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방사선량의 진실, 국제기준을지키지 않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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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4 фев 2025
  • 일반인의 선량한도는 연간 1 mSv라고 ICRP에서 권고 하고 있습니다.
    이는 전체 피폭에서 자연피폭, 의료피폭을 제외한 값이지요.
    그렇다면 사람들은 평소 얼만큼의 방사선을 받고 살아갈까요?
    우리나라 국민의 경우 연간 평균 피폭선량이 7.29 mSv
    일본은 4.7 mSv, 미국은 6.2 mSv 방사선에 (자연적 및 인공적)으로
    노출되어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화강암으로 둘러쌓여있어 일본보다 노출이 더
    많이 되어있는데, 건강하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일본의 원자력법에서 일반인의 선량한도가 제시되어 있지 않는점을
    악용하여 언론사에서는 마치 기준치를 어긴것처럼 보도하여
    공포심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정보를 알아서 안심하고 살아가는 사회가 되길 바랍니다.
    해당 영상은 [원자력학회 학생경연대회] 에서 수상한
    작품입니다.
    #선량한도 #팩트체크 #지구온난화 #원자력 #원전 #탄소중립 #사용후핵연료

Комментарии •

  • @4ppreciator
    @4ppreciator Год назад +2

    자극적인 뉴스로 원하는 것을 얻는 정치인들이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