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왕녀를 파반느 지금 읽고 있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사회 풍자적인 그리고 작가의 철학으로 독자에게 툭툭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가볍기만 한 소설은 아닙니다. 방금 작중에 여주가 모리스 라벨을 좋아한다고 해서 구글링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음악이 생각보다 무거운 느낌은 아닙니다. 슬픔을 승화시킨 느낌이랄까.......직접적인 감정자극보다는 돌려 표현한 느낌인지..먼지..ㅎㅎㅎ
When I listen to this masterpiece , the sadness inside of me seeps out There is something extraordinary in his splendid performance . From Tokyo of Japan
@@LobotomyCerebro Thank you How is your effulgent Korea? In Japan the number of the infected people is gradually decreasing. In Tokyo, the autumn insects are chirping in thin voices , trying to fulfill their fleeting lives. Soon, the ginkgo and maple leaves will fall, creating the gorgeous carpet of yellow and red on the earth. In time , cold rain and snow will fall, and the autumn insects will die out, leaving their offspring on Mother Earth. We will then have the pleasure of welcoming Christmas and the New Year I am going to do some rehearsals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사랑은 오해다. 사랑하는 사람들은 모름지기 서로를 더 좋은 쪽으로 이해한 사람들이리라.
박영성 책 읽고 여운이 남아 들어보려고 왔는데 소름 끼쳤습니다😂 감사합니다
Andy Ahn 고마워요 깜빡하고있었는데! 즐거운월요일보내셨길바래요😃
김이지 박민규의 죽은 왕녀를 위한 파반느 아닐까요? 저두 지금 읽고 있는데 이 곡 들으며 보고 있어요~!
선율이 너무아름답네요😍
죽은왕녀를위한파반느 내 인생책 ㅠㅠ
기침이야 생리현상이니 그렇다쳐도...메시지 수신음은 정말 너무했다...에티켓도 없나.
라벨은 진짜 천재같다..
지금 까지 들은 죽은왕녀를 의한 파반느 곡 연주중 제일 좋아여 깊이가..❤️
이거 들으면 내가 마치 유럽 왕녀가 된거같음 엄청 고귀해지는 느낌..솔직히 한번은 이거 듣고 운적도 있다..음악이 이렇게 아름다울 수 있구나 하나님께 저절로 감사가 나왔음
하나님이 작곡한것도 아닌데 왜 하나님한테 감사??ㅋㅋ
@@oneul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명의 소설을보고 너무 감동받아서 모티브가된 곡도 찾아보았는데 너무 좋네요
제가좋아하는곡인데...이렇게 아름답게 표현해주셨네요
달빛은 아직도 찬데
네 목소리는 너무 따뜻해
그 속에 안겨 죽어도 좋아.
개인적으로 그 어떤 버전보다 이 분께서 친 템포가 제일 마음에 들어요
ㅇㅈㅇㅈ
라벨 곡들이 다 좋아요
그 애 음악 취향은 마지막까지 센티멘털리즘의 지평에서 벗어나지 않았어.
어디서 나온 구절이었더라 얼마전에 봤는데
아 상실의시대에서 나오코 장례식 하면서 레이코가 한말
넘 좋아요 연습중...
라벨❤❤❤❤ 동그랗고 알찬 터치 음색 넘 멋지십니다
연주 넘 좋아요❤
감사합니다~~멋진 연주 잘 듣고 갑니다~~라벨의 곡은 자연이 어우러진 느낌입니다~~물과 숲이 생각나게 하는 섬세한 터치 너무 아름답습니다~^^
언제나 투명한 벽같은거같아 진실이나 사랑은 말이지 알고보면 다가갈 수 없네
공연 보러 갔을때 기침하면 진짜..... 찾아가서 욕하고싶음
기침은 나오는걸 우짭니까 본인도 엄청 참다가 기침이 나오니 어쩔수 없이 한걸거예요
기침 자주할 거 같으면 입 막고 기침할 손
수건 같은 거라도 챙기던가 아니면 안오던가 해야죠...
저렇게 다 울리게 하는 건 좀 아니지 않을까요?
다들 자기 돈내고 음악 들으러 오는 건데 한사람의 기침 때문에 집중 다 깨지면 그 건 누가 보상할 수도 없는 거니까요
죽은 왕녀를 파반느 지금 읽고 있습니다. 재미있기도 하고 사회 풍자적인 그리고 작가의 철학으로 독자에게 툭툭 질문을 던지기도 합니다. 가볍기만 한 소설은 아닙니다. 방금 작중에 여주가 모리스 라벨을 좋아한다고 해서 구글링하다가 여기까지 왔네요.음악이 생각보다 무거운 느낌은 아닙니다. 슬픔을 승화시킨 느낌이랄까.......직접적인 감정자극보다는 돌려 표현한 느낌인지..먼지..ㅎㅎㅎ
아니 무슨 재채기 돌림노래라도 하는 거임??
아기침하는거개빡침돌림노래하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 이 귀한 영상에 기침이라니........
퇴장시켜야됨진짜. ㅜㅜㅜㅜㅜㅜㅜㅜ하
요즘 한창 빠져서 여러가지 악기로 편곡된 여러 버젼을 듣고 있습니다.
그 중 가장 맘에 드는 연주인데..... 기침과 메시지 수신음이 계속 거슬리네요
(데체 이게 무슨짓인지 정말)
웬만하면 기침 재채기같은 생리현상은 거슬려도 넘어가는데, 이 영상에서는 너무 심하네요. 좀 몰입되려고 하면 주기적으로 기침이 터져나오니...ㅠㅠ
입도 안막고 해서 더 크게 들리는듯여 ;;;
그러니까요.
천식환자들 위로공연인듯
그니까요.. 저도 거슬려서 보다가 댓글쓰러들어옴 ㅡㅡ
When I listen to this masterpiece , the sadness inside of me seeps out
There is something extraordinary in his splendid performance .
From Tokyo of Japan
I wonder which word can express how much i agree with your comment.
Regards from Seoul, Korea
@@LobotomyCerebro
Thank you
How is your effulgent Korea?
In Japan
the number of the infected people is gradually decreasing.
In Tokyo,
the autumn insects are chirping in thin voices , trying to fulfill their fleeting lives.
Soon,
the ginkgo and maple leaves will fall, creating the gorgeous carpet of yellow and red on the earth.
In time ,
cold rain and snow will fall, and the autumn insects will die out, leaving their offspring on Mother Earth.
We will then have the pleasure of welcoming Christmas and the New Year
I am going to do some rehearsals
Merry Christmas
Happy New Year
너무 아름답습니다. 근데 정말 관크의 집합소네요. 3~4초마다 기침소리에 휴대폰소리에... 좋은 연주에 관객들 매너는 왜그러나요 ㅠㅠ
정말 좋아
계속 기침하는 사람 뭐에요?
박진우
김규연 잠실 독주회 가서
청중으로 온 박진우를 알아보고 말을 걸었다.
참고로 나는 남자다.
박진우 님은 반주를 잘해
여성 현악 독주회 반주를 잘 다닌다.
송영민, 박진우
잘 다닌다.
그냥 그렇다.
우연히 들어와서 반갑게 보고 나간다.
좋아여
좋아요‥
book 여
와~~
하림이 이곡으로 결혼식 하셨다고 . 유럽가서 음악회에 가서 이노래 나올때 반지 주고 .. 뭐 이런식.
기침ㅅㅂ
로로야 사랑해..보고싶다 정말미안해...쟌이랑 로로랑 이모랑 셋이서 정답게 살자,,,
꿀
음 진짜 좋당..
아루아리안 댄스 같은 느낌 든다
@Ù Sam Giyoffe 음잘알 ㅇㅈ
옷라벨
연주늕 좋은데 관객 매너 존나없네
다들 무음모드도 안해놓냐 ㅋㅋㅋ
아쉽게 중간에 음이 하나 낑하고 틀렸네요
파반느가 아니라 파반이라고 해야 맞습니다
그렇게 따질거면 알파벳으로 쓰는게 맞다.
이런걸 보고 달을 보라니까 달을 가리키는 손가락을 쳐보는 꼴이지..
아루아리안 댄스의 오리지널의 오리지널 곡이 이곡인가... 03:04
ruclips.net/video/lkk6m14htzw/видео.html
laurindo almeida - the lamp is low
가 원곡. 라벨 파반느와 상관 없어요.
@@blckisle 아루아리안 댄스가 더램프이스 로우를 리메이크 한거고 더램프이스 로우가 파반느의 3분 4초 저 부분을 리메이크 한걸로 알고 있는데요 사실이 아닌가요?
그래서 아루아리안의 원곡의 원곡이 파반느라고 알고 있었어요
곡이 좀 빨라서 추억에 잠기는 느낌이 잘 살지 않네요..ㅜ.ㅜ.
옷라벌 창시자프랑스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