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임을 15년을 살고 알았네요..ㅠ지금 아이셋을 데리고 나와서 별거하면서 이혼소송진행중입니다~남편얼굴 안보고 산다는것에 행복합니다~이혼소송중이라 진흙탕싸움이지만, 눈하나깜짝안하고 거짓말하는모습에 미련없이 떠날수 있을거같습니다~이제 더이상 새장에 갖혀서사는삶이 아닌 세상을 마음데로 훨훨~날아다니고싶네요. 밝은 미래가 있을거같아서 행복합니다~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응원합니다~!^^🙏👍🥰
저희남편이랑 너무 똑같아요 소름돋을뻔... 저희남편도 입만열면 거짓말이고 주변사람 이용해서 저랑 싸울때 이간질 하더라구요 제주변 인간관계를 다 파탄내요 제가 오죽하면 제발 서로 마음을 깨끗이하고 살자고 애원까지 했지만 되려 조롱하고 거짓말은 끝이 없네요 양심이 없어요 나르시시스트... 저도 왠만하면 아이 생각해서 살아보려고 별거도 오랜기간 해보고 남편에게 좋게도 이야기 많이 해봤지만 모두 헛수고였어요 양심과 진실이 없는 사람에게 아무리 진심을 전달해봤자.. 제 영혼만 갉아먹는 일이더라구요 장다르크님 말씀처럼 제 주장도 이거에요 사람은 늘 거짓말을 하고 살죠 하지만 아주 사소한것 혹은 선의의 거짓말이지 남에게 피해끼치는 큰 거짓말, 돈으로 얽힌 사기, 남에게 불신을 심어주는 정신적 피해를 주는 심각힌 거짓말은 절대 해서는 안될 악중의 악이라 생각하거든요 저희남편은 아주 사소한건 제가 신경안쓸정도로 입만열면 거짓말+ 결혼전 본인이 가진돈의 액수 속여서 저에게 돈 가져오라고 해서 친정에 도움받아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남편은 여윳돈이 더 있었음에도 저희집에서 돈받고 싶어 온갖 거짓말과 불쌍한 연기를 했었단걸 알게됐어요 이사건으로 남편에대한 신뢰 무너졌고 나아가 사람자체를 불신하게된 계기였네요 이쯤이면 사기결혼이지 싶어요 친정에서 1억이나 보태주신건데 저랑 상의도없이 자기혼자 가서 본인명의로 해놓고 (사실 남편이 믿음을 줬다면 누구명의든 상관안했죠) 싸우면 자기집이라고 나가라 소리질러요 제가 나도 이집에 돈 들여서 결혼한거다 라고하니 비웃으며 "꼴랑 1억 가져온 주제에?^^" 라며 조롱까지 했답니다 결혼전에도 저말고 다른여자 만나며 양다리였던걸 우연히 명절 시댁에서 시어머니와 형수님의 말실수로 알게됐어요 연애때 남편의 수상쩍던 행동들 때문에 제가 의심하고 싸우는일이 많았는데 절 의심증 환자로 몰더니 결국은 제 의심이 맞았던거... 하지만 남편은 그사실이 발각되자 지신이 바람폈던걸 덮기위해 시어머니와 형수님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자기 그런적없다고 우기는데 그때도 참 남편에게 큰실망했고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무서운 사람 이더라구요 회사에서도 허구헌날 상사 뒷담화를 해서 처음엔 남편말을 믿고 남편편 들어주고 했거든요 (남편실체를 몰랐을때) 근데 같이 일하는 직원이 남편에게 연락와서 엄청 뭐라라고 다른직원도 다 저희남편 싫어한다 그러시는거 아니다 뭐 이런얘길 자꾸 하더라구요? 그때도 남편편에서 그사람 왜그러냐했었는데 이제 그 상황들이 이해가 가요 이부분도 다르크님 말씀과 너무 일치했네요 남편은 폭언, 경제적 갑질도 너무 심했지만 제가 이혼해야하는 가장 큰 사유라면 거짓말... 때문 입니다 이거 안겪어보면 몰라요 진짜 계속 거짓말에 변명만 해대는 상대를 몇년간 상대하다보면 당하는 상대방은 반 미쳐버리는거에요 저는 남편이 소시오패스같고 너무 마음이 피폐해져서 의사선생님께 여러가지 여쭈러 정신과 갔더니 저보고 신경쇠약이라고... 온몸에 기가 다 빠졌다 하시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에너지 뱀파이어 라고 확신합니다 매일같이 자기가 폭언하고 거짓말하고 절 쥐고 흔들면서도 제가 조금이라도 반격하려하면 이혼하자며 협박을 하네요 제가 신혼초 임신중에 남편이 이혼하자 협박해서 뱃속의 아이는 어떡하고? 하며 울었더니 애는 지워!!! 라던... 제가 어떤때에 약해지는걸 알고 이혼이란말을 달고 사는거겠죠 장다르크님 말씀처럼 재산분할때문에 쉽게 이혼 안해줄것같아요 아이랑 무사히 이 지옥에서 탈출하고 싶습니다
저도 다 겪었던 일들이네요^ 여자 사진 나오고 회사에서 일했던 여지였고 나한테는 임신했다고 난리쳐서 강제 유산시키고 임신이 왜 그렇게 잘되냐며 난리치고 나도 모르게 정관 수술 받고 오더니 지금 여자는 회사에서 일하던 여자인데 둘사이 아이 낳으려고 정관수술 풀었다면서 오히려 큰소리치고 저보고 몸만 나가라고 갖은 욕설 다하는거예요 나르는 정말 재활용도 안돼는 쓰레기들이예요 정말 같이 사는건 죽는것보다 더 힘든것들을 참아내야해요 힘내세요 그리고 끊어내세요 나르들은 생명의 소중함도 모르는 괴물들이예요
맞아요~ 이간질 대마왕이예요 딸들과 엄마간 이간질하고 친정이나 시댁에는 저를 엄청 흉을봐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요 직장을 다니면 와서 기다렸다가 차에 태우고 차안에서 일을 왜 하냐면서 갖은 욕설다해요 집에 들어와서는 딸들한테 엄마가 이상하다며 아빠가 보살펴야 한다고 해요 제가 다쳐서 피가 철철 흐르면 쳐다보다가 나가서 안들어와요(2박3일정도) 허리를 삐끗하고 화장실에 쓰러져서 오줌싸고 누워 있어도 병원은 커녕 부축도 안해줘요 결국은 화장실에 혼자 누워있다가 기어 나와요 그러면 남편은 욕설을 퍼부으면서 일을 누가 하랬냐고 소리소리 지르다가 나가버려요 나르는 정말 무서워요
나르시스트가 유일하게 진실일때 싸울때 화낼때 입니다 그래서 대화가 안통하고 산으로가는겁니다 이들은 공감능력이없거든요 이해심도없구요 오히려 자기를공격한다 이렇게생각해요 나르시스트입에서 미안해 소리는 즉 너가감히 나한테이렇게 무례하게 행동을해? 언젠간 고통을 배로갚아주겠어 하고 러브바밍 후 말도안되는 이유핑계로 정서적학대를합니다 즉 화풀이하는거죠 나르시스트는 성관계를 교감하는거라 생각안하고 나를위한 즐거움 재밌는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람펴도 잘못이라 생각안해요 사람아니고 동물이에요
전 2년전에 본색을 드러내어 남편이 나르인것을 알게되었어요 25년이라는 결혼생활 동안 힘들었던 원인을 알게되었지요 제일 큰 충격은 두 아들들이 완전히 세뇌가 되어 있었다는것입니다 아이들을 지키고싶어 헤어지지도 못하고 남편과는 말도 안하고 지내고 있는데 아이들이 플몽이되어 수시로 거짓말을 하니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지금은 그냥 거짓말을 한다싶을때만 무시하는것으로 대처중입니다 큰애가 적극적으로 플몽역활을 하기에 심리상담도 몇번시도하다 실패했구요 앞이 안보이는 터널속에 갇힌 기분입니다 그나마 이런 영상이라도 있어 큰 위안이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나르가 이사갈때 본인앞으로 집명의를 해준다면 잘하고 살겠다고 해서 그리했건만 한달후 시비를 걸고 집을 나가라 했어요 ㅠㅠ 옷이건 밖에다 다내놓고 참나 원룸신세가 되었지요 그런데 그돈다숨기고 2달후 다시 살자고 해서 제돈으로 집을 장만했지요 4년후 어느날 갑자기 원하는것 안해줬다고 짐을 다싸서 집을 나가버렸지요 본인앞으로 집을 해주라고 그래서 다시 해줬지요 저는 다시쫒겨났지요 그래서 연구를 했던니 나르시스트라는 알게되었지요 18년 고통속에 살았어요 주변에 이런사람 연구를 해봤는데 나르와 오래산사람들을 보면 암으로 죽고 자살 결론이 여기까지 인데도 나를는 전혀 모릅니다 이해불가 정신병 못고침 떠나는것이 최고인데 가족입니다 역쉬 인생 쉽지가 않내요 누구에게 말도 못합니다 믿을사람 없고 말한 사람만 바보됩니다 지금은 나를가 후버링 합니다 참 고민됩니다 이맘큼 나는 나르에게 미러링되어 뇌가 죽어가고 있지요 ㅉㅉㅉ 전쟁터에서 죽은이보다 나르시스트 에게 죽은이가 더많다는사실을 ...초반에 도망가십시요 달콤한맛에 콜라병에 빠져죽은 파리가 되지말고 도망처
저도 법적진행중입니다 장다르크님처럼 진짜 거짓말로 미쳐버려요. 어쩜 말씀하싱 모든 내용이 같을수가요.. 장다르크님 만약 거짓말의 녹음이나 문자가 충분하지 않을경우 어찌 대처하셨을까요? 법 앞에서고 거짓말을 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오죽하면 싸울때 몰리지 않기.위한 자료들이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나의 나르는 일부러 거짓말은 안합니다. 진실을 얘기하는데 그 진실이라는 것은 자기만이 옳다는 이기주의, 편협성 판단의 오류로 인해 결국은 거짓말이 되고 자기가 거짓말을 하는것조차 모르는 자기도 속고 있는셈입니다. 일부러 거짓말하는 나르와 자기만의 진실을 말하는 나르 누가 더 치명적일까요? 그리고 그 대비책은요?
신혼때도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냥 가장이되서 힘들수도 있어하고 지냈어요. 그때 남편 돈 1전도 없이 부모돈으로 결혼식만 했고 신혼여행 못가고 집은 그냥 월세집이 였죠. 애기낳고 나니 계속 출장가는 일자리를 알아보는데 제가 가족은 같이 있어야지 하는데도 해외로 파견되어서 저는 독수공방,독박육아 ,알바하면서 살고 남편급여도 얼마인지 모르고 생활비도 고정비빼고 나면 30만원도 안됩니다. 마음속으로 저 인간은 같이 살지도 않으면서 왜 결혼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둘째 가지고 나서 남편의 정체를 알게되서 진짜 3년동안 돈 모아서 이혼준비했어요. 이혼하면 집도 구하고 생활비 필요하니까요. 결국 친정엄마도 나르시스트라는것을 알게되고 남편도 나르고 너무 힘들어서 주변에 이야기해도 제 말을 믿을 사람없고 저는 결국 재산 포기하고 조정이혼하고 끝냈어요. 얼굴 안보고 사니 너무 행복해요.
제 절친사이에 나르인지모르고 지냈다가 그 절친사이에서 이간질을 해서 저의 친구는 저랑 멀어졌고 나르한테 집중이됐었는데요 나중에 이런걸알아서 서로 잘 풀었는데요 둘이 사이가 돈독해진걸보고 떨어지려하더라구요 그리고 거짓말은 정말 아무렇지않게 잘 얘기하구요 말도 잘 하는 편입니다 약속시간을 잘 지키지도 않고 사과도 하지않고 약속도 본인이 원하는대로 바쁜척은 오지게합니다 집에 있음서요 아는사람도 오지게 많구요
시엄마가 나르인데, 내가 시엄마의 일생일대의 거짓말을 알고 있어요. 올해 1년동안 내가 원하는 데로 관계가 정리되고 있어요. 아예 안 볼 생각이에요. 남의 약점 이용하고 싶지 않았지만, 내가 그 사실을 폭로할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충분히 나르를 다룰 수 있어요. 표정만으로도... 힘냅시다!!! 행복할 수 있어요. 이미 다 알기 때문에, 다시 웃으면서 친한 척 할 수 없어요
거짓말을 물 먹 듯하면서 그짓을 남에게 뒤집어씌우고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인간말종이죠.
정말 똑 갖아요
거짓말을 얼마나 잘하는지 36년을.속아 살았어요 이혼소장 보냈더니 저를 죽이려고 차까지 손댔어요
거짓말, 투사, 피해자인척 하는것 모두 나르의 전형적인 특징 맞아요. 현재는 그런 나르와 상대할 일이 없일 바래요
@@장다르크 맞아요~
저도 남편이 나르시시스트임을 15년을 살고 알았네요..ㅠ지금 아이셋을 데리고 나와서 별거하면서 이혼소송진행중입니다~남편얼굴 안보고 산다는것에 행복합니다~이혼소송중이라 진흙탕싸움이지만, 눈하나깜짝안하고 거짓말하는모습에 미련없이 떠날수 있을거같습니다~이제 더이상 새장에 갖혀서사는삶이 아닌 세상을 마음데로 훨훨~날아다니고싶네요. 밝은 미래가 있을거같아서 행복합니다~님도 행복하시길 바랍니다~응원합니다~!^^🙏👍🥰
힘드셨겠어요. 저도 이거 격어봐서 얼마나 힘든지를 알아요. 지금도 제가 격고있거든요. 저희남면도 심하게 그러거든요. 게다가 가스라이팅까지 아무튼 힘들어도 힘내시고 화이팅이요.
힘내세요
지금 이혼소송 진행중이라구요. 모르긴 몰라도 아마도 남편분이 온갖 치사한 방벙을 다 동원하고 없는것도 만들어내서 님세게 불리하도록 할겁니다 저도 전남편이랑 이혼할때 다 격었던 일이거든요. 같이일군 제산이랑 통장이랑 혹시모르니 가앞류 걸어놓으세요. 혹시모를 남편분이 재산분할 안하려고 나편분의 가족들의 명의로 돌려놓을수도 있으니까 싹다 미리 손써놓으시구요. 소송중이시니까 돈부분에 대해서 변호사분이랑 잘 상의도 하시구요. 그래야 아이들과 힘들지않게 행복하게 살아갈수가 있으니까요. 안그러면 아이도 님도 많이 힘들어요. 암든 잘하셔서 아이들가 하루빨리 행복한 삶을 사시기를 기도할게요. 힘내세요. 화이팅이요.
@@여남상미 감사합니다~소송이 정말 진흙탕싸움이더라구요..ㅠ보통맘먹고는 힘들거같더라구요~큰힘 얻었어요~^^*
@@김주희-o7p 그러게요 어차피 소송진행중이시니까요. 어떠한 경우에도 맨탈괄리 잘하셔야지 본이도 아이들도 잘 지켜낼수 있어요. 힘내시구요. 잘될거에요. 어떠한 경우에도 겁먹지 마시구요. 항상 당당하게요. 다 잘될거라 믿어요.
거짓말 할 땐 눈도 잘 마주치지않고 거짓말 할때 너무나 당당한 표정을 짓고 너 지금 거짓말이지 하면 도로 더 큰소리로 성질 부립니다 천하에 쓰레기들 상종을 말아야됩니다
너 거짓말이잖아.... 아는체 하지마요.
맞아요
그래서 찰떡같이 그 거짓말을 믿게되죠. 너무 연기를 잘해서.
말의 모순이 많아 톡이나 문자로 길게 대화하다보면 바로 알 수 있습니다.
상황을 지켜보면 모순을 찾기는 정말 쉽죠 왜냐하면 밥 먹듯이 거짓말을 하니까요.
맞아요. 지가한 거짓말들이 하도 많아서 다 기억을 못하거든요. 그래서 웬만하면 문자상의 대화를 추천합니다.
맞아요. 나르는 뻔히 보이는 거짓말을 능수능란하게 아무렇지 않게 하는것을 보면 감정이 없는것이 맞습니다
나르 가족들 중에 아빠, 친형이 장사 우습게 생각하는데 나 같으면 벌써 했다는 인간이 정작 지는 안 해요
님이 별로 중요하지 않아서 그러는거. 많이 당해봤음.
어디서 거짓말 교육들을 받나봐요. ㅎㅎ 난 거짓말할때 심장이 막 두근두근..ㅠㅠ
저도 같을일을 격었네요 거짓말은 그냥 일상이네요 도무지 속을 알수없게가스라이딩을 얼마나 했는지 헤어지고나서야 알았어요 꼭 힘네세요 소송도 잘 끝나기를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가스라이팅은 일상이고 주변인들에게
정신병자로 만들었어요
본인이 엄청 위하는것처럼 하면서요~
감사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덕분에 소송 무난하게 잘 끝났어요. 헤어지셨다니 참 다행이에요.
저희남편이랑 너무 똑같아요
소름돋을뻔...
저희남편도 입만열면 거짓말이고
주변사람 이용해서 저랑 싸울때
이간질 하더라구요
제주변 인간관계를 다 파탄내요
제가 오죽하면 제발 서로 마음을 깨끗이하고 살자고 애원까지 했지만 되려 조롱하고
거짓말은 끝이 없네요
양심이 없어요 나르시시스트...
저도 왠만하면 아이 생각해서 살아보려고
별거도 오랜기간 해보고
남편에게 좋게도 이야기 많이 해봤지만
모두 헛수고였어요
양심과 진실이 없는 사람에게 아무리 진심을
전달해봤자.. 제 영혼만 갉아먹는 일이더라구요
장다르크님 말씀처럼
제 주장도 이거에요
사람은 늘 거짓말을 하고 살죠
하지만 아주 사소한것 혹은 선의의 거짓말이지
남에게 피해끼치는 큰 거짓말, 돈으로 얽힌 사기, 남에게 불신을 심어주는 정신적 피해를
주는 심각힌 거짓말은 절대 해서는 안될
악중의 악이라 생각하거든요
저희남편은 아주 사소한건 제가 신경안쓸정도로 입만열면 거짓말+
결혼전 본인이 가진돈의 액수 속여서
저에게 돈 가져오라고 해서 친정에 도움받아
결혼했는데 알고보니 남편은 여윳돈이
더 있었음에도 저희집에서 돈받고 싶어
온갖 거짓말과 불쌍한 연기를 했었단걸
알게됐어요
이사건으로 남편에대한 신뢰 무너졌고
나아가 사람자체를 불신하게된 계기였네요
이쯤이면 사기결혼이지 싶어요
친정에서 1억이나 보태주신건데
저랑 상의도없이 자기혼자 가서
본인명의로 해놓고 (사실 남편이 믿음을 줬다면
누구명의든 상관안했죠)
싸우면 자기집이라고 나가라 소리질러요
제가 나도 이집에 돈 들여서 결혼한거다
라고하니 비웃으며 "꼴랑 1억 가져온 주제에?^^"
라며 조롱까지 했답니다
결혼전에도 저말고 다른여자 만나며
양다리였던걸 우연히 명절 시댁에서
시어머니와 형수님의 말실수로 알게됐어요
연애때 남편의 수상쩍던 행동들 때문에
제가 의심하고 싸우는일이 많았는데
절 의심증 환자로 몰더니
결국은 제 의심이 맞았던거...
하지만 남편은 그사실이 발각되자
지신이 바람폈던걸 덮기위해
시어머니와 형수님한테 고래고래 소리지르며
자기 그런적없다고 우기는데
그때도 참 남편에게 큰실망했고
트라우마로 남았어요
무서운 사람 이더라구요
회사에서도 허구헌날 상사 뒷담화를
해서 처음엔 남편말을 믿고 남편편 들어주고
했거든요 (남편실체를 몰랐을때)
근데 같이 일하는 직원이 남편에게
연락와서 엄청 뭐라라고
다른직원도 다 저희남편 싫어한다
그러시는거 아니다 뭐 이런얘길
자꾸 하더라구요?
그때도 남편편에서 그사람 왜그러냐했었는데
이제 그 상황들이 이해가 가요
이부분도 다르크님 말씀과 너무
일치했네요
남편은 폭언, 경제적 갑질도 너무 심했지만
제가 이혼해야하는 가장 큰 사유라면
거짓말... 때문 입니다
이거 안겪어보면 몰라요 진짜
계속 거짓말에 변명만 해대는 상대를
몇년간 상대하다보면
당하는 상대방은 반 미쳐버리는거에요
저는 남편이 소시오패스같고
너무 마음이 피폐해져서
의사선생님께 여러가지 여쭈러 정신과 갔더니
저보고 신경쇠약이라고...
온몸에 기가 다 빠졌다 하시더라구요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에너지 뱀파이어
라고 확신합니다
매일같이 자기가 폭언하고 거짓말하고
절 쥐고 흔들면서도
제가 조금이라도 반격하려하면
이혼하자며 협박을 하네요
제가 신혼초 임신중에 남편이 이혼하자
협박해서 뱃속의 아이는 어떡하고? 하며 울었더니
애는 지워!!! 라던...
제가 어떤때에 약해지는걸 알고
이혼이란말을 달고 사는거겠죠
장다르크님 말씀처럼
재산분할때문에 쉽게 이혼 안해줄것같아요
아이랑 무사히 이 지옥에서 탈출하고
싶습니다
무조건 이혼절차 연구해서 빠져 나오세요... 무조건
이혼하자고 세게 말하세요...그럼 그런 말 못합니다.. 이혼 알 할줄 알고 이혼하자고 말하는것입니다. 멋대로 굴려고
건강 잘 챙기세요. 그래야 끝까지 해내지요
힝내요
저도 다 겪었던 일들이네요^
여자 사진 나오고 회사에서 일했던 여지였고 나한테는 임신했다고 난리쳐서 강제 유산시키고 임신이 왜 그렇게 잘되냐며 난리치고 나도 모르게 정관 수술 받고 오더니 지금 여자는 회사에서 일하던 여자인데 둘사이 아이 낳으려고 정관수술 풀었다면서 오히려 큰소리치고 저보고 몸만 나가라고 갖은 욕설 다하는거예요 나르는 정말 재활용도 안돼는 쓰레기들이예요
정말 같이 사는건 죽는것보다 더 힘든것들을 참아내야해요
힘내세요 그리고 끊어내세요
나르들은 생명의 소중함도 모르는 괴물들이예요
거짓말이 생활이고, 약속은 본인 편한대로 한다는거죠.
그래서 더 이상은 신뢰할 수 없다는거예요
맞아요 주변에 이런 사람 더러 있더라고요 중요한 약속인양 상대는 만사채쳐두고 시간을 지키라면서 정작 본인은 당일 펑크내거나 천천히 나와요 어이없어하면 뭔일있냐고 오히려 상대를 예민하다고하며 피해자 코스프레하더군요
맞아요
신뢰는 바닥인데 이혼도 시간을 끌어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이혼소송중이예요
나르시스는 정말 인간으로는 이해불가인 사람들이예요
조심 또 조심해야 되요
힘내세요^^
신뢰가 끊기는 순간 그 관계도 끊긴거나 다름이 없다는 것을..왜 나르들은 모를까요.
@@bluesky-g6i 이중 잣대!
@@최광숙-r3u 자신이 남을 버릴 순 있어도, 남한테 버림받는 것은 견디지를 못하죠.
이간질도 나르의 큰 특성이죠.
맞아요~
이간질 대마왕이예요
딸들과 엄마간 이간질하고
친정이나 시댁에는 저를 엄청 흉을봐서 이상한 사람 만들어요
직장을 다니면 와서 기다렸다가 차에 태우고 차안에서 일을 왜 하냐면서 갖은 욕설다해요
집에 들어와서는 딸들한테 엄마가 이상하다며 아빠가 보살펴야 한다고 해요
제가 다쳐서 피가 철철 흐르면 쳐다보다가 나가서 안들어와요(2박3일정도)
허리를 삐끗하고 화장실에 쓰러져서 오줌싸고 누워 있어도 병원은 커녕 부축도 안해줘요 결국은 화장실에 혼자 누워있다가 기어 나와요
그러면 남편은 욕설을 퍼부으면서 일을 누가 하랬냐고 소리소리 지르다가 나가버려요
나르는 정말 무서워요
정답!
정말 징그럽죠, 친언니가 나르시스트였죠. 이제는 인연을 끈었습니다. 당하고 사는게 습관이 돼서 이런사람은 가족이라도 반드시 끈어내야합니다. 절대 안 변하더라고요, 자기 밖에 모르며 자기가 말만하면 다 된다고 생각하고 뜻대로 안돼면 미친듯이 주위에 화를내고 탓을합니다.
저두요...거짓 혀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고 이용하고 조정하고..
감사합니다 🌹
저도 이혼하고싶어요 너무힘이드네요 진짜 거짓말을 병적으로 한다는게 공감합니다
거짓말에는 익숙해지지가 않죠., 그 마음 이해합니다.
과거의 기억을 자기이익에 걸맞게
왜곡시켜서 말합니다
어떤 사람과 상대할 때 그 사람과의 대화를 녹음해야겠다는 생각이 간절하게 든다면, 상대가 나르일 확률이 99%입니다. 왜곡을 너무시켜서 기절 초풍하게 억울하거든요!
영상만 봐도 넘공감되서 힘드네요 이들은 병인거같아요 나도 직장에 이런나르가 있는대 넘거짓말을 하고 괴롭혀서 힘드네요 뻔하고 금방들통날 거짓말을 하네요
자꾸 들통나게 내버려두세요. 지가 지 무덤 파라고 두시면 알아서 파서 들어갈거에요. 저런 사람과 같은 직장에서 일하시기 힘드시겠어요. ㅠㅠ
판사님 앞에서도 거짓말만하고 거짓말을 우겨버리니까 거짓말이 진실이되더라구요 전 너무 억울했지만 어쩔수없었어요 그때 생각이 떠올라 괴롭네요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자는 나르시스트일 확률 90% 나르시스트가 될 확률 80%
정답! ^^
나르시스트가 유일하게 진실일때 싸울때 화낼때 입니다 그래서 대화가 안통하고 산으로가는겁니다 이들은 공감능력이없거든요 이해심도없구요 오히려 자기를공격한다 이렇게생각해요 나르시스트입에서 미안해 소리는 즉 너가감히 나한테이렇게 무례하게 행동을해? 언젠간 고통을 배로갚아주겠어 하고 러브바밍 후 말도안되는 이유핑계로 정서적학대를합니다 즉 화풀이하는거죠 나르시스트는 성관계를 교감하는거라 생각안하고 나를위한 즐거움 재밌는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바람펴도 잘못이라 생각안해요 사람아니고 동물이에요
나르에게 제대로 치인 경험이 묻어납니다. 100% 공감합니다.
장다르크선생님 멋지셔요 ~~♥
저도 하루라도 빨리 정리해야 되는데 힘주셔서 감사해용 ㅎㅎ
혼자가 아니에요! 댓글 감사해요.
전 2년전에 본색을 드러내어 남편이 나르인것을 알게되었어요 25년이라는 결혼생활 동안 힘들었던 원인을 알게되었지요 제일 큰 충격은 두 아들들이 완전히 세뇌가 되어 있었다는것입니다
아이들을 지키고싶어 헤어지지도 못하고
남편과는 말도 안하고 지내고 있는데
아이들이 플몽이되어 수시로 거짓말을
하니 어떻게 대처를 해야할지..지금은
그냥 거짓말을 한다싶을때만 무시하는것으로 대처중입니다
큰애가 적극적으로 플몽역활을 하기에 심리상담도 몇번시도하다 실패했구요
앞이 안보이는 터널속에 갇힌 기분입니다
그나마 이런 영상이라도 있어 큰 위안이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자녀들이 상처받는다고 생각하니 얼마나 힘드실까요. 저도 그게 가장 큰 두려움입니다.
나르가 이사갈때 본인앞으로 집명의를 해준다면
잘하고 살겠다고 해서 그리했건만 한달후 시비를
걸고 집을 나가라 했어요 ㅠㅠ
옷이건 밖에다 다내놓고 참나 원룸신세가 되었지요
그런데 그돈다숨기고 2달후 다시 살자고 해서
제돈으로 집을 장만했지요 4년후 어느날 갑자기 원하는것 안해줬다고
짐을 다싸서 집을 나가버렸지요
본인앞으로 집을 해주라고 그래서 다시 해줬지요
저는 다시쫒겨났지요 그래서 연구를 했던니 나르시스트라는 알게되었지요
18년 고통속에 살았어요
주변에 이런사람 연구를 해봤는데
나르와 오래산사람들을 보면 암으로 죽고 자살 결론이 여기까지 인데도
나를는 전혀 모릅니다 이해불가 정신병 못고침
떠나는것이 최고인데 가족입니다
역쉬 인생 쉽지가 않내요
누구에게 말도 못합니다 믿을사람 없고 말한 사람만 바보됩니다
지금은 나를가 후버링 합니다
참 고민됩니다 이맘큼 나는 나르에게 미러링되어 뇌가
죽어가고 있지요 ㅉㅉㅉ 전쟁터에서 죽은이보다 나르시스트 에게
죽은이가 더많다는사실을 ...초반에 도망가십시요
달콤한맛에 콜라병에 빠져죽은 파리가 되지말고 도망처
남에게 말 못하는 심정 너무 잘 압니다. 당해보지 않은 사람들은 죽었다 꺠어다도 이해 못하거든요. 나르에게 당한 일들을 하나하나 구구절절 말하는 나만 바보되는 느낌.
달콤한 콜라병에 빠져죽은 파리...정말 비유가...슬프도록 딱이네요.
시어머니가 악성나르, 남편이 내현나르입니다. 시아버님이 돌아가시는 과정을 보고 탈출하려고 준비중입니다. 님 말씀처럼 나르와 살면 끝이 안좋습니다. 부부가 나이 들면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가는 관계가 아닌 약해진 배우자를 하이에나처럼 달려 들어 헤치는듯 하더군요.
저도 법적진행중입니다 장다르크님처럼 진짜 거짓말로 미쳐버려요. 어쩜 말씀하싱 모든 내용이 같을수가요.. 장다르크님 만약 거짓말의 녹음이나 문자가 충분하지 않을경우 어찌 대처하셨을까요?
법 앞에서고 거짓말을 할 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오죽하면 싸울때 몰리지 않기.위한 자료들이 이렇게 유용하게 쓰일줄은 몰랐습니다
법정에서는 증거가 없으면 무용지물이기 때문에 별 도리가 없습니다. 무조건 빼박 증거를 수집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나의 나르는 일부러 거짓말은 안합니다.
진실을 얘기하는데 그 진실이라는 것은
자기만이 옳다는 이기주의, 편협성 판단의 오류로 인해
결국은 거짓말이 되고
자기가 거짓말을 하는것조차 모르는 자기도 속고 있는셈입니다.
일부러 거짓말하는 나르와
자기만의 진실을 말하는 나르
누가 더 치명적일까요?
그리고 그 대비책은요?
자기연민과 우월의식이 강하고 도취되어서 상황을 왜곡하고 타인의 진의를 파악도 못하는 이기주의라서 일부러 거짓을 안한다해도 상대는 미치는거죠 공감합니다
친구들사이에 이간질과 거짓말로 서로 벽을쌓게만들며 나르를중심으로 친하게지내는 친구들이있어요..나르랑지낼때는 머리가나쁘면 뭐지?하며 계속당하게되어요ㅠ아주 교묘하게 상대방을 조종하기때문에 함께있을땐 사람을 못쓸사람으로 만들어버리지요ㅠ 아는순건 똑똑하다면 멀리하셔야되요 한마디로 손절!!!
인간관계잘할려고 질질끌리면 그냥 그렇게사시게되는겁니다.. 소중한나의인생이 제일먼저입니다
맞아요. 학창시절에 항상 나르를 중심으로 똘똘 뭉치는 그룹이 있었어죠. 그러나 평생 함께할것처럼 굴던 그들도 학년이 바뀌면 언제 친했냐는 듯이 굴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나르시즘을 중심으로 한 관계는 오래가지 않더라는 것을 어렸을때부터 우리는 봐왔네요
의식,무의식할것없이 거짓에
(가끔 진실도 들어가있어야 사회생활이 되니까 흉내는 내죠)
무엇이 올바른지,생각이 없는것
같아요!
사기꾼들은 자신의 사기극을
완전히 그렇다고 본인부터 철저히
믿는것 부터 시작한다고 하죠!
오래전 헤어진 남편~
아주 살림까지 몇번을
차리고 살면서 이혼은 안해주고 공포로 가스라이팅으로 통제하며
“별거 아니잖아”
소름 끼치네요
결혼 28년 인데
살림차리고 산 파일 발견하곤 근 한달째 지옥 이네요
끝까지 아니란 거짓말에 죽을거 같아요
온 생애가 거짓말
사기꾼, 정말 딱이네요! 처음에는 매력적으로 보이고, 언젠가는 본색을 드러내는.
오랜만이예요.장다르크님..더 이뻐지셨네요..🌷
ㅎㅎㅎ왜 예뻐졌다는 칭찬은 언제들어도 기쁠까요.^^
저희어머니는 나르시스트지만
거짓말은 별로 없었고요
돈에대한지독한집착을알뜰함
저축부동산투기로재산축적에
집중하셨죠 그부분때문으로
나르시스트 라고 생각 못했지요
지금은 알게되었지만 이미 이세
상에안계시니 뭐 홀가분하네요
근데모르는 타인에게서 나르와
소패를 보게되는일이 많네요
내주변엔 이런것들이 많을까요
ㅎㅎㅎ
혹시 지독한 알뜰함으로 성은님 교육지원을 못해주었나요?
맞아요. 뛰어난 장점이 있는 나르들은, 그 부분 때문에 나르 성향이 가려지곤 하죠.
아마도. 님이 남들을 배려하고, no를 잘 못하는 동반의존적인 성격이 있으시다면, 주위에 그 성격을 역이용하는 나르나 이기적인 사람들이 많이 꼬였을 거게요.
신혼때도 이상한 느낌이 들었는데 그냥 가장이되서 힘들수도 있어하고 지냈어요. 그때 남편 돈 1전도 없이 부모돈으로 결혼식만 했고 신혼여행 못가고 집은 그냥 월세집이 였죠. 애기낳고 나니 계속 출장가는 일자리를 알아보는데 제가 가족은 같이 있어야지 하는데도 해외로 파견되어서 저는 독수공방,독박육아 ,알바하면서 살고 남편급여도 얼마인지 모르고 생활비도 고정비빼고 나면 30만원도 안됩니다.
마음속으로 저 인간은 같이 살지도 않으면서 왜 결혼을 했는지 모르겠어요.
둘째 가지고 나서 남편의 정체를 알게되서 진짜 3년동안 돈 모아서 이혼준비했어요. 이혼하면 집도 구하고 생활비 필요하니까요. 결국 친정엄마도 나르시스트라는것을 알게되고 남편도 나르고 너무 힘들어서 주변에 이야기해도 제 말을 믿을 사람없고 저는 결국 재산 포기하고 조정이혼하고 끝냈어요. 얼굴 안보고 사니 너무 행복해요.
저도 이혼하려 할때 법원 공문을 안 받으려고 집에 피하고 변론하러 나오지도 안해서...나 혼자서 이혼 마무리 함.
글구 결혼전에 거짓말 밥 먹듯이 나중에 해외여행 가자는 둥. 여러번 있는 척 하고. 내 월급을 알려고 해서 가르쳐주니. 생활비도 안 줌. 돈 많이 번다고.
치졸한 인간이랑 같이 사시느라..너무 고생많으셨어요.
자기가 먼저 원인제공 해놓고 나몰라라 피코하는 꼬라지보면 역겨워서 토나옴
토나올것 같은 느낌 잘 압니다.
이 모든 인간관계가 참 무섭다
나르에게 당할때는 정말 모든 관계가 무서웠어요. 왜나면, 내 주위에 나르나, 나르 성향을 가진사람이나, 혹은 각종 또라이들이 많았거든요. 근데, 그들을 걸러내는 눈을 기르고, 제 경계를 지키는 연습을 하니 거짓말처럼 주위에 좋은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했어요. 화이팅!
제 절친사이에 나르인지모르고 지냈다가 그 절친사이에서 이간질을 해서 저의 친구는 저랑 멀어졌고
나르한테 집중이됐었는데요
나중에 이런걸알아서 서로 잘 풀었는데요 둘이 사이가 돈독해진걸보고 떨어지려하더라구요
그리고 거짓말은 정말 아무렇지않게 잘 얘기하구요 말도 잘 하는 편입니다
약속시간을 잘 지키지도 않고 사과도 하지않고 약속도 본인이 원하는대로
바쁜척은 오지게합니다 집에 있음서요 아는사람도 오지게 많구요
자살충동 드는건 왜일까요
가치없는 놈의 소용돌이에 휩쓸린게
내잘못은 아닌데..ㅠ
부러운사람껄 뺏고 샌드백삼는다는것
정말 징그러워요
❤
선생님. 몇일전부터영보고있어요. 선생님께개인상담안되나요. ❓제발. 상담받고싶어요. 부디. 🙏🏻🙏🏻🙏🏻
죄송하지만, 제가 상담 라이센스도 없고, 아직은 개인적으로 도움을 드리기에 부족하네요.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나르를 분석하고 연구해서 공유할게요.
그냥 거짓말...
인생이 거짓말...
이혼소송 시작하려 하는데, 소장 가고하면 한집에 있기 힘들겠죠?
상대가 나르라면 한집에 살면서 이혼 소송 진행 하는 건 매우 힘든 과정이 될 거예요. 가능하시다면 별거 하면서 이혼 소송 진행 하시기를 추천해요
@@장다르크 네, 감사합니다
시엄마가 나르인데,
내가 시엄마의 일생일대의 거짓말을 알고 있어요.
올해 1년동안 내가 원하는 데로 관계가 정리되고 있어요.
아예 안 볼 생각이에요.
남의 약점 이용하고 싶지 않았지만,
내가 그 사실을 폭로할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도
충분히 나르를 다룰 수 있어요. 표정만으로도...
힘냅시다!!! 행복할 수 있어요.
이미 다 알기 때문에, 다시 웃으면서 친한 척 할 수 없어요
저두요!
나르의 큰 약점을 손에 쥔 것, 아주 잘하셨네요. 그 카드를 잘 사용하셨기를. ㅎㅎ
법적으로도 거짓말 하더라구요. ㅎㅎ 본인이 자해하고는 본인도 맞았다고 뻔히 보이는 손톱자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