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육강식의 원리는 역사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결국 나라가 힘이 없으니 강대국에 기대기만 하다가 결국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아직도 강대국 싸움에서 늘 발버둥치며 눈치보면서도 아직 대한민국이란 이름을 지키고 있는거 보면 또 대단한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교과서에서는 1국역사 즉 조선 입장에서만 가르쳐 주고 그 시대 세계사 속에서 조선의 위치는 절대로 안가르쳐 줍니다 일본에 비하여 조선은 무엇이 부족하였고 어디가 잘 못되었지는 절대로 안가르쳐 줍니다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조선을 바라 보아야 퍼즐이 풀립니다 영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벌어진 그레이트 게임을 이해해야 조선 멸망 원인의 퍼즐이 풀립니다
맞음. 그레이트 게임은 극히 일부분일 뿐이고, 1. 영국의 세계 해군 정책 2. 유럽에서의 전쟁(크림전쟁) 3. 미국 국내 전쟁(남북전쟁) 4. 독일의 팽창 정책 5. 동북아에서의 유럽에 의한 전쟁 6. 동남아에서의 유럽에 의한 전쟁 7. 러시아의 지정학 8. 일본 국내의 정치 구조와 내전 / 이걸 기본으로 세계사적 사건을 알고 있어야 톱니바퀴가 맞물려 가죠.
그런거 논했다간 사학계에서 매장당해요ㅎㅎㅎ. 일본을 욕할것은 욕하고, 그때 세계정세가 소용돌이 칠때 고종과 국가 수뇌부는 어떤 오판을 해서 나라가 가라앉았나...도 같이 가르쳐야 하는데. 그런 부분 얘기하면 "너 일본 편드냐?" 이 GR 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나 민족주의 사관에서 벗어날지
정말 최고의 역사채널 시리즈입니다.
잘봤습니다.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약육강식의 원리는 역사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나는거 같습니다 결국 나라가 힘이 없으니 강대국에 기대기만 하다가 결국은 고래싸움에 새우등 터진다고 아직도 강대국 싸움에서 늘 발버둥치며 눈치보면서도 아직 대한민국이란 이름을 지키고 있는거 보면 또 대단한거 같기도 하고 그렇습니다
그런데 교과서에서는 1국역사 즉 조선 입장에서만 가르쳐 주고 그 시대 세계사 속에서 조선의 위치는 절대로 안가르쳐 줍니다 일본에 비하여 조선은 무엇이 부족하였고 어디가 잘 못되었지는 절대로 안가르쳐 줍니다
세계사적인 관점에서 조선을 바라 보아야 퍼즐이 풀립니다
영국과 러시아 사이에서 벌어진
그레이트 게임을 이해해야
조선 멸망 원인의 퍼즐이 풀립니다
맞음. 그레이트 게임은 극히 일부분일 뿐이고, 1. 영국의 세계 해군 정책 2. 유럽에서의 전쟁(크림전쟁) 3. 미국 국내 전쟁(남북전쟁) 4. 독일의 팽창 정책 5. 동북아에서의 유럽에 의한 전쟁 6. 동남아에서의 유럽에 의한 전쟁 7. 러시아의 지정학 8. 일본 국내의 정치 구조와 내전 / 이걸 기본으로 세계사적 사건을 알고 있어야 톱니바퀴가 맞물려 가죠.
고2때 세계사를 선택해야하는 이유
그런거 논했다간 사학계에서 매장당해요ㅎㅎㅎ. 일본을 욕할것은 욕하고, 그때 세계정세가 소용돌이 칠때 고종과 국가 수뇌부는 어떤 오판을 해서 나라가 가라앉았나...도 같이 가르쳐야 하는데. 그런 부분 얘기하면 "너 일본 편드냐?" 이 GR ㅎㅎㅎㅎㅎㅎㅎㅎ 언제나 민족주의 사관에서 벗어날지
参考
ruclips.net/video/6HEQ8XaO4s8/видео.htmlfeature=shared
ruclips.net/video/DjHcITL1slk/видео.htmlfeature=shared
현 고1인데요 참 무서운 생각입니다.. 학생 다 죽습니다ㅜㅜ 지금도 내용이 너무 많습니다ㅜㅜㅡㅠㅠㅠㅠ😢😢😢
단군할아버지... 터를 잘못 잡으셨어요...
왜 조약이 아니고 조청 수륙 무역 장정 일까요?
장정이란? 중국 황제가 제후국 왕들에게 내리는 지시사항입니다
그 당시 청나라가 조선을 대하는 태도가 잘 나타나 있습니다 이같은 사상은 청일전전쟁에서 일본이 이기는 바람에 없어졌습니다
참..청일전쟁 당시 청이 이겼으면 그거대로 골치아프고 일본이 이겼으니 결과는... 나라가 힘이 없던게 참으로 참담하고 애석할 따름입니다.
독일 국기가 제국기, 이탈리아도 왕국기여야 하고 미국은 별이 50개가 아닌 38개여야 합니다
구러니 청의속국이 됨을 파할수있는 대책이 필요했겠네요 그것이 조선책략의 미국에게까지 작업을 해놔야하는 실무진에서의 필요였네요 오늘로 치면 ㅡㅎㅎ 항상 피할길을 예비해놔야 돈운 벌되 ㅡ세익스피어의친구같은 상인이 거기청나리에 조선인의라인에 있었나봐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