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적 광기가 극에 달하면 벌어지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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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1 сен 2024
- #역사 #세계사 #종교재판 #이단
이번 영상에서는 종교재판의 시작 과정에 대해서 다뤘습니다.
참고자료
Fischer, Mario: Konrad von Marburg und die Anfänge der Inquisition in Deutschland, in: Jahrbuch der Hessischen Kirchengeschichtlichen Vereinigung 55 (2004), S. 161-195
Patschovsky, Alexander: Zur Ketzenverfolgung Konrads von Marburg, in: Deutsches Archiv für Erforschung des Mittelalters 37 (1981), S. 641-693
콘라드같은 자는 과거에도 존재했고 앞으로도 존재할 수 있다는게 무서운 점이죠...
+교황
민노총이라고
5인회?
@@user-om6ku4lh7d 공감. 추가로 민노총 전경련 일베 페미 극우 극좌 뉴라이트 한총련 좌빨 우빨 가세연 뉴스공장 루이16세 로베스피에르 경상도 전라도 등등 다 똑같은 새끼들임. 극단적인 성향 보이고 내 편 아니면 적 마인드로 갈라치기하며 대중들 호도하고 세력 만들고 사회분열 조장하고 마녀사냥 인민재판하는.
재명이네 마을의 20만대군
종교가 아니더라도 오늘날 사회에서도 심심치 않게 일어나는 일이죠.
토착왜구 국짐당 지지자 태극기 부대가 그 예입니다
역사는 기록이 넘쳐나는 현재에도 반복되네요
선을 지켰다면... 피해가 더 걷잡을 수 없이 커졌겠네요...
인류 역사에 끔찍한 오점을 남긴 사람들이 말씀하신 '딱 선만 지킨' 만행을 저지른 부류죠.
역겹네 진짜 구역질이 올라오네 건전하고 성실하게 믿음을 가진 이들을 바보로 만드는 것도 모자라 사익을 위해 무고한 사람들을 학살하다니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역시 사람은 의심할 줄 알아야 함. 순종은 광기의 도화선이 될 수 있음
동의
의심하는 자신조차 그 의심이 합당한지 의심할 수 있어야 함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4:47 단 한명의 나쁜 놈을 잡기 위해서라면 100명의 무고한 이가 죽어도 좋다 vs 100명의 나쁜 놈을 잡기 위해서라도 단 한명의 무고한 이가 희생돼선 안된다
마치 전근대와 근현대의 인식 차이를 보여주는 구절 같아 씁쓸해지네요. 지금도 전자를 주장하는 사람들이 있기도 하고...
참고로 한국은 아직 전자가 지배하는 나라임 ㅋㅋㅋ 1심 무죄율이 1%가 안되는게 나라냐 ㅋㅋㅋ
@@user-go2do7lx8q 애초에 무죄율 높은거면 기소조차안되기도해서 안높은거같음
@@user-go2do7lx8q 딱 종교재판 할 마인드네
광기의 시대... 하지만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고 독일 옆에서 이와 같은 일은 또 벌어지고 있지
팟캐스트처럼 틀어놓고 듣기만 하다가 오랜만에 영상을 봤는데, 그림이 3D가 되었네요?! 내용도 알찬데 계속해서 발전하는 영상까지! 항상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3D가 보이는 가요? 3D 모니터가 필요한가요?
@@manggua4989지금 보시는걸 3D라고 합니다… 그림같은게 2D고요
레전드인 인물이군요 여러모로 ㄷㄷ
역시 그 당시에도 세속 권력의 힘을 이길수는 없었군요!
종교는 거짓으로 밝혀진 지 오래.
저 거짓말로 사람을 해하는 악인들은 절멸해야 함. 살려둬봤자 세상에 악영향만 미치고 선한 사람들을 괴롭힐 뿐임.
나도 종교를 별로 안 좋아하지만 어디까지 종교로 보고 어디까지 합리로 볼지는 어떻게 판단할건데? 그리고 그걸 잘 판단한다해도 그걸 절멸할 권리가 있는게 맞나 ㅋㅋ 윗 댓글말대로 콘라드랑 똑같은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
콘라드가 여기있었노 ㅋㅋㅋ
종교만큼 인민의 아편은 없지
@@santiagopark7961 선을 둘 필요가 있나?종교가 사기인데
가난과 청빈의 차이점을 알지 못한채 가스라이팅 당하는 서민들은 현재에도 존재하죠
인간이 제일 싫고 또 무섭다
이것이 바로 종교에 권력을 주어서는 안되는 이유...
종교는 권력을 누구로부터 받은게 아니고 스스로 창출한 겁니다. 그리고 권력의 핵심에서 비켜선지 이제 200년도 안되었죠. 근데 정말 지금의 종교가 권력이 없을까요?
@@Seunghojoh 첫째, 종교의 권력은 그것을 믿는 권력자들로부터 나왔고, 그 권력자들의 권력은 대중들로부터 나옵니다. 권력은 인간의 것이기 때문에 어떠한 권력도 신으로부터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준 것은 마땅히 따라야 할 가르침과 삶의 이정표이지 다른사람을 지배하고 통치하라는 권력이 아닙니다.
둘째, 본문 영상의 내용은 종교가 권력에서 비켜난 현재가 아니라 종교가 한참 권력의 중심에 서 있던 시절을 기준으로 하므로 정교분리가 된 현재와 1대1 매칭이 되지 않습니다.
@@carlyounsh 모든 종교는 당시의 권력을 가졌거나 권력자가 종교를 통치 이념으로 거져다 썼죠. 제도적으로 정치와 종교가 분리된건 5천년 문명사 중 불과 2백년도 안됩니다. 어떤 종교집단이던지 통치권력으로 부터 멀어지고 싶어하지 않아 보입니다.
@@Seunghojoh 첫째 : 종교가 권력을 가지고 싶어하는지 여부는 본 영상 내용과 직접적 관련이 없습니다.
둘째 : 분리 되기 전과 후의 구조가 너무 크기 때문에 분리된 시기가 언제인가는 논지에 그리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셋째 : 지금 종교 단체가 아무리 권력을 갖고 있어 봐야 모든 법 위에 종교법이 있던 시기와 비교 될 정도는 아닙니다.
@@carlyounsh 첫째 : 영상의 내용이 권력을 갖거나 유지하려는 종교단체의 활동중 하나이며 그건 현재도 큰 변함은 없습니다.
둘째 : 시기를 언급한 이유는 우리 인류는 사고가 종교권력으로 부터 자유로워 지기엔 시간이 너무 짧다는 의미 입니다.
세째 : 지금의 종교단체가 직접적 권력 집단이 되는 경우는 얼마든지 있으며 분리된 것으로 보이는 사회의 경우 종종 권력 집단이 종교 집단의 세력 범위 안에 포함되기도 하니다. 사례는 가까이에도 차고 넘치죠.
아! 혹시 종교를 기독교만으로 한정한건 아니시죠? 물론 기독교(특히 현대의 개신교) 역시 권력을 탐하는데 소홀하지 않죠!!!
우리나라에도 이런 사람 있었죠. 관심법으로 사람 마음을 읽는다는 궁예. 세상에 모든 종교가 없어지지 않는 한 이런 사람들 앞으로도 계속 나놀 겁니다.
종교가 문제가 아니라 저게 인간의 본성입니다.
우리나라에는
송강 정철 선생의
기축옥사가 있겠네요.
술 좋아하고
왕의 전권을 받아
무자비한 수사로
수많은 선비들과 가족들 척살함.
온 나라 온 국민이 해병이 될 때.
혹시 콘라드가 그렇게 잡고 다녔던 이단이.. 왈도/카타리파였나요..? 오래되서 기억이 가물가물..
고비 풀린 말처럼 달린 콘래드를 보며 우리에게 교훈을 주내요. 극단으로 간 신념과 권력이 하나가 될때 무고한 사람들이 희생됐다는 점이어. 지금 이순간에도 고위공직자라는 신분과 권력가의 비호에 만물려 만들어진 한 사람의 칼잡이가 없기를 바랄뿐입니다.
걍 인간이란 종이 광기의 동물임.
종교, 이념,민족, 인종.. 표면적인 껍데기만 다를 뿐.. 어떤 이유를 븥이던 광기에 빠져 학살 많이함..
예전부터, 지금도, 앞으로도...
엘리자베트는 누가봐도 가스라이팅 당한 미숙한 사람이고 강요된 고행으로 젊은 나이에 생을 마감한 피해자인데
기독교계에선 그런 소리 쏙 빼고 빈자를 위한 성인으로 떠받들고 있네요
이 세상의 모든 문제중 하나는 권력에 대한 집착
권력을 위해 종교를 민족을 국가를 인종을 지역을 성분을 계급을 빈부를 이용
권력을 위해 가스라이팅하는 것은 오래전부터 일반적인 행위
역사는 새로운 지식이 쌓이지만
너무 암울해요.😅
미친 또라이 짓거리... 그나마 기록된 역사로 교육이 가능하고 법체제 때문에라도 예전같은 미개한일은 안벌어지만.... 또다른 이념, 또다른 죄명, 또다른 이단몰이로 현재도 재발할수 있고 재발하고 있는 일들임.
인간의 본성이지 뭐... 막상 저 상황이 되면 콘라드처럼 행동할 사람 생각보다 많을껄
교회를 다닌다고 말하면
아 ~
이거 사람새끼 아니구나 하고 판단하라 😋😋😋😋😋😋
했던 말이 섬짓할 정도로 후의 소련에서 반복된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때도 애꿋은 사람만 잡았다는 공통점이 있다는 점까지도.
프랑스의 드례푸ㅣ스 샤건, us의 먜캬!쉬즘, 남미 우익 정권들의 dirty 젼쟹
아 진짜 유튭 검열 엄청하네ㅡㅡ
"안녕?" ㅋㅋㅋ 너무 귀엽다...
중세에는 종교전쟁이나 종교로 사람들을 지배하네요.
퀄리티가 점점 상승하시네요
만화 베르세르크에서 나오는 이단심문관이 생각나네요😢
저도 베르세르크의 모즈구스 생각했습니다.
곁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 눈에 보이지 않는 하느님을 사랑한다는 증거. ㅡ 기독교의 핵심.
자기생각을 남에게 강요하고 지속으로 권하는 것이 무례인 줄 모름.
자기 신념과 체면의 틀에 자식을 비롯한 타인을 가두려함.
가족단위 대물림 종교라
어릴 때부터 세뇌가 되기때문에 바뀌는 것은 힘듬.
나중에 가나안 성도가 되기도하는데 외면받고 방치됨.
믿으려고만 하지 실천하려고 안함.
성령강림, 부활, 거듭남, 예수재림, 나의 하나님은 실천을 전제로 하는 뚜렷하고 험난한 목표인 것을 모름.
종교자체가 이원론이라서 자신은 선 남을 악으로 규정함.
결국 편가르기 밖에 안됨.
서로 이단이라고 싸우면서 정작 자신들이 사이비인줄은 되돌아보려하지 않음.
종교자체가 타력신앙이라 신이 주체라고 말하지만
실상은 신을 수단으로 삼음.
잘못을 지적하고 질타하면 초기 기독교 시기를 언급하며 의를 위해 핍박받는다고 착각함.
초기 기독교 시기의 긴박한 환경과 순교를 언급하며 고난과 희생을 부각시키지만
정작 정치적 목적으로 로마의 국교가 된 이레 지금까지 정교유착의 대표종교임.
그러면서 불리해지면 종교탄압과 정교분리를 말함.
현 기독교리가 정론으로 굳어지는 과정, 신구교의 대립, 십자군 전쟁, 아메리카 원주민 대학살 등 기독교 피의 역사에 대해 함구함.
마틴 루터부터 철저한 이원론자에 반인륜적 범죄자였던 것을 모르거나 굳이 언급 안함.
소승관점에서 대승은 입문단계에 불과함.
입문했으면 배우고 깨우쳐 성장해야하는데
어린아이로 머물다가 늙어죽는 사람이 대부분임.
지옥에 가라면 싫어하는데, 빨리 천국에 가라고 해도 싫어함.
신을 명사 개념으로 대상화하는 것이 자신들이 말하는
우상숭배와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모름.
아버지를 구약의 야훼로 왜곡하고, 이웃범주에
기독교인과 포교대상자만 포함시킴.
성서가 유일한 진리라고 외치지만 정작 성서에 대한 문외한이 너무 많음.
성서와 교리를 이해하려면 당대성 원칙을 지키면서
정치적인 면을 고려해야하는 것을 모름.
명제를 정해놓고 끼워맞추기하면서 창조과학 등을
운운함. 그러면서 진리 타령함.
믿음이 사기의 전제조건인 것을 모름.
교회를 사유화하고 정치적 선동을 해도
자신들이 당하는 줄 모름.
어차피 상호 유착된 이익집단이라 아무래도 상관 안함.
지키려고 세운 교회법을 스스로 허물고
자기합리화함.
빛과 어둠은 상대적으로 공존하므로 양분할 수 없는 개념인데
선과 악을 나누고 신과 악신으로 나눔.
신이 있더라도 절대선의 존재일 수 없고,
천국과 지옥으로 양분할 수 없슴을 모름.
영과 육은 한몸을 이룰 때 의미있는 것을 모르고
이것조차 나누어 생각하려함.
이분법적 사고가 유아적 발상임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직예수, 예수천국 불신지옥을 외침.
나뉘어서 현실지옥을 살면서 하늘 위에 집을 지으려함.
그러면 예수의 가르침에서 벗어나게 되는 것을 모름.
정작 목사들은 땅 위에 집을 지음.
일부가 문제라고 하지만 그 일부가 99%인 것을 인정하려 안함.
(나는 아니야. 우리 교회는 아니야. 우리 목사는 아니야.
우리 아이는 안그래. 우리집 개는 안물어....)
기복신앙으로 단체 살찌우다가 죽어서 허깨비로 둥둥 떠다니겠다니..그 돈으로 주위사람 돌아보면
있을지도 모를 신이 더 좋아할듯..
일제시대와 독재시대를 미화하는 젊은이들이 이 교훈을 배웠으면 좋겠다.
박정희 집권 직전에 1인당 국민소득이 두 자리수였다는 사실을 이야기하면 독재 미화(?)가 되나요?
21세기 용산구 ...
댓글창의 수준이 망했네요.
동의합니다. 이상한 정치병 환자들이 우글우글하네요.
그레고리오 9세에 관한 내용을 찾라보니 콘라드 관련 내용은 찾아보기 힘든데, 이 콘라드는 대체 누구고 어디에 기록된 이야기인가요?
조금 영상과 무관한 이야기입니다만 혹시 예전 오디오북 시리즈는 다시 하실 생각 없으신가여? 예전 인문학 원전 읽기 시리즈 같은거 좋았는데 본채널이나 부채널 새로 파서 원전 시리즈 올려주시면 안될까여? ㅎㅎㅎ
종교재판은 종교적 관신만으로는 성립 할수 없습니다. 그 종교의 교리가 남을 핍박하는 것을 철저하게 거부하는 상황이라면.
종교재판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남의 돈을 탐내는 왕과 기꺼히 그 주구노릇을 하는 타락한 성직자가 필요 합니다.
이것은 필요에 의해 벌어진 것이지 종교적 광기와는 상관 없습니다.
종교재판은 철저하게 분업화된 전문가 시스템이었고 당시 왕권과 재계와 종교가 손을 맞잡은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이엇습니다.
종교가 제대로 역할을 한 부분은 인구조절.
역사는 합리화를위해존재한다고 느낍니다
더 슬픈건 현재 대한민국 진행형입니다 😔
뭔 거지같은 소리여
대한민국은 국교도 없는 나란데
역사를 배워야하는 이유!
메이지 유신 관련해서도 한번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물증으로 남는 기록의 파급력이 어마무시하군요
진짜로 먼가 있어 죽으면 끝이 아닌거 맞는데 착하게 살고 서로 돕고살면 다 좋은데 가는 거고 나쁜짓하면 지옥에 가는 거지
백프로 팩트로 무언가 있어 믿든말든 니들 알아서 해라 죽으면 끝이라고 생각하든가 말든가
하지만 종교에 집착할 필요는 없어 무난하게 살면돼
군국주의 위안부 핵위기... 기록만 접하고 직접적인 기억이 없는 세대
우리도 이명박근혜의 언론탄압과 비선실세를 겪고서도 또 윤석을 같은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았으니..
인간의 어리석음이란..
가난을 중시하는 신앙적 행태는 일종의 영지주의적 태도로 해석할 수 있을까요?
영지주의하고는 또 다른 문제라고 봅니다.
오히려 "네 소유를 다 팔아라" "등의 성경속 "가난"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고 그 해석대로(성경대로) 살아야 죽어서 천국간다거나 또는 의로워진다는 "문자주의"에 행위를 강조하는 태도가 낳는 문제..
거기에 자기들생각(이념)과 다른 생각을 무조건 용납하지 않고 앞뒤안가리고 죽이려 드는 이기적 인간들의 극단적 자기 중심성이 합쳐지면 종교적 이념적 민족적 인종적 비극이 생김.
장 칼뱅의 제네바 종교개혁과 신정정치도 다뤄주실 수 있을까요?
같은 실수는 계속 반복되었죠. 현대에 이르러서도요. 조지프 매카시 같은 인간이 현대판 콘라드라고 할 수 있겠죠.
히틀러, 스탈린, 폴 포트, 밀로셰비치, 김일성과 아들손자..... 되풀이 되고 있는 역사임. 하나도 똑똑해지지 않았슴.
가만 보니 저 광기가 식민지시대에도 그대로, 더 큰 스케일로 나타난듯.
저런 끔찍한 십자가 인구가 많은 한국
형태와 정도만 다를 뿐이지 오늘날이랑 다를바가 없네요
전체주의(독재)와 개인주의(민주주의)
종교와 이념,사회규칙을 이같은 개념으로 분류하면
무엇이 더 나은것이며 어떻게 변화시켜야하는지
알게 된다.
이를테면 공산주의는 극단적인 전체주의라
표현의 자유(개인주의)가 없다.
그레고리오9세와 하인리히3세가 동시대 인물이 맞나요?
종교의 광기인거 같으면서도 내부를 보면 돈의 광기.....
할렐루야 !!
자막 거의 안 보여요
성경에서 벗어난 카톨릭의 광기. 성경의 가르침에 무관심하고 자의적으로 만들어낸 신앙 의식과 체계로 많은 사람들을 지옥 같은 삶으로 이끌었던 카톨릭.
그냥 중세 히틀러잖아?
역사는 절대적으로 반복되지 인간은 배우지 않거든 그리고 빨리 잊고.
이 사람들 광신자들입니다.
사실 이런건 종교적 광기라기엔 성경에서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걸 다 한 꼴이라 기독교가 잘못했다 라고할수는 없다 생각함
구약 기준이면 이단자, 불신자 제거는 신을 섬기는 방법 중 하나임
+ 노예화와 착취, 약탈, 집단적 말살, 끝으로 자기합리화와 정당화까지
이미 일어난 역사조차 부정하는 걸보니 역시 참 종교인
암 종교는 이래야지 ㅋㅋ
성경이란 소설 한편 읽고 저런 광기를 부린것이지.
종교가 사람을 지배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여주는 사례죠. 괜히 인민의 아편이라 한게 아니지
잘못된 종교로 인한 불행한 일입니다.
미국 세일럼의 마녀사냥도 유명하죠.
직접 경험하지 못하고 따른 자라... 겁나네요.
이게 종교인가 정치인가..
모든 인간은 귄력을 가지면 그것을 과시하고 싶어한다 특히 종교의 탈을 쓴 무리들은 맹목적이기에 더욱 잔인하고 비이성적이다. 결론은 인간의 욕망이 근원이다
종교는 스스로 가스라이팅에 빠지는것 특히 아브라함계열 종교가 심하죠 기독교나 이슬람이나
...? 종교가 문제 아닙니다 믿지도 않는 사람들이 사리사욕을 채우기 위해 명분 삼는 게 문제죠 그것은 비단 종교 뿐만 아니라 그 어떤 사상도 될 수 있습니다. 교황은 기득권을 잃을까봐, 콘라드는 공명심(명예욕) 때문에 종교를 이용한 겁니다. 이런 맥락에서 종교가 문제라는 건 과도가 살인에 많이 쓰이니 과도는 나쁘다고 말하는 것과 같아요
@@Red-ym8ky 근데 과도를 과일깎으라고 처음 선한 의도로 만들었어도 인간이면 9할9푼9리가 다 다른 사람 찌르는데 쓰고 있는 상황이면 그건 근본부터 인간에게 잘못 설계한거라 금지해야 함.
@@Red-ym8ky 종교는 지배층이 만든 매트릭스임. 예를 들어 알라, 야훼 예수의 이름으로 구원 받은 사람보다 예수의 이름으로 살해당하고 학살당한 사람이 훨씬 많습니다. 겉으로는 선을 떠들지만 그 선이라는게 믿는 사람들의 신념을 벗어나면 악이됨
@@whitetiger8317내생각엔 현대엔 사람 죽일 놈이 기독교 믿는다고 더 죽이진 않을거 같긴 해.. 덜죽이면 모를까, 아닌가? 사후세계가 있다고 망상하고 자기는 마음먹기따라 용서받을수 있다고 생각해서 뒤가 있어서 더 죽이려나?
@@Red-ym8ky 그런 논리면 세상에 문제 있는 게 없어요..
이론대로, 이상대로, 계획대로 하지 않는 인간들의 잘못이지
유럽 중세는 미쳐돌아가던 사회.
아니... 이 노래는... 가장 오래된...
최근에 있었던ㅁㅌ가생각나너요
같은 실수라니... 의도하고 하는데 어떻게 실수 입니까 ㅋㅋㅋ
똑똑한 놈이 신념을 가졌을때는가 위험한 세상이다,
베르세르크 만화 뺨치네
완전 공포이야기네요...
정치적 광기도 미찬 가지죠 사상 이념 체제 에 매몰되어 윤리 정의 상식 법치 대의 가 왜곡 상실되면 몰락 이외 없습니다
카톨릭 종교는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이 존재하죠.참 안타깝고 한 구석이 아프죠
밝은 면이 존재하기나 하나?
한국 카톨릭은 정치색을 드러내서 이제는 아무도 좋게 안봄. 밝은면이 보인다면 당신은 좌파
@@sungminkim6309존재하기는 해요.. 의외로 많이..
근데 현대에는 실이 더 많은것 같아요. 사람 겁줘서 세뇌하고 의존하게 만드는 경우가 너무 많아서..
오 대한민국 같네요
교황이 완장을 채워줬네
정치적 수단으로 쓰인 종교
일단 밥부터 굶자!
이단이나 사이비를 나누는 기준은 종교 기득권자들이 엿장수 마음이죠.
가장 살인을 많이 한
종교
이래서 예수쟁이들과는 상종해선 안됨
오늘날 트위터나 텀블러 등을 보면 굳이 예수쟁이만 해당되지는 않는거 같네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비단옷을 입고 온갖 비리를 저지르는 인간이 무슨 예수님의 종인가? 인간은 모두 죄인이고, 사제라는 것들 자체가 모순이다
이런 종교암흑시대를 만들었던 천주교가 여전히 우리 삶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그것도 평화와 온화함의 탈을 쓰고
왕좌의 게임에서 나온 그 교황? 같네..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고 욕 먹을 주장이라는 것도 알지만 난 종교는 정신병의 일종이라고 생각함
맑스의 명언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다
ISTJ 절망편... ... ...
베르세르크보다 더하네 ㅋㅋㅋㅋㅅㅂ
이게 천주교의 참 모습이지
해병 심문 ㄷㄷㄷ
종교는 통치수단
5:49 거의 궁예 관심법 아닌가;;
딱 이게 우리나라 정치네 남녀혐오, 중뽕, 반일 등등 선동질하는 몇명에 의해 다수가 당하는
3d 그래픽이 발전해서 더 재밌네요
이러니 종교가 마약보다 더 나쁜것이쥬
말그대로 광기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