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맹금류 새홀리기'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첨입니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맹금류 새홀리기, 어미새 소리는 흡사 군복무중에 호루라기 경보기 소리가 난다 하는 게 이소리였군요. 신비한 동물의 세계에 담긴 모성애와 먹이경쟁 장면은 아무리 봐도 신비로워요. 아껴보게 돼요. 꾸벅(제보자님도 감사합니다.)
4:21 엎드려 자는 뽀송이 너무 귀여워😭 5:19 먹이 먹으려고 하암하암 하는거 진짜..(말잇못) 6:28 저 쪼꼬미가 괜히 맹금류가 아니네요. 8:44 와 고개 탁 돌리는 순간 카리스마가.. 진짜 멋있다 10:24 같이 날아가는 장면이... 묵묵히 자기 할일 하러 날아가는 모습👍
야생조류 필드가이드 p.151 새호리기 중, "암컷이 수컷보다 흰 눈썹선이 뚜렷하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수컷이 사냥하고 암컷이 먹이는 것 같다는 어진님 말씀이 맞다는 걸 확인. 10:00~ (기다린 녀석은 눈썹선 있고, 먹이 물아온 녀석은 거의 눈에 안 띔) 10:19 이쯤에서 멈추면 확인 가능 영상에 나온 새들 찾아보며 좀 더 알고싶어서 책을 뒤적이는게 참 재미있고 신기해요ㅎㅎㅎ 장마도 그렇고, 고온다습하다보니 야외활동 하기 힘든 시기인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지 걱정이네요. 덕분에 이렇게 귀한 영상 접합니다. 늘 건강 최고로 조심하세요!!
이 더운날 위장텐트속에서 이런 귀한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홀리기는 처음 들어봤는데 이름부터 아주 매혹적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동물이나 사람이나 새조차도 자식사랑은 똑같네요! 집안에서 새덕후님 영상보면서 호강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덧붙여 제보자님께도 감사합니다.
4:03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 솜털빨도 있겠지만 진짜 어미만하네요 우람해ㅋㅋㅋ 예전 영상들에서도 종종 찬조출연하던 새홀리기! 소리가 특이해서 기억에 남아요 맹금류 그 자체같구..! 매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선이 좀 가느다랗네요 귀여워... 조용히 관찰하는 스물다섯짤 어진님도 귀여워...
12분 되지 않는 이 영상을 찍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 노력을 투자, 한 마디로 말해서 저 고생을 하시다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홀리기라는 새를 처음 접하고 자세히 보고 갑니다. 새덕후 채널을 통해 요즘 (이상기후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예전에 거실 창가에 앉아있던 얘를 본 적이 있는데 새홀리기였단 걸 새덕후님 덕분에 알았네요! 눈이 마주쳐서 쳐다보는데 너무 잘생겨서 오래 쳐다본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제 방에서 이 울음소리가 자꾸 들려서 이 소리가 어떤 새일까 검색해도 못찾았는데 궁금증이 해소됐습니다😂 요새는 이 울음 소리가 안들리던데 새끼들이 다 자라서 날아갔나 봐요! 2편도 기대됩니다😄
이 채널이 너무 좋은 이유: 다들 영상을 보고 마음이 정화되서 그런지 댓글창이 너무 깔끔하고 영상이 그냥 쌉고퀄임
클린하죠 마음 편하게 보고 마음 편하게 댓글 남길수있어 좋아요☺️👍
맞아요! 댓글창이 이렇게 깔끔하다니 :)
2:45 '느려도 괜찮으니까 조용히.. 천천히.. ' 새홀리기 어미가 경계를 풀고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촬영하느라 위장 텐트를 치고 땡볕 더위에 고생하는 장면에 뭉클했어요. 새홀리기 새끼도 눈매가 화려하네요. 그래서인지 새끼 먹이주는 썸넬 강렬함에 와.. 잠시 말을 잊었어요. 생명의 소중함과 아름다움에 스토리가 더해져서 한편의 다큐가 이렇게 탄생하네요. 영상이 짧게 느껴질 정도로 몰입도도 최강이예요. 어진님 동굴 더빙은 덤입니다👍🏻ㅋㅋ
우와 다큐다!!!!!
다흑님 하이
찐이네 ㅋ
우와 다흑님이다 ㅋㅋ
아니 이렇게 서로서로 이어지낰ㅋㅋㅋㅋ 생물도감, 오브리더엨ㅋㅋㅋㅋ 넘나 신기하넼ㅋ
우와 다흑님이다!!!!!
10:22
각자 다른길로 날아가지만
새끼를 먹여 살린다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쉴틈없이 날아가려는 모습을 보니
느끼는 게 많아지네요
진심 이 유튜버는 혼탁한 유튜브 세상의 도인이시다.
맹금류는 진짜 볼때마다 "잘생김"이 느껴지는것 같아요 ㅋ
제보자님도 감사하고
이 삼복더위에 위장텐트 안에서 촬영하느라 고생하시는 어진님도 감사합니다 ㅋ
2편에는 새홀리기의 멋진 비행모습도 볼 수 있겠죠?!?! (은근한 압박 ㅋㅋ)
화이팅입니다~>_
잘생겼다는 표현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4:20 몸에 비해서 머리가 무겁기도 하고 새끼 때는 다리의 힘이 약해서 새끼들이 저렇게 누워서 잔다고 하네요
방송에서 맹금류가 아니라 올빼미였네요.. 다리의 힘이 약한 것도 맞지만 새끼 때는 몸과 다리가 덜 자라서 누워서 잔다고 합니다 혹시나 해서 주어만 지웁니다
@@류승욱-m8o 올빼미두 맹금류입니다
@@jaeokElang이해를 잘못하신 것 같은데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새끼 올빼미가 누워서 자는 이유라고 문제가 나왔는데 제가 착각해서 올빼미가 아니라 맹금류라고 댓글을 작성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참고해도 좋을 얘기네요 감사합니다 모르고 봤을때에는 아픈것처럼 보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들었는데 누워있듯이 바짝 엎드린 새끼의 행동이 이해가 잘되네요
8:39 아니 왜 새가.. 잘생긴거야 ㅎㅎㅎㅎㅎㅎㅎ
하나의 영상을 만들기 위해 몇날 몇칠의 노력을 하시네요.
덕분에 편안하게 영상으로 탐조하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헉~!! '맹금류 새홀리기' 이렇게 자세히 보기는 첨입니다. 도시에서 살아가는 맹금류 새홀리기, 어미새 소리는 흡사 군복무중에 호루라기 경보기 소리가 난다 하는 게 이소리였군요. 신비한 동물의 세계에 담긴 모성애와 먹이경쟁 장면은 아무리 봐도 신비로워요. 아껴보게 돼요. 꾸벅(제보자님도 감사합니다.)
암컷은 둥지로, 수컷은 다시 사냥하러 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답고 감동적이네요 엉엉ㅜㅜ
맞아요 저두요!
@@hyunwoolee2626 ....? 뭔 삽소리를
하시는지
@@hyunwoolee2626 자라
Hyunwoo Lee 🤦🏻♀️으 냄새
@@와썹-j9b 저사람이 뭔말했음?
엄청 익숙한 소리였는데 새홀리기였군요
사람이나 동물이나 아기들은 참 빨리 자라는 것 같아요 제보자분도 정보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이런 고퀄의 자연 그대로의 영상을 EBS나 내셔널그래피가 아닌 유튜브에서 볼 수 있다는 게 감사할 뿐입니다. 유튜브라는 플랫폼에 감사함을 느끼게 하는 몇 안되는 유튜버 중 하나세요. 더울 때는 더위에, 추울때는 추위에 수고 많으십니다.
4:21 엎드려 자는 뽀송이 너무 귀여워😭
5:19 먹이 먹으려고 하암하암 하는거 진짜..(말잇못)
6:28 저 쪼꼬미가 괜히 맹금류가 아니네요.
8:44 와 고개 탁 돌리는 순간 카리스마가.. 진짜 멋있다
10:24 같이 날아가는 장면이... 묵묵히 자기 할일 하러 날아가는 모습👍
와 암컷은 둥지로 수컷은 다시 사냥하러 동시에 멋지게 나는 모습을 담아주시다니 정말 가슴뭉클한 영상이네요
아니 백작추가 여기에
안 보던 사이에 퀄리티가 더 좋아진 것 같아요 할머니가 동물의 왕국에 빠져계시던 이유를 이제 알겠네요.. 너무 잘봤어요
10:20 서로 먹이를 사냥하기위해가고 먹이를 주러가는 모습이 멋지네
새를 홀릴정도로 멋지게 비행을 해서 새홀리기라는 이름을 가졌다니~♡ 신기하고, 도시에 저런 맹금류가 새끼를 키우고 산다는것도 넘 신기해요!!! 그와중에 배 무늬도 넘 예쁘고 노란다리도, 얼굴도 멋져요!!!🥰👍🥰👍
오오 안녕하십니까
다리 깃털이 정말 예술이네요🙈
매 종류는 참 멋진 잘생김이 있어요. 왠지 경외심이 생기게 한달까.
평소 보기힘든 새를 덕분에 이렇게 볼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48 아니 근데 아기새 엎드리는 거 보는데 왜 뭉클하지 ㅜㅜ 너무 소중해보여요. ㅜㅜ
썸넬 *새홀리기* 아이라인 화려한 거 봥 ㅋㅋ 도시에 사는 맹금류라니.. 새를 홀릴 정도로 비행기술이 좋아성 새홀리기' 라닠 ㅋㅋ 네이밍도 멋진 다큐 한 편.. 크으으 어미새의 풍채를 보니 가슴이 웅장해진다.
야생조류 필드가이드 p.151 새호리기 중,
"암컷이 수컷보다 흰 눈썹선이 뚜렷하다"는 정보를 바탕으로 수컷이 사냥하고 암컷이 먹이는 것 같다는 어진님 말씀이 맞다는 걸 확인.
10:00~ (기다린 녀석은 눈썹선 있고, 먹이 물아온 녀석은 거의 눈에 안 띔)
10:19 이쯤에서 멈추면 확인 가능
영상에 나온 새들 찾아보며 좀 더 알고싶어서 책을 뒤적이는게 참 재미있고 신기해요ㅎㅎㅎ
장마도 그렇고, 고온다습하다보니 야외활동 하기 힘든 시기인데 얼마나 고생이 많으실지 걱정이네요.
덕분에 이렇게 귀한 영상 접합니다. 늘 건강 최고로 조심하세요!!
이 더운날 위장텐트속에서 이런 귀한 영상을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홀리기는 처음 들어봤는데 이름부터 아주 매혹적입니다^^ 그런데 어쩌면 동물이나 사람이나 새조차도 자식사랑은 똑같네요!
집안에서 새덕후님 영상보면서 호강하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덧붙여 제보자님께도 감사합니다.
어미새와 아빠새가 함께 아기새들을 키우는 모습이 왠지 모르게 가슴찡하네요😂 이 영상 하나가 나오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었을지! 오늘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어미새는 먹이 잡아와서 직접 찢어서 아기새들한테 먹여주는고 수컷은 먹이 잡아와서 암컥헌테 건네주는게 왜이렇게 감동적이죠?ㅜㅜ 진짜 신비롭고 새롭게 알아가는 것도 많네요!!
4:03 귀여운 얼굴에 그렇지 못한 몸...? 솜털빨도 있겠지만 진짜 어미만하네요 우람해ㅋㅋㅋ
예전 영상들에서도 종종 찬조출연하던 새홀리기! 소리가 특이해서 기억에 남아요 맹금류 그 자체같구..! 매랑 비슷하게 생겼는데 선이 좀 가느다랗네요 귀여워...
조용히 관찰하는 스물다섯짤 어진님도 귀여워...
8:43 깃 색깔이 황토색 바지에 체크무늬 셔츠입고 검은재킷 걸친 것 같아요ㅋ 뭔가 귀여우면서 멋지네요ㅋㅋ
한번 쯤 어디선가 들어본 울음소리였는데 이게 새홀리기 울음소리였군요ㅇㅂㅇ!
덕분에 오늘도 하나 알아갑니당★
엇 저도 그생각했어요 ㅋㅋㅋ
자태가 아주 곱고 황조롱이만큼 작고 깜찍한 이뿌니네요... 새홀리기가 사람을 홀립니다...♥️
새끼들이 청소기 먼지뭉치같네ㅠㅠㅜ 귀여워라
새홀리기 부부가 기특해서 눈물이 나네요ㅠ.. 너무 예쁩니다ㅜ
12분 되지 않는 이 영상을 찍기 위해 많은 시간과 돈, 노력을 투자, 한 마디로 말해서 저 고생을 하시다니 감사합니다. 덕분에 새홀리기라는 새를 처음 접하고 자세히 보고 갑니다.
새덕후 채널을 통해 요즘 (이상기후 때문만이 아니라) 우리 환경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어요.
어쩜 둥지를 너무 잘 만들었다~ 했는데 ㅎㅎㅎ 까치집 이였군요. 고퀄리티로 매번 좋은 영상을 접하게 해주시니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새홀리기의 갈색 부츠가 너무너무 멋지네요 👍🏻
새홀리기가 새도 홀리고 나도 홀리고....
자연에 대한 고마움이 저절로 느껴집니다. 애쓰셨어요.
솜털로 벌크업한 아기새들🙊 어미새보다 더 크네요 너무 잘생겨서 홀린듯이 봤어요 이래서 맹금류 맹금류 하는구나
바쁜 일상 속 힐링다큐 감사합니다.
기가막힌 자리로 인도한 제보자형, 쌩유 ㅋㅋ 썸넬도 기가막히게 멋진 새홀리기 와와!! 삐삐삐삐삐 경보기 소리 ㅋㅋ
헉헉 새영상이다
얼렁 100만 넘으셔야할텐데 ㅎㅎ
고생하시는덕에 늘 다큐멘터리 이상을 공짜로 잘 보고 있습니다
항상 감사드려요 ^^
8:39 진짜 너무 잘생겼어요. 가슴깃털 무늬가 어쩜 저렇게 예쁜거지..
정말 선명하게 눈에 들어오는 무늬에요
다리 부분 색은 또 짙은 게 색감이 우아한 느낌 :)
새멍도 좋지만 이과정영상이 더 재밌어요 ㅋㅋ
새멍은 잠들기전~
다큐는 평상시
아기새들이 보송보송하니 너무 귀엽네요♡
역시 부모의 자식사랑은 아름답네요.
멋진 영상 항상 감사합니다.
7:22 머리위에 솜털남아있어... 귀여워.
새홀리기를 찍는 새Holic.
그에게 주어지는 목걸이
와 진짜 10분 순삭 ㅠㅠㅠ 넘잼따.... 그냥 어미새가 먹이주는 장면이 대부분인데 왜케 재밌지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솜털이 아직 남아있는 모습 ㅎㅎㅎ 귀여워라 ㅎㅎ
황조롱이 말고도 도시에 둥지를 트는 맹급류가 있었네요~ 새끼가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네요.
생김이 사람도 홀리게 생겼네요.
2:59 아가새 하품이 너무 귀엽네요 🤣
쏘 스윗한 새홀리기 부부당
너무 신기하다 수컷이 잡아오고 암컷이 받아서 새끼들 주고.. 그냥 다 신기해 ㅜ ㅜ 소중하다 소중해 진짜 생명은 다 소중해~~
와 영상 너무 멋지네요. 어미새는 둥지로 아빠새는 사냥터로 크로스 되듯 날아가는 장면은 소름돋을 만큼 멋지게 담으셨어요~ 계속 돌려 봐지네요 ㅋㅋ
??
대단하네... 날씨도 더운데 꽉막힌 텐트에서 저걸 촬영 하다니... 대단합니다..
아무리 봐도 음악도 그렇고 영상 퀄리티도 그렇고 이만한 채널이 없습니다 ㅋㅋ 은은한 목소리까지 찰떡이라 더 보기 좋습니다
우와... 정말 멋진 영상이네요
새끼를 기르기위해서 쉬지않고 사냥하는 모습을 보니, 사람들이 저 새만큼만 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도 들고요
이런저런 생각이 깊어지는 영상이었어요
감사합니다!
멋진 영상 담느라 고생하셨어요. 제보자님 좋은 정보와 장소 제공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요 녀석 턱시도 입은마냥 신사 같이 잘생겼네요. 최고!
새홀리기가 사람도 홀리네.. 홀리몰리
새들의 내리사랑이 잘 느껴지는 영상이에요🤍 새호리기 이름도 멋있지만 코트도 멋있네요
출근해서 새덕후님 영상 보는게 낙이고 힐링입니다. 오늘도 고마워용
시작부터 아기새 귀엽..
새홀리기라는 이름은 또 처음 들어봤네요
오늘도 지식이 하나 늘었습니다 ㅎㅎ
정말 멋진 영상이네요
구독해서 볼게요
업드려서 자는거 너무 귀엽다ㅠㅠ
와.. 새끼들 자라는 과정, 부모 새가 새끼를 기르는 모습을 이렇게 찍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운데 위장텐트에서 고생 많으셨겠어요.. 감사합니다!!
알림이 이렇게 반갑다니.. ㅜㅜ 눈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너무 잘생겼네요...!! 낯익은 울음소리라 괜히 반갑네요😊😊
새홀리기 새끼들의 먹방보면서 저도 아침먹고있네요....ㅋㅋ
와!너무 잘생겼어요
너무 잘생겨서 소름😱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희 아파트 근처에도 황조롱이가 살고 있어요
처음엔 작아서 새홀리기 인줄 알았는데 망원경으로 보니 황조롱이 ㅎㅎ
새홀리기도 멋지네요 울음소리가 황조롱이와 똑 같은것 같아요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피곤하고 지칠때 보면 힐링이 많이 됩니다. 몸 상하지 않게 오래오래 영상 올려주세요 ㅎㅎ
새홀리기는 사람도 홀리는 미모야
진짜 최고의 유투버에요. 오늘도 자연의 한 부분을 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와... 집도 저래 튼튼하게 짓고(3:00 까치집 재활용이라함), 새끼 낳아서 잘 키우고있네요. 신비롭고 대견하도다👍 새덕님의 새를 대하는 자세에 항상 반하고 갑니다😍
3:06 새홀리기 울음소리 뭔가 자주 들어본 것 같음..
3:58 4일 후 라는데 위치가 어쩜 똑같냐ㅋㅋㅋㅋㅋ
5:13 너무 예쁜 새홀리기🦅
7:38 격변한 아기새와 어미새의 모/부성애
새 좋아하는 편 아닌데 어느새 홀려서 보러와서는 이 영상 눌렀는데 보고 너무 재밌어서 바로 구독했어요😆👍 다큐 뺨치는 멋진영상 감사합니다ㅎㅎ
우와 진짜 잘 생겼네요
너무 재밌어요 오늘도 힐링하고 갑니다
처음 보는 새인데 너무 귀여우면서 맹금류의 카리스마~~ 새덕후님 이번 영상도 감사해요❤️
최고의 다큐멘터리♡♡♡
매번 느끼는거지만 퀄리티가 너무 높아서 성우의 나레이션만 곁들이면 티비에서 방영되는 다큐멘터리랑 아무 차이가 없을거 같아요
멋진 영상 매번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와 황조롱이랑 새홀리기는 뭔가 닮은듯 다르네요. 오늘도 새덕후님 덕분에 새로운 새 하나 배워갑니다: )
코로나시대 자택에 머무는시간이
많은 시기에 꼭 필요한 영상입니다.
모두 새영상과 함께 힐링하시며
이겨냅시다 😁
이 채널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고생하셔서 담은 영상
시원하게 누워 봅니다ㅜ.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도심 속에서 새들 모두 너무나 기특해요ㅜ
와 진짜 멋지다 ㅎㅎㅎㅎㅎㅎ 솜뭉치들도 귀엽고 성조는 넘나 늠름하고
까치는 그냥 깡패인 줄 알았는데 집은 잘짓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똑똑해서 깡패짓도 잘하고 집도 잘 짓는 ㅋㅋ
이상하게 새한테 관심을 가지다보면 맹금들이 그렇게 이뻐보일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도시 맹금류로서 황조롱이와 쌍벽을 이루는 새홀리기~~ 이뿌다 이뽀
이번 맹금류도 매력이 넘치네요 멸종위기종인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9:30
매미 머리통인지 몸통인지 뜯는거 이게 뭐라고 왜 이렇게 멋있냐
머리통인거 같은데 매미 살아잇어서 머리를 뜯어버리네여 ㅋㅋㅋㅋ 작은 새들도 들고온거보니 머리가 다없어요
하......이렇게 새덕후님께서 자꾸 맹금류 영상 올리시면
너무 행복해요
날아갈거같아요
새덕후 소청도 벌매이동편에서 새호리기가 매를 패는모습이 인상깊어서 유튜브 검색했더니 또 새덕후가 나오는 마법.
맹금류들은 다들 멋지게 생긴 것 같음
사람도 홀리게 생겼어요 ㅎㅎ
반도. 꺼져. 옥순이한테 가서 놀아
여름철 일몰시간에서 초저녁 사이에 노을 보면서 자주 들었던 새소리인데 맹금류였군요. 어릴 적에는 자주 들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자주 안 들리는 걸 보니 멸종위기가 맞긴 한가 봅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아나 유투브 일안하네! 왜 알림안주냐 ㅠㅠㅠ 눈빠지게 새덕님 영상 기다리는데.......이제 폭염만이 남았는데 다니실때 꼭 시원한물 챙겨다니세요..이번 영상도 즐겁게 시청하겠습니다!!!! 새홀리기는 생긴거도 이쁜데 목소리도 엄청 독특하고 이쁘네요 절대 안잊힐거같은 소리
대단하세요 도움은 광고를 끝까지 보겠습니다
전에 길에 서있는데 제 머리 위 나무의 벌레를 잡으려고 새 한마리가 엄청 빠르게 날아왔다가 낚아채서 가더라구요.
그때는 황조롱이인줄만 알았는데 이번 영상을 통해 눈 주위랑 깃털 무늬 보고 새홀리기라는걸 알았네요!
감사합니다 :)
멋있다는 말이 정말 잘 어울리는 새...
와.... 진짜 둥지 속 아기새들 모습은 어떨까 너무 궁금했는데 정말 생생하게 잘 봤습니다. 빨리 2편 너무 보고싶어요... 1시간짜리로 만들어주세요....이런 영상 너무 좋아요 ㅠㅠ 그리고 새홀리기는 정말 새인데도 잘생겼다는 말, 공감하고 갑니다 ㅋㅋㅋ
예전에 거실 창가에 앉아있던 얘를 본 적이 있는데 새홀리기였단 걸 새덕후님 덕분에 알았네요! 눈이 마주쳐서 쳐다보는데 너무 잘생겨서 오래 쳐다본 기억이 있습니다. 얼마 전에도 제 방에서 이 울음소리가 자꾸 들려서 이 소리가 어떤 새일까 검색해도 못찾았는데 궁금증이 해소됐습니다😂 요새는 이 울음 소리가 안들리던데 새끼들이 다 자라서 날아갔나 봐요! 2편도 기대됩니다😄
이 다큐멘터리 너무 재밌다. 그냥 영상 속에 푹 빠져서 보게돼.
새가 막 사람을 홀리네
주변에 종류에 상관없이 새만 보면 온 몸을 떠는 사람들이 많은데, 새홀리기를 보여주면 조금 덜해지려나 싶을 정도로 멋진 맹금이네요~
늘 휙하고 지나가는 새들의 삶이 보여서 너무좋네요. 제 12분이 순삭했네요ㅎㅎ 감사합니다 늘 좋은 영상 수고많으십니다.
8:37 그러니까요....새가 너무 잘생겼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급진 다큐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