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전 느꼈던 설렘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정말 당시엔 센세이션 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었어요. CRT모니터가 대부분이던 시절 파판 8을 구매하고 이 영상만 수십 수백번을 봤던 거 같습니다. 지금이야 딱히 뛰어나 보이지 않는 그래픽이지만 당시에 느꼈던 충격은... 어떻게 저렇게 진짜 사람 같지? 표정도 움직임도 꼭 영화속 배우들 같다고 느꼈는데 당시에 모션 캡쳐를 해서 만들었던 영상이었군요. 스퀄에게 안기는 리노아의 느릿한 모션에서 느껴지는 감성과, 당시 기술력으로는 한계가 있었음에도 저런 표정 연출들이라니... 장면 하나하나가 지금봐도 아름답네요. 저게 얼마나 어려운 작업이었는지는 02학번인 제가 학교를 영상쪽으로 가서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었슴다... 울컥
저는 81년 생인데 저 게임 영상 겜샵에서 보고 알바라는걸 처음 했습니다. 저거 파판 살라고 ㅋㅋㅋ 집안이 그렇게 부유하지 않아 00년에 컴터다운 컴터를 샀는데-전에는 486sx 썼어요 ㅋㅋ- 처음 모뎀 켜서 받은게 아이즈 온 미 mp3였네요. 3,4메가 정도 한거 같은데 두시간 정도 걸려서 어머니에게 등짝 스매싱 당했었죠 ㅋㅋㅋㅋ 추억입니다 진짜 ㅋㅋ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 그때 플스게임을 하지 않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워 찾았던 노래와영상입니다 39살 먹어서도 이 노래를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아직까지도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정말 좋은 영상과 음악입니다 파판7처럼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게 안아주세요" 이 장면은 최고입니다
이 뮤비를 처음 봤던 고등학생 때를 잊을 수가 없다. 너무나 독보적인 기술과 연출, 당시의 한계를 뛰어넘는 진정성. 대체 몇 번을 봤었는지 유튜브도 없던 그 때 영상을 인터넷에서 찾아 저장해서 봤었던 추억. 충격적이었던 7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전율의 8 뮤비. 오랜만에 다시 보니 정말 반갑네요.
Whenever sang my songs On the stage, on my own Whenever said my words Wishing they would be heard I saw you smiling at me Was it real or just my fantasy You'd always be there in the corner Of this tiny in little bar My last night here for you Same old songs, just once more My last night tear with you? Maybe yes, maybe no I kind of liked it to your way How you shyly placed your eyes on me Oh, did you ever know? That I had mine on you Darling, so there you are With that look on your face As if you're never hurt As if you're never down Shall I be the one for you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If frown is shown then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So let me come to you Close as I wanted to be Close enough for me To feel your heart beating fast And stay there as I whisper How I loved your peaceful eyes on me Did you ever know That I had mine on you Darling, so share with me Your love if you have enough your tears if you're holding back Or pain if that's what it is How can I let you know I'm more than the dress and the voice Just reach me out then You will know that you're not dreaming Darling, so there you are With that look on your face As if you're never hurt As if you're never down Shall I be the one for you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If frown is shown then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Whenever sang my songs / On the stage, on my own 홀로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를 때마다, Whenever said my words / Wishing they would be heard 전해지길 바라며 가사를 읊을 때마다, I saw you smiling at me 당신이 내게 미소짓는 것을 보았죠 Was it real or just my fantasy 그건 현실일까요, 아니면 나의 환상일 뿐일까요? You'd always be there in the corner / Of this tiny little bar 당신은 항상 이 작은 술집의 구석에 있었어요 My last night here for you 이곳에서 당신을 위한 나의 마지막 밤 Same old songs, just once more 예전과 같은 그 노래를, 다시 한 번 더… My last night here with You? 오늘밤이 당신과 함께하는 마지막일까요? Maybe yes, maybe no 어쩌면 그럴지도,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죠. I kind of liked it your way / How you shyly placed your eyes on me 난 당신의 눈빛을 좋아했어요. 나를 수줍게 바라보던 그 눈빛을요. Oh, did you ever know / That I had mine on you? 아, 당신도 알고 있었나요? 나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Darling, so there you are 그대, 여기에 있었군요. With that look on your face 예전 그 눈빛을 하고서.. As if you're never hurt / As if you're never down 마치 상처받은 적도, 좌절한 적도 없는 듯이요. Shall I be the one for you? 제가 당신을 꼬집어봐도 될까요?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이렇게 살짝, 꼬옥 꼬집는 거예요. If frown is shown then 만약 당신이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난 당신이 꿈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겠죠. So let me come to you 그러니 당신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세요 Close as I wanna be 제가 원하는 만큼 가깝게요. Close enough for me / To feel your heart beating fast 당신의 빠른 심장소리가 느껴질 만큼 가까이 말이에요. And stay there as I whisper 그리고 가만히 제 속삭임을 들어주세요. How I loved your peaceful eyes on me 제가 당신의 따스한 눈빛을 얼마나 좋아했는지를. Did you ever know / That I had mine on you? 당신도 알고 있었나요? 나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Darling,so share with me 그대여, 그러니 나와 함께 나눠주세요 Your love if you have enough 당신의 사랑이 충분하다면, 그 사랑을. Your tears if you're holding back 당신이 눈물을 참고 있다면, 그 눈물을. Or pain if that's what it is 그것이 고통이라도 해도, 그 고통을요. How can I let you know / I'm more than the dress and the voice? 어떻게 당신에게 전해야 할까요? 이 드레스와 목소리만이 내 전부가 아니란걸요. Just reach me out then 그저 나에게 다가오세요 You will know that you're not dreaming 그럼 이게 꿈이 아니란 걸 알게 될테니까요. Darling,so there you are 그대, 여기에 있었군요. With that look on your face 예전 그 눈빛을 하고서.. As if you're never hurt / As if you're never down 마치 상처받은 적도, 좌절한 적도 없는 듯이요. Shall I be the one for you /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당신에게 해보고 싶은 게 있어요. 당신을 살짝, 꼬옥 꼬집어 주는 거예요. If frown is shown then 만약 당신이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난 당신이 꿈이 아니라는 걸 알게되겠죠
게임은 안해봤었는데 오래전에 Harn님이 만든 뮤비 보고 정말 좋아했었고, 다운받아서 보고 또 보고했었던 기억이... 다른 뮤비도 찾아봤으나 그때의 편집본이 최고 였었던듯 합니다. 그런데 다시 리메이크를 해주시다니.. 거기다 완전 그 때 느낌 그대로네요..완전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감동... 지금도 가끔 eye on me 듣는데..다시 생각나서 검색해보다 보게됩니다.
99년도에 군입대를 앞두고 새벽쯤에 이 영상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리얼플레이어였던거 같네요 멍하게 몇번을 보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새벽감성이었는지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덧 40대후반이 되었는데 우연히 유투브에서 이렇게 다시 접하게 되었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세월이 정말 많이 지났어요 그러고보니 지금도 잠못이루는 새벽이네요 이십오년전 그 날로 딱 하루만 그때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건강하셨던 그 날 하루만이라도 곁에 있고싶어요 보고싶습니다 아부지
Im crying right now and i dont know why.. its been 20 years since the last time i played this game.. i am missing those days.. i am missing a lot of people right now.. 😢
era um tempo tão bom............................futuramente se vc está vendo isso e curtindo esse comentário, talvez eu já esteja morto , mas o you tube vai armazenar isso pro resto da vida. ff8 foi um tempo tão bom quando lançou e prevaleceu ali até de 2000 até 2015 juntamente com os outros FF ... foi um tempo maravilhoso na qual eu não aproveitei o suficiente ... hoje em dia vivemos um inferno em meio a essa pandemia com restrição de tudo , perdemos muita coisa nesse tempo ... mas não perdemos a nostalgia e lembranças que estão guardadas no coração . eterno FF8 . aproveite sua vida e crie sua historia e curta os maravilhosos mundos de final fantasy .
일본 게임 ost 판매량 역대 1위 - 파판8 237만장. 1999년 일본가요대상 해외부문 대상 - 아이즈 온 미(파판8 주제곡, 보컬 왕정문) 파판 시리즈 최고의 주제곡은 흥행이나 파격적인 행보나(게임 음악이 일본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 파판8 아이즈 온 미가 넘사벽.
오래 전 Harn 님이 만드신 영상을 제가 HD 버전으로 리메이크 한 겁니다. 약간 수정된 장면이 있어요.
참고로 제작사에서 만든 파판8 공식 뮤비는 없습니다. 돌아다니는건 다 팬메이드 영상이에요.
와 진짜요?
캐릭터 음악하고 너무 잘 어울려요
팬심이 정말 느껴지네요
@@타태스 아, 팬메이드란 게.. 게임 내 CG 영상을 바탕으로 팬이 편집해 만들었다는 거예요
파판은 겜을 안했지만 이 노래는 정말 좋아했어요 ㅎ 오랜만에 들으니 기분이 좋습니다 ^^ (전 여태 이게 공식 뮤빈줄 알았어요;;,ㅋ)
아...
저도 파판은 안했는데도 이노래 엄청 좋아했었는데
이게 공식 뮤비가 아니라는걸 처음 알았네요
지금봐도 영상 대박인데
지금껏 공식 뮤비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군요..
이 음악을 들으면 마치 어릴때 어렴풋한 꿈속 판타지 세상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듦.
정말 명곡중에 하나. 앞으로 40년이 지나도 잊지않고 가끔씩 와서 듣고 있을듯..
저도 주기적으로 들어요
저도 동감이네요
저도요 유투브가 고맙네요
엄청 푹 빠졌던 노래와 영상이에요
@@주인-v2v 나도요
가수 음색이 노래랑 너무 찰떡이야 다른 가수 상상이 안 됨
가슴먹먹해지는 그때의 추억 ..눈물이 왈칵 ..나이들었구나
20년전 느꼈던 설렘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정말 당시엔 센세이션 하다고 느낄 수 밖에 없었어요. CRT모니터가 대부분이던 시절 파판 8을 구매하고 이 영상만 수십 수백번을 봤던 거 같습니다. 지금이야 딱히 뛰어나 보이지 않는 그래픽이지만 당시에 느꼈던 충격은... 어떻게 저렇게 진짜 사람 같지? 표정도 움직임도 꼭 영화속 배우들 같다고 느꼈는데 당시에 모션 캡쳐를 해서 만들었던 영상이었군요. 스퀄에게 안기는 리노아의 느릿한 모션에서 느껴지는 감성과, 당시 기술력으로는 한계가 있었음에도 저런 표정 연출들이라니... 장면 하나하나가 지금봐도 아름답네요. 저게 얼마나 어려운 작업이었는지는 02학번인 제가 학교를 영상쪽으로 가서 더욱 확실히 알 수 있었슴다... 울컥
진짜 저때 느꼈던 저 3D 감성은 센세이션이었음 지금이야 완전 실사같은 그래픽 천지라도 저때 충격만 못함
Pc로 체험판 할때 무도회장 cg무비는 지금도 잊을수가 없다
저는 81년 생인데 저 게임 영상 겜샵에서 보고 알바라는걸 처음 했습니다. 저거 파판 살라고 ㅋㅋㅋ
집안이 그렇게 부유하지 않아 00년에 컴터다운 컴터를 샀는데-전에는 486sx 썼어요 ㅋㅋ- 처음 모뎀 켜서 받은게 아이즈 온 미 mp3였네요. 3,4메가 정도 한거 같은데 두시간 정도 걸려서 어머니에게 등짝 스매싱 당했었죠 ㅋㅋㅋㅋ
추억입니다 진짜 ㅋㅋ
00년도인가? 01년도에 뉴타입 이라는 잡지를 사면 cd를 줬는데 거기에 파판 뮤직비디오가 들어가 있었던가로 봤던 기억이
아 20년 지났네 내 청춘 돌리도 ㅠ
저때가.... 대학교 들어가기전 컴퓨터 구입하고 여친에 대한 환상을 갖게한... 영상이었어요 ㅎㅎ 정말 그때 풋풋했는데...너무 어렸었는데... 벌써 중년이네요 ^__^
아재들 ㅋㅋ ㅅㅂ 나도 아재 돼가네
4:34 진짜 소름이 확 돋네.. 이건 문화 컨텐츠가 인간에게 줄수있는 최고의 기능 중 하나가 아닐까..
전율
소름 이씬은 지금 시대에 봐서 훌륭한 연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이야기
그때 플스게임을 하지 않았지만 너무나 사랑스러워 찾았던 노래와영상입니다
39살 먹어서도 이 노래를 들으면 눈시울이 붉어지네요
아직까지도 이렇게 사랑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들구요
정말 좋은 영상과 음악입니다
파판7처럼 리메이크 해줬으면 하는 작품입니다
"내가 살아있음을 느낄 수 있게 안아주세요"
이 장면은 최고입니다
전 pc 체험판으로 초반 무도회 컷신을수도 없이 봐서 지금도 잊을수 없습니다
그 무대도 최고이지요 ㅎㅎ@@submarine7675
이 뮤비를 처음 봤던 고등학생 때를 잊을 수가 없다. 너무나 독보적인 기술과 연출, 당시의 한계를 뛰어넘는 진정성. 대체 몇 번을 봤었는지 유튜브도 없던 그 때 영상을 인터넷에서 찾아 저장해서 봤었던 추억. 충격적이었던 7과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전율의 8 뮤비. 오랜만에 다시 보니 정말 반갑네요.
이만한 감동을 주는 무언가가 아직도 없다.. 그게 참 슬프다.
가사 하나하나가, 멜로디 하나하나가 심장에 맺혀 흐르는 느낌이네요..
아름다움이란 이런 걸 두고 하는말이 아닐지..
사실상, 파이널판타지 시리즈 전체 테마곡 중에서 최고존엄이 아닐까 싶은 곡. 파판8은 몰라도 Eyes on me 알았던 사람조차 더러 있었던...
그게 저에요..^_^
일인추가요 ㅋㅋ
실제로도 일본 게임 ost 역대 최다 음반 판매곡입니다. 대중 가요조차 200만장 팔기 매우 힘든데 파판8 ost가 당시 237만 장 팔리는 경이적인 기록을 남김.
거기다 1999년 파판8 발매 당시 일본 가요대상 시상식에서 게임 음악으로 최초로 왕정문이 부른 파판8 주제곡 아이즈 온 미가 해외부문 대상 후보까지 올라, 결국 대상까지 타는 진기록을 세움.
@@게임중독-e4l우타다 히카루 같은 가수 아니고선 100만장 넘기기도 극소수일정도였는데
헐... 팬이 만든 영상이였다니.. 옛날에 온게임넷에서 저 뮤비 틀어주길래 공식 뮤비인줄.. 어쨋거나 저쨋거나 내 인생 최고의 게임 뮤비임... 볼때마다 반지 끼워주는 장면 눈물 남 ㅠ
이 뮤비를 봤을때의 충격은... 어느날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찾아 봤는데...그래픽은 허접할지 모르지만 그당시의 기술력 대비 얼마나 노력했는지 캐릭터들의 표정의 섬세함에서 다시 한번 감탄을 느끼네요. 노래가 좋은건 기본이고요...추억때문인지 눈물이..
직접 일일히 배우들이 모션캡쳐해서 찍었다고하네요
연애한번 안해본 어릴때 이런 판타지에 어찌 그렇게 감성이 말랑해졌는지 집에서 따뜻했던 기억이 가끔 난다. 이젠 감동이란걸 못느끼겠어...
파판 시리즈를 함께하신 세대분들은 세월간 변화된 cg애니메이션의 성장을 알고 계시겠지만...20년전 이 그래픽은 PS1 으로 봤을때...환상에 가까웠던 기억이...지금 어린 세대에 파판시리즈를 모르는 사람들은 느낄 수 없는 감동이 밀려오는 고퀄리티네요
JAE SEOK PARK 98년도에 이거 첨 봤을때 더이상 3d 그래픽이 발전할수 있을까 의문이었음 ㅋㅋㅋ
@@seyoungkim5327 ㄹㅇ 인류 문명의 정점이라고 생각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첨 봤을 때 하늘 열리면서 꽃잋 날리는 장면에서 엄청 소름 돋았어요
이게 눈이라게 참웃기죠.
뭐랄까..
저 영상과 곡을 보다가,
파판10이 나오면서 이수영 - 얼마나 좋을까를 듣고 진짜 소름 여러번 돋았었죠.
그때는 TV 에서 광고로도 가끔 나왔고요. 이수영씨 노래로.
인터내셔널 PC판 할려고 용산에 줄서서 부두2 그래픽 카드 샀던 기억이 새록새록
아 씁...출근길에 눈물터짐...내 학창시절 돌리도...
왕정문이라는 가수도 파판도 잘 모를때, 종이 날아가서 폴더에 도착하는 형식의 창으로 다운로드 받았던 이 노래. 이 노래가 다시 듣고 싶어 오늘 찾아왔습니다.
23년에 들어도 좋은 곡+24년에도
저도 동감이네요
:)
24년에도요
:)
댓글보고 다시들으러..@@이강민-q9l
파판8 게임을 다 깬 사람 중 한명입니다. 감성충만 OST와 편집영상은 영원히 기억될 듯...
20년전에 파이널판타지를 플레이하고,
이 곡을 들을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
그래픽은 지금 수준에 아주 조금 민망하지만,
가사와 오카리나 소리는 여전히 유려하고 아름답다
ㄴㄴ 전혀 그래픽 생각이 안남
알고 보니 팬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서 그런가봐요 지금 봐도 머지? 왜 감정이 느껴지지? 란 생각이 드네요 노래에 딱 맞는 영상이에요
오카리나 아닐 겁니다. 제가 오카리나를 불어서 아는데 저거 아마 아이리쉬 휘슬일 거에요
23년 ~ 24년 전쯤 보았던 eyes on me 영상을 다시 찾아보니 10대 시절 두근거림이 다시 찾아오네요 고화질 영상 감사합니다
Whenever sang my songs
On the stage, on my own
Whenever said my words
Wishing they would be heard
I saw you smiling at me
Was it real or just my fantasy
You'd always be there in the corner
Of this tiny in little bar
My last night here for you
Same old songs, just once more
My last night tear with you?
Maybe yes, maybe no
I kind of liked it to your way
How you shyly placed your eyes on me
Oh, did you ever know?
That I had mine on you
Darling, so there you are
With that look on your face
As if you're never hurt
As if you're never down
Shall I be the one for you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If frown is shown then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So let me come to you
Close as I wanted to be
Close enough for me
To feel your heart beating fast
And stay there as I whisper
How I loved your peaceful eyes on me
Did you ever know
That I had mine on you
Darling, so share with me
Your love if you have enough
your tears if you're holding back
Or pain if that's what it is
How can I let you know
I'm more than the dress and the voice
Just reach me out then
You will know that you're not dreaming
Darling, so there you are
With that look on your face
As if you're never hurt
As if you're never down
Shall I be the one for you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If frown is shown then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Thank you for the lyrics.
이때부터가 시작이었지…스퀘어의 세계최고 게임ost의 혁명이..8,9,10 까지 이어졌지만 그뒤론 사라졌다.
Whenever sang my songs / On the stage, on my own
홀로 무대 위에서 노래를 부를 때마다,
Whenever said my words / Wishing they would be heard
전해지길 바라며 가사를 읊을 때마다,
I saw you smiling at me
당신이 내게 미소짓는 것을 보았죠
Was it real or just my fantasy
그건 현실일까요, 아니면 나의 환상일 뿐일까요?
You'd always be there in the corner / Of this tiny little bar
당신은 항상 이 작은 술집의 구석에 있었어요
My last night here for you
이곳에서 당신을 위한 나의 마지막 밤
Same old songs, just once more
예전과 같은 그 노래를, 다시 한 번 더…
My last night here with You?
오늘밤이 당신과 함께하는 마지막일까요?
Maybe yes, maybe no
어쩌면 그럴지도, 어쩌면 아닐지도 모르죠.
I kind of liked it your way / How you shyly placed your eyes on me
난 당신의 눈빛을 좋아했어요. 나를 수줍게 바라보던 그 눈빛을요.
Oh, did you ever know / That I had mine on you?
아, 당신도 알고 있었나요? 나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Darling, so there you are
그대, 여기에 있었군요.
With that look on your face
예전 그 눈빛을 하고서..
As if you're never hurt / As if you're never down
마치 상처받은 적도, 좌절한 적도 없는 듯이요.
Shall I be the one for you?
제가 당신을 꼬집어봐도 될까요?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이렇게 살짝, 꼬옥 꼬집는 거예요.
If frown is shown then
만약 당신이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난 당신이 꿈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되겠죠.
So let me come to you
그러니 당신에게 다가갈 수 있게 해주세요
Close as I wanna be
제가 원하는 만큼 가깝게요.
Close enough for me / To feel your heart beating fast
당신의 빠른 심장소리가 느껴질 만큼 가까이 말이에요.
And stay there as I whisper
그리고 가만히 제 속삭임을 들어주세요.
How I loved your peaceful eyes on me
제가 당신의 따스한 눈빛을 얼마나 좋아했는지를.
Did you ever know / That I had mine on you?
당신도 알고 있었나요? 나도 당신을 바라보고 있었다는 것을…
Darling,so share with me
그대여, 그러니 나와 함께 나눠주세요
Your love if you have enough
당신의 사랑이 충분하다면, 그 사랑을.
Your tears if you're holding back
당신이 눈물을 참고 있다면, 그 눈물을.
Or pain if that's what it is
그것이 고통이라도 해도, 그 고통을요.
How can I let you know / I'm more than the dress and the voice?
어떻게 당신에게 전해야 할까요? 이 드레스와 목소리만이 내 전부가 아니란걸요.
Just reach me out then
그저 나에게 다가오세요
You will know that you're not dreaming
그럼 이게 꿈이 아니란 걸 알게 될테니까요.
Darling,so there you are
그대, 여기에 있었군요.
With that look on your face
예전 그 눈빛을 하고서..
As if you're never hurt / As if you're never down
마치 상처받은 적도, 좌절한 적도 없는 듯이요.
Shall I be the one for you / Who pinches you softly but sure
당신에게 해보고 싶은 게 있어요. 당신을 살짝, 꼬옥 꼬집어 주는 거예요.
If frown is shown then
만약 당신이 찡그린다면
I will know that you are no dreamer
난 당신이 꿈이 아니라는 걸 알게되겠죠
중학생때 이겜 보면서 와 했지만...노래와 영상이 너무 좋아서 지금도 기억해서.. 20년이 지났지만 찾아서 듣게 되네요..
게임 음악중에서 유일하게 아는 곡입니다 진자 20년만에 들어도 명곡이네요
저도 동감이네요
아재들 감성집합소는 오늘도 영업중이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한번씩 생각나는 이 음악~♬
오늘도 추억에 잠기네요~🤗
오랜만에 왕페이의 명곡 "Eyes on me" 잘 듣고, 파판8의 장면들이 담긴 뮤비도 잘 보고 가네요. 그럼, 이 곡을 듣는 모든분들 행복한 시간 되세요.
일본게임에 중국가수의노래지만 너무도 어린시절의 게임의 주제가 기억이 남아 아직까지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운 노래 특히 저 우주씬은 진짜 ㅜㅜ
일본게임에서 중국가수가 영어로 노래하는것을 한국인이 들었다 현실서도 못한 4국동맹이구만 ㅋㅋㅋㅋ
게임은 안해봤었는데 오래전에 Harn님이 만든 뮤비 보고 정말 좋아했었고, 다운받아서 보고 또 보고했었던 기억이... 다른 뮤비도 찾아봤으나 그때의 편집본이 최고 였었던듯 합니다. 그런데 다시 리메이크를 해주시다니.. 거기다 완전 그 때 느낌 그대로네요..완전 감사합니다. 감동. 감동.. 감동... 지금도 가끔 eye on me 듣는데..다시 생각나서 검색해보다 보게됩니다.
어렷을 적 이 영상을 봣을땐 정말 환상적이었는데 지금 보니 영상 퀄리티는 낮아도 감동만큼은 여전히 최고네요
절대 잊혀지질않을 명곡
머릿속에서 맴돌아서 몇년만에 다시 듣네요 이런곡이 명곡이겠죠
저도 동감이네요
이 노래를 들을때마다 심장이 말랑말랑 해진다
중딩때 엔딩을 보고, 이걸 딴사람들한테 보여주고싶어서 안달이 났었는데..
고새 나이가 마흔이나 먹었군요..
eye's on me....
나만 이런 감정 느낀게 아니었구나... 40중반을 넘어서는 시점에서 가끔씩 생각나서 듣곤합니다. 언제들어도 소름 끼치게 감동이 몰려오네요. 특히 4:34 부근 꽃피는 장면의 전율은 아직도 여전합니다. 진짜 7끝나면 8 리멕해줬으면 좋겠어요 ㅎㅎ
Thanks for remastering the classic MV and even giving them credit. How lovely to see!
이루지 못한 부모님의 사랑이야기
가슴이 뭉클하네요
어렸을때 이 뮤비를 봤을때의 충격을 잊을수 없다
이걸 커서 이렇게 유튜브로 다시 볼 수 있다니 감격 👏
내 대학시절, 군대시절 함께 했던 노래..그 시절 풋풋했던 힘들었던 추억이 떠올라 눈물이 나는 노래
파판 시리즈는 모르지만 와 는 압니다..하지만 그 중에서 가 단연 좋습니다
저도 파판시리즈 해본적 한번 없지만 이 노래는 백만번은 들은듯~^^ 20살 가슴에 박히도록...💖
게임 시리즈 음악중에 백미는 파판, 문명, 스타크래프트가 제일 좋은거 같아요
전 파판해본적도 없는데 왜 이거 즐겨듣고 감동적인거죠,,?
99년도에 군입대를 앞두고 새벽쯤에 이 영상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도 리얼플레이어였던거 같네요
멍하게 몇번을 보다가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던거 같아요 새벽감성이었는지 마음이 몽글몽글해졌던것 같습니다
이제 어느덧 40대후반이 되었는데 우연히 유투브에서 이렇게 다시 접하게 되었네요 감회가 새롭네요
세월이 정말 많이 지났어요
그러고보니 지금도 잠못이루는 새벽이네요
이십오년전 그 날로 딱 하루만 그때로 돌아갔으면 합니다
돌아가신 아버지가 건강하셨던 그 날 하루만이라도 곁에 있고싶어요
보고싶습니다 아부지
99년인가 그때쯤 이거랑 똑같은 240p 영상을 pc통신에서 5시간정도 걸려서 받아서 보고 또보고 다시보면서 몇번이나 감탄했는데 ㅋㅋㅋㅋ 추억이다 ㄹㅇ....
May this New Year release the pain of the past and fill your heart with peace and joy.
*Happy New Year 2022*
완벽한 편집 음악 영상입니다 대학 도서관 열람실에서 처음 본 충격 다시 생각나네요
20년이 지난 지금 들어도 처음 들었을때의 설레임이 남아있다.
저도 동감이네요
사실 이노래의 주인공은 스퀄과 리노아가 아니라 라그나와 쥴리아+레인이고 오래전에 게임해보고 군대다녀와서 갓만에 이노래듣고 눈가에 물이고인다
대한민국남자들은 라그나같은 시련?을 겪어본사람이 많으리라봄 나도 그렇고 ㅠ
왜 눈물이 찔끔....그때로 돌아가고픈 ...정말 가슴찡한 노래입니다 ㅠ
시작 멜로디만 들어도 추억이 방울방울 올라오네요..
예전 온겜넷에서 처음 봤을때의 감동이 지금도 느껴집니다...
Reminiscing the past and till now really beautiful to hear this song, I love it over and over again to play...
이게 각 장면을 팬이 편집해 만든 영상이라니 놀랍네요. 게임은 안해봤지만 투니버스같은데에서 엄청 반복적으로 틀어줬음에도 한상 끝까지 시청했던 기억이 있네요. 주마등처럼 남녀의 사랑을 짧은 영화로 만든 느낌임 제작자님 또 hd 편집자님 감사합니다 추억이네요
얼마나 좋을까와 함께 파이널판타지의 명곡
인생이 쌓여가니 옛 추억들을 찾게되네요
나 이거 보다가..괜히 울컥했다..그 시절의 나도 생각나고,,,게임도 너무 감동적이고 음악도 너무 좋다 ㅠㅠㅠㅠ
중학교 다닐 때 아이즈온미 가사를 소리나는 대로 공책에 적어서 외워 부를 정도로 좋아했음. 가사를 외울 정도로 좋아한 노래는 인생 처음인듯 그 뒤로 사잔올스타즈 츠나미 그 뒤론 없음. 둘 다 일본 노래네. 아..이민 가야하나?
이 노래 처음 들었을때가 벌써 25년이 다 되어가는가보다 그립고 그립다 그 시절이...
공식뮤비인줄알고 인생살았는데... 아니었구나.... 뭔가 더 감동이네
아직도 즐겨듣는 최고의 명곡
갑자기 생각나서 ~ 찾아봤습니다. 잘들었습니다^^
파판은 모르지만 이노래는 너무 좋아합니다.
Im crying right now and i dont know why.. its been 20 years since the last time i played this game.. i am missing those days.. i am missing a lot of people right now.. 😢
Listening to this in march 2022 and still giving me goosebumps!
Same
이노랠 들으면 마음이 너무나 편안해져요. 희대의 명곡입니다~~^^
파이널판타지10- 이수영의 얼마나 좋을까랑 더불어서 파판 OST중 가장 좋아하는 OST. 영상도 아름답고
진짜 추억이네요. 마음이 몽글몽글 합니다ㅎ
스퀘어 에닉스에서 리메이크 해주었음 좋겠다..영상만이라도 ㅠㅠ 저것만 리메이크 해줘도 얼마나 개 쩔거야..
게임성과 스토리에서 좋은 점수를 주긴 어렵지만 길죽해진 캐릭터들과 환상적인 CG가 기억에 남는 파판8이네여.
리노아랑 스퀄이 마지막에 키스할 때 정말 온몸에 전율이...게임 자체는 다른 파판 시리즈에 비하면 재미가 없었지만 그 엔딩을 보기위해 하게끔 만드는 거 같아요.
노래가 정말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이런 귀한 영상이..! 감사합니다. 간만에 감성 촉촉히 챙기고 갑니다. :)
추억의 파이날 판타지 8 뮤직 비디오군요.
문득 생각이 나서 검색했더니 여길 오게 되었네요.
이거 진짜 레전드였지..몇십년만에 듣는데 노래가 다생각나네 ㅋ
era um tempo tão bom............................futuramente se vc está vendo isso e curtindo esse comentário, talvez eu já esteja morto , mas o you tube vai armazenar isso pro resto da vida.
ff8 foi um tempo tão bom quando lançou e prevaleceu ali até de 2000 até 2015 juntamente com os outros FF ... foi um tempo maravilhoso na qual eu não aproveitei o suficiente ... hoje em dia vivemos um inferno em meio a essa pandemia com restrição de tudo , perdemos muita coisa nesse tempo ... mas não perdemos a nostalgia e lembranças que estão guardadas no coração .
eterno FF8 .
aproveite sua vida e crie sua historia e curta os maravilhosos mundos de final fantasy .
일본 게임 ost 판매량 역대 1위 - 파판8 237만장.
1999년 일본가요대상 해외부문 대상 - 아이즈 온 미(파판8 주제곡, 보컬 왕정문)
파판 시리즈 최고의 주제곡은 흥행이나 파격적인 행보나(게임 음악이 일본 가요 시상식에서 대상) 파판8 아이즈 온 미가 넘사벽.
가끔 보는데 고딩때 추억도 생각나고...너무 몽환적이고 뭉클하다 꿈에서만 나오는 세상같아 갓본에게 감사한다
제가 태어난 년도에 나온 게임인데 노래 들으면 눈물나요 ㅜㅜ
당시 직접 게임해보셨던 분들은 오죽하실까
진짜 또 하나의 추억이네요.. 이땐 그래픽 최고였는데 추억에 취하네요!!
아 시바 왜 눈물이 나지? ㅜㅜ
와 20년 전, 게임cd 사서 할때의 설레임이 떠오르네요. 그리고 내가 이렇게 나이를 먹었다니ㅠㅠ
3:18 여기서 리노아가 숨을 쉬는 장면은 진짜 개인적으로 제 가슴을 뭉클하게 했죠
이때 왜 우주에 있게된거였죵?😢
중1때 팬티엄3사면서 샀던 파판8 정말 눈물나네요.
첫사랑생각나네요
저와 똑같네요 혹시 85이신지요...
@@unciafbi 86입니당.ㅎㅎ. 리볼트?가 유행했던게 기억나네요
@@jeeinnews 나이는 제가 한살위지만 같은세대라서 공감이 되네요🙆♂️🙆♂️🙆♂️
대학생때 나온 파탄8... 당시에 이 그래픽이 진짜 실사로 보일 정도로 굉장했었지.
어...어르신!
어리구만....
파판8~^^
3:51 너무나 감동적인 장면 ㅎ
4:34초도
魔女でも。。。いいの?
魔女でも。。。いいさ。
@@lllool8404 나도궁금해 ㅋㅋㅋㅋ 도대체왜
옛날 생각나네요
그시절의 저를 떠올리는 유일한곡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슴 떨리게 하는 음악
지금은 허접 해 보여도
당시 이걸 본 충격은..ㅎㄷㄷ
파이널판타지 게임에서 픽셀기반의 게임에서 3디로 넘어가는 시대에서 비쥬얼 충격을 준 엄청난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비쥬얼만으로도 그당시의 추억으로 돌아가네요 음악과 게임성등 다시 그시절로 ...
이거 듣던시절 고딩때 여친이랑 참행복했었는데
첫 사랑만 성공햇어도ㅋㅋㅋ
첫사랑만 성공했어도 애가 스무살 ㅋㅋㅋㅋ
예전 메일 정리하다가 2006년에 메일에 저장해논 음악이 있더군요
그때 당시 엄청 들었던 기억이 있어 들어와서 들어보니 참 추억돋네요
지금은 40대 중반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네요~~
지금 게임의 인게임 영상만도 못한 퀄리티지만 그때는 진짜 눈이 휘둥그레해지는 그래픽이었죠. 진짜 추억이 많은 게임이네요. 최초로 알바라는 것을 하게 만든 게임이기도 하고 ㅋ
세기의 천재 우에마츠 노부오 작품 중에서도 이게 최고라고 봅니다.
This is beyond beautiful.
옛추억이 떠오르는 좋은 뮤비지요~^^;; 재밌게도 했고 뮤비로 한번 더 감동입니다^^
항상 명곡은 시대를 관통한다..
저도 동감이네요
내 유일한 노래방 18번 노래 ㅠㅠ 근데 아무도 모름 ㅠ_ㅠ
저도알아요
부르는사람도 계셧군여..^^ 코로나 조심하시고 좋은하루되세여^^
저도 알아요 너무좋아요 노래.
18번 하고싶은데 영어라 웅얼거리기만함ㅎ
니가이걸어케불러ㅡㅡ?
강선이형이 추천해줘서 들으러왔어요
오 금강선 디렉터님이 이 곡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나요?
@@link2012_KSH 이번 로스트아크 엘가시아 엔딩 곡이 파이널판타지의 eyes on me 와 같은 곡을 떠올리며 만들었다고 했어요
@@xeropise 뒤늦게 로아 특별방송 봤는데 찡하네요. 부디 쾌차하셨으면..
20여년전에 이게 뮤비인지 알고 봤는데 지금보니 유저가 만든 영상이였군요
심지어 가수는 중국분이네요 ...
그땐 아무것도 모르고 그냥 영상이 좋고 노래가 좋으니 좋아했던거 같아요
이 노래 부른 가수가 중경삼림에서 양조위 스토커 하던 그 알바녀라고 한다면 믿을까요? ㅋㅋ
울부짖는다 정말
너무좋다 최고다
예전에 노래방에서 이노래 불렀다가 어디 감히 이 신성한 노래를 이따구로 부르냐고 다구리당함 ㅠㅠ
크... 아... 죵나 아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