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보퍼구 이때부터 빌드업 한거죠 닉퓨리가 토니를 컨설턴트로 영입하려고 할때 헐크 난동부리는거 뒤에서 뉴스로 나오고 있고, 도넛가게에서 닉퓨리가 뉴멕시코에 골칫거리가 있다고 엄청 어색하게 티내는거나 이 영상 장면에서 콜슨이 뉴멕시코로 간다고 대놓고 광고하는데 어벤져스 영화화는 옵션이었겠지만 토르1은 시기상으로볼때 이미 제작중이었을테니.. 대신 아이언맨2는 어벤져스 떡밥만 뿌리느라 정작 영화가 산만하다고 까였었죠.. 결국 어벤져스1이 대박이 나서 오명은 조금 누그러졌지만..
@@user-xz6km6oj8x 수평 맞추려고 꺼내든 방패는 캡틴 방패 프로토 타입인데 캡틴 방패 만든 사람이 토니 스타크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가 만들었기에 집 창고에 남겨져 있던거고 콜슨 요원이 뉴멕시코로 향하는 이유는 아이언맨2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쿠키 영상에서 뉴멕시코는 토르가 오딘에게 신 자격을 박탈당한 이후 지구로 버려질때 함께 떨어진 묠니르가 있는 장소입니다
아이언맨 집은 영화 나올때마다 꼭 어딘가 부숴지거나 박살남ㅋㅋㅋ 1편에선 마크2 착지하는데 무거워서 떨어져서 옥상>1층 피아노>지하에 주차되있는 차 한대 트리플 콤보로 박살에 2편에선 신물질 만든다고 지하에 벽은 다 박살나고 3편에선 폭격으로 아예 집 자체가 박살나서 집터만 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과거에도 메인급 캐릭터들만 서사가 많이 풀리긴 했죠 지금과 가장 큰 차이점은 히어로들의 매력이 없어졌다는 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과도한 pc가 제일 문제고 그 다음으로 이미 mcu는 우주적인 스케일까지 커졌는데 새로 나오는 히어로들(샹치, 아이언하트, 데어데블, 쉬헐크 등)은 지구 스케일에 머물러있다는 것이 문제인 거 같네요
이 영화를 동서울 테크노마트 빌딩 cgv에서 봤던 기억남. 그땐 나도 젊었고 정말 에너지넘치던 30대초반이었는데 이젠 40대중반에 역류성식도염으로 고생하는 아재가 되버림. 그땐 만나는 사람도 많았고 매일 매일 활동적이었는데 요즘은 그때의 모습이 절반도 없고 자영업하느라 만나는 사람도 거의 없어짐. 15년정도 된것 같은데 그때가 그리움.
이 장면 전에 토니 스타크가 도저히 답을 못 찾다가, 아빠가 남겨준 힌트로 그걸 찾아내는 과정. 히어로 또한 인간이고 역경을 통해 성장하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관객도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캐릭터에 몰입을 하게 되는 건데, 요즘 마블보면 그런거 다 조까고 ㅎㅎ 원래 난 천재임, 뚝딱거리면 개쩌는 기계 나옴 이러는데 퍽이나 애정이 생기고 몰입이 되겠다
Кино
3:31 뭔가 기분좋음
편--안
그냥 토니가 신물질 제작하는 장면 같지만 사실 mcu 빅 3가 모이는걸 예고하는장면
1:11 에 캡틴 방패 모형으로 수평을 맞추는 토니,
1:36 에 뉴멕시코로 묠니르를 찾으러 가는 필
올 ㅋ
@저보퍼구 이때부터 빌드업 한거죠 닉퓨리가 토니를 컨설턴트로 영입하려고 할때 헐크 난동부리는거 뒤에서 뉴스로 나오고 있고, 도넛가게에서 닉퓨리가 뉴멕시코에 골칫거리가 있다고 엄청 어색하게 티내는거나 이 영상 장면에서 콜슨이 뉴멕시코로 간다고 대놓고 광고하는데 어벤져스 영화화는 옵션이었겠지만 토르1은 시기상으로볼때 이미 제작중이었을테니..
대신 아이언맨2는 어벤져스 떡밥만 뿌리느라 정작 영화가 산만하다고 까였었죠.. 결국 어벤져스1이 대박이 나서 오명은 조금 누그러졌지만..
@저보퍼구 아이언맨 나올때부터 어벤져스는 확정이었음 망했으면 취소되긴했겠지만
i know I'm kind of randomly asking but does anyone know of a good site to watch new tv shows online ?
@마신카이저 생각해보니까 그렇네요
여기서 가장 쾌감 쩌는 부분은 집이 부서지던 날라가던 갈라지던 말던 신경쓰지 않는 저 쿨한 자세,,,토사장 돌아와
@마신카이저 어쨋든 집인데
@마신카이저 업체고 뭐고 ai들한테 건설용 기계몸 쥐어주고 일시킨 다음날 오면 다 해결라....
어차피....저기 말고도 집 많음
그와중에 전선은 어떻게 살아남았는지 의문...
아냐... 오지마 그냥... 전설로 남자...
TMI: 토니가 만든 신물질은 영어로 "Badassium" 이라고 한다.
(Bad ass + ium / 엄청 쩌는 + 물질)
TMI: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비브라늄을 저 바다슘 이라고 합니다
번역판으로는 '개쩌늄'
@@불씨짱 배드애슘이라 발음해요
본인이 발명한줄 알고 이름 붙였으나 사실 비브라늄 성분이었던?
@@runner9968 ㅋㅋㅋ
0:11 더미 설계도 흔드는거 귀여워
물론 나나슈트도 멋있지만 아이언맨은 이런 기계적인게 좋다 깡통으로 만든 슈트가 맞을때 소리도 경쾌하고 외형도 멋있음
나나슈트 어감 커엽..ㅋㅋㅋ
@@stareatingbird ㅇㅈ cg도 인워때보다 더 사실적이고 이질감도 덜했음
@@stareatingbird 의견 반영한듯 ㅋㅋ
2:45 지나간자리를 모두 초토화시키고 모든 금속들 또한 다 절삭해버리는 저 강한 에너지에도 잘리지않고 버티는 cable ㄷㄷㄷ 저게 제일 대단한기술
매번 볼때마다 저게 왜 안 잘리지하는데요 ㅋㅋㅋㅋ
나만 저생각 했던게 아니였군ㅋㅋ
토니 스타크고 간지 철철인데 대충 넘깁시다
커이블 지나갈때 마다 몰래 껏다켜서 멀쩡했다네요
1:24 이걸 수평을 맞추는 것도 재능이다;;
01:46 이대사는 개봉 10년뒤 성지가됐다..
왜?
@@user-ys8yz8bx5z 왜는 반말이고
@@user-fu1zf2qt9r why?
@@user-ys8yz8bx5z 고것은 아이언맨 희생으로 이기니깐여
@@user-fu1zf2qt9r 왜는 반말인데 why라 그러니까 대답하는 거 존나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많으면 인부 시켜도 되는데 직접 손수 한땀한땀 해나간다는게 공돌이 감성 자극하는 부분이지...
기술유출
저정도 기술가진 인부가 없고, 답답하니까
@@LCH0228답답해서 내가한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자기만큼 손재주 좋은 사람이 없어가지고
로봇팔들이 더 나을듯 ㄹㅇ ㅋㅋ
0:15 여기서 부터 이 친구가 "주인님 뭐 하시는 거지?"라고 하면서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고 보는 것과 흉내내는게 진짜 넘 귀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에서 주인님 구해주고 2편에서 멀뚱멀뚱 3편에서 집무너질때 같이 바다속으로 떨어지다 마지막에 자동차 트렁크에 있는 로봇 '더미'
더미 3편이후로 언급도안되서 아쉽네 ㅜㅜ
@@user-kj8yw3zl5z노웨이홈에 나오지 않음?
1:05 콜슨이 캡틴짱팬인거 복선
이 짧은 장면에 캡틴, 토르, 아이언맨이 다 나오네ㅋㅋㅋㅋ 어벤져스 나오기 이전이라 마블 좋아하던 사람들은 기분 좋았겠다
어디어디에 나오는지
@@user-xz6km6oj8x 캡틴은 방패로 토르는 망치로 나온다는 뜻 같습니다.
@@user-xz6km6oj8x 수평 맞추려고 꺼내든 방패는 캡틴 방패 프로토 타입인데 캡틴 방패 만든 사람이 토니 스타크 아버지인 하워드 스타크가 만들었기에 집 창고에 남겨져 있던거고 콜슨 요원이 뉴멕시코로 향하는 이유는 아이언맨2인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쿠키 영상에서 뉴멕시코는 토르가 오딘에게 신 자격을 박탈당한 이후 지구로 버려질때 함께 떨어진 묠니르가 있는 장소입니다
2:47 레이저가 쓸고 지나가도 멀쩡한 전선
3:15 분명 잘렸는데 갑자기 멀쩡해진 고정대(?)
후자는 뒷 부분이라서 그런듯하네요
@@FL0VVERP0T33 후장은 뒷 구멍이라서 그런듯하네요
철판들보다 강한 전선들
역시 시청자는 못속이네
고정대 안잘랐음 조면 뒤로 레이저 안나감
1:51 더미가 레이저 건드려보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
더미가 예전부터 저런 신스틸러 역할이니까요ㅋㅋㄱ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봄
보니까 저 기계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고 느끼고 등을 하니까 넘 귀엽 ㅋㅋㅋㅋㅋㅋ
와 첨봤어요 ㄷㄷ
정말 아이언맨 시리즈는 전부 극장에서 봤는데 참 잘했다고 느껴집니다.
아이언맨 1편을 시작으로 이 세계관이 이렇게나 커질 줄은 전혀 몰랐죠 ㅋㅋㅋ
이때까지만 해도 아이언맨만 나올거라 생각했었고 어벤져스는 존재 자체도 몰랐던...
난 왜 아이언맨1,아바타를 극장에서 안봤을까....
1편 극장에서 보고 와 진짜 재밌게 봤다라고 생각하며 나왔지만 어벤져스까지 이어질줄은 ㅋㅋ그게 벌써 16년 전인거 같은데 그립네유
하지만 그의 후계자가 참 맘에 안드네여 ... 쌓아올린 스토리도 없이 그냥 뚝딱 .. 그냥 뚝딱 그자체 임 철심장은 ..
90년대생 이득
저도 아이언맨3을 본다음에야 어벤져스의 존재를 알았음..
1:45 콜슨 당신은 틀렸어
1:32 임무 바뀐이유 = 토르망치 멕시코로 떨어짐
1:46 자신이 없어질때 마블이 무너질것임을 알고있는 토니스타크와 그걸 모르는 마블...
2:44 왜 전선들은 안짤리냐 ㅋㅋㅋ 옥에티네
@@user-jn5zu5by7x 이걸 보네
어?
좀 유명한 옥의티죠 ㅋㅋ
@@innoFPS 에
옛날에 저거 아크리엑터 세모모양이 더 간지작살이였음
아이언맨 집은 영화 나올때마다 꼭 어딘가 부숴지거나 박살남ㅋㅋㅋ
1편에선 마크2 착지하는데 무거워서 떨어져서 옥상>1층 피아노>지하에 주차되있는 차 한대 트리플 콤보로 박살에
2편에선 신물질 만든다고 지하에 벽은 다 박살나고
3편에선 폭격으로 아예 집 자체가 박살나서 집터만 남음ㅋㅋㅋㅋㅋㅋㅋㅋ
@올라 앗..아아...
@올라 대신 본인이 돈 대서 지은 어벤져스 본부가 작살났네ㅋㅋ
@@user-iq6rq8xg4n 타노스가 몇조원집을 부시고 몇조원 하는 집터에서 지고 집주인도 결국......
@@Lemonee7353 몇조는 아님
@서한문 서로 리펄서 날리는 장면 전에도 여기저기 부수고 다니다가 결국에 날린거임
과거 mcu는 저렇게 어렵게 혹은 서사를 통해 혹은 나름 과학의 힘을 통해 일반적인 인간을 초월한 능력이나 힘을 얻어 히어로가 됐었는데 요즘은...
사실 과거에도 메인급 캐릭터들만 서사가 많이 풀리긴 했죠 지금과 가장 큰 차이점은 히어로들의 매력이 없어졌다는 점에 있는 것 같습니다 과도한 pc가 제일 문제고 그 다음으로 이미 mcu는 우주적인 스케일까지 커졌는데 새로 나오는 히어로들(샹치, 아이언하트, 데어데블, 쉬헐크 등)은 지구 스케일에 머물러있다는 것이 문제인 거 같네요
인피니티스톤 그 자체를 머리에 박고다니는 비전보다 스페이스스톤 에너지파장따리에 노출된 캡틴마블이 더 쎈게 아직도 이해가 안감ㅋㅋㅋ시종일관 쿨찐캐릭터에 힘쎄다고 꺼드럭거리다가 정작 본진털릴땐 코빼기도 안보이고 마지막에 되어서야 나타나는ㅋㅋ
1:43 정말 마블에 결코 없어선 안될 존재였다.
진짜 낭만 넘치는 연출 ㅋㅋㅋ 예술이다 예술
천재 부자의 레이저 포인터 만들기
내가알던 그 레이저 포인터는 빛인데 이 집 레이저 포인터는 잘못 건드리면 죽는 레이저네 ㅋㅋㅋ
@@Lemonee7353 결국 둘 다 빛입니당
@뜰채 약간이 아닐텐데?
@@cgs949 ㅋㅋㅋㅋㅋㅋ
@@사토르 레몬이는 모르는 거 같잖아
확실히 스타크의 엔지니어적인 면모때문에 제일 좋아했던거같다ㅋㅋㅋ
공돌이들의 로망
현실은 코딩에 고생하는 노예
디버그하는 장면 안나옴 흑흑
코노 ㅋㅋㅋㅋㅋ
토니도 20대때는 코딩에 쩔어있었을 거야
토니쉑 자비스랑 프라이데이 만드느랴 20대때 코딩만했을듯ㅋㅋ
무친놈....
0:27 힘들면 그.. 슈트 좀 입고 나를 법 한데ㅋㅋㅋㅋㅋ 오합마질에 너무 몰두해버렸네
토니가 그저 돈만 많은 사업가가 아닌 진짜 천재 공돌이라는걸 알게해준 장면
그건 1때부터 그랬음
@@user-of5gy1vt2h 아그러네 동굴에서 로봇갑옷 만들었구나ㅋㅋ
1:47 진짜 없어져서는 안될 존재였다...
0:20 콜슨 창문밖에서 대기하는거 디테일ㄷㄷ
이 영화를 동서울 테크노마트 빌딩 cgv에서 봤던 기억남. 그땐 나도 젊었고 정말 에너지넘치던 30대초반이었는데 이젠 40대중반에 역류성식도염으로 고생하는 아재가 되버림. 그땐 만나는 사람도 많았고 매일 매일 활동적이었는데 요즘은 그때의 모습이 절반도 없고 자영업하느라 만나는 사람도 거의 없어짐. 15년정도 된것 같은데 그때가 그리움.
😢
ㅎㅎ 전 지금이 나의 가장 젊은 순간이라는 생각을 가지는 동시에 어렸을적 짱구를 좋아했던 동심도 잃지않으려합니다
@@user-gk8wg4fj9x저랑 같으십니다 ㅋㅋ 25인데 지금도 짱구는 제 낙입니다 😂😂
2:45 전선은 불타지 않는 소재임미다
2:44 이제야 알았는데 레이져가 긁고 지나가면서 선은 안잘렸네요??
엇 ㅋㅋㅋ 그러네여
무슨 선?
아 알았다
ㄹㅇㅋㅋ
비브라늄 선인가??
이 부분 흥미롭고 진짜 재밌었음 새 도약을 한다는 것도 멋있고
토니가 원작설정상 비실하다고 설명 되었는데
망치질에...드릴질에...중자제나르기에...
그것도 혼자서...
비실이들은 절때못함 ㄷㄷ
내장형 근육인듯
일단 저 파이프를 나무옴기듯 드는거 자체가... ㅋㅋㅋ
친구들이 헐크 캡틴 토르에 그나마 쩌리 포지션인 블랙위도우 호크아이도 나름 초인이라 토니정도면 가녀린거임
여기저기 구르고 줘터져도 나름 멀쩡히 잘 회복되서 농담으로 하워드 스타크가 슈퍼솔져 혈청 약간 빼돌려서 토니 애기때 주입했다는 말이있음 ㅋㅋㅋㅋ
1:56 나만 이 유리같은거 넣는 소리가 좋나
저게 프리즘임
지금봐도. 촌스럽지않고. 세련된 영화
1:46
티키타카 지리넼ㅋㅋㅋㅋㅋ 필도 살아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빠른퇴장...ㅠ
한 2번 더 죽고 LMD로 현재도 잘 살아있습니다
@@Lee.Hae_Jun 시크릿 인베이젼 설정문제로 평행세계 처리됬다고 들었슴다.
@@user-bz2nu3jt7o 아 평행세계로 됐군요
감사합니다
2:45 비브라늄 전선
3:00 The power of the sun... in the palm of my
hand
haha
이 장면 너무 보고 싶었어요 ㅠㅠ
2:47 아이언멘 2를 보면서 몇년간 항상 들게 하는 최대 의문점: 왜 연결해놓은 전선과 튜브들은 무사한것인가???
사실 비브라늄 보다 단단한 물질이었던 것일지도 모름
You've created new element 단순히 새로운 물질이 아니라, 새로운 원소를 만들어 낸 거네요. ㄷㄷ 입자가속기 돌려서 인공 원소 만들듯이..
제일 졸작이지만 은근 떡밥이 많아서 물고 뜯고 맛보는 재미가 있는 작품ㅋㅋ
아 두시간짜리 예고편이라서 그렇다고 ㅋㅋ 좀 봐달라고 ㅋㅋㅋ
졸작이 뭔말임??
@@user-mi6ib4ip4s 존망작 그런거 아닐까유
@@user-mi6ib4ip4s '졸렬한 작품'
요즘 마블 꼬라지에 비하면 명작임 ㅋㅋㅋㅋ
대충 봐도 가벼워 보이지 않는 건설장비들로 벽과 바닥을 부수고 가벼워보이지 않는 자제(?)들을 혼자 옮기는걸 보아 하니 (다른 히어로에 비하면 새발의 피겠지만 일반인에 비해서)힘도 상당하구나...
평소에도 격투기나 신체단련 등 슈트 없는 상태의 전투력을 신경쓰는 모습이 많이 나왔죠.
윈터솔져에서도 버키랑 장갑 하나 갖고 몇 합 나눴으니...
이거 시작할때너무좋음 그냥 바로 시작하는 이 자세. 새로운 아이디어의 탄생할때의 그 실천력
2:42 벽이고 뭐고 다 짤려나가는데 전선은 안짤리는 영화 ㅋㅋㅋㅋ
이 장면 여기 없어서 맨날 외국유튜버 찾아보러 다녔는데 나이수 지렸다
1:42 이장면 뭔가 홈커밍에서 피터랑 첫포옹하는 장면 같아요. ㅎㅎ
솔직히 엔지니어 바라기로서 저는
이 장면에서처럼 아이언맨으로서의 토니스타크보다
한 천재 엔지니어로서의 토니스타크가 더 멋있었음...
자기집 부서져도 괜찮은 토니😎
ㅋㅋㅋㅋ 역시부자!!ㅋㅋㅋㅋ
ㅋㅋㅋㅋㄲ
부자의 삶
ㅈㄴ부럽노
개인적으로 책으로 물건 지지하는 장면이 천재성을 강조하는 장치지 않았나...
이것만 기다렸다 ㅠㅠㅠㅠㅠ
저때 만든 마크6가 진짜 멋있었는데
1:04 아마 이때 mcu에서 캡틴의 존재가 처음 알려진거 같은데
이거 영화관에서 본 마블 팬들은 어떤 기분이었을까
내 십대도... 십대시절을 함꼐한 마블도....그냥 다 너무 그립다..
마블이 상상했던 것보다 더 심하게 망가질줄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아이언맨2가 장면 하나하나 떼놓고보면 정말 재밌는데말이야.....
2:47 항상 여기서 왼쪽에있는선은 왜 안잘리나 생각함
아아 이건 '초전도 반도체' 라는 것이다...
아 이드립 내가 칠라고 싱글벙글 하면서 들어왔는데 ㅋㅋㅋ
1:45 토니가 옳았다 ㅋㅋ
공돌이의 로망이 뭔지 제대로 보여주는 씬
그와중에 더미 위아래로 쳐다보는거 졸귀
30000만만큼 다시보고싶다 토니스타크~
2:45 철도 열로 절단내는 레이저도 견디는 비브라늄 산 전깃줄들
어릴때 이거보고 레이저 포인터 갖고 많이 놀았는데
2:55 왜 왼쪽 선들은 안잘림?ㅋㅋㅋㅋ
그러네 ㅋㅋㅋㅋㅋ
모든 사물함, 벽면이 다 잘려나가지만 마지막 전선은 잘리지 않았다능
2:45 저 전선은 비브라늄인가?
이거보니까 엔겜 시간여행 발견도 보고싶어졌는데.. 부탁드려도 될까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장면..
2:46 다 뚫고 지나가는데 전선은 못끊음 ㅋㅋㅋ
토니스타크는 자기가 개발하는것을 어느것이든 몸소보여줬지
2:45 이때 의아한 게, 저 왼쪽에 있는 선들은 레이저에 맞았음에도 멀쩡히 있는 게 이상함. 원형 금속 판에는 자국이 남았는데
레이저를 담는 물질에 직접적으로 닿는 부분이니 같은 물질로 만들지 않을까요? 저게 짤리면 삼각형도 같이 나가린데...ㅠ
와 그러네 한 10번 봤는데 지금 눈치챘네ㅋㅋㅋ 영화적 허용으로 넘어가요ㅋㅋㅋㅋ
@@MalangCow_10 아 그럴수도
어 그러네 ㅋㅋㅋ
감독이 신경 못쓴것도 맞는데 말랑카우님 말대로 커버쳐도 억지 아닌듯
고 토니스타크의 생전영상 잘 보고갑니다
- 아이언하트를 저주하며...
2:45 옥의 티...레이저가 모든것을 절단하는데 전선은 멀쩡한 ....
2:45 철제 케비넷과 프레임까지 잘라버리는 광선이 신물질 제작대의 전선은 하나도 못짜름 ㅋㅋ
공돌이의 매력을 극한으로 끌어올린다면 이런 모습이지 않을까.
오 보고싶었던거당
낭만 그자체
0:23 군대 다녀와서 저장면 보니까 PTSD 오네
mark 1 입고 탈출하는것도 올려주세요!!
잉센좌
콜슨 요원 그립습니다.
이 장면 전에 토니 스타크가 도저히 답을 못 찾다가, 아빠가 남겨준 힌트로 그걸 찾아내는 과정.
히어로 또한 인간이고 역경을 통해 성장하고 성취하는 과정에서 관객도 카타르시스를 느끼고 캐릭터에 몰입을 하게 되는 건데, 요즘 마블보면 그런거 다 조까고 ㅎㅎ 원래 난 천재임, 뚝딱거리면 개쩌는 기계 나옴 이러는데 퍽이나 애정이 생기고 몰입이 되겠다
1:47 그는 나중에 우주를 구합니다.
신물제작장면이좋다 좋아
로봇 지켜보는거 시선 귀엽ㅋㅋ
더미
올 타임 레전드
2:43 옥에티 선이 안 짤림
일단 아크리액터가
친환경에 휴대가능한 무한동력 원자로임ㅋㅋㄲㅋ 희대의 개사기템
00:01 아니 뿌레카 있잖아 그걸로 부숴
저 겁나게 좋은 집은 하루가 멀다하고 부서지고 불나고 난리네 아주
내가 영화 보다가 집이 불쌍해보인건 이게 처음임
애초에 집에서 입자 가속기를 만들었다는거 자체가 놀라운데;;
난 이때까지만 해도 트릴로지 스파이더맨 마냥 한두편 찍고 끝낼 영화인줄 알았는데..
“없어선 안될 존재지“
마블 세계관에서도...
우리의 곁에서도...
없어선 안됬을 토니좌..ㅠㅠ
인류는 핵융합 반드시 성공해서 상용화해야함
꼭 문명의 1단계로 올라가야함
히어로의 성장과정을 흥미롭게 보여줘서 좋았는데 지금은 쉬헐크나 미즈마블이나 아이언하트는 과정을 그냥 날로 먹음.
아따 토니 젊네
토니스타크 공돌이 액션도 액션이지만 그 뒤에서 혼자 까불까불하는 더미가 더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