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에는 의학의 발달이 있어 왠만한 질병은 고칠 수 있지만, 반대로 교통의 발달로 전파속도가 과거와는 상상도 안될만큼 빠르고, 전염병이 국지적으로 발생하는게 아니라 이번 코로나, 사스, 메르스, 에이즈처럼 전세계로 순식간에 확산되기 때문에 파급력은 더 큰거 같습니다. 경제, 문화적 파급력까지 거대해져서 전염병이 단순한 질병이 아니게 된거 같아요.
북미의 그 좋은 땅에도 불구하고 북미 원주민의 수가 매우 적었는데 이게 의학 기술 부족 때문이라는 이론이 있더군요. 사회가 발전되면서 수렵에서 농경으로 문명이 바뀌게 되는데, 농경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되고, 이러다 보면 전염병이 창궐, 해당 문명권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수렵으로 살던 문명이 농경으로 문명을 바꾸게 되면 같은 일이 반복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이론을 보면 전염병이란 게 역사에 진짜 큰 영향을 미쳤구나 싶더라구요.
전염병이라는 것이 이름만 달리해서 한번씩 유행처럼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 시국이 시국인지라, 요즘 병이나 바이러스 관련되 책이나 영화 등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죠. 면역력을 획득한 전염병은 갈수록 피해가 감소하긴 한다지만, 새롭게 나타나는 신종바이러스들이 무서워서 ㅇㅎㄷㄷ 그나저나 패스트로 인해 손이 시꺼멓게 변한 사진은 지금봐도 너무 무섭네요 ;;;;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223) 지진은 이 세상 재난의 시작이다. 먼저 세상, 그러니까 이 땅에 먼저 변동이 생긴 뒤, 전염병과 기근이 이어질 것이다. 이는 나의 계획이자 절차이다. 나는 내 경륜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움직여 나를 위해 힘쓰게 할 것이다. 그로 인해 온 우주와 세상은 내가 멸하지 않아도 스스로 멸망할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성육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땅이 크게 흔들렸다. 마지막에도 그러할 것이다. 내가 육신에서 영계로 진입하는 그 순간,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장자들은 결코 재난의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나, 그 외의 사람들은 재난 속에서 연단받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장자가 되기를 원한다. 사람의 예감에 이는 복을 누리기 위함이 아니라 재난의 고통을 피하기 위함인데, 이것은 큰 붉은 용의 음모이다. 하지만 나는 절대로 그것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그것이 중한 징벌을 받게 할 것이다. 그 후에 다시 일어나 계속해서 나를 위해 힘쓰게 할 것이며(아들들과 백성들을 만드는 것을 가리킴), 영원히 자신의 간계에 빠져 영원토록 나의 심판과 불사름을 받게 할 것이다. 이는 봉사자들로 하여금 나를 찬미하게(그들을 통해 나의 큰 능력을 보여 주는 것을 뜻함) 하는 참뜻이다. 나는 큰 붉은 용이 내 나라에 섞여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며, 나를 찬미할 자격을 부여하지도 않을 것이다(그것에게는 영원히 그럴 자격이 없기 때문임)! 오직 그것이 영원히 나를 위해 힘쓰게 할 뿐이다! 또한, 그것이 내 앞에 엎드리게 할 뿐이다(멸망되는 것은 침륜되는 것보다 견디기 쉽다. 멸망은 일시적인 중형이지만, 침륜되는 자는 영원히 중형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엎드리게’ 한다고 한 것이다. 또한, 이 사람들이 나의 집에 섞여 들어와 나의 은혜를 적잖이 누렸고, 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기에 중형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집 밖에 있는 자들은 아는 것이 없기에 정죄받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관념으로 멸망이 침륜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와 반대다. 침륜되는 자는 영원히 중형을 받을 것이고, 멸망되는 자는 영원히 무(無)로 돌아갈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8편＞ 중에서
안따깝지만 뭉치긴 잘하죠... 머리좋고 이득을 원하는 사람들만이 살 길 찾아간거고 그 핍박받고 살아온 사람들이 몽골 침략부터 시작해서 일제로부터 독립까지 의병,독립군들이 생겨난게 신기할 따름이라 위기때마다 뭉쳤던건 역사적으로 봐도 한국 민족성이고 또 그걸 이용해서 이득을 본건 대부분 앞잡이들이란것도 맞지
@@justice20000 제가 가진 책에서는 펠로폰네소스 전쟁 시작과 거의 동시에 페스트로 페리클레스가 초기에 사망하고 사촌인 알키비아테스가 군사령관 직 맡았다가 탄핵 당해서 스파르타로 망명 후 모든 계획 누설한 것과 니키아스 평화의 그 니키아스가 사령관직 맡았다가 패배. 그리고 털렸다 이렇게 나오네요ㅎㅎ 동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책은 민석홍 교수님의 서양사개론입니다
@@yhansookim7850 미국이 위생관념없어서 저러케됫냐? 애초에 발생이 더러운거처먹고 위생관념없고 국민의식 개쓰레기인 중국에서 생겨난건데 또 생각없는소리처하네 중국에서 아황산가스 분출 엄청된건아냐? 시체 다태웟단소린데 중국공산당 정부가 발표한 저 통계치를 그대로 처믿는 호구가잇네
![【전염병 역사 풀버전】 세계를 뒤흔든 숨은 지배자! '전염병'의 역사로 보는 팬데믹 시대의 미래 [어쩌다어른D] | 장항석 교수](http://i.ytimg.com/vi/E3qoX5JaGww/mqdefault.jpg)
![【전염병 역사 풀버전】 세계를 뒤흔든 숨은 지배자! '전염병'의 역사로 보는 팬데믹 시대의 미래 [어쩌다어른D] | 장항석 교수](/img/tr.png)
![[#벌거벗은세계사] 인류와 함께 살아온 코로나🦠 인류를 공포로 몰아넣었던 감염병의 역사 | #디제이픽](http://i.ytimg.com/vi/72B55_ZVxtY/mqdefault.jpg)
![[일당백] 세계사를 바꾼 전염병들 / 문명과 질병 외 1부 : 페스트와 천연두](/img/1.gif)
의학이 발달하지 못했던 고대나
의학이 날로 발전하는 현대나
이름만 다를뿐 언제나 인간세상을 위협하는
전염병은 그 힘이 막강한거 같아요.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민주님~
코로나 특집에 맞춰 전염병 역사여행 특집이네요 이번에도 잘봤습니다 쭉쭉 올라가서 10만 유튜버로 등극하시길 바랍니다.
말씀 감사드립니다. inyoke choi님~
잘 봤습니다.....저도 전염병관련 책을 몇 권 사두고는 다른 책을 본다고 아직 못 보고 있는데 빨리 한번 봐야겠습니다
전염병의 역사 궁금했는데!!!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이 유튜브만 봐도 세계사는 두루두루 섭렵 가능할 듯. 열정 대단하시네요
재미있게 잘 봤어요.
영상 만드느라 고생 많으셨어요.
현대에는 의학의 발달이 있어 왠만한 질병은 고칠 수 있지만, 반대로 교통의 발달로 전파속도가 과거와는 상상도 안될만큼 빠르고, 전염병이 국지적으로 발생하는게 아니라 이번 코로나, 사스, 메르스, 에이즈처럼 전세계로 순식간에 확산되기 때문에 파급력은 더 큰거 같습니다. 경제, 문화적 파급력까지 거대해져서 전염병이 단순한 질병이 아니게 된거 같아요.
좋은 말씀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신기하게도 역사적 대사건과 전염병의 유행, 기후의 급격한 변화가 어느 정도 겹친다는 겁니다.
네. 공감합니다.
전염병이 역사적으로 판도를 많이 바꿨음
이번에도
사람정리하고
전제주의 사회주의갈려는수작
과거 역사속 전염병을 보면서 앞으로 경험하게 될 다양한 신종바이러스를 바라보는 인식과 대처하는 자세 변화가 필요할 것 같네요.. 다시 봐도 세대별로 무시무시한 전염병들이 정말 많군요 ㅜㅜ
코로나때문에 궁금했는데 재밌게 잘봤어요.
대유행이끝나고 결국 아동만걸리는병이된다는게 흥미롭네요😄😄
면역이 생기니까요. 감사합니다. 야야님^^
북미의 그 좋은 땅에도 불구하고 북미 원주민의 수가 매우 적었는데 이게 의학 기술 부족 때문이라는 이론이 있더군요.
사회가 발전되면서 수렵에서 농경으로 문명이 바뀌게 되는데, 농경을 하게 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살게 되고, 이러다 보면 전염병이 창궐, 해당 문명권이 사라집니다.
그리고 또 다른 수렵으로 살던 문명이 농경으로 문명을 바꾸게 되면 같은 일이 반복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이론을 보면 전염병이란 게 역사에 진짜 큰 영향을 미쳤구나 싶더라구요.
네. 동의합니다. 농경을 하기 위해 가축의 힘을 빌리면 더욱 그렇게 되죠.
14세기 유럽 흑사병도 유행전에 중세 장원제로 엄청난 인구증가가 있은 후 발생한거라 더 피해가 컸다고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전염병이라는 것이 이름만 달리해서 한번씩 유행처럼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
시국이 시국인지라, 요즘 병이나 바이러스 관련되 책이나 영화 등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죠.
면역력을 획득한 전염병은 갈수록 피해가 감소하긴 한다지만, 새롭게 나타나는 신종바이러스들이 무서워서 ㅇㅎㄷㄷ
그나저나 패스트로 인해 손이 시꺼멓게 변한 사진은 지금봐도 너무 무섭네요 ;;;;
그렇죠. 이번거는 어떻게 종결될지. 이래저래 갠적으로 예측도 해보면서 준비했습니다~감사합니다~
페스트 치료제 이제 나왔나요?
질병의 역사는 인류의 역사라 얼핏 들었는데, 크게 와닿네요
네. 인류와 함께한 역사라고, 앞으로 아무리 기술과 제도가 발전해도 미생물과 함께할거라고
책은 그렇게 마무리 되어 있네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재밌게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영상 잘봤어여
감사합니다~
바이러스도 진화하고, 인류도 진화한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우리는 극복이라는 역사적 결과를 향해 나아가겠죠.
시기적절한 내용이네요~
그런데 유럽은 전염병에 항상 직격탄을 맞네요. 운명인가...흠...
오늘도 잘 봤습니다~
네. 말씀 감사합니다. 초록별청개구리님~^^
유스티니아누스 떄 페스트가 돌지 않았다면 어땠을지
최초의 백신이 나온건 천연두였죠.
몇명이 죽었을까요? 감염자는 몇명일까요?
그저 궁금
533년에 반년만에 반달왕국을 멸망시킬 정도로 유스티니아누스의 동로마가 역병으로 인해 꺾이게되죠.... 좋은영상 감사해요
네. 감사합니다~
멸망시킬 정도로 유스티니아누스???? 뭔소리??
역병으로 반달왕국이 망했다는건가요 아님 반달왕국을 멸망시킨 유스티니아누스의 동로마가 역병으로 꺾였단건가요
@@hyunho909 후자입니다ㅋㅋㅋㄱㅋ 오타났네유
매일의 하나님 말씀(발췌문 223)
지진은 이 세상 재난의 시작이다. 먼저 세상, 그러니까 이 땅에 먼저 변동이 생긴 뒤, 전염병과 기근이 이어질 것이다. 이는 나의 계획이자 절차이다. 나는 내 경륜을 이루기 위해 모든 것을 움직여 나를 위해 힘쓰게 할 것이다. 그로 인해 온 우주와 세상은 내가 멸하지 않아도 스스로 멸망할 것이다. 내가 처음으로 성육신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을 때, 땅이 크게 흔들렸다. 마지막에도 그러할 것이다. 내가 육신에서 영계로 진입하는 그 순간, 지진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그러므로 장자들은 결코 재난의 고통을 받지 않을 것이나, 그 외의 사람들은 재난 속에서 연단받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누구나 장자가 되기를 원한다. 사람의 예감에 이는 복을 누리기 위함이 아니라 재난의 고통을 피하기 위함인데, 이것은 큰 붉은 용의 음모이다. 하지만 나는 절대로 그것을 가만두지 않을 것이며, 반드시 그것이 중한 징벌을 받게 할 것이다. 그 후에 다시 일어나 계속해서 나를 위해 힘쓰게 할 것이며(아들들과 백성들을 만드는 것을 가리킴), 영원히 자신의 간계에 빠져 영원토록 나의 심판과 불사름을 받게 할 것이다. 이는 봉사자들로 하여금 나를 찬미하게(그들을 통해 나의 큰 능력을 보여 주는 것을 뜻함) 하는 참뜻이다. 나는 큰 붉은 용이 내 나라에 섞여 들어오지 못하게 할 것이며, 나를 찬미할 자격을 부여하지도 않을 것이다(그것에게는 영원히 그럴 자격이 없기 때문임)! 오직 그것이 영원히 나를 위해 힘쓰게 할 뿐이다! 또한, 그것이 내 앞에 엎드리게 할 뿐이다(멸망되는 것은 침륜되는 것보다 견디기 쉽다. 멸망은 일시적인 중형이지만, 침륜되는 자는 영원히 중형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엎드리게’ 한다고 한 것이다. 또한, 이 사람들이 나의 집에 섞여 들어와 나의 은혜를 적잖이 누렸고, 나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기에 중형을 받는 것이다. 그러나 나의 집 밖에 있는 자들은 아는 것이 없기에 정죄받지 않는다고 할 수 있다.). 사람은 관념으로 멸망이 침륜보다 더 나쁘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와 반대다. 침륜되는 자는 영원히 중형을 받을 것이고, 멸망되는 자는 영원히 무(無)로 돌아갈 것이다.
―＜말씀이 육신으로 나타남ㆍ그리스도의 최초의 말씀ㆍ제108편＞ 중에서
9:51 상처에서 소가 삐져나오는데 콜레라는 소랑 무관한 병 아닌가요? 돼지랑 연관있는 걸로 압니다. 그림에서는 소가 있는데 당시 유럽에서 콜레라 발생을 소가 원인이라고 생각한 건가요?
해당 그림은 학파들 간의 혼란스러운 논쟁이 있었다는 의미 정도로 사용하였습니다.
상처에서 소나오는 그림은 천연두 예방법에 대한 그림입니다.종두법이라고 천연두에 걸린 소의 고름을 사람한테 접종하는방법인데 초기 반대파들이 그린 그림.
집단면역을 좋아하는 이유가 전염병을 이겨본적없는 유럽역사였구나
@@user-dk3jr1ir3u 전염병을 이겨낸 나라는 없어요 그냥 무뎌졋다고 볼수있는거지
대신 대한민국은 위기때 마다 똘똘 뭉치는 dna때문에 잘 넘겻음
정부의 역할도 컷구요
@@김찬-s7u 언제그렇게 똘똘뭉침 ㅋㅋㅋ? 일제때 넘어간 사람도 엄청많고 임진왜란때만 봐도 전쟁후 포로들 데리고 조선으로 돌아오라고 했지만 일본이 더 좋다고 안넘어오는 사람이 훨씬많았음
안따깝지만 뭉치긴 잘하죠...
머리좋고 이득을 원하는 사람들만이 살 길 찾아간거고
그 핍박받고 살아온 사람들이 몽골 침략부터 시작해서 일제로부터 독립까지
의병,독립군들이 생겨난게 신기할 따름이라 위기때마다 뭉쳤던건 역사적으로 봐도 한국 민족성이고
또 그걸 이용해서 이득을 본건 대부분 앞잡이들이란것도 맞지
잘봤습니다. 근데 벌레사진은 안나왔으면ㅜ
아테네 최고 지도라로 추앙 받는 페리클레스도 전염병으로 죽었죠. 페스트라고 하는데 책 마다 달라서..
근데 말라리아는 멀게만 느껴지는데 은근히 대한민국이 g20과 oecd 1위국이란게 신기한데 대부분 파주나 경기 북부 지역이라고 하는게 dmz 때문일까요?
그렇군요. 전 몰랐던사실이네요.
@@justice20000 제가 가진 책에서는 펠로폰네소스 전쟁 시작과 거의 동시에 페스트로 페리클레스가 초기에 사망하고 사촌인 알키비아테스가 군사령관 직 맡았다가 탄핵 당해서 스파르타로 망명 후 모든 계획 누설한 것과 니키아스 평화의 그 니키아스가 사령관직 맡았다가 패배. 그리고 털렸다 이렇게 나오네요ㅎㅎ 동영상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책은 민석홍 교수님의 서양사개론입니다
그렇군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sky dak님.~
1:18
과거나 지금이나 만병의 근원은 중국이고
마스크 쓸래? 감옥갈래? 저당시에도 마스크 쓰는게 중요했고
내가 실패하면 그는 죽는다라는 말에 의료진의 헌신도 지금과 다를게 없네요
바이러스의 역사를 보면 미래의 경제시장이 보일꺼 같아 방문했습니다
네. 방문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중국이랑 인도만 조심하면 댐 워낙 위생관념이없는 나라 ㅡㅡ
미국은?
코로나 최대확진자ㆍ최대사망자 기록햇는데?
yhansoo Kim 어디서 생겨났는지 생각안함?
글고 중국이 통계조작안햇으면 사망자도 압도적으로 젤 많을걸?
@@yhansookim7850 미국이 위생관념없어서 저러케됫냐? 애초에 발생이 더러운거처먹고 위생관념없고 국민의식 개쓰레기인 중국에서 생겨난건데 또 생각없는소리처하네 중국에서 아황산가스 분출 엄청된건아냐? 시체 다태웟단소린데 중국공산당 정부가 발표한 저 통계치를 그대로 처믿는 호구가잇네
빨긴 뭘 ㅋ.
니들 말대로 중국은 정부가 통제하니 곧이곧대로 못믿지.
근데 서방국가들에 비해서는?ㅋ
제일 심한게 미국 아니냐?
코로나 미국현실이 뉴스로 나오는데 뭔 중국만 꺼내면서 빨어?
중국 이 세계누적확진자보다더많은데 억단위누락
인도는 진짜 ㅋㅋㅋ 의식수준이..
11:20 와 마스크 쓰기 싫으면 감옥에가라고 지들문화권에서 나온말인데 그렇게나 마스크 쓰기 싫어했던거야?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