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오북] 자매, 부부의 세계 ... 유선희 단편소설 - 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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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8 сен 2024
- #한국문학 #단편소설 #오디오북
** 이 영상은 작가의 허락을 받아 만들어졌습니다.
** 낭독을 허락해주신 작가님, 고맙습니다.
작가 : #유선희
제목 : 자매 (이층 왼쪽 방 남자 수록작)
출판사 : 청어 출판사, 2018년
ridibooks.com/...
작가 유선희
1990. 월간문학 신인상 데뷔.
2001. 문화관광부 창작지원금 수혜, 2004. 올해의 최우수소설 선정(한국소설가협회), 2009. 올해의 주목할 작가상(한국예술가협회), 2012. 월간문학상(한국문인협회).
[작품집]
1994. 『미친대추나무의 노래』(삶과꿈), 2002. 『시간의 덫』(책읽는 사람들), 2009. 『이층 왼쪽 방 남자』(청어), 2018. 『소설가가 사는 골목』(도화).
한국소설가협회 중앙위원, 한국문인협회 회원, 국제 펜클럽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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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남편...꿀밤이라도 한대 줬으면 좋겠네요^^ 저러니 살이 찔수도 없고 병이 안 생길수도 없겠지요. 그리고 밤마다 깨끗하게 씻은 몸뚱아리까지 바쳐야 하니...ㅎㅎㅎ 그러나 이쁜 자식들이 있기에 행복 할수밖에요.^^
나이가 들수록 자매지간이 최고인것 같더라고요. 어린 시절을 공유 할수 있는 편안한 친구이기도 하고요.
민트님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
맞아요! 어릴 땐 높은 산처럼 느껴졌는데 나이 들어가니 산이 많이 낮아졌어요. 정말 좋은 친구 같어요. ^^
고맙습니다 숙희님!!^^
100% 공감 저 정도까지는 아니지만 이제 다 내려놓고 포기하고 살아 가지만 아직도 부딪치며 살아가고 있음을 ㅠ
좋다.
음악이 상큼하다.
지적인 목소리라 마응이 간다.
사랑스럽다.
인생나가 포근해 보이는 건 민트 옥소리 때문이다.
낭독의 달인이다.
새벽시간에 짜릿한 애인이다.
철수님!^^
좋은 말씀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좋은 친구가 되어 기뻐요~~~~
너무도다른 자매의 삶의방식 누가옳고 누가나쁜것도아닌거 같아요.둘다 그나름의
삶의 기쁨이 있을테니요 민트님의 표현력이 너무나 재미있네요
맞아요 모든 일에 정답은 없지요…
재밌게 들어주셔서 고맙습니다 현숙님!!^^
정민성 배우가 나오는 뮤지컬 루나틱을 아주 오래전에
세 번을 봤습니다.
제가 당시에 무지 좋아했었거든요.
연기도 잘하고 귀여운 매력에 빠졌었죠.
영화에 나온적도 있는데, 글쎄
경상도 사투리를 그렇게 잘하는 겁니다. 비디오 테잎도 소장하고 있죠.🤭
실제로 만나 보면 단 한번도 구사하지 않았거든요.
꼭 서울 태생처럼요. 같이 연기 스터디를 운좋게 수차례나 함께 할수 있었거든요. ❤
근데, 실지로도 부산태생에 경성대에서 연기전공한 부산토박이라 당연한 건데
전혀 못듣던걸 들으니 , 너무 자연스럽더라구요.
꼭
그누나의 부산사투리 느낌이랄까요 🫠
👏👏👏
아하! 그렇군요! 정민성이라는 분이 누군가 찾아봤는데 못찾겠네요 아쉽게도… JB님은 참 멋지신 분입니다!! 뮤지컬을 세 번씩이나 볼 정도면 와우!!!
경상도 사투리를 속성으로 배워서 무지 어색합니다. 경상도 사람 아닌 사람이 경상도 사투리 하는 정도! ㅎㅎㅎㅎ
경상도 사투리를 하다 보면 강원도 사투리가 돼 있고 그래서 ㅎㅎㅎㅎ 여러 번 녹음읗 해야 했습니다 ㅎㅎㅎㅎ 혼자서 얼마나 웃었는지 몰라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BJ님!!^^
Super ultra speed군요 ㅎㅎ 또 시간 여행 떠나봅니다!! ㄱㅅㄱㅅ 민트님!!
소설의 마지막 예가 먼가 동의하기가 어렵네요 미국사람들 신고정신이 너무 투철한거 같은데 ㅎ 선영 행복한 가정이네요 좋은 언니도 두고요…
남매 대화 중에 나온 이야기 말씀이시죠? 정말 안타까운 이야기죠. 저도 그 내용을 뉴스에서 본 기억이 납니다. 심리학자의 분석도요. 그래서 다수의 사람들이 있을 때는 도움을 요청할 때 누군가를 지명하는 게 좋다고 하네요. 요즘은 무슨 일이 나면 전화기부터 꺼낸다고 하죠…
Hope님, 고맙습니다~~~~^^
민트선생님께 감사~감사""" 고맙습니당*---*
핫~하하하 호호호..푸~ㅎㅎㅎ 우~홯ㅎㅎ
눈호강 귀호강~~^^ 참재밌게 폭소를 자아
내며 즐겁고 재밌게 ~~^ 잘들었습니다!!
사랑해요~감사해요~!♡♡♡
더욱 건강하세요🎁🍇🎄🍎🍈🥦🥬🍍
🍅🍅🍅🍅🍅🍅🍅🍅🍅🍅🍅🍅🎎
🤗😃🥳💒🌄❄🌈🎼🎵🎶🎸🎺🎸
영례님!!
무지무지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아프시면 안됩니다!!!^^
부지런한 민트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듣겠습니다 사투리가
구수 하네요~🙏💌
인영,선영 자매의
우애가 보기좋아요
반품 하고싶은 남편이네요 가정을 지키려는 선영의 노력에 자식들이 잘 될것
같은데 ...낭독 고맙습니다🙏💌
ㅎㅎㅎ반품! ㅎㅎㅎㅎ 아내 입장에서 좀 끓어오르죠!!
남편에게 사투리 지도 받은 것이 효과가 좀 있나 봅니다~~
고맙습니다 명숙님~~~~^^
부부의 세계 !!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민트님!!
경상도 사투리 목소리 연기가
억수로(엄청, 많이) 구수하네예~~ㅎ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ㅎㅎㅎㅎㅎㅎ에유 억수로 부끄러워요~~~~~ 전문가 앞에서 깨갱입니다~~^^
인숙님 고맙습니다~~~~~^^
ㅓㅑ&ㄱㄱㄲㄲㄲㄱㄱㄲㄱㄱㄱ66ㄱ6ㅅㅅㄱ66ㄱㄱㅅㄱ66ㄱㄱㄱㄱㄱㅅㄱㄱㄲㅅㅅㄸㄲㄷㅅㄱㄲㄲㄹ₩ㄹㅇㄹㅇ ㄸㅇ
같이! 둘이!
선영의 희생으로 이 단어가 인정되어야 하는것이 가슴 시리네요
선영 남편은 세상 등질때 우리 같이 잘 살았구나 생각할까요?
~^^그러려나요?
🤔글쎄요….
자매라도 깊이 개입할 수 없는 일이 있지요…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오홋~
오늘밤도 바쁘다 바뻐~~ㅋ
외도할 시간을 안주시네. ㅎ
이방,저방 다녀봐도 민트님 따라올 오디오북 없으요.👍
ㅋㅋㅋㅋ 한 숨 돌릴까요?^^
주말이니 주말을 대빵 즐기셔요 문희님~~~^^
느므느므 고맙습니다 문희님~~~~~~^^
감사히 즐감했습니다.
자매들의 정겨운 모습 참
이쁘네요.
언제.
형제들간에 나누는 대화의 글도
들어 보고 싶네요.
남자의 입장에서 자매들의
애기를 들으니.
참 안 스럽기도하며.
내 자신을 돌아보며
웃음 짓네요.
어찌.
종이 한장 차이인데.
서로가 같은 길을 가면서도.
다른 곳을 보고
생각도 다른지.
요즘 제 기분이 이렇네요.
아침 일찍 일어나.
좋은글.
아름다운 음성.
들으니.
오늘도 행복 할 뿐이네요.
감사합니다.
형제들의 이야기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자매들처럼 곰살맞진 않을 것도 같은데 그것도 성격 나름이더라고요.
형제를 다룬 이야기도 찾아볼게요. ^^
지민아버님 고맙습니다~~~~~
오후에가서손자
보느라 티비보는
재미도없어져서
아침에눈뜨자마자
오디오북들으면서
하루를시작해서
저녁에들으며잠드는데 민트님이
자주와주셔서행복합니다
부부는부부밖에
모르는일이지요
자매도같이자랐어도성격이다르고
중요하게생각하는것도다르게마련이지요 하지만
선영의남편까다
로운성격은 요즘
시대에는피곤하고 너무한것같네요 언니마음이아프겠어요 동생을생각
하면화내고싶어도그럴수도없으니
이해가되네요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죠… 뭐라고 하고 싶어도 동생을 생각하면 또 그러지도 못하고… 그나마동생이 지혜로워 다행이죠.
경애님의 독서량이 참 대단하십니다!!! 고맙습니다~~~~
중요하지 않은 것에 집착하여
중요한 것을 버리는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죠.
그런데 사람은 감정의 동물이라서 중요한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을 구분하지 못하더군요.
어쩔수 없죠.
자신이 지고 살아가야 할 짐인 걸요.
선영은 참으로 지혜롭네요.
가정을 이루었으면 선영처럼 노력은 해봐야지요 정말. 근데 또 그게 쉽지 않은 일이죠… 선영의 방법에 다른 생각을 하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쉼표, 지금 제게 필요한 단어네요!!
캬~맛있는 사투리가 시작을 알리네요.
주말 아주 편한자세로 즐기렵니다.
형제가 없는 저는 부러울것 같습니다.
민트님♡ 즐거운시간 갖으세요🤗🥳
세상 가장 편안한 자세로 들으셨나요!! ^^
사투리 괜찮았어요? 녹음하기 전에 남편에게 지도를 좀 받았습니다 ㅎㅎㅎㅎ 남편이 대구 사람이라. ^^
고맙습니다 클로이님!^^
안녕하세요 민트님 잠시 누워있었는데 깨어 보니 새벽이네요 사투리도 찰떡같이 잘하시네요 저는 경상도에서 40년을 살아도 사투리가 어색한데 감사히 잘듣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 남편이 대구 사람인데요 속성으로 지도를 받았습니다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진아님~~~~^^
너무 재밌게 듣고갑니다.
저런 제부가 있으면
동생을 생각해서라도
바로 얘기할래요..ㅎ
행복하고 좋은주말 보내세요~~^♡^
오! 화끈하신 줌마님!**
주말 한껏 즐기셔요 줌마님!^^
설핏 웃음짓게하는 작품입니다. 목소리에도 관상이 있다는데,좋은일 있으시려나봐요?💕
예 저도 중간 중간 웃음이 터져 웃으며 녹음을 했어요. ^^
목소리 관상!! 오호!!
로또를 하나 샀는데 확 당첨 됐으면 좋겠네요~~~~~
고맙습니다 윤옥님~~~~^^
지하철입구에서 슥올라오는 친구들이 생각나요
넘 기쁘고 반갑지요.
선영의. 내가부처다.
서로 맞지않는 성격들이 모여서 가정을 만들고 사회가 이뤄져도 잘굴러가는 세상이 아름답네요.언니는 언니다 부모님같은 언니 ㅎ
저럭게 사랑스런 애들이 있는데ㅡ내가왜 이혼하겠어ㅡ내말도 ㅡㅎ
이쁜 민트님 감사감사해요
은미님!
가정이 가장 소중해서 지키려고 조금 덜 중요한 남편을 버린다는 선영의 말이 아직도 맴돕니다.
함께래주셔서 고맙습니다 은미님!^^
우리 자매 이야기인듯 살포시 입가에 웃음이 흐름니다
고운 목소리
새벽 실내자전거 타며 듣습니다
재밌게 들으신 것 같아 너무 기뻐요~~~~
지영님, 운동을 일찍 시작하셨군요!
건강!!! 좋습니다~~~~
맞선 정말 재미있게 들었는데 연달아
자매 를 올려 주시네요!
민트님 목소리가 정말 구수하고 매력있어서 내용이 더 재미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으셨어요?^^
그리 말씀해주시니 너무 고맙습니다!!^^
민트님❣️의 연기력 대단합니다👍잘! 듣겠습니다🌹🌹🌹
히히히 연기랄 게 있나요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리베리님~~~^^
늘 고맙습니다, 먼 휴스톤에서 ......
와우!! 휴스톤!!
멀리서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천만의 말씀이십니다, 너무나 큰 도움을 입고 지냅니다, 조용한듯 느긋한듯 한 이곳에서 좋은글들을 접할수있겠 해주셔서요, 고맙습니다
선생님 경상도 사투리연기가 너무귀여우세요ㅎㅎ
언제나 감사히 듣고 있습니다
ㅎㅎㅎㅎ 귀엽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유희님!^^
언제나~~~~~~
잘 들었습니다
반성합니다
남강수경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울 멋진 민트님 목소리도 너무 세련되시고 ㅎㅎ 언떤 모습일지 너무 궁금해요 어찌 목소리고 매력있고 새련되셨는데 연기까지 잘하시고 부럽잔아요 난 목소리도 허스키하고 성격두 급하고 ㅠㅠ 전 꽝이예요
아고~~~~ 정현님~~~~
정현님의 고운 맘씨 덕분에 제가 붕붕 뜨네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어쩜이리 구수한 사투리까지요
두가정에 일사이 현실이지요
민트님께 감사를드려요
재밌게 들으신 것 같아 너무 기분 좋아요~~~~^^
고맙습니다 은빛호수님!!^^
자매 부부가 외식 한 번 하기도 어렵네요.
깐깐한 강서방에게 반날하던 선영씨! 박수를 보냅니다.
내 누이 둘이는 아웅다웅 많이도 다투었는데 제 동생 죽으니 큰 동생이 그렇게도 서럽게 울더군요.
좋은 작품을 만나서 무척 기쁩니다.^!^
그랬군요…
다투면서 정이 더 든다고 하던가요…
못해준 것만 생각나기도 하고… 가족이라서 더 그럴 것 같아요. 알 것 같습니다.
고맙습니다 작가님!^^
민트님 사투리가 구수합니다 참. 재미집니다 💗
^^ 고맙습니다 정은님!^^
재밌게 들으셨어요? 좋아요~~~~~~
참 맛갈나게 잘하세요 ~~~
호옹~~~ 맛이 좀 났나요?^^
고맙습니다 그랑님~~~~~^^
감사합니다. 민트님 잘듣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이오직예수님!!^^
건강하셔요~~~~~
아침산책중에 들어요 ㅎㅎ 💞💕💯
아침 독서!!
미은님 짱!!!^^ 고맙습니다~~~~~~
우리의 네자매를 연상시키는 소설이네요
가족간에는 어쩔수없이 가식적일때가 있네요
자매의 끈끈한사랑 행복입니다
네 자매시군요!!
나이가 드니 이야기 소재도 비슷해지고 친구 못잖더라고요.
고맙습니다 백발할미님!^^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wuwu님~~~~^^
오늘은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민트님을 만나니 새삼스럽네요 맛점했습니다.
언제들어도 아름다운 민트님~~!!🙆♂️
오호! 좋습니다 덕촌기정님!!^^
항상 너무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경숙님~~~~^^ 감기 조심하시구요~~~~^^
좋은 작품 듣게되여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강남님 고맙습니다~~~~~^^
감사 합니다 ~~
고맙습니다 양심님~~~~~^^
감사합니다
잘들었읍니다
미경님 고맙습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사투리 연기 최고, 두 자매와 동서 사이의 스토리가 너무 재밌네요. 끝까지 몰입하여 잘들었어요. 감사합니다
^^ 사투리가 좀 괜찮게 들려 정말 다행입니다. 쬐금 걱정이 됐거든요 ^^
재밌게 들으신 것 같아 기뻐요~~~
고맙습니다 산촌노을님!^^
민트님 반갑습니다 구수한 사투리 멋진 목소리 👍 딸내미 살고있는 아름다운 호주풍경 그공원 벤취에 앉아 민트님 만나고 싶네요 울룽공원 생각납니다 😊 🙏 민트님 덕분에 행복합니다 💕 💜 💏 🇰🇷
호주에 사는 사위에게 민트님 자랑했더니 목소린 성우 구수한 사투리 매력 💯 이래요 고맙습니다 아들같은 사위랑 민트님 펜이되었네요 👍
오!! 정말요!! 고맙습니다 화자님~~~~^^
울릉공 공원 저도 두어 번 가봤어요. 정말 예쁘죠!
울릉공에 사시는가요 따님이?
화자님~~~
기뻐요 아주 많이요~~~🥰🥰🥰
사위는 시드니에 살아요 사위는 영국회사 딸내민 유치원 선생님 👧 손녀는 건축회사에다녀요 호주 나라이름만들어도 그리움에 가슴이 먹먹하답니다 응원합니다 사랑합니다 💜 😘
저의 젊은시절 생각 나네요
그땐 내가 왜 그리 살았을까?
다시 한번 생각하게 되는시간~^^
함께해주시고 말씀도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주 많이요🙏
민트 성우님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너무 행복해요 성우님 목소리도 너무 좋습니다
에공 ~~ 성우는요 무슨~~~
과찬이십니다~~~*^
저도 행복해요 현희님!🥰
편하게 재미있게 잘들었습니다..
아이쿠 고맙습니다 선덕님!^^
편안하고 재밌게 들으셨다니 더없이 좋아요~~~~~^^
올해 민트님을 만난건 축복이예요.
듣는내내 귀가 행복합니다
미현님~~~ 그리 말씀해주시니 부끄럽기도 하고 너무 기쁘기도 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마음으로 잠자리에 들 것 같아요~~~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미현님!🙏🙏🙏
자매 바라만 보고있어도 예쁜 아이들이조
부모는 자식을 위해서 한 알의 밀알이 되어야해요 감사합니다
예 현숙님!
말씀마다 지혜가 엿보여 많이 배웁니다. 🥰 고맙습니다!!🙏
공감많이가고 재미있는 글이네요
항상 멋진목소리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재밌게 들으셨어요?^^
기뻐요 ms님!!^^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예 레오님~~~~
고맙습니다!!!^^
으이구 속터져
강 뒤통수 한방날리고싶네
지혜로운 선영 더중요한거보고
참아야죠 재밋게 잘들었습니다
민트님
ㅎㅎㅎㅎㅎㅎ그죠그죠! 뒤통수 빡!!
중요한 것을 위해 덜 중요한 것 버린다는 그런 삶의 방식도 있네요.
정숙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당신의 희생이 저 언덕 너머 산길 위에서 사라져 버리면 그때 남은 이 아들은 너무 슬퍼요 자신을 위해 사세요 고맙습니다
이야기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경미님🙏
소설 내용이 가끔 저의 생활과 비슷해서 놀란답니다. 며칠 전에 친정 가족 모임이 있었어요. 남편 'ㅇ서방'은 소설처럼 겉돌고 아무튼 참 비슷합니다..선영 언니가 동생 걱정하는 대화가 흡사 우리 언니가 나한테 하는 말 같네요. ㅠㅠ 정말 커튼고리 힘들어요. 이제는 조금이라도 높은데 딛고 올라서면 어지럽고 무서워요. 김밥 ㅎㅎ 내용이 참 ㆍㆍ 현실 그대로네요.
🥰 맞아요 소설이 아니라 우리 생활을 활자로 옮겨 놓은 것 같어요^^
그래서 공감하고 함께 이야기 나누고… 이런 공간이 고맙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
함께해주셔서 정말 좋습니다 book님!^^🙏
아휴! 숨막혀! 선영씨~ 새댁시절 제생활이 쬐끔보여서 공감하며 들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공감하실 겁니다 그죠?
말씀 고맙습니다~~~~~^^🙏
집에 행사가있어 이제야 차분하게 듣네요 잘듣겠습니다 수고하셨어요 민트님🥰
피곤하실 텐데 오셨네요!^^
고맙습니다 영숙님!!^^ 푹 쉬셔요~~~~~
오늘도 민트님 고생 하셨네요 ㅎ 부부 사이는 아무도 모르지요 ㅋ
그니까요 부부 사이는 부부밖에 보르지요 정말!
고맙습니다 로즈님!^^
오늘도 듣습니다 최고에요!
샘목소리는총천연색이네요
미카엘리님~~~👍👍👍
예쁘게 봐주셔서 그저 고맙습니다~~~~~^^ ❤️
살림은 대충 대충~~조영남 문주란 들으며 걷기하는데 이제 민트님 에 꽂혔어요
넘감사해요 건강 하세요
복받으시구요~~눈 나빠 책도 못읽는 칠십 셋 ~~ 넘 잼나는거 발굴 했어요 ㅎㅎ
성원님~~~~~^^🥰
아고야 그러시군요!! 더 재미나게 읽도록 애써보겠습니다~~~~~😃
함께해서 너무 기뻐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여기 단골손님 처럼 되버렸어요 심심할때 할 게 있어서 너무 좋아요
고맙습니다
주은님!*^
단골 좋습니다!!🥰🌸
아고 좋아요 좋아!!!
재밌게 들으셨다니 더 좋습니다🙆🏻♀️
내 자매가 저리 살고있다면 너무 싫을것같아요
다행하게도 그런 형부들이 없어 얼굴보고살지만 내피붙이 고생하는거보면 내 자매의 삶이라해도 옆에서 그냥보고만있지않을것같네요
내 성질머리상... 근데 본인이 저거 또 행복이라면 타인이 할말이 없구요.. 그냥 내 삶의 방식과 달라 보기가 불편할뿐...
잘들었습니다 재미있네요~^^
맞아요! 내 형제가 그리 살면 화딱지 날 것 같아요. 🥰🥰🥰
본인이 그리 살겠다면 어쩔 수는 없지만요 그죠?^^
함깨해주셔서 고맙습니다 JH님!^^
오늘도 출근길에 잘 들었어요 ~
책장넘기는소리가 정겹고... 배우처럼 사투리도 맛깔스럽게 잘하시고...
아둥바둥 살지않기!
오늘도 잘 듣고 잘 배우고 갑니다
민트님! 항상 감사합니다 ~~😊
사투리가 좀 괜찮았나요! 걱정했거든요 사실. 경상도 사투리가 하다 보면 강원도 사투리로 돼버리고 ㅎㅎㅎㅎ여러 번 NG를 냈어요 ^^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Jane님!!^^
꼴불견 남편과 사는 지혜로운 선영이네요.
중요한 것을 지키기 위해 덜 중요한 것을 덜어낸다^^
오늘의 명문장으로 가슴에 박겠습니다.
언니의 마음 씀씀이에 그나마 속상한 마음 위로 받겠네요.
선영은~~
좋은 작품 낭독 감사합니다.
밀려 논 숙제 하듯 열심히 따라왔어요.
휴~우 ㅎㅎ ^~^
숙제를 금방 끝내셨네요rara님~~~^^ 숙제를 더 많이 만들어 놓을 걸 그랬습니다~~~~~
가정을 중요시하는 선영이 선택한 방법이 … 다른 사람이 보면 속 터져 가슴을 칠 것 같아요 ㅎㅎㅎㅎㅎ 선영만 괜찮다면 뭐 문제는 없겠지요!
고맙습니다 rara님!^^
자매,내가 제일 부러워하는 낱말입니다,난 자매형제 아무도없는 혼자이거든요,엄마 살아계실때 가끔 원망하기도 했지요,언니나 동생이나 어무라도 하나 더낳아주지 않았다고
그러나,난 자매를 낳고 아들도하나 있습니다,축복이지요,내가 없드라도 우애있게 살라는게 내유언이자 부탁입니다,
민트님,감사히 잘들었습니다
아.. 그러시군요!^^
저도 아이 둘이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둘 더 낳을걸…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한국에 살았다면 가족이 있어 그런 생각이 안 들었을 것 같은데 이민 생활을 하다 보니…
많으면 탈도 많을 테지만 성장해서는 그래도 가족이!
고맙습니다 그냥사는거야님~~~~^^🙏
은근 얄미운 강 ^^
그래도 언니 인영씨가 있어 든든하겠지요
제게도 딸 듈이 있어요
큰 딸아이가 제 동생 낳아 주어 너무 고맙다네요
서로 사귀는 연인 같이 애틋해요
민트님
잘 들었습니다
따님이 아주 사랑스럽네요❤️
별사랑님,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출근운전하며 한편,
근무중에 또 한편.
민트님 목소리만 반나절은 듣고있다.
그냥 고맙고, 그져 감사하기만하다^^
ㅎㅎㅎㅎㅎ정말요!!!
아이 좋아라~~~~
고맙습니다 상훈님!!*^
신나요~~~🥰
민트님😅장편 낭독후 쉬지도 못하시고 ?? 감사합니다👍등장 인물들 맛깔나게 잘 표현해 주시네요^^. 안봐도 비디오 😥😥선영과 강서방… 한대 콱…
언니는 역시 마음 씀씀이가 넓으시네요. 선영씨가 참으로 불쌍 하네요😥😥두개골 굴린다는 표현 첨 들었어요. ㅋㅋㅋ 마니 웃고 잘 감상하고 갑니다 ❤
건강하세요🙏
ㅎㅎㅎ한대 콱! 강서방 등짝이 아주 남아나질 않겠어요. ^^ 벌써 여러 분께 맞았지 싶습니다 ㅎㅎㅎㅎ
고맙습니다 kelly님!!^^
ㅎㅎㅎㅎ 시커멓게 드러누운 김밥 대규씨 대충 그래 먹고 사입시더 ㅎㅎ 대충 ㅎㅎ 글을 참 재밌게 공감표현으로 묘사하신듯요
재밌게 들으신 것 같아 좋습니다. ^^
고맙습니다~~~~🙏
민트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인아님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잘 들었어요. 재밌었어요❤
재밌게 들으셨다니 참 좋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최고예요!!
아이쿠 고맙습니다 해님!^^🥰
많이 웃고 갑니다.^)^
^^ 재밌게 들으셨다니 기분 좋습니다!^^ 고맙습니다 성미님!^^🙏🙏🙏
선영 인물이 나랑 비슷함
그저 참고 삽니다
아하…
영순님의 인내심에 존경을 표합니다!!!🙏 선영처럼 가정을 선택하셨군요… 👍
고향무정 최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진순님🙏
헌신한 삶이 과연 좋을 까? 싶네요
그렇죠…?🤔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성우분..매불쇼 나오는 분인가요..연기력 좋고 목소리도 칼이 있어 좋네요..
어머나!! 그런가요!!
영광입니다 나야나님!!!^^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어쩜 선영이가 내 입장인듯
❤️
민트님..!! :-)
저는 그래도 [강] 같은 사람은 아니라는걸 다
행 이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하기사 바람 피
운적 없고, 돈 잘 벌어다 준다면야 딱히 트집
잡을게 있겠어요..? 그래도 선영과 같은 여자
가 부인이기 망정이지..!! 어찌되었건 그 [강]
이라는 남자에게 용기 잃지 마시라고 격려의
말씀 올립니다(?). 사는데 어디 정답이 있겠
어요..?
맞아요 정답이 어디 있나요!!
고맙습니다 강변연가님!^^
@@mintaudiobook 민트님..!! :-)
혹 4지선다형이라면 정답이 있을지도 모르죠
..? 수능 만점자들이 있으니까 말입니다.
답글 감사합니다. 민트님..!! ^ㅇ^
민트님 .죄송합니다
저땜에 이리하셨군요~~
에고 정은님!
맘 편히 하셔요~~~~
정은님께 너무 고맙습니다 정말!!
민트님 건강하세요
좋은책 많이 읽어주세요
눈아파서 이젠 못읽어요
예 정은님!!
함께하게 돼서 너무 기뻐요~~~~~^^
강을 갖다 버립시다~울집에도 분리수거 안되는 강이 있는디
아 ㅎㅎㅎㅎㅎㅎㅎ 말씀에 빵 터졌습니다 뿡뿡이님!^^
덕분에 오늘 웃음으로 마감합니다. 고맙습니다~~~~^^
플롯은 단촐한데
적가의 의도는 간결하진
않네요 낭독처럼 깔끔하지도 않고요
수고 많으십니다
고맙습니다 !
고구마 백 개 먹은거 같아요ㅜㅜ
에고 정말 다리 한짝 걸어 넘어뜨리고 싶은 ‘강’입니다. ^^
숙영님, 함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내분이 39:55 직장을 가지면 해결 됩니다. 처가 식구들과 산에 같이 가는 것만 해도 괜찮은 사람이네요.
🥰🥰🥰 말씀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불멸님🙏
물퓨레나무 첨들어보네
함께해주셔서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
☃️⛄
고맙습니다~~~~
더운데 잘됐습니다! 눈사람 보고 더위를 식히렵니다~~~
선영씨가 안쓰럽네요..
그니까요... 고맙습니다 강현님~~^^
부부가 한세상 같이 산다는것은~~
인내의 연속이며 도를 닦는일이다
부부일심동체?
미친? 어느시대의 말이란거지?
도를 닦는 일이다라는 말씀에 동감입니다…
화영님, 말씀 고맙습니다.^^🙇♀️
'
민트님의 사실적인 표현은 연극을 직접 보는 것 같아요
진짜~~~잘 하시네요
발음도 정확하고 사투리도 넘 잘하셔서 귀도 머리도 시원합니다
지영님,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 유선희 작가님의 작품에 숟가락 하나 슬쩍 얹었는걸요!
함께여서 더 좋구요 지영님!!
고맙습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삶을 어떻게 꾸려나가야 하는지는 아무도 알. 수 없다는 게 현실이죠.
그렇다지만 얄미운 건 확실히 꼴값입니다.
(반드시 응분의 댓가를 치르기를~~.)
그런 걸 인내해야하는 선영이 안스럽네요. 자식을 울타리삼아 견디지만 자신의 삶에 회한이 따르지않기만을~~~!
민트님! 우린 둥실둥실 함께 누리는 그런 일상을 보내자구요.
수고하셨습니다.
예 온새님~~~~🥰 둥실둥실 나누도록 할게요~~~~~🥰 공감가는 말씀 고맙습니다🙏
삶이란 무엇일까?
계란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꼬 소대가리라고 하는 저 윗쪽의 어떤 깡마른 여자애도 있었지요.
삶은 사람을 줄인 말 이거든요.
사랑도 너랑나랑의 의미를 사랑이라고 정한 말이 아닐까 싶었습니다.
바닷가 쪽에서 도회지로
수산물(주로 어류)을 옮기는 차를 통상 물차라고들 하던데요,
섞지 않는 바닷물이라고 해도 산소통을 꼽고 물고기들의 폐사를 막기위해 천적 물고기 한마리씩을 물통에 넣어 둔다고 하더라고요.
긴장(stress,應力)요법을
줘서 도착지까지 싱싱한 활어로 값을 높이게 하는 거지요.
삶도 불확실성에 대한 두려움의 대응이라고 저는 단언 해봅니다.
다른 견해들도 무수히 많지만서도요.
새벽(03:00)에 잇나서 🐈⬛세수를 한 뒤
좌탁에 앉아서 사경하면서 이라는 낭독소설을 읽고 있어요.
중도(中度)를 가지면
듣기기도 잘듣기고
쓰이는 글자들도 잘쓰이지요.
새벽녁에는 그러하나
저녁녁에는 그러지를 않더라고요.
중도가 어렵다는 거지요.
둘다 어둡기는 쌍둥이인데도
말이지요.😊
삶이 사람의 줄임말… 그렇군요…
새벽 3시에 일어나셨어요?
그 고요한 시간에 독서를…
참 아름답습니다🥰
말씀 또한 아름답습니다🥰
고맙습니다🙏
@@mintaudiobook 민쌤께서도 아씨믄서 싸왈짜왔 거카씨니껴? 삶이 사람의 줄임말 이라카넝거 말이지예.🤣
유물적인 것들은 보관하기도
에럽거니와 가진다 하여도
언젠가는 내 곁을 떠날 것들 이기에 큰 애착같은 거를 집착할 가치성이 적지만
무물적인 것들은 두고두고
저장이 되어 필요로 할때마다
꺼내 쓰고 꺼내 버린다 하여도
마르지 않는 샘물 같은 건데예,
이딴 모든 정보들이 책들 속에 다들어 있다는 거지예.
지식의 창고에서 지혜의 보고로 승격되는 책들 이지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