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입점예정이라고 현수막 걸어놓는 건 법적으로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ㅋㅋㅋ 어디까지나 "예정" 이기에 스타벅스코리아에서도 명예훼손관련 법적처벌을 물을 수가 없나봐요. 명심하세요. 입점"확정"이라고 써야 들어오는겁니다. 제가 사는 곳 근처도 얼마 전 지산 오픈 전에는 대자보로 스타벅스 입점예정 플랜카드로 건물을 도배를 하더니 오픈 후에는 입싹 닦고 지금 뭐 들어와있는 줄 아세요? 등산복 땡처리 상설매장 들어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언젠가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선생님 돈되는것 알려 드릴까요' 하길래 제가 '그런걸 왜 알려 주시죠, 남이 알까봐 오히려 쉬쉬해도 모자랄판에요'라고 하니 이놈은 안넘어 올거라 생각했는지 전화를 끊더군요. 영화등에서 보면 이익을 위해서는 동료고 친구고 없습니다. 현실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누굴 믿은분들이 잘못이죠~~
정작 기획부동산 사기같은거보면 자기가 투자하고서는 좋아보여서 친척이나 이웃들한테도 같이하자는 사람들 많지않음? 단순히 피라미드구조라서 추천하면 자기한테 이득이 일부 오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그러는사람들 있는데 그래서 나중에 욕먹고요 좋은건 남하고 나누지않는다는게 딱히 맞는말은 아닌듯
분양 받으실 때 잘 생각하시고 계약했어야 합니다, 목에 칼 들이대고 강제로 분양계약하신 것도 아니고. 투자해서 돈 벌어도 본인이 갖는 것처럼, 투자 책임은 본인 몫. 분양받으려 할 때 말리는 지인에게 모르는 소리 말라며 고집부려 계약하신 분들 많으십니다. 앞으로 땅 사서 어쩌고 하는 말을 믿고 계약한거 자체가 계약자의 잘못. 1152세대인데 상가 200개 넘는걸 분양받으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도 신기하네요.
유동 인구가 50대 이상인 곳들은 스타벅스가 안 들어가려고 하는데. 50대 이상이 많으면서 스타벅스가 들어가 있는 지역들은 기본적으로 자연 경관이 좋아서 20~40대가 차 끌고 오는 곳들. 자연 경관이 안 받쳐주면 50대 이상이 더 많은 곳에는 스타벅스 잘 안 들어감. 유명한 프랜차이즈들은 2049살이 얼마나 분포하고 있는가가 중요. 청량리에 스타벅스라... 흠.
당사자들 속 시꺼멓게 타들어가는.저 기분... 저 옆 L65 롯데..백화점 역사 바로 연결 저런게있어서 누가 한양수자인 상가가서 주민이 그 많은 상가 200개 이용하나요? 백화점 가서 주차 편하게하고 ,식당가 쇼핑 영화관 그냥 다 백화점 가지.. 그리고 저 주사옵ㄱ합 높기만 하지 주변 평지 아파트가 역시 사람살기는 최고지 상가에 사람이 낑겨 사는 느낌.. 아파트단지에 주민 편의를 의해 존재해야할 상가가 아니라
우선 선입점을 해서 위치를 선점하는 권리를 누리고, 그리고 미리 공부를 해서 판단할 일을 섣부르게 판단한 것도 본인들의 결정입니다. 나중에 미분양을 좋은 조건으로 들어간 것도 후분양 분들의 현명한 판단이었던 것이죠. 피해보상이라.. 조금은 납득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저 사람들이 정말 순진하고 몰라서 땅팔거나 퇴직금 몰빵하거나 융자해서 저걸 샀을까? 눈치 통수 주판알에 컴퓨터가 터져나간후 결행한 도박이었을 것이다. 리스크를 다 알지만 욕심이 던지는 유혹을 못이긴 것이다, 투자의 양면, "위험"과 "욕심" 사이에서 절제를 잃고 흥분했던 결과다.
본인이 장사할 것도 아니면서 상가를 샀다는 것은 투자잔아? 그럼 투자손실도 본인 몫아닌가? 잘되면 내돈 잘못되면 니탓? 이런 사람들이 나만아니면 돼~~~ 이러더라.. 남일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꼭 이러더라.. 남일에 관심이 있고 사회현상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런일이 생겼을까?? 나만 아니면돼 ㅋㅋㅋㅋ 참 좋은 인생을 살았구나..
저지역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 완공된 후 분양받고 입주예정하실 분들한테 알려드리는건데..서울에서 최고로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입니다. 경동시장, 청량리역이 있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확장없이 3,40년 전 차선 그대로 쓰고, 지하철 이래봤자 1호선, 국철인데 배차간격도 길고 출퇴근시간이면 9호선 저리가랍니다. 그리고 소비연령층이 젊은 층이 거의 없어요. 유동인구도 50대 이상이 90%인데 스타벅스가 왜 들어갑니까? 자기들도 시장조사하는데.. 저기 뭐가 들어오든 대다수가 공실일겁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게..천세대가 넘는다는데 그 좁은 부지에 주차할 공간이 있나 모르겠네요..지하 10층까지 주차장이면 가능하겠습니다만..ㅉㅉ
가장 핵심적인 거 올립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내 상가나 아파트 상가 사지 마세요 진짜 특별한 위치의 극소수 빼면 다 거지꼴 못 면합니다 아파트 입주민들 여유있게 쓸 여력이 없습니다 집만 번드르 하지 대출에 학비에 차 할부에 각종 대출에 장사 안 됩니다 참고로 지인 중에 오천세대 아파트 단지내 상가에서 중화요리 배달 하시는 분 계시는 데 팔려봐야 짜장면 두 그릇 어쩌다 이사 오는 집 탕수육 추가 이렇게 소비여력이 떨어지는 데 50년 대출까지 ㅎㅎㅎㅎ 경제는 소비 여력이 핵심입니다
어떤 것이 입점한다 해 놓고 하지 않는 것은 시행자의 분명한 잘못이다. 분양가를 당초 보다 낮추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 생각한다. 먼저 분양 받은 사람 입장에서 다소 억울 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만약에 후 분양자에게 더 높은 가격을 요구한다고 해서 후 분양자들이 따지겠는가? 그리고 선 분양자가 그 만큼의 이익 차액을 내 놓을 것인가? 투기를 했던 투자를 했던 본인들이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게 사기가 아니라네요 그래서 찜질방 목욕탕 들어온다 스타벅스 들어오기로 예정되어있다 등등의 감언이설로 분양사와 부동산업자가 사기치고 빠지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 부동산업자가 동창이나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리고 본인이 분양받은곳은 더 믿지 마세요 대한민국 부동산은 사기 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조인정-x8d ㅋㅋㅋㅋ 만약 현대 자동차가 입점 한다고 했는데 부도가 나서 입점을 안한데 그럼 그게 시행사 잘못임? 스타벅스가 들어온다고 해놓고 안들어간데 그것도 시행사 잘못임? ㅋㅋㅋ 그리고 법적으로 영업상에 적당한 '구라'는 할 수 있게 되어있음 그리고 저건 구라 측도 안 들어감 괜히 분양이 싼 게 아님 저 분양받은 사람들도 더 비싸게 팔 생각에 분양받은건데 그게 모든 이슈가100%면 시행사에서 비싸게 팔지 왜 싸게 분양하겠음?? ㅋㅋㅋ 결국은 분양은 리스크를 안고 가는 부동산 투자임 그러니까 분양받는사람들이 꼼꼼히 확인해야지 시행사가 집을 팔지 부동산투자금을 받는게 아니잖슴?
정부가 해야하는건 맞는데 전정부에서 워낙 부패를 많이 저지르고 똥을 많이 쏴놔서 이번정부 2년차 됐는데 끝날때까지 똥을 다 치울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아마도 다음 정부까지 가서야나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올것같네요. 물론 좌파가 다시 권력을 잡는다면 더 무너져내릴것 같긴 하네요. 게다가 자유를 삭제 하려는 놈들이니 자칫 사회주의 후진국이 될까 두렵습니다.
부동산경기가 안좋아서 미분양이 많아지니 할인분양등을 하게되어 먼저 분양받은 사람이 손해보게 되는 것이지만, 만약 경기가 좋았다면 나중분양 받는 사람이 프리미엄을 주거나 안좋은 위치에 분양받거나 하는 식으로 손해를 보게되지요. 즉, 수요 공급에 따른 당연한 결과입니다. 분양받는거 자체가 무조건 잘못인 양 바보짓인양 생각할 필요는 없지요.
땅매입 부족으로 대출이 불가한 부분은 시행의 문제이고, 스벅+현차가 들어올 예정이다라는 것으로 안내한 것은 대행사가 팔기에 급급해서 허위한 부분이있네요. 워낙 비일비재한 일이라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이 또한 최종책임자는 결국 시행사입니다. 그리고 늦게 분양받은 사람에게 추가로 주어지는 혜택에 대해서는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는 있으나, 시대행의 이익을 줄이면서 미분양 물량을 소진하려는 행위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단, 초기의 분양가가 할인변경되었다면 모든 수분양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하고요. 말에 아어 다르지만, 늦게 분양받음으로서 좋은 호실을 가져가진 못했으나 대출이자 부분 등에 대한 지원은 이해 가능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오래전 영종도 대규모 아파트나 건물들이 들어서고 영종대교 통행료가 너무 비싼 상황에 구매자들 입장에서는 상당한 걸림돌로 느껴졌을것입니다. 그때 무료 연륙교를 만들겠다는 말로 구매자들을 현혹했고 입주가 모두 완료된 상태에서 무료 연륙교 설치는 유야무야 없던것으로 해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민관의 합작 사기극이나 다름 없는 범죄나 다름없는것입니다.
상가분양의 현실을 잘 알려주셔서 상가투자는 조심해야겠다 하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네요 제가 아는 어떤 분도 마곡지구상가분양 받아서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고 손해만 보다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과잉상가분양으로 인한 피해는 현실을 모르고 분양받은 임대인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정부에서도 상가분양에 대한 대책을 세울 때가 된거 같네요
상가분양 꼼수 준공이 가까워지면 빠른 분양을 위해 하는 방법중 하나... 일단 분양대행사는 분양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행사에 많은 수수료를 달라고 하거나, 할인을 해달라고 함 그뒤 그부분을 쪼개서, 5년간 5%이상 수익율 확정해줍니다 그리고 임대인도 구하는데 회사 보유분에 대해서 24개월 36개월 렌트 프리해줍니다 그리고 회사 보유분을 팔때는 임대 확정이라 말하고 파는거죠, 임대인은 장사가 잘되면 계속 버티는거고 장사가 안되면 인테리어비는 날리고 떠나게 됩니다 그동안 장소를 무료임대해서 장사했으니 부담이 적죠, 신규 상가 5년안가서 가보면 대부분이 업종 변경됨, 처음 렌트프리 받은 분들중 상당수 망해서 나가거나, 장사 잘했어도 앞으로 내야할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5년만 장사하고 나감, 그럼 분양 받은 사람들은 임대인을 맞추려고 2~3%대 수익률에 임대인을 구해야 함. 상가분양은 절대 받는거 아님, 내가볼때 계약금 10%날리고 튀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요즘은 임대료 싸고 광고 많이 주는게 장사 더잘됨, 상가 가격상승 힘든요인...예전이야 유동인구많고 상가 밀집지역이 갑이었지.. 요즘은 시골에 처박혀도 소문만 나면 찾아감
한가지만 말해준다면 지금자영업자들 100개중 90개 이상은 폐업이다 이건 평균치이다 하지만 신규분양 받은 상가의 자영업자들의 폐업율은 100개중 95개는 망한다 망할 수 밖에 없다 사람은 이익에 눈이 멀면 사리분별을 못하게 되어 있다 한마디로 옳고 그름을 판단을 못하게 되어 있다 쉽게 생각해보자 우선 제일 큰 맥락은 인구가 줄고 있고 고령화가 진행 중이다. 2-30대 청년들의 실업률이 올라가고 있고 대출 연체율을 급증하고 있다 50대 이상 부터는 소득이 줄고 그로인해서 당연히 소비가 준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도 제자리이거나 줄고 있다 한 지역에서 국민들이 쓰는 소비되는 금액은 소득이 크게 늘지 않는 이상 계속 해서 준다 그럼 위에 말한게 전제 조건이 된다 상가는 계속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임대료나 재료 원가들은 계속 올라간다. 특히 신규분양 받은 상가는 임대료가 기존상가보다 적게는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그러면 이미 답은 나와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게 바뀔수가 있나? 전제조건이 변하지가 않는데? 하지만 시행사에서는 저런걸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저런 전제조건들을 무조건적으로 왜곡하고 절대 말해주지 않는다 달콤한 유혹의 말만 해줄뿐 그래서 이익에 눈이 먼 국민들은 전제조건도 생각 안하고 무조건 적으로 달콤한 유혹에 빠져 이익에만 몰두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결과는 나와 있는 것이다 이건 시행사만의 책임도 아니다 자신들을 돌아 보아야 한다 내 목숨 내 가정이 달려있다 근데 이익에만 몰두에서 어떠한 분석과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는다? 이건 개인의 책임도 크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시행사와 분양사의 말만 믿지 마시고, 반드시 "녹음 합니다"라고 고지하고 녹음을 하시고, 계약서외에 특약사항을 수분양자가 직접 깨알같이 작성하여 쌍방 도장을 받아두어야 할 것... 왜냐면 허위분양은 이미 관행이라 모두 분양사 핑계, 분양사는 시행사 핑계... 그들은 빠져 나갈 방법과 빠져나갈 구멍을 모두 만들어 둔 뒤라,,,ㅋㅋㅋㅋㅋㅋ 이런 유사 경우는 특히 조합주택에서는 흔한 광경... ㅋㅋㅋㅋㅋ
![[단독취재] '충격! 분양 받고 신용불량자 됐어요 ㅠ' 이런 곳이 한 두 군데가 아닙니다.](http://i.ytimg.com/vi/9PRZCm7cN4w/mqdefault.jpg)
공부를 하세요 공부를.. 남얘기만 믿고 들어가서 돈 못벌면 징징댄다.. 이게 사회적분위기가 되면 안되는데 이미 되어있죠.. 참 ..
56층 배달갔다가 돌아버린 줄 알았다 기본 7번 멈추고 올라갔는데 내려올땐 층수마다 다 눌러나서 미쳐버리는 줄 알았다
스타벅스 입점예정이라고 현수막 걸어놓는 건 법적으로 문제가 안된다고 합니다 ㅋㅋㅋ 어디까지나
"예정" 이기에 스타벅스코리아에서도 명예훼손관련 법적처벌을 물을 수가 없나봐요. 명심하세요. 입점"확정"이라고 써야 들어오는겁니다. 제가 사는 곳 근처도 얼마 전 지산 오픈 전에는 대자보로 스타벅스 입점예정 플랜카드로 건물을 도배를 하더니 오픈 후에는 입싹 닦고 지금 뭐 들어와있는 줄 아세요? 등산복 땡처리 상설매장 들어와 있습니다. ㅋㅋㅋㅋㅋ
그쵸 예정, 계획은 다 공수표죠. ㅋㅋㅋ
후분양제로 바꿔야할듯,다 지어놓고 팔아야지 짓기전에 파는게 말이되냔 말이다
와~ 10년전에도 똑같은 상황을본거같은데 데자뷰구나
잘몰라도 청량리역에 백화점에 시장이길건너구 상가가200개나 근처상가두 공실많던대 다떠나서1150세댜에 상가가 너무많지
여기 등기 문제도 있겠지만 최근 거의 모든 상업용 부동산 1금융대출이 잘 안되고 있습니다. 은행에서도 앞으로 더 떨어질게 뻔하니 담보할 수 없다는거겠죠.
한탕 해볼려다가 사기꾼들에게 당했구만. ㅉㅉ
원래 그런겁니다. 오르면 먼저 산 사람이 이득이고., 내리면 나중에 산 사람이 이득인거지...
이런 말이 있더군요...
'어떤 건물이던 그건물을 사려고 할 때 제1로 고려할 사항이 이 건물에 임대 들어올 사람들이 수익을 낼 수 있는가'를 고려해야 좋은 물건을 고를 수 있다고 하더군요...
지나가다 적습니다...
언젠가 모르는 번호의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선생님 돈되는것 알려 드릴까요' 하길래 제가 '그런걸 왜 알려 주시죠, 남이 알까봐 오히려 쉬쉬해도 모자랄판에요'라고 하니 이놈은 안넘어 올거라 생각했는지 전화를 끊더군요. 영화등에서 보면 이익을 위해서는 동료고 친구고 없습니다. 현실이라고 다르겠습니까? 누굴 믿은분들이 잘못이죠~~
ㅎㅎㅎ😂
정작 기획부동산 사기같은거보면
자기가 투자하고서는
좋아보여서
친척이나 이웃들한테도 같이하자는 사람들 많지않음?
단순히 피라미드구조라서 추천하면 자기한테 이득이 일부 오는 경우가 아니더라도
그러는사람들 있는데
그래서 나중에 욕먹고요
좋은건 남하고 나누지않는다는게
딱히 맞는말은 아닌듯
길거리에 배너 붙어있고 블로그에 미분양 아파트 올라오면 그건 그냥 분양 하면 안됩니다.
그리고 저기 분양이 끝나고 상가가 꽉 차면 스타벅스가 알아서 들어 옵니다. 미분양 아파트 상가에 누가 커피숍을 차려요...
주상복합 상가. 지식산업센터상가. 생숙.
이런 부동산 상품 없어져야 한다.
신도시 개발 할 때 상가 비율 줄여야 한다. 그리고 예전처럼 시내가 살아야 경제가 산다. 도시계획을 제대로 해야함.
표영호 대표님 큰일 하시네요...사기공화국에서 ...진짜 이번 선거 잘해서 국민이 입법 기관에 공개토론 하여,법을 제정 하는 제도를 만들때가 되었다...
국회가 이런 일은 안 하지.. 지들 배태기 불리는 일만..
유튜브라도 있으니 이런 실태를 알수있어서 천만다행이네요.
애초에 공무원들이 허가내준게 잘못이네요~!!!!! 공무원들 너무 일을 태만히해ᆢㅉ
공감
@@장-v4p이건 뭔 헛소리.
설계오류가 공무원 책임이냐?
건축주가 자기 책임 하에 건설하는 것이고 공무원은 법에 따라 하는 것임
회사원들이 일을 태만히 하니 이런 일이 생기지.
선후가 바뀜
긍까 울나라도 고등학교 수업에
계약서 작성법, 법인 설립하는 법, 부동산 매매계약 작성법 이런거 가르쳐야 한다니까?
약관도 제대로 안 읽어보고 계약 하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대 ;;;;
1차 분양과 2차 분양자는 차이가 당연히 있는게 맞는듯. 1차 분양자는 자기들이 그 조건 ok 해서 받아놓고 형평성 얘기하면 어폐가있음. 하지만 1차 분양시 사기성이있었다면 문제도있음.
먼저분양받은사람은 좋은자리를 선점했을텐데
상가가 200개인건 주상복합이라면 준주거나 상업용 대지라 상가비율이 20%정도여야 함.상가가 미분양 날거를 알면서도 지어야하는 경우도 있음
60~70대는 아직도 부동산 맹신이 절대적임. 왜냐하면 상가건 아파트건 직접사서 이익을 얻고 자산을불린 경험을했던 세대들이기때문인데...문제는 아직도 20년전 인식이 뿌리깊게 박혀있음 . 진짜 노후말년 한방에 골로 갈수있음.
분양 받으실 때 잘 생각하시고 계약했어야 합니다, 목에 칼 들이대고 강제로 분양계약하신 것도 아니고. 투자해서 돈 벌어도 본인이 갖는 것처럼, 투자 책임은 본인 몫. 분양받으려 할 때 말리는 지인에게 모르는 소리 말라며 고집부려 계약하신 분들 많으십니다. 앞으로 땅 사서 어쩌고 하는 말을 믿고 계약한거 자체가 계약자의 잘못. 1152세대인데 상가 200개 넘는걸 분양받으려는 마음이 생기는 것도 신기하네요.
허욕이죠.
누가 이렇게 될 줄은 어떻게 알았겠습니까.. 저도 저런 상황이 올까봐 고민이 많아지게 되는 영상 이네요.
@@가시고기-w7h이건 이렇게될거라 예측이 가능했습니다 1100 200상가면 하루손님 1상가 5.5가구 영업해야한다고 보심됨 즉 돈안된다는거
5.5가구면 1가구 5만5천원 가량 많게는 1가구 11만 소비한다고 하고 하루 매출 27만~55만원 이면 한달 750~1500만 가량 거기서 순수익은 마이너스 날확률이높겠네요 1500 찍고 주인 직접운영해야 300? 남으려나
사기 당하면 사기 당하는 사람이 비난 받는 풍토 부터 바뀌어야 하는데
누가 사라고 칼들고 협박함? 월세 받아먹고 살다가 자식들 물려줄려고 생각하니까 저런 사기나 당하지 ㅋㅋ 그냥 모아놓은 돈으로 쓰고 죽으면 될껄ㅋㅋㅋㅋㅋ
유동 인구가 50대 이상인 곳들은 스타벅스가 안 들어가려고 하는데. 50대 이상이 많으면서 스타벅스가 들어가 있는 지역들은 기본적으로 자연 경관이 좋아서 20~40대가 차 끌고 오는 곳들. 자연 경관이 안 받쳐주면 50대 이상이 더 많은 곳에는 스타벅스 잘 안 들어감. 유명한 프랜차이즈들은 2049살이 얼마나 분포하고 있는가가 중요. 청량리에 스타벅스라... 흠.
그러니까. 무조건 투기를 하니까 그런 것이다.
그것도 많은 대출을 해서 그러니 위험한 투자다.
누구를 원망하냐
당사자들 속 시꺼멓게 타들어가는.저 기분... 저 옆 L65 롯데..백화점 역사 바로 연결 저런게있어서
누가 한양수자인 상가가서 주민이 그 많은 상가 200개 이용하나요?
백화점 가서 주차 편하게하고 ,식당가 쇼핑 영화관
그냥 다 백화점 가지..
그리고 저 주사옵ㄱ합 높기만 하지 주변 평지 아파트가 역시 사람살기는 최고지
상가에 사람이 낑겨 사는 느낌..
아파트단지에 주민 편의를 의해 존재해야할 상가가 아니라
수도권 신축아파트 2014~2015년에 42% 할인분양도 했어요. 시행사가 미분양분을 파격할인 등 혜택 주는건 예전부터 있던 관행, 분양 받기 전에 잘 판단하셨어야.
투자는 합리적으로 신중의 신중을 기해 해야합니다. 본인이 공부해서 투자해야지 남의말은 절대 들어선 안됩니다. 돈되는건 절대 남에게 가르켜주지 않습니다.
투자× 투기ㅇ
가르치다, 가르키다
유용한 정보 잘 얻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용도용적때문에 상가 억지로 지을수 밖에 없었을듯 시행사는 어짜피 그냥 공실로 냅둘려고 아파트만 팔아서 수익챙길 계획이었을듯한데...저런 경쟁물량 많은 상가는 애초에 하면안됨
우선 선입점을 해서 위치를 선점하는 권리를 누리고, 그리고 미리 공부를 해서 판단할 일을 섣부르게 판단한 것도 본인들의 결정입니다. 나중에 미분양을 좋은 조건으로 들어간 것도 후분양 분들의 현명한 판단이었던 것이죠. 피해보상이라.. 조금은 납득하기 힘든 부분도 있어 보입니다.
3000세대 아파트에 거주중인데 상가는 90여개인데도 안되는곳은 힘든 상황임. 그런데 1000세대정도에 200여개 상가라니. ...
요즘 아파트도 부담스러운데 주상복합을 분양 받다니 후덜덜
상가 분양 받아 좋아하는 일 셤셤 해볼까 생각중인데 이런 중요한 정보 알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알아 보고 해야지요 가족간에도 못 믿을 세상 누굴 믿겠습니까 ㅜ 잘 해결 되었음 합니다
저기보다 상권 좋은 곳도 요즘 공실 투성인데 아니 유동인구가 많다고 해도 근처 경동시장이나 왔다갔다하시는 나이 있는 분들이 타겟이 될 수나 있나ㅋㅋㅋㅋ악성 상권이지 백퍼ㅋㅋㅋㅋ저길 들어가는 사람도 있구나 상가는 갈것도 없이 닭장 아파트 그 돈주고 안들어가지ㅋㅋㅋㅋ
우리 부모님도 하긴25년전에 상가 잘못받아서 파탄 날뻔해서 저 심정안다 그때당시1억넘게 날림 지금돈이믄 2억인가
본인이 공부하고 해서 판단해야 함. 분양 하는 사람들 절대 믿지 마세요. 주로 착하고 공부안한 분들이 저렇게 당함.
분양하는곳 여러번
다녀봤는데 믿으면 안됨
그사람들은
이회사 저회사꺼 전국돌면서 분양해주는
대행사들이라 건당 얼마를받기 때문에ㅡ
꿀발린 말만 골라서 한다
분양사 직원들 딱봐도 관상이 사기꾼 양아치인데....
공부합시다 모두들
근데 2차 미분양자들하고 똑같이 해달라고 하는건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분양사 말대로 좋은자리 자기 들이 먼저 선점해서 계약한건데
분양관련자들 그냥 다 사기꾼입니다.
아파트 1천 가구면 5층짜리 2~3베이짜리 한동상가면 충분한데 200상가가 말이나 되나..
사기분양이라고 소송해도 이기기 힘듭니다. 저놈들은 그것까지 다 알고 있어요. 상가분양은 특히 조심해야합니다. 아예 안받는게 낫습니다
저 사람들이 정말 순진하고 몰라서 땅팔거나 퇴직금 몰빵하거나 융자해서 저걸 샀을까? 눈치 통수 주판알에 컴퓨터가 터져나간후 결행한 도박이었을 것이다. 리스크를 다 알지만 욕심이 던지는 유혹을 못이긴 것이다, 투자의 양면, "위험"과 "욕심" 사이에서 절제를 잃고 흥분했던 결과다.
본인이 장사할 것도 아니면서 상가를 샀다는 것은 투자잔아? 그럼 투자손실도 본인 몫아닌가?
잘되면 내돈 잘못되면 니탓?
이런 사람들이 나만아니면 돼~~~ 이러더라.. 남일에 무관심한 사람들이 꼭 이러더라.. 남일에 관심이 있고 사회현상에 관심이 있었다면 이런일이 생겼을까??
나만 아니면돼 ㅋㅋㅋㅋ 참 좋은 인생을 살았구나..
왜이걸 국민세금으로 보상해야함?
이런 것도 세금으로 무얼 보상해 주나요 ?
저지역으로 출퇴근 하는 사람입니다. 완공된 후 분양받고 입주예정하실 분들한테 알려드리는건데..서울에서 최고로 교통체증이 심한 지역입니다. 경동시장, 청량리역이 있는 곳인데도 불구하고 확장없이 3,40년 전 차선 그대로 쓰고, 지하철 이래봤자 1호선, 국철인데 배차간격도 길고 출퇴근시간이면 9호선 저리가랍니다. 그리고 소비연령층이 젊은 층이 거의 없어요. 유동인구도 50대 이상이 90%인데 스타벅스가 왜 들어갑니까? 자기들도 시장조사하는데.. 저기 뭐가 들어오든 대다수가 공실일겁니다. 그리고 가장중요한게..천세대가 넘는다는데 그 좁은 부지에 주차할 공간이 있나 모르겠네요..지하 10층까지 주차장이면 가능하겠습니다만..ㅉㅉ
저도 저지역 자주 가는데 지나갈때마다 같은 생각했습니다
정말로 주차장 궁금하네요...상가는 또 주차장을 어떻게
경동 시장만 하나만 해도... 주차난 대란임 ...
네 저기도 그렇고 답십리도 구시가지인데 좁죠 한마디로 아파트만새거인거죠
주변정리는 힘들것이고 연령대높아요 오래사신분들이 많아서죠
새아파트 들어서서 젊은 나이내가오면 스타벅스도가겠지만 주변은
80년대거든요^-^ 흑백티비시대 보는 삘을 거기가면 봅니다
말씀하신대로 인프라가 전혀 안된 곳이예요 ㅠ 40년전 그대로 노후된 지하철역. ~ 고령층이 많은 곳이예요 현장을 가보면 깝깝합니다 ㅋ
구청도 잘못했네..처음 허가낼때 제대로 해야지, 허가는 해주고 준공은 안해주는건 구청 잘못인데.
청량리 588 창녀촌이 있던 곳이 이렇게 화려하게 변했군요. ❤ 영자의 전성시대 촬영지였지요. 😂 청소년 통행금지 골목이었어요.
비슷하게분양꾼한테당했는데,3개 중간에차익남겨팔아줄게,수입보장해줄게 그때문서로받아놔어야했오,이게 이혼 가정파찬 자살로이여져 분양쟁이는 건당 건당1억도떨어져 내불찰인데누굴탓하리
나 2017년도에 목암신안실크밸리…지주택 분양받아서 2024년도까지 고통받다가…..드디어 소송들어갔네
가장 핵심적인 거 올립니다
대규모 아파트 단지내 상가나 아파트 상가 사지 마세요
진짜 특별한 위치의 극소수 빼면 다 거지꼴 못 면합니다
아파트 입주민들 여유있게 쓸 여력이 없습니다 집만 번드르 하지 대출에 학비에 차 할부에 각종 대출에
장사 안 됩니다
참고로 지인 중에 오천세대 아파트 단지내 상가에서 중화요리 배달 하시는 분 계시는 데
팔려봐야 짜장면 두 그릇 어쩌다 이사 오는 집 탕수육 추가
이렇게 소비여력이 떨어지는 데
50년 대출까지 ㅎㅎㅎㅎ
경제는 소비 여력이 핵심입니다
서울이요?
네 서울이요!!
상가를분양받는이유는 재임대를 주기위해서죠.. 직접 장사하려는게 아니라..
도대체 무슨 개소리를 하려는거야
이분들 억울하시겠어요..과대광고는 법으로 막아야할것 같아요..어디가나 스타벅스로 분양을 꼬시더라구요
과대 광고하는 광고대행사, 온라인마케팅 대행사 애들도 싸그리 처벌해야 됩니다
30%개돼지들이 있는한 대한민국은 무너질 것임
@@coa7310싸그리처벌해야나라가정직한나라됩니다ㆍ이번에그냥넘어가면앞으로건설사외놈들얼마나집가지고사기를쳐댈지ㆍ정부는철저히조사해주시기바람니
다
오래 시행사에 근무했습니다
1. 미분양에 조건개선해 주는것은 다하는것이라 어느정도 이해가 가는데
2. 등기가 안되는 물건에 잔금을 독촉하는것은 말이안되는거구요. 시행사도 알고있고 다른방법을 강구하고 있을것으로 예상됩니다
3. 허위광고는 소송에서 이기려면 팩트 증거가 중요합니다.
우리 동네도 저런복합상가 분양할때 이마트 들어온다고 다들 사놓으면 돈번다고 온동네가 들썩거렸다. 난 아무리생각해도 이마트들어올자리는못되는데~~이틀만에 완판되였다.
아직까지는 잘 올라가고있다. 당연히 이마트 안들어오고. ~~
상가가 넘 많네여 ㅠㅠ
위례신도시 상가도 짐 폭주 하고 있는데
월세도 엄청비싸서
어떤 것이 입점한다 해 놓고 하지 않는 것은 시행자의 분명한 잘못이다. 분양가를 당초 보다 낮추는 것은 잘못이 아니라 생각한다. 먼저 분양 받은 사람 입장에서 다소 억울 하겠지만 어쩔 수 없는 것 아닌가? 만약에 후 분양자에게 더 높은 가격을 요구한다고 해서 후 분양자들이 따지겠는가? 그리고 선 분양자가 그 만큼의 이익 차액을 내 놓을 것인가? 투기를 했던 투자를 했던 본인들이 책임을 지고 해결을 해야 한다고 나는 생각한다.
그게 사기가 아니라네요
그래서 찜질방 목욕탕 들어온다 스타벅스 들어오기로 예정되어있다 등등의 감언이설로
분양사와 부동산업자가 사기치고 빠지기 딱 좋은 환경입니다
특히 부동산업자가 동창이나 가까운 사람일수록
그리고 본인이 분양받은곳은 더 믿지 마세요
대한민국 부동산은 사기 시장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4:39 4:40
ㅂㅅ인가 ㅎㅎ ㅅㅂ ㅂㅅ이 너무 많아
@@조인정-x8d ㅋㅋㅋㅋ 만약 현대 자동차가 입점 한다고 했는데 부도가 나서 입점을 안한데 그럼 그게 시행사 잘못임? 스타벅스가 들어온다고 해놓고 안들어간데 그것도 시행사 잘못임? ㅋㅋㅋ 그리고 법적으로 영업상에 적당한 '구라'는 할 수 있게 되어있음 그리고 저건 구라 측도 안 들어감
괜히 분양이 싼 게 아님 저 분양받은 사람들도 더 비싸게 팔 생각에 분양받은건데 그게 모든 이슈가100%면 시행사에서 비싸게 팔지 왜 싸게 분양하겠음?? ㅋㅋㅋ 결국은 분양은 리스크를 안고 가는 부동산 투자임 그러니까 분양받는사람들이 꼼꼼히 확인해야지 시행사가 집을 팔지 부동산투자금을 받는게 아니잖슴?
@@sumsum-vy9hr 그래서 현대자동차가 부도나서 입점안한것임?
아니잖아 시행사가 구라친거잖아
스타벅스가 들어온다해놓고 안들어온것임?
아니잖아 애초에 이야기된것도 없던거잖아
근데 시행사가 구라친거잖아
님이 말한 법적으로 적당한 구라는
유동인구가 많다
상권이 좋고 어쩌고
이런정도의 구라인거지
영상에 나온경우는
사기 맞음
그리고 이슈가 100프로가 아니면 왜 그걸 분양받기전에는 시행사가 100프로인것처럼 입을터냐고
그러니 사기라고하는거지
표사장님 열심히 삽시다.인간들의 탐욕이 끝이 없습니다.정부가 할 일을 표사장님이 합니다.고맙습니다.표사장님.
오늘 청량리등의 오피스텔이 내일 영끌 개돼지 니들의 모습이다
정부가 해야하는건 맞는데 전정부에서 워낙 부패를 많이 저지르고 똥을 많이 쏴놔서 이번정부 2년차 됐는데 끝날때까지 똥을 다 치울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아마도 다음 정부까지 가서야나 나라가 정상으로 돌아올것같네요. 물론 좌파가 다시 권력을 잡는다면 더 무너져내릴것 같긴 하네요. 게다가 자유를 삭제 하려는 놈들이니 자칫 사회주의 후진국이 될까 두렵습니다.
부동산 조심해야 합니다 높은이자에 공실에 지금은 때가 아니다 분양 사무실 믿으면 큰일남
이런 똑같은 일이, 아주 비슷한 경우가 대한민국엔 수도 없이 많았고 앞으로도 진행될 것인데
과거의 그걸 어떻게 판단해 현실에 적용한 뒤 미래의 것을 무슨 방식으로 얼마나 타 먹을 것인지는 모두 개인의 판단이고 몫이다.
청량리 오피 분양 상담받다 가격에 기절할뻔 ..예전에요..
몇달후 장안동 오피 분양 받았는데
아는 동생한테 장안동 분양 받았다니깐 청량리 받지 왜 장안동 받았냐고 난리난리!
지금 장안동 받은거 아주 잘했다는...
클날뻔요
장안동 1.5룸 평수도 넓고 가격도 괜찮고 임대 잘되고~~
청량리 받았음 클날뻔요
그렇게 고분양가라고 했거늘~~,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아파트 잡으면 성공한다고 생각했겠지...
청량리 롯데캐슬 스카이 집주인들도 요즘 분양가 끝없이 올라가 매진행렬 이어지는 대세상승장이라며 전세호가 올리며 큰소리침.
근데 실상은 막상 전세 들어오는 사람 없어 잔금 못낸다고 울상임.
여기도 연말에 작살날 곳이라고 봄.
롯데 캐슬 따닥 따닥 붙어 있는 곳인가요
숨막히던데요
@@수수꽃다리-p9b 맞습니다. 진짜 숨막혀보임.
어휴 저동네는 신축들 다 초고층에 숨막히게 지어놧어요 버스타고 지나갈때마다 답답하고 정신없어요
구청 공무원이 문제였네...기부체납전에 정확하게 해야지...
저기 바로 길건너가 경동시장에 좀만 걸으면 대형다이소랑 롯데백화점에 그 옆에 롯캐 고층 아파트 들어서고… 경동시장안에 스벅있고 롯캐 상가에도 스벅이 있는데 ㅠㅠ
저거 사서 돈벌었다고 부동산카페에 엄청 자랑들 했었지
진짜 상가 구매는 신중을 기해서 해야한다
요즘 길거리 가봐라
공실이 얼마나 많트노
참 안타깝네요
부동산경기가 안좋아서 미분양이 많아지니 할인분양등을 하게되어 먼저 분양받은 사람이 손해보게 되는 것이지만,
만약 경기가 좋았다면 나중분양 받는 사람이 프리미엄을 주거나 안좋은 위치에 분양받거나 하는 식으로 손해를 보게되지요.
즉, 수요 공급에 따른 당연한 결과입니다. 분양받는거 자체가 무조건 잘못인 양 바보짓인양 생각할 필요는 없지요.
선분양과 후분양차이는 있습니다 선분양후 오르면 후분양자가 비싸게 구매하면 선분양자가 이익분을 돌려주나요? 10:05
청량리하면 딱 떠오르는게 588이랑 미도파 였는데 여기도 천지개벽 할만큼 엄청 변했군요.ㅉ
건설 인테리어 부동산은 종특. 절대 믿지 말고 내 상황이 어려울 때는 무조건 피해야 하는 부류임
경제 논리의 기본인 수요와 공급의 밸런스 이제는 인구감소 물가상승 경제침체등에 따라 앞으로는 온 나라의 부동산 투기는 남은 인생 고롭게 살다가 가는 천년만년 살 것도 아닌데 너무 욕심 부리지 말고 편안하게 갑시다
등기가 못되게 한 것은 시행사의 잘못이지만 먼저 분양받은 사람과 미분양물량에 대한 조건 차이가 있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죠. 그리고 스타벅스가 입점 예정이라는 것은 다 믿으면 안되는 것이죠. 하여튼 빨리 시행사에서 등기할 수 있도록 해결해야 하는 것이 필요하죠
기부체납을 해야할 땅이 모자르는데 건축허가가 어떻게 나지 이해가 안되네
이래서 한국에서는 신축 분양은 일단 거르고 봄 무조건 구축이나 준 신축만 사야 됨...
헬리오시티는 1만 가구에 600개니까 나름 괜찮았네. 진짜 스벅 들어왔고… 공실은 안 좋은 자리…
수익났으면 누구랑 나눌 생각이었나?
투자를 빙자한 투기를 했으면 책임도 본인 몫이지😂
정신 바짝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민주당 시절 진짜 나라개판 났구나ㅋㅋ 민주당 믿은 벌레들이 문제지 뭐ㅋ😂
억울하겠지만 허위, 사기분양 아니다...미분양분 세일처리, 통상적 과대광고는 사기 아니다. 처음부터 신중해야 한다.
저 이 아파트 사는데 집에 오면 맨날 사람들이 소리지르고 있어요 ㅋㅋㅋ
이걸 유튜브로 볼줄이야
주거 할 집은 자기의 형편에 맞게 청렴하게 살 수있도록 조금 레벨을 낮춰서 구입하자
옆엔 청량리역과 롯데백화점과 롯데캐슬상가 있지. 그앞에 경동시장있지 나 청량리 자주가는데 저쪽은 안감....대충 지역상권 조사만 했어도 저기 쳐다도 안볼텐데 단순 아파트 입주자생각하고 샀다면 노답 그리고 역앞 롯데 캐슬에 이미 스벅 입점했음
한양 수준이 진짜ㅜ최악입니다…. 이른은 유명한데 시공능력이 몇년째 40위권인 이유가 있어요. 하드웨어가 딸리면 소프트웨어라도 개발해야지. 서로 내려가기 경쟁중
땅매입 부족으로 대출이 불가한 부분은 시행의 문제이고, 스벅+현차가 들어올 예정이다라는 것으로 안내한 것은 대행사가 팔기에 급급해서 허위한 부분이있네요. 워낙 비일비재한 일이라 안봐도 비디오입니다. 이 또한 최종책임자는 결국 시행사입니다.
그리고 늦게 분양받은 사람에게 추가로 주어지는 혜택에 대해서는 개인마다 생각의 차이는 있을 수는 있으나, 시대행의 이익을 줄이면서 미분양 물량을 소진하려는 행위는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단, 초기의 분양가가 할인변경되었다면 모든 수분양자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되어야하고요.
말에 아어 다르지만, 늦게 분양받음으로서 좋은 호실을 가져가진 못했으나 대출이자 부분 등에 대한 지원은 이해 가능한 수준인 것 같습니다.
스 타벅스가 분양의 핵심일줄이야 ㅎㅎㅎㅎ
50개도 많은데
200개면 5.5가구에
상가가 한채
안망하면 이상한 일
투기는해서 돈벌고싶고. 문제가 뭔지는 제대로 파악할 능력도 안되고~ 욕심이 화를 부르지
구청직원이 100% 잘못이고 상가분양 처음 받은사람은좋은 위치 받은거고 미분양분 분양받은사람은 아주좋은위치는 아닐건데 이건 머라하면안됨 주식도 고점에 산사람이 떡락해서저점에 산사람들 시기질투하는 꼴임 그거빼고 일단 핵심은 스타벅스든 현대차든 어짜피 청량리라 다른 브랜드 입점될거뻔하고 등기치는게 젤 먼저 처리해야할일이네 시공사는
오래전 영종도 대규모 아파트나 건물들이 들어서고 영종대교 통행료가 너무 비싼 상황에 구매자들 입장에서는 상당한 걸림돌로 느껴졌을것입니다. 그때 무료 연륙교를 만들겠다는 말로 구매자들을 현혹했고 입주가 모두 완료된 상태에서 무료 연륙교 설치는 유야무야 없던것으로 해버린 사건이 있었습니다. 민관의 합작 사기극이나 다름 없는 범죄나 다름없는것입니다.
상가분양의 현실을 잘 알려주셔서 상가투자는 조심해야겠다 하는 경각심을 일깨워주네요
제가 아는 어떤 분도 마곡지구상가분양 받아서 임차인을 구하지 못하고 손해만 보다
생을 마감했다고 합니다. 과잉상가분양으로 인한 피해는 현실을 모르고 분양받은 임대인에게
고스란히 돌아가는 현실이 안타깝네요.
정부에서도 상가분양에 대한 대책을 세울 때가 된거 같네요
옛날에는 건물주들엄청부러워햇는데~~지금은헛웃음만나는상황
결론 시행사랑 분양대행 양쪽다 다 조지면 되는거 아니냐 모든 직원들 인생 접어주면 해결되겠지
지나가다보면 살기좋은 아파트 상 받았다고 플랜카드 걸어놨던데 웃기는게 이제 막 준공되서 입주시작했는데 한 몇년 살아보고 입주민들이 인정해야 살기좋은 아파트지 보니까 새아파트에 누수도 나오고 그래서 누수자인이라대😂
요즘같은때는 열중쉬어하고 있는게 쵝오~~~
차렷이 편해요 ㅎㅎㅎㅎㅎㅎ^^
요즘은 정선카지노! 과천경마장 가는게 좋다!
표영호 대표님 비롯한 제작진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현장감 있어서 너무 좋고, 또한 외부에 나가셔서 촬영하고 편집까지 고생이 많으실텐데,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있습니다.
누가 물어봤나요? 상식이 없으시네요... 아다인가.....
대략
불량식품 맛있다고
사먹고
거의 위암걸렸다 수준인것같군
그런데
그게 위암이 의심되는
불량식품을 알고도 사먹은거 아닌가??
옆에 백화점 마트 등 엄청 큰 상업시설물들이 많은데.. 거기까지 상업시설이 들어올 수 있나요?? 거기가 강남도 아니고... 애시당초 상업시설이 너무 과하게 많이 건설된 것이 문제였지
상가분양 꼼수
준공이 가까워지면 빠른 분양을 위해 하는 방법중 하나...
일단 분양대행사는 분양이 어렵다는 이유로 시행사에 많은 수수료를 달라고 하거나, 할인을 해달라고 함
그뒤 그부분을 쪼개서, 5년간 5%이상 수익율 확정해줍니다 그리고 임대인도 구하는데 회사 보유분에 대해서 24개월 36개월 렌트 프리해줍니다
그리고 회사 보유분을 팔때는 임대 확정이라 말하고 파는거죠, 임대인은 장사가 잘되면 계속 버티는거고 장사가 안되면 인테리어비는 날리고 떠나게 됩니다 그동안 장소를 무료임대해서 장사했으니 부담이 적죠, 신규 상가 5년안가서 가보면 대부분이 업종 변경됨, 처음 렌트프리 받은 분들중 상당수 망해서 나가거나, 장사 잘했어도 앞으로 내야할 임대료가 너무 비싸서 5년만 장사하고 나감, 그럼 분양 받은 사람들은 임대인을 맞추려고 2~3%대 수익률에 임대인을 구해야 함. 상가분양은 절대 받는거 아님, 내가볼때 계약금 10%날리고 튀는게 정신건강에 좋음. 요즘은 임대료 싸고 광고 많이 주는게 장사 더잘됨, 상가 가격상승 힘든요인...예전이야 유동인구많고 상가 밀집지역이 갑이었지.. 요즘은 시골에 처박혀도 소문만 나면 찾아감
1152 가구인데 상가가 200 개라고
6 가구가 상가 1개를 먹여 살려야 하네
분양 받은 사람들 병원부터 가야 하는 것 아닌가 아무리 따져봐도 산수가 안되는데
더 이상 고층 아파트는 위험 함이 짝이 없다 외관상 너무 보기 않좋아 청량에서 보니 ' 고층 아파트가 좋아 보이지 않더라 사람은 낮은 집에서 살아야지 ''
먼저 분양받으면 좋은 위치를 벋것죠. 후 분양자는 미분양 땡처리니 혜택을 주는거고....
*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1차계약자와2차계약자 계약조건이 틀리면 다를수밖에... 1차분양자들 맴대로 안되니 땡깡부리는걸로밖에 안보이는데?
한가지만 말해준다면 지금자영업자들 100개중 90개 이상은 폐업이다 이건 평균치이다
하지만 신규분양 받은 상가의 자영업자들의 폐업율은 100개중 95개는 망한다 망할 수 밖에 없다
사람은 이익에 눈이 멀면 사리분별을 못하게 되어 있다 한마디로 옳고 그름을 판단을 못하게 되어 있다
쉽게 생각해보자
우선 제일 큰 맥락은 인구가 줄고 있고 고령화가 진행 중이다.
2-30대 청년들의 실업률이 올라가고 있고 대출 연체율을 급증하고 있다
50대 이상 부터는 소득이 줄고 그로인해서 당연히 소비가 준다
한국의 1인당 국민소득도 제자리이거나 줄고 있다
한 지역에서 국민들이 쓰는 소비되는 금액은 소득이 크게 늘지 않는 이상 계속 해서 준다
그럼 위에 말한게 전제 조건이 된다
상가는 계속해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데 임대료나 재료 원가들은 계속 올라간다.
특히 신규분양 받은 상가는 임대료가 기존상가보다 적게는 2배 이상 차이가 난다.
그러면 이미 답은 나와 있는 것이 아닌가?
이게 바뀔수가 있나? 전제조건이 변하지가 않는데?
하지만 시행사에서는 저런걸 다 알고 있다 그래서 저런 전제조건들을 무조건적으로 왜곡하고 절대 말해주지 않는다
달콤한 유혹의 말만 해줄뿐
그래서 이익에 눈이 먼 국민들은 전제조건도 생각 안하고 무조건 적으로 달콤한 유혹에 빠져 이익에만 몰두하게 된다.
그래서 결국 결과는 나와 있는 것이다
이건 시행사만의 책임도 아니다
자신들을 돌아 보아야 한다
내 목숨 내 가정이 달려있다
근데 이익에만 몰두에서 어떠한 분석과 옳고 그름을 판단하지 않는다?
이건 개인의 책임도 크다는 것을 볼 수 있다.
시행사와 분양사의 말만 믿지 마시고, 반드시 "녹음 합니다"라고 고지하고 녹음을 하시고, 계약서외에 특약사항을 수분양자가 직접 깨알같이 작성하여 쌍방 도장을 받아두어야 할 것...
왜냐면 허위분양은 이미 관행이라 모두 분양사 핑계, 분양사는 시행사 핑계... 그들은 빠져 나갈 방법과 빠져나갈 구멍을 모두 만들어 둔 뒤라,,,ㅋㅋㅋㅋㅋㅋ
이런 유사 경우는 특히 조합주택에서는 흔한 광경... ㅋㅋㅋㅋㅋ
병원들어온다고 인테리어 공사까지 하다가 분양이 어느정도되면 공사중단되는것도 수두룩함. 들어오기까지 들어오는거 아님. 전재산을 시행사 분양사 직원말만 믿고 들어가시면 안됩니다.
아파트는 어찌될지 모르겠지만 요즘 신도시 10평에 10억정도하던데 미친가격입니다. 잘들 생각해보시길.
4동짜리 주복이면 기부체납을 땅으로 하진 않았을것 같은데 지금이라도 구청이랑 협의해서 공실 난 상가로 기부체납하면 될듯함
모든 투자는 본인의 책임입니다. 돈벌면 내탓...돈 잃으면 남탓? 사기꾼들 판에서 살아남으려면 욕심부리기 앞서...신중해야겠죠~
요즘 세상에 .. 상가 분양은 절대 하지 마세요 ~~ 돈 버리는 지름길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