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전소설오디오북] 홍길동전 / 허균/ 시비(종) 춘섬의 몸에서 태어난 길동은 형을 형이라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는 자신의 한을 품고, 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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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작품 : 허생전(고전소설)
작가 : 허균
당시 서자들은 자식으로서 대접받지 못하고 벼슬길에도 나아갈수 없었죠.
봉건적 신분 제도 때문에 계층이 뚜렷하게 나뉘어져 있던 시대.
길도의 아버지 홍판서는 양반이지만 어머니 춘섬은 시비였습니다.
이 소설은 신분 제도의 문제와 문란했던 사회상을 사실적으로
고발하고 있기에, 보통의 고전 소설의 한계를 극복했다는 평을 받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저작권만료 작품을 낭독해드렸습니다 (공유마당)
소설낭독 문의 jjong_0623@naver.com
#홍길동전#허균#고전소설오디오북
낭독 고맙습니다.
잼나게 잘듣고 갑니다~^^♡
좋아요 꾸욱~
반가워요
수고하셨어요 ❤
아유 목소리로 ~~
이렇게 설레지다니 감사감사 합니다 ~~♡
오늘도 최고였어요 👍
너무반가워요~^^
감사합니다
감사히듣습니다
잘들었습니다. 덕분에 아주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저도 격하게 환영 합니다~
잘 아는 내용이라도
새롭게 들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새삼스럽게다시들으니
또한다른느낌이네요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고맙습니다.환절기건강조심하세요,^^
감사히 잘듣고갑니다 향상건강과행복을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당😆😆😆
자꾸만 털어지는 시력때문에
책읽기가 맘대로 안도었는데
이렇게 구운 목소리로 읽어 주시니 허전한 시간을 가득채워 주는 감사한 마음밉니다.
책방님 반갑습니다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건행
어제를 추억하고 오늘을 사랑하며 내일을 희망한다
작은행복에 미소 지으며 평안한 하루가 되시길 바람니다. 고운목소리 오늘도 잘들었습니다.(^♡^)
홍길동전을 주인장님 목소리로 들을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어릴적 듣고잊고살았는데~~
재밌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봄비가 그치고 햇빛이나니 산행길언덕에 노오란 산수유가 보석같이 반짝이고 있네요 책방님 고전소설 홍길동전 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오늘도 너무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홍길동전 책방님의 고운목소리로
들려주시는 글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목소리도참으로곱습니다
꾀꼬리 같은 목소리로 재미있게 들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홍길동전
잘들었읍니다
선생님이 읽어 주신 작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너무 재밌습니다 행복하세요
편히쉬다 갑니다
🤗🤗🤗
나도
홍길동이
되고프다 ^^
읽는 홍길동전을 듣는 홍길동전으로 맞게되니 재미나네요. 감사드립니다.
봄비가 촉촉히 내리는 오전에 오랫만에 다시들어 감사합니다
명품목소리로 잘 들어봅니다
홍길동전은 익히 알고있는 고전이기에 심심풀이로 들어왔다가
감사히 경청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좋은 글 많이 들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중학교때 읽어보고 다시 책방님 곱디고운 음성으로
들으니 귀에 쏙쏙 와 닿네요.
아프지 마시고 항상 건강하셔야 합니다~♡♡♡
다시 들으니까 더 자세히 알게되어 감사드립니다.작가님 몸 돌보시면서 건강한 목소리로 계속 들을수있게 해주세요..^^
시간 가는줄 모르고 잘 들었어요.감사합니다.구독 꾹~
책방님이 안녕하세요 할 때 벌써 난 행복 자체입니다
홍길동 ----왕이되었군요👍👍👍
그 유명한 홍길동전 ᆢ
몰랐던 부분까지 세세히 알고
재밌게 즐기는 시간 되었습니다 ㆍ
듣는중에 큰 웃음 주셔서
빵~터졌습니다 ㆍ
수고 많으셨습니다~💜^^💜
건강해 보여서 좋아욤~^.~
✝️❤👍GOD 💒bless you🌹☕🍇
홍길동 스토리 찾아보다가 보석 같은 채널을 발견했네요. 감사히 잘 듣고 갑니다. 구독 꾹~
여기는 비가오고있어요
커피한잔 함께 해요
😊 🙏 요
오랜만입니다. 책방 주인님
한달만에...들어오네요.
👍❤
💜👍🤩🤩🤩
허생전은 어디에!?
ㅎㅎ
감사합니다.
히히 죄송합니다 ~~^^
급 수정했어요
허생전있어요 부자가됐어요
한 많고 설음 많은 당시 생활상이 그려 집니다.
관상녀 목소리가 너무 웃겨요 ㅋㅋ
세종이 치우를 도적이라??? 이런 파파보이...
홍길동전은 소설의 형식으로 실제 역사를 쓴 이야기 입니다.
홍길동의 율도국은 꾸며낸 이야기가 아니고 홍길동이 홍길동을 따르는 세력들과 함께 떠나 도착해서 문명국을 세운 오키나와 근처의 섬...입니다...^^
앞으로 차차 우리의 사실의 역사, 진실의 역사들을 아시게 될 겁니다...
님..!!
드디어 이름 네개를 만들었습니다. 살펴보시
고 마음에 드시는 것이 있으면 낙점하세요.
사용 하겠습니다. 만족스럽지 못함에도 이런
저런 이유로 낙점 하시면 감당키 어려운 결과
를 가져오게 됩니다. 저를 고려하지 않기를
간곡히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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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를르 : ※ 프랑스의 도시 이름 : 알프스
에 서 론강을 끼고 발달한 도시
( 고대도시로 더 유명함 )
※ 조르주 비제의 '아를의 여인'
※ 알퐁스 도데의 '아를르의여인'
을 연상시킴
2. 베아뜨 :※ best artist / 베스트 아티스트
의 각 첫자 / 't'의 불어식 발음
'뜨'
※ 단테가 사랑한 상상속의 여인 :
베아트리체를 연상시킴
3. 아소녀 : 아주 소중한 여자
4. 소소녀 : 소설을 소설처럼 읽어 주는 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