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년 생인데 공룡 솔직히 주라기 월드컵 이나 주라기 공원 이런거 나오기전까진 그렇게 애들이 좋아하는 문화는 아니었음. 기본적인 티라노사우로스 정도는 알았을수는 있지만 그때는 오히려 그랜다이저나 골드라이탄 같은 변신로봇만화가 인기가 많았던거같음. . 그리고 저희때만해도 동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기바뻣고 만화나올때 집에가서 만화보고 그랬음
호주 워홀은 확실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경 쓰는 부분이 맞지… 아니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그렇다는 말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계속해서 워홀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강하니까…과거는 한번 꽂히면 진짜 죽었다 깨도 안 잊혀지고 신경 계속 쓰이는데 진짜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듯
판관손문선 사연자분 볼지모르겠지만 실제로 여성분들 월홀 경험은 결혼정보회사에서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됩니다 즉 워홀을 가서 무엇을 했건 남자입장에서는 껄끄러운 경험이라는거죠 지금과 같은 반응이 비단 본인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여자친구분을 사랑한다면 믿어보려는 노력또한 필요할겁니다
종윤님 말의 포인트는 워홀을 거르라는 게 아니라, 편견 못 버릴 거 같으면 여자 놓아주라는 거예요. 사연 속 여자 친구가 너무 불쌍하다는 식으로 철연진들 계속 얘기합니다. 커뮤에서 확대재생산되는 소문들로 타인 판단하는 님들보다 견문 넓히러 떠나는 여자분들이 훨씬 멋있어요.
안녕하세요! 식장탈출 넘버원입니다. 지난주 토요일 업로드 예정이었던 영상이 내부 이슈로 인하여 검토 후 이번주만 월요일 업로드하였습니다. 청취자 여러분들의 많은 양해 부탁드립니다. 항상 식장탈출 넘버원 사랑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오냐
요새 식장탈출이 상대적으로 공격적인 히든솔로에 밀리는 느낌 들어요 ㅜㅜ
식장탈출 광고 10개에 시청층도 훨씬 다양하구요 그리고 히든솔로랑 경쟁하는 구도가 아니라 유튜브는 서로 도움 받을수 있는 구조라 ㅋㅋ
혹시 무슨 이슈가 있었는지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
그리고 항상 즐겁고 알찬 영상 감사드립니다 :)
월요병 후유증은 식장탈출 보면서 탈출해야겠네요 👍👍
내부 이슈로 인하여 검토 후 업로드했다해서 팟캐로 들었을때 출연진들이 민감한 발언을 한게 있었나 돌이켜봤네요. 특별히 민감한 발언해서 꼬투리잡을 일은 없었을꺼 같은데 어쨌든 다행입니다
25:27
다 나쁜데 그게 제일 나쁘다고 ㅋㅋㅋㅋ
보통은 다 좋은데 그거 하나 나쁘다고 하잖아욬ㅋㅋㅋ
01:35 귀욤귀욤 코란사우르스와 보배사우르스
08:40 주책바가지 추방부부
19:55 번&손 VS 추
22:45 , 49:42 , 54:40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
25:00 번&추 VS 코 (그와중에 추멘 : 넌 '다 나쁜데' 그게 제일 나뻐 ㅋㅋㅋㅋ )
33:50 갑자기 추멘에게 헥토파스칼킥을 날리는 염바보 ㅋㅋㅋㅋㅋ
35:05 가정시트콤 추와방
37:50 판다님한테 합격이면 거의 머 미FDA인증이지
41:25 추멘은 항상 방여사님께 감사하며 사십시오
43:45 번&코 VS 추
45:25 네고시에이터 손
50:40 잠자는 숲속의 염바보
55:30 드라마작가 손
58:50 IF ㅋㅋㅋㅋ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 추멘 ㅋㅋㅋㅋㅋㅋ)
아 판관손문선에 "뒤로 할래?" 그 이야기가 짤렸네 그것뗌에 광고적합성문제 생겼고만
그 이야기 들으면서 번개맨의 추리력에 무릎을 탁 쳤었는데 역시 섹종윤이야 하면서 ㅋㅋㅋㅋ
늘감사함니당
30:30
1:36 졸귀듀오
식장탈출 진짜 처음부터 재밌게 보고 있는데,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사람 다 다르다ㅋㅋㅋ
손문선, 최란, 염보배 여자 출연자 분들 뿐만 아니라
박종윤, 이스타 남자 출연자도 진짜 다름 ㅋㅋㅋ
물론 보고 있는 나도 다름 그러니 반박시 니가 맞음
주헌이형 요새 생방많이하시더니 포텐이 터지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5:40 이러면 바로 녹겠는데 ..
진짜 미쳤다.. 란이 눈나..헤응
바로 키스를 갈겨...
1:01:46 책갈피
51:40 이건 문선 누나가 정확하게 말씀하신 거 같은데 한밤중에 집에 가던 여자친구가 연락이 안 되는데 걱정도 안 하고 전화도 안 해보고 기다리지도 않고 그냥 잠이 쳐 오더냐라는 포인트였던 거 같아요
추멘 경우는 한 번 연애할 때 그사람을 진짜 깊이있고 엄청 좋아하는거 같음..그 사람의 아픔까지도 공유하고 회복시켜 주겠다는 맘이 커서 그런듯 나도 저래서..
34:21 추멘 희번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9 년생인데, 능력개발이라는 출판사에서 나온 로봇대백과, 괴수공룡백과 같은 책이 있었습니다. 공룡 좋아하고 로봇좋아하는 애들 집에 하나씩 다 있었음. 저 출판사에서 나온 야구 대백과, 축구 대백과, 트럼프놀이...뭐 그런거 집에 있던 기억 나네요...
81년생 서울 영등포 출신 남성 밖에나가서 노느라 공룡에 공도 관심없었습니다. 가끔 오시는 방방아저씨 기다리기 바빴습니다. 제 학교/동네 친구들도 관심없었구요.
59:24 북마크
34:20 추멘 tko
왜 과거의 남,여친을 이기려고할까요?
거기서 오는 의견 차이일듯.전 손아나에 한표!그사람의 과거 이력을 듣는것은 현재에 내가사람하는 사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됨
저는 81년생인데 저도 주위에 공룡 좋아했던 애들 별로 없었던걸로 기억합니다 전 자동차 미니어쳐 같은걸 좋아했던거 같아요 그러다 우뢰매 후레쉬맨 이런 걸로 넘어 갔던거 같아요
여자들한테 질타를 받아도 꿋꿋이 오답을 택하는 추멘,, 방여사님 대단하십니다
80년 생인데 공룡 솔직히 주라기 월드컵 이나 주라기 공원 이런거 나오기전까진 그렇게 애들이 좋아하는 문화는 아니었음.
기본적인 티라노사우로스 정도는 알았을수는 있지만 그때는 오히려 그랜다이저나 골드라이탄 같은 변신로봇만화가 인기가 많았던거같음.
. 그리고 저희때만해도 동네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놀기바뻣고 만화나올때 집에가서 만화보고 그랬음
문선 누나의 매력은 정말 훌륭합니다. 좋아요 꾸욱
지가 문자해서 답장으로 약속있다고 얘기하는데
생떼쓰면 진짜..와..답없어 먼저하고 안하고가
뭐가 중요해 어차피 집구석 겨들어가나 술자리
가나 너 보는날 아니야!!!!내 개인정비 시간이야!!!!
81년생 아재입니다. 그때는 공룡이야기 많이 안했던것 같아요 후레쉬맨 바이오맨을 보던 시절이라
이거 레전드 영상중 하나인데... 조회수가 너무 아쉽다잉. 여러분 꼭 보세용
보배누나 머리 졸귀넹 ㅋㅋㅋㅋ
파일럿은 비행기의 의미도 있지만 크고 무겁고 위험한 물건을 옮길때 쓰이는 먼저 앞서가는의 의미가 있어요. 예컨대 파일럿 차량이 있죠
저도 밖에서 놀기 바빴습니다. 자전거타기, 놀이터에서 놀기, 경찰과 도둑, 땅따먹기, 구슬치기등등 그시절에 관심은 밖에 나가고싶어서 밖에 친구 없나 온통 놀 생각뿐이었던거 같아요
퀴즈쇼 진짜 재밌다 ㅋㅋ 이거 계속 해도 재밌겠다
25:18 추종윤한테 세트로 당하는 란이누나
이번화 웃긴듯ㅋㅋㅋ 뭘잘못자셨녜 ㅋㅋㅋㅋ
이스타분 또래에는 공룡은 별로 정보가 없었고 심형래씨, 그당시는 애니메이션이 활성화될 시기라 로봇 프라모델과 비비탄 총이 인기 있었음
식장탈출 멤버분들 재밌어요 ㅋㅋㅋ 이 코너도 오래가세요
과거는 무죄
잊지 못 한 건 유죄
눈치없이 회상하며 연인에게 나불대면 사형!
기다렸어요!!!!!!!
ㅋㅋㅋ..80년 생입니다.. 공룡에 전혀 관심 없었습니다... ㅋㅋ
55:30 같이 데이트했다는 가정하에..! 제가 보기에 당연히 둘다 각자씻고와서 통화하려고 했는데 통화안해서 삐진듯합니다. 그러고 두시간동안 상황정리와 이해를 해보려다 급빡쳐 티를 낸것이 아닌가!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ㅎㅎㅎ
25:43
최란♥염보배♥손문선
관심사야 아이다마 다 다르겠지만 전 76년생인데 공룡백과사전 달달외우면서 다녔어요...
이번화 너무 재밌네요 ㅎㅎ
판관손문선 사연자님 종윤이형 말처럼 그냥 헤어지는게 상대방한테 더 상처안주는 거 같네요.
언제 올라와요?? 이번주꺼
아 진짜 많이 웃었네요 ㅎㅎㅎㅎ
종윤이형 문선누나 연애스타일 되게 피곤한 스타일이네 ㅋㅋ
역시 깍쟁이
이스타랑 비슷한 나이인데... 시골에서 살아서 공룡을 모르고 살다가 사촌동생이 태어나고 초동학교 방학때 사촌동생집에 가서 첨으로 백과사전식으로된 공룡 도감이랑 이런거 봤었습니다. 사촌동생은 번개맨이랑 나이 비슷해요.
ㅇㄴㅅㅅ 얘기가 팟빵에서 들으면 나옴 일단 그런 것에 꽂혔으면 종윤이 말처럼 헤어지는 게 낫다고 봄
58:00
새 코너 개 웃기네 ㅋㅋㅋㅋ
저도 이주현 나이때인데 우리때는 공룡보다 고무딱지 미니카(블랙모터) 레고 이런거 많이했죠.ㅎㅎ
공룡은 주라기공원 영화 나오기전까지는 관심 없었습니다.
염바보 갑자기 너랑은 못산다 선언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많게생겨가지고 ㅋㅋㅋㅋㅋㅋㅋ미쳤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공룡은 84학번인 나도 좋아했음..
예전에 ^^를 요즘 : )로쓰죠
외국인 남자에 대한 열등감이 진짜 어마어마하구나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당
오늘 컨텐츠 좋네요.
골프선수가 나이키랑 계약하는 건 바보짓…..타이거 우즈는 특이한 케이스
공룡은 아기공룡둘리!!!
헤어져라 어장당한다 ㅋ
59:30 아 배꼽잡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2년생 서울입니다
책으로는 간간히 접하긴 한것 같은데
저 역시 밖에 나가 놀기 바뻤던 기억이 있네요
공룡엔 크게 관심이 없었습니다
아기공룡 둘리 정도
79년 남자 인천 살았습니다. 저도 공룡의 공자도 몰랐고 관심도 없었습니다. 딱지치고 구슬치고 리어카에 스프링 달린 말 아저씨 오시면 조르고 졸라서 100원 얻어서 말타는게 전부 였습니다.
수해복구랑 콜라보 부탁드립니다
워홀ㅋ
호주 워홀은 확실히 대부분의 사람들이 신경 쓰는 부분이 맞지… 아니라고 아무리 얘기해도 그렇다는 말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계속해서 워홀에 대한 안좋은 인식이 강하니까…과거는 한번 꽂히면 진짜 죽었다 깨도 안 잊혀지고 신경 계속 쓰이는데 진짜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는게 좋을듯
80년생인데 공룡 책이고 뭐고 자동차 같은것도 모으지 못했는데.. 그냥 제가 흙수저라 그랬던건가봐요
판관손문선 사연자분 볼지모르겠지만
실제로 여성분들 월홀 경험은 결혼정보회사에서 마이너스 요인으로 작용됩니다
즉 워홀을 가서 무엇을 했건 남자입장에서는 껄끄러운 경험이라는거죠
지금과 같은 반응이 비단 본인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하지만 정말 여자친구분을 사랑한다면 믿어보려는 노력또한 필요할겁니다
남자의 워홀은 도전 경험이고 여자의 워홀은 매춘에 불과하다? 결혼정보회사 어쩌고 하지만 사연자의 반응이 정상적이라고 말하는 님 같은 사람들이 편견에 일조하는 거예요. 조선시대도 아니고 참.
워홀 바로 거르지 특히나 오세아니아는 ㅋㅋㅋ
진짜 뭐 눈엔 뭐만 보인다고ㅋㅋㅋ
@@숩-w1h 워홀다녀오신분?ㅋㅋㅋ
옹
워홀 갔다 왔다고 거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여자분 도망치세요...ㅋㅋㅋ와 진짜 사상 썩어먹은 사람들 조올라 많구나...ㅋㅋㅋㅋㅋ뭐눈엔 뭐만 보인다드만..ㅎㅎ
워홀 걸러라
워홀 다녀온 사람에 대한 선입견에 대해서 종윤이형만 알고 있는게 답답하네
뭔 과거사에 대한 얘기를 하고 있어 ㅋㅋㅋ 핀트가 워홀이라니까
종윤님 말의 포인트는 워홀을 거르라는 게 아니라, 편견 못 버릴 거 같으면 여자 놓아주라는 거예요. 사연 속 여자 친구가 너무 불쌍하다는 식으로 철연진들 계속 얘기합니다. 커뮤에서 확대재생산되는 소문들로 타인 판단하는 님들보다 견문 넓히러 떠나는 여자분들이 훨씬 멋있어요.
@@숩-w1h ? 워홀 걸러라는 제 의견입니다만
@@towncloud 같은 선입견을 알고도 반응이 참 다르네요. 자기 의견 하나 말하는 게 뭐가 문젠가 할 텐데 선입견만 더하는 말은 공해라고 봅니다. 열심히 거르십쇼 제발.
@@숩-w1h 네^^ 워홀 다녀온 사람 만나십쇼.
@@towncloud 도전정신 강한 사람들 멋지죠. 고맙습니다!
5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