. 그리고 눈치채면 환청이라며 조현병으로 모는거. 이사가게 하려는건지 법제화를 노리는건지. 중국계나 반자본주의 충들이 그러는거같은데 좀 심각함. 실제 윗집 소음하고 너무 다르더라고..녹음도 되는데. 실제 윗집 소음은 별로 안큼.
층간소음이 참기 힘들어지는 이유: 처음에 소음이들리기 시작함 -> 소음이 지속됨(지속성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이유임) -> 그 소음이 수면에 방해가 되는 상황까지 옴 -> 지속된 수면에 방해가 되는 소음이 계속 되면 소음민감성이 생김 (일명 귀트임 현상) -> 윗집에서 생활 소음 나는 것 하나하나다 전부다 스트레스임-> 잠도 제대로 못잔 상태에서 수면고문 소음고문 받다보면 뇌가 이성적 판단을 상실함-> 윗집이 이사가지 않는 한 이 소음을 피할 주도권이 나에게 없다는 생각 때문에 돌아버릴거 같음 여기까지가 층간소음 피해 과정임. 내가 겪은건데 단순 생활소음을 못참았던게 아님. 주말에 공사나, 단기간 인테리어 공사는 어차피 끝날 소음이라고 생각해서 진짜 시끄러워도 참는거 가능한 사람임. 아파트 살때 내방앞에서 재건축 공사하는 것도 다 참고 아파트 올라간거 까지 보고 이사 나온 사람임. 층간 소음이 진짜 무서운건: 수면방해+지속성+내가 그 소음을 멈출 방법이 없음 이3가지가 사람 돌게 만드는거임
저 심정 천번만번 이해갑니다 울 윗집에 초등생 1학년 아침 7시부터 뛰기시작 또르륵 또르륵 굴리는 소리 이해하고 참아도 보다가 두번 올라가 조심좀 해달라고 말했더니 윗집여자 메모지들고 내려와서는 몇시몇시에 소리가 나는지 시간 물어봄 참 어이없었음 시간을 묻기전에 아이한테 이러이러해서 뛰면 안된다고 설명하고 조심시키는게 우선 아닌가 싶더라그요
진짜 층간소음 당해보면 평소 일상이 예민해짐. 어린 자녀 키우는 집에 놀이방이랍시고 놀이터를 만드는 집이 있는데 제발좀 뛰노는건 나가서 뛰놀게 하자 제발; 애들이 쿵쿵대는데 말이 없다면 괜찮은게 아니고 이웃간 불편한 상황만들기 싫으니 누르고 있는거임. 가끔가다 윗집 엘베에서 마주치면 진짜 욕마려움.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실내흡연 안되고 금연으로 지정된 곳도 다른집이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고 혼자 좋다고 담배피는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그렇게 담배연기 좋으면 집안에서 문 닫고 피던가 왜 베란다 나와서 문 열고 피고 사람들 있는데서 피냐고 대체 남의 건강 함부로 해치는만큼 돌려받아야지 모든 매연 실컷 다 마시고 건강 해쳤으면
@@나너우리-b9w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생각된게 확실히 잡아 한마디 하려고 아랫집에 먼저 물어봤더니 아니라네요 발뺌일수도 있지만 거짓말이라는 느낌도 없어서 그 아랫집을 확인해야 할지 윗집은 비어있었고 그 윗집이 담배피는건 알고 있는데 그 연기가 퍼질까 의문이라 어떤 집은 윗층에서 피는 연기가 들어와 잡아내기도 했다고 하고요
아~ 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도 층간소음으로 몇번을 말하고 싸우기도 여러번 했는데 아이들이 뛰지 못하게 해도 뛰는데 어떻게 하냐고 그러더군요. 정신병자 될거 같아서 결국 이사를 했습니다. 정말 제 심정은 다리를 부러트리고 싶은 심정이어서 잘못하면 사고 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집팔고 이사 했습니다.
그러게요...나가서 놀게 해야죠 집이 놀이터도 아니고 . 전 평생 아파트에 살았지만 뛰면 혼났어요 나가서 놀라고 ㅋㅋ 솔직히 지네멋대로 하고 살꺼면 피해주는 사람이 이사를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마당 넓~~은 집 가서 지 아끼는 애새끼들 뛰게 해주는 부모가 되야죠 어이없네요
어렸을때 살던 아파트 생각나네.. 90년대중반에 지어진 아파트..1층이라 베란다 창이 단열.소음에 취약해서 외부에서 계란 팔아요.. 애들 노는 소리 다 들렸었는데 옛날 지어진 아파트가 소음없다고? 윗집 방귀끼는소리 다들리고 쿵쾅 소리도 다들림... 다만 조용히 해주실레요하면 애들 조용히하라고하고 외부 소음때문에 층간소음 상쇄되기도했고.. 정중하게 조용히해주세요하면 부모님들이 조용히 시키던..
윗층에 할머니 사시는데 새벽4시만 되면 시끄러워서 깹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보행기 끌고 움직이시는데 노인분이라 아침잠이 없으시고 꼭 새벽 4시쯤 보행기끄시고 화장실.거실. 주방등등 움직이는 소리에 시끄러워서 잠에서 깨요. 전에 살던집에는 신혼부부가 위층에 이사와서 아이들 뛰는소리에 고통받다가 결국 이사 결심하고 집알아볼때 위층에 할머니 혼자산다는 말에 바로 계약했는데 여기서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 해결책은 그냥 내가 일찍자고 새벽4시쯤 시끄러워지면 깨서 2시간 빈둥대다가 씻고 회사 출근합니다. 층간소음 없는 곳에서 살고싶습니다.
층간소음땜에 아파트 내집 두고 월세 살아요 이번에 집 팔린다는데 꼭 계약 성사 됐으면 축구 좋아해서 애들 셋이랑 새벽까지 축구하고 주말마다 늦게 들어와서 술먹는지 계속 에휴 축구 하는 날은 진짜 죽음 역전하면 좋다고 어른이 뛰고 지면 졌다고 주먹으로 치고 발 동동거리고 그 고통 진짜 정신과 다니다가 이사 옴 예민하다는데 가슴에 소음이 박히는 그 고통을 알까요
건설사가 부실하게 지은건 맞지만. 요즘 거주자인것처럼 배관같은 다른데서 층간소음 의도적으로 내는 범죄자들이 있음. 두 집 서로 싸우라고. 그리고 눈치채면 환청이라며 조현병으로 모는거. 이사가게 해서 그 집 차지하거나 법제화시키거나. 북한이나 중국발, 반자본주의 충들이 그러는거같은데 좀 심각함. 실제 윗집 소음하고 너무 다르더라고요..녹음도 되는데
저는 윗집 여자가 아니라고 자꾸 우기길래, 실시간으로 지금 소리 내셨죠? 지금 돌아다니시죠? 지금 지금 지금 이러니까 자기네집이 맞거든 그래서 “지금 이시간은 괜찮아요 제발 10시 이후 잠자는 시간에는 좀 돌아다니지 말아주세요 어떤때는 새벽 두세시까지 돌아다니시는거 같던데 왜 그러세요.” 라고 사정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윗집 여자 불면증이라 약먹는다더라. 잠이 안오니까 집안을 그냥 맴맴맴 돌아다니는거였음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층간 소음방지가 적당한 공사비 투입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감사원은 바보인가? 감사원 주장처럼 짓는다고 층간소음 없어질 것이라 확신 하는가? 대책 수용후 향후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감사원이 책임질 수 있는가? 깨몽이다. 인간의 상식일 때나 가능하다. 야밤에 농구공 공튕기는데 방법이 있냐?
층간소음이 살인사건을 일으킬만큼 사회문제로 대두되는만큼 건설사의 항목으로 넣고 법제화시켜야 함.
이걸 정답으로 해야하죠
요즘 선거철 이라 드는 생각인데
국회의원들도 이런 신박한
정책을 들고 나오면 차라리 혹 할지도 모르겠네
분노조절장애 저런놈이 아파트에 살면 안돼 지금 소리 지르는건 온둥네 아퍄트 사람들이 고충이겠네 신고가 답
정치인들이이야 허가내주고 뒷돈받고 건설사야 건물올려서 비싼값에 집팔면되고 그냥 답은 아파트 안살면 정답
건설사:평당150만원 더주세요
동감
층간소음 검사 불합격하면 분양을 취소시켜야 한다.
이게 맞지 ㅡㅡㅅㅂ
멍청한 인간들. ㅋㅋㅋ
FUNFACT : 이미 십수년전부터 준공 전 층간소음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건설사들 책임이 제일크지~~~!!!!!!(
@@LEEkyouho 감사원이 국토부에 주택 층간소음 강화해달라고 요청한 영상 찾아보세요.
층간소음 처음 느끼는 순간. 시간이 지날수록 더 작은 소리에 반응하기 시작하기에 사람은 미쳐간다. 저 심정 너무도 이해된다ㅠㅠ
서로 배려안하는 헬조선의 지옥도~ 이게다 중국공산당에 세뇌당해서 인성교육 등한시한 전교조 선생들 잘못이지요 ㅋㅋ 촌지 가져오는 학생들만 편애하고 ㅋㅋ 범죄자 양산하고 ㅋㅋ
그럼아파트살면안돼죠ㅡ서로다이해하고배려하고살아야죠ㅡ밑층사람정신이온전하지못하는행동입이다
@@テルヨナカムラ당신위층사람 저런거 만나보고 그런소리 해보시오
@@テルヨナカムラ
미친소리하고 자빠졌네
맞아요. 겪어보니, 큰소리보단
오히려 작은소리가 더 미치게 만듭디다.
가슴으로 파고들며 울리는 그 느낌들..
나같으면 평생가도 발자욱소리 하나도 안낼 수 있는데,
남들은 그게 왜 안되는지 원.
아이들도 어른들이 좀만 신경쓰며 가르쳐주면 착한 아이들은 금방 조신해짐.
앞발에 힘주고 뒷굼치 힘빼면..
100키로 넘는사람도 절대 소리 안날 수 있음.
격하게공감.... 우리 윗집 애들 때문에 주말이나 애들 어린이집안가는날은 그냥 하루종일 천장무너질정도임
애들은 뛸수잇다치자 그래
애들 안말리는 부모들 때문에 더빡침....;;;
우리 윗집도 그런뎅🙄 애들은 어리니까 그렇다 쳐도 아빠도 덩달아서 뛰어다니더라 참나...ㅋ
윗집 애들 엘베 같이 타고 가면서 밑층 삼촌인데 뛰어다니면 죽인다 했더니 저녁에 애비가 찾아옴. 본인 대학교 1학년까지 헤비급 레슬링 선출에 현재 186/130 애들한테 뭔 소리 했냐고 어버버 거리길래 느그 애들 뛰어다니게 하고 우리 집에서 들어 보라고 하니까 죄송하다 하고 그 뒤로 매우 평화로움.
ㅋㅋㅋ 저희도 윗집애들이 어려서 하도 뛰니까 몇년째 고생중 애들좀 밤에는 제재하라니까
방귀뀐놈이 성내는중 개념없는 부모가 너무많음😊
단타만 배우지 마시고 레슬링과 헬스를 배우세요
위에 답이 있네요 @@단타고수
건설사에서 대충지어놓고 분양하면 세입자들끼리 난리....수십년전 아파트가 오히려 층간소음 덜했다는....짓는 방싲의 차이라던데....건축비좀 아껴서 이득좀 더 내겠다고 건설사가 대충지어놓으니....
떨어질까 너무 위험하네
얼마나 빡침 저랬을까
제발 층간소음 서로 조심
합시다
잡고있는데도 불안하네요
난간은 제대로 건축법에 의거 잘 만들었나보네요..
저도 지금 심한정돈 아닌데 겨우겨우 견디며 지내고 있어요~ 이거 정말 고통스러워요
윗집에서 심하게하거나 아래층이 예민욱하거나
예민하기보다는 밤중에는 작은 소리도 무척 크게들립니다
건설사들이 층간소음에 대한 별 대책없이 짓는것도 문제요 정부가 나서서 아파트 층간소음에 대한 대책을 세우고 법으로 규정해주세요
법 만드는건 정부가 아니고 국회임.
선거 잘합시다
아파트 구조상 층간소음 완벽히 차단이 안됩니다. 서로 배려하며 살든지 그게 싫으면 단독주택 살아야합니다.
@@을차마루 진짜 궁금한데 누굴 뽑아야 잘 했다는 소리 들을 수 있나요?
민주당이든 국힘이든 그냥 누가 됐든 그냥 욕하고 싸움질 하는 거 같아서 여쭙니다
본인이 지지하는 당이 당선 안되면 그냥 비난하더라고여ㅋㅋㅋㅋㅋㅋ
국토부가 층간소음 신경 안씀
@@을차마루선거를 어찌해야 층간소음이 해결 되나요? 진정 알고 싶다
층간소음은 잠못자게 하는 고문과 똑같습니다.
근데 경상도 사람들 문법이 이상하다고 느낄때가 많음.
밑에는 뭐 하는데? 이걸 아랫집에서 계속 말하네. 위에는 뭐 하는데? 이래야 정상아닌가? 밑에는 어쩌라고? 이런 뜻인가?
발망치들 진짜
@@idrtdfftf54 뭔 소리임?
@@idrtdfftf54 밑에는 뭐하는데= 니 지금 뭐하는데!!? 위에는 뭐하는데= 니 위에서 도대체 뭐하길래 시끄러운데
아래층에서 뭐라하면 분명히 이유가 있는거다.
서로 조심합시다.
너무 예민한거도 ㅈㄹ인거다 ㅋ 어느정도 이해하고 살아야지 ㅋ
윗집아들두명키우는데 밤12시도 시끄러워서 쫓아가면 도리어 화내고 협박하네요 ㅋㅋ 사과가먼저아닌가요?
맞긴한데 아닌경우도 많음
예로 설날 대낮에 시끄러운것 정도도 이해를 못함
뉴스에 나옴
빌라사는데 새벽에 샤워했다고 밑에집에서 올라옴 뉴스에 나옴
공동주택에서 어느정도는 감수하고 살아야 하는게 맞음
애들은 까치발 들고다니면 자세가 안좋아짐
그건 니사정이라고?
글치 서로 사정봐줄거 없지
이렇게 됌
서로 참든지 싸워서 쇼부보는게 제일좋음
근데 층간소음난다고 마음불편한 사람들은 어딜가도 같음
@@이도류-t8t피해자한테 뭐라하네 ㅋㅋㅉㅉ
여기도 쌍도네 와...
저 깊은 빡침과 마음 속에서부터 끓어오르는 울분으로 가득찬 우렁찬 목소리...
서로 배려안하는 헬조선의 지옥도~ 이게다 중국공산당에 세뇌당해서 인성교육 등한시한 전교조 선생들 잘못이지요 ㅋㅋ 촌지 가져오는 학생들만 편애하고 ㅋㅋ 범죄자 양산하고 ㅋㅋ
유튜브 보다 뉴스 9시뉴스에서 집중으로 다뤄줬으면 좋겠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매주 수요일에 오늘은 층간소음에대한...
@@coolso5053 하하하하..그럼 감사할 것 같아요^^
층간 소음 저도 겪어 봤는데요 처음에는 별 생각 안 했는데 소음이 지속되어 신경 쓰이는 순간부터 더 크게 들리고.. 나중엔 정신이 돌아버릴 것 같은 스트레스를 받더라구요 .. 나중엔 그냥 분노로 부들 부들 하게 되고 정말 생각 뿐이지만 .. 살인 충동이라는 게 생기더군요 ..
뭐 살인까지 라고 생각할텐데 안겪어 본 사람은 모릅니다.
저도 윗집 매일 쿵쿵대서 미치겠어요 경비실 문의다했어도 그날 하루만 잠잠 할뿐 담날 또 그래여 ㅋㅋㅋㅋㅋㅋㅋㅋ조만간 진짜 ㅋㅋㅋ드릴가지고 밤새 할거임
그게 정신병입니다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인정하고 정신과 치료 받음 좋아져요..진짜 입니다.
얘들 있을 때 쿵쾅 거리며 괴롭혀놓고 밑에 사람이 하는 행동은 못 참냐.
층간소음은 밑에 층이 피해자가 될수밖에 없는 구조다.
진짜 층간소음 정신병걸릴꺼같음.
답은 닭장에서 안사는거
근데 층간소음이 무조건 피해자일수가없는게.
사람마다 기준이다르다는거..내가아는 지인 아파트에서 유명한 부부가있다고하는데.알아보니..그여자랑 남편이.ㅈㄴ 예민해서..그냥..걸어다니는것조차 조심해서 걸어다닐정도로 해야하는 사람있다더라.그부부 아파트에서 유명해서..그윗집에 이사오는 사람들은. 경비원이 미리가서 얘기해준다더라.오는사람마다.별소리도안나는데.예민해서.아주 생난리르치고.매일같이.경비소찾아와서..조용히좀해달라고하고.그런다더라..아파트에서 기피인물이라더라..그여자..
그런것도 만약에 사단나면...층간소음피해자되는거다.
기준이없어.사람마다달라서.그래서 층간소음뉴스는 무조건 피해자다.이런것도 잘못된거임.
닭장은 점점 인기없어지는 스타일
아파트 자랑하는거 하나도 안부럽더라
건축사들 이득인것이지 거주자가 이득인 사회개념은 이미 아니라서 선택을 잘해야함 집뿐만 아니라 뭐든지
저 심경 백번 천번 이해한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콘크리트슬래브에 철근을 추가시공한
내력강화콘크리트를 사용해야합니다.
기둥식으로 건물을 지어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ㄹㅇ 저도 인터폰으로 싸우고 요즘 새벽마다 층소봉으로 개때림
그럴려면 전원주택살아야지
집값오르는거 기대하고 아파트 오니까 저렇게되지
아니 왜 사람들끼리 싸우냐고..
시공사가 ㅈ같이 만든건데
@@김현양-l2yㄴㄴ 능력안되어서 월세내고 살아야해서 못감. 게다가 단독 대부분 인프라 ㅈ같고 자차없으면 못살음.
층간소음은 진짜 겪어본사람과 그렇지않은사람 차이가 엄청나는것같아요
사람이 극한의 스트레스로 정신을 놓을수가있구나하는걸 느꼈어요
지인 옆집 사는 여자가 유튜버인지 나발인지 새벽마다 비명지르고 발광을 끝내는 경찰서 가고 에휴
위에서 쿵쾅쿵쾅 소리나는순간 가슴이두근두근 뛰면서,
속에서 끓어 오르는 분노가 느껴짐 겪어본 분들은 이느낌
아실거임
층간소음은 한번 겪을수록 예민해지는게 문제임 그래서 작은 소음에도 엄청 예민하게 반응함 사람이 미쳐버리는이유
사람 사는데 층간소음 안생길수가 있냐?
너는 아랫집에서 안시끄러울거 같냐?
그게 싫으면 아파트에 살지 말아야지..
예민함이 정신병자 수준일세
시공사 잘못입니다.
옛날같으면 밑에사람 왜저러나 했겠지만 층간소음은 당해보면 저 심정이 백번 이해감..
맞아요 참고 살려니 병납니다 😢
우리집도 고생하고 있어요 ㅜㅜ
늦은시간엔 제발 잠 좀 자라구 쿵쿵
당해보진않으면 절대 모르는 층간소음입니다ㅠ
지가 무슨 소리를 내는지 모르는 뻔뻔함이죠.
칼부림당해봐야 그때서 잘못을 인정합니다. 그전까지는 무슨잘못을하는지 전혀몰라요...😢😢😢😢
ㄹㅇ 한국인들 지가 똑같이 당해보기전까지는 모르는거 ..ㅋㅋㅋㅋㅋ
보통 저런거보면 다른데서는 반응이 "아니 그래도 어떻게 시끄럽다해서 저렇게까지함? 살인이라도 낼거같네 " " 열심히 붙잡고있는 지가족은 안보이는건지..어휴 지생각밖에 못하는 인간"
"지가 시끄럽다해서 남한테까지 피해주고 시끄럽게만드는 인간" "지만 입다물면 될텐데"
이딴식으로 씹어댈게 뻔한데 ㅋㅋㅋㅋ
지들도 층간소음 겪어보니 뭔지알아서 공감돼서
이해된다고하는 이중성..ㅋㅋㅋㅋㅋㅋㅋ
웃김
얼마나 답답하면 저럴까만. 또다른 주민은 뭔죄
문제는 엉뚱한 집이 타깃이 되어 억울하게 항의받고 되려 괴롭힘 당하기도 한다는겁니다. 모든 아파트가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아파트 배관구조 때문에 아랫집 소리가, 옆집에서 내는 소리도 위쪽에서 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윗집이 되려 항의받고 피해자가 될 수도 있더라구요 ㅜ
우리도 애들 어릴때 밑에집에 먹을거 많이 가져다줬다 애가 셋이라 너무 미안하다고 자주 얘기하고 밤10시전에 재웠다 호박죽 끓여도 가져다주고 시골서 모친 농사지은것도 나눠주고 사이좋게 지냈다 윗집살면 조심하고 미안하다 사과해야된다
매일 층간소음에 시달리는 집이 얼마나 많으면 저런 법까지...집이아니고 지옥이네요
층간소음이 왜 미치냐면 그냥 귀가 시끄러운게 아니라 집전체가 마치 종이 되어서 종 속에서 울림을 당하니 온 몸이 진동을 해 머릿속이며 육체가 고통을 느끼는거임
맞아요
진짜 저도 얼마전에
겪었는데
딱 그 느낌이었어요
맞아요 진짜 벽 전체가 울려서 사람 미치게합니다...
아파트를 그지같이 지어서 그럼
아니. 그나마. 사람 깨어있는. 시간대면 이해하겠는데요
지금저희 회사 숙소는 새벽1시~3시 사이. 매일매일이 지옥입니다 ㅠ 젊은사람들이길래. 말통하겠거니 하고 과일사가지고 가서 부탁했는데 되려 뭐라 하더라구요
건설사, 은행은 영상 보면서 웃지요.
저걸 몇억 몇십억 주고 사서 지들 끼리 싸우네 ㅎㅎ
아랫집 사람 충분히 이해함
안당해보면 모름 밤낮없이 소음만들면 진짜 아랫집사람 없던정신병 생깁니다
아랫집 분 백번, 천번 이해합니다ㅠㅜ
제 윗집에도 미친인간들이 살거든요ㅠㅜ
나도
아랫집 소리도 올라 오고 대각선 위 아래서 나무 꽝꽝 거리는 소리..윗집에 망치발 새끼 걸어다는 소리. 늦게까지 술 쳐마시며 떠드는 소리..가끔은 망치로 대가리 다 뽀개고 싶다는 망상도 합니다. 거기다 개까지 짖어대면 미치기 직전이죠..
칼로 존나 쑤셔야돼
아파트가 최고인줄 아는 어리석은 한국인들... 그거 다 건설업체들의 상술인데 ㅉㅉ 저언 효과를 가져오지
폐급들 진짜 많아요..
사회에서 어떻게 그리 잘 위장해서 살아가는지 신기할 정도로 극단적으로 이기적인 사회악들
집에서 본모습이 드러나는듯
나 저거 존나 이해되서 슬프네.... 윗집도 피해자 아랫집도 피해자 가해자는? 건설사.... 층간소음 당해본 사람은 저 심정 이해합니다
그렇다 해도 같은 2찍끼리 친하게 지낼것이지
이해되네
나도 새벽마다 시끄럽게 해서 못자는데😢😢😢
@@idrtdfftf54
몬 개소리냐??
1찍아 이런것도 2찍이냐??
1찍아 문다혜 마약같다는데도 1찍이냐??
죄인이 마약 허술하다했더니 다 그렇고 그렇지??
님 말이 맞아요 둘다 피해자고 건설사가 가해자에요
가해자가 건설사라고 해도 새벽에 의자끄는소리 쿵쿵 발걸음 소리내는거 자다가 물건 떨어뜨리는 소리등 놀래서 맨날깨내요 전 제대로 잠도 못자고 출근 한게 1년이 넘네요😢😢😢😢
힘드네요 정중히 편지써서 층간소음방지 슬리퍼까지 드렸는데 소용히 없네요
건설사만 배불리는 아파트 건축 규정, 꼭 층간소음 방지법 제정해라!!
그런 아파트 너는 지을 수 있다고 생각하고 글을 쓰냐? 생각이 너무 짧아.
공사비 급등 -> 분양가 상승 -> 분양 실패 -> 물량 잠김 -> 집값 상승
맞는 말하는데 뭔소리래요 이분들? 집은 잘지어야죠. 니가 해보든가는 뭐야? 뭐 오늘 안좋은 일 있어요?
@@hjj9415 층간소음 방지한다고 공사비 올라가고 집값 상승 하는것보다 토건비린로 집값상승하는게 더 많겠지.
@@koutsider8266 그런 아파트 지을 수 있고 키프리스 검색해보면 관련특허 등록도 많다. 지을 수는 있지만 건설교통부가 소신과 확신을 가지고 관련 규제법을 제정하면 된다. 그럴 의지가 없는거지. 이미 건설사와 언론, 정부에서 유착관계가 심하니까 결국은 소비자만 피해보는거다.
정말 아랫집 백퍼 공감😢😢 울 윗집도 아들만 셋 키우며 밤11시 12시에도 비명 지르며 뛰어다닐때마다 당최 부모들은 뭐하고있나 진심 궁금!!저 영상처럼 진짜 윗집 창문 깨 부수고 싶다!!!!
진짜 얼마나 열받으셨으면...
조용해라
너때문에 다른 호 사람들은
뭔죄냐~~
견상도
@@황쿠쿠-d9d라도는 다를거 같냐? ㅋㅋㅋ 좁은땅에서 지들끼리 못잡아 먹어 안달이지
@@황쿠쿠-d9d쯧쯧쯧....
오늘도ㅜ갱상도가 해냅니데이
아랫집 백번 천번 이해한다
전에 울집 윗층 밤 12시에도 애가 뛰길래 일부러 밖에 나가서 봤다 불이켜저 있어서 올라가서 벨 눌렀더니 불끄고 자고 있었는데 무슨소리 하냐면서 노발 대발 하길래 밖에서 동영상 찍은걸 보여줬다.. 이래도 불끄고 잤냐고... 그랬더니 마무말 못하더라.. 그 다음부터 위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우리집 창문쪽에 여러번 버렸다.. 작은방 실외기 위에 소복히 쌓이게.. 관리실에 가서 일렀다.. 아니라고 발뺌하는데 그집 벽에다 대고 부어서 거기서부터 자욱이 있었다.. 멍청한년.. 꼬리가 길면 밟히는법.. 그 라인에 다 소문내고 개망신 줬었다.
이러면서 한국이 양심적이라고 으시댄다. cctv 있어서 양심적인척한다. 제새끼도 배려심없이 키우는 배려심 없는 인간들, 너무도 많다.
@@cosmos7937누가 으시대는데 ㅋㅋㅋㅋㅋㅋㅋ 꼭 이런거 민도가 어쩌니 하면서 피장파장으로 끌고가려는 새끼들 많지
cctv가 있건 없건 상식과 양심을 지키는 사람들이 점점 많아져 가도록 해야지
너같은 애들이 더 나쁜새끼들이여
와 미친 ㄴ 너무 많네
네팔ㄴ만 중국ㄴ만 일본ㄴ만 미친 줄 알았더니
쓰레기네
칼로 찔러버렷러여죠
당해보지 않으면 아무도 모릅니다. 고통속에 살다가 비싸게 탑층 왔는데 진짜 절간입니다
진작올걸 왜 미련하게 몇년을버텼는지 모르겠어요
@user-dp5zy7dd8r ㅋㅋㅋ
이사후 2년동안 아래층 연락1도없음 뭔소리인지 알겠지 층간소음 내는 인간아???
이사때 휴지과일 옆아래 아래엽집등 싹돌림 이사시 시끄러울수 있으니 죄송하다고 이런 댓글 달시간에 뒷금치 들고다녀라 아파트 살지말고 살돈도 없겠지만
@user-dp5zy7dd8r뭔 쌩뚱맞은 바보같은 소리임;; 악플이아니라 지능이 문제있으심
저도 탑층 사는데 그것도 아랫집이 어떤사람인가에 따라 다른가봐요.저희집에선 아랫집 발망치 소리 다 들리거든요 ㅠ
@@em-yx3pl 저희도여 아랫집 애가 새벽3시에 뛰어다녀서 쿵쿵소리에 못잤어요 윗집은 어르신들만 사셔서 조용
빙신아 탐층이면 밑에층은
뭔죄인대 생각이 꼭 2찍이내 😅😅😅😅
정말정말 조심해야해요 윗집은 ..오죽하면. 10층살다가 25층으로 갔어요..ㅜㅜ
떨어져 죽으면 뼈도 못추리겠네! 층간소음 피하려다 큰일날 사람일세!
아파트 천장 얇은거 봐라…닭장도 아니고 …
댓글 보고 다시 보니...진짜 얇다 철근도 빼먹고 콘크리트도 저질로 쓰고 설계도 얇게 하면 답없다.
진짜 좀 얇아보이네요
ㄹㅇ 방문수준애네
층간소음이 싫으면 아파트 살지말고 연립주택이나 단독주택 사세요 ㅉㅉㅉ
실제 콘크리트 두께150+마감50=200mm
새벽마다 몇개월째 같은 층간소음 때문에 스트레스 극에 달했고 찾아가 정중하게 이야기 했는데 바뀌지가 않더라
그래서 소음으로 답해줌 새벽마다 1시간 간격으로 며칠간 반복 했더니 그나마 조용해짐
이웃도 복이 있어야 말이 통하고 상식이 통하더라
그래도 다행이네요 조용해져서 저희 윗집년놈들은 말하는거 마다 아니라고 자기네 아니라고 왜 계속 오냐고 해요 어느날 망치로 천장 쳤더니 지들도 벽쳤는데 벽도 안쳤다고 해요 사람이 어찌 저리걸어다니나 싶어요 방바닥에 물건 쿵쿵 물건 깔아놓고 청소하고 새벽 밤 안가리네요 그나마 괜찮은 윗집 만났네요 부럽네요ㅜㅜ
그걸 왜 지들끼르 얘기해 전국민 건설사 따져야될걸 지들끼리 싸우니 법은 그대로지😂
저...어떻게 하셨어요?
지금 저도 같은. 상황이라 윗층에 복수하고 싶어서요.
근데 방법이 없어서....
꼭 좀 알려 주세요.
@@비가내리고-c6c 어휴 저도 층간소음 으로 하루하루 힘들고 정신병 걸릴꺼 같고 이어플러그 끼고 자고 살고 있는데 윗분 말씀처럼 진짜 말이 통화고 사람을 잘 만나야 되는거 같아요 저도 찾아갔으나 아니라 하고 여러번 찾아갔는데도 말하는거 마다 전부 아니라 하네요 오히려 소리치고 왜계속 오냐 해요 저희윗집은 쿵쿵걷는게 사람이 어떻게 저렇게 걷나 물건으로 쿵쿵 쿵 하는거 처럼 걸어요 몇시간씩 쿵쿵 걸으며 온갖 물건 소리 엄청나게 크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안가려요 마지막에 올라갔다오고 해결이 안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날마다 온갖 스트레스에 살고 있네요 윗집의 윗집으로 이사가야 복수를 할수 있나 싶어요
@@반짝반짝빛나는-k4w 저하고 똑같은 상황이네요. 60대 후반 두
부부가 주택에 살다
아파트에 첨 산다는데 주택에서 하던 짓거리
그대로...
12시 넘어서 마늘 찧고,발망치 소리에
물건 옮기는 소리
환장 하겠어요.
이제는 살인충동까지..
이웃간에 왜 살인이
나는지 이해가 되네요.저도 님처럼
윗층의 윗층으로 이사가서 복수해줄까?
오만 생각에 빠지다
보니 제가 점점 미쳐가네요.
깊이 공감합니다.
제발 윗집사람들 배려좀
공감은 가지만 저게 뭔데? 참 골때리네 잘한🤬
너도 누군가의 윗집이야
늙어 늙어~~~어디로 가나?
슬리퍼좀 신고 노력이라도해라 인간들아 똥냄새난다
윗층: 애들 왔잖아!
우리도 발구르는 소리들리면 저집 손자들 왔나보다 한다.
항의하는 방식이 영~
미안하다 안했나?
처음에는 좋은게 좋은거라고 친절하게 이야기 해본다 두번째 친절하게 부탁해본다 세번째 왜 예민하게 그러냐고 오히려 내가 야단을 맞는다 ㅋㅋ 네번째 이제는 서로 소리를 지른다 이때부터 진짜 진심 살인충동 느낀다
윗집 아래집 다 잘 만나서 진짜 감사합니다. 이사온지 3년이 넘었는데 한번도 싫은 소리 한적도 들은적도 없음 감사합니다 😊
저희두요 참 감사할 일이에요^^
제 윗집은 그걸 몰라요
저녁 9시 이후도 애들 우당탕
새벽 3시 애가 발을 쾅쾅 구르며 울어도 길게는 40~50분 방치
싫은소리를 안하는건지 아랫집에서 참고있는건지 모르니까 조심하세요
머리위에 사람두고 사는 아파트라는 게 이제 싫다 .
넓은 개인 주택에 사니 제일 행복하다
ㅇㅇ 아니야 아랫집 아저씨 엘베서 만났을대 혹시나 시끄럽진 않으세요 물어봐도 시끄럽지 않다고했어 ㅋㅋ
아래층 이해한다. 진짜 새벽 1시고 2시고 문 드르륵 쾅쾅 쿵쿵쿵 미친다ㄷㄷ 올라가서 딩동 누르면 문도 안열어줌
글을써서윗집에붙여요.
문도 열지 말고 살란 소리요? 그렇게 따지면 1층이 아닌 이상 내가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아랫층에 민폐란 소린데 서로 양보 못하면서 아파트 살지말고 단독주택에서 사세요
@@-ch5487 뭔 헛소리세요. 헛소리도 정성스럽게 하네. 새벽2시3시에 방문 닫을때 쿵 하고 닫아봐요ㅎ 발도끼도 계속 찍고ㅎ의자 끌고ㅎㅎ자다가 놀라서깹니다ㅎ 어차피 9개월전 일이라 상관없네요.
@@체리-j9j뭔 너병있냐 그정도로 잠에서깨면 넌 병있다ㅋㅋㅋㅋ 윗집올라가서 설치다가 쳐맞지말고 예민모드 고쳐먹어라
@@-ch5487 이런 인간이 문 쾅쾅 쎄게 닫는거지
층간소음 진짜 미칩니다.
문제는,작은소리에도 아주크게 울리는게 문제입니다.
라면하나 떨어트렸을뿐인데 정말 크게 울리더라고요
시공이문제.
설계가 문제인 줄 모르면서.
건설사는 설계대로 시공할 뿐.
아니면 그렇게 설계를 요구한 주택조합이나 시행사가 책임질 문제임.
법으로 강제하면 공사비 2배 증가.
시공업자들이 자재를뺏거나 불량자재를 사용했거나 이런거 때문에 소음이 더크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네요.
다필요없고 딱 한가지만 지켜주었음 합니다.낮에는 어떻게든 참을수 있는데 제발 밤에잘때 남들잘때는 조심좀해주세요ㅠㅠ 하루이틀도 아니구 잠못자면 진짜 뉴스에서 왜 살인까지 자주 보도되는지 피해당사자되면 이해가셔요 ㅠ
몇십억 주고산 집이 층간소음이라니
건설사들 줄소송 해야함
자재를 얼마나 빼먹었는지 ㅠㅠ
정부 카르텔 책임에
국민만 피해자가됨
@@화학통증 무슨 소리 하고 싶은거?
@@화학통증
북한충격과 포격에는 그들을 변호하며 사과 요구를
한 번도 하지 않던
자들이 교통사고에는 3개월이상 집요하게 대통령의 사과를
요구하던 것이 생각났다.
중국의 미세먼지가 한국에서 생긴 것이라 우기던 삶은 쇠대가리와
민주당이 후쿠시마 방사능수 희석방류에 오래동안 매달리던 모습도 생각났다.
6.25기습남침을북침이라고가르치던 전교조를 악착같이 보호하던 민주당의
광우병 선동 방식에 목매는 자들이
보인다.
건설사가 부실하게 지은건 맞지만. 요즘 거주자인것처럼 다른데 배관같은데서 층간소음 의도적으로 내는 범죄자들이 있음. 두 집 서로 싸우라고. 그리고 눈치채면 환청이라며 조현병으로 모는거. 이사가게 하려는건지 법제화를 노리는건지. 중국계나 반자본주의 충들이 그러는거같은데 좀 심각함. 실제 윗집 소음하고 너무 다르더라고..녹음도 되는데. 실제 윗집 소음은 별로 안큼.
@@2g4vksiw5wgdu 넌 진짜 병원 한 번 가봐라
모든 건설사가 직접 시공 하도록 법재화 해야 합니다. 그래야 개선 됩니다
그리고 후분양
직주시공 해야됨 하청주니 부실공사 투성이
법제화
백번 찬성 합니다
시공문제아닙니다. 설계문제입니다… 그걸 허가해준 관련부처의 문제이구요.
아파트를 얼마나 부실하게 지었으면 대한민국이 층간소음 싸움이 끊이지 않는다.
순살아파트 보면 이제야 실체 드러난거지 오래전부터 밥 먹듯이 자재슈킹으로 돈 존나 남겨먹는 짓 많이 한거죠. 인테리어도 장난질로 남겨먹는게 어마어마하다더군요. 건축도 예외가 아니었던 것.
이게 다 대한민국 인구조절.분노.자연소멸을 위한 큰 그림아닐까 너무 화가난다 돌아가신 김구선생님이 이 소식 들으면 오열
건설사가 문제입니다.
건설사야 회산데 김대중때 규제완화된게 문제지 뭔 ㅂㅅ들
층간소음이 싫으면 아파트 살지말고 연립주택이나 단독주택 사세요 ㅉㅉㅉ
층간 소음..지어논 놈들, 허가해준 놈들은 쏙빠지고 돈낸자들만 싸우는 전쟁
ㅜㅜ 안타깝네요
아파트 층간소음 진짜 허가규제 확실한 법안 나오면 좋겠네요
이제 나와봤자 이미 지어진 아파트들이..ㅋㅋ
애초에 순살로 비용절감 하면서 지은 아파트들이 대부분이라 저럴 수 밖에 없음
엎질러진물 못담음
그래도 좋다고 아파트에 환장한 사람들인데..
말이 많다
이웃 잘 만나는것도 큰 복중에 복입니다
사람이 취침 시간에 그것도 날마다 그러면 특히 새벽2~6시에 쿵쿵거려 잠 못자면..정말 끔직합니다
아랫층 소리지름 충분히 이해합니다9
그래도 윗집에서 미안하다고 정중히 얘기해주시고 늘 신경쓰는 걸 느끼면 사실 새벽이나 밤늦게 좀 시끄러워도 분노로 가지는 않더라구요..ㅜㅜ
맞습니다ㅡ아무리 피해를줬어도 미안해하면 저같은경우 넘어가게됩니다..근데 뻔뻔하고 배째라하면ㅡ왜 살인사건나는지 알겠더라구요
와! 아파트 층간소음 정말 답이없네
아파트 사는분들 참으로 대단들하십니다
참을인을 새기며 사는수밖에
그러면 그래도 참겟는데 더큰소리치는 아나무인 도 잇어요 애가셋이서 밤 12 시에도 안자고 뛰니 참고 그러려니 하고 살라고 합니다 아주 진짜 욕나옵니다 미안하다는말이란것 하나도 없고 되래 큰소리치는 몰상식인 인간들도 잇어요
아재의 목소리에 그동안의 화가 응축돼있네
최소 1년 이상으로 봄.
아래층 사람들 의견 표출 하는 게
정말 쌓이고 쌓이고 쌓여서 말하는거죠 ㅎ
층간소음이 참기 힘들어지는 이유:
처음에 소음이들리기 시작함 -> 소음이 지속됨(지속성이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이유임)
-> 그 소음이 수면에 방해가 되는 상황까지 옴
-> 지속된 수면에 방해가 되는 소음이 계속 되면 소음민감성이 생김 (일명 귀트임 현상) -> 윗집에서 생활 소음 나는 것 하나하나다 전부다 스트레스임-> 잠도 제대로 못잔 상태에서 수면고문 소음고문 받다보면 뇌가 이성적 판단을 상실함-> 윗집이 이사가지 않는 한 이 소음을 피할 주도권이 나에게 없다는 생각 때문에 돌아버릴거 같음
여기까지가 층간소음 피해 과정임. 내가 겪은건데 단순 생활소음을 못참았던게 아님. 주말에 공사나, 단기간 인테리어 공사는 어차피 끝날 소음이라고 생각해서 진짜 시끄러워도 참는거 가능한 사람임. 아파트 살때 내방앞에서 재건축 공사하는 것도 다 참고 아파트 올라간거 까지 보고 이사 나온 사람임.
층간 소음이 진짜 무서운건: 수면방해+지속성+내가 그 소음을 멈출 방법이 없음 이3가지가 사람 돌게 만드는거임
층간소음은 바로 윗층 뿐만이 아니고 그 윗층에서 나는 소리도 바로 윗층에서 나는것 같이 들리기도 하니까 확실히 확인 해 보고 행동으로 옮겨야 합니다...
맞아요 구조상 ...저도 위층아닌 그 위층 이였어요 구조상 겹치는 집 두층
그 옆짚 다 벨눌러서 양해구하고
체크 그러다 3층에서 우당탕 아이들
발견 개발견 한마디하고
바로 다음날 관리소에 민원
개는 키우든말든 괜찮은데 아침과 낮에
짖어대고 애들은 낮밤에 쿵쾅 거리고
근데 뭐라고는 더는 안함 코로나때라
애들이 나가서 놀지못한다는걸 뉴스에서봄
그래서 이어폰끼고 1년은 버팀?
근데 어느순간 애들이 자라서인가?
조용함 가끔 떠듬 벌써 3년전일...
맞음 위층에 삐쩍 마르신 할부지 혼자 나와계시는데 뭐가 그리 시끄러웠을까 저리 참지 못할 정도로 시끄러웠다면 범인은 위층이 아닐 가능성이 큼
그리고 자기가 소음피해 당했다고 다른집에 피해주는 내로남불 진상임
@@v그앤윗층 맞음 아니긴 뭘 아닌가
위에서 난다고 바로 윗집이 아닌경우도 있는건 인정..
윗집이 아니라고하는말도 틀린말은 아니지만 저의 경험상 거의 대부분이 바로 윗집입니다.
저도 그말때문에 6개월동안 서리의 위치가 어딘지 파악한걸 생각하면....
슬펀건 현재 진행형이라는것...
저러기 까지 얼마나 큰 고통 이었을까? 아래층 사는사람 백번 이해함
저 심정 천번만번 이해갑니다
울 윗집에 초등생 1학년
아침 7시부터 뛰기시작
또르륵 또르륵 굴리는 소리
이해하고 참아도 보다가
두번 올라가 조심좀 해달라고
말했더니 윗집여자 메모지들고
내려와서는 몇시몇시에 소리가
나는지 시간 물어봄 참 어이없었음
시간을 묻기전에 아이한테 이러이러해서 뛰면 안된다고
설명하고 조심시키는게 우선
아닌가 싶더라그요
아파트 구조 참... 어이없네... 층간도 층간이지만 주변 사람들 그 고통을 함께 공유 해야하는것이냐...
아랫집 이해됨.. 우리가 저 입장이었거든...
근데 밑에집 남자분 떨어질까봐 꼭 붙잡고있는 분이 보여서 가슴 아프다..
화나도 몸부터 생각하시고 마사지건으로 천장 조지세요 위험하게 몸 내밀지마시고ㅠ
저렇게 행동하니까 답답한거죠
저는 층간소음 수개월째 당하고 야구빠따 들고
윗집 현관문 다 박살내놨더니
당일 저녁에 아주머니 내려오셔서 큰아들이 지체장애 있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더라구요 ...
그래서 현관문 쌔걸로 갈아드리고
현금 50만원 드렸습니다
큰돈 들었네요 @@hola-rr5ru
@@hola-rr5ru그래 잘했다
부산사투리..부산양아치들답이없다..
그게 아니고 말리는 걸로 보입니다
건설사가 지들 편하고 원가절감하느라 저렇게 지어대는데... 입주민들끼리 싸워야하는 현실.. 건설사들이나 정부는 주댕이 쳐 닫고있고...
국회에서 입법을 재대로 해야 합니다 .
콘크리트 두꺼워도 진동이 전달 되는거라 뛰면 답 없음
아무리 잘지어도 진상만나면 시끄러운 겁니다 !
국토부에서 층간 방음재를 두껍게 안해도되도록 승인했다죠. 썩을놈들
그걸좋다고 비싸게 사는 니들 ㅋㅋ
진짜 층간소음 당해보면 평소 일상이 예민해짐. 어린 자녀 키우는 집에 놀이방이랍시고 놀이터를 만드는 집이 있는데 제발좀 뛰노는건 나가서 뛰놀게 하자 제발; 애들이 쿵쿵대는데 말이 없다면 괜찮은게 아니고 이웃간 불편한 상황만들기 싫으니 누르고 있는거임. 가끔가다 윗집 엘베에서 마주치면 진짜 욕마려움.
밑층 아저씨 응원합니다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qs2fcvv아무리 좋은 자재써도 사는사람이 지맘대로살면 좋은자재가 효과 반도 안나옴 가로배려하고 살아야지 자기집바닥은 아랫집 천장인데 아 욕나오네
@@hoony999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잘 모르는 사람이 보면
아래층 왜저래 하겠지만
아래층 아저씨
처음에는 경비실에 매너 있게 얘기도 해보고 편지도 써보고 사정도 해보고 이방법 저방법을 쓰며 최소 6개월에서 수년간을 고통을
당하시다가 폭발한겁니다
밑밑층 아저씨 응원합니다 불꺼놓고 주무시는데
건설사 문제도 있지만 배째라하고 남들이 시끄럽다고하는데도 자제 1도 안하는 윗집들은 무개념인듯
칼빵 안맞은걸 다행으로 알아
아파트 난 안살랍니다. 흙밟고 땅에서 살렵니다.
니애미처럼?
@@coolso5053 응 너거집은 우리 소와 함께 외양간이 딱이로구나
@@user-tesla 니가 애미가 없으니 이런 댓글을 쳐 다네 가정교육 독학했노 ㅋ
아랫층에서 올라오는 담배냄새도 장난 아닙니다!정말 사람 미치게 만들어요ㅠㅠ
실내흡연 안되고 금연으로 지정된 곳도
다른집이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생각도 안하고
혼자 좋다고 담배피는 인간같지도 않은것들
그렇게 담배연기 좋으면 집안에서 문 닫고
피던가 왜 베란다 나와서 문 열고 피고
사람들 있는데서 피냐고 대체
남의 건강 함부로 해치는만큼 돌려받아야지
모든 매연 실컷 다 마시고 건강 해쳤으면
한번은 어떤 아이가 직접 글을 써서
기침나오고 몸이 안 좋은것 같다고 부탁하고
한번은 어르신까지 정중하게 부탁 글을
썼는데도 소용없음 이정도면 글도 모르고
양심도 없는 개새ㄲl지
남의 건강 함부로 해치는만큼 돌려받고
모든 매연 실컷 다 마시고 건강 해쳤으면
좀 궁금한게 아랫집에서만 올라올까요
윗집에서도 연기가 퍼질 가능성이 없을지
그리고 어디까지 영향을 받을지도 알았으면
좋겠네요 예를들어 위로 아래로 한집 두집
이렇게요
@@wininiw-h6c연기는 위로 올라가니 아랫층에서 피는거죠
@@나너우리-b9w
꼭 그렇지만도 않다고 생각된게
확실히 잡아 한마디 하려고 아랫집에
먼저 물어봤더니 아니라네요
발뺌일수도 있지만 거짓말이라는 느낌도
없어서 그 아랫집을 확인해야 할지
윗집은 비어있었고 그 윗집이 담배피는건
알고 있는데 그 연기가 퍼질까 의문이라
어떤 집은 윗층에서 피는 연기가 들어와
잡아내기도 했다고 하고요
국토부 공무원들이 건설사한테서 돈 처먹고 층간소음관련 규정을 완화해서 층간소음이 나는 것이니, 국토부를 조져야하는데 죄없는 아파트 입주자끼리 싸우는군요.
분양가 1억씩만 더주세요~ 소음 안나게 해드릴게요
@@유선생반가워분양가 몇억을 더 줘도 여전한데?
분양가 문제가 아니라 부정부패가 문제다. 등쉰아
@@유선생반가워누가보면 아파트 가격이 겁나 싸 줄 알거네ㅋㅋ
호텔같은 자기소유 건물은 소리하나도 안나게 짓는다.방법이 없는게아닌데 국토부장관 주리를 틀어야한다.
아~ 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나도 층간소음으로 몇번을 말하고 싸우기도 여러번 했는데 아이들이 뛰지 못하게 해도 뛰는데 어떻게 하냐고 그러더군요.
정신병자 될거 같아서 결국
이사를 했습니다.
정말 제 심정은 다리를 부러트리고
싶은 심정이어서 잘못하면 사고 칠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집팔고 이사 했습니다.
다리를 부러뜨리다니
천인공노할 소리
님은 뛰놀던 어린 시절이 없었습니까
소리에 민감하면 처음부터 왜 성냥갑에
들어갑니까
단독에 살든지
산속으로 들어가든지
세상도 참 ㅈㄹ 입니다
@@세레나-t3n원인제공자가 집을 떠나야지 왜 피해자가 집을 떠나야돼?
니 죽탱이 쳐갈기면 맞은 너만 도망치고 자리를 뜨는게 맞는거지? 꼭 그렇게해
그러게요...나가서 놀게 해야죠 집이 놀이터도 아니고 . 전 평생 아파트에 살았지만 뛰면 혼났어요 나가서 놀라고 ㅋㅋ 솔직히 지네멋대로 하고 살꺼면 피해주는 사람이 이사를 가야하는거 아닌가요? 마당 넓~~은 집 가서 지 아끼는 애새끼들 뛰게 해주는 부모가 되야죠 어이없네요
진짜 잠잘때 배려심 없이 쿵쿵 거리고 수면 방해하면 죽여버리고 싶죠
저 심정 이해합니다.
밑에 층 배려해주면 좋은데.....위층 인성쓰레기 보소..
저리되기 전에 이사 가야하는데 미련없이
우리 위집이 그래요 스트레스 😢😂
아고 우리도 윗집이 9년째..
여러번 얘기도 했지만 전혀안됨 ..ㅠ
백날 민원넣고 좋게 이야기 해봐자 소용없음 생활습관 절대 못고침 발망치 문부셔져라 쿵쿵닫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죽어라 뛰고 소리지르고 이벤트로 가끔술쳐먹고 싸우고 이방저방 문짝 때리고 발로 뭐를 내리치고... 항의하면 우리보고 예민하단다 빌어먹을!!!!쓰다보니 또 열받네
층간소음이 윗집에서 나는게 아닙니다..무식합니다
층간흡연이 좀더 심한거같음 누가 했는지조차 모르고 협의할 상대조차 찾을 수가 없음 그냥 법으로 보호받는 테러랑 똑같음
층간진동이 사람을 미치게 하죠 근데 더 화나는건 아무것도 아닌걸로 예민하게 군다고 생각하는 윗집의 태도입니다 일단 시작되면 어느 한쪽이 피하거나 뉴스에 나거나 둘중 하나라 생각됩니다 이걸 왜 이웃들끼리 저러고 있냐는게 더 큰 문제죠
서로 배려안하는 헬조선의 지옥도~ 이게다 중국공산당에 세뇌당해서 인성교육 등한시한 전교조 선생들 잘못이지요 ㅋㅋ 촌지 가져오는 학생들만 편애하고 ㅋㅋ 범죄자 양산하고 ㅋㅋ
진짜 당해보니.저심정 이해간다
돈 더 벌어서 좋은데 가면 되지않나..?
@@최익현-k5g 가더라도 층간소음 유발자가 가야겠지?
진짜 당해봐야 앎..
그래서 요즘에 오히려 아래층에
감정 이입하는 사람이 많은 이유가
점점 당해본 사람이 많아졌기 때문인듯해요…
한 5-6년 전? 그 때만 해도 아래층보고 예민하다는 여론이 태반 넘었던걸로 기억
@@최익현-k5g한남더힐도 층간소음 있답니다
저아파트 층과층사이 두께좀보소 발소리가 안날수가 없음😢 불쌍하다 우째사냐
아..우리 옆집, 윗집, 아랫집분들..
정말 고맙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복 받으셨어요.
나두ㅠ 맨닐ㅠ당하대ㅠ 아이5명ㅠ 층간소음 안당한사람 ㅠ몰라요ㅠ 죽을맞이요ㅠ .
🌈😄
어렸을때 살던 아파트 생각나네..
90년대중반에 지어진 아파트..1층이라
베란다 창이 단열.소음에 취약해서
외부에서 계란 팔아요..
애들 노는 소리 다 들렸었는데
옛날 지어진 아파트가 소음없다고?
윗집 방귀끼는소리 다들리고
쿵쾅 소리도 다들림...
다만 조용히 해주실레요하면
애들 조용히하라고하고
외부 소음때문에 층간소음 상쇄되기도했고..
정중하게 조용히해주세요하면
부모님들이 조용히 시키던..
저두요
안마기소리 진짜 미쳐요 이해는 되는데 너무스트레스ㅡㅜ 서로 조금씩은 이해하며 삽시다
어후 층간소음 윗집한번올라갔다가 이해해야죠 한마디에 답없는인간들인거 딱느끼고 3년버티다 이사갑니다... 배려없는인간들 꾸준히 쿵쿵거리고 11시까지 뛰어다니는 애들 낮에는 드르륵드르륵 운동기구하는소리같은 반복적인 패턴의소리... 요즘 이웃잘만나야하는게아니고 윗집 잘만나야합니다.....
저희윗집은 노인네 둘이 사는데 10년동안 새벽 3~4시까지 발망치에 못질에 가구이동시키네유. 쉬바노인네
노인네들 새벽에 발망치.. 미칩니다. ㅠㅠ
우리집은 낮엔 첨엔 가구를 옮기나? 두째날도?? 헉!!! 하루도 안빠지고 가구를 옮기는 소리가 나고 쇳덩어리 떨어트려 구르는 소리가나고 새벽 3~5시까지 쿵쿵쿵 티비소리는 왜또 그리 크게 트는지 영화관 문 앞에서 사는거 같아요😢😢😢
@@삼성지펠맞아요 무슨 가구를 하루가 멀다하고 옮기는지 윗집 아줌마 65세인데 힘이 넘쳐나는지 미칠지경이죠ㅠ
저도요 ㅜㅠ 이사가서 떡돌릴때 "우리집 시끄러운데 손주있어서"가 첫마디였어요..나중에는 심장이 두근거리고 식은 땀 나기 시작하더라구요 위에분이랑 똑같이 낮에도 가구옮기나..절구를 찧나.. 11시 12시 넘어서도 쿵쿵 바닥을 찍고..발망치는 뭐 기본이고... 층간소음 피해망상 레파토리라도 있는건지 진짜 제가 이상해진건가 싶을 정도로 같은 경험들을 겪네요 😢 참다참다 임신해서 이대로는 큰일날까봐 이사했어요
층간소음 관련 건축법을 강화해야 함 현행 층간 두깨보면 소음이 안생길수없어요 두배이상 두껍게 해야합니다 층간소음 당해보면 진짜 정신병걸립니다
저런곳을 몇억씩 주고 못들어가서 안달이다
영원히 층간소음 없애지 못한다
그냥 단독. 타운으로 가세요
아무리 두껍게 건설해도 짐승이기를 자처한 무리들에게는 소용이 없음.
소음 유발자에게 위자료를 천만원씩 아래층에 지불하도록 법으로 강제하는 것이 가장 빠른 해결책임.
이해합니다 저도 층간소음 때문에 정신병까지 얻었던 사람으로써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소음ㅇ ㅣ 바로윗집이 아닌경우도 있어서 억울한 사례도 많음 ㅠㅠㅠ
아파트... 못 삽니다. 층간소음과 흡연은 당해보지 않으면, 그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 감이 안 잡힐 겁니다. 정말 지옥같은 나날을 감수해야 합니다. 윗층 아랫층 좋은 이웃을 만나기를 기도하는 것 말고는 답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좋은 이웃만나는게 5복중에하나입니다
서로 배려하면 아무일없지요 😂😂😂 헌데 한국인들 자기 이익 민주화 땜에 이런거여... 제대로된 민주화 할라면 층간 5미터 두께로 해야지 그럼 절때 층간소음하고 빠이빠이 😂😂😂😂
지금 아파트에 사는 인구가 몇인데 못산데?ㅋㅋㅋㅋㅋㅋㅋ
빌라도 매한가지입니다 😭
빌라도 층간소음장난아님니다 신축은모르겠지만. 오래된 빌라는 진짜 아파트못지않아요ㅜㅜ
층간소음 때문에 탑층 이사 하니
이제는 담배연기와 싸움...ㅡㅡ
계속 반복되면 아랫층 주민은 진짜 미칩니다...
정부가 빨리 건축규정과 준공검사시
층간소음 측정에 대한 검사법이 개정되야하는데
하루이틀도 아니고 전혀 신경을 안쓰네요...
순살아파트까지 나오는 마당에;;
원희룡이 이번에 오히려 완화함. ㅂㅅ들은 또 강화한것처럼 착각함. 투표가 답임
저도 TV 에서 봤는데 층간소음 않나게 시공 할 수 있다네요
이게 정답이죠..
생산자가 책임질 문제를 소비자들끼리 싸우는 꼴
아파트 날림으로 지어서 그렇죠 뭐 비싼 돈주고 들어왓는데 오히려 더 스트레스 ㅋㅋㅋ
아니 진짜 어디서 이렇게 삥땅을 치면 그지같은
아파트가
십억씩 하는지 ㅋㅋㅋ
윗집은 무조건 사과해야 편해요!
윗층의 대응자세가 안좋아서
밑층 이웃이 저렇게나ㅠ아고
두집중 한집은 이사가야겠네...
우리웃집은 이사오든날 남편이 애기안고 케익들고와서 애들이 어리고 연년생이라 말을 안 듣는다고 조심시킬테니. 좀 이해해달라는데 나도 모르게 애들이 그런걸 어쩔수없지요 했어요. 그다음 애들 뛰어다니면
;;우리남편. 웃으며. 케익. 돌
려줘라 했슴 ~~서로감정적이 문제라 웃집에서 무조거 사과해야됩니다 웃는낮에 침 못 뱉어요
윗층분들 조용히 사세요 공중 도덕도 모르나 조용히
하세요 나쁜윗층분 조심허셔
@@김영자-x9x저는 이사하는 날 시끄러워서 죄송하다고 사과 드렸는데 도끼 들고 올라오신다던데요?
정말 10시이후 조용합시다
저렇게까지 할 정도면 밑에 층사람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알겠다...윗층사람은 전혀 모르겠지!!
문제는 수억원의 주택을 이따위로 건설업자
사람이 사는 공간인데 당연히 생활 소음이 발생 하는데 그것조차 막아주지 못하는것이 문제지
정부가 일정 수준의 소음은 방지 할수 있도록 법률을 개정해야 한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역지사지 서로 조심하고 쿠션있는 슬리퍼 신고 살자
발망치 진짜 살인충도 느낀다
너희들도 당해봐라 윗층에서 그런면 아랫층 심정 알거다
바닥시공을 조금만 더 신경썼으면 층간소음이 적을건데.. 수억원 짜리 집이 스트레스 원흉이 되었네..
아파트시공사와 허가해준 공무원 감리사에게 손해 배상 청구 가능케 해줬으면
건설사가 이재명한테 20억 주겠다 언론사 차려주겠다 했는데 안받어서 건설사 대주주 언론사들 한테 아직도 욕쳐먹고 있는데 바뀌겠나
국회의원 놈들아, 이런거나 법제화 시켜 고쳐라.
국민수준에 딱 맞는 국회의원들 뽑아놨잖아요
윗층에 할머니 사시는데 새벽4시만 되면 시끄러워서 깹니다. 몸이 불편하셔서 보행기 끌고 움직이시는데 노인분이라 아침잠이 없으시고 꼭 새벽 4시쯤 보행기끄시고 화장실.거실. 주방등등 움직이는 소리에 시끄러워서 잠에서 깨요. 전에 살던집에는 신혼부부가 위층에 이사와서 아이들 뛰는소리에 고통받다가 결국 이사 결심하고 집알아볼때 위층에 할머니 혼자산다는 말에 바로 계약했는데 여기서도 고통받고 있습니다. 😢 해결책은 그냥 내가 일찍자고 새벽4시쯤 시끄러워지면 깨서 2시간 빈둥대다가 씻고 회사 출근합니다. 층간소음 없는 곳에서 살고싶습니다.
탑층이 답
@@soohyun-tv9es 탑층도 아랫층 옆집이 시끄러운 주민 만나면 답 없어요.
안마의자 아랫 집에서 돌림 높은 침대에 누워있어도 진동이 드드드드
왜 참고 있나요? 가서 예기하세요
예기해도 똑같으면 경찰서 신고하세요
와서 예기를 잘 해줍니다. 거의 해결이 되나
안되면 계속 설득력있게 에기를 해줘야 해요
그래도 안되면 뭐 참던지 나가던지 해야죠
그냥 참고 살제마는...
@@문스-p2d경찰이 층간소음 해결 못해요...
서로 잘 지내야 되지만 위에서도 죄송하다하고 조용히시키면되는데 어떤사람은 오히려 더 뛰라하고 욕을 하더라고요 그러다 저런일이 ~
오죽 시끄러우면 저 ㅈㄹ 할까
진짜ㅜㅜ
충분히 이해가 너무너무 넘쳐요ㅜㅜ
윗집좀 조심히 배려하면서 살아주세요 당신들의 마루는 밑에집에 천장입니다!!
정말 울화통터지죠!!
이게 싸울일인가요? 윗집에서 바로 사과하셔야죠!!!!
사과하세요!!!!
실내 슬리퍼 정도만 신어줘도 발소리 안들림. 그것도 안하고 자기집이라고 그냥 막 다니지.
당해본 1인으로써 저 심정해는 갑니다
제 집도 윗집에 사는 10살 12살 남자아이가 시도때도 없이 뛰는데 악몽입니다.
아랫집 저 심정 백분 이해합니다. ㅠㅠㅠ
@@yejen1 그정도 나이면 알아들을 나인데 부모가 잘못인듯. 고생이 많네요
층간소음으로 부탁도 해보고 했을건데도 안고쳐지면 목에 핏대세우고 싸우지마시고 천장에 서브우퍼설치하시고 고무망치로 며칠쳐주시면 댁이 당하신거 이상으로 복수가능합니다. 대화가 안통하는 것들은 그냥 똑같이 해주면돼요.
발망치소리는 진짜 싸움각이고..식탁의자 끄는소리.. 10시이후부터는 조심을해야하는데 12시넘어서도 똑같은 행동을 하니 밑에사람은 돕니다.. 꾹~참고 위층에 윗층으로 이사를 하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헐 우리윗집 얘기하는줄...
층간소음땜에 아파트 내집 두고 월세 살아요 이번에 집 팔린다는데 꼭 계약 성사 됐으면 축구 좋아해서 애들 셋이랑 새벽까지 축구하고 주말마다 늦게 들어와서 술먹는지 계속 에휴
축구 하는 날은 진짜 죽음 역전하면 좋다고 어른이 뛰고 지면 졌다고 주먹으로 치고 발 동동거리고 그 고통 진짜 정신과 다니다가 이사 옴 예민하다는데 가슴에 소음이 박히는 그 고통을 알까요
이사간사람도불쌍하네요ㅠ
층간소음이 싫으면 아파트 살지말고 연립주택이나 단독주택 사세요 ㅉㅉㅉ
아.. 우리 윗집 얘긴데 주택이라 베란다가 없는 나는 어떻게 화를 풀지ㅠ 본인들은 발꿈치로 찍으며 걷는걸 알까요?
일상이 무너지면 인생이 무너집니다
아래윗집옆집 다 서로 배려해야겠지만
무엇보다 층간소음없이 설계부터 완벽해야겠지요
건설사를 때려잡아야지 엄한 사람들끼리 싸우고 죽이고...안타깝습니다
층간소음 정말 심각합니다
특히 아이들 있는 집은 방학만 되면 잠을 못잘 정도로 떠들고 소란을 피우니 정신병에 걸릴 정돕니다ᆢ근본적 대책이 필요합니다
방음장치가 안되어 있는가요???????????
요즘 고급 아파트들은 방음장치가 되어있는걸로 아는데?????????????????
건설사가 부실하게 지은건 맞지만. 요즘 거주자인것처럼 배관같은 다른데서 층간소음 의도적으로 내는 범죄자들이 있음. 두 집 서로 싸우라고. 그리고 눈치채면 환청이라며 조현병으로 모는거. 이사가게 해서 그 집 차지하거나 법제화시키거나. 북한이나 중국발, 반자본주의 충들이 그러는거같은데 좀 심각함. 실제 윗집 소음하고 너무 다르더라고요..녹음도 되는데
@@2g4vksiw5wgdu 니가 조현병 아니냐?
몇층 건너서 소리가 퍼지는 경우도 있음. 우리집 밑층 예민한 사람 이사 왔다. 처음엔 미안 하다고 일단 사과 먼저 했는데 나중엔 2박3일 가족여행 가서 집에 아무도 없는데 전화와서 시끄럽다고 ㅡㅡ
아파트는 사람사는 곳이 아님.
@@레전드-v1n그래서 뭐라셨음? 저도 그런 경험있어서 아파트들어서자마자 쫓아가서 뒤지게 머라했더니 다신 안올라왔음
건설사에게는 찍소리 못함
해외였으면 건설사 상대로 집단소비자소송 할텐데
아.... 저 쪽 쌈닭 동네. 사투리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한국에서 분리 시켜야한다.
@@ll_POWER_ll본질은 못 보고 사투리 언급하는 것 보니까 니네 ㅇㅁ ㅇㅂ부터 인도 불가촉 천민으로 옮겨야 할듯 ㅋㅋㅋㅋㅋ 꿀잼
@@ll_POWER_ll여기서 본질은 파악 못하는 ㅁㅈㄹ는 지네 ㅇㅁ ㅇㅂ랑 인도에 똥 푸는 ㄴㅇ로 보내면 꿀잼일 듯 ㅋㅋ
그리생각하면 안됨 소음을 일으키는 당사자가 눈앞에 있으니 저러는 거지
당해봐야하느 실정이 안타까운 거지
뭐 안하고 걸어다녔는데 아랫층이 올라와서 항의하면 발망치 떄문이다 두꺼운 실내슬리퍼 신도록해라 .. 나는 윗층 찾아가서 말해줘도 안신더라 ㅡ ㅡ;;
내가 볼때 아파트 공사법을 개정해야 합니다 층간소음 없는 건물을 지어야 합니다
아랫집 사장님 저런것들은 저렇게 위험하게 소리지르며 힘빼지말고 저것들 자는 시간마다 천장으로 공격해주세요...ㅠ
전에 아파트 천장 시스템 에어컨 시공 작업했었는데요..밑에층 천장은 바로 벽이 아니고 천장 콩크리트밑에 떨어진 한층이 더있습니다 천자을백날쳐봐야 위층으론 소음이 들어가지않습니다 위에서 쿵쿵소린들러도 밑에서 위로는 소음이 안들어가요 ㅠㅠ
@@네츄럴킹아래층에서 얘기하는것도 조용하면 윗층에서도 들려요ㅋ
@@Pdj0609aaaa 그정도라면 층간 시공자체가 잘못 잘못됬거나 자제가 빠진겁니다 아주 오래된아파트거나요..
요즘은 임대아파트도 최소한 아랫집 말소리는 안들리게 만든지 꽤됫습니다
저 심정 200% 공감합니다.
윗층 대머리아저씨도 당해보면 이해하실겁니다.
위집이 대머리아찌면 이아파트 만든 건설사는 고아 입니다
진심 이해됨.. 윗집 영감쟁이 뒷꿈치로 찍는 발망치소리로 6년째 고통받고 있음.. 과도한 스트레스와 탈모로 나도 미치겠음 ... 소리지르면 몇일 조용하다가 또 그럼 아 ㅅㅂ 아파트 진짜 조까따
곧 탈모사 할지 모르니 보복 스피커 구매하세요
@@acrossguysy요즘 그거 판매금지고 쓰다가 오히려 고소당함. 막대기로 천정치는 정도만 가능하지 다른 보복 방법없음. 팔아프게 계속 칠수도 없고
@@배물고 그럼 24시간 베란다 삼겹살 굽기 가야지요~
청국장 찌개도 대량으로 끓여도 보고~~
그정도면 주택가서 살아
뒷꿈치로 발망치 찍는 거
내가 비록 피해자지만 평화를 위해
친절하게 설명을 해줬는데도
윗집 여자 하는 말
“너무 예민하신거 아니에요?”
꼭 배채기로 나오는 윗집 특징이지.
너무 예민하신거 아니에요 ㅎㅎ
층간소음 방관하는 건설사와 정부가 젤 문제라 생각합니다 윗층이 아닌 다른 층이나 라인에서 또는 수도배관에서 나는 소리로 서로 오해하는 경우도 많더라구요
층간소음 경험자로써 안겪어보면 절대 몰라요~~
정말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 힘들어져요~~
아파트 부실한 곳이 한두곳이겠어요.
정말 배려하면서 아파트 생활해야 합니다~~
층간소음 진짜ㅠㅠ 근데 층간소음 주의할건 꼭 윗집이 아닐수있어여... 저 꼭대기층이였는데 층간소음이 나길래 어...어? 이러다 꼭 윗집은 아니규나 깨달았네요ㅠㅠ
맨꼭대기층도 지붕에서 뛰는소리나요 ㅎ 내력벽의 단점
윗층이 아닌건 여기서 거론할거 없고 소음 유발자는 아래층을 배려해야한다. 우리나라는 겉으론 신사인척하지만 속으론 '니가 뭔데?' 하는 의식이 팽배하다. 정치인들 보면 우리나라 국민의식수준 딱 보인다..
와..겁나 공감해..ㅠ 매일 새벽 3시까지 지랄떠는데 분노로인해 몸이다떨림.. 특히 밤10시이후 층간소음 내는집들은 칼부림당해도 싸다
저는 윗집 여자가 아니라고 자꾸 우기길래, 실시간으로 지금 소리 내셨죠? 지금 돌아다니시죠? 지금 지금 지금 이러니까
자기네집이 맞거든
그래서 “지금 이시간은 괜찮아요 제발 10시 이후 잠자는 시간에는 좀 돌아다니지 말아주세요 어떤때는 새벽 두세시까지 돌아다니시는거 같던데 왜 그러세요.” 라고 사정했다
나중에 안 사실인데
윗집 여자 불면증이라 약먹는다더라. 잠이 안오니까 집안을 그냥 맴맴맴 돌아다니는거였음
10시 이전에 주무시나요??매일??그럼 인정 10시 이후에 바깥출입도 안하시겟죠?
소름돋네요...;
층간소음이 살인까지 일어날수밖에 없는게
정해진데시벨기준에 미쳐야 신고접수되고,
아무리시끄러워도 데시벨에 안잡히면
인정안하니까 미치다못해 해결안되고,
사람정신이 일상이 안될만큼 무너지는
순간 벌어지는겁니다...
남일이라고 예민하게 유난떤다고
안일하게 이상한진상취급하는분들 참많던데
문제해결이 될수있으면 극도로 미치다못해
잘못된살생을 하려할까 의문이네요.
건설단계에서 근본적으로 바뀌어야 합니다.층간소음이 생활에 지장을주지 않도록 근본대책이 필요합니다
집값오른다
@@80대전도마동전경251기그거 안한다고 안오를까요.
이미 중간에 빼먹는것도 어마어마하고 하청에 하청까지 주면서 공사하는데
동의하지만, 전세계 어느 고급아파트를 가도 층간소음은 존재합니다. 의식을 바꿔야 합니다.
@@지티R이게맞죠
@@지티R말씀대로 어느나라던지 층간소음이 있겠지만 우리는 그 문제가 너무 심하기도 하고 잘못된 공사때문이라는 얘기가 많이 나와서 하루빨리 대책마련을 해야한다고 봐요
안당해본 사람은 모릅니다... 얼마나 힘드셧으면
시끄럽게하지말고 둘이서 원만하게 싸우세요
층간소음은 안당해보면 상상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고통스럽다..... 괜히 칼부림 나는게 아님..
안죽이고 저렇게만 하는거보면 너무 착한데
아니지 죽이면자신까지 큰일나잖음
착함
백번 ㅈ죽이고 싶었겠지
하지만 우리모두 알잖아😅
법만 없으면 토막도 냈지
법 지키도 살려니 힘들다 당해본시람은 잘 알지 뻔뻔함 왜 지들이 욕먹는지도 모르더라구요
건설업자/ 언론/정치인들 ~~~한통속😊~~옛날 아파트 조용했는데~어느날 뉴스에서 아파트 분양가격 낮추고 층간사이를 조절한다고 하더니~~~국민들끼리 싸우는 결말만~~~😊~~법을 바꿀려는 생각은 왜~??~~안 하죠~~?
저거 안 당해본 사람은
저 심정 모르죠...
윗집 사람들 제발 애들좀
자제 시키던지
층간소음매트를 깔던지
두집중 한집은 이사가셔야
윗집이 이사해야 겠네!!!
윗집태도봐라 ㅡㅡ아랫집만불쌍하지
방음재, 차음재를 7cm이상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중량충격음, 경량충격음 방지
을 받을수있는 방음재를 두껍게 깔아야합니다.
층간소음 저감성능을 갖춘 바닥구조를 의무화하고
더 강화시켜야합니다.
진동방지 특수 콘크리트슬래브를 써야합니다.
고급 방음기술, 방음재를 사용해야합니다.
층고를 높이고, 윗집과 아랫집의 간격을 더 늘려야합니다!!!
여론이 건설사가 똑바로 짓게 만들어야됨. 지어놓고 늬들이 알아서 살어~ 이래놓는건 미친거임
아래집은 윗짚 심술 부리면 당해 낼 재주 없음 법이 가해자를보호하고 피해자는 내 둬 버리니 저런 상황이 벌어짐
@@아주까리-n6m밑층이 가해자고 위층이 피해자지 병신아
@@아주까리-n6m개소리 작작하시죠
층간소음으로 법적 소송하면
윗층이 아랫층한테 완벽하게 집니다.
건축법 개정이 답인데...
일 안하는 국회의원들과 층간소음이 심각한줄 알면서도 이익만 추구하는 건설사의 콜라보~~
토욜 아침에 윗집 쌍둥이 울고불고 뛰어다니는 통에 강제기상 ㅎㅎ
하루빨리 법개정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원이 층간소음 해결방안 찾아서 국토부에 알렸는대 국토부가 개무시해서 건설사 부담 덜어줌. 미친 나라야.
국토부는 무슨 개토부~
국토부 공무원들 퇴직후 건설사에 전관취업 해야되니까.
공무원들 판검사들 퇴직후 재취업 전면 금지시키고 연금만 받고 백수로 살게 해야함
아무리 두껍게 지어도 윗층사는 사람 소음유발자면 도리없어요. 쿵쿵거리고. 물건 내리고 애들 뛰면 소용없죠
층간소음은 서로 조심하고 배려해야 합니다
2019년 감사원 보고서ㅡ
이후 문재인 국토부 대책없이 밍그적밍그적 3년 허송세월.
층간 소음방지가 적당한 공사비 투입으로 가능하다고 생각하나?
감사원은 바보인가? 감사원 주장처럼 짓는다고 층간소음 없어질 것이라 확신 하는가?
대책 수용후 향후 발생하는 모든 문제를 감사원이 책임질 수 있는가?
깨몽이다.
인간의 상식일 때나 가능하다.
야밤에 농구공 공튕기는데 방법이 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