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온것도 슬픈사연이있죠 이승만정부때 본인들의 정권이 흔들릴까봐 귀국거부했고 그뒤로 박정희가 군사쿠테타로 정권을 잡았는데 본인들의 쿠테타의 명분 정당성을 주장하기위한 방편중하나로 덕혜옹주의 귀국을 도운거죠 솔직히 박정희가 쿠테타로 정권을 탈취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를일이죠
Officially, she is a princess, but a not a legitimate princess since her mother was only a concubine. Her title is Ongju, which is reserved for princesses born from concubines. The word gongju, is reserved for princesses that are born from Queens. Nevertheless, the Emperor adored her so much because she was so young. He tried to shelter her from the Japanese forces in the palace, but of course, the princess was brave enough to stand up to them by not wanting to wear a kimono for a royal outing. Instead, she wanted to wear a hanbok. But, to her dismay, she was outvoted and pressured to wearing a kimono. She suffered through many tragedies but the one that really shattered her was when the war was over, she wanted to come back to Korea, but the Korean government refused to allow her to come back because she was now a Japanese citizen, married to a a Japanese nobleman, and was seen as a traitor to the country for fleeing Korea. Not to mention, her daughter died and she spiraled into a deep depression. It wasn’t until her story was published in a newspaper about a princess who was forced to leave her country try behind to marry a man she didn’t love and to forget her Korean identity, that the Korean people finally knew the truth at how the last royals were treated. She finally was able to come back, but she was so deep in her depression that everyone thought she was senile. However, when they analyzed her writing when she was in a mental asylum, they concluded that she wrote about her longing to go back to Korea and to have her daughter back. She talked about her brother, the emperor after her father, in all but name. She was able to live in the Korean palace until her death. That’s the story of the last princess of Korea. 😢
이런 사람들이 좀 웃긴게 자신이 고종의 위치에있으면 뭐 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 그냥 웃김 그 당시 고종이 되었다고 생각해보면 진짜 앞이 까마득하고 답도없는데 어떤 선택을 하던 항상 불리한 선택지만 가득하고 그나마 선택한게 러시아였는데 일본한테 질줄 누가알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덕혜옹주는 1910년 대한제국이 멸망한 이후에 태어났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대한제국의 황녀였던 적이 없다. 따라서 '대한제국(또는 조선)의 마지막 황녀'라는 그녀의 타이틀은 사실 틀린 셈이었다. 대한제국에는 황녀가 없었고, 조선의 마지막 왕녀는 철종의 외동딸인 영혜옹주였다. -나무위키 펌-
옹주가 나라를 다스리기라도 했었다는 말인가? 개인의 삶이 기구해서 그런거지. 아버지죽는모습도 봐고 왕가라고 일본에 끌려갔어야 했고 대접은 해줬겠지만 원하는 삶은 아니였잖냐? 뭐 잘살았으면 그만이었겟지라고 말했겠지. 자식도 잃고.. 본인이 그삶을 살았다면 어떤것을 했을거 같은가요?
끝까지 국민들을 위해 걱정하셨다고 하죠. 그때문에 마음의 병을 얻으신 것이고.. 일본놈들때문에 나라를 빼앗겼지만, 마지막까지 조선땅의 국민들만을 위하여 일생을 보낸게 조선황실이라고 배웠습니다. 후손들께서 아직 계신만큼 황실을 다시 재건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실권부여 여부에 대해서는 사회적이고 단계적인 합의가 필요할 것이나, 영국이나 일본처럼 상징적인 의미만 우선 부여해도 전 국민들이 적극 지지할것입니다.
전주이씨세요? 무슨 말도안되는 논리.. 지금의 일본 황실 영국황실이랑 비교할 수 있는게 아니거늘? 국뽕에 취해서 주제를 모르는거임? 황실 재건이라니 얼탱이가 없네;;; 일본 황실은 지금 힘은 없지만 역사라도 있지 ㅋㅋㅋㅋㅋ일본 영국 황실 있다고 재건하는것도 우습다고 생각하지않음? 일본놈들이 나쁜놈들이긴하지만 결국은 진거임~ 페르시아와 그리스전쟁 아시나요? 배신자로인해 진 전쟁도 있지만 배신자인 척 한 아군 덕에 해전에선 승리햇어요~ 우리나라는 배신자 밖에 없었지요~ 배신자 밖에 없었다는 것 또한 황실이 무능했다는 증거에요~ 우리는 일본보다 약한 나라였고 진 것 뿐입니다 ~ 우리나라가 일본 입장이었음 안그랬을 것 같음? 베트남전에서 무슨 짓을 했는데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하고 오롯이 일본놈들 때문에 일봄놈들 때문에 하면서 탓 만 하다니 참 한심함 조선황실 재건 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임 ~ 그시대에 살던 황실도 무능햇는데 그 자손들을 왕으로 모시라니 ㅋㅋㅋㅋㅋㅋ그 자손들을 욕하는게 아니 오해마시길
@@nanco-b8t근데 조선왕실이 무능도 했으나 힘이 없긴 너무 없었어요 그럴 수밖에 없는게 영친왕은 어려서부터 일본에 세뇌당했고 고종도 순종도 주위에 다 친일파들뿐이었는데 심지어 순종 계비의 숙부도 친일파였는데....무능하긴 했으나 왕실 주변이 친일파였음. 그나마 의친왕이라도 독립운동했음.
@@dehwankim2269 여기 토착왜구 발견했다 일본이 조선인을 강제징용한 숫자가 최소 칠백만이다 그런데 뭐가 어째? 욕지거리가 목구녕까지 올라온다 ㅁㅅ한 ㅅㄲ야 그리고 덕혜옹주도 솔직히 태어나보니 일제에 억압당하는 조선왕실에 태어난게 죄지 독살당할지모른다 원치않는 결혼까지 거기에 내 나라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귀국을 반대하고 거기다가 자기 뱃속으로 낳은 딸은 엄마인 덕혜옹주를 비난하고 유서 쓰고 자살하러갔는데 실종후에 시신도 못찾다가 몇년전에 덕혜옹주의 딸 유골로 추정되는 시신을 찾았지만 덕혜옹주는 그 전에 죽었는데 죽지못해 살아 저런 정신병을 얻은거겠죠
늦게라도 덕혜옹주가 조국의 품으로 모셔온것이 천만다행 이군요ᆢ
그래도 끊임없이 관심과 사랑으로 돌봐준 모든이에게 참으로 고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당시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인 박정희 대통령이 김을한으로부터 덕혜옹주의 존재를 알게 되어 귀환을 허락했죠.
돌아온것도 슬픈사연이있죠 이승만정부때 본인들의 정권이 흔들릴까봐 귀국거부했고 그뒤로 박정희가 군사쿠테타로 정권을 잡았는데 본인들의 쿠테타의 명분 정당성을 주장하기위한 방편중하나로 덕혜옹주의 귀국을 도운거죠 솔직히 박정희가 쿠테타로 정권을 탈취하지 않았으면 어떻게 됐을지 모를일이죠
@@고윤진-h1r고종과 이왕가 무슨 짓을 했는지 모르시나?
@@임선생-f3d 덕혜옹주가 한짓은 아니지만.. 가족들이 한짓이 너무커서 덕혜옹주도 피해갈수없는 부분이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덕혜옹주는 이용만 당했죠 일본이나 대한민국 권력자들에게요
덕혜공주 어릴때 눈도 크고 진짜 이쁘게 생겼네요
@@Bowden309너희 어머니?
@@Bowden309그래서 르쿵마도 니같은거낳았나봄
@@Bowden309? 제정신인가..
@@Bowden309 이게 사람이야 짐승이야;;
@@Bowden309 친구없는 아저씨 인생 화이팅! 영어연습 열심히하시고
저랬던 조선일보가 지금은 왜......
아이러니
조선일보를 설립하셨던 분들의 자녀분들이 회사를 이어 받은게 아닌 양자로 입적했던 놈이 회사를 차지 하면서 엉망이 되었다고합니다
지금도 자칭 진보라 하는 만진당의 추태를 앞장서서 보도하고 있죠
Mbc 같은 좌....파 언론 보단 나음 ㅋㅋ
ㅠㅠ 슬프다..마음이 아프네요.
엄청나게 어려운 시대에 태어나, 아버지 고종을 죽였을지도 모른 적인 일본인과의 결혼과 어이없는 이혼통보로 평생을 고통 속에서 살아가야 마지막 왕녀.. 덕혜옹주..!
일본백작놈이랑 결혼했다가 사이가 안좋았고 ghq에 의해 남편이 백작지위를 잃어서 파산했지
어이없는 이혼통보는 아니고 남편도 할 도리 다하다가 일본 망해서 집안도 기울어지고 덕혜옹주를 부양할 경제력이 안돼서 이혼한거에요
남편이 덕혜 병원비 대느라 전재산 팔았고 투잡까지 뛰어야 했음..영친왕 부부가 덕혜옹주 대리인이었는데 재력이 남아 있었던 영친왕 부부에게 맡기기 위해서 이혼한거고 영친왕 부부도 다케유키씨의 진심을 알기에 이혼을 허락해 준겁니다..남편은 정말 훌륭한 사람..
@@구구-w5o 소 다케유키는 임진왜란때 조선을 침략한 고니시 유키나가의 사위인 '소 요시토시'의 후손이었죠.
덕혜옹주의 남편이 어떤사람이건 옹주에게 만큼은 남편으로써 도리를 다한건 맞는거 같습니다
눈물한바가지나네요ㅜ
비운의 왕녀 그 자체…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김을한님 고맙습니다.
남편 그렇게 나쁜 사람은 아니였음 정신병 있는 외국인 아내와 그를 미워하는 딸 사이에서 지쳤을뿐
소 다케유키가 나쁜 사람은 아니었던것같은데 그리고 덕혜옹주가 정신병 걸릴수밖에 없던이유는 어머니랑 떨어져서 지내야했던것이 아니었는지 모르겠는데 솔직히 그 부분이 가엾지...다른건 모르겠는데
Officially, she is a princess, but a not a legitimate princess since her mother was only a concubine. Her title is Ongju, which is reserved for princesses born from concubines. The word gongju, is reserved for princesses that are born from Queens. Nevertheless, the Emperor adored her so much because she was so young. He tried to shelter her from the Japanese forces in the palace, but of course, the princess was brave enough to stand up to them by not wanting to wear a kimono for a royal outing. Instead, she wanted to wear a hanbok. But, to her dismay, she was outvoted and pressured to wearing a kimono. She suffered through many tragedies but the one that really shattered her was when the war was over, she wanted to come back to Korea, but the Korean government refused to allow her to come back because she was now a Japanese citizen, married to a a Japanese nobleman, and was seen as a traitor to the country for fleeing Korea. Not to mention, her daughter died and she spiraled into a deep depression. It wasn’t until her story was published in a newspaper about a princess who was forced to leave her country try behind to marry a man she didn’t love and to forget her Korean identity, that the Korean people finally knew the truth at how the last royals were treated. She finally was able to come back, but she was so deep in her depression that everyone thought she was senile. However, when they analyzed her writing when she was in a mental asylum, they concluded that she wrote about her longing to go back to Korea and to have her daughter back. She talked about her brother, the emperor after her father, in all but name. She was able to live in the Korean palace until her death. That’s the story of the last princess of Korea. 😢
그또한도 고종이 만든거아닌가요
고종은 국가도,국민도, 자기자신도 자녀들도구하지못했습니다
고종이 만들었다고 하기에는 약간의 억지 아닌가요??? 고종이 저 상황을 만들었다고 한다면
헤이그에 특사를 보낼일도 덕수궁에 있는 석조전과 기타 다른 근,현대적인 건물도 안남아있었을겁니다.
고종이 무능하고 권력욕이 많은건 맞지만 고종하나로 인해서 조선이 무너진건 아니죠
이런 사람들이 좀 웃긴게 자신이 고종의 위치에있으면 뭐 달라졌을거라고 생각하는건가?? ㅋㅋ 그냥 웃김
그 당시 고종이 되었다고 생각해보면 진짜 앞이 까마득하고 답도없는데 어떤 선택을 하던 항상 불리한 선택지만 가득하고 그나마 선택한게 러시아였는데 일본한테 질줄 누가알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 팔아 먹는 매국노들 때문에 아무것도 못했지 이 매국노 들이시어
@@서오철-k1f헤이그특사는 이미 모든 일이 잘못 진행되고 난 후에 일이지요.. 명성황후부터 시작되어서 고종이 러시아 공사관으로 간 순간부터 조선은…
ㅜㅜ돌아와서 다행이네요
대한민국 마지막 황녀 덕혜옹주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녀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 덕혜옹주는 1910년 대한제국이 멸망한 이후에 태어났기 때문에 엄밀히 말하면 대한제국의 황녀였던 적이 없다.
따라서 '대한제국(또는 조선)의 마지막 황녀'라는 그녀의 타이틀은 사실 틀린 셈이었다.
대한제국에는 황녀가 없었고, 조선의 마지막 왕녀는 철종의 외동딸인 영혜옹주였다.
-나무위키 펌-
8:39영화덕혜옹주에서는 김장한이 독립운동까지하면서 옹주곁에끝까지곁에있었지만 세월이 흐르고 기자가되서 본인이 직접 옹주를 귀국시킨걸로나왔는데 실제는 아예 다른내용이었네
남편 잘생겼네
슬프네요 슬픈역사~~
슬프다..
누구를 원망 하리오 못나고 어리석은 애비를 원망 해야지요
영상으로 보니 더욱 슬프네요 ㅜㅜ
개인적으로는 불행했겠지만 동정은 하나도 안 감. 본인이 정신줄 놓고 사는 동안 많은 한국인들은 피죽도 못 먹었다.
도대체 뭐가 불쌍하단 말이냐?
@@비정상판독기 순종은 자식없었는데
@@비정상판독기 순종이 딸이 있었다고하셨는데 그럼 그 딸 이름은 기재가 안 되있네요 이름이 뭘까요? 저도 학교다닐때 배운기억없고 순종에게 후궁도 없었고 입양을 했다거나 그런것도 없는데.
옹주가 나라를 다스리기라도 했었다는 말인가? 개인의 삶이 기구해서 그런거지. 아버지죽는모습도 봐고 왕가라고 일본에 끌려갔어야 했고 대접은 해줬겠지만 원하는 삶은 아니였잖냐? 뭐 잘살았으면 그만이었겟지라고 말했겠지. 자식도 잃고.. 본인이 그삶을 살았다면 어떤것을 했을거 같은가요?
그래 니가 더불쌍하다 어떻게 이긴세월을 살아가겟냐
그 시절
덕혜옹주로 살기 vs 일반 조선 백성으로 살기
난 옹주.
둘다 비교불가로 지옥같은 삶이었을듯 옹주는 죽을때까지 마음의 병을 못 고칠정도로 심적고통을 받다가 죽었을거고 일반백성은...강제징용된 백성..국민들만 집계조차 제대로 안되고 최소로 잡아 칠백만 이상이었다고...
난 친일파로 살겠뜸 ㅋ
나라 보다는 내가 먼저임
영친왕 손자들 지금도 일본에서 돌아오지 못하고 사는 황손 여러명 있데요
조선 왕실 좀 미화하지 좀 마라 제발
저는 집에 덕혜옹주 책이 있어 봤었는데 ㅜㅜ
끝까지 국민들을 위해 걱정하셨다고 하죠.
그때문에 마음의 병을 얻으신 것이고..
일본놈들때문에 나라를 빼앗겼지만,
마지막까지 조선땅의 국민들만을 위하여
일생을 보낸게 조선황실이라고 배웠습니다.
후손들께서 아직 계신만큼 황실을 다시 재건하는 것도
진지하게 고민할때라고 생각합니다.
실권부여 여부에 대해서는 사회적이고 단계적인 합의가 필요할 것이나,
영국이나 일본처럼 상징적인 의미만 우선 부여해도
전 국민들이 적극 지지할것입니다.
상징적인 의미로 세우는 건 좋을 듯 하지만요, 잘 생각해봐야하는 문제 같아요. 왜냐하면요, 지금 입헌군주제를 하고 있는 나라의 국민들은 이제는 왕실 없애자라고 하는 추세거든요.
노노노 그냥 역사는.역사만요 결국 좋은 황실은.아니었어요 지금또한 대한민국도요 누구를 위한 나라인지...ㅉ ㅉ 그때나 지금이나
???????????? 조선왕조가 뭘했다고 재건해요????????? 영국왕실은 솔선수범해서 나라라도 지켰지 이씨들이 뭘 했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주이씨세요? 무슨 말도안되는 논리..
지금의 일본 황실 영국황실이랑 비교할 수 있는게 아니거늘? 국뽕에 취해서 주제를 모르는거임? 황실 재건이라니 얼탱이가 없네;;;
일본 황실은 지금 힘은 없지만 역사라도 있지 ㅋㅋㅋㅋㅋ일본 영국 황실 있다고 재건하는것도 우습다고 생각하지않음? 일본놈들이 나쁜놈들이긴하지만 결국은 진거임~ 페르시아와 그리스전쟁 아시나요? 배신자로인해 진
전쟁도 있지만 배신자인 척 한 아군 덕에 해전에선 승리햇어요~ 우리나라는 배신자 밖에 없었지요~ 배신자 밖에 없었다는 것 또한 황실이 무능했다는 증거에요~ 우리는 일본보다 약한 나라였고 진
것 뿐입니다 ~ 우리나라가 일본 입장이었음 안그랬을 것 같음? 베트남전에서 무슨 짓을 했는데 ~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고하고 오롯이 일본놈들 때문에 일봄놈들 때문에 하면서 탓 만 하다니 참 한심함 조선황실 재건 하는 것에 반대한다고 이야기하고 싶었을 뿐임 ~ 그시대에 살던 황실도 무능햇는데 그 자손들을 왕으로 모시라니 ㅋㅋㅋㅋㅋㅋ그 자손들을 욕하는게 아니 오해마시길
@@nanco-b8t근데 조선왕실이 무능도 했으나 힘이 없긴 너무 없었어요 그럴 수밖에 없는게 영친왕은 어려서부터 일본에 세뇌당했고 고종도 순종도 주위에 다 친일파들뿐이었는데 심지어 순종 계비의 숙부도 친일파였는데....무능하긴 했으나 왕실 주변이 친일파였음. 그나마 의친왕이라도 독립운동했음.
옹주,? 아닙니다
나라가 망해는데. 당연한 것 아닌가요
고려 왕씨 일족은 모두 죽음을 전주이씨 들로 부터 죽음을 당했다
나라가 망해는데 그 정도는 감숫내야 되는 것 아닌가
정신병은 어려서부터 있었다고 합디다 나이가 들면서 더 심해진거지...
저 당시 서민의 삶에 비하면 나쁘지 않네 개같이 일하다 굶어죽는게 허다한데
그건 아니지 ㅋㅋ 일제시대 때 인구가 두배하고도 이백만이 더 늘었는데 ㅋㅋ
1939년 1인당GDP가 60년대 초반 1인당 GDP랑 거의 비슷하다는 사실은 알고 있나?
ㅋㅋㅋ
@@dehwankim2269 여기 토착왜구 발견했다 일본이 조선인을 강제징용한 숫자가 최소 칠백만이다 그런데 뭐가 어째? 욕지거리가 목구녕까지 올라온다 ㅁㅅ한 ㅅㄲ야 그리고 덕혜옹주도 솔직히 태어나보니 일제에 억압당하는 조선왕실에 태어난게 죄지 독살당할지모른다 원치않는 결혼까지 거기에 내 나라는 정치적인 목적으로 귀국을 반대하고 거기다가 자기 뱃속으로 낳은 딸은 엄마인 덕혜옹주를 비난하고 유서 쓰고 자살하러갔는데 실종후에 시신도 못찾다가 몇년전에 덕혜옹주의 딸 유골로 추정되는 시신을 찾았지만 덕혜옹주는 그 전에 죽었는데 죽지못해 살아 저런 정신병을 얻은거겠죠
원래 망한 왕족이라고 해도 3대는 잘먹고 잘살았어요 삼국지에서도 조조한테 사로잡힌 황제도 잘먹고 잘살았고 폐위되고 나서도 자식세대까지 아주 잘먹고 잘살았습니다
애초에 이왕가는 일본황실 바로 밑으로 편입되어서 예우와 존중을 받음. 일본 최고 화족들도 이왕가에게 "전하"라는 존칭써야됨ㅋㅋㅋ
덕혜옹주는 1912년에 태어났기 때문에
조선의 옹주였던적은 없습니다.
그냥 통상적으로 그렇게 이야기하는거지...
주위가 차단시키고 조종시키고 주위가문제야.
덕혜옹주
과연 옹주라. 칭하고 홍보해도 될까?
태아날때는 대한제국은 패망했음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는 여성으로서는 일생이 안타깝지만 그저 그 뿐. 다 망한 국가에서 옹주는 무슨 옹주.
조선일보 폐간하자
사회자님..인상 좀 펴고 말씀하시지..
한국사에 왜 가나인이 회마다 나오는지 궁금하고, 한편으론 제목을 세계사로 바꾸지요. 인종차별이 아니라 한국사에 전혀 관계없는 타국 사람의 출연자가 늘 거슬리네요. 제작진들 많은 연구가 필요한듯 합니다.
수고하세요.
전세계 사람들에게 한국의 아픈 역사든 좋은 역사든 알리는 취지인 프로인 만큼 전 세계인 모두가 mc를 볼 수 있죠. 뭐가 불편한지 이해가 안 가네요.
갇혀사네 진짜
니나잘해
왜 불편한지;
ㅉㅉㅉ
덕혜옹주 못생기고 소 다케유키 잘생김. 타케유키 아까움
드럽게몬낫네 무슨공주가
독재는 싫어하면서 500년 독재자 혈통의 딸년은 왜 걱정하는거지? 왕녀가 중요한 사람이야?ㅋㅋㅋㅋㅋ
무지랭이 티내지 마쇼 무식아
너 따위보단 백만배 중요하지. 역사공부좀해라 모질아.
민비를 원망해라
황제 핏줄들은 일제 돈받으면서 사치 잘누렸다 ㅋㅋ 영화 덕혜옹주는 개구라
ㄹㅇ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