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불교에서 제행무상(諸行無常)의 본래 뜻은 무엇인가?,-불교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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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

  • @아빠-n1i
    @아빠-n1i 26 дней назад +1

    싯달타가 보리수 아래서 뭔가를 깨달았던건데.. 현대의 관점에서 말하자면 (양자역학의 관점에서..) 앤트로피 증가에 관한 말이었다.

  • @DGJ4747
    @DGJ4747 2 месяца назад +2

    횡설수설 뭔말을 하는지 정리 좀 하고 간략하게 정연하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