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알고계시네요. 나라를 지키지 못한 암군임은 맞지만 본인 살겠다고 나라팔아넘기고 일본가서 편히 대접받은 인물은 아님. 오히려 광무개혁, 헤이그특사 등 일본의 식민지화를 번번히 방해해서 강제로 퇴위 당했고 그 뒤에도 물밑에서 의병, 독립군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서 그와 연결되지 않은 의병, 독립군은 없었음. 이건 죽기전까지도 쭉 이어졌고 이것이 일본에게 눈엣가시라 결국 그를 독살함. 그리고 고종의 죽음이 기폭제가 되어 3.1운동이 일어남.
@@oopp8959 뭔 영국이 조선을 키우려고 해 거문도 점령 몰라? 물론 러시아 견제하려 한건 맞지만 그런 이유로 영국 식민지 되는게 한국에 이익이냐? 그리고 아관파천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을뿐 주권 관련 그 어떤 협약도 없었음 애당초 러시아 공사관도 한국 땅 안에 있는데
청일전쟁 사후 처리 조약의 조선독립명시..갑신정변 후원, 갑오개혁 추동, 이토의 정책은 조선을 개혁해서 근대국가로 만들려고 했던 듯... 그래서 러시아의 남하를 막는 방파제로 사용하려고. 마치 영국이 거문도 사건을 일으키고 황준센의 조선책략을 지어 조선을 계몽하려했던 영국과 영국 유학파였던 이토는 같은 생각이었음.
이토 히로부미는 진짜 애매하게 불쌍한 사람임.. 애초에 한일합방에 1도 관심없고, 오히려 한국 합병해봐야 일본에 도움도 안되고 근대화시키는데 돈만든다고 반대하던 사람 그러다 이제 정치적 위치가 굳어지고 당시 한일합방의 스탠스 중 하나는 취해야 할 상황이 오니 머리 굴리고 굴려서 나온게 ‘그래.. 한번 건들어보기는 하는데.. 쟤들 알아서 살라고 해.. 지원 적당히 해주고 자치권 주고 왕정도 유지하고 알아서 하라고 해..’ 라고 논리펼침 근데 결국 당시 일본 정치인 여론은 강대강이였고, 본인의 의사와는 다르게 아에 나라를 합병해버리는 (영국처럼 연방식민지가 아니라 그냥 한일합병을 해버림) 사태가 발생. 여기서 또 한번 뿔남 그래도 이토 개인의 정치적 역량은 좋았는지 초대 내각총리대신 당선. 자동으로 조선총독부의 최고권자가 됨. 근데 이마저도 진짜 마음에 안들어했다고 함(이유는 돈많이 들고 굳이 조선 먹어서 뭐하냐는 위의 설명과 같음) 그러다가 행사때문에 하얼빈 갔다가 뜬금없이 총맞아 죽음 1도 관심없는 한일문제에 질질 끌려다니다가 결국엔 일본 총리라는 이유로 표적되어서 총맞아 사망. 결국엔 공범 아니냐 할수도 있겠지만, 아에 스탠스 자체가 달랐던 사람이기 때문에 개인으로서만 평가한다면 개죽음에 가까움
영상을 삭제한건 이토를 죽인게 머시기 같은 그러 고차원적 생각을 걱정한게 아니라 당시에 제대로 경호하지 못한걸 감추기 위해서라는 이게 정설임 우리나라 학자들은 너무 자기식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음 자신의 생각만이 고차원적임 좀 객관적으로 보고 진실로 보세요 일본 총리라는 말이 곧 정치인이란 말입니다. 역사를 사실적으로 봐야지 ㅉㅉ
팩트) 1905년 : 외교권을 박탈하는 을사늑약을 주도해 한국을 식민지화 1907년 : 고종황제 강제 퇴위 주도 1907년 : 일본인 차관 내정간섭과 대한제국군 해산 주도 1909년 4월 : 한일병합에 찬성하는 입장을 표함 1909년 10월 : 안중근 의사에 의해 목숨을 잃음 이게 이토가 한국에 와서 한짓인데 뭔 이토가 한국 자치론을 주장해 식민사관에 세뇌된 놈들 많네
이토는 교육을 통한 한국의 문명화=시정개선은 한국을 식민지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 동양, 나아가서는 세계를 위한 것이라는 탈민족 주의적, 보편주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이토 자신은 명치초 기의 정한론에도 반대를 했으며, 앞으로 결코 한국을 병합하지 않는다고 했다. 심지어 “한국도 병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으며,“일본과 같이 문명의 혜택을 보게 해서 한국과 일본이 힘을 합쳐 동방을 지키는데 있다”고도 했다. 그러나 이토는 여기에는 “하나의 조건이 있다. 말하자면 한국은 언제나 일 본과 제휴해야 한다. 욱일기(旭日旗, 일장기-필자)와 팔괘기(八卦旗, 태극기필자)가 나란히 서면 일본은 만족한다”는 전제하에 “한국은 자치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일본의 지도 감독없이는 건전한 자치를 이루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토에게 한국의 문명화는 어디까지나 일본의 ‘보호’하에서만 가 능한 것이었다.
이토는 한일합방을 반대했지 1905년 을사보호조약까지는 찬성 즉, 조선을 보호국화까지만 하고, 통째로 먹는 한일병합은 반대 1905년 을사보호조약, 조선의 외교권 박탈. 조선통감부 설치, 초대통감 이토 히로부미 1909년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 탕탕탕 1910년 한일합방. 조선 국권 통째로 다 박탈. 조선총독부 설치. 초대총독 데라우치
@@sjnckegiplgs-kt6kz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준게 온건파 이토였고 말살하지는 강경파를 막아줬다니깐요…이토 암살당하곤 창씨개명이 시작된겁니다 이토의 생각은 조선의 문화는 냅두고 잘 키워서 조선을 자신들의 충실한 개로 키울려는 마음이였을텐데 자 솔직히 생각해봅시다 문화와 민족성은 그대로인데 일본의 통치로 개인의삶의 질은 수직상승하며 국가의 안보 경제가 강해지는데 “개”라는 타이틀이 부끄러우실거 같아요? 저는 “조선”이라는 타이틀이 더 역겹고 부끄러운데요? 조선이 어떤 나라인줄 잘 아시죠? 현재는 북한과 100%일치하는게 조선입니다
이토는 대단한 인물입니다. 그냥 성토질만 하면 안됩니다. 배워야합니다. 그에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우리나라가 성장하는것이며.. 그게 옳바른 애국입니다. 구한말 이래 지금까지 이토에 비견될 인물이 과연 우리에게 있었을까요? 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올바르게 역사를 보고 미래를 위해 정확한 평가를 남길 역량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가능합니다. 더이상 선동당하지맙시다. 우리도 이토정도의 인물들을 만들어봅시다..
팩트) 이토는 한국을 위해 온건통치를 지향한게 아니라 한국인의 반발을 최소화하여 한국을 집어삼키는게 더 이익이란 판단하에 온건통치를 지향했을 뿐임. 만약 이토가 암살 당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조금씩 잃고 일본에 흡수 동화되었을 겁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도 일본에 편입되어 일본만의 영광이 됐겠죠. 이걸 바라세요?
@@sjnckegiplgs-kt6kz 애초에 그런 얘기를 한적이 없어요. 동화? 통합 같은 건 1천년 넘는 역사가진 나라를 상대로 벌인다는걸 누구보다 잘알던 사람이 이토 히로부미입니다, 실제로 정한론자들하고 언쟁벌일때도 자주하던 말이구요. 기록이 한두개가 아닌데... 그리고 우매하게 놔두면 그런 동화정책은 더 효과적이고 빠르죠. 통감으로 와서 교육에 신경쓴다는게 말이 안맞아요.
@@킴누지 이토가 주도한 을사늑약에 의해 그 1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나라가 사실상 없어졌죠. 이후 이토가 죽음으로서 정한론자에 의해 한반도 '무단통치'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무단통치의 강압과 억압은 되려 3.1운동을 불러들었죠. 이로인해 일제는 이토가 옳았단걸 깨닫고 그의 방식대로 덜 폭력적이되 훨씬 악랄하고 교활한 '문화통치', '민족말살통치'로 전환합니다. 이 시기에 수 많은 지식인과 독립운동가들이 친일파로 변절했죠. 이거야말로 한 두개가 아닌 기록으로 남은 팩트입니다. 이토가 죽지 않고 처음부터 '문화통치'와 '민족말살통치'를 했다면 3.1운동도 임시정부도 없었을 수 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사실이 아닌가요? 님은 이토가 일제의 이익을 거스르고 한국인의 언어, 문화, 역사를 지켜줬을 것이라 믿어요? 그런 기록 따위 없어요.
@@킴누지 그야 그렇게 안하고 일본에 한국을 완전히 편입하여 나라를 없애고 한국인은 일본의 2등국민이된다라고 하면 반발이 클테니 그런거죠. 그걸 곧이 곧대로 믿다니 순진하시네요. 일본은 임진왜란때도 명나라를 치려는 것일뿐 조선과 싸울 생각이 없으니 길을 열어달라고 했는데 이 말도 곧이 곧대로 믿으세요? 그때 길 열어줬으면 전쟁도 없었겠네요?
역사는 주입식 아니라 객관성을 키워주는 교육을 해야됩니다. 설민석 같이 영혼이담긴 구라로 분노를 가르치는게 역사 아닙니다. 특히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이 되는 스토리들 어마어마 하게 방대한 팩트와 구라가 현 시대에 존재해버리면서 반일이 필요한 정치가들을 에겐 국민결집용 도구가 되어버린것 같음. 황현필 그 사람의 미군이 남친유도설을 주장하고 그걸 또 믿는 사람도 세상 많더군요. 딱히 반박하고 싶진 않지만 .. 대한민국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근대역사에서 민주화운동 까지는 각자 알아서 공부 해야됩니다. ( 지정학적 불리한 국가현실 입니다.)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도록 편안하게 재미와 판타지 섞어서 미디어에 자연스레 노출되는 악순환 이게 참 문제 있어보입니다.
이토가 하얼빈오기전 최재형이 러시아 정보장교를 만났다. 이후 우덕순 안중근등이 급하게 편성되어 일이 진행되었다. 러시아의 사주를 받고 안중근은 이토가 누군지 정확히도 모른 채 가서 쏜 것이다(취조시 본인이 그렇게 대답했고, 어떻게 알고 쐈냐는 질문에 제일 중요해 보이는 사람이 이토 같아서 쐈다고 대답했다 또한, 만약 아니였으면 어떻게 할뻔했냐는 질문에는~ 그것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라는 답변을 했다 . 동양평화론과 극동평화론은 아 다르고 어 다른 점 이외에 큰 차이도 없을 뿐더러 이토가 죽어야 하는 그 이유 또한 모순투성이이다. 장기간 치밀하게 계획 된 것이 아니라, 러시아에 군납하며 돈을 벌던 최재형이 러시아로 부터 작전 명령을 하달받고 잘 모르는 내용을 가지고 원흉이라 믿고 사살한 사건이다. 한국 독립운동사는 온통 sf판타지 소설 투성이이고 객관성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다. 안중근 김구 이봉창 윤봉길등 전부 허구의 소설같은 이야기이다. 망국의 지름길이란 이런 것이다. 김일성 신화와 무엇이 다른건가?
그런식으로 일본한테 잠식되는거임. 100년 뒤의 너조차 호감을 느낄 정도니 당시 사람들은 어땠겠음. 조금씩 조선지배층보다 일본고관이 더 낫다 생각하고 조선왕조 백성보다 일본제국 신민이 더 낫다 생각하고 그런식으로 우리 민족은 일본에 흡수 동화됐겠지. 이렇게 안되서 아쉬워?
그러길래요 해방후에도 일본한테 돈 이것저것 받아 챙겨서 경제 발전시킴요 ㅎㅎ 우리나라도 그러면 베트남 증국러시아 투자 많이하는데 이것도 지능적침략이구나 ㅎㅎ 옷은 왜입어 지능적 침략국이만든 옷인데 이방송 찍는데 쓰는 카메라는 소니아니냐 ㅎㅎ 노재팬타령질 하면서 ㅎㅎ 심지어 반도체는 전부 일본 반도체장비 일부꺼야하는데 ㅎㅎ 전자제품아에쓰지마셔야죠 서로아쉬운거 같다쓰며 윈윈하는거지
고종이야말로 너무나 미화된 인물인거 같음 고종이 최종적으로 본인 살겠다고 나라 팔아넘기는 문서에 최종 도장 찍고, 일본가서 편히 대접받으면서 잘살았지
잘못알고계시네요. 나라를 지키지 못한 암군임은 맞지만 본인 살겠다고 나라팔아넘기고 일본가서 편히 대접받은 인물은 아님. 오히려 광무개혁, 헤이그특사 등 일본의 식민지화를 번번히 방해해서 강제로 퇴위 당했고 그 뒤에도 물밑에서 의병, 독립군을 직간접적으로 지원해서 그와 연결되지 않은 의병, 독립군은 없었음. 이건 죽기전까지도 쭉 이어졌고 이것이 일본에게 눈엣가시라 결국 그를 독살함. 그리고 고종의 죽음이 기폭제가 되어 3.1운동이 일어남.
아관파천만 봐도 나라 주권을 러시아한테 준거 아니냐 영국이 러시아에 대항하려고 조선을 부강하게 하려했는데 러시아에 붙으니 조선도 적으로 삼은거지
@@oopp8959 뭔 영국이 조선을 키우려고 해 거문도 점령 몰라? 물론 러시아 견제하려 한건 맞지만 그런 이유로 영국 식민지 되는게 한국에 이익이냐? 그리고 아관파천은 러시아 공사관으로 거처를 옮겼을뿐 주권 관련 그 어떤 협약도 없었음 애당초 러시아 공사관도 한국 땅 안에 있는데
@@sjnckegiplgs-kt6kz 좀 더 공부해라 니가 말한건 다 틀렸네
@@oopp8959 뭐가 틀림?
청일전쟁 사후 처리 조약의 조선독립명시..갑신정변 후원, 갑오개혁 추동, 이토의 정책은 조선을 개혁해서 근대국가로 만들려고 했던 듯... 그래서 러시아의 남하를 막는 방파제로 사용하려고. 마치 영국이 거문도 사건을 일으키고 황준센의 조선책략을 지어 조선을 계몽하려했던 영국과 영국 유학파였던 이토는 같은 생각이었음.
가장합리적으로 보시네요 ㅎㅎ
저렴한인건비
사이비 역사학자보다 잘 파악하시네요
좋은 시각입니다... 그의 죽음에 중국의 어느 정치인은 감동했다지요... 일본내에서의 그의 정적들은 환호를 했었습니다...
그는 균형속에서 자기나라의 입지강화를 통해 굿이 전쟁질을 안하고도 강한나라를 만들려고도 했었다고 봅니다.. 알면 알수록 대단한 인물입니다.
이토 히로부미는 진짜 애매하게 불쌍한 사람임..
애초에 한일합방에 1도 관심없고, 오히려 한국 합병해봐야 일본에 도움도 안되고 근대화시키는데 돈만든다고 반대하던 사람
그러다 이제 정치적 위치가 굳어지고 당시 한일합방의 스탠스 중 하나는 취해야 할 상황이 오니 머리 굴리고 굴려서 나온게 ‘그래.. 한번 건들어보기는 하는데.. 쟤들 알아서 살라고 해.. 지원 적당히 해주고 자치권 주고 왕정도 유지하고 알아서 하라고 해..’ 라고 논리펼침
근데 결국 당시 일본 정치인 여론은 강대강이였고, 본인의 의사와는 다르게 아에 나라를 합병해버리는 (영국처럼 연방식민지가 아니라 그냥 한일합병을 해버림) 사태가 발생. 여기서 또 한번 뿔남
그래도 이토 개인의 정치적 역량은 좋았는지 초대 내각총리대신 당선. 자동으로 조선총독부의 최고권자가 됨. 근데 이마저도 진짜 마음에 안들어했다고 함(이유는 돈많이 들고 굳이 조선 먹어서 뭐하냐는 위의 설명과 같음)
그러다가 행사때문에 하얼빈 갔다가 뜬금없이 총맞아 죽음
1도 관심없는 한일문제에 질질 끌려다니다가 결국엔 일본 총리라는 이유로 표적되어서 총맞아 사망.
결국엔 공범 아니냐 할수도 있겠지만, 아에 스탠스 자체가 달랐던 사람이기 때문에 개인으로서만 평가한다면 개죽음에 가까움
영상을 삭제한건 이토를 죽인게 머시기 같은 그러 고차원적 생각을 걱정한게 아니라
당시에 제대로 경호하지 못한걸 감추기 위해서라는 이게 정설임
우리나라 학자들은 너무 자기식대로 해석하는 경향이 있음 자신의 생각만이 고차원적임
좀 객관적으로 보고 진실로 보세요 일본 총리라는 말이 곧 정치인이란 말입니다.
역사를 사실적으로 봐야지 ㅉㅉ
ㅋㅋㅋㅋㅋㅋㅋㅋ팩트)이토는 온건파가
우리가 아는 일제감정기 만행은 이토 암살 이후에 일어난 일이다
팩트) 이게 맞다.
여기 댓글이 12개라니..이해가 안되네요;; tvn채널에 영상 올린지도 1개월 전인데?? 댓글에 방송국서 원하는 댓글이 안달려서 다 날린건가요? 아님 진짜 사람들이 안 단건가요?? 놀랍네요;;
팩트)이토는 한국의 자치론을 주장하던 사람이다
팩트)
1905년 : 외교권을 박탈하는 을사늑약을 주도해 한국을 식민지화
1907년 : 고종황제 강제 퇴위 주도
1907년 : 일본인 차관 내정간섭과 대한제국군 해산 주도
1909년 4월 : 한일병합에 찬성하는 입장을 표함
1909년 10월 : 안중근 의사에 의해 목숨을 잃음
이게 이토가 한국에 와서 한짓인데 뭔 이토가 한국 자치론을 주장해 식민사관에 세뇌된 놈들 많네
'당시' 병합을 반대한 사람이 아니고?
@@한혜수-l6n 당시 '찬성'한 사람임
팩트) 자치론은 식민통치 아래 진행되는 것이다. 완벽한 민족자결이 아닌 일제의 통치아래 우리끼리 자치권을 부여해줄라했던것.
이토는 교육을 통한 한국의 문명화=시정개선은 한국을 식민지화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한국과 일본, 동양, 나아가서는 세계를 위한 것이라는 탈민족 주의적, 보편주의 입장을 강조하고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이토 자신은 명치초
기의 정한론에도 반대를 했으며, 앞으로 결코 한국을 병합하지 않는다고 했다.
심지어 “한국도 병력을 양성할 필요”가 있으며,“일본과 같이 문명의 혜택을 보게 해서 한국과 일본이 힘을 합쳐 동방을 지키는데 있다”고도 했다. 그러나 이토는 여기에는 “하나의 조건이 있다. 말하자면 한국은 언제나 일
본과 제휴해야 한다. 욱일기(旭日旗, 일장기-필자)와 팔괘기(八卦旗, 태극기필자)가
나란히 서면 일본은 만족한다”는 전제하에 “한국은 자치를 필요로 한다" 그러나 일본의 지도 감독없이는 건전한 자치를 이루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토에게 한국의 문명화는 어디까지나 일본의 ‘보호’하에서만 가
능한 것이었다.
이토 히로부미를 객관적으로 평가하면 자국을 세계 열강으로 만든 위인
이토 히로부미에 의하여 일본 메이지 유신체제로 발전하였지만 어차피 이토는 조선 밟고 중국 원한거임 조선 자치권은 당근일뿐 결과적으로 이토는 조선을 하등하게 보고 통감부 만들고 근대화 한게 오로지 일본 위한거
그러면 지구평화를 위하겠습니까;;;
고종이 반대하기 보다는 대신들에게 미룬게 더 정확하지 않나?
이또는 합병에 반대한걸로 아는데...
이토는 한일합방을 반대했지 1905년 을사보호조약까지는 찬성
즉, 조선을 보호국화까지만 하고, 통째로 먹는 한일병합은 반대
1905년 을사보호조약, 조선의 외교권 박탈. 조선통감부 설치, 초대통감 이토 히로부미
1909년 안중근 의사, 이토 히로부미 탕탕탕
1910년 한일합방. 조선 국권 통째로 다 박탈. 조선총독부 설치. 초대총독 데라우치
팩트: 조선총독부는 조선을 수탈할게 없었다.
조선총독부는 조선에서 걷는 세금으로 세수가 부족하여 일본 본국 정부의 보조금을 받아왔다
팩트: 이토히로부미 살아 있을때 조선총독부는 없었다. 당시 일제의 식민통치기구는 조선통감부였다.
@@sjnckegiplgs-kt6kz 이토 히로부미 시대만을 말하는게 아니라 36년 전체를 말하는거임
@@崔泰英 36년동안 수탈했는데 몬 소리잉교? 조선총독부가 받은 본국 보조금이 일반 민중들에게 돌아갔겠니? 그 보조금은 한반도 내 일본인과 조선총독부의 한반도 장악을 위해 썼을뿐임. 내가 너네집 불법점거해서 예쁘게 꾸미고 살다가 36년 뒤 돌려주면 이건 불법이 아잉교?
@@sjnckegiplgs-kt6kz ㅌㅋㅋㅋㅋㅋㅋ이사람 답답하네 여기저기 댓글에 다 딴소리하고다니네 ㅋㅋㅋㅋㅋㅋㅋ그냥 조선총독부를 말하는건데 이토시절엔 통감부였단 개소리는 왜함?
@@pbpbkim7559 ㅋㅋㅋㅋㅋ애당초 이 영상이 이토시절 얘긴데 이토시절 얘기를 왜 하냐니ㅋㅋㅋㅋㅋ 이토시절 얘기하는 영상에 총독부 얘기한게 이상한거지 ㅉ
침략할 게 어딨다고?
침략 그러러면 저항 같은 게 있어야 하는 거 아닌가?
다섯명이서 도장 한 방으로 끝~~~~
이런 게 나라 맞어?
대한제국이 맞나 여러나라를 다스리는 제국이 아닌데
이토 히로부미만 암살하지 않았어도
일제 강점기 같은 고난을 격지않아도 됐을텐데 안중근 의사님…민족을 위하여 하셨다곤 해도 조금만 공부를 하시고 이토같은 온건파 말고 강경파를 향해 폭탄을 던졌던게…참 아쉽습니다 ㅠ
비응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도 산다
이토가 암살 당하지 않았으면 기존보다 훨씬 온건한 일제강점기를 겪었겠죠. 그렇게되면 당연히 반발도 적었을 것이고 우리는 조금씩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잃고 일본에 흡수 동화되었을 겁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는 일본에 편입되어 일본만의 영광이 됐겠죠. 그걸 바라세요?
@@sjnckegiplgs-kt6kz 나약한 나라는 없어지는 것이 순리입니다
@@무지암무도 나약한 나라는 침략하고 핍박하는게 순리라고 누가 그러죠? 그런식으로 식민지배를 정당화하다니 진짜 제정신이세요?
@@sjnckegiplgs-kt6kz 우리 민족의 정체성을 지켜준게 온건파 이토였고 말살하지는 강경파를 막아줬다니깐요…이토 암살당하곤 창씨개명이 시작된겁니다
이토의 생각은 조선의 문화는 냅두고 잘 키워서
조선을 자신들의 충실한 개로 키울려는 마음이였을텐데
자 솔직히 생각해봅시다 문화와 민족성은 그대로인데 일본의 통치로 개인의삶의 질은 수직상승하며 국가의 안보 경제가 강해지는데
“개”라는 타이틀이 부끄러우실거 같아요?
저는 “조선”이라는 타이틀이 더 역겹고 부끄러운데요? 조선이 어떤 나라인줄 잘 아시죠?
현재는 북한과 100%일치하는게 조선입니다
자치는 보호해주고 식민비용보다는 자발적 개화를 추진하되 영원한 일본의 꼬붕이 되라는 원자탄이후 일본영토가 되었을듯
감사합니다
이토는 대단한 인물입니다. 그냥 성토질만 하면 안됩니다. 배워야합니다. 그에대해서 정확하게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진정으로 우리나라가 성장하는것이며.. 그게 옳바른 애국입니다.
구한말 이래 지금까지 이토에 비견될 인물이 과연 우리에게 있었을까요? 저는 거의 없다고 봅니다.
올바르게 역사를 보고 미래를 위해 정확한 평가를 남길 역량이 지금의 대한민국에서는 가능합니다.
더이상 선동당하지맙시다.
우리도 이토정도의 인물들을 만들어봅시다..
대단한인물은 무슨요 그런상 성격다싫어요
이토는 온건파 비정한론자
그래도 조선을 먹으려 했다는 건 사실
그렇게 안했으면 러샤나 중국이 먹었음 차라리 일본이 나음@@badabawi
친한 이토가 죽고 강경파가 들어 오면서 말그대로 일제치하가 시작됨
동네북이구만 아직도 부국강병 안하고 정신도 못차린다
지금 이토의 후손 이토 미유키가 우리를 위로해주고 있다. 그걸로 마무리하자.
피한방울 안흘리고 나라를 넘긴 고종도 대단하지만 민씨일가 구워삶아 평화적으로? 나라먹은 이토도 대단하네.
이토는 적군이지만 잔대가리가 좋네
팩트)이토히로부미는 조선인의 잠재력을 믿고 당당히 일본 정치에서 목소리를 내주셨던 친한파셨습니다.
제발 진실된역사를 가르치세요
팩트) 이토는 한국을 위해 온건통치를 지향한게 아니라 한국인의 반발을 최소화하여 한국을 집어삼키는게 더 이익이란 판단하에 온건통치를 지향했을 뿐임. 만약 이토가 암살 당하지 않았으면 우리는 한국인으로서의 정체성을 조금씩 잃고 일본에 흡수 동화되었을 겁니다. 우리 민족의 역사도 일본에 편입되어 일본만의 영광이 됐겠죠. 이걸 바라세요?
@@sjnckegiplgs-kt6kz 애초에 그런 얘기를 한적이 없어요. 동화? 통합 같은 건 1천년 넘는 역사가진 나라를 상대로 벌인다는걸 누구보다 잘알던 사람이 이토 히로부미입니다, 실제로 정한론자들하고 언쟁벌일때도 자주하던 말이구요. 기록이 한두개가 아닌데...
그리고 우매하게 놔두면 그런 동화정책은 더 효과적이고 빠르죠. 통감으로 와서 교육에 신경쓴다는게 말이 안맞아요.
@@킴누지 이토가 주도한 을사늑약에 의해 그 1천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나라가 사실상 없어졌죠. 이후 이토가 죽음으로서 정한론자에 의해 한반도 '무단통치'가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무단통치의 강압과 억압은 되려 3.1운동을 불러들었죠. 이로인해 일제는 이토가 옳았단걸 깨닫고 그의 방식대로 덜 폭력적이되 훨씬 악랄하고 교활한 '문화통치', '민족말살통치'로 전환합니다. 이 시기에 수 많은 지식인과 독립운동가들이 친일파로 변절했죠. 이거야말로 한 두개가 아닌 기록으로 남은 팩트입니다. 이토가 죽지 않고 처음부터 '문화통치'와 '민족말살통치'를 했다면 3.1운동도 임시정부도 없었을 수 있습니다. 정말 무서운 사실이 아닌가요? 님은 이토가 일제의 이익을 거스르고 한국인의 언어, 문화, 역사를 지켜줬을 것이라 믿어요? 그런 기록 따위 없어요.
@@sjnckegiplgs-kt6kz 이토란 중간자가 사라지고 정한론자가 득세하며 1년후에 한일병합이 되죠. 이토는 병합같은걸 바란적 없습니다, 보호국으로 두고 열강 방파제로 두는걸 바랬고, 을사조약에도 그 기한은 자립할때까지란 조항을 넣죠.
@@킴누지 그야 그렇게 안하고 일본에 한국을 완전히 편입하여 나라를 없애고 한국인은 일본의 2등국민이된다라고 하면 반발이 클테니 그런거죠. 그걸 곧이 곧대로 믿다니 순진하시네요. 일본은 임진왜란때도 명나라를 치려는 것일뿐 조선과 싸울 생각이 없으니 길을 열어달라고 했는데 이 말도 곧이 곧대로 믿으세요? 그때 길 열어줬으면 전쟁도 없었겠네요?
역사는 주입식 아니라 객관성을 키워주는 교육을
해야됩니다.
설민석 같이 영혼이담긴 구라로 분노를 가르치는게
역사 아닙니다.
특히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이
되는 스토리들 어마어마 하게
방대한 팩트와 구라가 현 시대에 존재해버리면서
반일이 필요한 정치가들을
에겐 국민결집용 도구가 되어버린것 같음.
황현필 그 사람의 미군이
남친유도설을 주장하고
그걸 또 믿는 사람도 세상
많더군요. 딱히 반박하고
싶진 않지만 ..
대한민국 사람들은
안타깝지만
근대역사에서
민주화운동 까지는
각자 알아서
공부 해야됩니다.
( 지정학적
불리한 국가현실 입니다.)
스스로
깨우치지 못하도록
편안하게 재미와 판타지
섞어서 미디어에 자연스레
노출되는 악순환
이게 참 문제 있어보입니다.
일성이 : 형 남한 쳐들어 가고 싶긔
탈린이 : 이럇샤이마세
한뒤 선전포고도 없이 남침
그리고 많이 부상병들 의료진들 무참별 학살
서울의료원...
공부 더 하세요. 해도 안될 것 같아 보입니다만
@@badabawi공부는 님이 해야 할듯 고종시대에 대부분 노비 노예 신분이었는데 그걸 반대한게 양반 규수집안 뿐이었음 그래서 독립군들 중 양반이 압도적으로 많은거임
안중근 의사 보다 먼저
이토히로부미 헤드샷 했던
열사 있다
원태우 열사..그는 달리는 열차에 타고 있던 이토히로부미 를 돌멩이로 헤드샷 했던 인물이죠
우리나라가 뭐가 그리 억울했을까?
약 팔이가 안 먹히지? tvN아ㅋㅋㅋ
이토가 하얼빈오기전 최재형이 러시아 정보장교를 만났다. 이후 우덕순 안중근등이 급하게 편성되어 일이 진행되었다.
러시아의 사주를 받고 안중근은 이토가 누군지 정확히도 모른 채 가서 쏜 것이다(취조시 본인이 그렇게 대답했고, 어떻게 알고 쐈냐는 질문에 제일 중요해 보이는 사람이 이토 같아서 쐈다고 대답했다 또한, 만약 아니였으면 어떻게 할뻔했냐는 질문에는~ 그것까지는 생각하지 않았다)라는 답변을 했다 . 동양평화론과 극동평화론은 아 다르고 어 다른 점 이외에 큰 차이도 없을 뿐더러 이토가 죽어야 하는 그 이유 또한 모순투성이이다. 장기간 치밀하게 계획 된 것이 아니라, 러시아에 군납하며 돈을 벌던 최재형이 러시아로 부터 작전 명령을 하달받고 잘 모르는 내용을 가지고 원흉이라 믿고 사살한 사건이다. 한국 독립운동사는 온통 sf판타지 소설 투성이이고 객관성이라곤 1도 찾아볼 수 없다.
안중근 김구 이봉창 윤봉길등 전부 허구의 소설같은 이야기이다. 망국의 지름길이란 이런 것이다. 김일성 신화와 무엇이 다른건가?
당시 황제국이라면서 누가 팔아먹어?
당시 국제 정세와
국내 백성들의 생활. 군사력 비교 등등 상황을 설명해야지
그놈의 반일마케팅 ㅋㅋㅋㅋ
그럼 숭일하리? 왜구야
@@jonghoonkim8688 빨갱이세끼 똥오줌 못가리노 ㅋㅋㅋㅋ
각시탈보러갑니다
이또는 한국 사랑했다 확실하다. 일본으로 만들어서 품고 싶었던거다
감동적인 애국이기는 하지만 온 세상이 황금에 눈이 멀고 약소국 여성을 밥먹듯이 겁탈하는게 국제 질서인데 구걸에 불과하다 저시대에 남자들이 닭잡을 힘이나 있나 일본에는 사무라이들이 바글거리는데
대한제국의 무능함을 먼저 교육 시키는게 시급하다. 반일 감정 조장이나 하는 교육은 그만하자
대한제국군이 숫자가 되기는 되는건가 한국에 금이 많은데 그걸로 진작에 부국강병도 않하고
햐
어떻게 이렇게 갈키냐
골때린다
이혜성이 이토를 ~하신 분이라고 말할 때 실망이 컸다. 분이 뭐냐? ~사람이라고 해야지. ~놈이라고는 못해도
엉터리집어치고 공부더할것.
저대로 역사 공부 다시 해라..
엉터리 방송이네 ~
을사늑약의 책임자이자 주체는 고종인데 왜 자꾸 졸개들인 5명 한테 책임을 미루는지?
부디 부끄러운 조선왕들의 잘못을 사실대로 방송해라
친한파 이토상 그립습니다 수탈을위해
조선인들에게 고등엘리트 교육을시키는구나
그런식으로 일본한테 잠식되는거임. 100년 뒤의 너조차 호감을 느낄 정도니 당시 사람들은 어땠겠음. 조금씩 조선지배층보다 일본고관이 더 낫다 생각하고 조선왕조 백성보다 일본제국 신민이 더 낫다 생각하고 그런식으로 우리 민족은 일본에 흡수 동화됐겠지. 이렇게 안되서 아쉬워?
@@sjnckegiplgs-kt6kz 조선왕조 노비로살바엔 근대화문물 누리고사는게낫지 ㅗ
@@찢기의달인 구한말에 신분제 폐지 됐는데 왠 노비? 그리고 일제강점기 한국인들은 위안부로 끌려가고 강제징용 되고 조선시대 노비만 못한 삶을 살았는데 뭐? 근대화문물을 누려?
@@sjnckegiplgs-kt6kz 아 ㅋㅋ 우리조상들을 멍청하고 일제가 어떤괴롭힙을하고 가진걸 다뺏어갔어도 36년동안 가만히 당하고만있는 가축취급하는구나
@@sjnckegiplgs-kt6kz 아니 통계자료만봐도 근대서양의학들어와서 평균수명늘어나고 보건위생 말도안되게 좋아지고 사법체계도 들어와서 독립운동가조차 재판받았는데 ㅗ
이런건 설민석이 기가막히게 잘하는거 아닌가 ㅋㅋ
아직도 역사 교육은 왜곡이 많네요.
이래서 대한제국도 멸망한 것.
반구대 고래그림뒤로 역사없는걸로하자 ㅋ
그러길래요
해방후에도 일본한테 돈 이것저것 받아 챙겨서 경제 발전시킴요 ㅎㅎ
우리나라도 그러면 베트남 증국러시아 투자 많이하는데 이것도 지능적침략이구나 ㅎㅎ
옷은 왜입어 지능적 침략국이만든 옷인데 이방송 찍는데 쓰는 카메라는 소니아니냐 ㅎㅎ
노재팬타령질 하면서 ㅎㅎ
심지어 반도체는 전부 일본 반도체장비 일부꺼야하는데 ㅎㅎ
전자제품아에쓰지마셔야죠
서로아쉬운거 같다쓰며 윈윈하는거지
우리가 철도 깔아주진 않았죠
돈받고 한거고
러일 전쟁 때 러시아가 승리하면 좋았을텐데.러시아가 승리했다면 조선에서 분단과 전쟁이 없었을 것이다.가난해도 분단과 전쟁이 없는 것이 훨씬 낫다
니가 하루만 굶어봐라 그딴생각드는지 ㅋㅋㅋ먹을게 없어서 개똥도 주서먹은 조선이다 ㅋㅋ
ㅈㄹ 러시아가 이겼으면 여기도 소련일 확률 매우 높음 ㅋㅋㅋㅋ
미친 간첩인가요? 공산주의가 그렇게 좋음? 그렇게 좋으면 북한으로 가세요 왜 여기 있어요?
ㅋㅋ 좀 많이 웃고 간다. 러시아가 작정하면 조선인들은 모두 강재이동하고 남았을거다........
가난해도 분단과 전쟁이 없는.. ㅋㅋ 난 전쟁과 분단이 있었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에서가 가난했던 조선 따위보다는 훨씬 살고싶다.
나라에 매관매직하고 탐관오리 넘쳐나고, 부정부퍠하고 힘 없으니 당하지…ㅉㅉㅉ
전쟁하다가 식민지됐다면 말을 안하지….ㅋㅋㅋ일본이 아니리도 그냥 먹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