Видео

궁금했던 내용인데 너무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이런 자세한 배경 이야기는 어디에서 접할 수 있을까요? 니까야에 이정도로 자세히 나오지는 않은것같아서요.

”모든 세계는 중생의 업력으로 난타난다“ 깊은 통찰의 말씀 감사합니다~~

영상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깊고 통찰력을 주는 내용 감사합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나무 아미타불 🙏🙏🙏

거 ..좀 조용히 합시다

작가님 항상 고맙습니다.

무명, 12입처,... 등등, 즉 연기법에 완벽하게 통달해도, 무명을 여의고 해탈, 견성성불할 수 없습니다. ♠♠♠ 오히려, 그러한 알음알음, 즉 지견(知見)이 해탈, 견성성불의 최대 장애물입니다. [현수스님 화엄연기법] 일체만법이 구족하니 반드시 마음 가운데서 그것을 깨칠 것이요, 사람들에게 설명할 수 없는 것이다. 만약 이것을 말로써 해석한다면 연기법을 보지 못할 것이요, 반드시 해석을 끊고 실제로 마음을 닦아야 정견에 이르는 것이다. 만약 마음으로 해석하여 얻으려고 한다면 평생을 헛일만 하는 것이다. 입으로 말하지 않으면 들어갈 것이요, 만약 입으로는 말하나 마음에 깨침이 없는 사람은 곧 미친사람과 같은 것이다.

애매하고 어렵게만 느껴지던 연기법이 조금씩 이해되는 것 같습니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시청하고 있습니다. 이 귀중한 설명이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본인이 직접 있는 건가요? 띄어쓰기를 이해못 하는 거 보면 자기가 있는 거 같지 않아서요.

인식한 대상에 끼워맞추고 있어 대상과 관찰자를 혼용하는 짓 대상과 대상사이 관계만 알 수 있어 우선 나를 객관화 대상화한다고 맗해야

말도 안되는 주장 남에게 하고싶은걸 못하게 해야 이주장을하는자가 욕망을 실현시키가 쉽다는 것 욕망이 무엇인지 알려줘야하는데 모르면서 헛소리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9:48 멸진정에서는 무분별지의 인식활동이 있다구요? 이안작가님의 개인의견인가요? 어디에 나옵니까? 그리고 니까야에 무분별지가 나옵니까? 대승에서 만들어넨 용어죠?

나무 석가모니불 늘 감사해요 가르침대로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맞아요. 산스크리트원문에서본 반야심경역해 저자황경환

아. 그래서 참회가 마음한번 공 하여 마른 풀을 불태우듯 흔적조차 없어지는가 봅니다.

윤회란? 그럼 무엇이 윤회 하는가? 세세생생.. 업식이 아니란 말인가? 무아란? 나라고 딱히 주장 할만한 어떠한 고정된 실체가 없다는 말씀 아니었는가?

제가 아직 잘 모르지만.. 자이나교의 법집에 빠져있는 듯한 얘기네요ㅠ

어떤 스님보다도 똑똑하네요. ㅎㅎㅎ

음. 어렵군요. 부처님 조언은 지나보면 틀린말씀이 없었으니 확인해보겠습니다.

이것이 있음으로 저것이 있다. 대상이 나타나면 마음이 움직인다. 내가 훔치면 도독이 된다. 그때 도둑질을 했을 뿐 지금은 도둑놈이 아니다. 우리는 지금도 도둑놈이라 함은 옳지 않다. 지금은 도둑질을 하고 있지는 않다. 언어로서 이해하는 우리의 삶. '앙굴리말라야 너는 마을에 내려가서 마을사람에게 이렇게 말을 하라'라고 하셨습니다. 부처님의 진리 가운데 살아가는 앙굴리말라에게는 살인의 마음이 없습니다. 그러나 마을사람들의 마음에는 여전히 앙굴리말라는 살인마였습니다. 그 업보로 앙굴리말라는 죄값을 받았습니다. 업보는 있으나 作者는 없습니다. 세상과 나는 관계를 통해서 있을 뿐 영원한 도둑은 없습니다. 죄를 미워하되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 인류의 진화과정에 우리의 욕구는 2가지. 위의 口을 즐겁게 할 것과 아래 口을 즐겁게 한 것. 나와 환경, 생존을 위한 투쟁. 불의 사용, 재배와 채집의 정착생활은 무리의 질서를 만들어가고 드디어 문화적 인간이 되었습니다. 사냥이라는 이분법에서 벗어나 나와 내가 아닌 존재, 이것도 옳지 않습니다. 명사적으로 개념화되는 이것은 옳지 않습니다. 관계적 인간은 동사적입니다. 움직입니다. 내가 누구를 만나느냐에 따라서 자리매김이 됩니다. 고정된 명사적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나와 세상은 항상 변화하는 대상입니다.

너무어렵다 정말

영축산으로 번역해주세요

"말(言)에 대한 부처님의 가르침" 법구경(法句經, 11) 부처님께서는 말의 중요성과 그 영향력을 깊이 강조하셨습니다. 법구경 11장은 우리의 언어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그것이 우리의 삶과 관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잘 보여줍니다. 주요 가르침: 말의 신중함: "조심스럽게 말하라. 잘못된 말은 남을 해칠 뿐 아니라, 자신에게도 해를 끼친다." 부처님은 말이 칼과 같을 수 있으며, 한 번 내뱉은 말은 되돌릴 수 없음을 경고하셨습니다. 선한 말의 힘: "부드럽고 친절한 말은 꽃처럼 피어나 사람들에게 기쁨을 준다." 선한 말은 사람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침묵의 가치: "할 말이 선하지 않다면, 차라리 침묵하라." 침묵은 말보다 강력한 메시지를 전달할 때가 있으며, 불필요한 갈등을 피하는 방법이기도 합니다. 현대에 적용하기: 자기성찰: 말을 내뱉기 전에 그것이 선한지, 진실한지, 필요한지를 자문하기. 관계 개선: 비판보다는 칭찬과 격려를 선택하기. 내적 평화: 침묵을 통해 마음을 가라앉히고, 깊은 지혜를 발견하기. 부처님의 말씀은 우리의 언어 습관을 돌아보고, 더 나은 말과 행동으로 삶을 채워가도록 도와줍니다. 🙏

꼭 공부 못하는 것들이 책가방을 무겁게 매고 다닌다----는 말이 있듯이 깨달음근처에도 가지 못하면서 8만대장경(대승힌두교경전)을 만들어 놓고 헤매고 있다. 부처님은 "공"을 설한 적 없어요. 대승힌두교경전이 엉터리이니까 나무아미타불, 관음신앙, 참나, 불성, 보는놈... 등등을 찾지. 그런 거 찾지 마세요. 그런 거 없어요(제법무아).

도대체 나를 찾으려는 목적이 무엇인지 남을 인정하지 않겠다는 것인지 남을 인정하는 나로서 아무 모순이나 문제가 없어

생각을 하니까 꾸짖은거지~~누가 불멸을 생각하랬니?? 스스로 깨달아 불멸임을 알아야 하는거지~~관념은 업식은 죽지만 그안에 거하는 부처는 죽지 않아 ~~영생불멸이지~~ 근데 생각을 한다구~~?? 이게 미쳤나~~생각은 실체가 아니며 아지랭이와 같은 것이라고 누누히 부처님이 설하셨거늘~~ㅉㅉㅉㅉ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나무아미타불 🙏🙏🙏

**"무명(無明)을 멸하면 어떻게 되나?"**라는 질문은 부처님의 가르침에서 연기법(緣起法)의 핵심을 다룬 중요한 질문입니다. 연기법은 존재와 현상의 모든 관계를 설명하는 불교의 근본 진리로, 무명(無明)은 이 고통의 연쇄적 발생에서 가장 근본적인 원인으로 설명됩니다. 1. 무명의 의미 무명은 말 그대로 "알지 못함"을 뜻합니다. 여기서 알지 못한다는 것은 단순한 지식 부족이 아니라, 현실의 참된 본질(법, Dharma)을 모르는 상태를 말합니다. 무명은 특히 **연기(모든 현상은 서로 의존하며 존재함)**와 **무아(영속적이고 독립된 자아는 없음)**를 깨닫지 못하는 상태를 지칭합니다. 이는 탐욕(貪), 성냄(瞋), 어리석음(痴)을 낳고, 윤회(輪廻)의 고리를 지속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2. 무명을 멸하면 어떤 변화가 일어나는가? 무명이 멸하면 연기의 고리에서 해탈하게 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단계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① 무명을 멸하면 행(行)이 멸한다 무명이 사라지면 잘못된 의도와 업의 축적이 중단됩니다. 이는 우리가 더 이상 고통을 지속시키는 원인을 만들어내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② 행이 멸하면 식(識)이 멸한다 의식(식)은 기존의 업(행)에 의존하여 지속됩니다. 그러나 무명이 제거되면 더 이상 업에 의해 의식이 영향을 받지 않으며, 윤회의 반복이 끊어지게 됩니다. ③ 결국 고통이 멸한다 무명이 제거되면 고통(苦)의 모든 원인이 사라지고, 집착(愛)과 번뇌(煩惱)가 소멸하며, 해탈과 열반에 이르게 됩니다. 고통의 원인인 탐욕, 성냄, 어리석음이 더 이상 작용하지 않습니다. 이는 **완전한 자유와 평화(열반)**를 의미합니다. 3. 연기법에 따른 무명의 소멸 과정 연기법에서 무명의 소멸은 역순(逆順)의 연쇄적 과정으로 설명됩니다. 무명이 멸하면 행이 멸하고, 행이 멸하면 식이 멸하고, 식이 멸하면 명색이 멸하며, 이렇게 하여 고통의 모든 원인이 차례로 소멸합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해탈과 열반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4. 부처님의 가르침: 무명을 멸하는 실천 방법 부처님은 무명을 없애기 위해 다음과 같은 실천을 제시하셨습니다: 지혜(般若, 반야): 참된 실상을 깨닫는 지혜를 키우기 위해 연기법과 무아를 관찰합니다. 수행(修行): 계(戒): 윤리적 삶을 통해 마음을 깨끗하게 함. 정(定): 명상과 집중으로 마음을 안정시킴. 혜(慧): 깊은 통찰을 통해 진리를 깨달음. 중도(中道): 극단을 배제하고 균형 잡힌 삶을 살아가며 진리를 탐구. **사성제(四聖諦)**와 팔정도(八正道): 고통의 원인을 이해하고, 그 해결책을 실천함. 5. 무명을 멸하는 결과로 얻는 자유 무명을 제거하면 다음과 같은 상태에 도달합니다: 집착에서의 자유: 더 이상 욕망과 집착에 얽매이지 않음. 해탈의 기쁨: 윤회의 고리를 벗어나 진정한 평화와 지복을 누림. 열반(涅槃): 모든 고통과 번뇌가 소멸된 완전한 평화 상태. 결론 무명을 멸하면 연기법의 고리를 역행하여 윤회와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고, 열반이라는 최상의 평화를 경험하게 됩니다. 무명은 단순한 어리석음이 아니라 존재의 본질을 깨닫지 못하는 심오한 상태를 말하며, 이를 극복하기 위한 수행이 부처님의 가르침의 핵심입니다. "무명을 멸한다"는 것은 진정한 깨달음과 자유로 나아가는 첫걸음입니다. 🙏

나를 아는 방법은 남을 인정하는것 뿐임 나를 찾겠다는건 의미도없고 가능하지도 않아 예를 들면 1이 내가 누구냐 따지면 1이지 다른게 아님

굿! 입니다.^^

무명(無明)을 여의는 것을 견성성불(見性成佛) 또는 해탈이라고 합니다. 관건은 견성(見性)에 있으며, 견성을 깨달음이라 하기도 합니다. 견성(見性)은 마음의 눈을 뜨는 것으로, "무명이 무엇인지?, 무명을 멸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게 된다고, 마음의 눈을 뜨게 되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은, 마치 태어날때 부터 맹인인 사람에게, 달이 어떻게 생겼는지, 수많은 지식으로, 아무리 완벽하게 이해시켜도, 맹인의 눈을 뜨게 할 수 없는 이치와 같습니다. 한마디로, "무명(無明)을 멸하면 어떻게 되나?"는 --> 시간 보내기에는 좋겠지만, 깨달음을 얻는데는 하등의 도움이 되지 않는 탁상공론입니다.

나레이션을 뭐 이렇게 성의 없이 넣은건지

아직 멀고 멀었네요...인간 수명이 8만세라니....ㅋㅋㅋ

좀 조용하세요! 누가 야생동물 있는데 그렇게 크게 소리를 냄니까? 비매너.

지랄하네.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존재는무엇인가?

존재는무엇인가?

3:02 초기불교에서 윤회전생하는 '자아'가 어디 있는가? 오온이 윤회하는 것임. '자아'가 윤회하는 소리는 힌두교이다. 대승불교는 힌두교 똥물을 마시고 있어. 참나 불성 진아는 힌두교의 아트만임.

연기법은 연기된것이다 여기에 뭔 목적이 있겠는지

귀중한 가르침를 알려주시니 감사합니다 부처님의 말씀은 참으로 존귀하고 훌륭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미륵부처님께 귀위 합니다

죽어보면 알게 될거 뭐 그리 알려고 하시는지 ..주어진 삶을 열심히 살면 죽어도 ..두려워 할거 없서요...

야 쓸데없는 소리하지마라 피상적 지식갖고 자랑하지말라

부처님역시.한시대의성인일뿐!흩어없어지고.반복되는깨달음도.우주만상의이치에.순웅할뿐이로다.항상변하고끝없이뉘우칠뿐이로다!ㅡ인간의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