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낭송] 북강변 - 이병률/시집 - 눈사람 여관/영애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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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5 окт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9

  • @hamdinat
    @hamdinat 8 дней назад +1

    Very nice sharing my friend ❤❤❤🎉🎉 full support.. stay connected 🙏👍🙏🙏🙏

  • @Haemaru66
    @Haemaru66 8 дней назад +2

    여름비를맞아가을에떨어지는감...당신을사귄지이틀...심오한시같아요.함축된의미가많구요.ㅎ🎉🎉

    • @pya0717
      @pya0717  5 дней назад

      네에~ 참 좋죠~~^^

  • @garam-9
    @garam-9 6 дней назад +2

    올해 가을 빛은 유난히 찐한 색으로 보입니다
    당신을 사랑한 지 이틀째
    길은 막히고 .... 쓸쓸한 가을이 되겠군요

    • @pya0717
      @pya0717  5 дней назад

      무르익는 가을이고요~~^^

  • @시와시인솔작가
    @시와시인솔작가 8 дней назад +2

    저의 아침을 적셔준
    오늘의 첫 시
    잘 감상했습니다 🩵

    • @pya0717
      @pya0717  5 дней назад

      고맙습니다. 첫 시로 감상한 시....^^

  • @coejinsig89
    @coejinsig89 6 дней назад +1

    북강변ㅡ시낭송 잘듣고 갑니다ㅡ좋은날되세요

    • @pya0717
      @pya0717  5 дней назад +1

      고맙습니다~~^^