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겪어본 일인데요 방에서 부엌 나왔는데 갑자기 처음맡아본 향수냄새가 나더라구요 저희집엔 향수쓰는사람이 없고 섬유 유연제를 써도 냄새를 다알잖아요? 심지어 집냄새도 나갔다오면 느낄수있는거라 아는냄새일텐데 ....첨엔 뭐지 싶어서 그대로 거실 갔다가 다시 부엌 오니 그냄새가그자리, 딱 그 1평공간 그부분에서만 머물러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집에 혼자있는상황이었는데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링피트 들고 빅토리를 외쳤었습니다 ;;
저도 예전에 페이스북에서 오랜만에 대학 동창들 근황이 궁금하여 친추했었던 대학 동창들 페북을 둘러보다 우연히 제 여자 동창 하나가 요절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놀라 한참 동안 죽은 동창의 페북계정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확 비릿한 여자 화장품내가 풍겨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 방에 화장품 따윈 없었고 당시 새벽 2시에 저 혼자 방 안에서 불 끄고 폰으로 페북하다 겪은 일이였는데 괜시리 그 때 생각나고 소름 돋네요
전 오래전에 밤12시쯤에 큰방문 앞 마루에서 카세트 에 CD 음악틀어놓고 혼자 일을하고 있을때..( 밖도 아니고 집안이였음) 깨끗하고 아무냄새도 안났었는데... 갑자기 털그을린탄냄새가 희미하게 멀리서 느껴지더니... 그냄새가 점점 더 지독하게 나면서 나에게 가까워지는걸 느꼈음. 순간 난 굉장히 기분이 나빴지만 내색은하지않고 일만 열중했음. 뒤통수가 되게 따가왔음, 그 무언가가 나를뒤에서 지켜보고 있는것처럼... 털그을린역겨운 탄냄새는 여전히 나고 있었고. 가끔 저의 눈은 음악나오고있는 CD 플레이어에 집중했음..혹시 음악이 무언가에 의해서 꺼져버릴까 싶어서. 음악까지 꺼지면 더 심리적으로 무서울것 같아서. 한참1분넘게 있다가..그역겨운냄새가 다시 점점멀어지는듯하며,, 옅어지는것같더니.. 냄새가 사라졌음. 그러자마자 전 곧바로 일 정리하고 방에 들어가버렸음. 이건 실화임. 약 6~7년전쯤 됐네요.
소설 퇴마록을 읽을때에 특히 짦막 짧막한 이야기로 구성된 퇴마록 국내편 읽다보니 알게 된게 귀신에도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였죠... 귀신에게도 냄새가 있다고?? 이러면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자 귀신이면은 분냄새?? 비슷하게 나기도 하고, 물에 빠진 귀신 이면은 비릿한 물냄새가 난다고도 하구요...
저희 학원에 애기 중에 향냄새가 나는 애가 있어요 상갓집 향 제사 지낼 때 피우는 향이요 그 애가 옆으로 왔을 때만 딱 나요 옷을 맨날 바뀌던데도 향냄새가 나고 머리도 감고오던데도 향냄새가 나요 머리가 아플 정도로 향냄새가 나더라고요... 그 아이가 무당집을 하는 건지 또 이 냄새를 저만 느끼더라고요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보지도 못 하겠고 왜 그렇게 향냄새가 나는지...
정말 엄마집에가서 안자있는데 하수구 오물썩는 냄새가 갑자기 휙 왔다가 사라짐 난 교회다니구 엄마는 무속인이라 같이 안사는데 글구 2013년도쯤 겨울 새벽에 혼자 기도했는데 기도는 죽을때 교회다니다 죽게해 주석요 이 마음의 기도를 했을때 이세상에 첨 맡아보는 상쾌하고 상큼한 냄새가 내 방안에 가득퍼지더니 이게 뭐야 눈을 뜨니 그 좋았던 향기가 사라졌음 그래서 나는 외롭게 살아도 하나님 섬기며 살아간다^^
5년째 살던 집인데 어제밤 처음으로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가 밤12시에 갑자기 목을 움켜쥐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몸을 벌벌떨어서(예전에 3살때도 비슷한 적이 있어 물어보았는데 꿈에서 귀신을 봤다고 했습니다 그당시는 배를 움켜쥐었습니다) 불켜고 정신차리게 하였고 나쁜꿈꿨냐고 물어봤는데 비몽사몽하여 그냥자게 두었습니다 그런데 6시간쯤 뒤(6시반)에 제가 출근하려고 침실에서 나와 컴퓨터방에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소똥냄새+겨드랑이 냄새가 강력하게 나더군요 저희집안에서 그런적이 단한번도 없었고 부엌과 많이 떨어진곳이고 음식물은 전혀 없었습니다 방문뒤에 몇달간 두었던 합판이 쓰러져서 문이 반쯤 닫힌상황도 좀 이해가 안갔구요.. 이상하네 온몸에 소름돋는 느낌이 들어 그자리를 피하고 샤워실에 갔는데 그곳에서도 잠시나마 냄새가 났다가 사라졌습니다 샤워후 아내를 깨워 갔더니 희안하게도 냄새가 안나더군요 저만 이상한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는데 억울하기도 하고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구글 검색하다 여기까지 글을 씁니다 참고로 아파트 거주중인데 저희 윗집에 이사들어오시는 분들이 좀 일정이 늦춰져서 윗집에 빈집인지가 3달이 넘고 있습니다 공포학과님은 귀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재발을 막을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궁금한게요 이건 검색해봐도 잘안나오던데 집에서 향피울사람도 없는데 진짜 엄청 드물게 1년에 한번? 정도 집에서 장례식때나 점집에가야 맡아볼법한 향냄새 엄청 진하게 나다가 사라지거든요 향냄새는 뭘까요? 집에 창문이란 창문들은 평소에도 다닫고 살기도하고 환풍구나 그런데에서 들어온다고 보긴엔 그주변에서 나는 냄새는 또 아니더라구요 궁금하네용..혹시 아시는분?
울산 태화강역 지나면. 늘 나는냄새. 암모니아수 냄새 같은거 우리엄마빠는 공해냄새 라고 하는데 30년간 맡아왔는데 10년주기로 냄새가 변했다 역동의 시기 90년대부터. 근데...아산로 진입로 부터 명촌 구울산역 부근 ..교통사고 진짜많았고 즉사 많았고. 새벽에 술먹고 사고나는거 직접보기도 했었다. 진짜 공해냄새 이기도 한것 같지만. 난 매캐한 그냄새가 무섭다..
![[공포ASMR] 산발머리 귀신 때문에 회사가 뒤집혔다 ㅣ 무서운이야기 ㅣ 공포학과](http://i.ytimg.com/vi/LdRDsOEU9tI/mqdefault.jpg)
![[공포특강] 성관계에 미친 귀신 '색욕귀' ㅣ 적당히가 중요함 ㅣ 공포학과](http://i.ytimg.com/vi/fWVTso9aI4I/mqdefault.jpg)
![[전설의교양] 일본에서는 값이 싼 집을 '사고물건'이라고 부릅니다 ㅣ 무서운이야기 ㅣ 공포학과](/img/1.gif)
1:42 천정속이나 바닥이 썩으면 안보여도 냄새가 납니다 그리고 옥상에서 누수발생시 천정위가썩어 냄새가 심하게 나서 눈으로는 안보입니다‥‥ 오래된건물들은 위층에서 썩은내가 심한경우가 있는데 이런 이유입니다‥‥
근데 중요한건 그런 논리라면 건물 전체에서 냄새가 나야하는데 특정 공간에서만 냄새가 난다는게 이상한 겁니다.
@@길냥시급식구셔틀동 냄새는 그렇게 멀리까지 안나요 누수로인해 썩은게 천정위가 썩었다고 말씀드렸잖아요;; 천정을 거쳐서 냄새가 나는데 그게 아래층까지는 안갑니다. 같은집에서도 주방에서는 심하게나고 붙은 거실에서는 안나는경우 많아요.
현직 인테리어 회사 대표입니다.‥
이분말이 정답
합리적인데.. 아님 모르는곳에 동물이 죽었을수도있ㄱㅎ
뭔 개소리 갑자기 나는건데 온도도 갑자기 떨어지고 아주 일단 없다고 전제하고 이유찾느라 고생많네 그럴때도 있는거지 아무튼 멍청하면 겪어봐야 안다니까
귀신냄새인줄 알았지만 내가 머리를 안깜은 냄새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가 제 얘길🤣🤣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더럽다...
@@모다-k1m ㅋ쿄쿄쿄쿜
그렇다면...우리 오빠는 귀신인 것인가...?
그런 소리 하지 마세요 소름돋아요
글쓴이: ....어? 그러고 보니 나 외동인데???
ㅋㅋㅋㅋㅋㅋㅈㄴ웃기네
눈에 페브리즈 뿌리면 퇴치가능ㅇㅇ
ㄲㅋㅋㅋㄲㄲㅋ ㅋㅋㅋ
제가 겪어본 일인데요 방에서 부엌 나왔는데 갑자기 처음맡아본 향수냄새가 나더라구요 저희집엔 향수쓰는사람이 없고 섬유 유연제를 써도 냄새를 다알잖아요? 심지어 집냄새도 나갔다오면 느낄수있는거라 아는냄새일텐데 ....첨엔 뭐지 싶어서 그대로 거실 갔다가 다시 부엌 오니 그냄새가그자리, 딱 그 1평공간 그부분에서만 머물러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안그래도 집에 혼자있는상황이었는데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워서 링피트 들고 빅토리를 외쳤었습니다 ;;
ㅋㅋㅋㅋㅋㅋ링피트 빅토리 ㅋㅋㅋㅎㅋㅎㅋ
저도 맡아 본 적 있는 거 같아요. 외로워서 여자 향수 냄새가 나더라구요...
귀신...안무서운데...사람이 더 무섭😨🥶😱그렇나 있다면 님지켜 달라고 기도 하겠습니다😇🙏🫂
이런날 있음 진짜 좋은 향기인데 딱 봐도 우리집에서 날 냄새가 아닌데 꽃가루라거나 계절 향기라고 하기엔 너무 향수 그것도 처음 맡아보는 여자 향수 냄새여서 갸우뚱 할때 있음
퇴마형 링피트 ㄷㄷ
저도 예전에 페이스북에서 오랜만에 대학 동창들 근황이 궁금하여 친추했었던 대학 동창들 페북을 둘러보다 우연히 제 여자 동창 하나가 요절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놀라 한참 동안 죽은 동창의 페북계정을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확 비릿한 여자 화장품내가 풍겨왔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 방에 화장품 따윈 없었고 당시 새벽 2시에 저 혼자 방 안에서 불 끄고 폰으로 페북하다 겪은 일이였는데 괜시리 그 때 생각나고 소름 돋네요
전 오래전에 밤12시쯤에 큰방문 앞 마루에서 카세트 에 CD 음악틀어놓고 혼자 일을하고 있을때..( 밖도 아니고 집안이였음)
깨끗하고 아무냄새도 안났었는데... 갑자기 털그을린탄냄새가 희미하게 멀리서 느껴지더니...
그냄새가 점점 더 지독하게 나면서 나에게 가까워지는걸 느꼈음.
순간 난 굉장히 기분이 나빴지만 내색은하지않고 일만 열중했음.
뒤통수가 되게 따가왔음, 그 무언가가 나를뒤에서 지켜보고 있는것처럼... 털그을린역겨운 탄냄새는 여전히 나고 있었고.
가끔 저의 눈은 음악나오고있는 CD 플레이어에 집중했음..혹시 음악이 무언가에 의해서 꺼져버릴까 싶어서.
음악까지 꺼지면 더 심리적으로 무서울것 같아서.
한참1분넘게 있다가..그역겨운냄새가 다시 점점멀어지는듯하며,, 옅어지는것같더니.. 냄새가 사라졌음.
그러자마자 전 곧바로 일 정리하고 방에 들어가버렸음.
이건 실화임. 약 6~7년전쯤 됐네요.
무셔워요 ㅠㅠ
귀신이 그 근처를 지나가다 댁을 통과해 나간 모양이네요. 탄내음 같은 거면 화재사고라도 있던걸까요?
6사단
진짜 가~~끔씩 우리집에서 맡아본적없는 향이나 냄새가 날때가 있음...
맞아본적?ㅋㅋㅋㅋ
배수구 음식물썩응냄ㅅ
맡아본적이 맞습니당
아 ㅎㅎ 국어시간에 쳐자서 ㅈㅅ
악취면 하수구나 옆집 다양한 이유가 있음
2분밖에 안지났는데 벌써 많은 학생들이 다녀가셨네요~ 공포학과 교수님의 인기가~~!!!^^♥ㅎㅎ 잘 듣고 갈께요 고생하셨습니다 출첵이요^,~♥
ㅋㅋ고맙슴다 출첵!
저도 같이 근무하던 동료분이 갑작스레 화재로 돌아가셨는데.. 그 후로 몇달동안 회사에서 저녁 무렵만 되면 갑자기 탄 냄새가 나서 너무 무서웠습니다 ㅜㅜ
헐
헉...
햐;;;;;
우리 강아지 오줌냄새는 귀신도 쫒는다
의심해봤는데 알고보니 방구냄새더라구요
ㅋㅋㅋㅋㅋㅋ
ㅎ
빵 터졌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캐웃김
아직도 실습 기간 동안 잊히지 않던 영안실의 냄새...
저희집엔 담배피는 사람이 없는데 예전에 한번 안방에서 진하게 담배냄새가 나더라구요.. 아는 무속인분이 갑자기 뜬금없이 담배냄새나 향냄새가 갑자기 나는게 귀신때문이라 하더라구요..
걍 밖에서 들어오는 냄새겠죠ㅋㅋ
우리집도 점심시간쯤 담배냄새가 항상나는데 식후땡하는 인간이있구나했는데 설마!
아랫집이겠져..
저도 계속 향 냄새를 집에서 맡는데 이럴 땐 어떻게 해야되는지ㅠㅠㅠㅠㅠㅠ 결말은 어떻셨나용??
@@Ak-zi1xc ㅋ ㅋ
부모님 제사날만 되면 향을 피우지않아도 거실에 향냄새가 진동을 하더군요 매번 신기방기해요
어릴적 엄마 친구 가족분들이 놀러오셨는데 아저씨한테서 생전 처음 맡아본 비린내가 났어요 생선 비린내가 아닌 뭔가 엄청 기분나쁘고 역겨운 비린내 근데 엄마는 모르겠다고 하시고해서 비염인가 했는데 그분 얼마 안가서 돌아가심
ㄷㄷ
ㄷㄷ
운동하다가 죽으면 땀냄새날려나.. 홈트덕분에 온집안에 땀 냄새+방향제 냄새로 범벅이라 음식물 쓰레기 냄새도 묻혀버리던데..흥미롭게 잘 듣고 갑니다. 좋아요! 꾹!!
저도 신기한경험한적있어요 분명 근처에 과일이없는데 과일 그 귤오렌지 향이 나더라고요 아무리 찾아도 그런 향기 나는 이유는 못찾았지만요...
저희 편의점에도 생리대, 커피 코너 쪽에만 유독 이상한 냄새가 나는데 혹시 이게 이유 일수도 있겠네요
ㅎㄷㄷ
한방생리대 냄새?커피찌꺼기 쉰내?
버즈끼고 듣다가 갑자기 광고나오면 놀랍니다..
그중한명이 저죠...폰 얼굴에 떨굼;; 개아퍼 ㅠㅠ
@@blackpinklove1170 ㅋㅋㅋ 저도 그런적있어요. 많이 아프시지않았길....
오늘은 흐리고 꿉꿉한 날 이였어요. 오후에 일하는데 화장품 오래된 냄새?
그런 냄새가 났어요. 물론 날씨가 흐리니까 그려려니 했는데
너무 심하게 나더라구요. 평소에는 맡지 못 한 냄새였어요.
저는향냄새가나던데여
향피우는냄새안나냐고물어보면
어우왜그래무섭게사람들이쳐다봐여
냄새는 분자입니다....귀신한테서 냄새가 난다는건 귀신도 결국에는 분자로 이루어져있는 구조라는거인가요
아니라면 냄새가 실제로 나는것이 아니라 심리적인 착각을 주는건가요 귀신이
개웃긴 추측이네
출석이요~ 귀취는 무속인들만 느끼는게 아니군요..
소설 퇴마록을 읽을때에 특히 짦막 짧막한 이야기로 구성된 퇴마록 국내편 읽다보니 알게 된게 귀신에도 냄새가 난다는 이야기였죠...
귀신에게도 냄새가 있다고?? 이러면서 신기했던 기억이 있네요... 여자 귀신이면은 분냄새?? 비슷하게 나기도 하고, 물에 빠진 귀신
이면은 비릿한 물냄새가 난다고도 하구요...
이거보고 삶의 트라우마가생길까바 댓글부터보는중..
귀신이 사람을 해칠수 있다면 사람도 귀신 쫒아낼수있지 않을까요
0:54 그럼 딱 우리 집 앞이군요?
재미가ㅡ이써서ㅡ구독을ㅡ햇써요ㅡ유월천사올림
저희 학원에 애기 중에 향냄새가 나는 애가 있어요 상갓집 향 제사 지낼 때 피우는 향이요 그 애가 옆으로 왔을 때만 딱 나요 옷을 맨날 바뀌던데도 향냄새가 나고 머리도 감고오던데도 향냄새가 나요 머리가 아플 정도로 향냄새가 나더라고요... 그 아이가 무당집을 하는 건지 또 이 냄새를 저만 느끼더라고요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보지도 못 하겠고 왜 그렇게 향냄새가 나는지...
저번에 살던 원룸에서 게임하고있는데 매일 오후 8시쯤 하수구 비슷한 냄새 난적있어서 개마냥 냄새 맡으면서 냄새 근원지 찾아다닌적 있었는데 귀신이었던건가 ㄷㄷ
M교수님 공포학 과 잘 보고 있습니다 출첵합니다 👍👍👍👍👍👍👍👍👍구독도 하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염+축농증 심하면 나혼자 느끼는 꾸린내가나요. . . 내콧속염증냄새라서 ㅋ나만 느낌 ㅠ ㅜ 한번씩 이럴때 친구한테 혹시나한테냄새나면 꼭 말하라고 하는데 ㅋ ㅋ ㅋ 요즘 코가 또심해져서 나혼자 집구석 노즈워크하고다닌다는, . .ㅠㅠ 약먹어도그때뿐이고 괴롭당
곰팡이가없고 썩은음식이 없는데 냄새가 난다면 내가 귀여운탓인가 라고 생각하면됨
귀취..? 일반인이 맡을 수 있다지만 그게 귀신냄새인지 구분을 잘 못할거같은 ㅠㅠ ㅎㅎ 재밌는 이야기 잘 듣고 갑니다!
맡아보면 이게 아 이세상 냄새가 아니구나라고 딱 느낌이와요...
일반 동물이나 사물에서 이런냄새가 나면 코를 막고 움켜쥐면서 코 숨쉬기가 힘들어서 입으로 숨쉬게되지만
귀취를 맡게되면 입으로 숨쉬어도 냄새나고 대부분 차갑고 무거우면서도 굉장히 역한 냄새가 납니다.
@@Davaraya전문가 포스가..
어집이 옛날 시골집 구조라 아랫방에서 혼자 지내고 있는데 자정쯤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면 달달한 냄새 빵굽는 냄새 같은게 느껴지는데ᆢ
당뇨병 있는사람 냄새일수 있어요!
정말 엄마집에가서 안자있는데 하수구 오물썩는 냄새가 갑자기 휙 왔다가 사라짐 난 교회다니구 엄마는 무속인이라 같이 안사는데 글구 2013년도쯤 겨울 새벽에 혼자 기도했는데 기도는 죽을때 교회다니다 죽게해 주석요 이 마음의 기도를 했을때 이세상에 첨 맡아보는 상쾌하고 상큼한 냄새가 내 방안에 가득퍼지더니 이게 뭐야 눈을 뜨니 그 좋았던 향기가 사라졌음 그래서 나는 외롭게 살아도 하나님 섬기며 살아간다^^
좋은 내용이네요.
저희집도 이사온지얼마안됐는데 밖에있다가 집에딱 들어올때마다 현관앞에서 먼가 생선비린내비슷한 구린내가 나더라구요 자꾸 현관앞자동불도 꺼졌다켜졌다카고 가끔 그냥 소름도끼칠때도있고 첨에좀 무서웠어요 그래서 제가 소금도뿌리고 환기도시키고 별짓다했어요 다행히제가오랫동안 명상센터다니는중이라 집에서 명상도하고 우리스승님시키는대로 몇가지조치를취했더니 지금은 좋아졌어요^^
저도전에살던빌라에살때,이따금씩피비린내같은냄새나,생선비린내같은냄새가나곤했는데,그게귀취였네요~
진짜 신기하다.. 저도 인생살면서 단한번 가위 눌럈는데 저도 검은 형채에 남자였어요 ...
냄새가 만약 시체??냄새 ??혹은 향 ??특정??한냄새 가있었나요 것도 모르면 그냥 모른척을!!!하시길ㅠ
내 정수리 냄새도 역한데 나도 귀신이니까 출근안해도 되겠다
이번 강의도 엄청 기대하며 출석합니다.👍🙏
출첵!
외할머니 돌아가실 무렵 집안에 향냄새가 났음 그리고 얼마 안가 돌아가심 아마 저를 한번 보러 오신듯 외할머니 보고 싶어요 ᆢ
코를 찌르는 듯 한 담배냄새 비슷한 냄새를 맡은 적이 있는데 당연히 주변에 사람이 없고 담배냄새가 날 수가 없는 환경이었습니다. 지금은 사라지고 없지만 이 이야기를 들으니 생각이 나네요
냄새까지는 모르겠고 예전에 귀신 공포물에 재미 들려서 어느날인가는 한 세시간 내리 귀신관련된 영상만 보고 있었는데 날뜨거운 대낮 12시인데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고 마치 나 혼자 있는 방에 누군가 있는듯한 느낌들더군
자꾸 관심 가지면 진짜 찾아오는듯
이런글 올라오면 무슨 담배냄새 하수구 냄새 땀냄새 쉰내도 다 귀신이라고 엮어 생각하네... ;; 오류에 늪에 빠지진 맙시다ㅋㅋㅋㅋ
5년째 살던 집인데 어제밤 처음으로 이상한 경험을 했습니다 아이가 밤12시에 갑자기 목을 움켜쥐고 식은땀을 흘리면서 몸을 벌벌떨어서(예전에 3살때도 비슷한 적이 있어 물어보았는데 꿈에서 귀신을 봤다고 했습니다 그당시는 배를 움켜쥐었습니다) 불켜고 정신차리게 하였고 나쁜꿈꿨냐고 물어봤는데 비몽사몽하여 그냥자게 두었습니다 그런데 6시간쯤 뒤(6시반)에 제가 출근하려고 침실에서 나와 컴퓨터방에 들어갔는데 이상하게 소똥냄새+겨드랑이 냄새가 강력하게 나더군요 저희집안에서 그런적이 단한번도 없었고 부엌과 많이 떨어진곳이고 음식물은 전혀 없었습니다 방문뒤에 몇달간 두었던 합판이 쓰러져서 문이 반쯤 닫힌상황도 좀 이해가 안갔구요.. 이상하네 온몸에 소름돋는 느낌이 들어 그자리를 피하고 샤워실에 갔는데 그곳에서도 잠시나마 냄새가 났다가 사라졌습니다 샤워후 아내를 깨워 갔더니 희안하게도 냄새가 안나더군요 저만 이상한 정신병자 취급을 받았는데 억울하기도 하고 어디 하소연할데가 없어서 구글 검색하다 여기까지 글을 씁니다 참고로 아파트 거주중인데 저희 윗집에 이사들어오시는 분들이 좀 일정이 늦춰져서 윗집에 빈집인지가 3달이 넘고 있습니다 공포학과님은 귀신 가능성이 있다고 보시는지 만약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재발을 막을수 있을지 문의드립니다.
충일여고 오셨었군여 교수님
반지하는 무조건 빼박이겠네...
여러분 몸에서 이상한 냄새가 난다면 그것은 안씻어서 생긴 냄새입니다..
추가로..썩은 음식이나 곰팡이도 없는데 방이나 집안에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면..집안이나 방에 배여있는 여러분들의 체취
억울한 귀신왈:..에이 씨..--+ 자기들이 자기주변 깨끗하게 안해서 냄새나게 하면서 우리한테 뒤짚어 씌우고있어--+++
맞이요 귀신 도 냄새가 납니다
내발은 얼마나 대단한 고스트스팟이길래......귀취가이리심한지
한서린 개미들의 원혼입니다
ㅋㅋㅋㅋ
내가 계곡에서 맡은냄새..친구들이랑 다같이 계곡갔는데 나만 자꾸 어디서 냄새나지않냐고 물어보는데 친구들은 냄새가 안난다함. 내코에는 무당집에서 술같은거 버리고 하면 나는 음쓰냄새라해야하나 아무튼 쩐내같으면서도 요상한냄새가 심하게나는데 친구들이 아무냄새 안난다해서 내가이상한가 했는데 계곡 바위에서 나랑 친구랑 넘어지고 그다음 건장한남자가 넘어짐 나랑 남자는 진짜 뇌진탕걸릴뻔 ..그후 한달뒤 어린이날이였던가 애기가 물이빠져서 애기아빠가 구출하려고 계곡에 들어갔다가 죽었단 소리듣고 엄청 놀랬음..
궁금한게요 이건 검색해봐도 잘안나오던데
집에서 향피울사람도 없는데 진짜 엄청 드물게 1년에 한번? 정도 집에서 장례식때나 점집에가야 맡아볼법한 향냄새 엄청 진하게 나다가 사라지거든요 향냄새는 뭘까요? 집에 창문이란 창문들은 평소에도 다닫고 살기도하고 환풍구나 그런데에서 들어온다고 보긴엔 그주변에서 나는 냄새는 또 아니더라구요 궁금하네용..혹시 아시는분?
어쩜 저랑 똑같으세요….이럴 땐 진짜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ㅠㅠㅠㅠ
예전 단란주점서 일할때
가끔 갑자기 처음 맡아보는 냄새가
풍길때가 있었죠
따라다닐때도 있었구...
그 단란주점서 귀신 나온다는
얘기가 많았었어요.
저도 소리는 엄청 많이 들었었구..
일하던 직원들도 귀신목격담도 많았습니다
썰 풀어주삼
출석합니다.
전 울냥이가 꼭 제 얼굴에 방구를 껴서😵
죄송하지만 저 기독교인데요?
출석~ ㄷㄷ 오늘도 잘듣고 갑니다^^
그 냄새는.... 알고보니 내 발냄새였다
어쩐지 하수구 근처에서 하수구 냄새가 난다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
1:27 우유가 숙성돼고 있었을수도?
??? 나 안죽었는데 왜 물에빠져죽은 귀신냄세가 나는거지?
입학완료!
울산 태화강역 지나면.
늘 나는냄새.
암모니아수 냄새 같은거
우리엄마빠는 공해냄새 라고 하는데
30년간 맡아왔는데 10년주기로 냄새가 변했다 역동의 시기 90년대부터.
근데...아산로 진입로 부터 명촌 구울산역 부근 ..교통사고 진짜많았고
즉사 많았고. 새벽에 술먹고 사고나는거 직접보기도 했었다.
진짜 공해냄새 이기도 한것 같지만.
난 매캐한 그냄새가 무섭다..
이것만있는게아닙니다
여인숙이나사람들이잘안가는텔문을열면
반반이귀신이있는냄새를풍기져
향냄세는뭘까요??
캠핑장다녀오고 몇일째 향냄세가 나는거같은데 옆사람한테 물어봐도 안난다그러고 뭘까요
캠핑장갔을때 모기향안피웠는데...
교수님 출석체크 먼저하고 시청할게요!
내 겨드랑이는 귀신인가..?
2:18 예쁜가요..?(출석)
저희가족이 외출하고오면 동시에 하는말이 "햄스터 냄새나지않아?"라고 말하는데 햄스터처럼 안씼은 반려견냄새가 나는데 이것도 귀신인가요? 뜨겁고 악취가 나요 평소에는 안나는데 어디갔다가 집에 도착했을때만 그냄새가나요 저희집이 18층에 사는데 거인병이신 6층 아저씨가 몇년전에 목매달고 돌아가셨긴한데(6층아저씨가 어떤식으로 자살하셨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목매다신거같아요) 저희집에 귀신있는게 맞나요?
원래 가위 많이 눌리는 사람이였는데 절에 다니고 나서 한번도 가위에 안눌림 신기함 불공 드리고나서
밥 먹으면서 봐야디
아 ㅆ 프로필 보고 깜짝 놀랐네
흐음..여동생에게도 썩은냄세 나던데 그냄세인가..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귀신에게 냄새가 있다는거 이제 알았어요!! ^^
저는 공부할때 이상하게 음쓰 냄새가 나더라고요 고개를 조금만 들면 안나고 근데 필기하려고 숙이면 나고 귀신때문은 아닌것 같지만 공부할때 기분 너무 더러웠습니다ㅠ
교수님 출첵입니다-😎
기숙사가.그런데;;; 과일썩는냄새;;;
유월천사는ㅡ긔신에대해ㅡ잘알고이써요
충일여고 4층 화장실에 최강의 악귀가 있다
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이다 우리집은 음식물쓰레기 냄새밖에안나는데
급 궁금한 게, 왜 공포 채널, 귀신을 다루는 채널은 브금이 모두 똑같지?
내가 지금 구독하고 있는 다른 채널도 이 브금이던데... 신기하다??
8:00 페브리즈로 안 되는 게 분명 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섭네요...ㅎㄷㄷㄷ
오랜만에 출석입니다!!
인중냄새는 어쩌다 맡으면 당황함... ㅋ
귀신냄새는 모르겠는데 어쩌다 향냄새 맡을때
무섭더라구여...
거리지나가다가 아무도없는데 노인냄새는요??
난 귀신 있을만한곳 가면 공기가 무겁고 답답하다는 느낌들던데
바퀴벌레 죽은냄새라고 생각했는데... 귀취였군요
떵냄시 같은건요? 비릿한 냄새도 궁굼해요 저두 냄새에 예민해서요
출첵이요!
출첵!
귀신 쫓는 법 덩치 큰 십자가를 사와서 그 귀신이 나타나고 보이는 곳에 설치한다.
나한테는 귀취가 아니라 구취가 난다고 아ㅋㅋ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우리회사에서 가끔 역한냄새나는데.....이게귀신냄샌가
담배니코틴쩐내나는것도귀신인가요?꼭새벽1시쯤에나요ㅠ
그건 새벽1시에 담배피는 이웃집에서 나는 냄새가 타고 흘러 들어오는거에요~
욕실 환풍구 배수구,주방 하수구를 통해 담배냄새가 들어오는거에요~
큼큼한 냄새라면 ... 아닙니다
내용보다 더 무서운 웨이브파크 광고
여름에 저기서 백퍼 확진자 나온다
외할아버지가 돌아가시기 2-3일전에 타지역에서 잠에서 깼는데 무슨 이상한 냄새가 확 풍기던데
우리 집에서는 비료냄새 나는데
안녕하세요 새롭게 입학한 점심이 입니다.
잘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