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갱 자기 여자친구 산채로 산으로 끌고가서 손뒤로 묵고 팔자름 비명도 못지르더라.. 팔 다리 모두 자르는 영상있음 마지막엔 목잘라서 죽임... 이거 말고도 아프리카에서 산채로 구덩이 파서 가족 4명 넣어두고 가족모두 천천히 태움.. 남자가 비명지르고 나갈려고 하면 몽둥이로 때리고 다시 집어넣음 남자 팔다리 불붙어서 타들어 가는데 체념한듯 앉아서 울고있음... 저개발 국가나 이슬람등.. 그리고 예전 베트남 전쟁이나 각종 전쟁보면 인간이 그 어떠한 악마나 귀신보다 상상이상으로 잔인함.. 아무리 자료찾아봐도 인간보다 잔인한건 없음...
저도 작년에 스키장 일찍 가려고 원주 외곽에 있는 무인텔에서 하루 자게 됐는데 이놈의 방에 뭔 형이상학적이 괴상한 그림들이 방전체에 도배가 돼 있더라고요 기분이 아주 더럽고 자려고 하는데 왠지 기분이 이상해 지더라고요 그래서 방에 있는 사이드 등을 켜고 누었는데 이상한 꿈을 꿨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뭔 모델방에 이상하고 기분 나쁜 그림들로 도배를 했는지 그뒤부터는 원주쪽 그 무인텔은 안갑니다
제가 가장많이 잔곳이 모텔이긴 한데.. 일때문에 모텔에 쓴돈만 수천은 넘을듯. 서울모텔에서 잘때는 항상... 밤새 여자 신음에 자다깨다 했네요. 교미 활동이 활발함.. 경기도권 모텔은 여관바리? 아무튼 그런 화류계 여자들 저녁에 많이들 오더군요. 새벽에는 조용하니 좋았음. 그 아래 지방들은... 사람들이 별로 없고 아주 좋은 모텔은 대실로 불륜들이 많이 오긴함.
@@JuJu_PaPa 아… ㅇㅇ 그러고보니, 나도 이야기 들었어요 돈 다 잃은 사람들 강원랜드 근처 모텔에서 자살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거 … 그런데 목메달아 자살해서 사람들은 죽은후에 혀가 길게 나와 있다네요 어떤 사람이 실화를 겪은 걸 이야기 해서 들었는데요 강원랜드 근처 모텔에서 잠자다가 새벽 3시쯤 눈을 떴는데 의자 쇼파에 어떤 여자가 혀가 길게 나와있고 자신을 쳐다보더래요 ㅡ나중에 안 사실은 그 모텔 방에서도 돈 다 잃고 자살한 사람들이 여러 있었다네요 공포체함담은 거짓으로 지어낸 이야기 많아서 잘 안믿는데, 이건 믿어지더라고요
이양반 대가 약하구나 나는 5살때 우리집에 중국비단옷 입은 얼굴부어 일그러진 남자귀신이 나와 내동생을 위협하길래 가만히 나가 마당에 있는 짱돌을들어 귀신한테 달겨들어 돌로 얼굴을 마구때려 뭉개고 땅에 쓰러지길래 돌로 몸땡까지 바닥에 쥐포가될정도로 두들겨 패고 깬적 있었고 비슷한 레파토리 꿈을 6학년때 꿨는데 그때도 가루가 되게 두들겨 패고 전부모아 불다 태워 버리고 대학초 시절에 꿈임ㅡ 빌딩에 혼자 갇혔는데 귀신들이 우글 대길래 하나씩 유인해 엘베문에 끼게해 목잘라 버리는둥 건물안 귀신 다 잡아 죽이고 옥상에 올라가 휙~ 날아서 건물 탈출후 근 삼십년간 악몽 귀신꿈은 안꿈 대가쎄게 타고난듯 ㅡ 근데 귀신 악령의 속성중 하나는 차겁다는것 차고 냉하고 춥고 서늘한 기운 인간이 사람관계에 냉정하고 차겁게 구는건 귀신닮아 죄짓는거임 예수 안 믿는 사람도 대가 쎄다든지 담력이 강하다던지 올곶던지 하면 귀신도 장난치다 떠나감 위에 사연자처럼 겁먹고 무서워하면 밥임 귀신은 지가 좋아하는장소도 있고 또 나돌아 댕기기도 함 ㅡ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찿느니라 라고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는... 교수님의 팬 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성향을 갖고있겠지만 배경음악의 소리가 저 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게 들립니다. 소리..전혀 크지도 작지도 않는.. 걱정하지 마시고 힘내시고 언제나처럼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뵈요. 참, 영상 보기전에 "좋아요" 먼저 누르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맨정신이다 피곤하지도않다 은은하게 음악을틀고자려고 누워서 눈을감았다 노래를듣고있는데 내 머리맡에서 여자가 스테레오카세트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른다 머리카락이 팍 선다 너무 무서워서 살며시 이불을 뒤집어썼다 그리고 덜덜덜 떨면서 시간은 흘러서 동이터오는듯 밝아지고있다 이불을 걷고 바로 내달려 불을켰다 아무도없다 그여자는 누구였을까
이런일을 겪으신분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한동안 정신과 치료좀 받으셨겠네요 저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귀신을 두려워하진 않을거라 자신했는데 직접 실화로 들으니 소름이 동으려고 하네요 얼마나 무셔웠나요 저같았,으면 기절했을거예요 하필 과 목도 공포학과 교수시라고요 그래도 지금도 회복되어서 편안하게 그때일을 들려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멘탈 갑이시네요 엄지 척입니다
7:47 와.. 저 같았으면 너무 무서워서 손으로 그거 잡아서 무서우니 죽이겠다고 주먹 휘두르다 손 아작났을것 같아요 저도 제어가 안되는 부분인데 귀신 보이면 반사적으로 발로차고 주먹 휘둘러서 다칠뻔한 적이 몇번 있답니다 ㅠ.ㅠ 너무 무서우면 없애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나봐요.. 현실에서도 너무 무서우면 공격하더라고요.. 음.. 여자귀신이면 더 화나요.. ㅡ.ㅡ 현생에서도 못 이길건데.. 감히 죽어서 덤벼? ..
![[무서운이야기 실화] 무당집 근처도 얼씬 하지 않는 것이 유일한 금기 ㅣ 소름주의 ㅣ 공포학과](http://i.ytimg.com/vi/DKAISoxuHi8/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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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이야기 실화] 산 사람을 바치는 '생인제사' ㅣ 소름주의 ㅣ 공포학과](/img/1.gif)
인간이 훨씬 무서운게 진짜 잔인하고 무서운게 인간임 지금은 평화의 시대라서 그렇지 인간이 극한 상황으로 가면 극도로 잔인해지는게 인간임
왜? 좀더자셋니말해줘
사람이 더 무섭죠 인정👍
@@둥이-e3e 사람조심하라고
왜하필 무인모텔 이냐?
멕시코 갱 자기 여자친구 산채로 산으로 끌고가서 손뒤로 묵고 팔자름 비명도 못지르더라.. 팔 다리 모두 자르는 영상있음 마지막엔 목잘라서 죽임... 이거 말고도 아프리카에서 산채로 구덩이 파서 가족 4명 넣어두고 가족모두 천천히 태움.. 남자가 비명지르고 나갈려고 하면 몽둥이로 때리고 다시 집어넣음 남자 팔다리 불붙어서 타들어 가는데 체념한듯 앉아서 울고있음... 저개발 국가나 이슬람등.. 그리고 예전 베트남 전쟁이나 각종 전쟁보면 인간이 그 어떠한 악마나 귀신보다 상상이상으로 잔인함.. 아무리 자료찾아봐도 인간보다 잔인한건 없음...
커피라도 한 잔... 댓글은 안쓰지만 매번 잘 듣고 있습니다
아이고 ㅠ 감사합니다 더 분발하겠습니다
스윗보이;
구독자 11만인데 주지마시지… 돈도 많이 버실텐데요
@@milkyway8914 마인드 진짜 개토나오네 ㅋㅋㅋㅋㅋㅋㅋ구독자분이 감사해서 커피한잔 대접하고싶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seomyeon_yeontangal_B 저도 미국 공화당 지지합니다 반갑습니다
무인텔은 아니나 모텔에서 1박 을 한 후 악몽을 꿨던 경험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덕분에 힘이 납니다 ㅠ
저도 숱한 숙박업소 다녀봤지만 딱 한군데서 이상한일을 겪었습니다. 알고보니 남녀동반자살 시도후 여자분만 죽고말았던 방이라더군요.
방을 바꿀게 아니고 모텔을 나와서 다른데로 가야지
오 저도 직업 툭성상 출장이 많아 자주 이용하는데 울산에서 가위눌렸는데 무섭더라고요
공포학과님 진짜 최고 😊
전 숙박업소에 예민?한편이라 신축 3년이내 ..아님 거의 안가요 오래될수록 사연이 많겠죠..
목소리도 좋고 무섭긴 하네요.산속에 있는 모텔이나 무인텔은 썩 내키지가 않네요.물론 산속에 있는 모텔은 갈 일도 없지만요.사연 잘 들었습니다.
실화라면 위치를.말해줘야지요,,,
아니면 주작이라고 믿을 밖에,,,,
영업방해라고 고소당합니다.
유튜브에 적으면 구글에서 개인 정보를 한국 수사 기관에 이딴 걸로 절대 안 넘겨서 고소 안당하는데 왜 안 알려주는 걸까? 답은 하나지. 주작이라서
가을 같아졌다고는 하지만 아직 덥네요 덕분에 시원해지는 영상 감사합니다
무인호텔이라도 관리인 청소하는사람 24시간 있던데요 여행하면서 호텔이없는곳에서 무인호텔관리인과
이야기해서 1주일 머문적이 있지만~~~호텔이편하더라구요🫢
10:30 청소를 매우 잘 안하는 업소였던걸 보니… 냄새나는게 당연했을듯…
교수님 출석 하고 갑니다!! ^^
잘 듣고 갑니다~
혼자가니 문제되는거지...둘이가면 귀신도 부러워합니다
감사합니다 ❤
며칠만에 출석 합니다~
많이놀라셨겠네요
옛날어르신들 맔씀에
집나가면 고생이라
하셨잖아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사연잘들
었읍니다~^^~🎉🎉🎉🎉🎉🎉
저도 작년에 스키장 일찍 가려고
원주 외곽에 있는 무인텔에서 하루 자게 됐는데
이놈의 방에 뭔 형이상학적이 괴상한 그림들이 방전체에 도배가 돼 있더라고요 기분이 아주 더럽고 자려고 하는데 왠지 기분이 이상해 지더라고요 그래서 방에 있는 사이드 등을 켜고 누었는데 이상한 꿈을 꿨던 기억이 생각 납니다.
뭔 모델방에 이상하고 기분 나쁜 그림들로 도배를 했는지
그뒤부터는 원주쪽 그 무인텔은 안갑니다
ㅁㅌ 이름이 어케되나요? 초성만이라도
@@proscourt1 저 원주 사는데 혹시 금대리 쪽인가요?아니면 소초면 쪽?원주에도 그런 곳에 있다니 ㅎㄷㄷ하네요.;;;
출석합니다. 잘듣겠습니다
출첵!
출퇴근때 듣기최고😊
무풍 에어컨 안써본듯
오랜만에 뵙네요 교수님 출첵합니당!!!
그냥 기가 약한듯...기가세면 사람이고 귀신이고 아무도안옴
기는 타고나는건데 약하게 타고났으면 뭐 어떡하겠음 타고난대로 살 수 밖에.
쏠로라 모텔얘기 별로 안좋해요..
하지만 교수님이 선정하신거라면 하앜❤
좋은 경험 하셨네요.
아니..저 여자 사진 왜 저리 오래 띄우는 거에요?
낮이기에 망정이지 밤이면 휴대폰 떨어뜨리겠네요.
새벅에 혼자봤네요..
저도 공포학과떠서 들어보고있어요
내가볼때 제보자님 용접이나 배관하시는분이신듯
출석. 역시 일하면서 듣는 교수님의 강의 정말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저도 예전에 모텔에서 머물면서 일한적 있었는데 그런 경험은 한번도 없었네요. 운이 좋았던건지 원래 귀신이란 존재는 없는건지..........
출첵! ㅋㅋ
출석했습니다 넘늦었네요
출첵입니더
사연자 작가 해도 되겠네요ㅋ 나름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제가 가장많이 잔곳이 모텔이긴 한데.. 일때문에 모텔에 쓴돈만 수천은 넘을듯.
서울모텔에서 잘때는 항상... 밤새 여자 신음에 자다깨다 했네요. 교미 활동이 활발함..
경기도권 모텔은 여관바리? 아무튼 그런 화류계 여자들 저녁에 많이들 오더군요. 새벽에는 조용하니 좋았음.
그 아래 지방들은... 사람들이 별로 없고 아주 좋은 모텔은 대실로 불륜들이 많이 오긴함.
출석! 잘 듣고 있습니다
옛날에
저도 합정쪽에 있는 모텔에서 자는데 새벽에 누가 문두드려서 조용히 하고 있다가 잠잠해지고 나서 카운터에 물어봤는데 아무도 온사람이 없었다고 해서 그 뒤로 거긴 안갔어요 ㅠ
실례지만 어디 모텔이였는지요?
@@Bhem-z6j 그 합정역 kb회사 맞은편에 있어요 지금은 바뀐거같은데 옛날에 삐에로 간판이라해야하나? 그거 있던곳이요
@@Bhem-z6j 모텔 명은 아는데 혹시나해서 언급은 못하겠네영 ㅎㅎ.. 해도 되는지 몰라서 근데 지금은 바뀐거같긴하더라고요 간판도 바뀐거같고
그거 환청임 원래 램수면 상태일때 환청이나 환각 잘 들어요
@@이상원-z5u 그때 술도 안마시고 여친 가고 담배 한대 피고 자려고 하는중에 들린 소리라 절대 환청은 아니예요 ㅠ
흠 지금도 전국 모텔 자면서 일 하는데 ㅣ번도 ㅡㅡ;;
교수님 이불에 오줌 지렸어요...
강원랜드근처 엠튀는피하시길
?
왜 그런지 댓글다는 김에 알려줘야 알지요
@@홍루미나 많아유 영가님들
장기투숙하면서 도박하다가 돈잃구 살자 한사람이 그득한걸로암
@@JuJu_PaPa
아… ㅇㅇ
그러고보니, 나도 이야기 들었어요
돈 다 잃은 사람들 강원랜드 근처 모텔에서 자살한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거 …
그런데 목메달아 자살해서 사람들은 죽은후에 혀가 길게 나와 있다네요
어떤 사람이 실화를 겪은 걸 이야기 해서 들었는데요
강원랜드 근처 모텔에서 잠자다가 새벽 3시쯤 눈을 떴는데
의자 쇼파에 어떤 여자가 혀가 길게 나와있고 자신을 쳐다보더래요
ㅡ나중에 안 사실은 그 모텔 방에서도 돈 다 잃고 자살한 사람들이 여러 있었다네요
공포체함담은 거짓으로 지어낸 이야기 많아서 잘 안믿는데,
이건 믿어지더라고요
이양반 대가 약하구나 나는 5살때 우리집에 중국비단옷 입은 얼굴부어 일그러진 남자귀신이 나와 내동생을 위협하길래 가만히 나가 마당에 있는 짱돌을들어 귀신한테 달겨들어 돌로 얼굴을 마구때려 뭉개고 땅에 쓰러지길래 돌로 몸땡까지 바닥에 쥐포가될정도로 두들겨 패고 깬적 있었고 비슷한 레파토리 꿈을 6학년때 꿨는데 그때도 가루가 되게 두들겨 패고 전부모아 불다 태워 버리고 대학초 시절에 꿈임ㅡ 빌딩에 혼자 갇혔는데 귀신들이 우글 대길래 하나씩 유인해 엘베문에 끼게해 목잘라 버리는둥 건물안 귀신 다 잡아 죽이고 옥상에 올라가 휙~ 날아서 건물 탈출후 근 삼십년간 악몽 귀신꿈은 안꿈 대가쎄게 타고난듯 ㅡ 근데 귀신 악령의 속성중 하나는 차겁다는것 차고 냉하고 춥고 서늘한 기운 인간이 사람관계에 냉정하고 차겁게 구는건 귀신닮아 죄짓는거임
예수 안 믿는 사람도 대가 쎄다든지 담력이 강하다던지 올곶던지 하면 귀신도 장난치다 떠나감 위에 사연자처럼 겁먹고 무서워하면 밥임 귀신은 지가 좋아하는장소도 있고 또 나돌아 댕기기도 함 ㅡ 우는 사자처럼 삼킬자를 찿느니라 라고
출석합니다 ❤❤❤
출첵!
이제 어디든 모텔 306호는 거르자
왜요?
@@no.7791 뭐여 이진지충은 저리가 훠이훠이~
출석합니다~
출첵!
반갑습니다. 목소리 좋아요
사연보다 사진이 무삽네
출첵요오😅
출첵!
출석🧟♂️
출첵!
배경음악좀 조율해주시면. 잘 듣고 갑니다.
넵
난 bgm이 잔잔해서 멘트에 집중할수있어 좋구만요
항상 감사히 잘보고 있는... 교수님의 팬 입니다. 사람마다 다른 성향을 갖고있겠지만 배경음악의 소리가 저 에게는 전혀 문제가 되지않게 들립니다. 소리..전혀 크지도 작지도 않는.. 걱정하지 마시고 힘내시고 언제나처럼 "화이팅"입니다.😊 건강하세요. 다음에 또 뵈요.
참, 영상 보기전에 "좋아요" 먼저 누르고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horrorno2 배경음악은 문젠아니고요 귀신은 같은 말을 반복하는 경향이 많아요. 같은 음악 계속 듣다보면 귀의 청신경에 마가붙어 음악이 환청으로 들리게 되는데 대부분 이 위험성을 몰라요. 전 안그렇지만 그걸 알기에. 반복적인 음악 안좋아요.
무서운이야기조아하는데..무섭다가도 목소리톤이랑속도때문에 안무서워요 속상하네 ㅠ
12달 중 2달은 해외 출장가잇는 해외 영업부 재직중입니다 전세계 돌아다녓는데 전세계에서 가장 피해야 할 숙소 : 미국 고속도로에 잇는 1~2층 짜리 모텔
왜요..????ㄷㄷ
?? 왜 그런지 알려줘야 알죠
그런거 안알려주고 댓글다면 댓글 다나마나 이다
살인 실종 사건 많다고 합니다.
@@산토리니-p7m 네
알려줘서 고마워용 ^^
무지😂하게~~가보고싶다.~~~귀신상판대기한번이라도~봐봤어면~~좋겠다 소원이다
뭐 이리 말을 잘들어 순진하게
사연자분 간다는 숙소 리스트 알고싶네요
30초전 귀하다ㄷㄷ
출첵!
출첵~ 합니다
출첵!
맨정신이다 피곤하지도않다 은은하게 음악을틀고자려고 누워서 눈을감았다 노래를듣고있는데 내 머리맡에서 여자가 스테레오카세트에서 나오는 노래를 따라 부른다 머리카락이 팍 선다 너무 무서워서 살며시 이불을 뒤집어썼다 그리고 덜덜덜 떨면서 시간은 흘러서 동이터오는듯 밝아지고있다 이불을 걷고 바로 내달려 불을켰다 아무도없다 그여자는 누구였을까
어디지명인지 말안하고 그긧도 강윈도 인접한 경기도 모처 어디여? 지어낸 이야기니?
저기 어디에요? 한번 자러 가볼께요
기가 약하면 허깨 보이고
악몽도 꿈니다
명품 무인텔은 정말 좋습니다
출첵!!!
오늘은 출근길에 들어요 차가 겁나 막히네요 ㅠㅜ
출첵!
ㆍ 8:50 ㆍ@@horrorno2
저도 여친이랑 모텔 갔는데 일어나보니 아침이더군요... 너무 무서웠어요😢
ㅋㅋㅋ
ㅋ점심이길바랫어여?ㅎㅎ
출첵♡♡
출첵!
출석합니다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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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일을 겪으신분 정말 고생 많으셨네요 한동안 정신과 치료좀 받으셨겠네요 저는 하나님을 믿기 때문에 귀신을 두려워하진 않을거라 자신했는데 직접 실화로 들으니 소름이 동으려고 하네요 얼마나 무셔웠나요 저같았,으면 기절했을거예요 하필 과 목도 공포학과 교수시라고요 그래도 지금도 회복되어서 편안하게 그때일을 들려주시다니 대단하시네요 멘탈 갑이시네요 엄지 척입니다
0:35~3:14 까지 나온 배경이 한국 맞아요? 모텔 같지도 않는데... 일본 같음...
그리고 간판이름이.... 뭔지 아시는 분.... 한글이 이상함....
여자가 내 이름을 불러주면서 웃는다고..? 난 쌉가눙.....
게이야...
ㅠㅠ....
소금있으면 귀신이 안가는데~~
지평 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셨죠?
Wow 😮😮🤐
7:47 와..
저 같았으면 너무 무서워서 손으로 그거 잡아서 무서우니 죽이겠다고 주먹 휘두르다 손 아작났을것 같아요
저도 제어가 안되는 부분인데
귀신 보이면 반사적으로 발로차고 주먹 휘둘러서 다칠뻔한 적이 몇번 있답니다 ㅠ.ㅠ
너무 무서우면 없애버려야 한다는 생각이 뇌를 지배하나봐요..
현실에서도 너무 무서우면 공격하더라고요..
음..
여자귀신이면 더 화나요.. ㅡ.ㅡ
현생에서도 못 이길건데.. 감히 죽어서 덤벼? ..
출석 췍~~
출첵!
교수님 출석합니다 ❤❤
출첵!
공포스런 이야기 너무 좋아 하지 마요 공포스런일이 생길수 있답니다
출첵
무인 모텔에 자살자가 많나?
제보자분
다음에 다른이야기로 찾아와주세요
친구랑 모텔가면 안되는 이유
이불을 안 줘요ㅎ
나레이터분이 무서움을 싹다 지워 버리네요~^^
비명을 지르는 순간 방안의 불이 모두 꺼졌다....
진짜 무섭네요......
공포학과 입시컷 어떻게 되나요
모텔 귀신이 어디 있나 ?
모텔 침구를 깨끗이 관리 하라 !
더러운곳이 많다 !
호텔을 갈려니 비싸고
모텔 5만원 짜리는 방 더럽다 !
나는 용돈 생기면 국내 여행 다닌다
지평좌표계는 어케했노;
잘듣고있어요 줄~~
목소리가 AI 인가요? 어쩜 이리 톤이 일정한가요
어디지? 사장 나쁜 ㄴ
흐음...
오우 11만 경축
귀취😱
무인텔도 3층이 있나요?
과거부터 있던 모텔 리모델링 하고
1층에 키호스크 놓고 간판 무인호털 해놓은곳도 요즘 많아요😅
1층에 차 넣고 들어가는 무인털이 좋긴 하죠ㅎ
모텔이라... 군외박때이후로 가본적없는 모쏠인나 칭찬해..시이팔
차에서 떡치는게 낫다
아 무서워
저는 자는데요
가위죠
자고있는데
누군가
이불은 걷어버리는거에요
그순간에 난
씨발욕하고
깼어요
모텔 자기 싫음..
말이 너무빨라요 조금만 속도 조절해주면 더 좋을듯
이야기 질질끄네요
지루합니다.
출석합니다
중력의 영향을 안 받는다고???
어떻게 지평좌표계로 고정을 하셨죠?
출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