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가버린 친구가 아버지 였습니다 재나이 16살 92년도 입니다 저는 국민학교 4학녁 2학기 쭘 다니지 못하고 중퇴 했음에도 그리고 89년도 겨울에 서울로 가서 가방 공장2년 근무 후 또다시 일산 크리스탈 조명 회사에 1년 근무 후 92년도 에는 섬유회사에서 근무를 30년째 하고 있습니다...아리라 할까요~참 빨리도 가네요~ 저는 힘들어도 지금 보다 그당시 그대로 가고 습니다... 당시는 힘드어도 정과 따스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엽과 뒤 사방으로 좋은 동내 친구 마을 사람들의 정감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나~다시~돌아~갈~래~~~
저는 2012년에 1월 5일에 담낭염과 담석으로 담낭절제수술했습니다. 수술전 얼마나 통증이 심했는지 몰핀을 4방을 맞아도 가라앉질 않을 정도였어요 고생 많으셨지요. 회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수술후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노래도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잘 듣고 갈께요
제가 암수술 후 사경을 헤멜 때에 병문안을 와서 달기똥 같은 눈물을 흘리던 친구가 알마 전에 심장마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완쾌 판정을 받았지만 건장했던 그 친구가 먼저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목놓아 울었지만......그 뿐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몹시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저도 이노래 20대초반에 너문많이불렀네요 제일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제친구가 이노래 많이 좋아해서 힘들때면 찾아와 이노래 불러줬네요 그런데 그친구도 꽃다운 나이에 그때 이세상을 등지고 말았네요 너무 안타까운건 그친구가 간뒤에 사연을 알았네요 가기전날 제게 찾아와 이노래 듣고싶다해서 불러줬는데 ᆢ 그뒤로 이노래 멀리했었는데 다시 들으니 그때 너무아프게 떠난 친구 생각에 맘이 아프네요
내나이 50...얼마전에 친한 죽마고우를 보냈다...코로나로 가게운영하는데 많이 힘들어하더니 끝내는 가버렸다... 작년에 마지막으로 봤을때 둘이술한잔하고 내가 힘내라고 친구집앞에서 구미베어도 춰주고...웃으라고...껄껄거리며 웃던 내친구모습이 아직도 눈에선한데... 납골당에 안치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한참을 울었다.참...사는게뭔지... 친구야.쫌만기달려.시간금방이니깐 나중에 나죽어서 만나면 그땐 우리 술한잔하며 얘기 많아하자. 사랑한다친구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몇달지나지 않아 정말 친했던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고 웃고 떠들고 다니던 둘도없는 친구...내친구였는데....이제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없는 한동안은 정말 무얼해야할지....어떻게 해야할지를....몰라......그냥 ....술만 먹었습니다. 가끔 한번씩은 꿈속에서 그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벌써 만35년 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내눈에 또렷이 남아있는 그녀석의 웃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행히도 나는 친구녀석의 생김생김을 하나도 잊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내가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을 때, 무섭기 보다는 오히려 고향가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만날 수 있다면......그 친구녀석의 키가...좀 더 커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도형아,,,,,,,,유식아,,,,,,...밤하늘의 별이라도 좋고ㅡ 그냥 불어오는 바람이라도 괜찮아....어떤 모습으로라도 다시 ....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면,.....내가 별이되고, 바람이되어서......찾을 거니까....사랑한다..친구야....~! (유식이란 친구는....사회생활하면서 더 친해진 친구였는데..제가 잠시 만나지 못할때...불의의 사고로..유명을 달리한 친구입니다.....저에게는 보석같은 이들을 하나님이 쏙쏙 빼가셨네요,...)
내친구~ 차상윤. 기아자동차 부장 미국에서 2008년 8월10일 제2회 Hair&Beauty Expo(뉴저지 시카커스, 메도우랜드)를 며칠 앞두고 들은 부고, 고교동창이며, 교회 고등부 회장과 총무로 봉사했던 단짝. 미국생활 15년만에 만나 수원 집에와서 식사를 하자는데 바빠서 다음에 오면 하자했는데 장례식도 참석치 못했다 뷰티쑈의 총책임자라서..... 미언하다. 친구야~~~
~이령초등학교 3학년 짝꿍 윤은실 말씀 아니던가 yeah 박대영 책이라고 정말이오 난 글이라면 골치가 아팠는데 박대영 저 놈은 하늘 천 따지도 깨치지 못했다네 이 이럴 수가 어떻게 그가 박대영 그런 놈이 무슨 수로 인터넷 댓글 하겠는가? 덕촌마을 장모님 생각은 Yeah 그리고 처제 윤연실 생각은 예~~
올리신 사진들이 낯설지가 않네요. 혹여 아는사람이 나오나 하고 유심히 봤지만 안보이는듯... 전 고등학교를 마산 산복도로에 있는 데에서 졸업하였고 대학교를 월영동 그쪽 동네에서... 인조잔디가 깔려있는 돝섬.. 그리고 대학때 갔던 비진도... 그리고 진해 군항제.. 한 40여년전 같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저는 가버린 친구가 아버지 였습니다 재나이 16살 92년도 입니다 저는 국민학교 4학녁 2학기 쭘 다니지 못하고 중퇴 했음에도 그리고 89년도 겨울에 서울로 가서 가방 공장2년 근무 후 또다시 일산 크리스탈 조명 회사에 1년 근무 후 92년도 에는 섬유회사에서 근무를 30년째 하고 있습니다...아리라 할까요~참 빨리도 가네요~ 저는 힘들어도 지금 보다 그당시 그대로 가고 습니다... 당시는 힘드어도 정과 따스한 마음이 있었습니다 엽과 뒤 사방으로 좋은 동내 친구 마을 사람들의 정감이 지금도 생생 합니다~ 나~다시~돌아~갈~래~~~
저도 같은 마음입니다. 그 때는 외롭고 춥고 배고팠고 어두웠지만 ...
25년이 훌적넘엇는데 고향친구들을 보기가힘든지
눈물 나네요
친구를.그리워하는마음이찐하게느껴짐니다.친구몫까지.아프지마시고건강히.즐겁게삽시다.
많던친구들도 이제하나하나 떠나가는 나이가되니 . .
누구나 한번왔으면 가야되오니 마음에 묻으시고 좋은곳으로 보내주세요
명곡 가버린 친구에게 바침
저는 2012년에 1월 5일에 담낭염과 담석으로 담낭절제수술했습니다. 수술전 얼마나 통증이 심했는지 몰핀을 4방을 맞아도 가라앉질 않을 정도였어요 고생 많으셨지요. 회복 잘 하시길 바랍니다. 수술후에 면역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노래도 제가 참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잘 듣고 갈께요
가슴시린 아련한 추억이 떠오릅니다
떠난친구들~~
먼훗날 또 만나겠지요?
친구가 떠나기 며칠전 먼훗날에 또 친구로 만나자고 약속 했네요
벌써 4년이 지났고 ~
보고싶고 그립고~~
인생... 영원히 살수는 없지만
다만 먼저 보내는게 안타깝고 슬프죠
좋은친구가 있었다는것 자체가 그대의 복일지도 모릅니다.
친구는 먼저 떠났지만 함께 멋진 추억을 만들어준 친구가 있어서 부럽습니다
제가 암수술 후 사경을 헤멜 때에
병문안을 와서 달기똥 같은 눈물을 흘리던 친구가
알마 전에 심장마미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저는 완쾌 판정을 받았지만
건장했던 그 친구가 먼저 저 세상으로 갔습니다.
목놓아 울었지만......그 뿐이었습니다!
그 친구가 몹시 생각나는 저녁입니다!
그친구 친구가 그립습니다
@@당나기-h4l 인생이 그런거더라구요 코너 돌면 어떤일이 기다리고있을지 모르는 일상들.. 제 후배도 치과의사였는데 국민학교부터 불알친구가 암에걸려서
백방으로 치료방법, 약들을 열심히 찿아 도와주던중 지가먼저 심장마비로 가버려서 같이 나란이 뭍쳤어요.
소중한친구를 먼저보내셨군요 저는 소중한 반쪽을 먼저하늘로 보냈네요 저도 암수술받은지 5년째네요 몸관리 잘하시고
힘내세요 먼저간친구도 하늘에서 잘보고 계실겁니다
건강잘챙기시기를 바랍니다.
나는 친구가 없어요 항상 혼자입니다 친하게 지낸 사람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폐암으로~
이 노래 정말 좋아 했었는데.
가슴에 묻은 친구는 늙지 않고 영원히 나에게 청춘으로 남아있다
시골 깡촌 20호 가구에 유일한 남 동창 비오는 날이면 문득문득 그립다
가슴이 짠해집니다
전라도순천 18살때 제일친한친구들3명 교통사고로 보네고 죽을만큼 힘들었읍니다 겨우 동생하나 반병신되서 살아났지만 그때 그악몽은 48현재도 꿈에 가끔나옵니다 ㅜㅜ
제 마음속의 친구.. 21년이 흘렀네요...보고싶은 친구.이자 형제보다 더 깊은 우정..그리운 나의 친구..
지난 3월 제 생일에 고등동창의 부고 소식을 들었어요.
그 아름답던 18세 소녀였던 기억만 있는데
저는한 살 을 더한 날
그 친구는 인생의 마지막을...
계속 되지 않을 친구 떠올리며
울면서 노래 들었어요.
친구가 그립고 보고싶다 😢
저도 이노래 20대초반에 너문많이불렀네요 제일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제친구가 이노래 많이 좋아해서 힘들때면 찾아와 이노래 불러줬네요 그런데 그친구도 꽃다운 나이에 그때 이세상을 등지고 말았네요 너무 안타까운건 그친구가 간뒤에 사연을 알았네요 가기전날 제게 찾아와 이노래 듣고싶다해서 불러줬는데 ᆢ
그뒤로 이노래 멀리했었는데 다시 들으니 그때 너무아프게 떠난 친구 생각에 맘이 아프네요
그렇군요~~ 마음아프시겠습니다...;;;;
떠나신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어찌 그런 ...
눈물이 왈칵나네요ㅠ
올해 내나이 환갑 지나니 먼저간 친구들 많이 생각납니다 친구들과 같이 행복했던 시간들이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내나이 50...얼마전에 친한 죽마고우를
보냈다...코로나로 가게운영하는데 많이
힘들어하더니 끝내는 가버렸다...
작년에 마지막으로 봤을때 둘이술한잔하고
내가 힘내라고 친구집앞에서 구미베어도
춰주고...웃으라고...껄껄거리며 웃던 내친구모습이 아직도 눈에선한데...
납골당에 안치하고 돌아오는 차안에서 한참을 울었다.참...사는게뭔지...
친구야.쫌만기달려.시간금방이니깐 나중에
나죽어서 만나면 그땐 우리 술한잔하며 얘기
많아하자. 사랑한다친구야...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몇달지나지 않아 정말 친했던 친구가 교통사고를 당하여 .....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하루가 멀다하고 만나고 웃고 떠들고 다니던 둘도없는 친구...내친구였는데....이제는 없습니다...
그 친구가 없는 한동안은 정말 무얼해야할지....어떻게 해야할지를....몰라......그냥 ....술만 먹었습니다.
가끔 한번씩은 꿈속에서 그친구를 만나기도 합니다.
벌써 만35년 전의 일이지만 아직도 내눈에 또렷이 남아있는 그녀석의 웃는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다행히도 나는 친구녀석의 생김생김을 하나도 잊지 않았습니다.
언젠가 내가 죽음의 문턱에 다다랐을 때, 무섭기 보다는 오히려 고향가는 기분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다시만날 수 있다면......그 친구녀석의 키가...좀 더 커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도형아,,,,,,,,유식아,,,,,,...밤하늘의 별이라도 좋고ㅡ 그냥 불어오는 바람이라도 괜찮아....어떤 모습으로라도 다시 ....
다시 한 번 볼 수 있다면,.....내가 별이되고, 바람이되어서......찾을 거니까....사랑한다..친구야....~!
(유식이란 친구는....사회생활하면서 더 친해진 친구였는데..제가 잠시 만나지 못할때...불의의 사고로..유명을 달리한 친구입니다.....저에게는 보석같은 이들을 하나님이 쏙쏙 빼가셨네요,...)
아릅답고도 슬픈 인연이네요.. 가슴이 아픕니다..
젊은날 정말 좋아했던 노랜데~~~
이젠나도 많은 친구들을 저세상으로 보냈고 나도 갈날이 가까워 오는데 정말 가슴이 미어터집니다
남아있는 친구들아 가는그날까지 행복하고 즐겁게 살다 가자꾸나 그리고 다음생이 있다면 그때도 꼭 우리 만나자
먼저간 친구가 보고 싶다.고교 대학 같은과까지 손잡고 갔는데 그 아까운 친구가 먼저 가다니 이노래를 들을때마다 너무 보고 싶다.
참 좋은 친구가 있다는 건 큰 복이지요....
친구를 잃는다는건 삶의힘을 잃는거같더군요, 삼가고인의명복을 빕니다.
친구~~~많은생각을 하게됩니다
너무 슬퍼요~~
술한잔에 떠난친구생각에 울컥 눈물이 흐릅니다..
94년 아무말도 남기지 못하고 홀연히 가버린 친구 동순아~ 보고 싶구나 너의 분신 소영이가 스믈아홉! 결혼은 했을 가?? 너무 무심한 내가 슿프구나
친구가 마니보고싶다 그런데 못가겠다
마니보고싶다 친구들아
보고싶다 친구야 눈물이 자꾸만 흐른다
보고싶다 친구야 보고싶다..
그리구사랑한다
국민학교때부터 단짝이던 친구들이 있었습니다..한 친구는 10년전 갑자기 지병으로 떠나고 또 한 친구는 3년전 뇌출혈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영상을 보니 그때 그친구들이 생각이나서 눈물을 흘립니다.
잘있겠지? 친구들아~나도 얼마 남지않은것 같구나...
이런 기막힌 사연이 있으셨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비옵니다...
4년이 지낫구나....삼가 고인의...편히 쉬거라 경항아
내친구 나미야 저별에서 잘지내고 있지 93년도 참으로 추억같아던 일이 생각난다
슬픈 사연이있는 노래였네요... 가버린친구에게바침!
내친구 일숙아 그곳에선 아프지말고 편히쉬렴ᆢ보고싶다 친구야ᆢ너 남편은 얼마전에 재혼했다더라ᆢ너가 하늘에서 남은 아들생각해서 이쁜가정 지켜주길바래ᆢ어쩌겠니ᆢ친구야 이승에 모든미련 버리고 그곳에선 부디 행복해라
아들을 두고 가는 마음...
진이야....그곳은 편하니? 아프지말구 잘지내고 있어..
저랑 비슷한 연배의 분인거 같네요.
세상살이에 고단함 모두 잊으시고 영면 하시길 기원 합니다.
댓글들을 보니 모두 행복한 분들이시네요.
울어봐도 오지않네 ~~
불러봐도 대답없네 ~~
꿈속에서 영원히 잠이
들었네 ~~
아직까지 친한친구와 사별을 겪어보진 않아서 그 마음은 잘 모르겠지만 왠지 가슴아려옴이 느껴지네요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몇년이 흘러도 가슴이 메이네요.
친구분 영면을 기원합니다. ㅠㅠ
나도 2년전에 암으로 보낸 친구가 보고싶네요.
울컥하네요
연배가 비슷해보이는군요. 돝섬! 국민학교다닐때 소풍단골! 내고향마산!! 나또한 부랄친구2명 먼저보내고 많이도 울었네요.
아마 친구분도 조은곳에서 잘지낼겁니다.. 남은인생 즐겁고 재미나게삽시다!!
칭구아이가~만이보고싶겟네요
마음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오래전에보낸 동생생각이 간절하네요
고등학교 1학년때
목이터져라부르던 노래
어언환갑도2년이나지나가네
뭘위해살아가는지
돈은 아무리벌어도 끝이없고
이렇게 남길수 있는사람이 몇명이나 될려나
친구를잃은적은 아직없습니다.그러나저에게이노래를 가르쳐준친구가생각나네요.
제 친구를 포함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영화같은 이야기~~ㅠㅠ 고인의명복을 빕니다.
부산남포동동광동혜민아영현아잘사너희들찾아헤메고다녀도찾을길없다살아잏어면울산포항연락해라
저도10년전의 중학교동창베프를 떠나보냈어요 내친구심장마비였어요 한동안 먹지자지도못하고울기만했어요 잠깐잠들어깨면 또현실이어서 또울고했어요 친구분 삼가고인의명복을빕니다
아~~슬프다
보고싶다 세진아.종혁아.수빈아. 그리고 가장 사랑했던 내친동생같은 후배 동재야 6.19 3.1 7.31 8.19일 니들 기일이면 항상 하루가 울쩍하다 너무이른 나이에 생을등지고 곁을 떠날줄 알았다면 더 잘해줄걸 다음생은 좋은곳에서 행복하게 하고싶은거 다하면서 살기를 바랄께 항상 기억하마 내가 죽기전까지
인생은 정말 찰나...친구...친구...친구가 뭔가....우리 인생
님은 친구를....... 저는 형 들을 ......... 하얀 날개로 보냈습니다. ㅠ.ㅠ 흑 속에서 잠든 형이 ....... 저도 언젠가 갈 텐데 ......... 웃는 얼굴로 형을 보고 싶습니다.
어린 아이 둘대리고 마누라와 텐트짊어지고 버스타고 배타고 대구에서 ...여름휴가를......그때가 그립습니다...친구떠난 가족....그러나 친구가 그립습니다
나에게도 이런 친구가 있었지
착한 친구는 먼저 간다고
잘 있지?
사정은 자세히는 모르지만 무조건 구독신청함... 지켜 ㅂ리다....왜 이런 영상을 올렸는지...
내용은 백프로 공감
여고1학년................................ 아름답던 친구....45년이 지났는데 너무 너무 보고 싶습니다
첨에는 누군지 모르다가 '나'라는 사람이 있어 경항이라는 친구분이 먼저 떠났다는거를 알았네요.ㅜㅜ추억의 추억. 기억 반대편으로 사라졌다가 다시금 차오르는 그 시절 그사람ㅜ격하게 공감 해요.
내친구~ 차상윤. 기아자동차 부장
미국에서 2008년 8월10일
제2회 Hair&Beauty Expo(뉴저지 시카커스, 메도우랜드)를 며칠 앞두고 들은 부고, 고교동창이며, 교회 고등부 회장과 총무로 봉사했던 단짝. 미국생활 15년만에 만나 수원 집에와서 식사를 하자는데 바빠서 다음에 오면 하자했는데 장례식도 참석치 못했다 뷰티쑈의 총책임자라서.....
미언하다. 친구야~~~
허무하다ㆍ인생
힘내세요
고인의명복을빕니다
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국을 누볐네
저도 사고로 친한친구 둘씩이나 잃었어요ㅠ
저와 비슷한 경험을 한거 갔네요~저또한 몸이 아파서 곧 친구를 보러 갈거 같네요~~ㅠㅠ
부디 힘내시고 용기내서
병마와싸워 이기세요~
봉두형!!!!
보고싶어요~~~~~♥♥♥♥♥♥♥♥♥♥♥♥♥♥♥♥♥♥♥♥♥♥♥♥♥
아 짠합니다.
G O O D 1
에구~~ㅜ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삼가고인에 명복을 빕니다
나의친구경수기보고싶다
주니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나도오늘ㆍ아침에옛동료ㆍ부고소식들었어요ᆢ
삼가 친구분의 명복을 빕니다.
저도 지금 암 투병중인데
내가 먼저 떠나면 친구들 이리 나를 추억해 주련지....
힘내세요~ 꼭 회복 되실겁니다!
힘내세요.
힘내세요
힘내세요..
화이팅 힘내십쇼~~! 항상낼은 맑음
정태야..보고싶다...
제가 조아하는 형님 살아생전에18번 기억나네요 형님이 감사합니다
보구싶다나의친구경수기
주니가
😭😭😭😭😭😭😭😭😭
세상에 미련 두지 마십시오 이승에 잠시 소풍 나온 나그네 인생 화살촉과 같은 빠른 인생 여정 생사화복 진리 안에서 빨리 부르신 이는 가면 됩니다 남겨진 이들도 어차피 명줄 다 채우면 가는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갑자기 사회에 환원된 이건희 미술 갤러리가 생각나노 ㅋㅋ
친한벗의 죽음은 참으로 슬픕니다.저도 4년전 친한친구 보내고 한달정도 울며 생활했네요 ㅠ ㅠ 이별은 항상 슬프네요ㅠ
중학교친구가생각나네요원용이
학교가 어디? 원용이인데
...
@@정원용-m3w 죄송한데제친군이원용입니다
@@오춘권-y8g 네..ㅜ
~이령초등학교 3학년 짝꿍 윤은실 말씀 아니던가 yeah 박대영 책이라고 정말이오 난 글이라면 골치가 아팠는데 박대영 저 놈은 하늘 천 따지도 깨치지 못했다네 이 이럴 수가 어떻게 그가 박대영 그런 놈이 무슨 수로 인터넷 댓글 하겠는가? 덕촌마을 장모님 생각은 Yeah 그리고 처제 윤연실 생각은 예~~
올리신 사진들이 낯설지가 않네요. 혹여 아는사람이 나오나 하고 유심히 봤지만 안보이는듯... 전 고등학교를 마산 산복도로에 있는 데에서 졸업하였고 대학교를 월영동 그쪽 동네에서... 인조잔디가 깔려있는 돝섬.. 그리고 대학때 갔던 비진도... 그리고 진해 군항제.. 한 40여년전 같네요... 늦었지만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젊은 시절 마산에서 생활했어요.
😭😭😭
ㅠㅠ........
내장산은 지금 많이 변했습니다....차타고 가면 어지러워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ㅠㅅㅠ
정배.성길.성칠.기수.철훈.경민.창현.규현.명호.영훈.규철.세동~ 깨꼴 칭구들다들 잘살고 있나?
국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저는 이령초등학교 겨우 졸업했습니다 글쓰기 양해바랍니다 ( 박대영 윤은실 인연 ( 여자가 아름다우면 남자가 따르게 마련이고 꽃에 향기가 있으면 나비가 따르게 마련이데 이령초등학교 1984년 3학년 짝꿍 윤은실 아름다운여인 윤은실아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