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ill this day i never forget the love we had taken away from me and i wish that I taken back i do still care for her but things just got worse we had fight and she got mad at me and we never talk anymore and that bothers me more when I think of her every day i go somewhere if i go through life sadness and tuff times it won't be the same anymore between us we had our relationship with loved and special bond we had forever and it ended up breaking us apart im so mad that Friday 6 was my birthday she never say happy birthday to me i was mad at her for doing this to me makes me feel mad and i never forget that day when her birthday comes im not coming either im don with her for good because she loved me we both hugs and kisses but its not the same anymore between us we laugh and smiled and laughed and we go to the store i buy her things she wants me to buy her i did and i give her my love for her and she never returned to me the things i wanted was her and i gift i wanted never did and i have to live my life with this heart broken up and she never cares about me anymore i given everything I can do to make her happy and my heart is telling me never leave her love go away from and i don't want it anymore it's gone forever and ever had girlfriend that was your best friend and I wish that I had to let go of her but my heart is still there for good and that bothers me more when i see her she see me we can't let go our friendship and emotions are always their im very much deeply inside me and her
리처드 막스는 사랑에 대한 노래를 많이 불렀다. 리처드 막스의 메가 히트송들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작곡을 한 곡들이다. 그러고 보면 백석도 자야를 사랑했을 때 찬란한 시가 탄생했고, 백석이 좋아해 마지않았던 릴케 역시 루에 빠져 있을 때, 보들레르 역시 흑백 혼혈 잔 뒤발을 사랑하고 있을 떼, 단테도 베아트리체를 찬양했다. 리처드 막스의 ‘롸이트 히어 웨이팅’ 이 노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다. 아내는 영화배우였다. 아내가 영화 촬영차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떠났고 그곳에서 몇 개월을 지내야 했다. 아내를 너무 사랑한 리처드 막스는 그 몇 달을 기다릴 것을 생각하니 지옥 같은 날들이라고 느꼈고 참을 수가 없었다. 어떤 무엇인가가 자신과 아내를 갈라놓을 것 같은 불안함이 들었다. 그래서 리처드 막스는 아내가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갈 결심을 하고 비자를 신청하지만 왜 그런지 비자가 나오지 않았다. 리처드 막스는 몇 날 며칠을 비자 국에 신청했지만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다. 마지막 한 번 더 비자를 신청하러 갔지만 결국 되지 않아서 포기하고 돌아온 날 그는 이 노래를 짧은 시간에 만들었다.
팝의황제 마잭이라면 팝발라드의 황제가 별명이 막스, 90년대 미국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틀어놓는 가수였다는데, 막스는 일단 가성을 해도 성량 장체가 엄청 큼~ 예전에 엔씽크랑 같이 한 무대보면 막스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큼.혼자서 감미롭게 불러서 잘 모를 수 있는데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가 성량인거 같습니다.
첫 소절 들을때 마다 눈물 나는건 40이 되어서도 변함이 없구나ㅠ
저 나이에 저렇게 부른다는 건, 재능과 예술성, 노력 뿐 아니라, 인격 자체가 뒷받침된 것일거다. 다시 보았다.
25년전쯤인가
리차드막스 노래 듣고 신의내린 목소리라고 느꼈었는데
지금도 여전하시네
대한항공 승무원들이 술 취한 승객한테 맞고 있자 4시간 동안 난동 진입을 도운 의인이기도 한 리차드 막스 . 멋지다
어딜가도 무엇을 할지라도 리챠드 막스는 늘 right here waiting for you!
그래요?
리차드 막스 불후명곡에 나왓엇네 ㅋㅋㅋ 지린다
무대 매너와 관객소통이 정말 그에 클래스를 그대로 보여주네요
I love how they truly appreciate Richard while singing...
이 노래가 나왔던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있는 걸 보면, 이 잔잔한 발라드에 사랑의 묘약 같은 무언가가 있는가 보다.
나이가 들어도 가창력이 그대로네요.. 추억에 잠깁니다..
사람 마음 설레게 해는 목소리ㅠ♥♥
그리고 내가 제일 좋아하는 팝가수♥
그와중에 얼굴도 존잘ㅠㅠㅠ
노래하며ㆍ싱긋웃는모습 정말멋지심 알랴브유 리차드막스님
아 첫소절부터 녹는다 .. ㅠㅠㅠ 가성은 없어져버린다 ..귀르가즘 제대로 ..ㅜㅜㅜ
잘 생긴 외모는 눈을 호강하게 하고 노래는 심금을 울리는 구나. 멋지네.
이때 섭외력 미쳤다..세상에, 리차드 막스라니...귀 호강하고 갑니다. 남성다우면서도 거칠고 아름다운 보이스.
중학교 수학여행때 버스에서 불럿던 노래.. 지금도 유일하게 끝까지 부를 수 있는 팝송 단한곡 임.
팝송 좀 아시는군여❤
영화 겟어웨이 ost 30년전 봤어도 액션영화임에도 음악 흐를때
감동이 남아 있습니다 ᆢ
세월이 지나도 클라스는...
목소리 넘 감동적이라 할말이.....
노래가 세월에 녹아서 새로운 맛이 있다 나이가 먹는게 새로운 음악의 해석으로 부루수 있다는 걸 리차드 막스 형님이 증명했다 형님 저 보다 하루만 더 오래 살아요
진짜좋다 요즘 급 리차드막스에 빠짐
오랜만에 생각나서 찾아봤는데 한국에 왔었군요 전설의 목소리 여전하네요
Yeahh
대체불가 레전드 리차드막스 형님ㅠㅠ
헉 찐이네요. 😑 처음 반주가 나올 때 누가 이 노래를 부를까 하고 궁금했는데 갑자기
리차드 막스가 나와서 여기 한국 아닌가?
했어요. 멋있네요. ㅎ
30년쯤에 명DJ황인용
님 좋아서 라디오를
듣다가 리차드막를
알게 됐는데 리차드막스 노래가 좋은게 너무
많아요 많이 찾아서
듣고 있어요
지금 들어도 너무좋아요
명곡 입니다
캬~~귀호강
캬.좋다
매일 들어요ㅜㅜ
보통 허스키 보이스는 감미로움과는 거리가 멀기 마련인데 이토록 따스한 감미로움과 멜로디는 어디서 나오는걸까요~^^?
이걸 이제 보다니....ㅜㅜ
90년대 종로3가 카페에가서 커피마시며 이음악 듣던 생각나네요....아직도 좋은 이노래 ㅎㅎㅎ
리차드막스 세윌이 흘러도 그대로예요..
멋지고 노래도 그대로이고 옛날 추억이 잠시 스쳐지나 가네요...
클라쓰는 영원하다 !!!!
팝 발라드의 전설 !!!!
항상 무심히 노래듣는 내가..
미소가 떠나질 않네 넘 감미롭고.. 멋있고..옛생각 잠기기도 전에 노래부르는모습에 그냥 빠져버림~~ㅎㅎ
나랑동갑내기막스,너무너무사랑하는팝가수중한사람,너무사랑스럽고존경하는가수이지요영원토록응원하고사랑합니다
this lyrics of song is very deep in meaning of our live to worship our God..now and forever i will be your man😇
목소리가 그냥 압도된다~~
어머나!
리차드 막스 라니!
내가 좋아하는 가수
좋아하는 노래
왜 지금껏 못 봤을까
너~무 좋아요
계속 듣고 있네요
Perfect
넘멋짐.
너무 너무 좋은 노래
이 노래 듣고파서 검색했는데
불후의명곡에서 부른게 있다니 놀랐네요
지연아 한지연아!! 내 첫사랑 한지연아
보고싶다!!
Still this day i never forget the love we had taken away from me and i wish that I taken back i do still care for her but things just got worse we had fight and she got mad at me and we never talk anymore and that bothers me more when I think of her every day i go somewhere if i go through life sadness and tuff times it won't be the same anymore between us we had our relationship with loved and special bond we had forever and it ended up breaking us apart im so mad that Friday 6 was my birthday she never say happy birthday to me i was mad at her for doing this to me makes me feel mad and i never forget that day when her birthday comes im not coming either im don with her for good because she loved me we both hugs and kisses but its not the same anymore between us we laugh and smiled and laughed and we go to the store i buy her things she wants me to buy her i did and i give her my love for her and she never returned to me the things i wanted was her and i gift i wanted never did and i have to live my life with this heart broken up and she never cares about me anymore i given everything I can do to make her happy and my heart is telling me never leave her love go away from and i don't want it anymore it's gone forever and ever had girlfriend that was your best friend and I wish that I had to let go of her but my heart is still there for good and that bothers me more when i see her she see me we can't let go our friendship and emotions are always their im very much deeply inside me and her
보컬 테크닉의 정점을 보여주네 ㄷㄷㄷ;;
전주가들리면 잠시멈춰서 들었던 노래..이십여년이 흘렀지만..^^
와..
너무 멋있다
목소리 그대로네요
I know this is 6 years ago at least thats what this video says but man his voice is still amazing.
love from Greece!! What an amazing song!
나이들어도 더 멋지구나..
미쳤다...
Wonderful !!!!!!!
One of my favourite song! ❤️😍
정말좋다 리차드막스를 섭외하다니..
야~첫소절에 끝닜다 ~~~~~
제가 이 분 덕분에 Acoustic Guitar 를 배우기 시작했었죠 1) 에릭 클렙튼 (본명 : 에릭 패트릭 클렙튼) 2) 리차드 막스
Jungkook loves this song 💜
리차드막스라니 왜몰랐지 대박이다
Wow..!
좋다...
The iconic Mr. Richard Marx
Wow sin dudas, una balada inmortal... de las pocas que me hacen caer de rodillas
I hope they do more U.S. legends. And of course, Marx's voice is flawless as always!
좋네요~~♡
도입부 부터 👍🏾 voice like butter!
햐 좋다 SO GOOD SONG!!
음색 그대로다.. 우와...
1:25 노래에 완전 몰입하여 빠져있네. 가사와 노래의 감성을 온전히 이해한 저 물아일체의 몸짓~~~ 멋지다.
리처드 막스는 사랑에 대한 노래를 많이 불렀다. 리처드 막스의 메가 히트송들도 사랑하는 아내를 위해 작곡을 한 곡들이다. 그러고 보면 백석도 자야를 사랑했을 때 찬란한 시가 탄생했고, 백석이 좋아해 마지않았던 릴케 역시 루에 빠져 있을 때, 보들레르 역시 흑백 혼혈 잔 뒤발을 사랑하고 있을 떼, 단테도 베아트리체를 찬양했다.
리처드 막스의 ‘롸이트 히어 웨이팅’ 이 노래는 아내를 위해 만들었다. 아내는 영화배우였다. 아내가 영화 촬영차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떠났고 그곳에서 몇 개월을 지내야 했다. 아내를 너무 사랑한 리처드 막스는 그 몇 달을 기다릴 것을 생각하니 지옥 같은 날들이라고 느꼈고 참을 수가 없었다. 어떤 무엇인가가 자신과 아내를 갈라놓을 것 같은 불안함이 들었다. 그래서 리처드 막스는 아내가 있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으로 갈 결심을 하고 비자를 신청하지만 왜 그런지 비자가 나오지 않았다. 리처드 막스는 몇 날 며칠을 비자 국에 신청했지만 비자가 발급되지 않았다. 마지막 한 번 더 비자를 신청하러 갔지만 결국 되지 않아서 포기하고 돌아온 날 그는 이 노래를 짧은 시간에 만들었다.
90's music era is unparalleled
Beautiful song...beautiful man.
wow...my fav Richard marx is in the house!!!
Great 👍 !!
와 감성그대로네....멋있네
El genio de las baladas romanticas 🤧
what a beautiful man and what a beautiful audience
Lindo demais 👏
Esse homem é maravilhoso. ❤
Legendddddddddddd!!!!!!!!! ❤️❤️❤️
Legend !
Beautiful and mind blowin' as always !
Ageless & timeless :-)
Someday we will be found❤
Made me cry 👌🏻
Yeah ,it made me cry too ,we are the same ,crying 😅😂😂🥶😿👌
미쳤다 진카소름.... 와
크~~~~~~~~
멋지게 나이 드셨네요
❤❤❤
뭐야.. ㄷㄷ대박이네요
이당시 50대 중반 의 나이 인데 생각보다 노화는 많이 진행되었고 그에 비해 과거 의 목소리 를 그대로 지키고 있었네요
Did it with ease,
리차드막스도나와동갑네기네요,벌써그렇게세월이흐렀는데도목소리는더깊이가있네요가슴저미도록얘절함,눈물이나네요그목소리변치안길👍
Queria casar com uma japonesa 🇧🇷
Goosebumps....
와 무대매너 지리네
직접리차드막스의모습을못보는게너무아싑지만노래하는모습을유트브로라도보니너무영광이고나하고동갑네기라너무기분좋네요여뭔을불사르는감동을안겨주는리차드막스의목소리에빠져들때면일손을잠시놓기도합니다우리네옛추억을떠오르게하는감도믜노래더이상그이사믜찬사가있을까요사랑합니다👍
팝의황제 마잭이라면 팝발라드의 황제가 별명이 막스, 90년대 미국 신혼부부들이 가장 많이 틀어놓는 가수였다는데, 막스는 일단 가성을 해도 성량 장체가 엄청 큼~ 예전에 엔씽크랑 같이 한 무대보면 막스 목소리가 압도적으로 큼.혼자서 감미롭게 불러서 잘 모를 수 있는데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가 성량인거 같습니다.
언제 왔어 ㅠㅡㅠ
미국의 신승훈 느낌이지 않을까 합니다 진짜 좋네요ㅋㅋㅋㅋ
00:27 fall in lov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