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사회생활 하고 나서부터 마음의 문을 닫은거 같다... 학교다닐때 당당하고 남눈치 안보던 내모습이 이제는 신기할정도다.. 내가 왜이렇게 변했을까? 생각해보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낯선사람들을 만날수밖에 없는데 좋은사람도 물론 있지만 나를 잘 알지도 못하고 평가하고 무안주고 대놓고 나를 평가 하니까.. 그때 너무 충격을 먹었던거같다.. 그이후로는 말 한마디 할때마다 신경쓰이고 남 눈치 엄청 보게된것같다..참 착잡하다
저는 이제 새로 사업도하고 블로그도하고 리셀러도하고있어요 한 저번달은 200을벌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다른걸 시작하게된계기는 회사다른이들의 이간질때문입니다 더러워서 때려친다생각하다가 오히려 성공하자 저들처럼 안주안하고 나은 삶을살자 그게 지금 제동력입니다 어려워하지도 두려워하지도마세요 그들은 당신보다 무능하고 탐욕스러워서 그런거니깐요
ㅠㅠ무슨느낌인지 알거같아요 저도 예전에는 기분나쁘고 왜 굳이 상대방이 나를 다 그런거라고 폄하하면서 깍아내리는건가 이해도 안됬는데 시간이 지나고서 상대방이 왜 그런지 알거같아요. 제가 느낀건 만약 자기 장점을 말하고 싶다면 내가 내 장점 이것저것 말하는 것보다 상대랑 친해진뒤로 나를 궁금하게 만들게 하고 나서 본인의 가치를 말해주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느꼈어요.
멀리서 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깝지만 왜 선택했는가 먼데도 왜 선택했는가 이걸 스스로가 가지고 있어야하죠 무작정 이탈리아 물건이 좋아~는 생각을 안 하겠다는겁니다. 노는데 힘쓰는 이유는 자기가 뭘 하면 즐거운지 그 즐거운걸 어떻게 최적화할지 이런 생각은 죽어도 안 하고 오로지 효율성에 매달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은 자기가 시도도 하기 전에 이렇게 물어봅니다 "뭐가 좋아요? 뭐해야 돼요?" 답지부터 찾는게 안타깝습니다.
1, 2년 사이에도 사람들의 가치관과 사회 분위기는 미세해 보이면서도 많은 차이가 생깁니다. 그래도 빠른 시일 내에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어떤 행위 자체를 목적으로 잡기 보다는 의미나 목적을 중시하는 사람도 점점 많아지고, 여행을 해도 일상적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잊지 말고 계속 새기며 지내야 하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bobabibababa 한번도 고생이라곤 모르고 살아오셨나봐요? 일제시대 굶주림과 6.25전쟁을 겪고 젊은 나이에 남편 잃고 아이들을 혼자 키우지 못해 버려야 했던 사람의 삶이 기분따라 좋아하는 색이 바뀔 정도로 한가했을것 같진 않네요. 한번이라도 다른 사람의 슬픔이란 것에 관심을 가져본적 없는 사람이라면 절대 이해할 수 없겠죠?
@@whitegotham2818 쯧쯧쯧 불쌍하신 양반이네. 님께서 미국 여행 자동차로 갔다오셨건 아니었건 간에 소견도 짧으시고 감성도 부족하시네요. 순례길 돌고 온 사람에게도 그렇게 말해보세요. 인생에서 그렇게 처음 오래 걸었을거고 그래서 걸은 기억밖에 없겠네..라구요. 꽉 막히는 국내 고속도로밖에 안 달려보셨으니..(저는 국내 고속도로 여행도 좋아합니다만)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이해 못 할일은 아니지만.. 제가 어떤 여행을 했고 어떤 기억을 가지게 됐는지 이 짧은 지면에서 님에게 일일이 알려드리지 못하겠으니..안타깝기만 하네요. 비행기로 미국 여러 도시 여행도 다녀보고 자동차로 종단뿐만 아니라 횡단도 했으니 비교해서 말씀드리는것을 왜 님이 감놔라 배놔라 하십니까. 님 인생이나 잘 추억하면서 사십쇼. 이러쿵 저러쿵 댓 달면 님 인생이 불쌍해 보이니까.
난 그냥 느긋하게 계획 세우지 않고 휴식을 노는거라고 하는데 지인중 한명이 나보고 계획을 세워서 놀지 안는게 노는게 타고나지 않았다라고 하는걸 듣고 좀 상처받았음,,,,그냥 다르다는걸 알아주면 안될까 왜 굳이 자기가 맞자고 생각하고 그걸 강요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인생 살기 존나 힘들다 항상 주변사람들 내가 좋아하고 정을 주는 사람들이 나한테 더 상처를 많이 주는거같음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도 사소한 일에서 의미를 부여해 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 것도 내가 그러한 의미를 부여 했기때문에 "싫어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이다 싫어하는 것이다" 를 할 수 있다 생각 합니다 재미있는건 좋아하는게 있는게 좋다 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가치 때문에 그냥저냥 잘 살고 있는 사람이 좋아하는게 없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고 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저는 유튜브, 웹툰을 정주행 하는것이 좋고 편하게 늦잠자는게 좋고 그냥 24시간 다 노는게 좋다 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닼ㅋㅋㅋㅋㅋ 그냥 한량처럼 사는게 좋다 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가치있어 보이고 특별한 어떤 좋아하는 것이 있여야 한다라는 느낌을 주다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겼습니다 왜냐하면 좋아하는 것도 인정받는 것이 있고 없는것이 있구나 하는 점이요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혼자서가 아닌 다른사람과의 사소하지만 좋았던,혹은 그냥 평범한 추억 등을 통해 좋아 하는 것이 생기기도 하고 싫어하는 것이 생기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가치라던지 마음이라던지 한결같은 것이어야 한다는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가치를 높이려면 다른사람들과 사소하거나 평범한 일에서 좋았던것을 더 보려하고 서로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는것이 라 생각합니다 그런데ㅋㅋㅋㅋㅋ 이게 말처럼 잘 되나요 ㅋㅋㅋㅋㅋㅋ 서로에게 원하는 것을 얻으려다가 피곤해지는 일이 일어납니닼ㅋㅋㅋㅋ 하지만 이런일도 하나의 평범한 추억이고 잘있다면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사람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필사적으로 좋은점을 보아야만 한다 라는 생각은 안해도 되용 그냥저냥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거 든요 같이 있을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만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우리들은 대부분 좋은사회적 지위나 특별한 것을 얻고 싶지 그냥저냥 있는 근처의 평범한 사람에게 눈이 가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거에요ㅎㅎ 어린왕자의 장미꽃 마냥 서로에게 특별해 지면 서로에게 만이라도 가치가 생기지 않을 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꼭 누구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님 나처럼 그냥 노는것이 좋아도 된다 생각함_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함)
예전에 직급,기수 ㅈㄴ 따지는 곳에서 일할 때, 회사 야유회갔는데 가기 전 마트에서 장볼 때, 내가 좋아하는 음료수 묻길래 뭐다 얘기하고 그거 포함해서 여러 음식 사고 했는데, 나중에 허심탄회하게 서로에게 할 말 하는 시간 가질 때, 내가 내 주장 세다고 ㅈㄹ 그 예시로 평소에 자신의 호불호를 가감없이 말한다고 ㅋㅋㅋ 아까 낮에 좋아하는 음료수 얘기한 것도 말하더라 ㅋㅋㅋㅋ 근데 그 ㅅㄲ는 평소 지가 해야할 일도 제대로 못하고 결국 얼마안 가 그만둔 ㅅㄲ임. 좋아하는 거 말해도 ㅈㄹ 안해도 우유부단하다고 ㅈㄹ 내가 봤을 때,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적인 '호불호'는 있는데, 그걸 본인이 속한 환경(가정이나 학창시절 사회 등)에서 얼마나 인정받고 수용받으며 살아왔는지가 그 개인이 본인의 호불호를 피력할 수 있는지 없는지 갈린다고 봄.
대만에서 6년 살아본 나로서는 솔직히 공감 안됨. 다른 나라도 다 똑같다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한국에도 있는 문제를 한국에만 있는 문제로 만드는 경향이 있음. 여기 사람들도 뭐 먹을래 하면 다 아무거나라고 하고, 꿈이 뭐야 하면 잘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이 태반이다.....ㅋㅋ
![★[인간관계론] 설민석 강독 풀버전★ 오바마부터 워런 버핏까지! 세계적 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책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27](http://i.ytimg.com/vi/jkf2vaX-M3Q/mqdefault.jpg)
![★[인간관계론] 설민석 강독 풀버전★ 오바마부터 워런 버핏까지! 세계적 리더들의 인생을 바꾼 책 | 요즘책방 : 책 읽어드립니다 The Page-Turners EP.27](/img/tr.png)
0:00 → 한국인들의 최대 약점! 그것은?
2:42 → 오래 살기 위해선 내가 좋아하는 것을 알아야한다
4:18 → 거리가 멀어지면 가치가 올라간다?
독서를 안 하고, 깊이 생각하지 않고 개인마다 철학이 없으니까..선택을 못하죠. 자신이 좋아하는것도 모르고. 슬픈 일입니다
JM Joe 슬픈일이에요 정말로. 그래서 전 한국이 재미가 없어요. 다 유행에 따라 흘러가
평생 좋아하는거 뭔지 모르고 황소처럼 일만 하신 어머니께 해외여행 시켜드렸더니 그 때부터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하더라구요. 책을 통한 간접 경험도 중요한데 실질적인 경험이 있어야 하는거같아요
맞아요, 자기에대한 성찰이 없어요
한국처럼 생존경쟁 심한 나라에서 스스로를 모르고 자기 좋아하는 거만 한답시고 나이 먹어서까지 앞가림 못하고 세금 지원 받고 손 벌리고 사는 것도 죄악이라 생각합니다.
근데 여러분 다른 나라 살아 보기는 하고 말하는 건가요? 정말 우리나라만 그렇다고 생각하세요?
책임지기 싫어하는 경향도 한 몫 하는듯 하네요.. 무리에서 묻어가다가 일이 불만족스러우면 결정을 했던 사람한테 다 비난의 화살을 돌리죠.. 비난받는것은 싫고 비난하는건 하고.
동감입니다 ...
정확하세요.. 책임지기 싫어해서 묻어가다가 한 사람에게 비난을 하죠.. 어처구니가 없음..
그런 인간 진짜 극혐. 뭐 좀 하라고 떠넘겨 놓고, 나중에 말만 많은 인간. 니 껀 니가 알아서 하라고 했음
나는..사회생활 하고 나서부터 마음의 문을 닫은거 같다... 학교다닐때 당당하고 남눈치 안보던 내모습이 이제는 신기할정도다.. 내가 왜이렇게 변했을까? 생각해보니 사회생활을 하면서 낯선사람들을 만날수밖에 없는데 좋은사람도 물론 있지만 나를 잘 알지도 못하고 평가하고 무안주고 대놓고 나를 평가 하니까..
그때 너무 충격을 먹었던거같다.. 그이후로는
말 한마디 할때마다 신경쓰이고
남 눈치 엄청 보게된것같다..참
착잡하다
저도. 이제는. 사람들이실어져요. 다름을틀리다고 자기맘음대로 평가하는 그들이 . 자기배속에서 나은 자식도 잘모르면서 남을 평가하더니 정말 못배운사람들이많아요
저는 이제 새로 사업도하고 블로그도하고 리셀러도하고있어요 한 저번달은 200을벌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다른걸 시작하게된계기는 회사다른이들의 이간질때문입니다 더러워서 때려친다생각하다가 오히려 성공하자 저들처럼 안주안하고 나은 삶을살자 그게 지금 제동력입니다 어려워하지도 두려워하지도마세요 그들은 당신보다 무능하고 탐욕스러워서 그런거니깐요
진짜 안타까워요... ㅠㅠ 그래도 그런 사람들한테 지면 안 돼요!!! 그런 사람이 되지 않기 위해 노력하면서 강한 멘탈을 기를 수 있도록 힘냅시다!
좋은 사람도 많습니다.. 안 좋은 인간들은 손절하고 좋은 사람들만 만나세요..
백종우 멋있습니다 그런 무례한사람들 정말극혐이네요;;;
이 자리에 서기까지 얼마나 어려웠는지
설명하며 나의 가치를 높이려 해도..
너만 그런거 아니라며 나의 가치를 깎아내리더랍디다
맞는말이잖아요
꺾이지 않으면 플러스
자기가자기변호하는것처럼 들리죠
그래 얼마나 힘들엇냐 대단해 ..이렇게 얘기해주는사람은 진짜대인
성공에 진짜박수쳐주는사람이 얼마나될까요
님이 주변인들에게 어떤사람으로비춰졋는지도 중요하다봅니다
그런 사람 걸러야해요
ㅠㅠ무슨느낌인지 알거같아요
저도 예전에는 기분나쁘고 왜 굳이 상대방이 나를 다 그런거라고 폄하하면서 깍아내리는건가 이해도 안됬는데
시간이 지나고서 상대방이 왜 그런지 알거같아요.
제가 느낀건 만약 자기 장점을 말하고 싶다면 내가 내 장점 이것저것 말하는 것보다 상대랑 친해진뒤로 나를 궁금하게 만들게 하고 나서 본인의 가치를 말해주는게 더 효과적이라고 느꼈어요.
좋아하는걸 모른다는 말이 왜이렇게 슬픈지.. 좋아하는걸 못하니 애초에 무망으로 삶을 살다가 노년기에 접어들면 당연히 삶이 무의미하게 느껴지겠지요.. 부모님한테 잘 놀고 좋아하는걸 많이 하며 살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멀리서 왔다라고 말하는것은 하나의 예시고, 너무 담백하게 살지말고 적당히 생색도 내고 해야한다는 이야기같네요. 근데 정말 이건 맞는말 같습니다.
어릴적 동화책 주인공마냥 묵묵히 가진대로 있는대로 살면 아무도 알아주지 않죠. 관심도 없구요.
Jeewon Choi 맞아요 이렇게 살았는데 정말 남는게 없는 느낌
좋은 댓글 감사해요
누구 알아주라고 사나ㅋㅋ
@@chldnqhd =호구마인드
@@개악질 =속물마인드
뭘 먹을까 물었을 때
제일 듣기 싫은 말
아무거나! 배려아닌 판단까지
남에게 맡기는 기분듭니다.
가장 깊은 밤에 더 빛나는 별빛 한편으로는 배려하지 않으려는 의도는 아니었을 수도 있어요~ 상대방에게 먼저 먹고싶은것을 얘기해도 괜찮다는 배려 차원의 의도였을거 같은데언젠가부터 선택을 떠넘기는 마냥 되었네요 :) 지나친 배려는(?) 부담이 될수도 있겠죠 ㅎ
참 삐딱하다.. 요.. 배려하는 마음이 있는거지 그걸 책임을 떠넘긴다고 해석하는 마음이 너무 놀랍네요.
놀랍네요. 배려 맞습니다
본인이 판단을 상대방이 해주길 바라네요
개인적으로 학생이지만 학교다니면서 사회생활의 예방주사??를 맞는거 같아요 내가 상처 받은걸 치유하고 극복하면서 자존감을 높혀가는게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뭘 좋아하세요?
나의 답: 글쓰기, 독서, 애니 덕질, 게임하기
꿈이 뭐예요?
나의 답: 작가가 되어서 재활용 종이와 무독성 잉크로 만든 책을 쓰고, 내가 쓴 소설을 애니화하는 것.
우연히 댓글 보다가 발견했습니다. 하시고자 하는 목표와 꿈 이루시길 응원합니다
제가 뭘 좋아하고 잘 하는지 알겠끔 키워준 부모님께 정말 감사드려요. 어떤 경우든 오리지널티를 잃지않을 거에요.
알게끔.....
멀리서 오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가깝지만 왜 선택했는가 먼데도 왜 선택했는가 이걸 스스로가 가지고 있어야하죠 무작정 이탈리아 물건이 좋아~는 생각을 안 하겠다는겁니다.
노는데 힘쓰는 이유는 자기가 뭘 하면 즐거운지 그 즐거운걸 어떻게 최적화할지 이런 생각은 죽어도 안 하고 오로지 효율성에 매달리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사람은 자기가 시도도 하기 전에 이렇게 물어봅니다 "뭐가 좋아요? 뭐해야 돼요?" 답지부터 찾는게 안타깝습니다.
보완 : 그래도 됩니다 그냥 그렇게 살아도 된다구요.
물건의 가치를 아는건 생산자가 더 잘알죠
전문적 지식없으면 외형만보고
판단하죠
물건의 가치는 지식이 없으면 알기 어려운거예요
내가 좋아하는게
남이 좋아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일이
돈이 되지 않는 일이기때문에
우리는 무엇을 좋아해야되는지
남의 눈치를 보게되고
주변의 반대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할 수 없게 된다
인간관계에서도 남은 시간에 만나자고 하는 사람과 시간을 만들어서 만나자고 하는 사람은 천지차이임. 이걸 안 덕분에 분별력이 생겨 주변에 귀한 사람만 남게 되었죠^^
김경일교수님강의너무좋아요
50넘은 나이.뭘 해도 늦지않앗고 여건이나 건강이 따라 준다면 접고 잘앗던'내인생 다시 도전 하고 싶은데
우리나라에서 자기가 뭘 좋아한다고 자기 의견이 뚜럇하면 어떻게든 깎아내리는 경우가 많아서 회피하고 돌려말하고 뭐든 좋다고 하기도 하죠
나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머리가 워낙 똑똑하다보니 좋아하는거 굳이 안 해도 된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라고요. 평범하게 10개하고 싫은거 안 하는 것이, 좋은거 1개 하고 싫은거 2개 하는 것보다 낫다는 것을 안다는 것을요.
지혜로운 민족입니다.
1, 2년 사이에도 사람들의 가치관과 사회 분위기는 미세해 보이면서도 많은 차이가 생깁니다. 그래도 빠른 시일 내에 우리 나라 사람들이 많이 발전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에는 어떤 행위 자체를 목적으로 잡기 보다는 의미나 목적을 중시하는 사람도 점점 많아지고, 여행을 해도 일상적인 행복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잊지 말고 계속 새기며 지내야 하는 말씀들을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외할머니께 '무슨색 좋아하세요?'라고 물어본 적이 있었죠. '글쎄다'라는 대답을 들었지요. 그순간 얼마나 억압받고 살아오셨으면 자신이 좋아하는 색깔도 모를수가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속상하셨겠다ㅠ
나도 모르는데ᆢ
흰색도 이쁘고
어느날은 검정색도 이쁘고ᆢ
파랑색 좋아했다가
핑크색이 좋을때도 있고ᆢ
지금은 무지개색 ㅎㅎㅋ
그런 생각도 편견인게 윗분 말씀처럼 기분에 따라 좋아하는 색깔이 달라지는 사람은 쉽게 대답하기 곤란할 수도 있잖아요 ㅋㅋ 함부로 이 사람은 억압 받은 인생을 살았구나 라고 단정짓는 것도 좀 아닌듯
@@bobabibababa 한번도 고생이라곤 모르고 살아오셨나봐요? 일제시대 굶주림과 6.25전쟁을 겪고 젊은 나이에 남편 잃고 아이들을 혼자 키우지 못해 버려야 했던 사람의 삶이 기분따라 좋아하는 색이 바뀔 정도로 한가했을것 같진 않네요. 한번이라도 다른 사람의 슬픔이란 것에 관심을 가져본적 없는 사람이라면 절대 이해할 수 없겠죠?
진짜 사는것 돈도 중요하지만 혼자서도 생각해보고 여행다니면서 눈으로보고 듣고 하는것이 가장 좋은인생 경험인거 같습니다
여행을 하든 무엇을 하든 가성비는 확실히 뽑는 것이 내가 선택(구매.좋아한것..want,like) 의 가치를 높인 것이다..생각했습니다.강의 듣는 거리가 멀지는 않았지만 듣는 시간의 가성비는 충분히 거래효용가치가 컸습니다.감사합니다.
참 들으면 뭔가 느낌도 오고
중요한건 들으면서 웃고 힐링도 되는
아주 멋진 강의같아요
김경일교수님 늘 행복만하세요~^^
거래효용!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내용은 좋은데 제목이 연계성 없어요
공감x100입니다
가까워서요 가 아니라 다른 한마디면 가치를 높인다는거죠
사람의 가치인 자아를 수준 높게 가꾸는 방법의 출발이 좋아하는 것에 대한 구체적이고 단적인 서술이라는 얘기 아니겠읍니까?
해석을 잘 못하는 듯 하네요...
그게 고민이예요!
그렇게 똑똑하고 근면성실한데..왜 노벨상이 없을까...너무 아이러니. 서열주의로 창의성&호기심을 뭉개는 나라. 한국.
엄마는 뭐가 좋아? 이제부터는 엄마가 좋아하는거 맘껏 즐기며 살자~
오늘 물어봐야지
강의 너무 좋다ㅠㅠ
우리나라사람들 노는것도 피곤하게
논다
유툽이 좋긴하네요. 티비는 그냥지나쳤었는데 잼있네요
김경일 교수님 종일 얘기 듣고싶어요♡
충격적이네요 ㅋㅋㅋㅋ
진ㅁ자 이교수님 재미있어요
일할때 집 근처에 지원하면 부탁도 할 수 있고 좋아서 뽑아주던데
항상 강의 잘 듣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미국살때 8박9일동안 미국 남부 앨러바마에서 캐나다밴푸까지 미대륙 종단해서 자동차로 갔다왔습니다. 밤에 부부가 교대로 운전하면서 3일4일 동안 가서 캐나다 3일 머물고 3박4일 운전해서 돌아왔는데..모든 여행중에 가장 기억에 남네요.
인생 살면서 그렇게 오랫동안 운전만 해본적이 없으니까 가장 기억에 남겠지. 문제는 운전한 기억밖에 안남았겠지
@@whitegotham2818 쯧쯧쯧 불쌍하신 양반이네.
님께서 미국 여행 자동차로 갔다오셨건 아니었건 간에 소견도 짧으시고 감성도 부족하시네요.
순례길 돌고 온 사람에게도 그렇게 말해보세요. 인생에서 그렇게 처음 오래 걸었을거고 그래서 걸은 기억밖에 없겠네..라구요.
꽉 막히는 국내 고속도로밖에 안 달려보셨으니..(저는 국내 고속도로 여행도 좋아합니다만)그렇게 생각하는것도 이해 못 할일은 아니지만..
제가 어떤 여행을 했고 어떤 기억을 가지게 됐는지 이 짧은 지면에서 님에게 일일이 알려드리지 못하겠으니..안타깝기만 하네요.
비행기로 미국 여러 도시 여행도 다녀보고 자동차로 종단뿐만 아니라 횡단도 했으니 비교해서 말씀드리는것을 왜 님이 감놔라 배놔라 하십니까. 님 인생이나 잘 추억하면서 사십쇼. 이러쿵 저러쿵 댓 달면 님 인생이 불쌍해 보이니까.
@@Fgjfddhhcgh4553정곡 찔리니까 풀발기해서 댓글 길게 적어놓은거 봐라. 물론 읽지도 않았다.
@@Fgjfddhhcgh4553시기 질투로 헛소리하는 한심한 인간한테 길게 대답해줄 필요 없을 것 같아요 운전을 오래 했어도 여러 풍경을 감상하고 경험하고 정말 기억에 남을 것 같네요 좋은 여행이었을 것 같습니다
@@magicatl523 네 감사합니다 ㅜㅜ
일하느라 놀시간이 없으니까. 해외여행 여기 언제 다시 올지 모르니까. 다닐 수 있는한 다 다녀야함. 그러니 패키지도 아주 꽉꽉 채워져 있는것을 고름. ㅠㅜ
"나이를 먹을 수록 좋아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아야 한다. 거리가 멀면 물건의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거래 효용) -> 쉽게 번 돈이 쉽게 써지는 이유"
정말 도움되는 말이네요
초반부터 빵터지고 가네요 ㅋㅋㅋㅋㄱ
거래효용~
매사에 요게 적용 가능해지네요^^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들을수록 개념이란게
자꾸 생겨나는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난 그냥 느긋하게 계획 세우지 않고 휴식을 노는거라고 하는데 지인중 한명이 나보고 계획을 세워서 놀지 안는게 노는게 타고나지 않았다라고 하는걸 듣고 좀 상처받았음,,,,그냥 다르다는걸 알아주면 안될까 왜 굳이 자기가 맞자고 생각하고 그걸 강요하려고 하는지 모르겠음 인생 살기 존나 힘들다 항상 주변사람들 내가 좋아하고 정을 주는 사람들이 나한테 더 상처를 많이 주는거같음
좋아하는게 뭔지 제대로 모르면 좋아하는걸 할 수도 없으니까 슬픈 것 같다...
잘듣고갑니다~~
노인의 무망에 허망을 더해봅니다. 잘 봤어요
잘 배우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맞아요 아무거나..이 대답 젤 싫어요
아무거나요.~
아무데나요~~^^
ㅋㅋㅋ
거래효용은 연애에도 적용되는듯
6:23 아르바이트 지원할때는 가까운데서 산다고 하면 더 유리하지 않나? 이것도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는건가😮
좋아하는 것을 잘 모른다는 것.., 우리의 문제가 아니고 모든 사람의 과제입니다. 미국 대학생, 성인에게 물어 보십쇼. 뭘하고 싶냐고, 모릅니다. 90%는 모릅니다.
나한테 약점 돈 없다는거.장점은 가난 하다는 거.가난은 나랏님도 어찌 못 한다.옛말이 틀린거 하나 없고 아둥바둥 지옥같앗던 결혼생활 25년을 받쳣다.이제 홀로서기 내갈길 다 하고 가고 싶다
힘내세요!!!
좋아하는 것도 싫어하는 것도 변한다고 생각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도 사소한 일에서 의미를 부여해 좋아하고 내가 싫어하는 것도 내가 그러한 의미를 부여 했기때문에 "싫어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이다" ,"좋아하는 것이다 싫어하는 것이다" 를 할 수 있다 생각 합니다 재미있는건 좋아하는게 있는게 좋다 라는 가치를 가지고 있는거라 생각합니다 이 가치 때문에 그냥저냥 잘 살고 있는 사람이 좋아하는게 없기 때문에 좋아하는 것을 찾으려고 합니다
저도 그랬고요 저는 유튜브, 웹툰을 정주행 하는것이 좋고 편하게 늦잠자는게 좋고 그냥 24시간 다 노는게 좋다 라는 결과를 얻었습니닼ㅋㅋㅋㅋㅋ 그냥 한량처럼 사는게 좋다 였습니다 그런데 대부분 이런 좋아하는 것이 아니라 뭔가 가치있어 보이고 특별한 어떤 좋아하는 것이 있여야 한다라는 느낌을 주다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정말 웃겼습니다
왜냐하면 좋아하는 것도 인정받는 것이 있고 없는것이 있구나 하는 점이요 ㅋㅋㅋㅋㅋㅋ 우리는 혼자서가 아닌 다른사람과의 사소하지만 좋았던,혹은 그냥 평범한 추억 등을 통해 좋아 하는 것이 생기기도 하고 싫어하는 것이 생기기도 한다고 생각합니다 전 가치라던지 마음이라던지 한결같은 것이어야 한다는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황에 따라 변화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가 가치를 높이려면 다른사람들과 사소하거나 평범한 일에서 좋았던것을 더 보려하고 서로에게 중요한 사람이 되는것이 라 생각합니다 그런데ㅋㅋㅋㅋㅋ 이게 말처럼 잘 되나요 ㅋㅋㅋㅋㅋㅋ 서로에게
원하는 것을 얻으려다가 피곤해지는 일이 일어납니닼ㅋㅋㅋㅋ 하지만 이런일도 하나의 평범한 추억이고 잘있다면 나쁠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사람은 사람마다 생각이 다르기에
혹시나 해서 그러는데 필사적으로 좋은점을 보아야만 한다 라는 생각은 안해도 되용 그냥저냥 사는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하거 든요 같이 있을 사람이 없어서 그렇지만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우리들은 대부분 좋은사회적 지위나 특별한 것을 얻고 싶지 그냥저냥 있는 근처의 평범한 사람에게 눈이 가지 않는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그렇게 말한 거에요ㅎㅎ 어린왕자의 장미꽃 마냥 서로에게 특별해 지면 서로에게 만이라도 가치가 생기지 않을 까요 ㅋㅋㅋㅋㅋㅋㅋ
(꼭 누구가 있어야 하는 건 아님 나처럼 그냥 노는것이 좋아도 된다 생각함_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함)
한국사람.. 카페에서 자리 잠깐 비울때 핸드폰이나 지갑이나 노트북 테이블에 올려놓음 ㅎ 습관되면 외국가서 끝장남
이 분 영상 재밌는데도 유익함
예전에 직급,기수 ㅈㄴ 따지는 곳에서 일할 때, 회사 야유회갔는데 가기 전 마트에서 장볼 때, 내가 좋아하는 음료수 묻길래 뭐다 얘기하고 그거 포함해서 여러 음식 사고 했는데, 나중에 허심탄회하게 서로에게 할 말 하는 시간 가질 때, 내가 내 주장 세다고 ㅈㄹ 그 예시로 평소에 자신의 호불호를 가감없이 말한다고 ㅋㅋㅋ 아까 낮에 좋아하는 음료수 얘기한 것도 말하더라 ㅋㅋㅋㅋ 근데 그 ㅅㄲ는 평소 지가 해야할 일도 제대로 못하고 결국 얼마안 가 그만둔 ㅅㄲ임. 좋아하는 거 말해도 ㅈㄹ 안해도 우유부단하다고 ㅈㄹ 내가 봤을 때, 사람이라면 누구나 개인적인 '호불호'는 있는데, 그걸 본인이 속한 환경(가정이나 학창시절 사회 등)에서 얼마나 인정받고 수용받으며 살아왔는지가 그 개인이 본인의 호불호를 피력할 수 있는지 없는지 갈린다고 봄.
쉬운사람이되지말자ㆍ
대만에서 6년 살아본 나로서는 솔직히 공감 안됨. 다른 나라도 다 똑같다ㅋㅋ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상하게
한국에도 있는 문제를
한국에만 있는 문제로
만드는 경향이 있음.
여기 사람들도 뭐 먹을래 하면 다 아무거나라고 하고, 꿈이 뭐야 하면 잘 모르겠다고 하는 사람이 태반이다.....ㅋㅋ
내 월급은 쉽게 번건 아닌데 왜 빛과 같은 속도로 사라지는가ㅠ
돈의 사용목적이 없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엄근진궁서체)
부자가 되고 싶지 않아서. 즉, 돈에 대해 부정적인 마인드를 갖고 있기 때문이에요. 돈은 나쁜것이다. 돈 때문에 살인도 나는거다. 부자는 다 사기꾼 매국노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다면 최선을 다해 돈이 통장에서 사라지게 하는게 맘이 편하고 안심이 되겠죠?
감사
^♡♡^아무거나 은근 잼나네요.
ㅋ 교수님 생각도 나네요..^^멀리서 유학왔다고
엄청 친하게 지내고 잘챙겨 주셨는데
근로자 ㅇㅈ 너무 힘드러 여행이..
카르마 이론과 비슷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럴듯한 일반화가 한국에서 잘 통용된다는 점을 보여주는 강의
예로!궁금해서 그러는데요..?^^
로또를 시작하면서 금방 맞을것 처럼 내돈인것처럼 바로 맞았더라면 생활이 사치스럽게 변할수도있으나~
이게 오래 시간 염원으로 이루어 진다면 이 조차도 소중하게사용할수도 있다는 말로도 들리는데..그런의미도 껴맞출수 있나요?^^;
나만의 가치관이 있어야 한다?
자살률 높은 이유는 치료를 안받기 때문입니다. 나이 많은 사람들이 정신과를 회피하는 경향이 높습니다. 남의 눈을 너무 의식하는 한국인의 특성이 많들어낸 현상입니다.
내의견을 제대로어필하는방법이 여러가지지모....
25년 결혼.지금의 현재 모든 여건이 안돼 좋아 할 그 어떤 걸 포기하고 살아가는 내 위치가 한심 하다.
가까워서요~ 서태웅은 통하던데 ㅋㅋ
재밌당 🤗
버킷리스트를 벽에 붙여놔야겠네요
아니 잠만 아주대 옆고등학교면 우리학교잖아;
유신 창현 광교;;중하나...
ㅋㅋㅋ뜻밖의 자기학교
광교라는 학교도 생겼군요
정말 좋아하는게 없어요
유럽 여러번가기 힘들 한국의 근로환경, 한국 공무원아니면 휴가 적습니다,
근데 똑같은 삼성전자 TV라도 중국공장에서 만든거랑 수원공장에서 만든거랑 수원공장에서 만든게 더 끌리는건 왜그럴까요?~~ 역시 중국은 이미지가!~~
이제 대한민국 사람들 너도나도 가치높이겠다고 다 거리먼곳에서 가져왔다고 하는현상을 보겠구먼ㅋㅋㄱㅋㅋ
너무웃곀ㅋㅋㅋㅋㅋㅋㅋ
무망, 거래효용...
이영상을보면서 아주대학교 나온친구가 부럽네,,, 어휴 공부좀만 열심히 할걸 ㅋㅋㅋ
이목이 집중되게 정말 말씀잘하십니다
내가 무망일 때 우울증이 왔지...
제목 : 말 한 마디로 나의 가치를 올리는법
해야할말 : 저 멀리거 왔어요
라는 결론인가?
제목과 연관성이 많이 떨어지네요
"저 멀리서 왔어요" 라는 한 마디는 비유적 표현이죠. 이 교수님께서는 결국 자신의 가치를 더 높이 표현할 수 있는 방법을 거리를 통해 빗대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저 멀리서 왔어요"라는 표현은 "나의 희소성을 높여라" 라는 뜻으로 해석하면 될 것 같습니다.
기타곡에 이름은 뭐에용?
3:01 한국이 특이하게 노인 빈곤율이 높다고 합니다. 제 생각에는 높은 노인 자살율은 빈곤이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다소 두루뭉술하네
사회는 원래 두루뭉술함
정확하게 이건 이거다! 라고 말을 못함
모순이 너무 많기 때문임
호불호강한사람은 한국에서 욕먹기 쉬우닌깐..
동의하지않아요
가까워서 지원했다고 말하는 사람 있나..
처음에는 좋아하는거 뭐냐
중간에는 노인은 무망이다
마지막은 거리효용.
주제는 뭐졈.
좋아하는 거 뭐냐 - 지금 찾아놔라 - 노인의 가장 큰 슬픔은 무망이다- 무망을 좋아하는 걸 통해 이겨내라
공감.감동없는 메시지
왜 우리 회사에 지원했나요?
나의 답: 제가 잘할 수 있는 일을 하고 싶어서입니다.
나는 그래도 내가 죽을 때까지 할 일을 정했지. 로마사 연구 독서랑 그리스 신화 신화 공부 독서...한국에서 전혀 돈벌이에 도움은 안되지만..내 스스로 만족하고 재미가 있음. 전자 계집에 영혼 받치는 일 좀 적당히 하는 한국 사회가 되었으면...
(충격)
다들 쳐웃지만 줏대없고 기준없는 걸 결정장애라는 용어로 포장한뒤 다른 사람에게 선택을 내맡겨놓고 이건 이래 저건 저래하는 개가튼 인간을 천지 삐까리다
공감하는 바가 있지만 말은 곱게 하시오
삶에 분노가 많으신분처럼 보이네요.
감정표현 절대 하지마시오.....
얼마나 부지런하게 노냐면,
이제 코로나 좀 잠잠해지나 할 때 들입다 클럽가서 놀고
코로나 다시 전파..
내 일 아니다 생각하는 사람들.. 정말 너무들 한다
뭐 좋아 하냐는 대답이 어려운가?책 음악 운동 사색 음식 여자 남자 개 고양이 너무나 많지 않은가?
여행근로자 부정할수가 없네
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