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이 추구하던 독립이란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기득권 양반인 안중근에겐 썩어빠지고 무능한 조선사회가 보존 되는 것 그것이 독립이고 정의이죠 그래서 독립운동가로 활동하기 이전엔 일본과 합세해서 동학농민이나 상놈들을 살해하고 때려잡는데 일조했습니다 동학군이나 상놈들을 좀도둑이고 쓰레기들일 직접 말하고 다녔으니까요 일제에 해방후 많은 독립운동가들은 북한, 중국, 소련에 붙어먹었죠 모두 동등한 권리를 갖는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는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어야 하고 감히 상놈이 나와 동등할수 없다는 그 기득권 독립운동가들에겐 독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그렇게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소련, 중국, 북한등 공산권 세력에 이용 당하다 단물 빠지면 쓰레기통 껌처럼 버려졌죠 그 대표적인 예가 홍범도 입니다 꼭두 각시처럼 소련에게 이용만 당하다 필요없어지니 암살 당했죠 술집에서 깡패에게 싸움에 휘말린 것처럼 꾸며져서.... 독립군 부사령관이었던 김원보은 독립후 남한이 아닌 북한에 붙어먹고 기득권이 되어 백성들을 수탈하는 삶을 추구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조선의 대부분 백성 입장에선 조선시대나 독립운동가들이 추구하는 체제가 더한 악입니다.....
안중근이 추구하던 독립이란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기득권 양반인 안중근에겐 썩어빠지고 무능한 조선사회가 보존 되는 것 그것이 독립이고 정의이죠 그래서 독립운동가로 활동하기 이전엔 일본과 합세해서 동학농민이나 상놈들을 살해하고 때려잡는데 일조했습니다 동학군이나 상놈들을 좀도둑이고 쓰레기들일 직접 말하고 다녔으니까요 일제에 해방후 많은 독립운동가들은 북한, 중국, 소련에 붙어먹었죠 모두 동등한 권리를 갖는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는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어야 하고 감히 상놈이 나와 동등할수 없다는 그 기득권 독립운동가들에겐 독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그렇게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소련, 중국, 북한등 공산권 세력에 이용 당하다 단물 빠지면 쓰레기통 껌처럼 버려졌죠 그 대표적인 예가 홍범도 입니다 꼭두 각시처럼 소련에게 이용만 당하다 필요없어지니 암살 당했죠 술집에서 깡패에게 싸움에 휘말린 것처럼 꾸며져서.... 독립군 부사령관이었던 김원보은 독립후 남한이 아닌 북한에 붙어먹고 기득권이 되어 백성들을 수탈하는 삶을 추구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조선의 대부분 백성 입장에선 조선시대나 독립운동가들이 추구하는 체제가 더한 악입니다.....
이제와서 보면 농민혁명지만 당시엔 나라 안팎으로도 어지러운데 반란까지.일어나면 나라가 더 위태로울수 있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으네요 ? 양반으로 태어나 아직.개화가 안됀 상태서 독립운동을 했다고 해서 그의 애국심이 이씨조선만을 위한것이었다느니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최재형을 만나 동의회를 조직해서 최재형이 총장 안중근은 평의원으로 참여 동의회산하 대한의군에서 국내진공작전 신아산 홍의동 전투에서 승리하고 영산에서 참패. 그후 최재형의 집에서 단지를 하고 동맹을 맺음 동의단지회. 동의회에 이어 동의단지회 최재형의 집에서 사격연습을 한후 하얼빈의거를 성공 안중근이 집을 떠날때 막내는 아내의 배속에. 있었지요
안중근은 을사조약 전까진 일제를 좋게 보고있었음. 실제로 러일전쟁당시에 일제가 러시아를 이기자 이것을 동양의 승리라며 크게 기뻐했었음. 안중근은 일찍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제국이 서양 제국주의 국가들에 맞서서 동양을 지켜주고있다고 생각했었고 일제가 동양의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랬던 사람으로 일본천황도 존경했었음. 그런데 이 사실은 우리 학계에선 전혀 언급하지않고 훗날의 항일운동만을 조명하고있음. 역사를 배울때는 양면적인 부분을 다 같이 배워야 하는데 무조건적인 반일 교육만이 능사는 아님.
@@우앙청심환-n8r 네 맞습니다. 한국사에서 자랑하는 근대사 영웅들 독립운동가들 대부분 기득권 조선양반 출신들이거나 2~3류 몰락양반들이라서 뭔가 공적이나 업적 쌓아서 자기 가문이 다시 기득권에 설 수 있기를 바랬고 애국심? 민족정신? 이런거는 포장된 선전물인 셈이죠
@@farewell8881 자기소개함? 와... 진짜 지능 심각하네요... 님 당연히 민주당 지지자죠? 동맹은 원래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위해서 하는건데 우리를 위해 동맹을 하고있냐는 소리는 동맹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말인데... 진짜 ㅋㅋㅋ 좌파들은 개멍청한데 본인들만 그걸몰라 ㅋㅋ 귀여워
동학농민운동을 긍정적으로만 보기엔 결과적으로 실패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음. 그리고 동학군들이 옳은행동만 했던것도 아니고 실제로 동학군에 가담하지않는다는이유로 백성들을 학살하거나 약탈을 하는등 도적질을 한 동학군들도 있음. 그 처음 의도가 좋다한들 과정에서 악행을 저질렀다면 과연 그 행동이 옳았다고 볼수있을까? 공산주의도 처음엔 모두가 평등하고 잘살게 해주겠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공산주의자들은 민중에게 어떻게 했는가? 그리고 동학농민운동은 혁명이 아님. 사전적으로 실패한 민란은 혁명이라고 부를수없는데 국내 운동권 세력들이 자꾸 동학농민운동을 민주화운동이랑 연관지어서 혁명이라고 띄우고 있음. 혁명이란건 프랑스혁명이나 러시아혁명처럼 성공한것들을 부르는말이지. 동학농민운동은 이 기준에 부합하질않음. 방송에서 멋대로 혁명이니 뭐니 부르지말아야함
![[#유퀴즈] 안중근 의사와 이완용 붓글씨의 가격은? 자꾸 듣게 되는 찐 역사 덕후 자기님의 역사 수집 이야기✨| 노가리맛집](http://i.ytimg.com/vi/wgsLvvyxIGs/mqdefault.jpg)
안중근 의사가 사형집행일까지 미뤄가며 말하고 싶었던 것?
안중근 의사 이야기 2편-> ruclips.net/video/-LSzxaVP2Ws/видео.html
오늘 영웅보고왔습니다.
진짜 안중근의사님을 포함한 독립투사분들의 열정에 전율이 흘렀습니다.
다시한번 희망찬 대한민국을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소재는 좋은데 ㄹㅇ 돈아까웠음
@@엘뤼리렐레 이 영화가 돈 아깝다고 생각하면 대체 영화를 본 게 맞음? 소재도 좋고 취지도 좋고 영화 자체도 잘 만들었는데? 영웅을 보고 그런 말이 나오는게 흔치 않아서..
안중근이 추구하던 독립이란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기득권 양반인 안중근에겐 썩어빠지고 무능한 조선사회가 보존 되는 것 그것이 독립이고 정의이죠
그래서 독립운동가로 활동하기 이전엔 일본과 합세해서 동학농민이나 상놈들을 살해하고 때려잡는데 일조했습니다
동학군이나 상놈들을 좀도둑이고 쓰레기들일 직접 말하고 다녔으니까요
일제에 해방후 많은 독립운동가들은 북한, 중국, 소련에 붙어먹었죠
모두 동등한 권리를 갖는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는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어야 하고 감히 상놈이 나와 동등할수 없다는 그 기득권 독립운동가들에겐 독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그렇게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소련, 중국, 북한등 공산권 세력에 이용 당하다 단물 빠지면 쓰레기통 껌처럼 버려졌죠
그 대표적인 예가 홍범도 입니다 꼭두 각시처럼 소련에게 이용만 당하다 필요없어지니 암살 당했죠 술집에서 깡패에게 싸움에 휘말린 것처럼 꾸며져서....
독립군 부사령관이었던 김원보은 독립후 남한이 아닌 북한에 붙어먹고 기득권이 되어 백성들을 수탈하는 삶을 추구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조선의 대부분 백성 입장에선 조선시대나 독립운동가들이 추구하는 체제가 더한 악입니다.....
@@익명-g1n취지 = 작품성 아닙니다
@@Abcdefg83858 나는 영화의 취지가 좋다고 말한 것 뿐이고 대한독립에 대한 영화를 다루는 것에 대한 내용이 좋다고 말한 것 뿐인데 무슨 취지=작품성? 취지가 작품성이 아니라서 작품성이 안좋다는 얘기가 하고 싶은거임?
안중근의사님 존경합니다. 당신은 역사상 최고의 민족영웅입니다
안중근은 동포를 학살한 살인마입니다
아멘
안중근 동학농민운동학살
저시대를 살아본적도 없이 단순히 지금의시각으로 판단하기엔 복잡한상황이 많은것같습니다 분명한건 안중근의사는 위대한 영웅입니다
역사의 위인이십니다. 존경합니다. 도마 안중근
최태성선생님
역사강의 넘넘 잼있어요
그리고요 역사를 알아 갈수록 맘이 아파요 😢
최태성 선생님🥰 역시 이야기가 귀에 쏙쏙 들어와요
지금 이 시대에도 또 다른 안중근이 살고 있을 것이다. 대한민국의 후손인게 자랑스럽다.
그닥
개한민국인게 멀자랑스럽다고ㅋㅋ
그런반면 친일파도 있죠..;;
소설쓰나
이시대의 이완용은 대통령이나 총리가 된듯합니다.
안중근 의사님 앞에 머리숙여 경의를 표합니다
나보다도 열댓살 어릴때 죽었는데도 참 큰어른이다. 나이만 많다고 어른이 아닌거니까
조나단 짱이다 ㅠㅜ,,, 화이팅
깨어있는 부모 밑에서는 깨어있는 자식이 태어난다. 좋은 예
영화 라이언일병 에서도 나오지요. 살려준 독일군에게 결국 죽지요. 저도 저 상황이면 고민될듯. 죽이는게 맞는데 막상 죽일려고 하면. . 쩝.
사람 죽이는게 말만 쉽죠...
사형 집행하는 교도관들도
트라우마에 시달린다는데...
안중근의사에 대한 강의를 들으면서 자꾸 집중을 흐트려진다
저 어린 남자분이 대한민국 역사교육에 대하여 이해하며 강의를 듣고 있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예능방송에 몇번 나온 것도 보았지만 역사강의와 예능방송과는 많이 차이가 나잖아요
안중근이 추구하던 독립이란 우리가 누리는 자유민주주의와는 거리가 멉니다
기득권 양반인 안중근에겐 썩어빠지고 무능한 조선사회가 보존 되는 것 그것이 독립이고 정의이죠
그래서 독립운동가로 활동하기 이전엔 일본과 합세해서 동학농민이나 상놈들을 살해하고 때려잡는데 일조했습니다
동학군이나 상놈들을 좀도둑이고 쓰레기들일 직접 말하고 다녔으니까요
일제에 해방후 많은 독립운동가들은 북한, 중국, 소련에 붙어먹었죠
모두 동등한 권리를 갖는 미국식 자유민주주의는 자신들이 기득권이 되어야 하고 감히 상놈이 나와 동등할수 없다는 그 기득권 독립운동가들에겐 독이나 다름 없으니까요
그렇게 많은 독립운동가들이 소련, 중국, 북한등 공산권 세력에 이용 당하다 단물 빠지면 쓰레기통 껌처럼 버려졌죠
그 대표적인 예가 홍범도 입니다 꼭두 각시처럼 소련에게 이용만 당하다 필요없어지니 암살 당했죠 술집에서 깡패에게 싸움에 휘말린 것처럼 꾸며져서....
독립군 부사령관이었던 김원보은 독립후 남한이 아닌 북한에 붙어먹고 기득권이 되어 백성들을 수탈하는 삶을 추구하였습니다
어찌보면 조선의 대부분 백성 입장에선 조선시대나 독립운동가들이 추구하는 체제가 더한 악입니다.....
저 어린 남자분은 누구입니까?
쓰신글을 보아하니 연세가 좀 있으신 분인거 같습니다.
나이 어리다고 해서 섣부른 판단으로 말을 함부로 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의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지요.
벼는 익을 수록 고개를 숙인다는 우리속담도 잊으신겁니까
안중근의사님 그립습니다
믿는 도끼에 발등 크게 찍히신 그날을 회상하며
뤼순 투옥중에 남긴 유묵중
하나 인것으로 추청하는 글이라 생각합니다..
고막고어자시(孤莫孤於自恃)
-스스로 자만하는 것보다 더한 외톨이는 없다.
동학농민 우리지역인데 기념관도 있고
위치파악했겠쪼
대한 만만세
만만세!!!
아 영화가 실화엿음?? 살려줘서 뒤통수 맞은겨
ㅇㅇ
안중근 아들도 뒷통수 맞았지 ㅋㅋ김구 일당한테
@@GaeDor 왜영?? 부끄럽지만 제가 한국사 버러지라 설명좀..
@@dle158 핑프임?
@@kkkkkanng ㄴㄴ 핑두임
박애주의가 아니라 실수라고 불러야 하는 거 아닌가..? 좀만 더 약았으면 국제법의 허점을 이용하거나 포로들을 어떻게든 입막음하려고 노력했겠지. 우리가 안중근을 존중해도 그의 실수까지 감싸야 한다는 말은 아냐.
왜
구
종
넘
낙성대냐?
이제와서 보면 농민혁명지만 당시엔 나라 안팎으로도 어지러운데 반란까지.일어나면 나라가 더 위태로울수 있다고 볼수도 있을것 같으네요 ?
양반으로 태어나 아직.개화가 안됀 상태서 독립운동을 했다고 해서 그의 애국심이 이씨조선만을 위한것이었다느니 하는건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영화 "영웅"에도
나오는장면.
선행과 원칙을
구별못했네‥
안타깝지만 사살
했어야했지.
억류하든가.
선행은 베풀사람한테
했어야지 >_
안타까운 역사적 사실이지만 국제 인도법에 따른 것이지요. 도마는 같은 일이 다시 발생했어도 인간적인 대우를 해줄려고 노력했을 것입니다.
@@moonlightshade89 그렇지만 글쓴이 말대로 선행은 행할 사람이 따로 있는 것 같아요. 일본 이 ㅅㄲ들은..
최재형을 만나 동의회를 조직해서 최재형이 총장 안중근은 평의원으로 참여 동의회산하 대한의군에서 국내진공작전 신아산 홍의동 전투에서 승리하고 영산에서 참패. 그후 최재형의 집에서 단지를 하고 동맹을 맺음 동의단지회. 동의회에 이어 동의단지회
최재형의 집에서 사격연습을 한후 하얼빈의거를 성공
안중근이 집을 떠날때 막내는 아내의 배속에. 있었지요
@@moonlightshade89 죽이지않는건 맞지만 적어도 억류를 했어야 하지요
@@황인재-p9v 자기들 먹을 밥도 없는데 포로까지 억류하기는 무리가 있었지 않을까 합니다
안중근관점에서 지금 여야 정치인의 행태를 본다면?
동비토벌에 앞장선 양반 안중근
비밀기지 탄로났네
노 웨이 홈 스파이더맨도 저런 실수를 범하고
비열한 일본것들
안중근은 동학을 인정하지않았다
기득권을 위한것이지 나라를 위한것이 아니였음.
ruclips.net/video/GvWXnW4-hXc/видео.html 제주4.3사건과 안중근의 숨겨진 비밀
그러니까 뭐하러 일본군포로들을 풀어줘서 위치가 노출되느냐 말입니다. 회령에서 된통 당했잖아요.
적은 적 야비하게죽여야지
고종 나라판 놈인데..
안중근은 을사조약 전까진 일제를 좋게 보고있었음. 실제로 러일전쟁당시에 일제가 러시아를 이기자 이것을 동양의 승리라며 크게 기뻐했었음. 안중근은 일찍 근대화에 성공한 일본제국이 서양 제국주의 국가들에 맞서서 동양을 지켜주고있다고 생각했었고 일제가 동양의 발전에 기여해주길 바랬던 사람으로 일본천황도 존경했었음. 그런데 이 사실은 우리 학계에선 전혀 언급하지않고 훗날의 항일운동만을 조명하고있음. 역사를 배울때는 양면적인 부분을 다 같이 배워야 하는데 무조건적인 반일 교육만이 능사는 아님.
혹시 자서전에 그런 내용이 나오나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 사람 보고 테러리스트 운운하는 일뽕들 ㅋㅋ
과연 그가 나라를 위했나.?
근데 조금 이해가 안가는게....일본군은 전쟁포로라고 죽이면 안되고, 동학농민은 죽여야 하고....음..뭐가 뭔지 모르겠네요
양반들은 자기들만의 세상을 유지하고싶었던거 아닐까싶어요...
@@kaney1004 결국 안중근이 지켜내고자 하는 나라는 중국에 사대하고 동족을 노예로 부리며 민중의 고혈을 짜먹던 왕실과 사대부들의 나라였던가...그런 것이라면 제가 지금까지 가지고 있었던 안중근에 대한 인식이 완전히 무너져내리는군요.
@@우앙청심환-n8r
네 맞습니다.
한국사에서 자랑하는 근대사 영웅들 독립운동가들 대부분 기득권 조선양반 출신들이거나 2~3류 몰락양반들이라서
뭔가 공적이나 업적 쌓아서 자기 가문이 다시 기득권에 설 수 있기를 바랬고 애국심? 민족정신? 이런거는 포장된 선전물인 셈이죠
역사에 깊은고찰없이 누구나다아는역사적사실을
연기력조금보태서 방송하는듯
이사람 강연보면 전문지식과
식견없는 설민석2버젼
임용한 교수님처럼은 바라지도않지만
아쉽다
인강보세요 그러면
이야기처럼 풀어주는 방송이에요 ㅎ 누구나 다 접근 하기 쉽고 이야기 들으며 부담없이 재밌게 역사를 알게 되는 ㅎ 깊은 고찰 찾고싶으시면 논문 보시던가요
모든역사는 팩트기반 소설..우리나라뿐아니라 다들 국뽕에 취해 가르침 자기가좋게보면 좋은걸로 포장하고 나쁘게보면 안좋게 포장하고 예를들면 안중근편지에 일본순사가 감동했다라든지 세종대왕 이순신에 대해 나쁜점 애기하는사람은없자나요 2023년에도 대통령이 한일에 한쪽은 칭찬하고 한쪽은 비난하는데 어찌 언론도 없고 영상도없는데 어느누가 쓴 글쪼가리에 그걸100프로 믿고 이사람은 훌륭한사람 이사람은 나쁜사람이라고 단정할수있을까요
동현아 그 역사를 배우고도 일본가서 일본인만나 일본말로 방송을 하냐
광주 민주화운동은? 사람들은 믿고 싶은 대로 믿겠지
다른거 모르겠고.. 안중근 집안은 애국자 가문이자 친일파 가문임... 안중근은 자식을 친일파로 키웠다는 사실이 있지 ㅋㅋㅋㅋㅋㅋㅋ
안중근의 아들 안준생을 검색해봐 ㅋㅋㅋㅋㅋㅋㅋ
아버지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아들은 가족을 위해 나라를 팔은 엇갈린 운명...
이 채널은 하루종일 반일이네
그럼 친일을 하라고?
@@오원석-b5r 정상인이라면 친일,친미 하는게 맞겠지....?
역사 말하는게 반일임?ㅋㅋ
@@이석호-q5y 정상인이라면 친일 친미??ㅋㅋㅋ 걔네가 우리를 위해 동맹관계로보임??ㅋㅋ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는게 이럴때 쓰는말이구나ㄷㄷ 진짜 무섭네
@@farewell8881 자기소개함?
와... 진짜 지능 심각하네요... 님 당연히 민주당 지지자죠? 동맹은 원래 남을 위해서가 아니라 본인을위해서 하는건데 우리를 위해 동맹을 하고있냐는 소리는 동맹이 뭔지도 모르는 무식한 말인데... 진짜 ㅋㅋㅋ 좌파들은 개멍청한데 본인들만 그걸몰라 ㅋㅋ 귀여워
동학농민운동을 긍정적으로만 보기엔 결과적으로 실패하여 많은 사람들이 희생됐음. 그리고 동학군들이 옳은행동만 했던것도 아니고 실제로 동학군에 가담하지않는다는이유로 백성들을 학살하거나 약탈을 하는등 도적질을 한 동학군들도 있음. 그 처음 의도가 좋다한들 과정에서 악행을 저질렀다면 과연 그 행동이 옳았다고 볼수있을까?
공산주의도 처음엔 모두가 평등하고 잘살게 해주겠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공산주의자들은 민중에게 어떻게 했는가?
그리고 동학농민운동은 혁명이 아님. 사전적으로 실패한 민란은 혁명이라고 부를수없는데 국내 운동권 세력들이 자꾸 동학농민운동을 민주화운동이랑 연관지어서 혁명이라고 띄우고 있음.
혁명이란건 프랑스혁명이나 러시아혁명처럼 성공한것들을 부르는말이지.
동학농민운동은 이 기준에 부합하질않음. 방송에서 멋대로 혁명이니 뭐니 부르지말아야함
the lecture is good except the woman artificial superficial all time. would be perfect if she can be replaced with someone natur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