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집 가격에 놀라실 겁니다.2017년 신축된 전원주택 27평~거저가시는 겁니다.[땅지통]

[@CrystalRainbowSpirits]

눈 오는 날
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JuheeHong-r1q]

경매는 2025년부터가 진짜임. 내년에 어마 무시할 즉... 그래도 이렇게 자꾸 눈으로 봐야 감이 생김.

[@galaxygb1]

진입로 때문에 분쟁 생기면 장난아닐듯.

[@GuoKe-w3s]

집앞마당까지 사야 그나마 쓸만할듯. 마당없으면 주차도 못하고 애매함

[@산시내]

하필 어머니께서 생활중이라니...엄동 설한에 내 쫒을수도 없고 접근하기에 무척 어렵겠네요.........가격이라도 비싸서 돈 가치가 있어 주장하고 나가라 할수 있으나 돈 몇천만에 사는 사람 내 보는거 정말 어렵습니다.

[@ghkfkdwkd2417]

매각기일 2월...금방 봄될테고 시엄니라니
팔리면 모셔가겠지요

[@김조이-k6s]

이참에 아들네 합쳐서 손주들 재롱도 보고 가족간 알콩달콩 삶의 재미를 만끽하셨으면 좋겠습니다.

[@Road-k9p]

잘봅니다 눈길에 수고많으셨어요 ❤

[@landtong22]

감사합니다 🤗

[@mnm9621]

잘하십니다

[@Yoopark-bellolove_n8q69]

입구도로가 남의땅 같은데 옆집에서 도로 막으면 골치 아프겠네요

[@서은구독1]

가족이 사서 시엄니 모시면 좋겠네

[@이실로테-g6m]

전원주택은 사는게 아니다..

[@추억살이-y5s]

맹지 닉찰받으면 대가리 깨질일만....
고수들이 그냥 구경하는 이유가 다 있는것 옆토지주가 최대한 유찰시키다가 낙찰 받겠구만
주인은 정해진 땅

[@setanwon]

그러네요, 현황도로가 두번 째 옆집의 사유지인데.. 이런 경우 경매에 참가하기 전에 그 소유주와 경매 낙찰 받으면 얼마에 매입하겠다는 조건부 계약을 하고 (구두든 문서든) 입찰에 참가하는 방법도 있을 수 있나요?
그리고 저는 지금 남아계신 시어머니란 분이 요양 보호사의 도움을 받고 있는 것 같은데, 가족들과 협의가 되어 요양(병)원으로 옮기거나 하지 않으면, 강제로 명도를 못할 것 같다는..ㅠㅠㅠ

[@가마셋]

요즘 시골에는 마을 발전기금 내야된다고 난리든데 여긴 그런거 없나유ㅠㅠㅠㅠㅠ

[@KOREA-n9h]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냥 맹지 네요~~
경매로 받는다고 해도 ........

[@landtong22]

의견 감사합니다.

[@김하늘마차]

결국 맹지구만

[@오르막-r1v]

맹지네... 이런건쫌 걸러주지...

[@dabin9528]

그러게요 하꼬유튜버도 아니고 구독자도 많은데 맹지는 맹지라고 설명해주는게 보기좋을텐데 안타깝네요

[@장수벌수꺼꾸리]

맹지구만

[@김경란-u4i]

맹지군요 땡

[@metta857]

이런건 좀 걸러주삼

[@landtong22]

왜요?

[@리처드-h1f]

ㅡㅡ

[@정지환-w1k]

2등요

[@스위너-b1q]

3등😂

[@핫이슬]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