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60대에 독립 해야 하는 진짜 이유 《생각을 전환하는 1분》

[@MKTV]

😏미경쌤 더 많은 영상은?!
유튜브 검색👉🏻 MKTV / 김미경최근강의

[@blacksheep6435]

늦은듯 50 60대 독립하려면 40대부터 준비를 해야 가능함

[@이선화-p2o]

❤

[@사라아아안]

독립할수있는 아이로 키웠는지 먼저 생각하고 내보내세요
학교,학원에서 하는 수능공부로는 택도없어요
집안일, 부동산, 돈관리하는법, 어떤사람은 가까이하면 안좋은지 등등 알려주고
안좋은일이 있을땐 언제든 부모에게 터놓고 말할수있게 믿음도 줘야해요
그렇지않고 그냥 내보내는거면 그냥 내쫓는거랑 다를바없어요

[@사라아아안]

이 영상보고 하루아침에 자식 내쫓듯이 독립하라고 하는 부모님은 없길 바랍니다.
이것저것 다 챙겨주면서 공부만할수있게 학원돌리는거랑
자녀를 독립할수있는 어른으로 키우는거랑은 달라요.
부모면 정말로 자식이 독립된 어른으로 살 수있게 가르쳐줄게 많습니다.
진짜 독립할만큼 잘 키운 자식은 솔직히 집에서도 알아서 밥 차려먹고 가사일도 도우면서 엄마를 힘들게하지않죠...

[@그레이스-e1l]

부모말을 안듣고 무시하고
때려서라도 가르치려면 아동학댜 인권소리하고
나가서 여기저기 깨져봐야 부모고마운줄 알겠죠
아무리가르치려해도 안되니ㅠ

[@사라아아안]

@@그레이스-e1l 속상하시겠네요ㅠㅠ 보통 어릴땐 부모님이랑은 대화가 안통한다는 생각을 해서 말을 안듣는거 같아요.. 그럴때는 뭔가를 가르치려고하기보다는 부모와 자식간의 신뢰도를 쌓는게 우선적일 것 같아요. 관계가 좋아지면 부모님이 하는 말도 더 잘 받아들이게 될거에요.

[@그레이스-e1l]

@@사라아아안 네. 알겠습니다
그래볼게요

[@user-gt9ny3oj1q]

재활용쓰레기 버리는 법도 모르더라구요..

[@_coolcool]

아이들 중.고등학생입니다. 지금까지 열심히 애키웠는데 키울수록 더 여유없고 빡세지고 힘든기분입니다. 재밌을 이슈도없고 애들은커가는데 지금껏 죽도록 일만하는 남편이 어느순간 가여워보여 아이들이 진짜원하는 과목빼고는 학원비 줄이다보니 한놈은 학원을 안다니게되어 그돈으로 소소한 남편의 취미생활도 시작하고 가끔 둘만의 여행을 가게되었습니다. 동네산책부터 시작해서 당일치기여행, 1박, 2박여행, 이런식으로 늘리다 둘이 유럽여행까지 다녀왔어요. 여행계획세울때부터 기분이 좋으니 엄마아빠는 항상 즐겁고 엄마아빠없는동안 스스로 식사를 해결해야하니 학원안다니는 작은놈이 국도끓여 서프라이즈할 수준까지 되었습니다. 공부를 썩 잘하진못해도 다른걸 잘하게 되더라구요. 스스로 공부하는힘도 생겼구요. 부부사이가 좋아지다보니 서로를 더 챙기게되고 애들한테는 적당한관심만 가더군요. 더불어 가정에 웃음이 많아졌습니다. 아이들이 스스로 자신감이 생겨 독립하기전까지는 부모가 독립준비를하며 자연스럽게 아이의독립을 스스로 준비하게끔 힘을 길러주려합니다.

[@뚜뚜-b6u]

참 잘하셨어요 최고로 인생 멋지게 사실줄 아는분글에 그냥 지나칠수가없었네요 ㅡ 남들한다고 다따라하는건아니지요 내 아이가 행복하면 되는거죠 더불어 내려놓으니 부모도 행복해보이십니다.

[@선임임-l8y]

짝짝짝 저도 딸둘 아들하나, 이십대에 다 독립시켰네요.ㅋㅋ 지금은 한번씩 오면 손님이다 생각함다 ㅋㅋ자녀가 독립한게 아니고 부모가 독립한거다. 맞는말씀

[@Lumi-q6x]

현명하시네요👍

[@lebejew]

오 멋져요!!

[@leon8887]

학원비 다소용없어여..

[@영순오-d7u]

오늘도 최고십니다 ~^^들을때마다 공감합니다

[@mcjjsk]

제가 생각하고 있던 것을 강의에서 해주시네요
한국은 부모로부터 자식이 독립할게 아니라
부모들이 자식으로부터 독립해야한다
자식들이 독립하지 못하는게 아니라
부모들이 자식이 독립하지
못하도록 놓아주지 않는다
그것을 본질적으로 들여다보면
자식을 위함이 아니라
자식이 자기 삶에서 떨어지는 것을 견디지 못한다 놓지않고 어떻게든 이어놓으려 한다
그렇게 붙잡고 놓지 못하면서 희생이란 말들로 독립하지 못하는 자기자신을 미화하며 놓아주지 못하는 자신을 감춘다
특히 엄마들이 그렇다
이로인한 문제들이 우리가 보는 사회문화적 문제현상이다

[@deedj777]

부모들은 이 영상 명심해라. 이거 하나만 명심해도 아이들한테 정말 좋은 부모다.

[@fouryoufam2333]

자녀들도 이거 명심해야함!
이거 하나만 명심하고 독립하면 부모한테 정말 좋은 자녀다

[@chrislee816]

매번 강연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선생님 참 현명하시고 통찰력이 뛰어나십니다.

[@lake-ho5jg]

우리 시어머니 보시고 제발 독립하셨으면 좋겠다ㅠㅠ 며느리 힘들어요...

[@Awesome-rc8ru]

잘 생각해보세요.
시어머니가 독립하시는건지
자제분들이 독립하시는건지

[@육아맘이재]

아들이 문제.

[@나는최고가된다]

시어머니 독립 시키세요.
(남편 앞에서 착한척 시어머니 앞에서만 4차원 모습 )
그러면 독립을 하던가?시어머니 성격을 독립 하든가 할껍니다.
싸가지는 싸가지로
모지리는 모지리로 순진한척 맞짱 떠야지.
내 패 다 보여주고 싸우니 지는 겁니다.

[@Dgshkkj_gatasalvaje00]

진짜 시어머니들은 하나같이 왜 저런담싶어요 댓글들볼때마다 느끼게되네요 ㅠㅠ

[@시와자작나무]

김미경 강사님 말씀은 언제나 귀에 쏙쏙...감사합니다.

[@gia6976]

퇴사 불가능, 매년 연봉인상, 퇴직금 한보따리~
ㅋㅋㅋ 감사합니다~^^

[@be_happy75]

제발 스무살 되면 독립했으면 좋겠다. 너무 사랑하고 정성을 다했지만 20년 넘게는 못하겠다..

[@yeongaewoo4296]

대학졸업하면 독립해서 살아야 부모 삶의 질이 높아져요...
현실적으로 힘드어서 문제에요...

[@kimennyoung]

저도 그렇습니다.
키운지 15년인데 둘째까지 하면 7년 남았네요.
자식이래도 안 맞으면 스트레스~

[@레이튼-p9u]

그러게요 요즘은 부모도 혼자 여유롭게 살고싶어요 주위보면 결혼한 자녀가 합가한다고 하면 다들 싫어해요 못들어 오게해요 눌러살까봐 지인도 외국서 오래살던 아들이 잘안되는 바람에 한국들어와서 집이없으니까 시부모님집에 5 식구가 들어와서 사는데 명분은 부모님 편안하게 모시겠다고 하는데 1년 살다가 도저히 못살겠어서 셋돈 해서 내보냈데요 편안히 모신다고 암것도 못하게하고 운동만 다니라고 설거지 라도 할라치면 그것도 못하게 하고 주방에는 얼씬도 못하게하니 밥이나 먹는 짐승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편한게 아니라고 두내외 조용히살다가 다큰 성인이 7식구가 사니까 맨날 북적 거리고

[@ChuChu-d5t]

독립심있게 키우면 알아서 독립하는거죠

[@MNNIRW]

군대갔다올때까지만은 함께하심이..😂

[@이정화-n3d9s]

진심 맞는 말씀입니다.
❤😂❤

[@유영숙-q2q]

우리는 사람이고 인간이다
캥거루가 아닌걸 잊지 말아아 합니다

[@이현주-f1b4p]

재밌고 실감나게 잘 설명해주시네요.

[@조라니-m8w]

참좋아합니다 미경님은 우리들의 언니예요 덕분에 경제공부도하고 일도하고활기차게 삽니다

[@최윤숙-z4w]

현실직시 할수 있는 엄청난 진실을 정확하게 즐겁게 가르쳐 주시는 김미경샘!~♡~^^~

[@김회숙-f5y]

22살 아들 독립시키자는데 안된다는 남편과 요즘 부부사이가 안좋아짐 정말 아들보면 스트레스 받아 너무 힘들다. 20살 되면 독립시키는게 맞다

[@이은희v]

동감합니다

[@레이튼-p9u]

부모가 독립하고싶어요 자녀가 독립안함
넘힘들어요

[@마티-s3t]

그러게요. 다 크니 더 힘들어요

[@별빛-x2m]

그런데 독립해서 밥 아무거나먹고살면 병생길수있어요. 독립시키시려면 요리를 가르쳐서 내보내세요. 아22살됐군요..

[@mnbvcxzjqk8198]

복창터지겠네요.

[@TheCdothdotadot]

이런 토크를 해주는 사람은 김미경 밖에 없다 말을 말로 끝내는 사람은 많은데 말을 심장까지 배달해 주는 사람은 손에 꼽는다 난 이 사람이 가진 특유의 재스츄어와 감정 호소력은 타고난 재능이라고 봐 결국 시대가 발달해도 나는 이런 아닐로그적인 조언들이 너무 그리울거 같아 정신이 번쩍 드는 이야기를 해주는 사람이란 말이다 와중에 자켓 너무 이쁘고 ❤

[@앤-f1f]

맞는말씀 오십되면 독립해야죠
모든것으로부터 그리고 자신만의 삶을 온전히살다 가고싶어요

[@yuyam2296]

오십에 독립?
정신병걸림?ㅎ

[@앤-f1f]

@@yuyam2296 바보세요? 무슨뜻인줄모르는군

[@MKYun-fk8gk]

50에 독립할수가 없음..60에도 좀 불가능..늦게 결혼해 늦게 낳았더니 ㅡ.ㅡ
50에도 초등생이라..ㅜ.ㅜ..

[@TTL-oe5yz]

교육비가 기형적으로 많지만 그건 그렇다치자. 일단 대학교 나오면 독립해서 살면 되는데 결혼식 비용 + 집까지 해줘야 돼..이게 말이 되냐? 근데 한국사회는 초정밀 비교 사회라 부담이 너무 크다.

[@MNNIRW]

맞아요. 그걸 못해주니 자녀들이 다 비혼주의로 돌아서고 연애도 포기하죠😂

[@wonderful.i]

25살에 독립해서 열심히 살다가 40대 중반에 70대 되신 부모님 옆으로 이사와 다시 돈독하게 삽니다. 손주도 자주 보실 수 있고 나이든 부모님 제가 매일 들여다보니 맘 편하네요..

[@eocl2839]

부모님이 잘 키우셨네요
부럽!!

[@춤추는공주]

잘 키우셨네요
또 그만큼 해주신것 아닐까요? 전 40후반인데
아직도 친정에 돈들어가요..
독립하고 싶다 ㅠ

[@Oddeye-dog]

맞아요 .. 제발 자식이 결혼까지 했으면 제발 좀.. 독립좀 시켜주세요….

[@송영은-j1c]

자기 자신을 멋지게 책임지는 아이로,
자녀가 독립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아이들로부터 독립을 하는거다 ㅋㅋ정말 맞는 말씀인거 같아요!결혼을해도 부모로부터 독립되지 않은분들이 꽤있거든요~ㅋㅋ😅
저번달 6월13일 킨텍스에서 [마음을 흔드는 수업]때 들었던 강의 생각나네요!마흔중반이 되면서 자존감이 자꾸 떨어졌었는데 지금의 40,50대는 17년전 나이와 같다는..지금 도전해도 늦지않았다는 말씀이 얼마나 위안이 됐는지 몰라요~!ㅜㅠ🥰
선생님께서
"당신은 잘못 살지 않았어요!",
"자신의 꿈을좇아 성실히 잘살아왔으니 스스로를 의심하지 마세요.잘못된건 딱 하나,마흔에 모든 걸 이루고 안정을 찾아야 한다는 고정관념뿐이에요"
언제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선생님께서본인이 목표하고자하는걸 적고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보고 매일매일 조금씩 실천해보라고 하신적이 있어요.그때 저도 댓글을 달았었는데 그때 그 꿈을 포기하지않았고 지금 거의 마무리가 되고있어요~많은 사람들이 도전했을거고 성공한 사람들이 많이나올 거라셨는데 그중에 한명이되기위해 부단히 노력하고있어요~^^코로나 전에 선생님강의를 처음 듣고 감동하고-팬데믹때는 김미경의 리부트 책을 읽으며 힘냈어요.오랜만에 킨텍스에서 강의하신다고 해서 얼마나 설레었는지 몰라요!😆
예전엔 맨앞에서 들었는데 이번에는 500명넘는분들이 다들 일찍오셔서 늦게 오지않았음에도 거의 제일뒤에 앉아서 들었어요ㅜㅠ속상했지만 어쩔수 없는거니까 이번엔 딱 맞춰갔지만 다음번에는 꼭 앞자리에 앉을거어요ㅋㅋ
그날 모두에게 미라클모닝참여하라고 선물 주셨는데 이런저런일에 바빠서 아직 못하고 있었는데 다음주 월요일부터는 꼭 참여하도록 해볼게요!항상 위로가되는 좋은말씀들 감사합니다.더운 여름 건강 유의하시고 바쁘시더라도 밥은 꼭꼭 잘챙겨드세요~보라합니다😘💜

[@최수현-k3k2j]

저도 공감! 저도 독립하고 싶어요. 아이들뿐 아니라 부모에게도 남편에게도요. 장소적인 독립도 독립이지만 정신적으로요. 시댁식구들도 포함해서요. 뭐...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냥 아무것도 할 생각없이 그냥 무조건 하나에서 열까지는 아니잖아요. 다 성인인데 본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하고 안되는거나 정말 도움이 필요한 것을 요청해도 몸이 하나인 저. 몸은 늙어지고 체력도 뒷받침 안되고... 아이들 어떻게 나가게 할 수 있나요? 내쫒을 수는 없잖아요.. ㅠㅠ

[@주총꾼현씨]

나이 먹으면 내쫓아야죠.. 양육의 목표는 독립

[@주명희-f9m]

시댁부터 독립 하세요!
내 자녀들 키우기도 벅차네요!
시험관으로 늦게 나아서~ㅜ
여자는 체력 떨어지고 나이들면 일손을 적당히
놓아야 몸이 덜 축납니다요!~^♡^

[@nananarack]

저희는 부부가..연애할때부터 가치관이 잘 맞아서 결혼했는데요. 자녀가 20살되면 대학을 가던 고졸해서 취업을하던 상관없이 방이라도 구해서 지낼만한 돈을 주고 알아서 살라고 하기로 했어요.
아예 무일푼은 좀 아닌것 같아서요.
집에서 엄마아빠랑 같이 살던 나가살던..다 본인 자유롭게 하라고 하려구요. 아직 그때가 되려면 한참 멀었지만..😂 너무 사랑스러운 내새끼 정말 평생 내품에서 함께 살고싶지만 사람은 누구나 자기주체적으로 살아야하니까요. 아이 다 키우고나면 신랑이랑 여기저기 여행이나 많이 다니려구요

[@haim7512]

독립이라는건 서로 간섭하지 않고 상대방이 해줄껄 기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20살 이후에는 가족끼리 정서적인 교류만 하면되지 간섭하게 되면 자녀가 망가져요.

[@알뜰한쩡여사가계부다]

공감공감~~~~

[@올리비아-y1k]

시부모는 그집 자녀들이 케어하고
친정부모는 그집 자녀들이 케어하고
자녀는 배우자 만나 독립하니
60이되니 인생에서 제일 편하네요

[@박지현-w5n]

독립하니 넘 좋아유~!

[@오혜성-w6k]

엄마도 좋아요~🎉

[@박지현-w5n]

@@오혜성-w6k 엄마가 먼저 독립하면 더 좋아요~!

[@알콩달콩-d7z]

결혼=창업! 기발합니다.

[@parkcurry8887]

깨닫고 갑니다. 아이가 월급 타서 언제 독립하나 집 사기까지 데리고 살려 했는데 독립시켜야겠네요. 자기 하나 책임지는 진짜 성인 되게 내가 독립해야겠어요.

[@맘마미아-o3y]

일찍 독립시켜서 직접 부딛치며 배우게 해야해요 고생하는거 안스럽지만 그래야해요

[@HEARTSPRINGSTORY]

스스로 독립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열심히 가르치느랴...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부모님 선생님...인생의 여러만남들.....❤

[@YEONHAN20]

저도 울애가 꼭엄마같고 제가매달리는 느낌인데 ㅋㅋ
저만그런줄알았어요
맞아요 오십대인데 독립하려고 애쓰고있는중에요 홧팅!!!

[@정유진js]

최고명강의여유 ^^*미경쌤 최고 멋져유

[@jojoty938]

너무 멋있습니다^^많이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록펠러와젬스와트]

말씀하실때 사용하시는 표현법이 참 참 참 귀기울이게 되네요

[@minyeon3205]

나도 빨리 애들한테서 독립하고 싶어요
왜 이렇게 울애들은 안나가려는걸까요? 나가도 걱정 안나가도 걱정 제발 나좀 독립시켜줘라 이년들아ㅜㅜ

[@푸른창공-l3o]

😂😂😂😂😂😂😂

[@임영-o8f]

ㅋㅋㅋ 제발 나가라 딸들아

[@jaekyungleelee3098]

울 아들도 안나가고 있는데.....

[@이정윤-o3w]

울아들..집나가면 개고생한다고 죽어도 안나가유....ㅜㅜ😢

[@maxnpv123]

​@@jaekyungleelee3098ㄱ

[@handk3310]

아들아. 너무 사랑하지만 너도 스물부턴 스스로 나아가라. 가끔 즐겁게 얼굴보면 나는 그걸로도 너무 좋다.

[@이사라-v8d]

진심으로. 최고이십니다 😊

[@마른먼로]

완죤 공감. 제 생각도 그래요~~근데, 가끔 답답한 말 하는 엄마들이 있어요...

[@시은이-i4w]

감사합니다 ~ ❤스스로 독립~❤

[@0691jha]

옳으신말씀~!!!

[@Jb-gx8yf]

현명하신 분이시네요
통찰력이 뛰어나세요

[@메리골드-v9n]

3번 그럴수있어
몸과마음의 균형.
멘탈관리는 체력을 키우는것.

[@고혜진-t6q]

맞네요ㅜ 우리가 애들로부터 독립..😂

[@최정현-n3i]

와 정말 명언입니다 아이들 교육이 좋은 사람으로 경제적으로도 부족함 없이 잘 살라고 가르친다 라고 생각했는데 제일 중요한 게 독립해서 스스로 멋지게 살아갈수 있도록 이란게 중요하네요 같은 말 같아도 확실히 다른 포인트입니다

[@challotepark9539]

진심 재미있게 말씀^^

[@얌냠이고모]

비유가 딱이네요~~직원채용..

[@danielgan3178]

강사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DorothyL-k7x]

샘 감사해요. 애둘 결혼시키고 홀로서기에 고군분투하고 있어요.너무그립네요. 애들과 함께 살던 그시절이^^

[@zyxwvutsrqpon_lk_ihgfedcba]

우리집은 항상 어머니가 우리를 붙잡았다 결국 우리도 어머니도 모두 실망스런 삶을 살고 있다

[@리셋-e6w]

딸들 20대인데 헤어지기가 싫다 ㅠㅠ
딸들 어릴때로 돌아가서 다시 살고싶다

[@개그우먼최은희]

대한민국의 모든 시어머니들이 제발 이 강의를보고 배웠으면 좋겠네요. 아직도 우리나라 시어머니들은 독립 못한분들이 많아요. 결혼안한 동생들이 그런 시어머니보고 결혼하기 싫다고 하네요

[@설아-y5v]

표현이 딱 맞아요

[@최우진-s4q]

구구절절 맞는말씀입니다

[@가든-d8m]

공감 500%

[@sharonhan8809]

매년 연봉 인상 ㅎㅎㅎ

[@yamato-w6r]

동감합니다!
저도 항상 내아이들이 나보다 강한 어른이되길 바래요
그래야 내가 자유로울수 있으니까^^

[@오렌지-h8l]

빠르게 독립시킬 생각이면 대학보다는 취업쪽으로 자녀들에게 추천하시길. 빠른 취업으로 목돈들고 시작하는 애들이랑 대학졸업장밖에 없는 애들이랑 누가 독립시키기 좋겠나요

[@드림뉴]

저도 빨리 독립하고 싶어요 아이들로부터

[@김주형-y2t]

오늘도 독설... 속 시원해요

[@phhyl55]

격하게 공감!!! 나는 지금 완전독립체.

[@축복이-g9y]

저는 같이 살고싶은데 지네들이 알아서 나가려고 하고 나간자녀는 연락도 끊으려해서 속상하네요ㅎ~애들에게 잘한다고 성심성의껏 다했는데요ㅠㅠ

[@축복이-g9y]

@@oksuson7731 그러려고 하고있어요. 근데 너무 남처럼 살다보니요. 저도 윗분들 어르신들께 사정상 못찾아뵙고 있다보니 비슷한것 같기도 하구요. 평범하고 순탄한 삶을 바라고 삶니다. 건강하셔요~~

[@choa2313]

연락을 끊으려고 할만큼 아이들을 구속 하신건 아니신지요? 20살 넘으면 스스로 먹고 살 수 있게 하세요 연락은 일있을때만 하면 되죠 한달에 한번이면 충분하죠 서너달에 한번이면 어때요

[@축복이-g9y]

@@choa2313 저도 사는게 순탄치 않다보니 한다고 했어도 애들도 힘든부분이 있을거란 생각은 하고 있어서 제 삶을 살려고도 합니다~~

[@맘마미아-o3y]

생각하고 걱정하고 보고싶어하는건 부모지 자식들은 자기 살기 바쁘고 친구나 지인들과 지내느라 부모 안중에 없어요. 다만 사는게 힘들거나 돈이 필요할때 부모를 떠올리죠. 연락을 끊으려고 하는게 아니고 그런 이유에요. 자식은 자식대로 두시고 만약에 살기 힘들다고 어떤식으로든 살다보면 고꾸라지듯 할때 있잖아요 그런일이 없어야겠지만 자식에게 그런 순간이 오면 약간이라도 도움줄 수 있는 부모가되기위해 나이들어도 쉬면 안될거 같더라고요.

[@user-dx1xg1ky3k]

생각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며 살 수 있도록 부모가 좋은 거울이 되야하죠.
자식 가르치기 보다 부모가 먼저 바로서면 알아서 배웁니다. 그러니 자식에게 올인 하느라 본인을 돌아보고 바로 세우는데 게을리하지 말아야겠죠.
보면 공부 잘 했다고 잘 사는거 아니더라구요

[@stormbil78]

ㅋㅋㅋ 대주주 둘이서....독립체로 잘
키워서 내보냅시다!!
김미경 강사님 표현력 넘 재밌으세요^^

[@이선주-f1i]

일단 20세 되면 독립시키는게 맞는거 같아요
저는 대학교는 보내주더라도 용돈정도는 스스로 해결할수 있게 독립시키려구요

[@lilykim1049]

내 나이 50, 내 아이 나이 20에.. 우린 서로로부터 독립하기로 했다.. 독립이 이별도 아니고.. 왜 그리 자식 끼고 살려하는지..
그냥 따로 또 같이.. 서로들 적당히 거리두고 살자..

[@밀사]

성당다닐 때 아는 지인분이 아들 점심밥 차려줘야한다고 일찍 들어가심~~~ 아들34살

[@hylim4562]

정답

[@ness4520]

독립이 얼마안남았는데..시어머니라는 직원이 다시들어왔습니다ㅠㅠ
이건 어떻게해야하나요ㅠㅠ
파산신고해야되겠죠?

[@ktk7422]

안경 안 쓰신게 훨씬 고급진 이미지에 이쁩니다 선생님~

[@유리민-p4o]

독립 못한 성인 입니다.같이 살고싶어서 사는게 아니라 돈 아끼느라 같이 살아요.나가살면 돈 많이 못 모음.

[@밤-w9o]

일상생활 보고 배우고 그외는 겪어가면서 실수해가면서 의논해가면서 배우는거죠. 다배워서 독립시킨다는건 내보내지 않겠다는 마음인거아닌가싶네요.

[@sophiengdu_yeppi]

50대 60대를 늘 함께 묶는 이유를 모르겟어요..40대 50대 함께
60대 70대 함께
그담 노후는 80대 90대 같아요

[@머꾸누꾸]

퇴사불가능 ㅎㅎㅎㅎㅎ 너무 재밌어요

[@pink199902]

맞아요.
어서 키워서
다들 나가고
오롯이 우리만
살아갔음 싶어요.저는..

[@이동은-x4e]

애들도 자취를 해보고 혼자서 모든걸 책임져봐여 정신차려요 공부는 가르치되 방학되면 생활비 벌게 하고 그래봐야죠 알바도 꾸준히 해야 회사 생활도 나중에 잘하게 되고요. 끼고 살아봤자 스물이고 서른이고 애에요.

[@노원사는여자]

농경사회와 산업사회 가족관계가 변하는 세대에서 이젠 AI시대로 가는 가족관계는 정말 초개인사회가 될 수 밖에 없네요...

[@kyulkyul5603]

ㅠㅠㅠㅠ 겁나 횬실적

[@엽기토끼22]

결혼은 창업...진짜 맞네...ㅋㅋ

[@redfarm4562]

명언이다. 모든이들이 깨달아야 할 내용.

[@user-springre]

비유가 찰떡이네요! 해마다 어마무시한 연봉을 올려 줬으니, 퇴직금은 없는 걸로.ㅎㅎ

[@Cap.Tain.]

공부해야겠다 ㄹㅇ...

[@너울미소]

애들에게 잘보이려구 교육시키는 부모가 아니라 그냥 공기처럼 자연스럽게 성실과 배려와 화목을 물들이는거다... 근데 그게 부모전에 부모가 안그러면 쉽지 않다.

[@로드파일럿-z5r]

❤

[@hyecho5760]

아이 낳을 필요 없어요.
나혼자 산는게 정답

[@인천햄토리]

저...자막 글씨체 태영화 체인지요? 너무 글씨가 예뻐서요. 여쭙니다.

[@TV-tf5hb]

잘보고갑니다👍

[@Jcarol-wo5nq]

어릴때부터
그렇게 가르쳐야함

[@박명선-y9o]

강사님 요새 주식투자도 권유 하는것 맞나요?
요새 유명인 사칭 주식권유가 많아서 확인합니다

[@MKTV]

전부 사기이니 절대 속지 마세요!

[@이정희-q1u4j]

자식에게는 부양의 의무를 주는건 뭐죠?
키워주셨으니 나이가 들면 모셔야하는거 이치에맞는건데. 독립이 쉽지 않은 경우가 있네요 ㅠㅠ

[@kini7263]

저는 52세에 아들딸 모두 경제적 독립시켰어요~

[@사소녀-j5c]

초딩때부터 세뇌 시켰어요! 고딩때 까지만이다 라고...대학은 등록금만 지원해주고 나머진 모두 스스로 벌어서 쓰게 하고 있어요. 알바 하며 사는 애들 안타깝지만...우리도 빨리 독립하려구요~

[@강아지풀-x3w]

내가 독립한다는말 공감합니다

[@soon770]

강의못지않게 안경도 멋짐!

[@긍심이자-m7k]

은연중 성경적이신 강사님!
진리이심!ㅎ~

[@국화-f9m]

이런사실을 왜 진작 몰랐는지
저는 어리석은 엄마였어요
자식 짝사랑하다가 아들독립하구나니 우울증 걸렸었어요
지금 55세로 내인생 새출발하기 시작하니 새로 태어난기분이에요
돈도 모이고 취미생활 하고싶었던 운동도하고 있어요

[@환락의퍼플]

그래서 난 직원을 안뽑았어
내 회사는 나와 운명을 같이 할거얔ㅋㅋㅋ

[@귀여운스누피-i5y]

우리 들째 아들은 군대가면서 저에게 그러더군요.."엄마 나 떼어 내는 연습이라고 생각해" ㅠㅠ 엄마 힘들면 안된다며...

[@minu6326]

반대로 나가고싶은데 못나가게 붙잡는 부모도 있음. 나 좀 내보내줘.... 독립해서 혼자사는것도 알아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