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무삭제판 구매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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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4 ноя 2024
  • 맨 처음 빨리 감기 된 말은 "이걸 사는 날이 있다니!" 입니다.
    혹시라도 궁금한 사람 있을까 봐 남겨요.
    이 무삭제판은 제가 용돈이 초등학교 시절보단 더 많아져서 드래곤볼 책을 새로 구매하고 싶어서 만화 책방에서 빌렸을 때 제가 개콘을 안 봐서 유행어도 모르는 사람이라 팬심을 이용한 횡포 같아서 기분이 안 좋더라고요. 그래서 드래곤볼은 한국판은 안 사겠다고 결심하게 됐는데 그것도 세월이 지나니 무뎌지고 이 어이없는 번역도 재미있게 읽게 되더라고요. ㅎㅎ
    어쩌다 보니 드래곤볼 한국판을 많이 사게 됐네요.
    그래서 읽게 되면 다른 판은 번역 어떻게 되어 있나 비교해 보는데
    은근 재미있더라고요
    슈퍼도 모으고 싶은데 이건 제 지레짐작이지만 나중에 완결이 되고 난 다음에
    빠진 편 (프리저, 브로리) 추가해서 다시 나오지 않을 까 싶어서
    책으론 안 사고 이북으로 사고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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