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 고파서 부모도 막 공격하는 효심이 깊은 새홀리기( Falco subbuteo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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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9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8

  • @sallydicam
    @sallydicam 2 месяца назад +1

    받아 먹으려고 기다리는 모습도 이쁘고, 떼를 써도 이쁘고, 어미새, 어린새 다 힘들었겠지만 죄다 이쁩니다. ㅎㅎ

    • @Bird-_-Dog
      @Bird-_-Dog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촬영하던 날 너무 너무 더워서 죽는지 알았습니다
      한동안 같은 곳에 있었지만 저는 안 갔습니다 너무 더워서.....

  • @TV-cc1pu
    @TV-cc1pu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아따~
    뭘 그리 뜸드리요.
    빨리 달랑께요 ㅋㅋㅋ
    행복한 출사 ^^

    • @Bird-_-Dog
      @Bird-_-Dog  2 месяца назад

      그 날은 너무 더워서 다시 가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거의 죽다가 살아 났습니다
      ㅋㅋㅋ

  • @333movie
    @333movie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살아가는 방법이 다 있어요 .

    • @Bird-_-Dog
      @Bird-_-Dog  2 месяца назад

      지금은 잘 날아 다니고 있겠지요
      매미 잡는데 너무 더워서 고생이 많았을 것 같습니다

  • @푸른마음-00
    @푸른마음-00 2 месяца назад +1

    엄마가 힘들어 보여요😢

    • @Bird-_-Dog
      @Bird-_-Dog  2 месяца назад

      암수 모두가 힘들지요 부모새가 고생이 많았는데 아기들이 4마리여서 잡아 와도 잡아와도 방법이 없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